아마존 오프라인 매장 오픈. IT기업들 오프라인 매장 러시, 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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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IT/인터넷 기업들이 점점 몸집을 불려나가면서 그동안 최고의 기업들이라 불리는 기업들간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일컬어지는 지금에 이르러서는 자금과 기술력을 가진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Smart Phone)', '태블릿' 등 '모바일'의 중심에 있는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경쟁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자상거래/유통 기업인 '아마존(Amazon)'이 '파이어폰(Fire Phone)'이라는 3D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바탕으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Music Streaming service)'시장에도 뛰어들면서 기존의 IT기업들과의 경쟁을 선언하면서 아마존의 행보가 주목되어 왔는데, 최근 아마존이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오프라인'매장을 열 것이라고 전해지면서 'IT 기업'들의 '오프라인 매장(Offline Retail shop) 오픈 러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아마존은 최근 '뉴욕'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 위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건너편이라고 한다.

image. www.mainstreet.com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이어 '아마존'도 뉴욕에 매장 연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뉴욕'에 매장을 열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 그 모습을 지켜봤다.

image. www.demotix.com


  지난 8월 MS는 '큐브'로 유명한 애플의 뉴욕 5번가 스토어 근처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애플을 맹추격하고 있는 '구글'또한 뉴욕 쇼핑의 중심가라고 할 수있는 '소호 거리(Soho)'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온라인 쇼핑 공룡'이라고 불리는 '아마존(Amazon.com)'이 뉴욕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Empire State Building) 건너편에 아마존 플래그십 스토어(Amazon Flagship Sotre)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 아마존 스토어는 매장을 방문하여 '아마존'에서 주문한 제품을 수령해 갈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킨들파이어, 파이어폰, 파이어TV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뉴욕 지역의 물류배송 창고의 역할도 하는 등 아마존 쇼핑몰의 운영 방식을 결합한 '플래그십 스토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마존은 연간 4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건너편,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메이시(Macy's) 백화점이 있는 곳에 대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함으로써 '홍보 효과'와 함께 많은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오프라인 매장 늘려가는 애플과 MS, 그리고 삼성. 그 이유가 뭘까?


△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의 개수와 늘어나는 '스토어 방문자'와 늘어나는 평균 수익.

애플은 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의 효율적인 운영과 높은 운영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source. www.asymco.com


  오프라인 스토어를 가장 잘 운영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애플'입니다. 애플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매장의 수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으며, 매장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하여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한 수익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엶으로 인해서 애플은 '제품 판메'의 효과와 더불어서 '이미지 제고'효과와 '홍보'효과도 겸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애플 스토어(Apple Store)'의 수를 늘려가면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도 이런 애플의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삼성 모바일 플래그십 스토어(Samsung Mobile flagship store)'를 속속 오픈하여, 제품 판매와 홍보, 체험행사를 겸하면서 삼성 모바일 제품의 판매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MS의 '오프라인 매장'도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 애플 스토어의 상징이기도 한, 뉴욕 5번가(Fifth Avenue) 애플스토어.

www.apple.com


 결국, 글로벌 IT기업들은 나날이 경쟁이 심해져가는 '모바일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여러 기업들은 그 공간을 '자신들만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렸다는 아마존은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Alibaba)'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으로 어떻게 향후 '온라인 쇼핑'사업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전략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다는 것이 가시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면서 최소의 인건비, 임대료 등으로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려온 아마존이지만 이제부터 차례로 오프라인 매장의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향후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수익 변화도 주목받을 것입니다.

 나날이 경쟁이 심해지는 IT기업들의 경쟁 속에, 글로벌 IT기업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어떻게 활용할 지 여러 기업들의 전략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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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 브랜드순위, 세계 최고는 '애플과 구글' - IT강세 여전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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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터브랜드(Interbrand.com)치 세계 100대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가 브랜드연구(BrendZ Study)를 통해 발표한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와 함께 인터브랜드의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는 하반기 전 세계 기업들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이자 전 세계 산업과 경제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자료로 지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인터브랜드의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는 여전히 글로벌 IT기업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면서 'IT'가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브랜드순위를 조사하는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InterBrand)'는 10월 9일, 

전 세계 100대 브랜드의 가치와 순위를 발표했다.

source. www.interbrand.com


- 브랜드 순위 1위는 '애플', 2위는 '구글'. 아시아 최고 순위 7위는 삼성.

△ 인터브랜드에서 발표한 세게 100대 브랜드의 1위~21위.

애플은 브랜드가치 1188억 달러(우리돈 약  130조 원)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구글, 

우리나라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삼성은 브랜드가치 약 45억달러(50조 원)로 아시아 1위, 세계 7위를 기록했다.

source. bestglobalbrands.com

 

 지난 5월 발표된 '밀워드브라운'의 '2014 세계 브랜드 가치'에 이어, 이번 10월에 발표된 인터브랜드의 '2014 브랜드 순위'에서는 IT기업들이 여전한 강세를 보일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최근 '아이폰'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21%' 상승한 약 1188억 달러를 기록하며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지난 브랜드가치 순위에서 '애플'을 제치고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를 차지했던 구글은 전년비 가치가 '15%'상승하면서 2위(약 1070억 달러)에 랭크되었습니다. 4위 IBM, 5위 마이크로소프트, 7위 삼성 등 10위권 안에 IT기업이 다섯을 차지하며 여전히 IT강세를 보였습니다. 20위권에서도 인텔, 아마존, HP, 오라클 등 전통적인 IT기업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평가에서는 '중국'기업들이 대거 빠져있어 지난 5월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에서 보여주었던 중국 인터넷기업의 선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하는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Alibaba)'가 미국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하면서 구글을 제치고 애플에 이어 전 세계 IT기업 기업가치(시가총액 기준, 약 215조) 2위, 아시아에서는 삼성(10/10 종가 기준, 약 162조)을 크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이 평가에 포함됐다면 'IT/인터넷'기업들의 약진은 두드러졌을 것입니다.


△ 이번 평가에서는 '아마존'과 '페이스북'의 성장이 눈에 띈다.

그 외에도 글로벌 완성차 판매 기업 '자동차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IT기업에 이어 상위권에 가장 많이 포진한 산업은 '자동차 산업이다.

8위에 도요타, 10위 메르세데스 벤츠, 11위 BMW, 20위 혼다, 31위 폭스바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현대차'가 40위에 랭크되었다.


 2014년들어 '큰 폭'의 브랜드가치 상승률을 보인 기업은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페이스북(facebook)'과 '아마존(Amazon)'입니다. SNS를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함께 인터넷의 발달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아마존'의 기업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경제가 다소 회복되면서 '자동차 산업'의 업황도 다소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자동차 기업들의 약진이 돋보입니다.


△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 53위 - 100위.

우리나라의 기아차가 74위에 랭크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IT/인터넷, 자동차 회사들의 약진이 돋보인다.

△ 지난 5월 발표되었던, 밀워드브라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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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한국 출시, '10월 31일' 애플 공식 발표.(수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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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가운데,  9월 9일 '아이폰6'공개 행사에서 1차 출시국 9개국이 발표된 후,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고, 9월 26일부터는 '대만', '뉴질랜드'와 함께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10월 17일부터 '중국'에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중국 본토에서의 아이폰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난 1일, 예약 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예약되는 등 중국에서 '아이폰 광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이 10월에 출시되는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가 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출시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공식 출시됩니다.


△  중국에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당초, 12월 경에 '공식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예상보다 2달 여 가량 앞당겨 졌다.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출시 날짜 미정'인 국가의 소비자들에게 썩 반가운 소식은 아니다.

중국에서의 'iPhone 6'는 '우리돈 약 93만원', '아이폰6 플러스는 '약 106'만원 부터 판매된다.

image. www.apple.com/cn



- 우리나라에 '10월 31일' 공식 출시 확정.


 다른 나라 사정은 차치하고서라도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가지는 초미의 관심사는 '언제'우리나라에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1년 전, '아이폰 5S'가 출시될 때 함께 '2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렸던 대다수의 국가들은 이미 '아이폰'의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들 국가들과 함께 출시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지녔습니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과 함께 애플이  한국출시를 '10월 31일 출시'로 공지했습니다.


   전파인증 문제.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가까운 예로 '중국'의 경우 9월 20일을 전후하여 '전파인증'을 받았고, 10월 17일이 공식 판매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시말해, '전파인증'을 받고 난 뒤에도 공식 판매까지는 '한 달'가량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

 굳이, 중국의 예를 들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출시된 '아이폰5'와 '아이폰5 S'의 예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에서 확인한 '아이폰5'관련 전파인증 내역.

'아이폰5'의 도입과 함께 가장 먼저 전파인증을 받은 것은 아이폰5 충전 장비인 '9월 13일' 라이트닝 케이블이다.

그 이후, 차례로 여러가지 기타 부속 장비들이 '인증'을 받아 11월 19일에 '아이폰5'관련 인증이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폰5' 4차 출시국으로  2012년 12월 7일 단독 출시되었다.


 2012년 출시된 '아이폰5'의 경우, '아이폰5'부터 적용된 '라이트닝 케이블(Lightning cable)'과 관련된 다수의 제품 인증이 9월 13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12월 7일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가 출시되었습니다.

 2013년 '아이폰5S'의 경우에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9월 16일 '아이폰5S'의 라이트닝케이블의 인증이 있고, 아이폰 관련 인증이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공식 출시된 날짜는 10월 25일이었습니다. 인증이 된 후, 1개월 가량 '출시 준비'기간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확인한 '아이폰5S'관련 전파인증도 '아이폰5'와 사정은 매 한가지다.

'아이폰 5S'관련 인증은 9월 16일을 시작으로 9월 26일에 마무리 되었다.

한국은 10월 25일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아이폰5S'가 출시되었다.


 현재,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사항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추가. 10월 13일 전파인증 획득) 더욱이 애플 애지중지하는 국가인 '중국'에의 아이폰 출시로 인해 당분간은 애플이 다른 국가에 출시 준비를 서두를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출시, 2012년 '아이폰5'관례를 따를 가능 성 높다.

  이번 '아이폰6'의 출시 날짜와 출시국은 2013년 '아이폰5S'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출시 패턴과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중국'의 단독 출시가 10월 중순(10/17)에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5'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로 일주일 차이였다(왼쪽)

반면, '아이폰5S'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는 10월 25일이었다(오른쪽)

이번, 아이폰6의 '출시국 패턴'은 '2012년 아이폰5'의 경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2012년 '아이폰5'의 경우, 1차 출시국의 아이폰 출시 날짜는 '9월 21일', 2차 출시국은 '9월 28일'로 1주일간의 시간차가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번 아이폰6가 출시된 '9월 17일 1차, 9월 26일 2차'와 매우 흡사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3차 출시국 13개국의 출시 날짜는 11월 2일이었고, 4차 출시국으로 우리나라가 단독 선정되어 12월 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월 17일, '중국'단독 출시가 결정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다른 국가 13개를 능가한다고 할 수 있고, 예년보다는 좀 이른 출시지만 '전파인증'을 빨리 받은 탓에 '3차 출시국'으로 중국이 10월 17일에 출시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2년과 2014년의 3차 출시국 날짜가 보름정도 차이가 나지만, 2012년 5차 출시국이었던 '중국'과 '러시아'가 12월 14일에 출시되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은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출시가 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 2012년 'iPhone 5'의 3차 출시는 11월 2일이었다. 그리고 중국은 12월 14일 5차 출시국이었다.(왼쪽 사진)

그러나 이번에는 중국이 단독 3차 출시국이 되었는데, 중국의 구매력은 2012년 당시 3차 출시국들과 맞먹는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iPhone 5S'의 2차 출시국에 포함됐던 대다수의 나라들은 현재 '아이폰6'를 판매하고 있다.(오른쪽)

우리나라는 아직 전파 인증도 받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출시는 빨라도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위키피디아.


 사실상 10월 11일 현재까지도 애플은 한국에서의 아이폰 전파인증을 받지 못했고, 전파인증 지금 당장 받는다고 해도 1달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아무리 빨라도 '아이폰6'의 아이폰 출시는 11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변수들.

  가장 큰 변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중국'출시와 '아이폰 열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판매 전부터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맞이하고 있고, 중국에 공식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들도 '물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하니, 애플로써는 굳이 더 많은 국가에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해 서두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우리나라 시장을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까다로운 국내법'때문에 항상 출시가 늦어지고 시장 공략을 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애플'과 '까다로운 국내법'사이에서 애꿎은 소비자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린다는 것이 꼭 '아이폰'을 구입한다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이 어떤지를 눈으로 보고, 다른 제품 특히,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패블릿폰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빨리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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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월 16일 이벤트 초대장. "아이패드 에어2/뉴 아이맥"그리고 요세미티(Mac OS X 10.10) 출시 임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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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과 더불어서 애플의 대표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iPad)'의 새로운 버전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데스크탑PC인 '아이맥(iMac)'의 새로운 버전 '뉴 레티나 아이맥(iMac with Retina display)'이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애플 특별 이벤트는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upertino)의 '타운 홀(Town Hall)에서 열릴 예정으로, 애플이 이번 행사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애플 이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이벤트는 'it's been way yoo long'이라고 이름 붙여 졌다.

공개행사는 10월 16일 오전 10시, 쿠퍼티노의 타운홀에서 열린다.

  

 애플은 종전에 알려진 대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를 공개하고, 새로운 아이맥인 '27인치 뉴 레티나 아이맥(iMac)'의 공개, 그리고 '맥 미니(Mac mini)'를 새롭게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초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4'에서 공개되었던 Mac 의 운영체제인 'OS X'의 최신버전 'OS X 10.10 Yosemite(요세미티)'의 출시를 공식적으러 언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 NFC기능의  또한, 장착과 더불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태블릿인 '갤럭시 탭 프로'시리즈 등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무기로 내세우면서 '마케팅'을 해 왔는데, 이번에 '아이패드'가 멀티태스킹을 장착하면 삼성의 제품이 가지는 메리트가 하나 사라지기 때문에 삼성 태블릿과 애플의 아이패드와의 대결 구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애플의 CEO 팀쿡이 2013년 10월 22일,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공개하는 모습.

image. www.businessweek.com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뉴 레티나 아이맥',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데스크탑PC 시장 점유율은 미약하지만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특히 모바일 시대에 들어서서 '아이폰' , '아이패드' 등과 '아이맥', '맥북 프로/맥북에어(MacBook Pro/MacBook Air)'등과 통합을 시도하여 '애플 생태계'의 장점을 부각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에 대한 루머도 간간히 나오고 있어, 이번 이벤트가 향후 PC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지도 큰 고나심거리 입니다.


△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어떻게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이번에 배포될 'Mac OS X 10.10 요세미티'는 통합을 위한 'PC OS'의 핵심이 될 것이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공개하는 행사를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시간으로 '10월 17일 금요일, 새벽 2시'에 예정되어있는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에서 애플 제품이 어떤 식으로 '통합'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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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의 삼성, 모바일 부진 돌파구 찾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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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전략적으로 출시한 '갤럭시S5'의 부진과 더불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력 강화, 그리고 삼성의 가장 강력한 스마트폰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에 이은 아이폰 판매 호조로 좀처럼 '모바일 부문'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최근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의 실적을 거두었음을 알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던대로 삼성의 실적 하락은 '모바일 부문'부진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영업이익이 4.1조원이라는 것은 결코 적은 수치가 아니지만, 2013년 3분기에 삼성이 매출 59조원, 영업이익 10조 1천억원을 거두었던 것에 비하면 반토막 이상이 난 것이기 때문에, '삼성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법 합니다.


△ 삼성전자에게 있어서 '모바일 사업'이 속해있는 'IM부문'이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4년 들어서 70%이상 차지하게 되었다.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었던 것은 당연하다.



- 삼성, '모바일 부문' 부진. 우려가 현실로.

△ 삼성은 2014년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4.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3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실적이며, 근 3년래 최저 영업이익이다.

source : 한국경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지고, 삼성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삼성전자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2014년에는 전체 매출의 70%에 육박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 모바일'이 언제까지나 잘 나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모바일'에 편중된 삼성의 매출 실적에 대해 '잘 팔리지만' 한편으론 언제든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부진은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 의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을을 비롯하여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삼성'의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 먹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의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로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면서 사실상 '삼성'이 독점 해오다시피한 '패블릿'시장마저도 현재 큰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 삼성 '소프트웨어'부재.

△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등의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것이 주류로 보이지만,

그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붇는 곳은 'OS' 개발과 소프트웨어이다.

이는 애플의 연례개발자 회의 'WWDC'에서 '하드웨어'에 대한 언급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언급이 주류를 이룬다는 것에서 쉽게 알 수 있다.

image.www.demitroi.com


 애플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밑바탕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등과 같은 하드웨어와 더불어서 모바일 OS인 'iOS', 데스크탑 OS인 'Mac OS X'등의 운영체제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용자 환경을 위한 '소프트에어'부문에서의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마이크로소프트(MS)'위 '윈도우(Windows)'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Android)'만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어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 향상으로 인한 영향력이 점점 강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OS'의 중요성 부각은 새삼스러운일이 아닙니다.

 삼성도 이러한 소프트웨어, OS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다OS'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현재 '타이젠(TIZEN)'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 미래마저도 불투명합니다.



- 삼성, '디자인'과 '성능' 기본기를 잘 다져야 할 필요 있다.

△ 삼성, Galaxy Alpha Gold.

image. www.phonearena.com


 삼성 스마트폰은 가히 '세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최고의 스펙과 성능을 가졌다고 모든 사람들이 선택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는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조롱과 비난을 받으며 실적 부진을 견인했고, 급기야 삼성은 '디자인'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달 삼성은 '갤럭시 알파'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는 보급형 '갤럭시 A5(Galaxy A5, 가격은 400~5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와 '갤럭시 A3(Galaxy A3)'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삼성의 최신 패블릿폰 인 '갤럭시 노트4'의 그래픽 성능(GUI)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한참 모자라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능'에 있어서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전작인 '갤럭시 노트3' 중 '퀄컴 스냅드래곤'칩이 사용된 제품보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의 그래픽 성능이 뒤쳐진다는 결과는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삼성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라는 프로세서를 스마트폰에 확대 적용하고 있지만, 그 성능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갤럭시 노트4'의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은 Cortex™-A9를 기반으로 '엑시노스(Exynos)'를 개발, 스마트폰에 탑재하고 있다.

source : www.samsung.com



- 삼성의 '매출' 비중 나누기, '반도체 사업'으로 빛 볼까?


 최근 삼성은 약 15조원을 투자하여 '평택'에 반도체 생산 시설을 신설할 것이라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오래전, 반도체 시장의 치킨게임이 끝나고, 스마트폰/태블릿의 호황으로 인한 '반도체 시장'의 활황 속에서 살아남은 반도체회사들은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애플 모바일기기의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을 제공하는 대만의 TSMC와 한국의 삼성.

두 회사는 'A'시리즈 칩 제공을 위헤 경쟁하고 있으며, '아이폰6'에 탑재되는 'A8'칩은 TSMC에서 공급한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반도체 사업 투자에 대해, '치킨 게임의 재현'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이는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신흥국'으로 불리는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고있고, 태블릿PC시장도 계속되는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반도체'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아이폰'에 들어가는 'A'시리즈 칩을 최근까지 만들어 왔으나, 그 판권을 현재는 대만기업 TSMC에게 넘겨준 상황입니다. 다만, 12.9인치 아이패드에 들어갈 'A9'칩의 개발과 생산에 삼성이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경쟁업체가 사실상 전무한 '반도체 시장'은 삼성에게 아주 좋은 곳임이 틀림없습니다.


△ 반도체 시장에서의 치킨게임이 2009년에 막을 내린뒤, 

 삼성과 SK하이닉스를 필두로하는 아시아 업체들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결국, 삼성의 '실적 반토막'은 '모바일 부문'에 치중된 삼성전자의 이익 구조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이익을 추구해 왔으나 이제는 그마저도 힘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삼성 내부적으로도 많은 고민이 있겠지만, '모바일'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삼성'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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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렘 신드롬' - '카톡' 대안이 아닌 '감시 사회'에 대한 저항.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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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Telegram)'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10월 1일, '다음(Daum Commuication)'과 '카카오(Kakao)'가 합병을 통해 '다음카카오(DaumKakao)'로 공식 출범을 하며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소통, '모든 것의 연결(Connect Everything)'을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와 궤를 같이하여 검찰의 '카톡 검열'파문이 일었고 많은 사람들이 소위 '모바일 망명'이라는 미명하에 다음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을 떠나야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보안이 철저하다고 알려진 '텔레그램'으로의 '망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텔레그램은 순식간에 '앱 다운로드 상위권'에 오르며,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입을 했습니다.


△ 대한민국에 '텔레그램 신드롬(Telegram Syndrome)'이 일고 있다.

이것은 '카카오톡' 대체 수단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감시 사회'에 대한 저항이라고 봐야 한다.

image. www.telegramdowndload.com



- 대한민국, 국민은 안녕한가.

△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녕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국민'들의 안녕을 물어볼 때인 것 같기도 하다.


 공식적으로 드러난 적은 없지만 일반 국민을 상대로하는 민간인 사찰(伺察, 남의 행동을 몰래 엿보아 살핌)에 대한 이야기와 사찰 논란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찰'을 당할 리가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사찰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항상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 '감시에 대한 불안의 싹을 잘라버릴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의 그 근원을 알 수 없는 꺼림칙한 부자유(不自由)는 자연스럽게 '사이버 공간' 즉, 인터넷 그리고 그 연장선인 '모바일'로 옮겨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말미암아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공간'이라고 일컬어지는 '인터넷'에는 온갖 정보들로 넘쳐났고, 그 중에는 자연스럽게 '독(毒)'이 되는 정보와 이야기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는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누군가는 상처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대의 흐름 속에서, '사이버 공간'의 질서를 위한다는 명목하에 많은 '법(法)'들이 제정되었고, '표현의 자유 침해'논란과 같은 많은 논란들이 있었지만 지금으로서는 '질서 유지'를 위해 만들어진 많은 법들이 유효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2008년 '미네르바 사건'은 사이버 공간에서의 '과도한 규제'와 '법'남용이 가져다 준 폐해를 그대로 보여주었고, 이는 수 많은 누리꾼들과 국민들이 '규제'와 '검열'이라는 테두리 속에서 '불신'의 싹을 키우게 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미네르바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주었다. 

특히, 인터넷과 관련되어 '표현의 자유'와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죄'에 관한 이야기가 화두였다.

image. 경향신문 2009년 1월 9일, 10일, 12일, 13일 만평(왼쪽) / <인터넷 표현의 자유> 박아란 저(오른쪽)




-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는 어디를 향하는가.


△ 대한민국의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2014년 현재 68위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부분적 자유국'에 속한다.  대다수의 선진국이 포함된 '자유국 63'개국에 포함되지 못한 것이다.

- source : 연합뉴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경제규모 세계 12위, 무역규모 세계 8위의 위치를 차지하면서 그 위상이 대단히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지수가 부끄러울 정도로 낮다는 점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닙니다.

 프리덤하우스, 국경없는 기자회 등에서 매년 발표하는 '언론의 자유'순위에서는 매우 낮은 순위, 심지어 '언론', '표현'의 자유의 보장이 잘 되지 않는 나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Telegram)'의 다운로드 순위와 '언론의 자유'도는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 사회가 어떤 상황에 직면해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합니다.


△ 언론자유지수가 낮은 국가일수록, '텔레그램' 순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표현의 자유와 '텔레그램'순위는 반비례 한다는 사실은 우리 사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준다.

source : news.jtbc.joins.com


 카카오톡을 사용하든, 텔레그램을 사용하든, 네이버 라인을 사용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카카오톡'을 떠나야한다고 말하는 이유가 '자유'의 침해를 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고, 그래서 최소하나 '사이버 공간'에서라도 대한민국을 떠나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떠나는 것'으러 '텔레그램 신드롬'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대목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 제1조 2항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법률보다도 상위에 있는 최고(最高)의 법, 대한민국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 모든 국가에는 '올바른 가치'와 '올바른 질서 유지', '국가관'을 위해서 '법률'과 '규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텔레그램 신드롬'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성숙된' 사이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올바른 '길'을 걸으며 미래를 지향하고 있는가를 다시한 번 되짚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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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알파' 후속 'A5'출시로 '아이폰6'에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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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삼성'과 '애플'이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스마트폰 판매 경쟁에 돌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먼저 내놓으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듯 보였으나,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출시될 즈음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쌓이면서 한차례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국내출시에 이어서 10월 17일부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판매에 돌입할 것인 가운데, 삼성은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후속제품인 '갤럭시 A5(Galaxy A5)'와 '갤럭시 A3(Galaxy A3)'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6'와 한판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지난 9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왼쪽)과 애플 '아이폰5S(오른쪽) 비교.

두 제품 모두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ting)'을 통해 제작한 '금속 테두리'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어 '갤럭시 A5'로 '아이폰6'아성 꺾을 수 있나?

△ 11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A5'의 화이트/블랙(왼쪽)과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알파/아이폰6'의 비교 사진(오른쪽)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은 지난 4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를 출시했지만, '디자인'과 '플라스틱 바디'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HTC, LG를 비롯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금속 바디'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줄줄이 출시했고, 삼성도 '금속'테두리를 가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아이폰5S' 표절 논란에 잠시 휩싸이기는 했지만,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꽤나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파'를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삼성이 '갤럭시 A3', '갤럭시 A5'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갤럭시 'A'라인이 새롭게 만들어 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알파'는 그동안 '아이폰6'의 대항마로 떠오르면서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이고 출고가 역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89만 9천8백원보다 15만원 가량 저렴한 '74만 8천원'으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다음달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진 '갤럭시 A5'는 출고가가 '약 40만원(약 400달러)'수준에 맞춰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능좋은 보급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A5(SM-A500F)' 스펙, 디자인, 성능은 어떤가?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갤럭시 A5'는 139.3mm x 69.7mm 의 크기에 두께 6.7mm, 720p해상도의 5인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410프로세서를 장착하고 2GB의 램, 13메가픽셀 후면카메라를 장착하고, 저장공간 확장은 16GB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A5'의 배터리 용량은 2300mAh로써 갤럭시 알파(4.7인치)의 1860mAh보다 커졌지만,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들과 달리 '일체형'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함께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A3'는 4.52인치에 램은 1GB를 가진 제품으로 '저가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 A5'는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을 이어받아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다.

다만, '알파'와 달리 'A5'는 배터리 분리가 되지 않는 '일체형'스마트폰이다.

갤럭시 알파의 배터리 용량은 1860mAh, A5의 배터리 용량은 2300mAh.

source.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시리즈, 시장에 어떤 영향 미칠까?

△ '갤럭시 A5'의 랜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

source. www.phonearena.com


 갤럭시 알파에 이어 후속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출고가를 대폭 내리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갤럭시 A5'가 출시될 예정인 11월 경에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통법'시행으로 별다른 단말기 출고가 할인 없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출고가'를 대폭 낮춘 제품인 '갤럭시A5'는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도 중국 기업들의 '저가 제품'과 경쟁하면서 '삼성'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유지/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산 스마트폰들이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아이폰'을 필두로하는 선진 시장의 스마트폰들도 '가격'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A5', 'A3'가 성능과 가격을 무기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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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상식]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행동/말 - 베스트10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10.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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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번에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행동과 말, 베스트10'(글 보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행동을 여자들 앞에서, 혹은 썸녀에게 하면 좋지만 '좋아하지 않는 행동'에 대해서도 남자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10번 좋아하는 행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1번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되면 여자는 남자에게서 '정(情)'이 떨어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남자'들은 여자친구를 만들고 연인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알아야 합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행동은 흔히, 남자들이 '무의식 중'에 행하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글을 천천히 읽으면서 자신에게 해당되는게 뭐가 있나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의 행동과 말 - 베스트 10"



-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남자가 알아야 할 것들은 많다.



- 절대 해서는 안 될, 남자들의 행동 10가지!


  1. 여자편 안들어주고, 잘못했다면서 컨설팅 들어가는 행동.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들의 행동과 연관되는 이야기입니다.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는 커녕 '여자가 잘못'했다면서 면박을 주고, 컨설팅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여자는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남자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며 남자와 헤어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죠.

 특히, 남자의 입에서 "네가 군대를 안갔다와서 그래. 여자도 군대갔다 와야돼"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 순간, 그 배신감과 분노는 절정에 이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여자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냥 '여자편을 들어주세요' 그리고 다음 기회에 '진실'을 말해줍시다^^


△ 여자편을 들어주자.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도, '지금'은 여자편을 들어주자.


    2. 여자한테 "또 삐쳤어?"라고 말하는 것.

  데이트를 하거나, 연애를 하다보면 마음이 상할 수도 있고 토라질 수도 있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을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여자가 아무리 '삐친'것 같은 행동을 보이더라도, "또 삐쳤어?"라는 말을 입밖에 내지 맙시다. 입밖으로 그 말이 나오는 순간,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됩니다. 그냥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웃어주세요. 


   3. 무성의한 '사과'를 할 때.

  남자와 여자가 데이트를 할 때, '서로 티격태격'하다보면 서로가 힘들어지지만 남자들은 더 힘들어집니다. 여자가 화난 것 같아서 '사과'를 할 경우에도, '성의'를 보여야 합니다. 무성의한 사과 '알았어, 알았어, 내가 미안해, 사과할게'라고 너무 가볍게 말하면 여자는 더 불같이 화를 냅니다. "오빠가 뭘 잘못했는지 알기나해?", "제대로 알고 사과하는 것 맞아?"

 이럴 경우, 서로 분노게이지가 상승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내가 미안해',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로 끝내는 것 보다는, '상황 설명'을 하면서 다음부터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여자가 "예전에도 그 말 했잖아"라고 한다면, 그냥 한번의 기회를 더 달라고 하세요.


△ (여자가 무성의하다고 느끼는) 무성의한 사과.

여자를 더 화나게 만든다.


   4. 여자의 '친구'에게 관심 가질때.

  여자는 '질투'가 많습니다. 보통, '여자'인 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고하면 일반적인 경우에는 '자기보다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친구'를 소개시켜 줄 정도입니다.

  여자들은 썸남 혹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친구'를 만날 경우에 남자친구가 '자신'을 치켜세워주기를 바랍니다. 여자의 친구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싶은 것이죠. 그런데, '여자의 친구'를 보고 썸남/남자친구가 '관심'을 가지는 듯한 행동을 하면 '급실망'과 더불어서 '분노'로 치달을 수 있으니, 절대 '관심'있는 척을 하지 맙시다.


   5. '성의없는 대답' / '성의없는 문자'는 여자를 화나게 한다.

  뭔가를 물었는데 남자가 스마트폰을 보느라 얼굴도 안보고 대충 대답을 할 때, 문자/카톡을 주고 받으면서도 'ㅇㅇ'이나 'ㄴㄴ'와 같은 단순 자음을 보낼 때, 여자는 '실망'과 '분노'를 함께 느낍니다. 

 자신을 '귀찮은 존재'로 여긴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썸녀에게 이러는 사람은 없겠죠? 


   6. 여자의 '화장'이 이상하다고 지적하지 말 것.

  여자는 데이트를 하기위해 나오면서, 많은 시간을 '화장'을 하는 데 소비합니다. 남자들이 머리에 왁스를 바르거나 헤어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나오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죠.

 그런데, 막상 데이트에서 만난 남자가 "화장이 그게 뭐냐?", "오늘 화장이 왜 그렇게 이상해?"라고 말하는 순간, 그날 데이트는 끝난 것이나 마찬가집니다. 아무리 화장이 이상해도 "화장 이쁘네", "화장 잘 먹었네" 등 칭찬을 해 줍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사실!


△ 여자 화장의 결과가 어떻든 간에,

여자의 화장을 '지적'하지 말자. 칭찬을 해 줘라.


   7. 여자들은 길에서 담배피우는 남자, 침뱉는 남자를 싫어한다.

  요즘은 흔치 않은 광경이지만, 간혹 '길'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길을 걸으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행 흡연을 하는 사람들을 여자는 경멸합니다. 보행 흡연을 하면서 침을 뱉으면 그것보다 최악은 없죠.

 예전의 흡연 습관을 버리고, '지정된 장소'에서 흡연을 하는 정도의 매너를 보입시다^^ 


   8. 음식 먹으면서 '소리'내고, '침 튀는' 행동.

 데이트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식사를 하게 됩니다. 소개팅에서도 '식사'로 첫 만남을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그런데 음식을 먹으면서 유난히도 '소리'를 내며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식을 씹을 때, '쩝쩝'소리를 심하게 낸다거나, '국물'을 마실 때, '면류'를 먹을 때, '후루룩' 소리를 심하게 내거나, 침이 튀는 등 왁짜지껄하게 먹는 사람이 있는데, 자신의 식습관을 잘 생각해보고 너무 '소리'를 내면서 음식을 먹지 않는지 잘 생각해 봅시다 ^^


   9. 기본적인 배려, 매너가 없어 보이는 행동.

  항상 기본이 가장 중요한 법입니다. 건물이나 음식점, 식당에 들어갈 때 '문을 잡아주는 행동', 높은 곳에서 내려올 때 '손을 잡아주는 행동', 무거운 물건을 들고 있을 때 '들어주는 행동' 등 여자를 배려하는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기본 매너'가 없다고 생각하면, 꽝이겠죠?


  10. '아무거나' 연발. 귀찮다는 듯한 느낌 주지 말자.

  "오빠, 뭐 먹으러 가지?", "아무거나". "어디 갈까?", "아무데나 가자". 하는 말 마다 "아무거나"를 연발하는 남자. 여자가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특히, 썸남썸녀의 관계이거나 연애 초기에 이런 행동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절대 오래 관계를 유지할 수 없죠.

 여자는 기본적으로 '남자의 리더십', '리드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끼고, 남자다움을 느낍니다. 연애초기라면 '계획'을 세우고 여자를 만나고, 여자의 취향에 따라 두, 세가지 대안을 마련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 '아무거나'라는 말은, '여자'들의 전유물이다.

남자들은 절대 '아무거나'라는 말을 입밖에 내서는 안된다.


 남자들은 생각해야 할 것이 되게 많은 것 같은데, 사실 이 모든 것이 몸에 밴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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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3주기. 애플이 아닌 '잡스'를 생각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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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된 것이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이제는 이것을 떼어 놓고 우리 시대를 설명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 - 2011)가 있기 전에도 휴대폰이 있었고, 그가 없어도 우리의 삶은 여전히 좀 더 편리한 삶을 지향하며 나아갔겠지만, 어쨌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이 있었기에 우리의 삶과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고, 편리한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상상 속에서 이야기하던 것들이 좀 더 빨리 현실이 되었습니다.


△ 2014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 '3주기'를 맞이하여, 팀쿡 CEO는 직원들에게 이메일(e-mail)을 보냈다.


 2011년 10월 5일,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 '애플'의 앞날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발표할 때마다 '혁신의 부재'논란은 꼬리표처럼 따라붙어 다녔고, 많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경쟁업체는 애플을 바짝 뒤쫓았고,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OS점유율은 '애플'의 'iOS 생태계'를 위협할 수준까지 왔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이고, '아이폰'은 여전히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야심작 '아이패드'역시 가장 잘 팔리는 '태블릿'이고, 이 제품들은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로부터 애플 CEO직을 이어받은 '팀쿡(Tim Cook)'은 잡스 3주기를 맞이하여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메일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팀쿡 CEO가 애플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

"일요일은 스티브 잡스의 3주기 기념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날에 그를 생각할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우리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주었던 다양한 방법에 대해 감사할 시간을 갖길 바란다.

그가 생각해내었던 제품 덕분에 아이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배우게 되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창의적인 사람들이 교향곡이나 팝송을 작곡하기 위해 제품들을 사용하며, 

소설에서부터 시와 문자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품을 통해 써내려간다.

스티브잡스 생전의 업적은 예술가들이 현재 걸작을 만들어내는 캔버스를 만들어 냈다.


스티브잡스의 상상력은 그가 살아있던 때보다 몇 년을 더 뛰어 넘는 것이었고,

그가 만든 애플의 가치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할 것이다.

많은 아이디어와 오늘날의 우리 프로젝트들은 그가 죽고난 뒤에 시작되었지만,

이에 대한,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그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고, 스티브잡스의 유산을 미래로 옮겨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메일 전문 번역, 필자(자유인-) 


 팀쿡 CEO의 e-mail에 대한 이야기는 차치하고서라도, 우리가 한번쯤 스티브잡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스티브잡스는 그 특유의 '현실왜곡장'이라는 성격 때문에 살아 생전에도 그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고, 그에 대한 평가는 '애플'이라는 기업 자체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위대한 인물 중 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도 부인과 아들과 딸이 있는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입니다. 

 스티브잡스의 요청으로 '윌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이 쓴 '스티브 잡스 전기'는 잡스가 죽고난 후, 발간되었고 많은 이들에게 읽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전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읽고 '영감'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 3주기. 어쩌면 언젠가는 잊혀질 지도 모릅니다. 과거에 많은 '주기'들이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잊혀지기 전 '잠시'나마 그가 남긴 유산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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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vs '아이폰6 플러스'. 그래픽 성능 '갤노트4'가 뒤쳐진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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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판매 국가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됐던 삼성의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 국내 판매에 이어서 본격적인 해외 판매일이 다가오면서 5.7인치 화면의 '갤럭시 노트4'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대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수치상으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뛰어나지만, 두 스마트폰이 탑재하고 있는 모바일 OS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 수치로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최근,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은 두 제품의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성능을 비교한 데이터를 소개하면서 '두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PU성능, '갤럭시 노트4'보다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다?

△ 'GFXBench.com'의 GPU 성능 비교.

'갤럭시 노트4'의 '엑시노스5'칩의 성능이 다른 모델들 보다 다소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퀄컴'칩을 탑재한 '갤노트3'가 엑시노스 탑재 '갤노트4'의 GPU성능에서 대체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인사이더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 분석하는 사이트인'GFXBench'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GPU성능 차이를 소개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기본 프로세서로 삼성 엑시노스5(Exynos 5)가 사용되고 있고, 메모리 2.8GB, 화면 해상도 2650x1440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64비트 A8 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있고, 메모리는 1GB, 해상도는 1920x1080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5'를 제외하고 애플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기본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그래프에서 보듯이 엑시노스5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4'는 비디오게임을 구동했을 때, 성능이 애플의 제품보다 뒤떨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갤럭시 노트4'의 GPU성능이 '갤럭시 S5'나 전작인 '갤럭시 노트3'보다 뛰어난 성능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4'가 '노트3'와 갤 S5'보다 뒤쳐진 이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전작인 '노트3'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못한'이유에 대해 첫번째 이유로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바일 프로세서 칩인 '엑시노스(Exynos)'의 성능이 뛰어나지 못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둘째로 '갤럭시 노트4'의 화면 해상도에 엑시노스5가 최적화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위 실험 자료에서 '퀄컴'칩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3'와 삼성의 '엑시노스'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3'의 성능을 비교했을 때 '엑시노스'칩을 장착한 제품의 성능이 뒤쳐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를두고 애플인사이더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칩을 개발하고 탑재한 것'이 잘못된 선택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더 커진 화면 해상도'에 최적화되지 못했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 2013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3(왼쪽)'와 2014년 출시된 '갤럭시 노트4(오른쪽)'

기본 사양은 '갤럭시 노트4'가 우수하지만, GPU테스트에서는 비슷하거나 '노트3'가 다소 우세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숫자로 보여지는 스펙이 아니라, '실제'성능에 집중 할 필요 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패블릿'을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스펙을 가진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노트4가 출시되기 전에도 삼성은 '최고 사양'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제품들은 삼성의 제품보다 뒤늦게 출시되어도 숫자로 보여지는 '기본스펙'은 뒤쳐졌습니다. 

 그러나,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는 자주 엇갈려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폰은 기본 스펙은 '낮아'보이지만,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image. www.appleinsider.com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기본스펙의 비교는 의미없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노트4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고, '아이폰6'는 iOS를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 제품들은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삼성도 자체 제작하는 프로세서 '엑시노스'를 바탕으로 '최고 효율'을 구현하는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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