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솔로 탈출을 위해서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소개팅이나 데이트에 적절한 코디로 '남자 가디건 코디'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는데요, 휴일을 지나면서 날씨가 갑작스럽게 더워진 느낌이라서 여름 무더위에 적절한 남자 소개팅 코디를 소개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가끔은 카페에서 오글거리는 커플들을 만날 때가 있을 텐데요, 그럴 때 가끔씩 '여자가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저 남자보다 괜찮은 것 같은데 왜 나한테는 안 생길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지죠. 나도 예쁜 여자, 예쁜 여자까지도 안바라고 보통의 여자와 데이트를 하고 싶지만 좀처럼 여자 친구가 생기질 않습니다.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옷입는 것에 신경을 안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왜그럴까요? 

 남자 모태솔로. 솔로 탈출을 위해 이것 저것 노력을 한다고는 하지만, 남들은 다 흔하게 하는 '연애'를 왜 나만 못하고 있는 걸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남자 모태솔로 - 연애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모태솔로 남자, 그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뭘까?"


 오늘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솔로남녀 이야기를 보고 시작할게요^^

※ 남자 솔로님들! 뭐가 문제인지 잘 보세요.

    



- 남자는 착각의 동물, '착각'을 하지말자.


 위의 슬픈 이야기와 약간은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착각'을 잘 하는 편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도서관 등에서 건너편 여자와 눈이 마주쳤을 때 '저 여자가 나한테 반했나?'하는 착각을 으레 하곤 하죠. 자신이 '원빈'이나 '장동건'급의 외모를 가졌다면 그럴만 하겠지만, 그 이하라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남자가 먼저 쳐다봤기 때문에, 여자가 '무서워서'바라본 것일 수도 있어요. 경계하기 위해서요. 아니면 옷 입은 것이 특이했거나, 얼굴에 뭐가 묻었거나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밖에서 만나는 여자의 99.99999%의 여자들은 '첫눈에' 모태 솔로남에게 빠지지 않아요.

 

 위의 '남자 6호'도 처음부터 혼자만의 상상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혼자만의 착각 속에서 이야기를 진행하죠. 물론 남자가 데이트를 잘 이끌어 갔다면 운명을 이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모태 솔로남'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 5호와의 만남이 운명이라고 믿은 것은' 혼자만의 '착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이정도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거울보지 맙시다!



- '나'가 아닌 '여자'중심에서 외쳐라.


 많은 남자들이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기 이야기'를 너무 많이하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너무나 마음에 든 나머지 '흥분'해서 자기 혼자만 말을 쏟아낸 것이지요. 나름대로 여자를 '즐겁게'해 주기 위한 것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자는 전혀 즐겁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자는 '이 남자는 나를 전혀 생각해 주지 않는 구나. 나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구나'라고 단정지어 버리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남자는 그것도 모르고 신나있죠. 예의상 웃어주는 웃음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어서 웃는 웃음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분위기'는 좋았는데, 왜 소개팅 후 연락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 기본 상식은 제대로 갖추고, 영양가 없는 이야기는 금지.

 

 웃음으로 넘길 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점점 마음에서 멀어져 갈 때는 실수 하나도 흠으로 보입니다. 위의 장면에도 보이시나요? "필리핀 사우나"라고 하는 남자 6호의 모습 말이에요. 웃어 넘길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쓸데 없이 왠 사우나 이야기를 오랫동안 하면서, '핀란드'와 '필리핀'을 헷갈려 하는 남자의 모습에 얼마나 실망스러운 느낌을 받았을 까요?

 '사우나에서 오래 버티기', ' 땀 쫙 빼기'같은 이야기에 어떤 여자가 관심있어 할까요?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 받으면서 콧물 흘린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예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많은 소개팅남들이 소개팅에서 실패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쓸데 없는 이야기', '금지된 질문' 등을 하기 때문입니다. 소개팅에서 해야할 이야기를 준비하는 것 보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생각해 보는 편이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 솔로남들은 여자들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여자'입장에서 생각하기. 그것이 바로 배려와 매너. 연애의 시작.


 여자 5호의 마지막 말이 소개팅 '성공의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남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 줄까?'


  소개팅에서 여자와 대화를 할 때, 항상 여자를 먼저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되, 항상 여자의 이야기도 들어주어야 합니다. 자기가 잘 아는 이야기라고 해도 적당히 이야기하고, 여자의 생각이나 여자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매너'라고 할 수 있고, '배려'라고 할 수 있죠.

 '매너'를 갖추는 일은 수 차례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첫인상이 안좋았다고 하더라도, '매너' 좋은 남자라는 사실을 알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여자를 위하는 배려'심이 가득하다면 금상 첨화겠죠?


 모태 솔로남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원빈이나 장동건이 그런다면 여자들이 나쁜 남자, 차도남이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보통의 남자들이 그러면 그냥 '모태 솔로남'이 되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여자의 중심에서 연애를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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