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쿡 애플CEO, 타임지 '2014 올해의 인물' 강력한 수상 후보.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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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014년도 저물어가면서,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식이 이어지고 있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잡지나 매체들은 2014년을 빛낸, 2014년에 우리에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주목하게 했던 사람들과 단체, 기업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매체 중 하나인 '타임(TIME)'지에서 '2014년, 올해의 인물' 선정과 관련하여 몇몇 후보들을 공개했습니다. 타임지에서 공개한 '올해의 인물(2014 person of the year)'의 후보자들은 퍼거슨감독,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의사들, 블라디마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알리바바 CEO 잭마(Jack Ma), 애플CEO 팀쿡(Tim Cook) 등 전 세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로 사회 다방면의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애플CEO로 활약하고 있는 '팀쿡(Tim Cook)'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타임(TIME)지는 '2014 올해의 인물' 후보를 공개했다.

올해의 인물들은 사회 다방면에서 특별히 부각되는 행보를 보인 인물들이다.

source. www.time.com



- 팀쿡 CEO, 그가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는?

△ 'Tim Cook' Apple CEO.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은 '혁신의 부재'라는 비판을 받아왔지만, 여전히 건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기업 브랜드가치에서 1위를 오랬동안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에서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와 파워는 엄청납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를 맞이하여 애플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으로 전 세계 IT생태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최근에는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 card) 등 카드사들과 손잡고 '애플페이(Apple pay)'라는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결제, 즉 금융 시장에까지 진출하여 '금융'과 '모바일'의 결합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팀쿡CEO가 이끄는 애플은, 지난 9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하였고,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670조 원 이상으로 전 세계 기업들 중 가장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플은 '아이폰6'의 흥행과 더불어,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을 출시하며 태블릿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내년초 출시할 것이라는 '애플워치(Apple Watch)'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팀쿡'이 '올해의 인물'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지난 10월 말, 커밍아웃을 통해서 스스로가 '게이(gay)'라고 밝힌 것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타임지는 그의 '커밍아웃'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가 포춘(Fortune)이 선정한 전 세계 500대 CEO 중 최초의 '게이'라고 언급하면서, 그의 용기있는 행동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IT기업 CEO가 대세?

   

△ 2010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이었던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왼쪽)

1999년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오른쪽)


 인터넷 시대에 이어서 '모바일'시대가 도래하면서, IT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가 빠른 변화를 할 수 있고, 좀 더 편리한 생활, 상상속에서나 가능하던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IT'이고 'IT'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쿡 CEO는 예전에도 몇 차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오르긴 했지만, 수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2013년에는 프란시스 교황(Pope France), 2012년에는 버락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2010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1999년에는 아마존CEO 제프 베조스(Jeff Bezos)가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올해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 애플의 팀쿡 CEO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은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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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의 매력 '고즈넉함'과 '화려함'의 공존 - 푸켓으로 간 이유.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12.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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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과 '생각'해야 할 무언가.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의 수 만큼,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존재한다. 휴식을 위해서, 혹은 새로운 것 동경하는 무언가를 보기 위해서, 아니면 체험하기 위해서 떠나든지, 사람들은 이유를 가지고 여행을 떠난다.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떠나는 과정은 우리에게 많은 과제들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곳에 왜 가는가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그곳에서 무엇을 먹고,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할 거리들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 물론, 그런 고민들이 괴롭거나 힘든 것은 아니다. 다만, '생각해야 할' 많은 것들을 준다는 점에서 마냥 즐거워보이는 여행이 그리 '단순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 햇살 좋은 날의 푸켓. 

카타비치(Kata beach)


   2. 내가 푸켓에 가는 이유.

 푸켓(Phuket), 그곳에 가보지 않았을 때는 동남아의 유명한 휴양지(관광지)라는 것 말고 알고 있는 것은 없었다. 나의 푸켓에 대한 이미지는 '해변(Beach)'과 각종 놀거리, 볼거리들이 있는 장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푸켓에 처음 가봤을 때, 푸켓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 첫 방문은 길다고 할 수도 없고, 짧다고 할 수도 없는 10일간의 푸켓 방문이었지만 많은 것을 알 수 없었다. 그러고 나서 매년 푸켓을 찾게 되었다. 푸켓을 찾을 때 마다 조금 더 많은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푸켓은 많은 매력들을 감춰둔 채 하나씩 하나씩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런 매력들은, 내가 급하게 푸켓 구석구석을 뒤진다고해서 나오는 그런 종류의 것들이 아니었다. 시시각각 변하는 푸켓의 풍경 속에서 나는 매일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


△ 해질녘의 카타비치.


   3. 푸켓의 '화려함'이 깃들어 있는 곳 - 파통비치(Patong beach)

 푸켓은 큰 섬이다. 그리고 많은 굴곡이 있고, 많은 해변(비치, Beach)가 존재한다. 높은 언덕 사이사이에 위치한 해변과 그 주변의 삶의 풍경들은 완연히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푸켓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관광객)들이 찾는 곳은 단연 '파통(Patong)'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수 많은 리조트와 호텔, 게스트하우스가 있으며, 많은 식당들이 있고, 대형 쇼핑몰(정실론 등)이 있는 곳. 그리고 그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간다. 밤이면 쇼(show)가 펼쳐지고, 나이트클럽은 푸켓에서의 밤을 즐기기 위해 몰려든 외국인들로 넘쳐나고, 화려한 네온사인의 불빛 아래에는 삐끼들과 관광객들이 뒤엉켜있고, 술에 취한 채 거리를 걷는 사람과 좀 돈을 벌기 위해 관광객들에게 접근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 파통비치의 밤, 그리고 그 중심의 '방라 로드(Bangla road)'.

밤이 되면, 방라로드에는 수 많은 사람들로 가득찬다. 술을 마시고, 쇼도 보고. 

화려함을 넘어서서 '환락'이라고 불릴 만 하다.


 한 낮에서부터 자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을 헤매며, 눈요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며, 때로는 해변에 나가 시간을 보낸다. 길거리와 식당들에는 항상 사람들로 가득하다. 밤이 깊어지면 사람들은 '방라로드(Bangla road)'로 몰려간다. 그곳은 푸켓의 '화려함'을 넘어서서 '환락'의 중심지라고 불릴 법도 한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푸켓의 화려함을 보기 위해, 파통비치로 모여든다는 생각이 든다.


△ 많은 술집들이 손님들을 끌기 위해, 호객 행위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쇼를 한다.

△ 댄스 클럽에서는 '비보이'들이 댄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수 많은 외국인과 내국인(태국인)들이 댄스 클럽에서 음악을 들으며 춤춘다.


   4. 푸켓의 '고즈넉함'이 깃들어 있는 곳 - 카타비치(Kata beach)

 푸켓에는 화려한 '파통비치'말고도 카말라비치(Kamala beach/까말라 비치), 카론비치(Karon beach/까론비치), 카타비치(Kata beach/까타 비치) 등 수 많은 해변을 중심으로 휴양지를 비롯한 놀거리, 먹을거리들이 즐비해 있다. 높은 언덕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그런 것일까, '푸켓 섬' 안에 있는 여러 해변들이지만 이 해변들은 너무나도 다른 느낌들을 자아낸다. 

 



 카타비치는 푸켓 섬의 남쪽에 치우쳐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이지만, 나는 항상 그곳에 머무는 것을 선택했다. 파통비치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다고 할 수도 있을 만큼의 크기와 딱 그만큼의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별로 없는 비수기에는 관광객의 숫자보다 상인들의 숫자가 더 많다고 여겨질 정도다.

 바다위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조금 있을 뿐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해변가의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밤이되면, 거리는 고요하고, 파도 소리만이 해변을 가득메우고 있다.


△ 카타 비치는 조용하다.

노을이 바다를 감싸안은 시간부터 햇살이 스며들 때까지, 들리는 소리라곤 '파도 소리'뿐이다.


△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는 곳, 카타 비치.


   5. 매력적인 곳. 푸켓.

 화려함과 고즈넉함, 그 뿐만이 아니다. 

 푸켓에는 배를 타고 가면 '피피섬(Phi phi Island)'가 있다. 그곳은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다. 주로 다이버들이 그곳을 찾지만, 굳이 다이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을 물론이다.

 그만큼 푸켓은, 다양한 매력 요소를 지녔다.

 물론, 푸켓만큼 많은 매력을 지닌 곳이 전 세계에 한둘이겠느냐마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에 그런 장소가 있고, 마음만 먹으면 그곳에서 편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내 삶의 소소한 즐거움이자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 푸켓 뷰 포인트(혹은 카타 뷰 포인트, Kata View point/phuket view point)에서 바라본 해변.

가장 가까운 곳이 '카타 노이 비치(Kata noi beach)', 그 위쪽이 '카타 비치(Kata beach)',

그 위쪽이 '카론 비치(karon beach)', 그 위 언덕 너머가 '파통 비치(patong beac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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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프로젝트 제로', 스펙 유출. 스펙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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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많은 종류의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이에 질세라 삼성도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독특한 디자인을 앞세운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모토로라와 손잡고 '넥서스6(Nexus 6)'를 내놓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스펙이 유출되었다.

단연, '최고'라 할 만한 스펙이지만, 스펙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는 어느덧 구형폰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지난 2월 말 'MWC 2014'에서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S5'는 4월에 출시되어 판매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한 신제품들과 애플, 구글, LG 등의 다른 제품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라는 이름아래 개발되고 있는 '갤럭시 S6'는 작년과 비슷하게 2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근 유출된 스펙은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AnTuTu 벤치마크, '갤럭시 S6' 스펙 유출 시켰다.

△ 'AnTuTu benchmark'가 유출시킨 '갤럭시S6' 스펙.


  삼성 '갤럭시 S6'의 스펙이 AnTuTu Benchimark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모델명 'SM-G925F'로 알려진 모델의 스펙이 공개되었는데, 이 모델이 '프로젝트 제로'라는 이름으로 개발되고 있는 '갤럭시S6'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은 단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에는 OS로 안드로이드5.0 롤리팝(Android 5.0 Lolipop)이 사용되고(갤럭시S5의 경우에는 '타이젠Tizen'탑재 루머가 있기도 했다), 프로세서로는 삼성에서 개발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갤럭시 S5'의 5.1인치보다 커진 '5.5인치'크기의 1440x2560 해상도를 가지며, 뒷면 카메라는 20메가 픽셀, 셀피카메라(전면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전면 카메라가 2메가 픽셀, 후면 카메라가 16메가 픽셀인 것에 비하면 크게 향상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최근 나온 스마트폰들이 탑재하고 있는 수준은 3GB의 램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스펙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6'에게 필요한 것은 '디자인'.

△ 'Galaxy S6 Concept design'

갤럭시S6의 컨셉트 디자인이 여럿 있지만, 대체적으로 '메탈바디'의 각진 디자인이 많다.

또한, '갤럭시 노트 엣지'의 영향으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image. www.phonearea.com


 삼성의 스마트폰은 항상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스펙 좋은' 삼성의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는 것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그점은 여실히 드러났고, '갤럭시 S5'가 '디자인'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의 조롱을 받았던 사실을 생각해 보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갤럭시 S6'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등은 모두 기존의 '갤럭시S'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시리즈가 디자인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2(오른쪽)'부터 '갤럭시 S5(왼쪽)'까지의 디자인, 크기 변천사.


△ 터치위즈(TouchWiz) 디자인의 변화.

'갤럭시S(왼쪽)'부터 '갤럭시S5(오른쪽)'으로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체 디자인(body design)과 더불어 '터치위즈'의 인터페이스와 디자인도 최근 구설수에 올랐다.

image. phonearena.com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그동안 '갤럭시S'시리즈가 지향해 왔던 디자인에서 탈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사람들이 '갤럭시 S6'의 디자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6'의 스펙 유출이 아닌 '디자인 유출' 소식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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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로밍'하지말고 '트래블러 심' 구입하자 - Traveller SIM 구입/사용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4. 12. 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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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행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연초 많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여행에 대한 설렘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짧은 휴가'를 이용한 해외여행으로 동남아, 특히 '태국'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9000원'짜리 해외로밍을 많이 합니다. '카톡'을 비롯한 메신저와 '인터넷'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로밍'을 한다고해서 전화를 쓰는 사람은 거의없습니다. '단지' 인터넷을 위해서 '로밍'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밍 말고 더 좋은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태국 여행을 할 땐, '로밍(Roaming)'하지말고,

트래블러 심카드 구입해서 마음편히 싼 가격에 인터넷을 사용합시다^^



- AIS 트래블러 심(Travller SIM)을 구매하자.

△ 트래블러 심카드는 '299바트'와 '199바트'짜리 두 종류가 있다.

가격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용량'과 '전화량'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인터넷 사용량을 고려해서 구입하면 될 듯하다.

299바트(만원)짜리는 일주일간 인터넷 1.5기가, 199바트(6500원)짜리는 500메가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태국에 가서, 트래블러 심(Traveller SIM)을 구입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태국 AIS 통신사의 프리패이드(Prepaid) 심카드입니다. 299바트(우리돈 약 10000원), 199바트(우리돈 약 6500원)짜리 두 종류의 심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입을 하기 전 자신의 스마트폰이 '나노심(Nano SIM)'인지, '마이크로심(Micro SIM)'인지 확인을 해야합니다.(최근 2~3년 내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대부분 나노심(Nano SIM)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심을 구입하더라도 심을 '잘라' 나노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심카드를 구입하는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심카드를 구입하는 것이고(공항의 AIS 통신사 부스에서 직접 구매하면 세팅까지 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어딜 가든 있는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나오면 6, 7번 출구 사이에 AIS 통신사 부스가 있다.

입국 수속을 마친 후 바로, 통신사 부스에서 '트래블러 심카드'를 달라고 하면 요금표를 보여준다.

199바트와 299바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심카드'를 교체해 준다.

그리고, 태국 전화번호를 적어달라고하면 친절히 적어주기도 한다.


AIS통신사 부스는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새벽 비행기로 도착을 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서 구입하지 못했다면, '편의점'에서도 프리패이드 심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편의점 직원이 '마이크로심'과 '나노심'을 잘 구분 못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심카드를 '잘라서'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가격에 따라서 인터넷과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다르지만, 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친구들끼리 태국 내에서 전화 연락을 할 생각이라면 가격이 싼 것(199바트)을 사용해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9바트의 경우 인터넷 500메가를 이용할 수 있고, 299바트의 경우 1.5G의 인터넷이 이용가능합니다.(하루종일 게임하지 않는 이상, 일주일 동안 메신저와 SNS를 열심히 써도 500메가 쓰기 힘듭니다.)


  '트래블러 심'카드는 국내(태국)전화를 사용할 수 있고, 국제 전화를 약 20분 정도(한국) 사용 가능합니다. 친구끼리 여행갔을 때, 메신저나 전화로 바로바로 연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한국으로도 짧은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요금이 다 소진되면, 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요금 폭탄 맞을 일도 없습니다.

 

'아이폰'사용자라면 태국 갈 때, 심카드 교체를 위한 '클립'을 하나 챙겨가면 심카드를 교체할 때 편리하다.

'갤럭시S'시리즈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은 덮개를 열면 심카드를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온 문자 등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심카드'를 교체하기만 하면 된다.

태국 심카드를 쓸 때, '한국 심카드'를 보관하는 데 유의하자. 잃어버리면 한국에 도착했을 때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


 태국으로 여행을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체로 일주일정도의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트래블러 심'은 '인터넷'과 '전화'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여행을 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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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미니3, 한국 출시. 태블릿붐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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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16일(미국 현지 시간), 애플은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 혹은 미니 레티나2)'를 공개하고 일주일이 채 지나지않아 1차 출시국 판매를 돌입했습니다. 9월 출시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는 '태블릿의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볍고, 강력한 기능을 가진 태블릿이라고 소개된 '아이패드 에어2'와 달리 함께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3'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3'가 '아이패드 에어2'와 같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은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미니 레티나'와 대동소이한 스펙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이 한국에 출시되었다.

'아이패드 에어2'는 새롭고 강력한 기능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패드 미니3'는 다소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cnet.com


- 한국 공식 판매 시작 '아이패드 에어2', 구입할 만하나?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골드'컬러가 추가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골드'컬러를 구매했고, 해외에서는 '골드 컬러'를 구매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image. www.cnet.com


 스마트폰은 필수이고, 태블릿은 옵션이라는 이야기가 시작된 지가 한참 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태블릿PC'를 하나쯤 구입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패블릿)이 유행하면서, 7인치 대의 '소형' 태블릿의 지위가 다소 흔들리고 있는 요즘이긴 하지만, 여전히 '태블릿'은 스마트폰과 다른 매력을 지닌, 있으면 '편하고' 좋은 제품,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제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는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께, 크기, 성능, 무게,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다만,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도 있긴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가 가진 매력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터치ID'를 장착, NFC 칩의 추가,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대폭 개선이 눈에 띄며 이와 함께 '골드 컬러(Gold)'가 등장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패드 미니3'의 경우 '터치ID'장착과 'NFC칩 추가' 외에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두께, 크기, 무게 그리고 프로세서 칩(A7 탑재), 카메라 성능 등 모두 똑같고 가격만 오른 형국이라서 다소 외면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아이패드 에어2'는 전작인 '에어'의 A7칩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A8'칩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A8X'칩을 탑재하고, 카메라 성능도 '아이폰6 & 6플러스'와 동급을 유지하게 되면서, '아이패드 에어'보다 월등이 뛰어난 제품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작년 '아이패드 에어'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합니다.


△ 현재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 제품'

스펙을 비롯한 다른 사항들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apple.com/kr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연초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잦은 시기를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노트북'과 '태블릿'의 구매를 놓고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태블릿의 휴대성과 편리함에 매료되어 '노트북'대용으로 '태블릿'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블릿들도 이런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자체적으로 다양한 '생산성' 프로그램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세계 최고의 '태블릿'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가 과연 우리나라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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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 출시/디자인 루머. 주목할 만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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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아보기 드물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필수품이라고 여기게 된 사람들은 하나둘 씩 '태블릿PC'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태블릿PC를 구입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태블릿 산업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노트북PC'를 중심으로한 PC산업은 쇠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출시하며,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얇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패드 에어2'가 한창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내년에 내놓을 것이라는 더 커진 태블릿, 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 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의 디자인 유출 루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iPad air plus)'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가 과연 '노트북PC'시장에 어떤 파장을 줄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다.

image. www.macrumors.com



- 12.2인치 아이패드, 주목 받을 만한가?

△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라고 불리는 12.2인치 아이패드의 도면.

source. www.9to5mac.com


 오래전부터 애플이 '12인치'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맥팬(Mac fan)이라는 사이트에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pro air)'라고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도안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2인치 아이패드는 12.2인치 디스플레이, 7mm두께를 가졌으며, 프로세서 칩으로 A9 칩이 장착될 것이라고 하며, 4방향 스트레오 사운드 스피커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출시는 2015년 4월에서 6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가 2015년 초(1분기)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보다는 조금 늦어진 예상 출시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다소 늦는 이유가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된 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에 영향관계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아이패드'에는 블루투스 무선 키보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에서 제공하는 '키보드'가 존재한다.

사실상, 웬만한 작업은 '아이패드'에서도 할 수 있지만 다소 불편함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image. www.cent.com


  한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의 출시가 노트북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윈도OS를 탑재한 태블릿PC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를 출시하면서 사실상 노트북PC와 태블릿PC 사이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가운데, 12인치 아이패드 또한 블루투스 키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여 '맥북 에어(Macbook air)'에 버금가는 태블릿을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MS에서 만든 '서피스 프로3'는 노트북PC와 태블릿PC의 경계를 허물어트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cent.com


  애플은 최근 모바일 OS 'iOS 8'와 맥OS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출시를 통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구현하고 있는 중이고, 그 중간에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 '애플워치(Apple Watch)' 등 다양한 디바이스들의 통합을 통해 모바일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직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혹은 아이패드 에어 프로/iPad air pro)'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대할 만한 제품 하나가 우리앞에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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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1GB램'과 갤럭시 노트4 '3GB 램', 어떤 차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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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PC시대를 넘어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불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 특히 일상 생활에서는 '모바일'을 떼어놓기 힘들 정도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한 모바일 기기의 영향력은 가히 엄청납니다. 한편, PC시대에서 그랬던 것 처럼 모바일 시대에서도 '모바일 OS'의 중요성은 항상 부각되어왔고, 여러가지 모바일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가 등장했지만 현재 세계에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모바일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 두 가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는 나날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PC시대에서 그랬던 것 처럼, 모바일 시대의 핵심인 '스마트폰'의 '기본 스펙'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스펙 향상'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에서 두드러진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반면 iOS를 기반으로 하는 애플의 '아이폰'은 '기본 스펙' 향상에 있어서 좀 더뎌보이기도 합니다.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1GB 램'을 가진 반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들은 모두 '3GB 램'을 가졌다. 

삼성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들은 '3GB'의 램이 필수인듯 높은 램을 장착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스펙들을 살펴보다보면,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3GB RAM을 장착하고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은 '1GB 램'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5.5인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는 '2GB 램'이 장착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애플은 '1GB'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는지 1GB 램으로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들이 모두 '3GB 램'을 장착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단순 수치상 아이폰의 기본 스펙이 더 안좋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 iOS 스마트폰'은 근본부터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스펙 논리'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 그래프를 보면, Footprint 4 혹은 8에서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말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최고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실제 필요한 것 보다 

4배에서 8배의 메모리가 더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자바를 기반으로하는 안드로이드가 'garbage collectors'를 활용하여 프로그램들을 불러들이기 때문인 것이라고 한다.

'가비지 컬럭터(GC)'는 OS를 구동하는 데 있어서 그 무거움이 상당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극단적으로 애플의 '아이폰6'의 '1GB'의 메모리와 비교할 때, 안드로이드는 '3GB'이상의 메모리는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source. www.quora.com


 애플의 아이폰이 고작 '1GB'의 램으로도 놀라우리만큼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이는 반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포들이 '3GB'의 램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자바(JAVA)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바의 속성에는 더 많은 램을 필요로하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안드로이드는 'Garbage collection(가비지컬렉터(재활용))'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더 많은 '램(RAM)'일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플의 iOS는 이러한 'garbage collection'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자바를 기반으로하는 안드로이드와 근본적으로 OS를 구동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높은 램을 요구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차이를 고려한다면, '단순 수치 비교'를 통해서 삼성의 '갤럭시 S5', '갤럭시 노트4' 등으로 대표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를 평가하며 '기본 스펙'으로 '좋다, 나쁘다'를 따지는 일이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었다는 요즘,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히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주변 여건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 봅니다.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호불호는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우열은 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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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블랙베리 패스포트(Passport),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내밀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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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모바일 시장에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세계 휴대폰 시장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단연, 휴대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불리며, 많은 기업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었던 '노키아(Nokia)'가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지 불과 10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휴대전화 사업 적자로 인해 '휴대전화 부문'을 MS에 매각한 것이었고,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대'의 시작과 함께 초창기에 잘나가던 기업중 하나로 불렸던 '블랙베리(Blackberry)'는 독특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갖춘 스마트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과 삼성 등에서 만든 스마트폰에 밀려 2013년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블랙베리마저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라는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히, '블랙베리의 반란'이라고 할 정도로 '블랙베리'가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의 최신 스마트폰 '블랙베리 패스포트(Passport)'가 주목받고 있다.

큰 스마트폰이 트렌드가 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면과 키보드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고 있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열풍타고, 옛 영광 되찾나?


 최근,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 애플, LG 등에서 만든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블랙베리'는 MS의 윈도폰보다 못한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부활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된 이유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블랙베리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키보드 달린 디자인'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내부적으로 '내장형 터치 키보드'를 고집했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터치 키보드 방식'을 수용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좀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한 적절한 방안이었고, 이것이 블랙베리에게는 독이 되었습니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와 '갤럭시 노트3'의 크기 비교.

4.5인치 정사각형 모양의 디스플레이는 '패블릿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의 노트 시리즈와 비교할 때,

그 크기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source. cnet.com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의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LG의 'G3', 삼성의 '갤럭시 노트',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 등 대화면 스마트폰이 인기를 누리면서 5.5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여기게 되면서 블랙베리도 '(키보드가 달렸음에도 불구하고)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화면 크기, 카메라 성능, 저장공간, 배터리 등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지지 않는다.

블랙베리 패스포트는 1440x1440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하는 큰 화면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베리의 최근작 '블랙베리 패스포트'가 큰 화면으로 다른 스마트폰들과의 경쟁력을 갖추면서 선전하고 있다고있지만 여전히 많은 난관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역시나 가장 큰 걸림돌은 'OS'생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타이젠(TIZEN)'기반의 스마트폰이 쉽사리 시장에 나오지 않는 것 처럼, 블랙베리 역시도 이미 너무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면받아왔기에 '생태계'가 아주 미약하다는 것이 큰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사람들이 '해외직구'를 통해서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가장 큰 불편은 '응용프로그램(Application/어플)'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의 모바일 OS환경에서 '블랙베리 OS'가 차지하는 비율은 너무나도 미약하기 때문에 웬만한 IT기업이 아니고서야 '블랙베리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블랙베리'의 매력때문에 사용자층이 꾸준히 늘고 있고, 꾸준히 늘어나다보면 그 사용환경도 더 개선되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과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과연 '블랙베리'가 어떤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낼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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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상품 '갤럭시S5', 국내 가격에 변동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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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연말 대규모 쇼핑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직구를 고려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12월부터 1월초 중순, 길게는 2월까지 이어지는 서구권 국가들의 '연말/연초'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자신들의 전략 제품에 대한 가격 할인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판매량, 영업이익, 시장 점유율 등에서 예년같지 않은 성적표를 보여주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삼성이 'Black Friday'를 맞이하여, 미국에서 자신들의 '전략 전자기기'들의 가격을 대폭 낮췄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보겠다는 의도로 해석되는 가운데, 삼성의 추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Black Friday' 연말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글로벌 기업들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삼성도 모바일 제품의 '파격적인' 할인을 선언하고 나서면서,

모바일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미국판 언락 '갤럭시 S5' 출고가 '509달러(약 55만원)', 국내 가격에 영향 없나?

△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언락폰을 판매하는 'T-mobile'에서는

삼성 'Galaxy S5'를 '509달러(우리돈 약 5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source.samsung.com/us


 2013년 출시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4'와 비교했을 때, '갤럭시 S5'는 월등이 뛰어난 스펙을 갖추고, 가격을 더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전작인 '갤럭시S4'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4월 출시된 '갤럭시 S5'는 출시 3달 간 약 1400만대 가량 판매하는 기염을 토해내긴 했으나, 8월 이후로 LG, 애플 등의 신제품 때문에 '신제품 효과'를 크게 누리지 못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많이 판매하지 못한 삼성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향후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고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는 동시에 '우리나라'에서의 '가격 할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T-mobile에서 판매하는 삼성 갤럭시S5 언락(galaxy S5 Unlock) 제품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로 '50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출고가 약 55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베스트바이(bestbuy.com)에서는 버라이존(Verizon) 2년 약정으로 '갤럭시 S5'를 구입하면 단돈 1달러에 구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상 '공짜폰'이나 다름없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삼성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한 '갤럭시S5'의 가격은 98만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신사별 할인과 보조금을 받으면 더 낮겠지만, 미국에 비해서 턱없이 높은 가격입니다.


△ '갤럭시S5'의 우리나라 출고가는 여전히 높다.

심지어, 미국의 두배에 육박할 정도이다.

source. 삼성스토어.com

△ 베스트바이 쇼핑몰에서는 '2년 약정'의 경우,

1달러에 '갤럭시 S5'를 구입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 비해서 턱없이 높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국내 출고가'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이 해외에서는 그나마 가성비(가격대비 성능)가 좋은 스마트폰으로 불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격 메리트'마저도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삼성 뿐만 아니라 '애플', 'LG' 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의 가격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봤을 때, 소득 및 물가 대비 가격이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의 모든 가격 정보가 낱낱이 공개되는 상황에서 '삼성'을 시작으로 '국내 스마트폰 가격'이 많이 내려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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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아이폰6 플러스'의 매력 포인트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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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나란히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애플보다 일주일 가량 앞선 시기에 S펜을 무기로 가진 5.7인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공개하면서, 세계 최고의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뽐냈습니다. 한편 애플은 9월 9일, 기존의 '아이폰 5S'보다 커진 4.7인치 '아이폰 6'와 더 커진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되면서, 그동안 큰 화면으로 세계 패블릿폰 시장을 장악해오다시피한 '삼성 갤럭시 노트'의 입지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현재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4(Left)'와 'iPhone 6 Plus(Right).

두 제품이 현재의 '패블릿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cnet.com


 '큰 스마트폰'을 원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혹하게 만든 '아이폰6 플러스'에는 '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물론, 두 제품은 각각 'iOS'와 '안드로이드(Android)'를 운영체제로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부터 다르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매력 요소'가 '아이폰6 플러스'에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갤럭시 노트4'는 가지지 못한, '아이폰6 플러스'를 빛나게하는 5가지 매력.


   1.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의 조화, '풀 메탈 바디(full metal body)'.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차이는 본체에 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유니바디'공정을 통해 제작된 매끄러운 '알루미늄 몸체'를 가졌다.

source. www.phonearena.com

  

 많은 사람들이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최대 약점으로 '디자인'을 꼽기도 합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은 조롱거리가 되었고, '메탈 바디'를 갖춘 'S5 후속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습니다. 그 후, '금속 테두리'를 갖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출시되고서야 '디자인'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도 그동안 삼성에서 전략적으로 출시해온 시리즈이기에 쉽사리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후면은 '플라스틱'이 감싸고 있기때문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지는 않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유니바디 공정을 통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 빠진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4'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졌습니다.


   2. '갤럭시 노트4'보다 더 밝은 화면을 가진 '아이폰6 플러스'

△ 야외 사용시,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가 '갤럭시 노트4'보다 30% 정도 더 밝다.

source. www.phonearena.com


 레티나HD 디스플레이(Retina HD display)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는 비록 해상도에서는 '갤럭시 노트 4'에 비해서 수치상으로 조금 떨어진다는(6플러스는 1920x1080, 노트4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졌다) 이야기가 있지만, 2.5D Zero air-gap LCD(이전보다 더욱 향상된 편광판을 사용한)를 가진 '아이폰6 플러스'의 반사율은 쿼드HD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Quad HD Super AMOLED dispay)를 장착한 노트4보다 낮습니다.

 야외에서 두 패블릿폰을 비교해본다면, '아이폰6 플러스'가 30%정도 더 밝은 화면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240fps 슬로우모션 비디오 촬영(Slow-motion HD video mode).

△ '아이폰'의 슬로우모션 동영상 촬영은 큰 장점 중 하나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애플 홈페이지에서 240fps 슬로우모션 영상 보기 

- www.apple.com/kr


 애플의 제품의 큰 장점이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앱(3rd-party app)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하는 '아이폰'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6 플러스'에는 '240fps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좀 더 살아있는 '슬로우모션 비디오'를 찍을 수 있습니다. 


   4. 홈스크린 '시작부터' 가로모드.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만큼 그 활용도도 높였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 대화면'을 이용하여 '노트'라는 컨셉을 무기로 내세웠다면,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가로모드를 통해서 '태블릿'에 좀 더 다가가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6 플러스'의 가로모드는 iOS의 장점과 잘 결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준다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어 보입니다.


   5. '한 손 철학'의 연장, Reachability.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는 '한 손 철학'의 연장으로,

Reachability 기능이 생겼다.

image. www.osxdaily.com


 애플의 4인치 '아이폰 5S'는 누구나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했던 반면, 크기가 커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한 손 조작'이 불가능해질 지도 모른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애플은 '한 손 철학'의 연장선으로 'Reachability'기능을 넣었습니다. 

 '홈 버튼(home button)'을 살짝 두번 터치하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는 기능을 넣은 것입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들도 '한 손 조작'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넣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애플은 이와 또 다른 차별성을 두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언급한 '아이폰6 플러스'의 다섯가지 매력 요소 말고도 다른 많은 매력 요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필자가 여러 글을 통해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는 근본(mobile OS)부터 다른 것이기에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아이폰6 플러스'만이 가진 위의 요소들은 분명 '아이폰6 플러스'를 빛나게 하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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