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출시 앞둔 애플의 행보, '애플워치'의 성공적 출시 가능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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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에 있어서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Mobile)'은 이제 필수불가결한 것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이르렀고, 태블릿(Tablet PC)시장도 그 외연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많은 글로벌 모바일 기기 제조 기업들이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 특히, '스마트워치(Smart Watch)'의 제조와 판매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2014년 삼성과 LG, 모토로라, ASUS, 소니 등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가운데, 지난 9월에는 애플이 '애플워치'를 공개했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애플의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남달랐고, 특히 '애플워치'는 IT, 패션 업계를 망라하여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Apple Watch'를 공개한 지 약 4개월이 지나고 있는 지금, 애플은 애플워치의 홍보 및 판매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재정비했고, 본격적인 마케팅 작업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2월 말 혹은 3월 초 출시"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애플은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했다.

image. www.Hodingkee.com



- 애플, '애플워치'위해 '버버리' 디지털 소매사업 부사장 영입.

△ 애플은 최근, 애플의 '스페셜 프로젝트(Special Projects)'를 위해

전 버버리 디지털 & 전략 디자인 부문 부사장 '체스터 치퍼필드'를 영입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이 '애플워치'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막바지 인재 영입과 함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애플워치의 성공을 위해 입생로랑(이브생로랑/YSL, Yves Saint Laurent)의 전 CEO 폴 데니브, 명품 시계의 대명사로 불리는 '태그호이어(TAG Heuer)'의 글로벌판매 및 마케팅 부사장 파트리크 프루니오를 영업했었는데, 최근 버버리의 디지털 리테일 사업 부문 부사장(VP of Digital Retail) '체스터 치퍼필드(Chester Chipperfield)'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애플이 2015년 초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워치'의 판매와 관련된 일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디지털 소매 사업 부문 부사장을 영입하고, 기존 입생로랑 출신의 '폴 데니브', 태그호이어 출신의 '파트리크 프루니오'와 함께 애플워치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스마트워치'를 하나의 '모바일 기기'라는 차원을 넘어 시계/패션 산업과 밀접한 관련을 짓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 배터리 지속 시간 '19시간'?


△ 애플은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문제에서 항상 많은 논란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애플이 가진 유일한 고민은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그동안 애플의 주력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은 배터리 지속시간 문제로 많은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최근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에는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지만, '아이폰6'의 경우에는 아직도 많은 종류의 '배터리 팩'이 나오고 있을 정도로, 배터리 지속시간 문제는 여전히 애플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지난 9월 애플워치가 공개되고 난 이후, 애플워치의 디자인과 기능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유독 배터리 지속시간에 의문을 제기하며 '문제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애플도 이를 인지하고 '지속시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는데, 최근 애플에 관한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등을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19시간'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를 '슬립모드(Sleep mode)'로 유지할 경우 3~4일 정도 배터리가 유지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연속적으로 애플워치를 이용할 경우에는 배터리 지속시간이 3시간이 채 안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를 두고, 시계를 "하루에 한 번이상 충전"을 해야 한다 사실에 대해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

image. www.hodinkee.com


 애플워치의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워치'에 쏠리고 있습니다. 작년 출시된 LG의 'G워치 r', 모토로라의 '모토 360'등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애플의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가 등장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할 법합니다. 애플이 과연 시장에 '어떤'제품을 선보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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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공개와 '홀로렌즈(HoloLens)' - 증강현실 한걸음 앞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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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2007년 '아이폰(iPhone)'을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이 보급되었고, 지금의 우리는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활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 들었습니다. 소위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불리는 요즘, 우리의 PC에 대한 관심은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비록, PC에 대한 관심이 10년, 15년 전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PC는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임은 틀림없습니다.

  PC 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윈도10(Windows 10)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약간의 루머들이 있었지만, MS는 루머를 뛰어넘는 것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PC OS 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PC'에 있어서는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MS Windosws(MS윈도우)'인 만큼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 MS, '윈도 10'발표 속 주목받은 '홀로렌즈(Holo Lens)'.

△ MS는 '3D 증강 현실' 구현 장치인 '홀로렌즈(Holo Lens)'를 공개했다.

MS의 '윈도 10'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증강 현실'을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새롭게 MS에서 선보인 '윈도10'은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윈도 8'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PC'와 '모바일'의 통합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MS의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인 '홀로렌즈(HoloLens)'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MS의 '홀로렌즈'가 미래 사회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증강 현실'을 한단계 앞당겼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쌓아온 '증강 현실'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홀로렌즈'가 좀 더 '현실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홀로렌즈는 눈앞에 가상의 스크린을 만들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홀로렌즈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눈앞에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물을 만들 수도 있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홀로렌즈의 화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사진의 장면은 '홀로렌즈'의 화면을 '태블릿'을 통해 보면서 쌍방향 통신을 하는 모습이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마이크로소프트의 'Joe Belfiore', Alex Kipman', 'Terry Myerson'(왼쪽부터)이 홀로렌즈 시연을 하고 있다.

image. www.wsj.com


  MS는 '홀로렌즈'를 통해 윈도우즈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이라는 3D 증강현실을 시연하였으며, 이를 통해 윈도 10을 중심으로 PC, 모바일, 증강현실이 하나로 합쳐지는 세상을 구현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들어 낼 물건을 눈 앞에 미리 구현해 볼 수 있는 이 장치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홀로렌즈'가 별도의 다른 장치가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사용자 주위에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현실과 가상을 세계를 합쳐주기 때문입니다.


 

△ 홀로렌즈로 만들어낸 지구본과 그것을 컨트롤하는 장면


 MS가 이번에 공개한 '홀로렌즈'는 지난 2012년 MS가 '스마트 헤드셋(Smart headset)'이라는 이름으로 '증강 현실'구현 도구에 대한 특허를 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개발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4년, 4월부터 구글은 '구글 글래스'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고, 애플과 삼성, 아마존 등도 '증강 현실' 구현 헤드셋 또는 안경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MS Windows 10'과 함께 '홀로렌즈'가 판매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를 넘어 '스마트 헤드셋'을 통한 '증강 현실'이 익숙한 것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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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수직상승 - '아이폰6', 한국에도 통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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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분기 실적과 점유율 보고서를 바라보는 기업들의 표정도 극명하고 갈리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하는 샤오미와 화웨이, 레노버 등의 비약적인 성장이 돋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지만, 단연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아이폰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의 큰 인기몰이를 했고, 그 결과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은 미국과 유럽, 일본 뿐만 아니라 그동안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한국'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 이후 아이폰은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 이후, 공식적인 '시장 점유율'집계가 나오면서 '아이폰 시대'가 다시 한 번 찾아올 것을 암시하고 있다.

image. www.techcrunch.com



- 애플, 한국시장 점유율 33% 달성. 삼성은 46%.


 애플 '아이폰'의 시장 점율이 단 몇 개월만에 약 3배가량 뛰어오르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독무대로 여겨져왔던 한국 시장에서의 '아이폰'점유율을 크게 상승한 반면, '삼성'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위기가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한국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애플의 점유율이 크게 올라갔다. 반면, 삼성과 LG의 점유율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source. www.counterpointresearch.com


 애플은 그동안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약 10% 가량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아이폰6 & 6플러스'가 공식 출시된 이후, 지난 11월을 기준으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약 33%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약 60%에서 46%로 곤두박질 쳤으며, 한국 시장에서 꾸준히 2위를 자리를 지켜온 LG는 점유율 14%로 떨어지며 2위 자리를 애플에게 내 주었습니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삼성'과 'LG'가 한국에 건재하며 높은 진입 장벽을 만들어 놓고 있었기에, 그동안 많은 해외 업체들이 한국 시장에서 손을 떼거나 아주 낮은 시장 점유율을 보여왔던 점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에 보여준 아이폰의 높은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중심의 한국의 모바일 OS 생태계의 변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 한국 시장에서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단기간에 큰 인기를 끈 이유는 

한국 사람들의 '패블릿(대형 스마트폰)'선호에서 찾을 수 있다.

한국 소비자들의 패블릿폰(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선호는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돈다.

그동안 '삼성'과 'LG'등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한국 시장에서 선전해 왔으나, 애플의 아이폰도 '큰 화면'으로 승부함으로써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source. via.www.phonearena.com



-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 행진은 '진행중'.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출시하고 난 뒤,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애플 'iOS'의 점유율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유럽과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두드러지는 상승률을 보였고, 우리나라에서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한편, 이번 점유율 조사 결과는 2014년 11월까지의 결과라는 점에서 2014년 4분기(10~12월) 결과 혹은, 2015년 1분기(1 ~ 3월)까지의 결과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더 많이 상승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일본에서의 '아이폰'의 인기는 우리나라보다 더 높다.

우리나라보다 일찍 아이폰이 출시(9월 1차 출시국)된 일본은 

2014년 11월 기준, 아이폰 점유율이 약 51%를 차지하고 있다.

 source. www.counterpointresearch.com


△ 비단, 한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도 '아이폰'의 점유율은 상승하였다.

다만, 중국의 경우에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에 힘입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점유율 상승폭이 다소 적다.

source. via.www.macrumors.com


 현재까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은 '삼성'이 가지고 있지만, 삼성이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성능좋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고, 기술은 상향 평준화 되었으며, 애플마저도 '큰 화면', '대용량' 전략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한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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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부킷라왕(수마트라) - 오랑우탄과 정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1.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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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킷라왕(Bukit Lawang)으로 가는 배낭여행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Palau Sumatra). 수마트라섬의 북쪽, '북 수마트라'라고 불리는 곳의 정글에는 '오랑우탄'이 살고 있다. 수마트라섬에서 가장 큰 도시, '메단(Medan)'에서 승합차를 타고 세 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부킷라왕'이라는 작은 도시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배낭여행자들이 모인다. 그들은 '오랑우탄'을 만나기 위해 부킷라왕을 찾는 것이다. 부킷라왕에 도착한 배낭여행자들은 정글로 향한다.


 부킷라왕은 대도시 메단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만, 그곳까지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 군데군데 패인 아스팔트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에서 느껴지는 덜컹거림. 그것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움푹 패인 비포장 도로, 자욱한 모래 먼지 속을 지날때면 울렁거림 속에서 숨쉬기 조차 힘들다. 그렇지만, '부킷라왕'에 도착하면 그 모든 과정을 잊게 된다.  

   

△ 부킷라왕을 가르지르는 강. 

부킷라왕 사람들의 삶과 하는 강물이다. 우기에는 황토물이 흐른다.


△ 강물에서 몸을  씻는 마을 사람들.

부킷라왕.


△ 부킷라왕으로 가기 위해서는 흙먼지를 마시며 움푹 패인 비포장 도로를 지나야 한다.

흙먼지 때문에 숨쉬기 조차 곤란할 수도 있는 상황에 온 몸이 흔들리는 상황 속에 울렁거림을 견뎌내야 한다.

하지만, 부킷라왕에 도착하게되면 그 모든 과정을 잊게 된다. 




2. 부킷라왕 정글 트래킹 - 수마트라 정글에서 볼 수 있는 것.

  부킷라왕은 '오랑우탄'을 만나러 가기 위한 베이스 캠프라고 할 수 있다. 부킷라왕에는 공인된 '정글 가이드'들이 있으며, 그들은 여행자들과 함께 정글로 들어간다. 여행자들은 정글에서 시간을 보내며 '오랑우탄'을 만나기를 바라지만, 반드시 오랑우탄을 만난다는 보장은 없다. 

  드넓은 북수마트라 정글 속에 살고 있는 오랑우탄의 수가 약 7,000마리(가이드들이 말하는 개체 수, 그러나 공식적인 문서상에는 그 절반인 3,500마리 정도라고 한다)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과 오랑우탄, 특히 '수마트라 오랑우탄'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이라는 것은 '정글'을 찾은 여행자들을 우울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또한, 오랑우탄은 대체로 사람과 멀리 떨어져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운이 좋으면, 사람을 좋아하는 오랑우탄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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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위에 매달려 있는 '오랑우탄'


△ 수컷 오랑우탄. 

건너편에 있는 암컷 오랑우탄을 향해 가고 있다.


△ 나무를 오르는 '암컷 오랑우탄'과 등에 업힌 '새끼 오랑우탄'

△ 길가에 오랑우탄이 나타났다.

운이 좋게도,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오랑우탄을 만날 수 있었다.


△ 오랑우탄.


 정글에서는 오랑우탄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부킷라왕의 마을에서 정글 속으로, 오랑우탄을 찾아가다보면 여러가지 풍경들을 만날 수도 있고, 여러가지 동식물들을 만날 수도 있다. 

 고무나무에서 고무를 추출하는 모습, 나무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긴팔원숭이, 오래된 고목, 독버섯과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 볼 법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오랑우탄을 만나러가면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정글의 풍경 덕분에 정글은 결코 지루해질 틈이 없다. 


△ 고무나무에서 '고무'를 추출하는 모습.


△ 정글 탐험 중에 발견한 '독버섯'



△ 불개미.

열대우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개미다. 이 개미에게 물리면 피가 날 정도로 아프다.


△ 부킷라왕(부낏라왕) 정글트래킹 영상

가격/시간(기간)에 대한 이야기와 오랑우탄 영상


※ 부킷라왕 가는 방법(How to go Bukit Lawang)


<메단 - 부킷라왕/Medan to Bukit Lawang>

- 메단의 서쪽에 위치한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Terminal Pinang Baris/Jl.Pinang Baris, Selalas, Medan)'에서 승합차(봉고차 버스, 약 15인승, 3시간)를 타고 갈 수 있다. 이 버스는 메단 서쪽의 '빈자이(Binjai)'를 지난다. 가격은 20,000 루피아(2015.1월)

차비는 반드시 운전기사에게 주도록 하자. 운전기사가 아닌 삐끼들은 바가지를 씌우기 위해 접근하는 것이다.



-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리스트 버스(여행사 지프/6인승)'을 타고 갈 수도 있다.

 

<베라스타기 - 부킷라왕>

- 베라스타기에서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로 가는 로컬버스를 타고, 피낭 바리스에서 부킷라왕으로 가야한다.

- 투어리스트버스는 오후 2시에 베라스타기에서 출발하는 것이 있다. 도착은 오후 6~7시 사이.


<파라팟(Parapat)/토바 호수 - 부킷라왕>

- 투어리스트버스가 있다. 파라팟 선착장에 있는 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 9시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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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의 공식 부인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설" - 왜, 삼성과 블랙베리?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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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로이터 통신(Reuters)을 통해서 "삼성이 '블랙베리'를 인수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블랙베리는 '인수설'과 관련하여 "삼성과 접촉한 적이 없음"을 여러차례 이야기 해 왔으나, '인수설'을 완전히 불식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공식 언급을 통해서 인수설을 "부인"했습니다.

  블랙베리는 지난해까지도 경영난에 허덕이며 자신들을 인수해 줄 기업을 찾았던 것이 사실이고, 삼성은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으나, 오래전부터 '위기설'에 휘말린 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기에 "삼성의 블랙베리 인수"라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 최근 '삼성'이 '블랙베리'를 약 8조 5천억 원에 인수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삼성과 블랙베리는 '플랫폼 보안'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협력 관계를 맺어온 바 있다.

source. www.ibtimes.co.in



- 블랙베리는 가졌지만, 삼성은 가지지 못한 것.


 삼성이 블랙베리를 '75억 달러(약 8조 5천억 원)'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려 한다고 '로이터 통신(www.reuters.com)'은 보도했습니다. 현재 블랙베리의 시가총액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인수'를 한다는 이야기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블랙베리의 가능성은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특허, 가능성, OS(Operating System). 현재, 삼성이 가지지 못한 이 세가지를 블랙베리는 가지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블랙베리에게 '눈독'들일 만 하다고 여긴 것입니다. 

 

△ 블랙베리는 OS '블랙베리 OS'를 가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블랙베리 패스포트'는 '블랙베리 OS10'을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image. www.evolucioncristiana.net


  삼성이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고는 하지만, 가파르게 떨어지는 '점유율'과 이에 따른 영업 이익 하락, 바짝 추격하는 '애플', 떠오르는 중국 제조업체들을 따돌리기에는 벅찬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애플'과 특허 전쟁을 해오고 있으며, 삼성의 OS라고 불리는 '타이젠(TIZEN)'은 출시 시기를 놓친 것 처럼 보이며, 생태계를 조성하기에는 너무나도 늦어버린 것 처럼 보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성장 가능성'을 이야기하기보다는 '현상 유지' 혹은 '하락'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커버'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성이 가지지 못한 세 가지를 갖춘 '블랙베리'는 삼성의 더 없는 파트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삼성과 블랙베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source. www.gsmarena.com


 '블랙베리'는 삼성의 '인수설'을 강력히 부인하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기의 가능성을 안고 있는 '블랙베리'로서는 "할 법한 말"을 한 것입니다. 다만,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OS '타이젠'에 대한 언급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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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지문인식 센서, 애플 '터치 ID'처럼 만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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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여러 회사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씩 소개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그래왔듯이 연초에는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S'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MWC2015의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갤럭시 S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 이미지.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가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탈바디,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 하드웨어적 성능 향상 등 여러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다.

image. 트위테리안 @evleaks



-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애플'처럼?

△ 삼성이 채택하고 있는 '지문 인식 센서(혹은 fingerprint scanner)'는 '쓸어 내림'방식이다.

image. www.3g.co.uk


 요즘 스마트폰에서 잠금 해제와 각종 보안 관련 프로그램의 실행에 있어서 '지문 인식'기능은 필수적인 기능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문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이 활용되면서 보안과 관련하여 '지문 인식' 기능의 중요성은 더 커질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삼성의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 등도 지문 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강력한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5S', '아이폰 6 & 6 Plus'의 지문 인식 기능(Touch ID)와 비교할 때, 지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애플'과 같은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 '아이폰'의 지문 인식은 '터치ID'라고 불린다. 

가벼운 터치 만으로도 지문인식이 가능하고,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쓸어내림'방식이라서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삼성의 스마트폰은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때, 애플처럼 지문을 갖다 대는 것이 아니라 '홈버튼'위로 지문을 쓸어내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때 '수직'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쓸어내릴 경우 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방향에 상관없이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지문 인식을 가능케 함으로써 그 편리함을 더하고 있기에,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의 첫 관문인 '지문 인식 센서'를 애플과 같은 방식으로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을 위해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Fingerprint Card AB'라는 회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ngerprint Card AB'는 최근 화웨이의 'ASCEND MATE 7'에  지문 인식 센서를 공급한 회사로 다양한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사용하고 있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이 이 회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다른 방식의 접촉을 통해 '지문인식 센서'를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지문 인식' 기술 보유 기업 '핑거프린트 카드'라는 회사의 기술을 도입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회사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업 '화웨이'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image. www.fingerprints.com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은 '애플 페이(Apple Pay)'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뱅크월렛카카오' 등의 서비스가 보급되고 있으며 그외에 각종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개선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하드웨어적 평가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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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 결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1. 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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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음과 아름다움,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그것.

  '죽음[死]'은 사라진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의 결별은 어쩌면 '아름다움'의 종결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해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게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 어쩌면 먼 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은 사후 세계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고대 국가의 권력자들은 죽음과 관련된 의식을 화려하게 거행했고, 죽은 이를 위해 '아름다운 건축물'을 남기기도 했다. 

 전 세계에는 '죽음'과 관련된 건축물들이 많이 있지만, 과연 '타지마할(Taj Mahal)'만큼 아름다운 건물이 또 있을까?  


△ '세기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타지마할'.

인도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된다.


2. 은은히 빛나는 '타지마할' - 죽음과 아름다움, 그리고 절대미(絶對美)를 위한 고통.

 인도의 수도 뉴델리(New Delhi)에서 기차로 3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는 '아그라(Agra)'에 '타지마할'이 있다는 사실은 여행자들에게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인도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라고 할 수 있는, 페루의 '마추픽추' 등과 더불어 '세계 7대 기적'이라고 불리는 '타지마할'. 그곳에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는 것만해도 인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 아그라 중앙역인 '아그라 칸트'역 주변의 모습.

여느 인도의 도시와같이 많은 '릭샤'꾼들로 혼잡함을 이루고 있다.


△ 타지마할을 보기 위해, 매표소를 지나면 하나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저 문 너머에 '타지마할'이 있다.


△ 타지마할로 연결되는 '통로'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 타지마할로 통하는 '관문'의 혼잡함 속에서도,

타지마할은 은은히 빛나고 있다.


 세기의 걸작이라 불리는 '타지마할'은 '무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답다. 으레,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유명 건축물들이 그렇듯 완성하는 데만 23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린 '타지마할'이다. 메마른 태양 아래에서 은은히 빛나는 이 건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까.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았던 사람들은 '타지마할'만큼 아름다운 건물을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절대 권력자 때문에, 손목이 잘려야 했다.  


 '타지마할'을 보고 있노라면, 유네스코에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했던 말 "인도에 위치한 무슬림 예술의 보석이며, 인류가 보편적으로 감탄할 수 있는 걸작"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비운의 역사가 서려있어서일까, 타지마할은 은은히 빛나고 있다.   


△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곳. 

타지마할이 잘 보이는 포토존(Taj Mahal Photo Zone)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은 차례를 기다린다.


3.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

 사실,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에는 '타지마할'뿐만 아니라, '아그라 성'을 비롯한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아그라를 찾는 많은 사람들은 '타지마할'을 보기위해 그곳으로 가지만, 다른 많은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며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과연, 다른 유적지들이 '타지마할'과 같은 감동을 선사해 줄 수 있을까. '타지마할'이 주는 아름다움을 하나하나 찾다보면 다른 유적지를 둘러볼 시간이 없다.


△ 타지마할 포토존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 타지마할은 '웅장함'도 갖추고 있다.

무덤치고는 굉장히 큰 곳이다.


 

△ 타지마할의 네 귀퉁이에 서 있는 '미나레트'라고 불리는 첨탑.

미나레트를 통한 완벽한 대칭은 '타지마할'을 더욱 아름다워 보이게 한다.


 

△ 타지마할에 사용된 형형색색의 대리석, 

그리고 곡선과 직선의 조화는 타지마할의 아름답게 만드는 근본 요소이다.


△ 타지마할의 대리석에서는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파스텔톤의 대리석과 부드러운 곡선. 섬세한 조각 하나하나는 감탄을 자아낼 만하다. 

△ 타지마할.

타지마할의 네 귀퉁이에 서 있는 '첨탑' 미나레트는 타지마할의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한다.

혹시라도 지진과 같은 재해가 발생했을 때, 바깥쪽으로 쓰러져 '타지마할'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 타지마할을 둘러싸고 있는 사원의 통로.

△ 타지마할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사원 입구(관문).


△ 타지마할을 바라보며 앉아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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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없는 'CES 2015',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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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 행사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많은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으레 그래왔듯 행사장에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애플은 2014년 2월에 열린 MWC(Mobile World Conger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삼성과 비교되며 큰 관심을 모았었고,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던 것입니다.

 이번 'CES 2015'행사장에도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여러 IT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이 애플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 없는 'CES 2015'에 애플이 곧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애플워치의 '이미테이션'제품이 등장해서 관심을 모았다.

image. www.bidnessetc.com



-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아이폰6'전용 배터리팩.

 '아이폰6' 이전까지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것이 '배터리 용량'에 따른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두고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를 하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폰 배터리팩'은 하나의 악세서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에게 있어서 배터리문제는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그동안 '배터리팩'을 선보여왔듯이, 이번 CES2015에서도 배터리팩이 등장했습니다.


△ 'Mophie'에서 만든 배터리팩 Juice Pack www.mophie.com

이 외에도 배터리팩 제품은 다양하다.


△ 블루투스 스피커와 배터리팩이 함께 결함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삼성, LG, 모토로라와 같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이 '웨어러블'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도 '웨어러블' 특히, 스마트워치/밴드의 핵심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의 연동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스와로브스키를 비롯한 회사들이 CES 2015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워치의 선보이고있습니다.


△ 스와로브스키에서 선보인 'Swarovski Shine'

아이폰과 연동하여 피트니스, 알람, 리모컨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Magellan Echo Fit Sports 스마트워치.

다양한 회사들이 '피트니스'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애플제품과 연동되는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

 'CES 2015'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마트홈(Smart Home)'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쟁이 돋비이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 스마트홈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듯,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기기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전등'


△ 스마트폰으로 통제 가능한 '집 방범 장치'


△ 스마트폰으로 조절 가능한 '도어락'.

도어락의 해제, 잠금, 보안 등급 설정을 비롯하여 집안의 기본 설정도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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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유튜브'와 경쟁 본격화 - 'QuickFire'인수로 동영상 시장 공략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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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년, IT업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명을 꼽으라면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 '마크 저커버그(Makr Elliot Zuckerberg/주커버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나날이 성장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거둬들이는 엄청난 수익으로 공격적인 기업 인수와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최고의 인터넷기업이라고 불리는 '구글(Google)'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상대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광고 플랫폼 사업, SNS사업, 무인항공기 사업 등에서 구글과 경쟁하며 '구글'을 꺾을 것이라는 야심을 여러차례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난 1월 8일(미국 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 스타트업인 '퀵파이어(QuickFire)'의 인수를 발표하면서 동영상 재생 서비스에 있어서 '유튜브(YouTube)'를 뛰어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페이스북.

현재 세계는 '페이스북'으로 묶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ibtimes.co.uk



- 'QuickFire'인수한 페이스북, 고품질 동영상 서비스로 승부한다.

△ 2014년 1월 8일,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관련 업체 '퀵파이어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1월 8일, 퀵파이어 네트웍스의 CEO Craig Y.LEE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이 '페이스북'에 합류하게 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페이스북의 씀씀이가 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후한 가격에 인수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퀵파이어는 온라인 상에서 소비되는 많은 양의 동영상이 고품질의 동영상이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함과 동시에 좀 더 간결한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 미국 페이스북 유저들의 약 50%가 페이스북 내에서 매일 하나 이상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 직접 동영상을 게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75%의 사용자, 미국에서만 약 94%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일상 생활을 비롯해서 재미있는 볼거리, 홍보 영상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동영상의 내용은 게시자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동영상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넘을까?

△ 2014년 3분기(7~9월), 페이스북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1일 사용자 수는 8억 6천 만 명 이상, 모바일을 통한 사용자 수는 7억 명이 넘었다.


△ SNS 서비스의 '가치'척도가 되는 '월간 이용자 수'에서 페이스북은 단연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월간 이용자 수는 2014년 3분기 기준으로 13억 5천 만명 이상, 모바일 사용자 수는 11억 명 이상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몇 군데가 있지만 '유튜브(YouTube)'를 따라갈 만한 서비스는 아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 방문자 수 4억 명 이상, 월간 이용자 수 10억 명 이상이라는 많은 수의 사용자 수와 함께 수 많은 '동영상'을 서비스하면서, 구글은 유튜브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영상'서비스를 페이스북 내에 도입했으며, '동영상 광고 수익'에 있어서도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 3분기에 모바일 이용자만으로 1일 이용자 수가 7억 명을 넘어서는 등 사용자 수 면에 있어서 매 분기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퀵파이어'의 인수를 통한 기존 동영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유튜브'를 능가하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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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효과' 모바일OS 시장 점유율 상승 - 애플 웃고, 삼성 울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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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지만, 구글이 개방형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배포하고, HTC와 삼성, LG 등이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구글을 중심으로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점유율은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며 현재 전 세계 모바일기기의 80%이상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구동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리는 '삼성'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폰'보다 큰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고, 현재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았고, 큰 인기를 끌며 사상 최고 판매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 열풍'으로 인해, 애플의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아이폰 열풍의 결과가 점점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6' 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image. www.cnet.com



- 애플, 'iOS'점유율 상승. 안드로이드는 하락세. 

△ 2014년 11월 기준, 주요 선진 시장에서 애플의 'iOS'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약간 상승하였는데 중국에서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통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6'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점유율이 다소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10월에는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애플의 영향력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음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게 새롭게 추가된 '골드'색상의 '아이패드 에어2'도 초기 물량 부족사태를 겪어야 했습니다. 또한, 미국 최대 쇼핑 시진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 연말'쇼핑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린 IT제품이 '애플'제품이었을 만큼 애플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12월 19-25일),

가장 인기있었던 전제제품 메이커는 '애플'이었다. 

그 뒤를 '삼성'이 차지했지만, 애플과 삼성은 약 3배가량 판매량에서 차이났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모바일 제품이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주요 국가의 '모바일기기 OS' 점유율에서 애플이 예상대로 약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2015년에는 애플의 '모바일 OS'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상하면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모바일 OS'의 비약적인 증가세는 2015년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경우, 제품의 단독 사용보다는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태블릿'의 판매량이 '스마트워치'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2014년 3분기에 이어, 2014년 4분기에도 '최악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7%가량 떨어진 약 5.2조원이라고 한다.

source. www.ap.org


 반면, 삼성은 2014년 4분기 예상 실적(영업이익)이 2013년 4분기 대비 약 37%가량 떨어진 약 5.2조원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3분기에 이어 '최악' 수준의 실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두 회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이번 'CES 2015'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을 비롯한 다양한 전자제품과의 연동을 통한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향후 삼성이 애플과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최상위 기업'과의 경쟁을 어떻게 해나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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