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5. 2. 4. 09:30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여행 '꿀팁'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여행'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사진을 찍는 것 말고도 '길찾기', '지도(Map)'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죠.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여행지에서 '지도(구글 지도, Google Maps)'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데이터 로밍'을 한다는 사람들을 더러 볼 수 있었는데요,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고도 '구글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해외 데이터로밍이 하루에 9천원 인데요, 3일, 4일 여행을 하는 것이라면 큰 부담이 안 될지도 모르지만, 1주일, 10일, 15일 씩 여행을 하게되면 사실 은근히 부담도 되고, 사실 별로 사용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돈이 아깝기도 하죠. 요즘 여행지 숙소나 카페, 식당에서 '와이파이(Wi-Fi)'는 기본인데, 데이터로밍 할 돈으로 맛있는 현지 음식 하나 사 먹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Google Maps
요즘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데이터로밍'안하고, '구글 지도'이용 하는 방법?
△ 스마트폰의 데이터 설정 화면.
스마트폰에는 대체로 '데이터 로밍'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반드시 'off'상태로 해 놓도록 하자.(왼쪽)
'혹시' 모를 데이터 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셀룰러 데이터'를 꺼 놓고, '와이파이'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루종일 카톡을 붙잡고 있거나, 중요한 일 때문에 메신저로 연락을 취해야 할 상황을 염두해 두는 사람이라면 '데이터 로밍'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평소에 스마트폰 메신저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숙소나 카페, 식당에서 메신저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에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구글 지도'를 이용합니다. 구글 지도의 좋은 점은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아도 '현재 위치 파악'이 되고, 심지어 '안타네가 안뜨는 곳(휴대전화 서비스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내 위치가 파악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길찾기'와 같은 서비스는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1-1번>
<1-2번>
<1-3번>
△ '데이터 로밍'을 꺼 놓은 상태에서 구글 지도를 실행한 모습이다.
'데이터 로밍'을 안하는 상태에서 '구글 지도'를 이용하는 것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Wi-Fi'가 되는 곳에서 내가 있는 곳 주변과 여행할 곳 지도 데이터를 많이 받아 놓을 것.
(줌을 이용하여 다양한 축척의 지도 데이터를 다운 받아 놓을 필요가 있다)
둘째, '구글지도'맵을 절대 종료하지 말것. 백그라운드에 항상 켜 놔야 한다는 말이다.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을 종료하게되면, 다운받아놓은 데이터도 모두 사라진다.
☞ 이해가 잘 되지 않느다면, 위 사진을 보면서 다음 설명을 잘 읽어 보자.
첫 번째 사진(왼쪽) - '데이터 로밍'을 꺼 놔도 전화/문자는 온다. 문자 수신은 무료.
Wi-Fi가 되는 식당이나 카페, 숙소에서 필요한 지역의 지도 데이터를 다양한 축척으로 받아 놓는다.
상당히 자세한 지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사진(가운데) - 시가지를 확대한 지도를 다운 받아 놓은 모습이다.
지금 내 위치가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향하는 방향도 화살표로 표시된다.
세 번째 사진(오른쪽) - 지도 데이터를 받은 곳과 안 받은 곳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 데이터를 받아놓으면, 선명한 시가지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지도 데이터를 받아놓지 않은 곳은 흐릿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내 위치가 '흐릿한 지도 안'이라도 위치는 표시 된다.
<2-1번>
<2-2번>
<2-3번>
△ 위 사진들은 '구글지도'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실었다.
첫 번째 사진 - '휴대폰이 안터지는 곳'에서도 내 위치가 파악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도를 다운 받아 놓으면, 내가 있는 곳의 위치와 지형을 파악할 수 있다.
버스가 산 속을 달리고 있던 중이라서 휴대폰 서비스가 되지 않았지만, 내 위치를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사진 - 산길을 벗어나 도시(메단)로 접어들기 전의 모습이다.
숙소에서 미리 내가 가야할 곳의 '위치 표시'를 해 놓았다. - '별'표시.
숙소의 위치나 자신의 목적지에 '장소 표시'를 해 놓으면, 길을 찾는데 매우 유용하다.
'목적지/숙소'등 위치를 찾은 다음 그 부분을 '길게 누르면' 장소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것을 클릭하고, 저장(☆)을 누르면 지도에 '☆'이 표시된다.
Wi-Fi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가능한 기능이다.
세 번째 사진 - ☆ 표시를 해 두면,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목적지'로 가는 것이 맞는지 수시로 확인 가능하다.
지금까지 '데이터 로밍' 안하고, 구글 지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길 바라면서, 여러분의 여행 경비 절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다른 글, 이건 어때요?
| 초보 서퍼를 위한 푸켓 서핑 가이드 - Surfing in Phuket, Thailand. (4) | 2015.08.21 |
|---|---|
| '메단에서 부킷라왕' & '토바호수/사모시르섬' 가는 방법 - 인도네시아 여행 (4) | 2015.02.07 |
| 남미 여행 필수품, '볼리비아 비자' 쿠스코(Cusco)에서 받기. (2) | 2014.12.20 |
| 태국 여행, '로밍'하지말고 '트래블러 심' 구입하자 - Traveller SIM 구입/사용 (0) | 2014.12.08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2. 3. 09:30
1. 호수[湖], 그곳으로의 여행.
호숫가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는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호수 중, 크기가 큰 호수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일 수도 있고, 산과 바다 여행에 익숙해서 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호수'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 것은, 이국적인 느낌과 함께 '휴양'의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지기도한다. 그리고 왠지 키 큰 나무들로 둘러싸인 호젓한 분위기가 감도는 호숫가와 아침 물안개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어쩌면, '낭만적'인 느낌이 든다고 할 지도 모르겠다.
조용히, 쉴 곳이 필요할 때. 호수를 찾는 건 어떨까?
△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이 일 때, 호수를 찾는 것은 어떨까?
드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빛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귓가에 들리는 소리라곤, 지저귀는 새 소리와 바람 소리 뿐.
토바 호수 안, 사모서 섬 '툭툭(Tuk-Tuk)'마을에서 '파라팟(Parapat)'쪽을 바라보았다.
2. 세계에서 가장 큰, 칼데라 호수. '토바 호수(Danau Toba)'.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는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다. 메단(Medan City)에서 남쪽으로 버스를 타고 약 5시간. '북 수마트라'라고 불리는 이 지역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칼데라 호수 '토바 호수(Lake Toba)'와 그 안에 거대한 섬 '사모서(Samosir, 사모시르)'가 있다. 화산 폭발로 인해 생겨난 호수 안에 또 한번 화산 폭발이 일어났고, 거대한 호수 안에 큰 섬이 생겨난 것이다.
화산 폭발로 생겨난 '산'은 골짜기와 능선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그리고, 그 안의 호수는 빛난다. 그리고 빛나는 호수 안에 '화산 섬'이 있는 것이다. 화산과 호수, 호수와 섬. 백두산 천지 안에 울릉도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 물론, 그 규모는 몇 배나 큰, 제주도 크기 만한 섬이다.
△ 토바호수 안, 사모서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보통 '파라팟 선착장'에서 배를 탄다.
배는 매 시간 30분, 사람들을 섬으로 실어나른다.
토바 호수, 인도네시아어로 '다나우 토바(Danau Toba)'라고 불리는 이곳을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갑작스럽게 솟아오른 산과 그 안에 생긴 호수인 만큼,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야 한다. 하지만, 구불구불한 산길을 통과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 메단에서 토바호수(파라팟)으로 가는 로컬버스(Local Bus).
많은 사람들이 '토바 호수'로 가기 위해, 메단이나 쿠알라나무 국제공항에서 '투어리스트버스(승합차)'를 탄다.
승합차를 타고 호수로 떠난다면, 비교적 편하게 갈 수 있지만, 나는 메단에서 '로컬버스'를 타고 토바호수로 향했다.
인도네시아의 흔한 일상과 사람들의 삶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다.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초등학생들이 소형 버스 지붕에 올라탄 광경.
좌석이 없다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붕'에 올라탄다.
△ 'Samosir Island'로 가는 배가 출발하는 파라팟 선착장.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 낮, 선착장 주변은 조용하다.
△ 선착장 주변, 파라팟 호숫가 풍경.
이곳에서 많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 배는 매 시간 30분, 선착장을 떠난다.
태양이 내리쬐는 호수 위를 유유히 흘러가며, 무지개를 만드는 배.
선착장 주변 언덕의 산등성이는 야무지게 잘 빠졌다. 화산섬의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사모서 섬, 툭툭마을의 '호텔'들은 호수를 바라보며 서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한 호텔 선착장에 내릴 수 있다. 배는 섬의 모든 호텔을 순회한다.
△ 파란 하늘과 호수. 그리고 섬의 '전통 가옥'형상의 호텔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토바 호수에는 '화산 폭발'로 인해 생긴, '작은 섬'들도 몇 개 있다.
호수 위에 있는 거대한 섬이 '사모서 섬(Samosir Island)'이고, 사진의 작은 섬은 '토바 섬(Toba Island)'이다.
△ 토바 호수는 그 크기가 굉장히 큰 만큼, 다양한 장소가 존재한다.
관광객들이 휴양을 위해 찾는 '툭툭 마을'을 벗어나면, 현지인들이 사는 마을도 볼 수 있고,
원주민인 '바탁족'이 거주하는 곳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해수욕장'과 비슷하게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보트와 바나나보트를 타고 레저를 즐기는 곳도 있다.
3. 사모서 섬(Pulau Samosir/사모시르 섬), 그리고 섬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휴양'을 위해 토바 호수 안에 있는 '사모서 섬'을 찾는다. 섬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섬은 '휴양'을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호수를 바라보며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깔을 가만히 바라볼 수 있다.
섬에는 '바탁'이라 불리는 원주민이 살고 있었고, 지금 그들의 후손이 아직도 살고 있다. 불과 150여년 전까지 그들은 '식인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와 인도네시아의 국교가 '이슬람'임에도 불구하고 섬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신자라는 이야기보다는 섬 곳곳에 있는 '전통 가옥'의 모습이 흥미로웠다. 지붕의 양쪽 끝이 하늘을 향해 뾰족하게 솟아있는 '전통 가옥'의 모습. 호텔들과 상점들도 전통 가옥의 모습을 본떠서 지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이들도 있었다.
조용히 호수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 어둠이 내려앉는 호숫가에 앉아 있는 커플(왼쪽).
△ 사모서 섬의 전통 가옥은 양쪽 지붕 끝이 뾰족하게 하늘로 솟아 있는 모양이다.
섬에 있는 호텔을 비롯한 많은 건물들이 '전통 가옥'의 모양을 하고 있다.
△ 섬의 일상.
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뚝 솟아오른 산등성이에는 '폭포'가 보이기도 했다.
△ 오토바이를 타고, 섬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 바탁 박물관(Batak Museum)에서 살고 있는 원숭이.
사진을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
섬 사람들의 모습은 여느 인도네시아와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섬 곳곳에는 '유적지'라 불릴 만한 곳이 몇 군데 있었지만, 그곳도 섬의 일상 속에 동화되어 있었다. 사모서 섬의 '유적지'라 불릴 만한 곳은 '과거'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을 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섬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었다.
△ 사모서 섬의 '바탁 왕족'들이 살았다는 곳에 들렀다.
여느 문명에서 그랬듯이, 이들도 석상을 만들고, 목각 인형을 만들고, 다양한 악기를 만들었다.
화산섬이라서 그런걸까? 현무암으로 만든 석상들이 눈에 띄었다.
△ 왕족들이 거주했다는 건물들과, 회의를 했다는 돌 의자(오른쪽 아래)
이같은 모든 유적지들은 기부(Donation)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들은 단지, 그들의 전통 문화의 존재를 알리고, 삶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토바호수/사모시르 섬' 가는 방법.
☞ 메단(Medan City)에서 가는 방법
- 투어리스트버스(승합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여행사에 문의하면, 시간과 비용을 알려준다. - 약 4시간 소요.
- 로컬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단 동남쪽에 위치한 '암플라스 버스터미널(Amplas Bus Terminal)'에서 탄다. - 약 5시간 소요. 40,000루피아.
☞ 메단 이외 지역에서 가는 방법.
- 쿠알라나무 국제공항에서 '택시', '승합차'를 타고 바로 토바호수로 갈 수 있다.
- 베라스타기 등 다른 지역에서도 '투어리스트버스(승합차)'가 있다. 물론 로컬버스도 있지만, 여러차례 갈아타야 한다.
| 브라질 아마존, 강 위에서의 일주일 -잊을 수 없는 순간, 친구들. (7) | 2015.03.12 |
|---|---|
| 루왁커피(Luwak Coffee), 죽기 전에 마셔봐야할 커피? -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만난 루왁. (6) | 2015.02.17 |
| 인도네시아, 베라스타기(시바약 화산) - 화산에서 느끼는 즐거움. (2) | 2015.01.27 |
| 인도네시아, 부킷라왕(수마트라) - 오랑우탄과 정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0) | 2015.01.2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 09:01
지난 1월 27일, 애플은 2014 4Q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4월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앞두고 있는 애플은 자신들 스스로도 '애플워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애플 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 을 개발하고 있는 많은 개발자들에게 '2월 중순'까지 마무리를 지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 제조로 유명한 미국의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에서 애플워치를 위해 개발한 앱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스마트워치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 애플워치를 위한 '테슬라 자동차 앱(Tesla car App)'.
테슬라는 2014년 '애플'과 미래 자동차 산업(전기차 산업)을 위해 협력 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애플과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에서의 '모바일기기와 자동차의 결합'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image. www.teslamotorclub.com
- 스마트워치, 본격적으로 '자동차'와 결합하나?
△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제조사인 독일의 'BMW'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을 위해 노력중이다.
지난 CES 2015에서 BMW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BMW i3'를 '자동 주차(Auto Parking)'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워치'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source. www.cnet.com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테슬라(Tesla)는 '전기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애플워치 앱을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동차와 'IT' 특히, 모바일과의 결합이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테슬라뿐만 아니라 독일 유명 자동차 기업 '아우디', 'BMW' 등도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워치'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기차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면서 '자동차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일컬어지는 테슬라는 최근 '애플워치'를 위해 만들어진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을 통한 진보를 보여주었습니다.
△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애플워치용 앱'은
스마트워치를 통해 문을 잠그거나 열 수 있고, 라이트를 켜고 끌 수도 있다.
△ 스마트워치를 통해 선루프를 여닫거나 조절할 수 있고,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 테슬라가 공개한 '애플워치 테슬라 자동차 앱(Tesla Car app)'
source. www.youtube.com
전 세계 유명 자동차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전기차'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해 오고 있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전기차가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상용화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테슬라를 필두로하여 여러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전기차를 공개하고있고, 굳이 전기차가 아니더라도 'IT'와 '자동차'를 결합하여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와의 결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되고 나면,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현대인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바꾸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자동차'와 'IT'의 결합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에는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의 결합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product-reviews.net
▶함께 볼 만한 다른 글, 이건 어때요?
- 팀쿡 입 열었다. 애플워치 출시 '4월'. - 최대 실적과 함께 언급된 최고 기대작.
- 테슬라, 전기차 특허 공개. 자동차시장 변화 촉진하나?
| 애플 '터치 ID' 홈버튼에서 사라지나? 차세대 아이폰(iPhone 6s or 7) 변하나? (10) | 2015.02.11 |
|---|---|
| 애플,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할까? - 2015 IoT시대와 애플. (0) | 2015.02.10 |
| '갤럭시 S6' 출격 준비 완료. 과연 삼성은 애플을 따돌릴 수 있을까? (1) | 2015.01.30 |
| 팀쿡 입 열었다. 애플워치 출시 '4월'. - 최대 실적과 함께 언급된 최고 기대작. (2) | 2015.01.29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30. 09:00
전 세계의 수 많은 기업들이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14년, 1년 간의 성적표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몇몇 기업들의 실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4월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반면, '애플'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독보적으로 지켜왔던 삼성이지만, 2014년 하반기의 삼성의 부진과 '아이폰 6 & 6플러스'의 대성공으로 점유율을 크게 높인 애플은 이제 거의 동등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월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Moble World Congress 2014)'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6'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시장에서의 성패가 향후 '삼성'과 '애플'의 경쟁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파헤쳐진 '갤럭시 S6', 삼성은 숨겨둔 무기가 있을까?
으레 그래왔듯이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루머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기본적인 스펙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부품 사진의 유출이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6'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이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유출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S6'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은 '금속 테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5'에 대한 사람들의 조롱과 비판, 그리고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알파'에서 얻은 교훈을 그대로 '갤럭시 S6'에 적용한 모습입니다.
△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
삼성이 공개하는 제품들은 항상 세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왔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S6'의 스펙과 기능은 단연 세계 최고라 할 수 있지만,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갤럭시 S6'에게 '높은 스펙과 기능'은 큰 메리트로 작용하기 힘들 것입니다. 다만, 최근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지문 인식 센서'가 '쓸어내리는 방식'이 아닌 '터치(Touch, 애플의 아이폰과 동일한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제품들이 그동안 '큰 화면'과 '좋은 성능'으로 시장에서 승승장구 해 왔지만, 애플이 '커지고 더 큰' 아이폰을 시장에 출시하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태도 변화는 '갤럭시 S6'가 '기본 스펙'의 최고화만으로 성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스펙과 기능 외에도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다른 기기들과의 호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갤럭시 S6'의 행사장에서 특별한 뭔가를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다른 글, 이건 어때요?
- 팀쿡 입 열었다. 애플워치 출시 '4월'. - 최대 실적과 함께 언급된 최고 기대작.
- 애플,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수직상승 - '아이폰6', 한국에도 통했나?
- '갤럭시S6' 지문인식 센서, 애플 '터치 ID'처럼 만드나?
- 갤럭시S6 '프로젝트 제로', 스펙 유출. 스펙보다 중요한 건 디자인?
| 애플,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할까? - 2015 IoT시대와 애플. (0) | 2015.02.10 |
|---|---|
| 스마트워치, '전기차' 조종은 필수? - 애플워치에 '테슬라'담았다. (0) | 2015.02.02 |
| 팀쿡 입 열었다. 애플워치 출시 '4월'. - 최대 실적과 함께 언급된 최고 기대작. (2) | 2015.01.29 |
| 애플, 12인치 'iPad Pro'와 'Stylus Pen', 렌더링 이미지 공개. 주목하는 이유. (0) | 2015.01.2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9. 09:00
기업들의 '2014년 4분기'실적 발표 시즌이 돌아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스마트폰' 시장이 많은 기업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면서,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고 있는 기업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1월 27일(미국 현지시각)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 '2014 4Q'실적 발표와 함께 몇 가지 질의 응답을 통해 향후 판매될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애플워치'를 손목에 감고, '아이폰6 플러스'를 소개하는 팀쿡 애플 CEO.
팀쿡 애플 CEO는 2014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함께 '애플워치'의 출시가 4월이라고 밝혔다.
- 애플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애플워치'판매 언급.
△ 애플은 2014 4Q 실적 발표를 통해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알렸다.
여러 투자 기관들은 애플 '아이폰'의 판매 증가로 인해, 애플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돈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image. www.wsj.com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이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애플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주가가 큰 폭으로 치솟았습니다. 아이폰(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5S 등 포함)의 지난 4분기(10~12월)판매량은 2013년 10~12월 판매량보다 46%나 증가한 7,450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사태를 겪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사상 최대 판매 실적 발표와 함게 팀쿡(Tim Cook)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애플워치'가 "4월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그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의 판매가 3월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던 터라, 애플워치의 판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다소 실망하기도 했으나, 애플워치의 판매가 '4월 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팀쿡 CEO는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자기 스스로도 '매우 기대'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지난 2010년 '아이패드'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5년 만에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워치의 '완벽함'을 위해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애플워치'의 기능과 관련해서 '건강'관리 기능이 주목받고 있으며, 애플페이(Apple Pay) 시스템의 장착, 아이폰 등과의 연동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활용도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19시간'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이 부분의 보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기본 앱'을 통해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워치'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샵(Retail & Online Shop)' 부문 부사장 안젤라 로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가 2월 경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4월 초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에 있고, 그 판매 시기가 작년과 비슷하다면 4월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4월, 완연한 봄이 찾아왔을 때, 세계 최고의 '모바일 기업'이 어떻게 경쟁하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읽을 만한 다른 글, 더 보기
- 애플, 12인치 'iPad Pro'와 'Stylus Pen', 렌더링 이미지 공개. 주목하는 이유.
| 스마트워치, '전기차' 조종은 필수? - 애플워치에 '테슬라'담았다. (0) | 2015.02.02 |
|---|---|
| '갤럭시 S6' 출격 준비 완료. 과연 삼성은 애플을 따돌릴 수 있을까? (1) | 2015.01.30 |
| 애플, 12인치 'iPad Pro'와 'Stylus Pen', 렌더링 이미지 공개. 주목하는 이유. (0) | 2015.01.28 |
|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 3월 출시. 확실 하나? (0) | 2015.01.2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8. 09:00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애플(Apple Inc)'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의 상당한 인기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이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iPad Air2)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항상 그래왔듯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애플이 2015년에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스타일러스 펜'을 함께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잇습니다.
△ 오랫동안 많은 루머를 만들어 온 12인치 아이패드 'iPad Pro'의 목업이 공개됐다.
목업(Mockup)이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공개.
애플의 제품들은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상당수의 제품 부품 사진의 유출이 있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출 사진과 루머를 바탕으로 '렌더링 이미지'들도 공개되고, 목업(Mockup/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도 만들어 져 왔는데, 이러한 이미지들이 실제 출시된 제품들과 대동소이 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모았습니다.
최근, 그동안 애플 제품의 렌더링 이미지를 사실에 가깝게 만들어 왔던 'Martin Hajek'이 새로운 아이패드가 될 '12인치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등과 비교를 하는 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패드 프로'의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짐작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스타일러스 펜이 'iPad Pro'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타일러스 펜을 만들지 않았던 애플이 '새롭게' 스타일러스 펜을 선보인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Martin Hajek은 애플의 특허 출원 이미지와 기능 등을 바탕으로 'Stylus Pen' 목업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시장에서 성공할까?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인 'iPad Pro'가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할 것이라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3(Surface Pro 3)'가 이미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는 태블릿의 노트북PC 시장 위협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과 관련하여 주로 '패블릿(Phablet)'과 '태블릿(Tablet PC)'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 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의 '화면'뿐만 아니라, 종이 위, 칠판 등 다양한 곳에 글자를 쓰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에 맞게 글자 크기를 설정할 수가 있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스타일러스 펜'방식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주로 상반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해왔습니다. 하지만, 201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출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이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에 어떤 기능을 넣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 '갤럭시 노트'잡고, 혁명 일으키나?
- '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른 '갤럭시 노트4'의 매력 포인트 5가지.
| '갤럭시 S6' 출격 준비 완료. 과연 삼성은 애플을 따돌릴 수 있을까? (1) | 2015.01.30 |
|---|---|
| 팀쿡 입 열었다. 애플워치 출시 '4월'. - 최대 실적과 함께 언급된 최고 기대작. (2) | 2015.01.29 |
|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 3월 출시. 확실 하나? (0) | 2015.01.26 |
| '12인치 맥북에어' 사진 유출.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 Air)출시는 애플워치와 함께? (2) | 2015.01.2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7.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삼성의 지위가 위태롭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과 애플의 '아이폰'의 큰 인기는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4년 9월 이후,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출시했고,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면서 인기를 얻자 '갤럭시 A(Galaxy A)'시리즈(Galaxy A3, A5, A7)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충격적인 2014년 3분기 실적을 접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줄여 제품 라인 단순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고려해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하지만, 최근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 외에,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A'시리즈와 최근에는 '갤럭시 J(Galaxy J)'와 '갤럭시 E(Galaxy E)'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도 모르는, 삼성 '갤럭시 E7'
- 삼성의 '제품 다양화' vs 애플의 '선택과 집중'.
애플의 제품 판매 전략은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제품군을 단순화하여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현재 1년에 두 개의 모델만이 출시되고 있으며, 컴퓨터의 경우에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크게 두 가지 제품(일반/프로)만이 출시되는 등 제품군과 모델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개발과 판매'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시리즈와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외에 다양한 보급형 모델을 만들고, 최근에는 '갤럭시 A'시리즈와 '갤럭시 E'시리즈 등을 출시하면서, 삼성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의 종류는 그 이름을 알기 힘들 정도로 많아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애플이 판매하는 제품은 단순화 해보면 그림과 같다.
물론, 맥(Mac)에서도 몇 개의 제품이 파생되고, 아이팟(iPod)에서도 몇 개가 파생되는 등 몇 가지 제품이 있지만,
삼성의 제품 라인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경쟁 부문인 스마트폰, 태블릿 등만 비교했을 경우)
사람들은 이와같은 '삼성'의 무분별한 '제품군' 확장을 두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삼성이 'A부터 Z'까지 시리즈를 만들 작정이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제품군'의 단순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신흥국/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반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사용하는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은 과연 '삼성'이 제대로 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합니다.
- 제품군 다양화 보다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할 것.
그동안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큰 화면'의 '다양한 제품', 그리고 저가 보급형 제품을 판매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도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저가'의 '질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더 많은 제품 라인'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제품군 단순화를 통해서 삼성의 뛰어난 기술이 집결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2월 말, 'MWC 2014'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갤럭시 S6'선보이면서 향후 어떤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애플워치' 출시 앞둔 애플의 행보, '애플워치'의 성공적 출시 가능할까?
- 애플,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수직상승 - '아이폰6', 한국에도 통했나?
| '갤럭시 S6'가 '아이폰6'를 넘기 위해 갖춰야할 5가지 요소. (10) | 2015.02.07 |
|---|---|
| '갤럭시 S6', 기대할 만 한가? - 2015년 상반기, 삼성의 승부수. (5) | 2015.01.31 |
| 블랙베리의 공식 부인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설" - 왜, 삼성과 블랙베리? (0) | 2015.01.20 |
| '갤럭시S6' 지문인식 센서, 애플 '터치 ID'처럼 만드나? (8) | 2015.01.20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1. 27. 08:36
1. 화산(火山)이 가진 매력.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다. 사람들이 산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흔히들 '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느끼게 해 준다고 말한다.
'화산'이라고 불리는 산은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명소'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산인 제주도 '한라산'은 우리나라의 관광 명소일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선정된 것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찬가지로 화산 폭발로 생겨난 섬 '울릉도'와 '독도'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사람들이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겨난 '산'을 명소라고 부르며, 찾아가는 이유가 뭘까?
아마도, 화산에서는 '산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떄문일지도 모른다. 제주도의 한라산이 死화산이라고 말하지만, 아직도 그곳엔 '화산 활동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많은 화산들이 활동을 하거나 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는 화산', 휴화산을 찾는다.
△ 시바약 화산 정상.
아래쪽으로 한라산 '백록담'과 비슷한 얕은 물웅덩이가 있고, 주변에서 땅 속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오른쪽 저 멀리 '시나붕 화산'이 보인다. 시나붕 화산에서는 많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사진 촬영. GoPro Hero3+
△ 시바약 화산의 마지막 봉우리에서 찍은 모습.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저 멀리 '시나붕 화산'의 봉우리는 구름과 연기에 가려져 있다.
2. 베라스타기, 활화산과 휴화산 사이 - 시나붕과 시바약 화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북쪽. '북 수마트라(North Sumatra)'에서는 아주 먼 과거부터 지금까지,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화산 활동'은 여행자들의 끌어들이고 있다.
수마트라의 유명 휴양지 '토바 호수 Lake Toba(인도네시아 말로 '다나우 토바 Danau Toba')'호수와 메단(Medan)'사이에 위치한 '베라스타기(Berastagi)'는 화산에 오르기 위해 여행자들이 들르는 곳이다. 작은 도시 '베라스타기'의 서쪽에는 '시나붕 화산(Volcano Sinabung)'이 엄청난 가스를 내뿜고 있고, 북쪽에는 휴화산이라고 불리는 '시바약 화산(Volcano Sibayak)'있다.
자연이 만든 화약고 '시나붕 화산'은 그저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베라스타기 시내에서 손에 잡힐 듯 보이는 시나붕 화산은 매일 엄청난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시바약 화산에 오르며 '시나붕 화산'을 바라보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 아침, '베라스타기'의 숙소 옥상에서 바라본 '시나붕 화산'.
격렬한 화산 활동으로 인해, 많은 양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4년 마지막 화산 폭발이 있었다.
△ 시바약 화산 정상에서의 모습.
해발고도 2,212m, 시바약 화산의 마지막 분화는 1881년에 있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베라스타기 시가지 모습.
△ 베라스타기 시장(Market) 주변.
베라스타기에서 다른 도시로 떠나는 버스들은 이곳에 정차했다가 떠난다.
3. 시바약 화산에 오르는 길.
시바약 화산을 오르면서 만나는 풍경들은 경이롭다. 멋지게 솟은 봉우리와 깊고 완만하게 뻗어있는 산등성이와 골짜기. 저 멀리 보이는 '시나붕 화산'과 그곳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그리고, 열대 식물들에 가려진 가파른 산길을 오르고 나면 볼 수 있는 '화산 활동'의 장면.
오르는 길은 힘들어도, 오르고 나서 바라볼 수 있는 경이로운 풍경들. 이것이 '산'의 매력이 아닐까? 화산은 더 멋진 풍경과 많은 볼거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명소'라고 불릴 만 하다.
△ 시바약 화산 등산로 입구.
이곳에서 4000 루피아의 입장료를 내고 화산으로 향한다.
이곳에서부터 4.8km를 가야한다.
△ 등산길에 만난 사람들.
흐렸던 날씨는, 산을 오르면서 개었다. 날씨가 맑아지자 저 멀리 '시나붕 화산'이 보였다.
△ 시나붕 화산은 연기인지 구름인지 모를 것에 가려져 있다.
△ 시바약 화산의 정상.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사람들이 기념촬영 사진을 하고 있다.
△ 시바약 화산 정상(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연기가 피어오르는 주변에서 찍은 시바약의 모습.
땅 속에서 나오는 연기 속에 '황'성분이 들어 있기 떄문에, 주변 바위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 오른쪽 중간 부분에, 텐트가 보인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이곳에 놀러와서 캠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피어오르는 연기와 '황'성분 때문에 노랗게 물든 바위.
△ 시바약 두 번째 봉우리에서 바라본 모습.
왼쪽에서 피어오르는 것은 '가스'가 함유된 '화산 활동 연기'이다.
△ 마지막 봉우리에서 바라본 시바약의 모습과 저 멀리 '시나붕 화산'
△ 격렬하게 연기가 피오오르는 모습.
△ 시바약 화산 등반기. 영상.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배낭여행 관련 글
- 인도네시아, 부킷라왕(수마트라) - 오랑우탄과 정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 베라스타기(Berastagi) 가는 방법.
▷ 파라팟(parapat)/토바 호수에서 가는 방법
- 파라팟 선착장에서 하루 1대, 승합차(8인승/투어리스트버스) 매일 오전 9시 30분 출발. 3~4시간 소요.
▷ 메단(Medan)에서 가는 방법.
- 메단 서쪽, 피낭 바리스(Pinang Baris) 버스터미널에서 수시로 출발 / 베라스타기, 카반자헤(Kabanjahe) 방향. 2~3시간 소요.
- Sinabung jaya(18인승) / Aronta(24인승) / Murni(24인승) / Bornzo(인승), 4가지 타입의 버스 기사에서 '행선지'물어보고 타면 됨.
| 루왁커피(Luwak Coffee), 죽기 전에 마셔봐야할 커피? -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만난 루왁. (6) | 2015.02.17 |
|---|---|
| 인도네시아, '토바 호수'와 '사모서 섬' - 칼데라 호수의 종결.(Lake Toba & Samosir Island) : 수마트라 여행 (0) | 2015.02.03 |
| 인도네시아, 부킷라왕(수마트라) - 오랑우탄과 정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0) | 2015.01.21 |
|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 결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 (2) | 2015.01.1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6. 09:00
지난 2014년 9월,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4.7-inch, 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5.5-inch, 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은 이후,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택했고, 그 결과 애플의 지난 2014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미국과 일본에서 50%이상, 우리나라에서도 약 3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아이폰 열풍'의 결과가 엄청났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애플의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맥북 에어(12-inch Macbook Air)'가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출시 시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뒷모습(왼쪽)과 오토매틱 시계(오른쪽)의 비교.
애플워치는 자석을 통한 '무선'충전을 하도록 되어있다. 뒷면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3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 만날 수 있다.
△ KGI의 애플 2014 4Q 실적 및 2015 1Q 예상 실적 보고서.
2015 1Q 예상 실적에 '애플워치'를 추가하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소위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에 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애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애플의 신제품 출시 시기를 정확히 맞춰 왔던 것으로 유명하며, 지난 9월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에도 몇 번의 보고서를 통해서 '2015년 초'에 애플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왔습니다.
Ming-Chi Kuo는 2014년 4분기(10~12월) 애플의 실적 보고와 관련하여 '2015년 1분기'애플의 실적을 예상하며 조심스럽게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에 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등의 판매는 2014 4Q보다 줄어들 것이지만, 3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분을 메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 가량 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되는18K Gold 애플워치 제품의 경우에는 1000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12인치 맥북 에어에 관해서는 '유출 사진'도 있는 만큼, 그 출시 시기가 4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워치의 출시보다 빠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두 제품(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를 3월에 함께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많다고 봤습니다.
△ 중국 매체를 통해서 유출된 '12인치 맥북 에어' 사진.
2015년 봄이 시작되면 세계 최고라 불리는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경쟁에 불이 붙을 것 같습니다. 3월, 애플워치의 판매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WC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 과연 이들 기업들이 어떤 전략으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12인치 맥북에어' 사진 유출.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 Air)출시는 애플워치와 함께?
- '애플워치' 출시 앞둔 애플의 행보, '애플워치'의 성공적 출시 가능할까?
- 2015년 최고 기대작 '애플워치(Apple Watch)' - 출시 초읽기.
| 팀쿡 입 열었다. 애플워치 출시 '4월'. - 최대 실적과 함께 언급된 최고 기대작. (2) | 2015.01.29 |
|---|---|
| 애플, 12인치 'iPad Pro'와 'Stylus Pen', 렌더링 이미지 공개. 주목하는 이유. (0) | 2015.01.28 |
| '12인치 맥북에어' 사진 유출. 12인치 맥북(12-inch Macbook Air)출시는 애플워치와 함께? (2) | 2015.01.24 |
| '애플워치' 출시 앞둔 애플의 행보, '애플워치'의 성공적 출시 가능할까? (0) | 2015.01.2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4. 15:00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 & 6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이 만드는 다른 전자제품들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애플의 노트북 PC인 '맥북 에어(Mac Book air)'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서서히 '맥북'이나 '아이맥(iMa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PC 환경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윈도우즈 OS(Windows, 윈도 OS)'를 탑재한 PC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애플의 'Mac OS X'를 탑재한 PC들은 다소 불편함을 겪어왔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생태계를 지원하려는 PC 및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아이폰6 & 6플러스'열풍은 예외가 아니었기에 애플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크게 향상된 상황에서 '맥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 13인치 맥북 에어와 11인치 맥북 에어.
13인치는 조금 큰 느낌이 들고, 11인치는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12인치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이다.
image. www.anandtech.com
-12인치 Mac book air, 사진 유출 됐다.
오래전부터 12인치 맥북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2014년 10월에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애플이 12인치 맥북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은 맥북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iFanr'이라는 사이트에서 '12인치 맥북 에어'으로 알려진 사진을 공개하면서, 12인치 맥북의 출시가 가까워졌음을 알렸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는 12인치 맥북의 사진을 여러장 공개하면서, 13인치 맥북과의 비교, 9.7인치 아이패드와의 비교 등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새로운 제품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12인치 맥북에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팬리스(Fabless)디자인에 인텔의 Broadwell Core M 프로세서를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인치 맥북 에어의 출시 루머에 따르면 2015년 1분기(1~3월) 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애플워치(Apple Watch)'와 함께 출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에어가 과연 어떤 성능과 어떤 모습으로 나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12.2인치 아이패드 에어 플러스' 출시/디자인 루머. 주목할 만한가?
| 애플, 12인치 'iPad Pro'와 'Stylus Pen', 렌더링 이미지 공개. 주목하는 이유. (0) | 2015.01.28 |
|---|---|
|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 3월 출시. 확실 하나? (0) | 2015.01.26 |
| '애플워치' 출시 앞둔 애플의 행보, '애플워치'의 성공적 출시 가능할까? (0) | 2015.01.24 |
| 애플,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수직상승 - '아이폰6', 한국에도 통했나? (2) | 2015.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