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2' vs '넥서스 9' 스펙 비교 : 2014년 마지막 대작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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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순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이 최근 새로운 '태블릿PC'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10월 16일 구글은 '안드로이드 5.0 L 롤리팝'을 탑재한 태블릿 '넥서스 9(Nexus 9)'을 선보였고, 10월 17일 애플은 'iOS 8'를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선보였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9'이 11월 3일부터 공식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예약 판매를 진행중이고, 애플은 새로운 아이패드를 10월 24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와 '넥서스 9'의 등장이 향후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두 모바일 OS의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매체들은 두 제품의 '스펙' 비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과 17일, 

구글은 차세대 태블릿 '넥서스 9'을 선보였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선보였다.

이들의 출시일은 각각 11월 3일(넥서스 9), 10월 24일(아이패드)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디자인 & 카메라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넥서스 6'의 디자인이 '아이패드'와 많이 유사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 그리고 금속 알루미늄 재질로 감싸여진 본체. 두 제품의 디자인은 어느 하나 흠 잡을 것 없이 깔끔하게 잘 빠졌습니다.

 구글의 '넥서스 9'은 두께가 7.9mm인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는 6.1mm로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이라고 스스로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넥서스 9'의 무게는 425g, '아이패드 에어2'의 무게는 437g으로 넥서스9이 더 가볍습니다(넥서스9의 크기가 더 작다).


 '카메라'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입니다. 두 제품 모두 8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넥서스 9'의 경우 1.6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아이패드 에어2'는 1.2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가졌습니다. 형태상의 특징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는 '아이폰6/6플러스'와 달리 카메라가 돌출되지 않았지만, 넥서스9의 경우 약간 돌출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패드 에어2'는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배포된 'iOS 8'에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 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6플러스'보다 다소 낮은 사양의 카메라 스펙을 가졌기에 카메라 기능에 있어서는 '아이폰'에 뒤진다는 점이 여전히 아쉬운점으로 남아 있습니다.(한 예로, 아이폰이 240fps slo-mo 모드를 지원하는 데 반해, 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 5S'에서 지원하던 120fps slo-mo를 지원한다)

 

 아직 '넥서스 9'와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기능을 직접적으로 비교한 자료는 없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대체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의 카메라 기능이 좀 더 뛰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넥서스 9'은 8.9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고,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픽셀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넥서스9'이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조밀한 해상도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반사율을 56%나 줄이는 반사 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화면이 좀 더 선명하고 잘 보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넥서스 9'의 프로세서는 '2.3GHz 64비트 NVIDIA Tegra K1 듀얼 덴버' 가 사용되었고,

'아이패드 에어2'에는 'A8X' 칩이 사용되었다.



 - 인터페이스(사용자 환경/UI) & 가격


 '넥서스 9'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Lollipop)'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넥서스 9'의 발표와 함께 '롤리팝'이라고 일름붙여진 '안드로이드 L'은 그 이전버전인 '4.4 킷캣(Kitkat)'에서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다소 변화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메시지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변화 및 기능 변화, 멀티태스킹의 인터페이스 변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변화를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OS는 iOS의 최신 버전인 'iOS 8'입니다. iOS8는 지난 9월 19일부터 배포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아이패드 에어2'는 'iOS 8'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iOS 8'또한 이전 버전인 'iOS 7'에 비해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거나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만족스럽게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넥서스 9'과 '아이패드 에어 2'의 UI는 '안드로이드'와 'iOS'라는 서로 다른 OS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d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아이패드 에어2'의 미국내 가격은 와이파이(Wi-Fi)버전 16GB 제품의 경우 499달러, 64GB의 경우 599달러입니다. 반면,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 제품이 339달러, 32GB제품이 479달러입니다.

 한국에서의 가격은 '아이패드 에어2'의 16GB 와이파이 제품이 '60만원', 64GB 제품이 '72만원'이고, '넥서스 9'의 가격은 16GB와 32GB 각각 47만 9천원, 56만 9천원으로 약 12만원 가량 '넥서스 6'가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이패드'와 그 뒤를 쫓는 삼성의 '갤럭시 탭'시리즈, 그리고 구글의 '넥서스'가 향후 태블릿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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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L '롤리팝(LOLLIPOP)' 공개와 달라진 점, 업데이트 해야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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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시간)에 구글의 상징적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넥서스 6(Nexus 6)'와 '넥서스 9(Nexus 9)이 공개되었습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와 HTC에서 만든 '넥서스 9'은 1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 두 제품은 구글이 내놓은 가장 최신 제품 답게, 지난 6월 말에 열렸던 구글의 세계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에서 언급되었던 '안드로이드 L(Android L)'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니셜 'L'이 어떤 닉네임을 갖게 될 지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한 때 '레몬 머랭 파이(Lemon Meringue Pie)'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가장 유력한 이름으로 거론되던 '롤리팝(Lollipop)'으로 정해졌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6'와 '넥서스 9'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가 화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제조사별로 공식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이 다소 상이하지만 11월 1일까지는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롤리팝' 업데이트 제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구글은 'Android 5.0 L'의 닉네임이 '롤리팝(LOLLIPOP)'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제조사별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가장 빨리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HTC'인데,  삼성과 LG도 곧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어떻게 바꼈나?


 새로운 OS가 배포되었을 때,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업데이트' 실행 여부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OS는 최신 기종에 최적화되어 나오기 떄문에, 이전 OS(예를 들면 4.3 젤리빈, 4.4 킷캣)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5.0 롤리팝' 업데이트 후 스마트폰이 다소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안들외드 5.0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안드로이드'기반의 제품들과의 연동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 8'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도 '통합'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고 11월 1일 공식 배포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역시 '통합'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구글역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강력한 '통합'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효과를 내겠다는 것을 '롤리팝'을 통해 보여준 것입니다.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습니다. 4.4킷켓보다 OS자체가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5.0 롤리팟'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 효율은 증가할 수 있지만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롤리팝'은 디자인의 측면에서 다소 바뀐점이 눈에 띈다.

잠금 화면의 변화,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과 기능 사용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 변화, 그리고 멀티태스킹의 UI변화가 눈에 띈다.

또한, 5.0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잠금화면(lock screen)의 디자인이 바뀌고, '알림 기능(notifications)'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존과 달리 잠금 상황이든 아니든 '알림'이 오면 스와이프(swipe/밀어내기)나 더블탭(double tab)을 통해 알림 사항을 열거나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롤리팝에서는 '멀티태스킹 기능'의 새로워진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해 기능을 실행했을 때, 여러장의 카드를 펼쳐놓은 것 같은 화면으로 보이면서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림센터(notification center/bar)'의 레이아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과 같이 화면 상단을 쓸어내리면(swipe from the top of the screen grants access) 알림센터가 등장 하는데, 알림센터의 레이아웃과 컬러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안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면에서 기능적인 개선을 보였습니다.

  


- 스마트폰에 따른 '롤리팝'업데이트는 언제?

△ 삼성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와 '갤럭시 S5(Galaxy S5)' 뒷 모습.

image. www.androidpolice.com


 롤리팝에 대한 배포가 시작되면서 '롤리팝' 업데이트가 제조사별로 언제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 스마트폰을 생각해 본다면,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는 , '갤럭시 노트3' 가까운 시일 내에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3'에 대해서는 4.4킷캣에서 5.0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LG의 경우 최신작 'G3'는 빠른 시일내에 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권장하고 있지만, 'G2'의 경우는 롤리팝 업데이트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고, 그다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시장에서 양대 OS로 불리는 애플의 새로운 iOS인 'iOS 8'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모습을 드러내고 본격적으로 경쟁체제애 돌입했습니다. 두 OS는 모두 '통합'이라는 키워드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으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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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새롭고 변화된 모습 보여주다. - 스펙과 기능 어떻게 바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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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시간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 '27인치 레티나 아이맥(27inch iMac with retina 5k display) ', '맥 미니(Mac mini)' 등을 선보였으며,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에서 첫선을 보였던 'Mac OS X 10.10 요세미티'를 공개하면서 공식 무료 배포를 선언했습니다.

 이날 애플이 발표한 다양한 제품들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인 제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제품은 누가뭐래도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중심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를 "가볍게 세상을 바꿀 것(iPad air 2, Change is in the Air)"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10월 16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애플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그동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애플도 '에어2'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이패드 에어2'는 외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얇고 가벼워졌다.

'iPad Air'가 두께 7.5mm, 무게 469g(셀룰러는 478g)인데, 

아이패드 에어2는 그보다 더 얇아진 6.1mm의 두께, 무게도 32g 가벼워진 '437g'이다.

△ 애플은 키노트에서 기술의 발전과 애플의 노력으로 인해 '아이패드 에어2'가

처음 출시됐던 '아이패드(iPad)'보다 무게는 약 2/3로 줄어들고, 두께는 두 배 이상 얇아졌다는 것을 강조했다.


'아이패드 에어2'는 9.7인치 디스플레이에, 2048x1536의 해상도를 가졌다.

그리고, 현존하는 '태블릿'중 반사율이 가장 낮다는 것을 강조했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익히 알려진 대로, 'A8X'칩을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아이폰6'와 같이 M8 침을 탑재했다.

A8X 칩은 최초의 아이패드보다 성능이 12배 향상되었고, 그래픽성능 속도증가는 최대 180배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 에어2'를 통해 

그 어떤 그래픽 작업, 게임을 즐길 때도 끊김없는 부드러운 작업/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했다.


△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이 바로 '카메라'이다.

'아이패드 에어'는 5백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iSight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8백만 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아이패드의 카메라 화소는 '아이폰'에 비해 뒤쳐진다)

아이패드에어와 마찬가지로 1080p HD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3264x2448해상도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 '아이패드 에어2'에는 그동안 알려진 대로 '터치ID'가 장착되었다.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 터치ID가 장착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던 기능이 드디어 장착된 것이다.

'터치ID'를 통해, 잠금해제, 앱스토어 구입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애플Pay'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페이'서비스가 시행될 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터치ID'를 통한 간편한 결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모바일 결제'시장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 분명하다.


△ '아이패드 에어2'의 기본 OS는 'iOS 8'이고,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3' 는 'iOS 8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한, 이번 애플 이벤트를 통해서 '맥 OS X 10.10 요세미티'가 무료로 배포됨으로써,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통합'시스템의 기반이 완전히 구축됐다고 할 수있다.

애플의 제품을 여럿 가진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스든 '통합'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편리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패드 에어2'는 실버(Silver), 골드(Gold), 스페이스그레이(Space Gray)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한, 옵션은 와이파이 모델과 셀룰러 모델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은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키노트를 통해 미국에서의 '아이패드 에어2'의 가격이 공지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의 16G 와이파이 버전은 499달러, 셀룰러 버전 16G는 629달러이다.

64G, 128G로 올라갈 수록 기존에 그래왔던 것 처럼 100달러씩 가격이 상승한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루머가 못지않게 많이 있어 왔습니다. 유출 사진부터 목업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왔고,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맞아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발표회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10월 17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레티나2)'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아이폰6 & 플러스' 만큼의 열풍은 아니겠지만,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있는 요즘, 아이패드에 대한 많은 주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패드 에어2' 1차 출시국에 관한 애플의 공식 언급.


  아이패드 에어2의 1차 출시국에서 우리나라는 제외(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이슬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29개국) 되었지만,  다음주말인 10월 25일 공식 출시된다는 '아이패드 에어2'에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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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생방송 실시간 스트리밍서비스 카운트다운!(한국시간 17일 새벽2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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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9일, 첫번재 '가을 이벤트'에서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이 공식 판매된 지 한달여 정도 지난 지금, 아이폰은 소위 돌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인해 애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지금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왔고, 이제 곧 그 막이 열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10월 16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17일 새벽 2시'에 열리는 애플의 10월, 두 번째 '가을 특별 이벤트'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2014년 두 번째 가을 이벤트.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0월 17일 새벽 2시, 애플은 '타운홀(Town Hall)'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다.

애플 이벤트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 애플 이벤트 생중계 사이트 www.apple.com/live


  애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아이패드 미니3', '뉴 아이맥 with retina display', 맥 미니(Mac mini), 차세대 애플TV(next generation Apple TV 등 애플의 여러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하고, PC OS인 'Mac OS X'의 최신 버전 'OS X 10.10 요세미티'의 공식 배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NFC 칩 탑재, 카메라 기능의 향상 등 다양한 요소가 업그레이드 되며, '아이패드 에어'의 경우 더 얇고 가벼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사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의 램이 2GB로 늘어나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아이패드'의 변화이다.

터치ID 장착, 홈버튼 변화, 카메라의 변화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9to5mac.com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 외에도,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와 그 기능이 모바일 OS인 'iOS'와 어떻게 통합된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 PC인 '뉴 레티나 아이맥(new iMac with retina display)'에 대한 기대도 빼 놓을 수 없으며, 차세대 애플TV는 어떤 콘텐츠를 담고 인터페이스에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애플의 '10월 16일 특별 이벤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많은 것들일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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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6'공개. 과연 '아이폰6 & 플러스'열풍을 잠재울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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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에서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정식판매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36개국에서 추가로 아이폰이 판매된다고 애플에서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10월 31일 공식 출시가 되며, 10월 24일부터 통신 3사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된 국가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출시 예정 국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모토로라와 협력하여 만든 '넥서스 6(Nexus 6)'를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과연, 이번에 공개된 '넥서스6'가 삼성도 잠재우지 못한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수 잇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 시리즈의 최신 버전,

'넥서스 6(Nexus 6)'를 공개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OS는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인 '안드로이드 5.0 L, LOLLIPOP(롤리팝)'이다.

source. www.google.com/nexus/6/



- '안드로이드 L(Android Lollipop)' 탑재한 '넥서스 6', 뒤쳐지지 않는 스펙.


△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의 디자인은 'LG의 'G3'와 비슷하다.

실제로, LG 'G3'의 기본디자인을 따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 오른쪽사진은 '넥서스 6'와 'LG G3'의 뒷모습 비교.


 안드로이드L을 탑재한 모토로라(Motorora)에서 만든 '넥서스 6'의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정해졌습니다. 공개하기 전부터 '괴물 패블릿(Monster Phablet)'이라고 불렸던 '넥서스 6'는 그동안 'IT 제품 유출 전문가'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evleaks'를 통해 스펙과 디자인등이 알려져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넥서스 6'의 경우 5.9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지면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맞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화질면에 있어서 1440 x2560의 해상도에 496ppi pixel을 가진 '넥서스 6'는 '1080x1920 해상도에 401ppi pixel'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를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넥서스 6'는 2.7GHz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3GB의 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후면 카메라는 13메가픽셀을 자랑하며, 손떨림방지기능(OIS)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스펙에 있어서는 최강 스펙이라고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은 사양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기본 스펙만을 가지고 비교할 순 없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중에서는 넥서스6가 가격대비 높은 성능(가격은 649달러로 책정)을 가졌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넥서스 6'는 32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고 있다.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하루에 한 번' 충전이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넥서스6, 스마트폰 시장 분위기 반전 줄까?

△ '넥서스 6'가 과연 '아이폰6 플러스'의 벽을 넘을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따.

image.www.gottabemobile.com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은 애플의 '아이폰6 & 6 플러스'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차 출시국 공식 판매 3일 만에 1000만대 돌파, 중국에서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아이폰의 판매 놀라울 정도입니다. 더욱이 이런 상황에도 '없어서 못팔'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폰 앞에서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되었고 전 세계 예약 판매에 이어 오는 17일 공식 판매를 앞둔 '갤럭시 노트4'도 과연 아이폰 열풍을 이겨낼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구글은 조용한 공개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패블릿폰 '넥서스 6'가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L'과 뛰어난 스펙, 그리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넥서스 6'가 향후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지켜볼 일입니다.


△ 11월 부터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패블릿폰'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생각된다.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노트4', 구글&모토로라의 '넥서스6'의 경쟁이 어떤 결과로 귀결될 지 기대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6'의 열기는 대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은 그동안 '삼성', 'LG' 등에서 만든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쓰던 사람들가지 '아이폰 생태계'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입지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아이폰 열풍'을 잠재울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구글이 '넥서스 6'를 통해 아이폰과 어떻게 대결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도 어떻게 비교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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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아이패드 에어2', 디자인/스펙/기능 삼박자 갖췄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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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애플은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 of Cupertino city)에서 2014년 첫 번째 가을이벤트를 열었고, 그곳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며 내년 2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10월 31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돌풍'을 일으키며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열기가 채 식지도 않은 지금, 애플은 10월 16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에 '새로운 이벤트'를 연다고 밝히고 사람들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대로, '10월 특별 이벤트'로 불리는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iPad mini Retina 2)'와 함께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뉴 레티나 아이맥(new iMac with Retina display)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오는 10월 16일, '아이패드 에어2'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16일 특별 이벤트의 주인공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라고 할 수 있다.

태블릿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아이패드'의 변화된 모습이 기대된다.

사진은 '아이패드 에어2(콘셉트)',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를 차례대로 나열해 놓은 것.

source. www.9to5mac.com



- 아이패드 에어2, 속까지 드러나다.

△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의 로직보드. 중간에 핵심 프로세서인 'A8X'칩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에어2'는 2GB램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9to5mac.com


 이번 10월 16일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패드'는 우리 삶의 양식을 바꿔놓은 중요한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고, 이미 우리들의 삶 속에 '태블릿'은 너무나도 깊이 파고들어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동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루머들이 간간히 전해져왔는데, 아이패드의 발표가 임박해지자 '아이패드 에어2'의 내부 부품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모든 것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에어2'는 '터치ID'를 장착하고 프로세서 침으로는 'A8X'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화두가 되었던 '2GB 램'의 장착 여부였는데, 2GB램을 장착한 것으로 확인되어 '아이패드 에어2'를 통해 애플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하게끔 하고 있습니다. 특히, '2GB'램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기능으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이 구현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에서 구현되고 있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그동안 많은 '아이패드'유저들은 '아이패드'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랐다.

'WWDC2014'에서 애플이 iOS8를 공개하고, 소스코드를 배포하고 난 뒤,

얼마되지 않아 '아이패드용 iOS8'에 화면분할 코드가 포함되어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의 '아이패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에 대한 기대는 높아졌다.


 이미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 MS의 서피스(Surface) 등에서는 구현되고 있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2'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에는 이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그 진위여부는 10월 16일 행사장에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iPad Air 2' concept image.

image. www.9to5mac.com


 '아이패드 에어2'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외에도 많은 사람들은 '카메라'기능의 향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의 카메라 스펙은 '아이폰'에 비해 뒤쳐졌던것이 사실인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의 카메라 스펙과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아이패드'의 카메라 스펙과 기능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수준으로 향상된다면, '기능과 스펙' 그리고 '디자인'측면에서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0월 16일, 애플이 '아이패드'의 어떤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지, 그리고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와의 통합이 어떤 식으로 구현될 지 기대가 됩니다. 애플이 세계 최고 기업,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말에 걸맞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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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6플러스'10월 31일 한국 출시. 전파인증 통과 후 희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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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IT기업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지만,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관심은 '아이폰'에 쏠려있습니다. 애플의 라이벌로 불리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를 시장에 내놓았지만 아직까지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아이폰'의 판매신기록 행진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9월 30일, 애플은 '아이폰6/6플러스'의 중국 출시를 '10월 17일'로 확정했다고 밝혔고, 중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1000만 대가 넘는 아이폰이 팔리면서 아이폰 열풍을 실감케 했습니다. 중국과 일본, 대만 등에서는 이미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인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은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이 출시될 것인가하는 것에 모아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 출시'를 위한 첫 단추가 꿰어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출시국 33개'를 발표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나라(South Korea)'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우리나라에 'iPhone 6' 와 'iPhone 6 Plus'가 언제 출시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이 10월 17일 공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에 언제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인지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폰6' 공식 출시는 10월 31일로 정해졌다.



- '전파인증' 완료. '아이폰6' 출시 위한 첫 관문 통과. 그리고 10월 31일 한국 출시.

 

△ '아이폰6'의 모델명은 'A1586'이다. 10월 13일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왼쪽)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아이폰6 플러스'도 전파인증을 함께 마쳤다(오른쪽)

source. www.rra.go.kr


 모든 전자제품들이 그렇듯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전파인증'과정을 가장 먼저 거쳐야 했는데, 지난주까지도 '애플'제품에 대한 전파인증 소식은 깜깜무소식이었는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10월 13일자로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전파인증'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전파인증에 관한 다른 많은 이야기들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전파인증'관련 규제 때문에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인증이 늦어지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까다로운 규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10월 13일을 기해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파인증을 받음으로써 '아이폰 공식 출시'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었는데, '전파 통과'소식과 궤를 맞추어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10월 31일'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출시됨을 알렸습니다.


- '아이폰6' 공식 출시 '10월 31일', 애플 전격 발표!

△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10월 13일 오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10월 출시 36개국을 발표했다.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를 시작으로

23일 목요일 이스라엘 / 24일 금요일 체코, 그린란드, 말타, 폴란드, 남아프리카 등 / 30일 목요일 바레인, 쿠웨이트

31일 금요일 알바니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그리스, 괌, 헝가리, 아이슬란드, 코소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마카오, 마케도니아, 멕시코, 몰도바,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태국 그리고 한국에 출시된다.\

source. www.apple.com


 현재, 이번에 '아이폰6'를 판매할 예정인 이동통신 3사(SKT, KT, LG U+)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예약 판매'와 '공식 출시일'에 관한 언급은 없습니다. 다만, 10월 13일 '전파인증' 결과가 나온것과 함께 '애플'의 10월 3차 (시간차)출시국 명단이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은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출시국응로 다른 22개 국가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 출시 날짜를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기 때문에 통신 3사에서도 '아이폰6' 판매와 아이폰을 통한 고객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의 보증 수표'역할을 해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통신 3사는 여러 가지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설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20일 경'부터 통신사들이 아이폰6 '예약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예약판매 기간이 1주일 ~ 2주 정도라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출시되는 31일의 약 11일 전인 '20일'부터 '예판'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 세계 아이폰의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 유통의 최대 변수 '중국'과 '인도'를 생각해 본다면 '예약 구입자' 수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더 얇고, 가벼워진 새로운 스마트폰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판매를 시작했지만, 애플의 역작인 '아이폰6'는 해외직구를 통해 구입한 사람들 몇몇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아이폰6를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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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과 국정감사. 개정 혹은 폐지. 둘 중 하나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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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소위 '단통법'시행되면서 우리나라 이동통신시장에 불협화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즉 휴대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단통법을 '전국민을 호갱으로 만든 법'이라고 부르면서 예전에 비해서 '확'줄어버린 스마트폰 구입 보조금 때문에 휴대폰을 바꾸거나 새로 가입하는 것을 꺼려하는 풍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단통법의 시행으로 이동통신사간의 '보조금 경쟁'이 사라지고, '낮은 수준의'보조금 지급으로 인해서 안정적인 고객 확보와 스마트폰 판매로 인한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통신사'와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신규가입과 스마트폰 구입을 꺼려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구매 고객'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이동통신시장은 악순환의 늪에 빠졌습니다. 

 단통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소비자단체, 이동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알뜰폰사업자 등의 여러 집단이 제대로 된 합의를 보지 못한 채, '기업'측의 이익 보장을 위주로 시행된 '단통법'이었기에 '소비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고, 다른 이익집단들도 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통법에 대해서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불거져 나오자 급기야 '단통법'이 국정감사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과연, 단통법이 어떻게 처리될지 그 귀추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10월 1일, 단통법이 시행되었다.

이통사들은 단통법 시행 이후 '보조금 지급과 경쟁'을 최소화 함으로써 이익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소비자들이 선뜻 지갑을 열지않아 이동통신 시장이 얼어붙는 결과를 초래했다. 

따라서, '단통법'의 개정이 불가피해 보이기도 한다.



- 단통법, 무엇이 문제인가?

△ '단통법'시행 이후, 급감한 스마트폰 판매량.

결국, '전국민 호갱법'이라는 오명을 안은 채 단통법은 내수 경기 침체를 부추기고 있다.


 오는 13일과 14일, 각각 미래부와 방통위가 국정감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단연 화제가 되는 것은 '단통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단통법'을 만들어 시행하려던 이유 중 중요한 것이 바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이동통신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 유발 억제'였지만 결국, '반쪽짜리 단통법', '전국민 호갱법'이라고 불리게 된 '단통법'은 이통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경쟁은 막았지만 '가계통신부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이 되지 못했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국정감사에서 다루어질 '단통법'에 관한 핵심 이슈는 '휴대전화 보조금 분리 공시제 무산'과 관련된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삼성전자'가 막판 단통법 협상에 개입하여 '분리 공시제'를 무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관해서 '삼성전자'를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jtbc뉴스/아주경제 등 보도) 하지만, '삼성전자'에 대한 책임 추궁은 '단통법'이라는 '실패'한 법률에 관한 책임지우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그 근본적인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단통법' 국정감사와 관련하여 소비자단체인 '컨슈머워치'는 '단통법'의 폐지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국회 미래창조과학통신위원회에 제출된 의견서를 통해 컨슈머워치는 "이동통신사 간 담합을 조장하고 소비자 권리를 침해하는 단통법을 당장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컨슈머워치는 "단통법은 사실상 이통사들의 가격 담합을 유도한 과잉규제의 전형으로 잘못된 정책"지적하면서 단통법 폐지 이유를 "이통사 간 가격 경쟁 요인 제거로 인한 소비자 악영향, 단말기 할인이라는 전략적 수단을 없앤 데 대한 제조사의 경쟁력 저하, 신규/번호이동 등 고객 확보가 주 수입원인 영세 판매점/대리점의 경영위기 초래"등을 꼽았습니다.(한국경제 10월 12일 기사)


△ 단통법은 '소비자'와 '이통사/제조사'간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갈라놓았다.

소비자들은 '이통사'와 '제조사'들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



- 단통법, 시작전부터 문제였다.

△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 관련되어 있는 '주체'들은 '소비자'의 입장과 행동을 고려해서,

단통법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서로 자신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서 '자신들만의 주장'을 한다면, 결국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단통법이 시행되기 이전의 '휴대전화 유통구조'가 문제가 많았다는 것은 여지없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이전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제도가 '불합리할 정도'로 문제가 있다는 데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결국, 단통법들이 '갑(甲)'들의 주장이 뒤범벅 된 채로 만들어 졌기에 '소비자'와 그밖에 을(乙)의 위치에 있는 당사자들은 결국 피해를 보거나 '단통법'에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단통법의 제정 자체가 문제를 가졌다는 것은 최근 부도를 맞이하고 인수합병(M&A) 절차를 거치고 있는 팬택이  참여한 지난 6월의 '단말기 보조금 상한 정책방안 토론회'등에서 나온 통신 업계 관련 대표자들의 말만 얼핏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당시 팬택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고 휴대전화를 조금이라도 더 팔기위해 '팬택에 휴대전화 보조금 상한에 대한 예외'적용을 바라면서도 '보조금 상한'을 20 ~ 27만원 선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KT, LG U+ 등도 함께 "보조금 상한을 낮춰야 한다"고 말하며, KT에서는 "보조금 인하로 출고가 인하가 유도되고 이용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 "보조금 상한이 높을 수록 소비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격차도 커질 것"이라면서 '보조금 상한'을 줄여야 할 것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KMVNO 측은 이통 3사의 보조금 상한은 "10만원 대가 적당하다"고 말하며, 자신들이 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해서 통신3사에 대한 보조금 제한이 필요함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론회장에서 '이통사'들은 줄곧 "보조금 상한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결국 이는 '통신사의 부담을 줄여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박선호 KMDA이사는 토론회장에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인다는 명분으로 보조금을 줄인다는 것은 통신사의 입장이며, 이는 통신사의 이익을 올리려는 것이지 가계부담을 줄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단통법'의 취지를 통신사들이 잘 이해해야 함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관린기사.6월 24일 매일일보)  


 '단통법'이 생긴 취지는 '우리나라의 휴대폰 유통 시장의 개선'과 '소비자의 가계통신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싸우는 '기업'들의 논리는 합의점을 찾기가 힘들었을 것이고, 단통법 실시 이후 그 피해를 '소비자'가 고스란히 안고 있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피해와 그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결국 '내수 시장'의 경직이 찾아왔고, 이통사들과 휴대전화 제조사들 모두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안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단통법'이 어떻게든 '손질'을 당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손질의 방향이 '기업들의 이익 논리'에만 맞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측면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바지의 이익'은 곧 내수 경제의 활성화를 가져오고, 내수 활성화는 기업의 이익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인지는 자명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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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중국 출시 10월 17일, 예약판매 1000만대 돌파. 한국 영향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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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1차 출시국과 2차 출시국에 이어서 '10월 17일 금요일' 중국과 인도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특히, 애플은 그동안 '중국'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면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고, 세계 최다의 인구, 세계 최대의 구매력을 가진 '중국'에서 예상보다 빨리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공식 판매는 '아이폰'의 판매 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게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Pre-order)'를 해 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인기는 아이폰 예약판매 시작 6시간 만에 200만대가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더 놀라운 것은 '판매 1주일'만에 1천 만대 예약판매를 돌파했다는 것입니다.




- 중국, 아이폰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돌파.

△ '중국'의 '아이폰6'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가장 일반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64G'제품의 가격은 '6088위안'으로 책정되어 있다.

6088위안은 우리돈 약 106만원에 상응하는 금액이다.

중국에서의 가격이 이정도라면,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가격'이 책정될 소지가 다분하다.

source. 중국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cn)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을 비롯하여,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량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약 5천 만 명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일주일 만에 '아이폰'이 1천만 대 팔렸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1차 판매국에서는 '예약 판매'를 거쳐 '공식 판매'에 돌입한 첫 주에 1천만대 돌파를 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인기는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선정되었던 국가들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력'이 높고, '구매력'이 뛰어난 국가들이라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본다면, '중국'에서는 향후 더 많은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엄청난 물량의 아이폰이 '중국'으로 빨려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 10월 17일, 중국 공식판매. 한국에 영향 줄까?

△ LG 유플러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하게 됐다.

LG는 '아이폰'출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여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심지어, 아직 우리나라에 아이폰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LG 유플러스 매장에서는 '예약 가입'을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6플러스'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출시 초기에는 으레 그래왔듯이 '예약 대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변수'는 바로 '중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도'와 '중국'이 10월 17일 함께 출시되지만 막강한 구매력을 자랑하는 곳은 '중국'이라고 할 수 있고, 공식 판매를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 '예약 판매'만으로 1000만대가 팔렸다는 것은 향후 더 많은 물량이 중국으로 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약 13억 인구를 가진 중국에서의 엄청난 물량 소비, 그리고 '인도'의 약 12억 인구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들 두 나라를 애플이 '3차 출시국'으로 택한 이유는 두 나라가 '전 세계 인구(약 71억)의 1/3이 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들 두 나라에서 '아이폰6'의 판매 호조가 계속되어 많은 물량이 소진된다면, '아이폰6' 미출시 국가인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에 관한 KT/SKT/LG U+ 통신사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는 근시일 내에 '예약 판매'와 더불어서 '공식 출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LG U+의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폰'을 출시하는 만큼 대대적인 홍보를 내세워 '아이폰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인도'출시에 따른 아이폰6 '물량 부담'의 영향이 우리나라에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우리나라 공식 출시 날짜 발표와 아이폰6의 가격 책정이 어떻게 이루어 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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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애플 이벤트 생중계 - 한국시간 17일 새벽2시. 기대할 만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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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팟(iPod)'과 '아이팟터치(iPod Touch)'그리고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를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세상에 선보이고 시작하면서,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은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애플이 어떤 혁신을 보여줄까'하는 기대감이 컷기 때문일 것입니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 사후, 애플의 '혁신'에 대한 비판과 의심이 계속되어 왔지만 여전히 애플은 전 세계에서 기업가치가 가장 높고, 브랜드가치 또한 가장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 이벤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10월 17일 오전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 

쿠퍼티노의 타운홀(Town hall)에서 열리는 제품 공개 이벤트를 웹사이트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 생중계 웹사이트 주소 'http://www.apple.com/live'


지난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때도 애플은 '생중계'를 진행하면서 '중국어'동시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는 10월 16일 오전10시(미국 현지시간/한국시간은 17일 새벽 2시), 애플은 두 번째 '가을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이번 행사를 홈페이지와 애플TV를 통해 생중계(live streaming service)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과 '애플워치'공개 이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패드(New iPad)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그리고 '뉴 레티나 아이맥(New Retina iMac/iMac with Retina diaplay)', 차세대 '애플TV', '맥미니(Mac mini)' 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에어2'일 것입니다. 물론, '뉴 레티나 아이맥'도 기대할 만하지만,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봤을 때는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가 이번 공개행사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이번 16일 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뉴 레티나 아이맥', '애플TV' '맥미니(Mac mini)'등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www.appleinsider.com


 '아이패드 에어2'는 현재 판매중인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새로출시된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1GB 램보다 향상된 '2GB'램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2GB의 램이 장착되는 이유로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 'NFC'기능 등 '아이폰'에 적용된 웬만한 기능들이 적용되며, 기존의 '실버(Sliver/화이트)'와 '스페이스 그레이(Space Gray)'에 이어 '골드(Gold)'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터치ID'의 장착, '골드 컬러'의 추가, 

그리고 2GB 램을 통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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