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9월 26일부터 우리나라에서 판매될 예정인 '갤럭시 노트4'가 지난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갤럭시 노트4는 예약 판매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 'IFA2014'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4'와 노트4의 프리미엄 격인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선보이면서 '신선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측면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엣지'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높았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 엣지'가 10월 말 한국에서 출시된다고 언급했다.

다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그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image. www.samsung.com/global


  '갤럭시 노트4 엣지', 리미티드 에디션(Limitied Edtion). 10월 말 출시.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삼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갤럭시 노트4 엣지'가 10월 말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판매될 것이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대로 갤노트4 엣지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측면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출고 수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프리미엄 버전격으로 '엣지'를 출시하는 것이지만, 갤럭시S4, S5등의 다른 스마트폰의 프리미엄 제품과는 달리 그 수량을 한정하여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은 '실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4 엣지'의 정면/후면/측면


 '갤럭시 노트4'가 공개되기 전 루머를 통해서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졌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삼성은 오른쪽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측면'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을 위해 측면 부분에서 활용될 응용프로그램(앱/Application)의 개발툴(SDK)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4 Edge'의 스펙은 '갤노트4'와 마찬가지로 뛰어나다.

5.6인치 QHD 디스플레이, 2.7GHz프로세서, 3GB 램 에 32GB 기본용량을 가졌다.


 10월 초,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그에 이어 갤럭시 노트4엣지가 출시될 것입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4와 노트4 엣지가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