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8. 09:00
지난 6일부터(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Cu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 전 세계 IT기업들이 모여 2015년 새롭게 선보일 기술들과 제품들을 한껏 뽐내면서, 이슈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2015년, 길게는 향후 몇 년간 IT기술과 제품이 결합하여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지 보여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는 'CES 2015'행사장에서 2015년의 모바일 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스마트밴드(smart bed)'가 2015년부터 본격 보급되면서 그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CES 2015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열린다.
- Sony, '스마트워치 3'와 Withings '액티비티 팝'.
△ 소니 스마트워치3(SmartWatch 3)
소니는 오래전부터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으나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에 있어서 결코 다른 회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만큼 지난해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번 'CES 2015'행사장에서 선보인 '스마트워치 3'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3(SmartWatch 3)'는 스태인리스 스틸 재질의 스트랩을 채용하면서 예전의 제품들과 달리 '묵직함'을 가미하면서, '고급 시계'느낌이 물씬 풍기게 했습니다.
1.6인치 320x320픽셀(283ppi)의 화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 512MB램, 4GB의 저장공간을 갖추면서 기본적으로 스마트워치들이 갖춘 기본 사양은 다 갖췄으며, 특히 420mAh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2일간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위딩스의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
디자인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스마트워치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여름,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시장에 나오며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했고,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자 '사각 프레임'임에도 불구하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Withings는 이번 'CES 2015'를 통해 기존의 '아날로그'분위기를 할껏 풍기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았으며, 가격은 150달러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Withings가 내놓은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은 기본적인 건강 및 운동, 신체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저장하며, 배터리 수명또한 '몇 달(month)'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다른 스마트워치와 달리 '스마트폰', '태블릿'에서의 연동 문제가 가장 큰 해결과제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액티비티 팝
- LG, 'G워치', 'G워치 r'의 후속, 'G Watch r2' 아우디 통해서 홍보?
△ LG 'G워치 r'의 후속 제품으로 추정되는 'G워치 r2'의 모습.
아우디 행사장에서 선보인 'G워치 r2(추정)'이 관심을 받았다.
작년 여름에 출시된 'G워치 r'은 기존의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LG가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를 통해 작년 여름 공개된 'G워치 r'의 후속 'G워치 r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우디(Audi)' 행사장을 통해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우디'의 자동 운전자동차(Sefl-driving car) 소개에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과 자동차가 연동되어 작동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마트워치'가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와 연동되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소니의 '스마트밴드 토크'
피트니스에 특화된 스마트밴드이다.
△ 레노버가 선보인 스마트밴드 '바이브밴드 VB10'
그 외에도 소니는 '스마트밴드 토크(Smartband Talk)'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피트니스'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레노보(Lenovo)는 바이브밴드 VB10(VIBE Band VB10)을 선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쉽고, 수요층이 비교적 두터운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성공 의지를 보였습니다.
애플이 지난 9월 공개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가 3월 경에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015년이 시작되지마자 스마트워치 경쟁이 뜨겁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새롭게 쏟아지는 만큼 소비자들도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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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1. 5. 09:30
1. 과거, 역사를 기억하다.
우리는 '역사(歷史)'를 배운다고 한다. 과거를 통해 지금을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전 세계 수 많은 국가들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관계를 맺어왔고, 서로간에 얽히고설킨 '과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과거의 사실'들이 현재와 상호작용하는 과정, '과거와 현재의 대화', 그것은 '기억'이고 '되새김'이다.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더 나은 미래, 긍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 독일어로 'HALT', 폴란드어로 'STOJ'는 영어로 'Stand'와 비슷한 의미를 지닌다.
사진은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의 철저망 앞에 세워져 있는 '경고 문구 - 멈춰서라".
담장을 넘어 '수용소'를 빠져나가려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한 문구로 생각된다.
'아우슈비츠'는 폴란드 제2의 도시 '크라쿠프(Krakow)'에서 약 30분 정도 버스를 타고가면 닿을 수 있다.
독일어로 '아우슈비츠', 폴란드어로 '오시비엥침'이라고 불리는 이 도시에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가 자리잡고 있다.
2. 세기의 흑역사(黑歷史), "제2차 세계 대전"과 그 후.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많은 전쟁이 있어왔고 '제2차 세계대전'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많은 민족, 국가들이 '자유'를 되찾는 기회가 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 속에는 많은 아픔이 담겨있기도 하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으로 불리는 '독일'과 '일본'이 1945년 항복을 선언하기까지 많은 고통을 받았던 국가와 민족들은 1945년 종전과 함께 '고통으로의 탈피'라는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과거의 '사실'과 '기억'으로 인해서 '슬픈 역사'를 지닌 채 살아가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 세계는 더이상 이런 '참극'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데 동의했다. 그리고 치유의 시간과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에도 동의했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제1수용소', '제2수용소', '제3수용소'로 나누어진다.
메인 박물관은 '제1수용소'를 개조하여 만들어졌다.
사진은 '제1수용소'의 관광 안내소에 있는 '관광 안내 책자'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대한 안내 책자는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로 된 안내책자가 존재한다.
아우슈비츠의 참상을 통해 '전 인류가 반성'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 '아우슈비츠 제2수용소'
철조망 문 너머로 들여다 보다.
'제1수용소'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제2수용소'로 갈 수 있다.
△ '아우슈비츠 제2수용소' 철조망 바깥쪽 길가.
3.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 유태인뿐만이 아닌, 모든 인간에 대한 죄악.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는 우리에게 굉장히 낯익은 이름이다.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비롯한 정치범, 전쟁 포로 등을 '학살'하기 위해서 만든 '강제 수용소'인 이곳에서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학살'당했다. 기차는 수 많은 사람들을 싣고 '아우슈비츠'로 향했고, '수용소'에 도착한 사람들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독가스실'로 가서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도 있었고, 며칠간 수용소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다가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수용소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곤 고작 '노동'과 '죽음'뿐이었다. 거대한 수용소로 계속해서 실려오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수용할 공간이 부족해지면 누군가는 죽어야 했다. '인간성', '인간에 대한 존엄'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곳이었다.
이런 일이 독일과 체코의 동쪽, 작은 도시 '아우슈비츠(폴란드어로 '오시비엥침')'에서 일어났다. 전쟁이 끝난 후, 전 세계의 수많은 이들이 '아우슈비츠'에서 일어난 일을 알게되었고, 이에대해 '분노'하고 '오열'할 수 밖에 없었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표어 'Arbeit macht Frei(노동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문구가 있다.
△ 제1수용소의 전경.
이곳은 주로 관리동과 노동을 하는 공간(공장)으로 나누어 져 있다.
△ 이곳에서 '총살'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곳을 방문한 많은 이들이 '헌화(獻花)'한 것을 볼 수 있다.
△ 건물 사이의 '철조망'
△ 독가스실에서 죽음을 당하거나, 총살당한 사람들, 여러가지 이유로 죽은 사람들은
이곳, '화장터'에서 불태워졌다.
△ 화장터 외관.
화장터에서 쉼없이 뿜어져 나온 연기 때문에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고통받아야 했다.
△ 독가스가 들어있던 깡통.
나치는 '유태인'들을 대량 학살하기 위해 '독가스'를 사용하였다.
독가스는 적은 노력으로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나치들은 사람들의 옷을 벗긴 다음 사람들을 '샤워실'에 넣어두고, 독가스를 살포했다.
△ 죽은 사람들의 '머리카락'과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양탄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그냥 불태워지는 것이 아니었다.
죽은 사람들의 머리카락은 '양탄자'로 만들어지거나 '가발'로 만들어졌고,
때로는 그들의 피부를 이용하요 '비누'를 만들기도 했다.
한마디로, '사람'을 '도구'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한 것이다.
△ '아우슈비츠 제2수용소' 안으로 연결된 '철도'.
나치들에게 붙잡힌 '유태인', '포로', '정치범'등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기차에 태워져 아우슈비츠로 갔다.
기차가 아우슈비츠 수용소 안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은 기차에서 내렸다.
기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분류'되었으며, 때로는 '분류'되지 않은 채 '독가스실'로 바로 향하는 경우도 있었다.
△ 아우슈비츠 제2수용소 전경.
△ '아우슈비츠 제2수용소'
4. 과거를 기억하라.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라.
과거는 지나가버린 시간이다. 현재라 불리는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거'사실을 그저 과거의 사실로써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과거를 반성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밖에 없다. 과거를 바탕으로 긍정적 미래를 건설해야 하는 것이다.
△ '제1수용소' 건물 안쪽 벽에 걸려있는 일부 희생자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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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3. 12:28
2015년, 새해가 밝으면서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도 그랬듯이, 2015년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Mobile device market)'에 새로운 제품이 쏟아지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스마트워치(Smart Watch)'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식 배포하고, LG의 'G워치', 'G워치 r', 삼성의 '기어핏(Gear fit)', '기어 S',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 6 &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애플 워치'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임박했다.
3월 출시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대박을 터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애플워치, "Coming early 2015" 공식 언급.
△ 애플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스토어)의 '애플워치'
애플은 공식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설명 문구를 바꾸었다.
"2015년 이용 가능"에서 "2015년 초 출시"로 바꾼 것이다.
애플은 최근 홈페이지에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관련하여 기존에 "Available in 2015(2015년에 이용 가능)"라는 문구를 "Coming early 2015(2015년 초 출시)"로 바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매체들이 '봄(Spring)'을 '애플워치'의 출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Retail & Online store)를 담당하고 있는 애플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한 비공식적 언급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중국의 춘절(음력 1월 1일)'을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음력 1월 1일 중국 춘절(한국은 설날)이 양력으로 2월 19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2월 19일(음력 1월 1일) 전후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없잖아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2015년 초 출시"라고 공식 언급하고, 2월부터 홈페이지와 리테일샵의 '애플워치' 출시를 위한 개편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가 늦어도 3월에는 출시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쓸 만할까?
△ 애플워치는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일반형인 '애플 워치', 피트니스/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프리미엄 '애플워치 에디션' 3 종류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것은 '디자인'과 '성능' 두 가지 측면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 Watch(일반, 가격은 약 350달러 예상)', 'Apple Watch Sports(보급, 피트니스 최적화, 200달러 후반대 가격 형성 할 것으로 예상)', 'Apple Watch Edition(고급, 18K 금으로 제작, 1200~1500달러 가격 형성할 것으로 예상)'세 종류로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디자인과 재질에서 차이가 나지만 그 기능은 대동소이 합니다.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전자 기기와 연동이 되며, 애플페이(Apple pay)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합 칩들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신체 지수 측정 및 외부 환경 감지를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iOS8'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 앱인 '건강(health)'앱과 연동하여 자신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2년 이상'애플워치'에 대한 제품 개발을 진행해오면서, 건강, 패션, 의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애플워치 개발팀'에 영입해왔고, 지난 9월 공개 후 문제가 되었던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판매'에 돌입할 것입니다. 이제 곧 시장에서 판매될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모바일 기기'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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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2. 09:00
2015년, 새해 날이 밝자마자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1일부터 실시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때문에 이동통신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불만과 시장의 여러 주체들 간의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3'가 '합법적 공짜폰'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시한번 이동통신 시장이 들썩하고 있습니다.
출고된 지 15개월이 넘은 '갤럭시 노트3'의 공짜폰 둔갑은 엄밀히 합법적이라는 점, 그리고 통신사와 대리점들이 소위 재고폰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지난번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때 발생했던 '아이폰6 16GB'제품의 공짜폰 사건, 이른바 '아식스 대란'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쓸만한 대화면 스마트폰(패블릿, Phablet) '갤럭시 노트3'.
신형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 나왔지만, '갤럭시 노트3'도 여전히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3'가 출시 15개월이 지났다는 것을 명분으로 '공짜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 '갤럭시 노트3', 누가 공짜로 살 수 있나?
출고가 88만원에 육박하는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 될 수 있는 것은, 통신사와 대리점의 보조금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후 그래왔듯 '요금제'에 따라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공짜'로 산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공짜와 관련해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로는 SKT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을 할 경우 통신사 보조금 72만 5천원과 대리점 보조금을 통해 사실상 '공짜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KT의 경우에는 월 9만 9천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보조금 8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그 이하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공짜폰'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 스마트폰 온라인 거래로 유명한 '뽐뿌'에 올라온 글 - 갤럭시 노트3 KT
2년 약정으로 KT의 순완전무한77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 + 추가지원금 = 86만 5,950원'을 지원받고 '기계값(할부 원금)'은 1만 4,050원이 된다.
24개월 할부를 할 경우, '갤럭시 노트3'는 한 달에 600원이 채 되지 않는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 달 휴대전화 요금 총액은 '8만 5,231원'이다.
이것을 24개월, 2년으로 계산해 보면 '204만 5,544원'이다.
즉, '갤럭시 노트3'를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받지만, 2년 간 통신사/대리점에 '200만 원'이상의 돈을 내는 셈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5G짜리 '순완전무한 51', 5만 천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청구금액 6만 8,555원 x 24개월 = 1백 64만 5,320원(a)
기계값(할부원금) = 28만 2천원(b)
폰요금(a) + 기계값(b) = '192만 7,320원'이다.
결국, 77요금제를 쓰고 무료로 폰을 받는 것보다 61요금제 5G데이터를 쓰는 것이 12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 SKT의 '갤럭시 노트3'를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앞서 살펴본 판매자와 다른점이 있다면 말장난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2년 약정, 월 요금 8만 5,529원짜리 '데이터 무한100'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단말기 할부 원금(기계값)은 '46,300원'이다.
'데이터 무한100'을 사용할 경우, 한 달에 기계값으로 '2천원'이 채 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2년 간 통신사에 지급하는 돈을 계산해보면, 85,529원 x 24개월 = 205만 2,696원 이다.
그렇다면, 5G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전국민 69'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요금 69,358원 x 24개월) + 기계값(할부원금 305,000원) = 198만 3,992원 이다.
'데이터무한 100'요금제를 사용하는 것 보다 약 7만원 가량 돈을 적게 낸다.
KT와 SKT 모두 6개월 후에는 '요금제'를 낮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입할 때 '최고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6개월 뒤에 '5G데이터'요금제로 바꿀 경우는 어떨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약금3'은 적용되지 않는 반면, '위약금 4'는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앞서 KT 스마트폰 판매자는 '위약금 4'에 대해서 명시를 해 놓았고, SKT판매자는 '비고' 항목에 '붉은 글씨'로 적어 놓았다.
먼저 살펴 보았던 KT의 경우,
a(월 요금 85,231 x 6개월) + b(월 요금 68,555 x 18개월) + c위약금4(보조금 차액 267,950원 x 16/24) - c 위약금4(KT 심플코스, 무제한 6개월 이상 유지)
= a(51만 1,386원) + b(123만 3,990원) + c(17만 6,847원) - c = 173만 6,169원
SKT의 경우,
a(월 요금 85,529원 x 6개월) + b(월 요금 69,358원 x 18개월) + c 위약금4(차액 258,700 x 16/24) - c SKT프리패스(6개월 이상 69이상 유지시 위약금4 면제)
= a(51만 3,174원) + b(128만 8,444원) + c(17만 742원) - c = 176만 1,618원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 '합법적 공짜폰', 결국 소비자만 '봉'되는 꼴.
이통사와 대리점에서는 결국 높은 요금제를 통해 '공짜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2년 약정으로 계약을 했을 경우 '공짜폰'이 가장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약금3(요금 할인 반환금)'이 존재하지 않고, '위약금4'를 물면서 6개월 뒤에 낮은 요금으로 간다면 그나마 휴대폰 요금을 조금 줄일 수는 있으나,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생긴 '습관'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요금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합법적 공짜폰'은 말로만, '공짜'일뿐 통신사는 소비자들로부터 '단말기 보조금'에 해당하는 돈을 고스란히 받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출고가'의 대폭적인 인하가 선행되고, 거기에 따라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지금하여 '낮은 요금제'에서도 사람들이 많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결국, 이번 '갤럭시 노트3' 공짜폰 논란은 소비자를 봉으로보는 통신사들의 '조삼모사'전략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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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5. 1. 2. 01:38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연애를 위해서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를 하게되면 처음에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게 되고, 더 깊이 사랑하게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말다툼을 할 때도있고, 싸우게 될 때도 있습니다. 꼭 그런것도 아니고 그래야만하는 것도 아니지만, 연인끼리 싸우거나 서로 기분 상하는 일을 겪게되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난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 상황, 냉기가 흐르는 이 상황을 타개해야 할 방법을 찾아야 할 임무를 가진건 대체로 '남자'들입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친구'의 기분을 좋게 해 주는 방법을 알고 있을 필요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화난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는 방법 7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 화난 여자를 달래는 방법, 7가지.
첫째,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꼭 안아준다.
여자가 화를 낼 때, 아무말 않고 그냥 꼭 껴안아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소 어색할 수도 있지만, 꼭 껴안아주게되면 여자의 '화난 상태'가 차츰 가라앉게 됩니다. 감정이 차분해 지게 되죠. 여자는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되고, 화도 금방 풀리게 됩니다.
가끔은, 화가난 상태로 쏘아붙이는 여자에게 '키스'하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아무말 하지 않고, 꼭 껴안아 주는 것. 의외로 효과가 좋답니다^^
image. 드라마 '가족의 탄생', 이규환과 이채영.
둘째, 달콤한 음식을 먹는다.
'달콤한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화'를 내거나,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흔히들 "당이 땡긴다"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달콤한 케이크, 달달한 빵, 달달한 커피 등을 먹으면서 기분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셋째, 살짝 자리를 피한다.
화를 내고 있는 순간이라면, 그 자리를 잠시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눈앞에서 사라져 주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화장실을 간다던지, 음식점이나 카페라면 '주문'을 하러 자리에서 일어난다든지,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넷째, 화제를 돌리고, '즐거웠던 기억'을 하게 한다.
여자가 화를 내는 이유와 관련된 화제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화가 나는 일'을 계속 생각하게되면, 상황은 악화되기 마련입니다. 슬쩍, '말바꾸기'를 통해서 '즐거웠던 기억', '어제 있었던 일', '웃긴 이야기(진짜 있었던 것 처럼)', '친구 이야기'등 다른 화제로 바꾸어, 그 이야기를 하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화를 내다가도, 그 이야기에 집중하게되면 여자는 '화가나는 상황'을 잊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나중에 다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미 그때는 화가 많이 누그러든 상태겠죠?^^
다섯째, 눈을 지그시 바라본다.
눈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너의 말을 듣고 있어'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여자가 '화를 낼 때' 그 장면을 회피하려는 행동을 하며, 시선을 피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화가난 여자'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잘 이해하고 있다는 듯이 행동한다면, 여자의 태도도 조금 부드러워 질 겁니다^^
△ 이렇게 말고...
△ 이렇게 해야겠죠^^
여섯째, 부드럽고 천천히 말한다.
여자가 화가난 이유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감정을 섞지 않고 부드럽고 천천히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 잘못이 없는데, 너(여자)가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투로 대화를 한다면, 최악의 상황이 연출될 겁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여자에게 말을 하세요. 그렇게 하면, 여자도 더이상 다그치지 못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돌아옵니다.
일곱째, "미안해"라고 말하고, 잘못한게 뭔지 알려달라고 한다.
"미안해"라고 말합니다. 그러고나서 잘못한 것을 알려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구체적으로 왜 화가났는지 알려주면, 반성하고 고치겠다는 것이죠. '여자'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했다고 시인하면서, 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차례 똑같은 일이 반복됐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여자친구의 '화'를 풀어주는 흔한 방법 7가지를 살펴봤습니다. 물론, 실전에서 사용하거나 응용하는 일이 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이론과 실제는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이 정도 7가지를 알고 있다면 여자친구와 관계 개선이 도움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즐거운 연애 하시길 바랄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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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1. 12:28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물건,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그 자체의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과 결합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대화면의 스마트폰(패블릿폰, Phablet phone)인 '갤럭시 노트(Galaxy Note)'를 출시하면서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펜'을 이용하여 다양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갤럭시 노트'의 매력 포인트였고,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펜(pen)'을 활용하여 뭔가를 서야할 경우가 있고, 그것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에 대한 특허 출원을 통해, '종이'와 '펜'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 출원. '터치 스크린'에 쓰는 것이 아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화면'에 필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 책상, 칠판 등 다양한 곳에서 필기를 한 것을 '화면'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 때, 그 크기는 화면과 종이의 크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승인을 받은 특허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인데, 이것이 기존의 '스타일러스 펜'과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LG의 'G3 스타일러스' 등의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에 직접 펜을 통해 메모를 하는 방식인데 반해, 애플의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자체에 대한 특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종이, 칠판, 바닥 등 메모를 할 수 있는 곳 어디서든 메모를 하게 되면, 그 내용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어 화면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펜과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를 비롯한 자체 통신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서로 주고 받는 것이고, 이를 통해 메모기능이 구현되는 것입니다.
특히, 스타일러스 펜의 메모 크기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의 크기에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크기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메모가 너무 작거나 크게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존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에 직접 필기를 하며, 그 내용을 저장했던 것과 달리 종이, 칠판 등에 필기를 한 것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등의 모바일 기기로 전송되어 크기에 맞게 저장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갤럭시 노트' 잡고, 학교 풍경 바꾸나?
△ '갤럭시 노트4'의 S펜 기능.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S펜' 기능도 '필기 인식' 기능으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화면'에 필기를 해야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bharatpress.com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이 출시된다면 '갤럭시 노트'의 장점으로 손꼽히던 '펜'을 이용한 '메모'기능과 비교되면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노트의 'S펜'기능은 유연한 필기 기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나, 역시 '터치 스크린' 위에서만 펜을 써야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오래전부터 '디지털 교과서(Digital Textbook)'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애플은 미국 학생들의 교과서를 '디지털'로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애플은 오래전부터 '전자 책', '전자 교과서'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아이패드'등의 태블릿을 통한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큰 관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스타일러스 펜'은 '화이트보드'에서도 자유롭게 글자를 쓸 수 있으며, 칠판에 적힌 내용을 적절한 크기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전자 칠판'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스마트폰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과 전자 교과서는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특허를 출원하였고, 실제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 기술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특허 출원을 한 것이 실제로 우리 삶에 적용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좀 더 편리한 미래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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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30. 14:24
2015년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2015 CES'를 시작으로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HTC와 소니, 샤오미 등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역시 이에 질세라 다양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흘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8월 선보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재질, 뒤쳐지지 않는 성능,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자,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작으로 'A 시리즈'의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주력 모델인 'S 시리즈'에 비해서 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지긴 하지만, A시리즈는 디자인에서 후한 점수를 받으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와 그 '갤럭시 알파'
'Galaxy Alpha'가 인기를 누리면서 갤럭시 'A'시리즈가 탄생했다.
'A'시리즈는 '갤럭시 알파', 'A3', 'A5' 그리고 'A7'이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은 'A3'와 'A5', 그리고 이제는 'A7'.
△ 갤럭시 'A3'와 'A5'는 '저가형 보급'스마트폰의 대표가 되었다.
삼성은 지난 8월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10월 말에는 후속 제품인 'A3'와 'A5'를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대응책으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제품인 '갤럭시 알파'의 후속으로 보급형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3'와 'A3'보다 한단계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 '갤럭시 A5'를 선보인 것입니다.
갤럭시 'A3'와 'A5'의 경우, 중국 시장을 비롯한 신흥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보급하려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아이폰6'의 인기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에 그다지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은 '갤럭시 A7'이라는 제품의 출시와 함께, 미국에서 'A5'와 'A3' 등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으면서 '보급형 저가 모델'을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 갤럭시 A5는 '5 인치' 디스플레이, A3는 '4.5인치'디스플레이다.
A5는 2GB 램, 16기가의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64GB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13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image. hi-tech.mail.ru
- 아직 이른 '갤럭시 S6' 공개, '갤럭시 A'시리즈로 시장에서 관심 끄는 삼성.
△ 'HTC ONE M8'과 '갤럭시 알파'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공개 이후,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엣지의 '측면 디스플레이'제품이 큰 호평을 받으며, '혁신적'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삼성의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2015 CES'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시기적으로 다소 빠른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갤럭시 S5'때와 마찬가지로 2월 말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S6'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저가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 A'시리즈를 바탕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Galaxy A5.
최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A7'은 'A5'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7은 '5.13인치' 디스플레이, 2GB램, 16기가 기본 저장 공간에 마이크로SD 슬롯,
13메가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
배터리 용량은 2,500mAh(알파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870mAh, 갤럭시S5는 2,800mAh)가 될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stuff.tv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사람들은 '참신함'이 돋보이는 제품에 목말라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참신함'이 큰 리스크가 되어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노트 엣지'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호평을 받는 것을 볼 때,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바람이 한 번 불어닥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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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12. 30. 09:30
1. 버킷리스트. 그것은 소소한 행복.
'Bucketlist'. 흔히 '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것들'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새해가 되면 꼭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며 적어 놓듯이, 우리는 인생이 끝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가슴 속에 담아두거나, 다이어리 한켠에 적어두곤 한다. 한편, 다수의 여행 매체들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여행지'를 소개하기도 한다. 우리는 '꼭 가봐야 할 여행지'의 사진을 보고 감탄하며 '그곳'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은 할 수 없고, 갈 수 없는 곳이지만, 언젠가는 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곳이기에 그곳은 우리의 상상 속에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버킷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여행지. 우리는 그곳을 여행하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언젠가는 '내가 그곳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그것은 우리의 삶을 즐겁게 해 주는 소소한 행복이다.
△ 우유니 소금 사막을 가로지르는 '지프(jeep)'. 그리고 저 멀리 먹구름.
2. 새하얀, 하늘과 맞닿은 사막. '우유니 소금 사막(Uyuni Salt flat)'.
남미 여행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을 몇 군데 뽑으라면, 페루의 '마추픽추'와 함께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매력 넘치는 대륙 '남아메리카(South America)'에는 수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우유니 사막'은 마추픽추와 함께 남미 여행의 정수(精髓)라고 불릴 만하다.
△ 내가 우유니 사막에 가기 전날 밤, 비가 내렸다.
하지만, 새벽에 강한 바람 때문에 물이 많이 증발되어 군데군데 바닥이 보였다.
우유니 사막의 진풍경은 '비온 뒤, 물이 고여 있을 때' 펼쳐 진다.
사진 왼쪽에 '소금 캐는 소년'이 잠시 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흔히들 'Salt flat(소금 평원)', '우유니 소금 사막'이라고 부르는,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La Paz)에서 버스를 타고 10시간 이상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안데스 산맥 언저리에 위치한 '하얀 땅'을 과연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누군가는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이라고 하기도 하고, '하늘을 옮겨 놓은 곳'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곳은 그 어떤 수식어로도 꾸며질 수 없을 듯 하다.
하늘과 맞닿은 하얀색 평원. 때로는 눈이부실 정도로 밝고, 때로는 매우 짜지만, 그곳에 서면 '와‥'라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는 곳이다.
해발고도 3,500미터가 넘는 곳이지만, '바다'라는 착각이 들고, 저 멀리 솟아 있는 '바위로 된 언덕'이 '섬'이라는 착각이 드는 곳. '우유니 소금 사막'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 쌓여 있는 소금 더미.
△ 자전거를 타고 사막으로 와 소금을 쌓아 둔다.
△ 소금을 긁어 모으고 있는 소년.
우유니는 한때 소금 산업으로 번창했다.
△ 사막 한가운데 솟아있는 바위 언덕. 마치 '섬(Island)'처럼 보인다.
3. 내가 '우유니'에 간 이유.
내가 우유니에 가게 된 것이 '필연'이었는지, '우연'이었는지 알 수 없다. 나는 페루 쿠스코의 '마추픽추'를 지나 볼리비아로 갈 생각이었지만, 그 목적지는 '우유니'가 아닌 볼리비아의 북쪽 아마존, 볼리비아 국경도시 'Guayaramerin(구아야라메린)'이었다.
나는 우연히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에서 인도 '타르 사막(Thar desert)'을 함께 여행했던 친구를 만났다. '타르 사막'에서 헤어진 후, 6개월 간 서로 다른 길을 걷다가 '볼리비아'에서 만난 것이었다. 인도를 떠난 뒤, 나는 콜롬비아를 거쳐 볼리비아에 왔고, 친구는 유럽과 브라질, 그리고 아르헨티나를 거쳐 볼리비아로 온 것이었다.
그 친구로부터 '우유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고나서 나는, 우유니로 가는 차표를 끊었다. 우리는 각자 우유니로 떠났고, 우유니에서 만나기로 했다. 모든 것이 즉흥적이었다. 하지만, 나는 '우유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곳에 가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 한때, 소금을 가득 실은 기차들이 다녔을 철로. 지금은 그저 '놓여'있을 뿐이다.
△ 우유니 사막으로 가는 길에 멈춰 있는 기차.
여행객들의 노리개일 뿐이다.
△ 저 멀리 보이는 '우유니 사막'과 '바위 언덕'.
4. 우유니 사막, 그 경이로움을 함께하다.
우유니에서 6명이 팀을 만들어 떠난 2박 3일간의 우유니 소금 사막 & 안데스 산맥 투어. 보통, 6명씩 팀을 이루어 출발하는 우유니 투어의 멤버를 구성할 때, 소위 '업체'에서 국가별로 짝을 지어준다고 했다. 하지만, 지프 운전 기사도 놀랄 만큼, 우리는 다국적이었다. 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폴란드, 영국, 아일랜드. 그래서 어쩌면, 더 특별한 여행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
△ 함께, 우유니 사막투어에 나선 친구들.
△ 각각 영국, 아일랜드, 폴란드,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왔다.
△ 우유니 사막에 엄청난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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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니 사막의 베이스캠프.
무박 투어를 하는 사람들의 종착지이다. 2박 3일 투어를 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떠난다.
△ 사막에 휘날리는 국기들.
△ 우유니 사막의 바닥은 '육각형'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소금의 결정체가 '육각형'이기 때문이다.
△ 사막에 솟아있는 선인장 가득한 섬.
'물고기 섬'에서 바라본 사막.
△ '물고기 섬'의 선인장.
△ 물고기섬, 그리고 8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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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9. 09:00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2014년 9월, 기존의 아이폰보다 커진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의 크기로 나오면서 기존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0.7인치에서 1.5인치 가량 커진 크기로 출시된 것입니다. '아이폰6 & 6 플러스'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서 '커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환영하면서도 애플이 과연 '한 손 철학'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Bigger than bigger(큰 것 그 이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나온 '아이폰 6 & 6 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 유저는 물론이고 삼성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흡수하며 사상 최대 판매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손 철학'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왼쪽부터 3.5인치 '아이폰 4S', 4인치 '아이폰 5S',
5.1인치 삼성 '갤럭시 S5', 4.7인치 '아이폰 6',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
- 'iPhone 6s mini', 4인치 스마트폰 만드나?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5년에 새롭게 시장에 내놓을 제품으로 '12.9-inch'의 대형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6'의 후속 제품인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s 미니'가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4년 초, '아이폰6'가 크기가 각각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던 애널리스트 'Timothy arcuri'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통해 애플이 현재의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가진 4인치 '아이폰 6s 미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티모시'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 4인치 '아이폰 5S'의 인기가 여전히 유효하고 많은 이들이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6s 미니' 제품은 '아이폰 5C'와 같이 저가 라인을 형성하면서 '아이폰 5C'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에서도 '한 손 철학'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전원'버튼을 제품의 오른쪽으로 옮기고, 'Reachability'라는 기능을 통해 홈버튼을 가볍게 두번 두드리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도록 하여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애플의 '노력'에 대해서 '부자연스럽다'라는 견해가 있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 'Reachability'기능
'홈 버튼'을 가볍게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내려온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가운데,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가 출시된다면 '4인치', '4.7인치', '5.5인치'라는 다양한 크기의 확고한 스마트폰 제품 라인을 통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어떤 크기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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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티카카 호수, 산 위의 바다.
해발고도 0m. 0보다 아래는 바다이다.
수족관(水族館, Aquarium/아쿠아리움)이라고 불리는 곳은 대부분 땅보다 아래, 지하에 있다. 우리는 보통 땅보다 아래에 있는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만난다. 그런데, 63빌딩에 있는 수족관은 땅 위에 있다. 공중에 떠 있다고 하는 편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일까. 물고기들이 하늘을 날아 다닌다. 그래서 63빌딩 수족관은 좀 더 신비함이 깃든 장소처럼 느껴지는 지도 모른다.
페루에는 '티티카카 호수(Lake Titicaca)'가 있다. 볼리비아와 페루, 두 나라가 공유하는 거대한 호수는 구름과 붙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티티카카 호수'를 동경한다. 구름 위에 있는 호수, 그곳은 신비함이 묻어 있다.
- 푸노 뒷산에서 바라본 '푸노'와 '티티카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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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수의 끝은 구름. 그리고 사람들.
어쩌면 바다라고 해도 믿을 지도 모르겠다. 푸른 물결, 구름과 만나는 지점, 수평선. 배를 타고 몇 시간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그곳.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이곳은 바다야"라고 말하면 믿을 것 같다.
티티카카 호수 위에는 사람들이 산다.
물 위에 사는 사람들. 티티카카에는 두 종류의 섬에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베어낸 갈대 위에서 사는 사람들과 흙으로 된 섬 위에 사는 사람들이다.
우로스(Uros). 섬이라고 해야할까. 갈대 더미라고 해야할까. 페루의 원주민이 '우로스'라는 섬 위에 살고 있었다. 잔인한 남미의 역사가 만들어낸 결과였다. 스페인 사람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원주민들은 그렇게 호수 위의 '갈대'위에서 삶을 살았고, 일부는 아직도 그곳에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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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로 만든 인공선 우로스(왼쪽), 우로스에 살면서 관광객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여인들(오른쪽)
이 여인들의 몸집이 풍만한 것은 '잘 먹어서'가 아니다.
이들이 먹는 음식에 '몸집을 부풀리는'물질이 들어있어서 몸집이 부푼다고 한다.
우로스 섬을 떠난 사람들은 보통 '타킬레(Taquile)'섬으로 간다. 그곳에는 또다른 원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다. 꽤나 큰 섬인 그곳 마을 광장에는 관광객을 향해 손을 내미는 아이들이 서 있었다. 손에는 '팔찌'와 '목걸이'가 들려 있었다.광장 한켠에서 호수 저편을 바라보는 것은 상쾌한 일이지만, 호수 반대편 아이들이 관광객들 주변을 둘러싸고 원달라를 외치고 있는 모습은 어딘지 슬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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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정박시킨 곳에서 '타킬레 광장'으로 오르는 길(왼쪽 위), 광장에서 호수를 바라보는 사람들(오른쪽 위)
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먼저 도착한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있다(아래)
3. 누군가는 '티티카카 호수'에 가 보고 싶다고 했다.
영화 '후아유'를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63빌딩 수영장에서 헤엄을 치던 그녀는 '티티카카 호수'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이나영이다. 꽤나 낭만적인 모습으로 그려졌던 티티카카. 맞다. 티티카카는 낭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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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구름, 저 멀리 안데스 산맥, 그리고 푸른 물.
하얀 구름, 상쾌한 바람. 초록색 풀. 해발고도 3800미터에 있는 호수에도 봄은 왔다.
낭만, 여행을 하다보면 '낭만'과 만나는 일이 적지 않다. 티티카카 호수 위에 떠 있는 섬을 걷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은 '낭만'을 즐기기 위해서일까.
타킬레 섬의 비탈길을 걸으면서, 저 멀리 안데스 산자락에서 시작되어 호수를 거쳐온 바람을 맞았다. 해발고도 3800미터 이상에서 불어오는 바람. 그 바람이 호수 위를 지나 내 얼굴을 스쳐지나갈 때의 촉감은. 상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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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티카카 호수의 둘레길을 걷다.
△ 우로스 섬.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
△ 우로스 섬.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
△ 타킬레 섬, 부두에 매여 있는 배.
△ 티티카카 호수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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