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한 달 사용 후, 단상. 만족할만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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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시리즈를 무기로 지난 몇 년간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5'는 뛰어난 스펙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갤S5'출시 이후, 후속 제품에 대한 많은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외관, '아이폰5/5S'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각진 모서리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채택하고 시장에 나온 4.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가 과연 4.7인치 '아이폰6'와 경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S5'보다 낮은 출고가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6'는 곡선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갤럭시 알파가 출시된 지 2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났고, 아이폰6가 출시된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1차 출시국  9월 17일 기준).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된 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의 해외구매를 통해 '아이폰6'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알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한달 간 사용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남겨 봅니다.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많은 논란, 그 후.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그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 5S'를 따랐다기보다는 과거로 회귀를 보여주는 듯, 동글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반면, 삼성이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내놓은 4.7인치 크기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는 '아이폰5S'의 핵심이었던 '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따라하면서 카피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두 제품은 결국, 두 회사가 최근 몇 년간 지향해오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탈피한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기 갈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4.7인치의 적절한 크기에 금속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여러가지 요소를 잘 담아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대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아이폰5'나 '아이폰5S'를 사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아이폰이 어색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았을 때, 아이폰이 가진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이 일어났음에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곡선 테두리'에 후면의 '절연띠'를 아쉬운점으로 꼽았으나, 아쉬운점은 오히려 아이폰의 매끄러운 바디를 살려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지문인식과 한손 조작. 차이가 난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으로,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는 것으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지문인식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잠금 해제가 되며, 지문 인식률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이폰6'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항상 '위에서 아래'로 지문을 쓸어내려야하기 때문에 인식률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애플 아이폰은 그동안 '한 손 철학'이라고 불리는 '한 손 조작'을 큰 장점으로 삼아왔습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이를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어 왔는데, 슬립버버튼의 측면이동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한 손 조작을 좀 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폰6'를 한 손으로 조작하는 데 큰 무리는 없으나, 다만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최상단의 버튼을 누르거나 앱을 선택할 때는 약간은 불안한 자세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4인치의 '아이폰5'를 사용해오던 필자로서는 한 달 정도 지나면서 '한손 조작'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가끔씩 한손 조작이 완벽하지 않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아이폰6'와 같은 '4.7인치'이지만, 그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 또한 갤럭시 알파의 앱의 최상단 위치가 '아이폰6'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한 손 조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 '4.7인치'스마트폰이 '한 손 조작'의 한계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이폰6'의 경우 '갤럭시 알파'와 같은 스크린사이즈인 4.7인치라고는 하지만,

한손조작을 하는 데 있어 약간의 불안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음량과 사진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도 다를 것.


  두 제품의 내장스피커 '음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이폰6'가 좀 더 크고 울림이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갤럭시 알파'는 '절제'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다양한 매체들이 '카메라'테스트와 '사진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서 성능을 비교한 것이 많습니다. 사진의 색감은 두 회사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두 제품 모두 카메라 성능에 따른 사진의 품질은 '좋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을 비교하면서 '우열'을 가리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두 제품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뼛속부터 다른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스펙의 향상이 거의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있는 요즘,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취향과 자신이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과의 영향관계에 따른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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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엣지' vs '아이폰6 플러스' - 6플러스 대항마는 노트4아닌 '엣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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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기업인 '삼성'과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이 모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은 지난 9월 3일,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최초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습니다. 그러고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이면서 패블릿폰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던 '삼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9월 17일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 이후, '갤럭시 노트4'가 '아이폰 6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스펙과 여러가지 성능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gde)'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노트4 엣지'라고도 불린 '갤럭시 노트 엣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측면 디스플레이'라는 참신함이 '새로움'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 삼성은 지난 9월 3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다.

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오른쪽에 화면을 '하나 더'만든 '노트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의 더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노트 엣지'의 등장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 6 플러스'와 '노트4 엣지' : 디자인 비교.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다양한 구도에서의 사진.

source. www.phonearena.com


 디자인 측면에서의 '아이폰6 플러스'의 강점은 단연 얇고 잘 빠진 곡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5S'에서 보여주었던 '다이아몬드커팅(측면 모서리부분이 각진 디자인)'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애플의 제품들이 지향하는 '미니멀리즘'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4엣지는 매끈함과 더불어 '부분적인 곡선'이 만들어 내는 조화를 통해 '엣지'만의 특성을 살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 추가된 '측면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휘는디스플레이)'로 인해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잘 살려야 했고, 적절히 소화해 낸듯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158.1 x 77.8 x 7.1mm, 노트 엣지의 크기가 151.3 x 82.4 x 8.3mm 인데, 사실 이정도의 크기와 두께는 손으로 쥐었을 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무게가 각각 172g, 174g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기와 무게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디자인의 측면에서 이 두 제품의 호불호는 '매끈하게 잘 빠진 제품'과 '굴곡이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에 의해 평가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 손에 더 잘 잡히는 것은 '굴곡'이 있는 제품일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와 '아이폰6 플러스' : 디스플레이 비교.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해상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6플러스'가 레티나HD 디스플레이 1920x1080 해상도를 가졌고,

'노트 엣지'는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560x1440 해상도를 가졌다.

이 두 제품을 해상도 값마을 가지고 비교했을 때 '노트 엣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는 차이 때문에 그 우열을 단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노트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측면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측면 디스플레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더 추가되어 '요약적' 정보를 나타내주거나 '단축키'정도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두 제품은 사실상 현재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로 따져본다면 '노트 엣지'의 경우 수퍼 아몰레드(AMOLED) 1440x2560픽셀(55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6플러스'의 경우 레티나 HD(Retina HD) 1920x1080픽셀(40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치상 차이가 난다고 할 수는 있으나 두 제품의 해상도를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 디스플레이 품질 측정 결과.

대체적으로 두 제품은 '탁월함(Excellent)' 또는 '좋음(Good)'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밝기, 대비, 감마, 델타 값등 디스플레이 측정치에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 색상 표현에서의 '색상 범위' 비교

네모칸이 기준이 되는 색상값(자연상태)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사진 테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과 '애플'은 디스플레이 색상이나 사진을 찍었을 때 보여지는 색감의 차이가 있다.

엣지의 경우 Green 과 Red 계열의 색을 6플러스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 상륙한 '아이폰6'와 '6 플러스'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다할 '혁신'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이번에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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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에디션, 가격 500만원? 기본형은 50만원 수준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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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과 10월, 가을에 들어서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은 모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만이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가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부사장 안젤라 아렌츠가 '애플워치의 출시'를 2015년 봄, 중국의 신년 연휴인 '춘절(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애플워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단연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LG, 삼성, ASUS 등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OS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이 대체로 200 ~ 300달러(약 2~3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애플워치는 그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애플워치'의 가격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워치'의 프리미엄 모델인 'AppleWatch Edition'의 가격이 400~500만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기존에 120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것보다 세 배 이상 높은 가격이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 '금빛' 애플워치 에디션, 500만원?

△  프랑스의 매체 iGen이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400-500만원 가량 될 것이라고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워치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진 '애플워치 스포츠(Watch Sports)',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며, 18K 금이 사용되어 만들어진다고 알려진 '애플워치 에디션(Watch Edition)'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이 '금(Gold)'으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지면서 그 가격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최근 프랑스의 매체 iGen에서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4000-5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파리패션위크'를 통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던 애플워치인 만큼 '그럴 법'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여전히 400~500만원을 호가하는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놀랄 만한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이와함께 프랑스의 매체 iGen은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500달러 수준, 그리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350달러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워치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본모델은 '애플워치', 피트니스 중심의 스포츠형 모델 '애플워치 스포츠'.

그리고, 프리미엄 모델로 18K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애플워치 에디션' 세 종류이다.


 '금빛'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당초 1200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에디션 가격 1200달러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금빛'의 '프리미엄'제품이기에 그 정도가격이 될 수도 있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 애플워치의 가격이 '천 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애플워치가 고급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던 대로 '3개의 제품 라인'을 통해서 '보급 - 일반 - 프리미엄'이라는 각기 다른 판매 전략을 구사하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공식 출시'를 기다리는 애플워치가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바람을 몰고 올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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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콜은 없다." - '아이폰6 플러스 128g' 버그 논란 일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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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는 국가마다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많이 모자라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소위 '잘나가는' 아이폰 덕분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애플 또한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량 신기록 행진이 계속되는 것과 궤를 같이하여 문제점들도 하나 둘 씩 생겨나고 있어 애플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가 어느정도 잠잠해지자 '아이폰6 플러스 128GB(iPhone 6 Plus 128GB)'제품에서의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논란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리콜'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애플은 '리콜 거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 애플은 5.5인치 패블릿 '아이폰 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았다.

'6 플러스' 중 특히 64/128g 제품은 품귀 현상이 일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애플,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은 아무이상 없다."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는 '6플러스 128GB'제품에서의 '응용프로그램 충돌(애플리케이션 충돌/Application crash)'현상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의 요지는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에서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버그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들의 경우 일반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많은 약 500 - 1000여 개의 앱이 설치되어있었지만, 128GB라는 저장공간에 비하면 여유로워 보일 법도 합니다.

 

 이 문제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지자, 비즈니스코리아(Buisnesskorea.co.kr)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이 '6플러스'에 'triple-level cel(TLC)낸드 플래시'가 사용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즈니스코리아에서는 애플이 128GB제품에 안정적인 'Multi-level cell(MLC)'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고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 이유는 '가격이 더 싸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6 Plus 128GB'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현상의 원인이 값싼 'TLC 낸드 플래시'의 사용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애플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주장'이야기라며 일축했다.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는 메모라카드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아이폰128G 제품에 채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 표는 낸드플래시의 성능과 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자료.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의 '버그'현상에 대한 논란이 '하드웨어'의 문제로 불거지자 자연스럽게 '6플 128GB'제품에 대한 리콜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애플의 공식 입장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로 결정되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은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에서는 '비즈니스코리아'의 낸드플래시 결함 주장과 관련한 최근 애플의 입장은 "프로그램 충돌이 '낸드 플래시 문제'라는 것은 단순한 추측일 뿐, 하드웨어 결함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리콜'을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의 패블릿폰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프로그램 충돌'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source.9to5mac.com


 애플은 지난 9월 말,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올라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 당시 애플의 입장은 "제품을 사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였으며,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밴딩테스트를 거치고나서야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충돌'사건과 관련하여 애플 포럼에 비슷한 문제를 언급한 게시물의 수는 159건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현재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이들 159건의 게시물을 게시한 사람들의 향후 움직임이 어떻게 될 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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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Pad mini' 단종시키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생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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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r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mini retina 2)'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6 &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또한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했고, '아이패드 에어2'는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함께 소개된 2013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display)'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3'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 공개되고, 24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에어2'.

현재, 1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작에 비해 더 가벼워지고, 얇아졌음은 물론이고 전작의 A7 프로세서를 뛰어넘는 A8X 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3'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무게와 크기가 동일함은 물론이고 내장된 메인 프로세서 칩 마저 'A7'으로 전작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바뀐 것이라곤 '골드 색상'이 추가된 것과 '터치 ID'의 장착, 그리고 'NFC' 칩의 탑재가 고작이었습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스펙 비교.

'아이패드 에어2'가 독보적으로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나온 '아이패드 미니3'와 작년에 나온 '미니2'의 스펙이 동일하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3가 전혀 신제품 답지 않다'라는 볼멘소리를 할 정도로, 애플의 새로운 7.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 애플, 이유있는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와 '아이패드 미니'의 생산 중단설.


 오래전부터 애플이 '12.2인치 혹은 12.9인치'크기의 아이패드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으레 그래왔듯이 애플의 신제품과 '그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스믈스믈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중국을 통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5년 초에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으로 '12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라는 것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3'를 비롯한 '미니'제품들이 단종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중국'에서 12.3인치 아이패드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12인치 아이패드는 '노트북'시장을 크게 흔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태블릿PC 시장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PC/노트북 시장의 성장 정체가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았고, 지금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작년(2013년)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 뒤,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작은' 태블릿을 선호하던 사람들의 취향이 서서히 '큰 태블릿'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은 급기야 '아이패드 미니3'의 스펙을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만들어놓았고, '미니3'는 '실망스러운 제품'으로 남으려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이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 후, 내년 초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패드 미니'의 단종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출시는 '큰 태블릿'의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애플의 '태블릿' 판매량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source. www.inquisitr.com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더 커진'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큰 스마트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인 '패블릿(Phablet)'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향후 애플 제품 중 판매량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보다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와 성능좋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던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패블릿'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미니'의 존재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가로보기'기능을 지원하면서,

 '패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결국, '아이패드 에어'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미니'의 판매량이 감소하였는데, 이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 감소를 더욱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2015년, 애플 제품 라인에서 '미니'는 사라질 것.

 2015년 초, 애플은 새로운 제품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공개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더 커진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애플은 결코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 생산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성장 가능성 있는 제품'을 생산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제품은 생산량을 차츰 줄이면서 '단종'의 길을 밟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그 '단종'의 길을 밟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 처럼 '아이패드 미니'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 태블릿PC 시장의 성장 속에서 

전문가들은 '큰 태블릿'이 더 많은 성장을 할 것으로 보고있다.

source.www.dazeinfo.com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겠지만, 작은 태블릿 보다는 '큰 태블릿'시장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패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즘 '작은 태블릿'의 매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집중할 지, 그리고 애플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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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에 모든 역량 쏟는 애플. 내년 2월 출시, 기대할 만 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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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 두 종류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선보이고난 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애플워치(Apple Watch)'라 불리는 스마트워치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아이폰'도 큰 관심의 대상이었지만, '애플워치'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매끈한 표면, 기존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인터페이스, 패션을 위한 세심한 배려 등 애플워치는 IT업계의 관심 뿐만 아니라 '패션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가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출시일'에 모아졌습니다. 

  당초,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던 '애플워치'가 사실상 내년 '2월 중순 이후'에 출시되는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애플 리테일 및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Angela Ahrendts, Apple Senior vice President of Retail and online Stores)'가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를 '봄(Spring)'이라고 언급하면서, 중국의 춘절(신정, 음력 1월 1일/양력 2월 19일)에 맞추어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 애플워치의 출시 날짜가 사실상 '2월 19일' 직후로 점쳐지고 있다.

애플 리테일 및 온라인 스토어 담당 부사장인 안젤라 아렌츠는 '중국의 춘절(우리나라의 설날)'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애플워치 출시, 2월 19일. 최대 고객은 '중국'.

△ 애플은 오랫동안 '중국'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기위해 애써왔고, 최근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폰6 & 6플러스'가 공개되었을 때, 중국 출시가 12월로 점쳐졌으나 애플은 예상보다 빠른 10월 출시를 할 수 있었고

중국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예약 판매는 일주일 만에 1천만 대를 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또한, 애플은 2015년 말까지 중국 내 애플스토어의 숫자를 40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가지고있어,

향후 중국 내에서 '애플'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상하이(상해) 애플 스토어(www.archdaily.com)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일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오갔지만, 많은 사람들이 2015년 발렌타인데이(2월 14일)을 전후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안젤라 아렌츠' 애플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의 언급을 통해서 '애플워치'의 출시가 2월 19일 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젤라 아렌츠 부사장은 '봄(Spring)'에 애플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그녀는 좀 더 구체적으로 '중국의 춘절 연휴(new year holiday)'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출시하여 '중국 쇼핑 특수'에 맞추어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힘으로써 사실상 애플워치의 출시 날짜가 '2월 19일'직후가 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것입니다.


△ 애플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중국 춘절(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애플워치'를 공급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이 그동안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왔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2월 19일'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애플워치를 출시하여 판매하려는 애플의 계획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닙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빠른 중국 출시를 위해 힘썼던 것이 사실이고, 우리나라에는 단 하나도 없는 애플 리테일 샵인 '애플 스토어(Apple Store)'를 2015년 말까지 중국내에 40개까지 오픈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기대'에 부응 할까?

△ 애플워치는 기존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기능, 디자인, 성능. 그리고 OS 까지 모두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애플워치는 지금 한창 'SDK(개발자 키트)'의 배포와 함께 '생태계'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애플워치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이 문제는 '애플워치'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애플의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아이브(Jony Ive)는 최근 여러 인터뷰와 행사를 통해서 '애플워치'에 대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최소한 '하루 한 번' 충전을 통해 사용을 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애플워치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OS'에서 비롯된 인터페이스와 생태계, 그리고 애플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생태계'의 규모와 그 활성화 상태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애플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앱'들을 제공해 함으로써 활용도를 증가시켜줌은 물론이고, 개발자키트 배포를 통해 다양한 '써드파티(3rd-pary) 앱'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니아이브는 애플워치에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알람시계와 같은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프로그램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 자체적으로도 많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들을 생산/제공하겠지만, 전 세계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개발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애플워치에 내장된 다양한 센서와 이를 통한 다양한 기능들.

그리고, 새로운 전 세계 수 많은 개발자들의 참여를 통한 '써드파티 앱'의 추가.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다른 모바일 기기와의 강력한 결합은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들이다.


 애플은 9월 9일에 '애플워치'를 세상에 공개했지만, 그 출시는 2월 19일로 잠정 확정되었습니다. 발표와 출시 사이에 무려 약 5개월이라는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언급 이후 애플워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데까지도 애플은 2년여 가량의 시간을 소비했고, '공개'하고 난 뒤 출시하는 데도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은 '애플워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완벽함'을 추구하는 집요함이 애플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보게 만듭니다.


 애플의 많은 제품들이 이제는 '중국'에 초점이 있다는 것은 전 세계 기업들의 지향하는 바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기에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중국의 춘절은 우리나라의 설날과 같은 날짜입니다. 우리나라의 명절이 시작될 때, 애플의 새로운 제품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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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대란'과 '단통법' - 단통법 근간 흔든 '아이폰6 대란'은 예상됐던 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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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공개했고, 출시와 함께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1차 출시국의 출시와 함께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를 한 우리나라에서도 '돌풍'은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고, 일부 사람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서 아이폰을 사용해왔습니다. 공식 출시 일주일 전인 10월 24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단 하루만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약 가입 신청을 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 KT, LG U플러스 등은 '아이폰6'의 출시가 '단통법'으로 인해서 얼어붙은 이동통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를 했고, 한편으로 통신 3사는 그에 걸맞는 전략을 준비하여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통신 3사는 '아이폰6 & 6 플러스'출시 첫 주말, 2011년 이후 3년 만에 '주말 전산 업무'를 진행했고, 급기야 '10만원 대'의 아이폰이 판매되는 '아이폰6 대란'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단통법'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셈입니다.


△ '아이폰6 열풍'은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폰6'는 크다는 것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결국,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단통법'을 무색케 만드는,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10만원'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



-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전부터 조짐은 있었다.     

△ 이통사들은 '가입자 유치'를 위해 그동안의 침묵을 깼다.

'선할인(선보상) 프로그램'의 출시, 약정 요금제의 부활과 위약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가입자 몰이에 나섰다.

단통법으로 얼어붙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10월 1일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번호이동과 신규가입 뿐만 아니라 기기변경에 대한 '보조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바꾸기를 꺼려하는 풍조가 나타났고, 시민단체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단통법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국정감사'에서도 '단통법'이 도마에 올랐지만 이렇다할 처방이 내려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이슈 메이커'로 불린 '아이폰 6'는 한국에서도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예약 가입' 단계에서부터 이통사들은 '단통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혜택을 제시하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단통법'이라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듯한 '선할인(보상) 프로그램'과 '요금제 유지'조건과 그에 대한 할인 제공. 그리고 위약금 면제 등. 단통법 시행 이후 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온전한 '단통법'의 테두리 안에서는 '아이폰의 비싼 출고가'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빌미로 '단통법'을 뛰어넘는 혜택들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진 댐이라도 한쪽에 작은 틈이 생겨버리면 댐 전체가 무너지듯, '아이폰 6 & 6 플러스'출시 첫 주말이 지나기도 전에 '아이폰6 대란'이 터졌습니다.


△ 정부는 야심차게 '단통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면서,

이동통신시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너무나도 달랐다.

소비자들은 '단통법'을 외면했고, 결국 '이통사'와 '대리점'들도 단통법을 외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아이폰6 열풍'에 따른 '아이폰6 대란'은 예상됐던 일이었다.



- '아이폰6 대란', 아이폰6가 15만원?


 일부 언론들은 '아이폰6 출시 첫주말'에 발생한 '아이폰6 대란'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휴대폰관련 유명 사이트인 '뽐뿌', '호갱님', 버스폰' 등의 사이트를 통해서 알려진 '아이폰6 10만원 구입' 정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16GB'제품을 15~19만원에 구입했다고 알려진 이번 '아이폰6 대란'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예약 판매기간에 정가 그대로 주고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허탈함'을 안겨주고, 아직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2차 대란'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대란'이 일어난 경로와 방법은 단통법 이전에 수 차례 있었던 '스마트폰 대란'의 방법과 유사한 것이기에 사람들은 또 다시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관련기사보기

 

 '아이폰6 대란'이 사람들에게 '허탈'함과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는 것은 차치하고, '단통법'을 생각해 본다면, 결국  '대량의 보조금 살포 금지와 공짜폰으로 인한 차별적 혜택 금지'라는 단통법의 근간이 흔들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단통법'이 시장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단통법 무용론'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기에 '단통법'의 폐지 혹은 개정 논의가 빠른 시일내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논의를 불러오기에 충분합니다.

 결국, '단통법'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소비자들을 위한' 법으로의 개정 혹은 '폐지'라는 중대한 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아이폰6 대란'과 '단통법', 예상했던 일이었고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제2의 아이폰 대란'을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강력 처벌'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과연 그 효과는 미지수이다. 수박 겉 햝기 식의 처방이 아니라,

 '단통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도가 '소비자'지향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과제이다.

image. www.it.co.kr


  앞서 말했듯이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단통법'을 넘으서려는 시도들이 있어왔고, 결국 '단통법'은 무너져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대리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통법 시행이후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고 기다렸던 이유는 '단통법'이 바뀌길 바라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아이폰6' 앞에서 '단통법'은 고개를 숙여야 했습니다. '아이폰6'는 '선할인', '6개월 요금 약정', '아이폰6 대란'이라는 말들을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아이폰6' 앞에서의 '단통법'은 고개숙인 허수아비처럼 보일 뿐입니다.

 

 만약, 제2의 '아이폰6 대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통신사, 대리점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주용하지만 '단통법'을 고객 중심의 법으로 바꾸어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제도'로 운영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 국정감사때 '말로만' 오갔던 것들이 이제는 정말 '실행'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 좋은 정책들이 국민들에게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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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iOS', 기기간 파일공유 가능해진다 - 구글의 iOS에 대한 'AirDrop' 실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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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과 '구글'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고, 지난 10월에는 새로운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를 선보이면서 여전히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임을 자랑했습니다. 애플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역시도 지난 10월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태블릿 '넥서스6(Nexus 6)'와 '넥서스 9(Nexsus 9)'을 선보임과 동시에 새로운 '안드로이드 OS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을 공개하고 배포에 나섰습니다.

 

△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Police.com)은

가까운 시일(몇 주)내에 'iOS'와 '안드로이드'사이에 '파일 공유'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아이폰'을 비롯한 여타 다른 기기들과의 근거리 '파일 공유'기능에 대해 연구해왔고,

이제 그 기능이 선보일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source. android police.com


 애플과 구글이 각각 새로운 모바일 OS 'iOS 8'와 '안드로이드 롤리팝'을 선보이면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버전부터 '파일공유'기능의 향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와이파이를 비롯한 인터넷 사용 환경에서 별다른 장비를 사용하지않고, 기기간 파일을 주고 받는 '파일 공유'기능은 '스마트폰'에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과의 파일을 주고 받는 기능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글은 이제 '안드로이드'에서의 '파일 공유'를 넘어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와의 파일 공유를 시도하고 있고, 그 기능의 실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생태계 iOS는 '폐쇄적'인 생태계로 유명하며, 'iOS'와 PC OS인 'Mac OS X'간의 공유만 가능합니다. 한편, '구글'의 모바일 생태계는 '개방'을 지향하고 있는데, 구글은 '개방'의 범위를 애플의 'iOS'에까지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iOS'기기들간의 파일 공유 서비스 '에어드롭(Air Drop)'을 선보이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애플은 iOS 기기인 '아이폰', '아이패드'를 넘어 'Mac OS X'에까지 그 기능을 넓히고 있다. 

이는 '애플 생태계'내에서만 이루어지는 애플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스템이다.

반면, 구글은 '애플 생태계'로 발을 들여 놓으려고 하도를 하고 있다.


 '기기간 파일 공유'를 실현하기 위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기기에 대한 접근이 필요한데 구글은 'Whisper(속삭임)'이라는 '초음파 인증 방법'을 이용하여 애플의 기기에 접근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구글은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정보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의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개발자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구글의 특허 출원 내용을 통해서 '파일 공유'에 관한 사항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만간 '파일 공유'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이 전 세계 모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대한 '파일 공유'서비스를 가지게 된다면, 지금보다 더 막강한 모바일OS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진화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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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쿡', 커밍아웃. 그것이 문제 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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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기업 브랜드가치 1위, 전 세계 기업 중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기업이 바로 '애플'입니다. 현재,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은 지난 9월 9일, '아이폰6'와 '아이폰 6플러스'를 공개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이슈를 만들어냄과 동시에 애플의 가치도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24일부터는 새로운 태블릿, 세상에서 가장 얇은 '태블릿PC(Tablet PC)'인 '아이패드 에어2'를 출시하면서 애플에 대한 관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을 이끌고 있는 CEO, 팀쿡(Tim Cook)이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며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습니다. 팀쿡은 지난 밤, 자신이 '게이(gay)'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하면서 다시한번, 팀쿡 자신과 그가 이끌고 있는 애플, 그리고 애플의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팀쿡 애플 CEO.

그는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를 통해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source. www.BusinessWeek.com


- 애플 CEO, '팀쿡', 커밍아웃. 그것이 과연 문제 될까?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애플 CEO 팀쿡에 관한 글을 실으면서, '팀쿡'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성적 취향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팀쿡'은 비즈니스인사이드를 통해서 '게이'라는 것을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팀쿡은 자신이 '공개적'으로 '성적 취향'을 밝히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고민이 많았음도 함께 시사했습니다.


 팀쿡은 "나 자신의 성적 취향을 부정하지 않으며, 나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내가 게이가 된 것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성적 취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While I have never denied my sexuality, I haven't publicly acknowledged it either, until now," Cook wrote. "So let me be clear : I'm proud to be gay, and I consider being gay among the greatest gifts God has given me." - Bloomberg businessweek)

 그러면서 그는 "많은 애플 직원들이 내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나는 애플과 애플의 제품들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본적인 수준에서 나의 사생활을 보호해 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마킹루터킹 목사의 인생에서의 중요한 질문 "인생에 있어서 가장 지속적이고 중요한 질문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으면서, 자신의 개인적 취향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했습니다.


△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애플 CEO '팀 쿡'의 커밍아웃 소식에 많은 이들이 다양한 의견을 표출했습니다. 그가,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소위 가장 잘나가는 기업의 CEO라는 점에서 본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쿡의 커밍아웃 소식에 대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나델라' MS CEO 등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해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타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논란이 일어나면서 수 백, 수 천개의 댓글(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맥루머스'의 커미아웃 글에는 약 2000여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면서 논란이 되었다 - macrumors.com)이 달려 '팀쿡'의 커밍아웃에 대한 논란이 형성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존중'으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 애플 이미지와 '팀쿡'의 커밍아웃. 관계 찾을 수 있나?


 앞서 언급했듯이 팀쿡의 성적 취향에 대한 '공개'된 유명인사들의 언급은 '용기에 대한 찬사'가 대체적인 분이기이지만, 한편으로는 반대 여론도 만만찮습니다. 이는, '게이'라는 성적 취향을 가진 것이 사회적으로 소수이고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게이'라는 것이 그다지 환영받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팀쿡의 '성적 취향' 공개에 대해 환영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성적 취향'을 통해서 애플의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 '애플 제품'과 '팀쿡의 성적 취향'은 아무런 논리적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며, "애플의 이미지나 제품과 연결지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그의 '성적 취향'은 개인적인 문제로 봐야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을 이끌고 있는 '팀쿡'은 그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공개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직원들 대다수가 그의 성적 취향을 알고 있었고, 내부적으로 그런 것들을 용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기에  팀쿡은 커밍아웃을 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팀쿡은 자기 내부의 갈등을 하나 제거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앞으로, 애플 대내외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있을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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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홈스크린' 인터페이스 '애플워치'처럼 바꿀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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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공개한 뒤, 또 하나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한 '애플워치'라고 불리는 스마트워치는 사각 프레임에 라운드 테두리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지켜보면서 큰 관심을 끈 것은 측면에 부착된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와 기존의 다른 스마트워치(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홈 스크린'디자인과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두'를 이용하여 확대와 축소가 가능한 '홈 스크린'의 물방울 디자인은 '애플'에게 특별한 인터페이스를 기대하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애플워치'를 더욱 매력적인 스마트워치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애플은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는 '물방울 디자인'의 홈스크린을 가졌으며,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로 다가왔다.

또한, 오른쪽 측면에 부착된 '디지털크라운(용두)'를 홈버튼으로 이용가능하고, 확대와 축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내년 2월로 알려진 애플워치가 출시에 앞서 애플은 '배터리 성능'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애플워치'출시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개발자가 '아이폰'에서 애플워치의 '물방울 홈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개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앱을 실행하게되면 아이폰의 다양한 앱들이 '애플워치'에서 처럼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스크롤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든 '애플워치 디자인'을 구현하게 만드는 응용프로그램은 '하나의 앱'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폰'에 설치되어있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한 개발자가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폰에 '물방울 홈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터치 스크린을 통해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더욱이, 아이폰에 설치된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source. http://youtu.be/UggYGThmFEo


 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는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앱'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호기심을 가지고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관건은 '앱 스토어(App Store)'등록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등록을 하고, 애플의 승인이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탈옥을 하게되면 지금도 바꿀 수 있긴 합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지만, 항상 새롭고 신선한 무언가를 항상 갈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 인터페이스인 '물방울 디자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기존의 인터페이스와는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애플워치 물방울 홈스크린'의 공개 및 배포와 더불어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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