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서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은 잘 지키고 있나요?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에 여자들은 정말 할 것이 많죠. 썸타는 남자가 있다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막상 아직 '썸 타는 중'이라는 사실 때문에 '여자인'친구 앞에서 먹는 것 처럼 먹지 못해서 슬프기도 합니다.

 썸남,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그런데 그 남자가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궁금합니다. 그러면서 약간 불안해 지기도 합니다. '이 남자가 내 남자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썸남 꼬시기'단계로 가야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는 썸남이 보고 싶은데, 그 남자의 마음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썸남에게 연락이 오면 기쁘지만, 연락 두절이 되면 불안하기까지하죠. 한시라도 빨리 썸남의 진심을 확인해 봐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썸남 떠보기 - 이 남자, 내 남자가 맞을까?"입니다^^


 썸남을 떠본다는 것은 흔히 말하는 '밀당'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밀었다가 당겼다가 하면서 마지막엔 내 품속으로! 썸남의 마음을 확인해 보면서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 몇 가지를 이야기 해 볼게요.


첫째, 은근슬쩍 '스킨십'


 몇 번 만난 사이라면 서로의 머릿속에는 미래에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이 있습니다. '사귀자'는 말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아도 남자가 아직 말이 없으면, 여자 입장도 곤란해 집니다. 남자가 아직 확신이 안 선 것일수도 있으니, 그럴 땐 '은근슬쩍' 스킨쉽을 시도합니다. 

 대놓고 '손'을 잡거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것이 아니고, 스치듯, 우연인듯 접촉을 하는 것이지요. 이런 전략은 '순박한(?)'남자거나 약간은 소심한 스타일의 남자에게 효과 만점입니다. 은근슬쩍 스킨십을 너무 자주쓰면 매력 없으니, 한 두번 써서 남자의 마음을 빼았아 버리세요!


△ 이 남자 마음에 드는데, 썸남을 꼬시고 싶은데!

그럴 땐, 은근슬쩍 스킨십.


둘째, 문자를 적극 이용하자.


 혹시, 밤 늦게까지 썸남과 문자 대화를 하나요? 썸남과 자주 카톡을 하거나, 밤에 자기 전에 카톡을 한다면 '썸남을 설레게 하는 카톡'을 보내면, 썸남을 쉽게 꼬실수도 있어요.

 일명 '썸남 카톡 스킬'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잠들기 직전, 썸남에게 문자나 카톡을 보낼 때 하트'♥'를 함께 보내줍니다. 속이 꽉찬 하트를 날려주면 '나에게 관심있었던 썸남'이라면 '설렘 때문에 부풀어' 잠 못이루는 밤이 될 지도 모릅니다. 남자들은 '하트'를 잘 보내지 않습니다. 반면, 여자들은 하트를 자주 씁니다.

 썸남이 여자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하트'를 받은 후, 더 적극적이 될 것이고, 내 남자가 될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저 그렇게' 계속 지내겠죠? 

 카톡/문자에서 '하트'는 확실한 한방입니다.


셋째, 셀카, 셀피(Selfie), 그리고 '셀피스(selfies)'를 활용해 보자.


 무슨 말이냐고요? '함께 사진'을 찍어보란 말입니다. 함께 데이트 하는 사이라면, 청계천 변을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쉴 수도 있습니다. 한 여름밤, 공원 벤치에 앉아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요. 벤치에서 셀카를 찍거나, 배경이 멋진 곳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함께' 사진을 찍어 봅니다. 

 남자들은 셀카를 잘 찍지 않기 때문에, '함께 사진찍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여자와 함께 사진 속에 들어갔다'는 것은 남자의 여자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죠. 잘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만약, 함께 사진 찍는 것을 '완강히 거부'한다면 남자는 여자에게 마음이 없는 겁니다.


△ 굳이 완강히 거부할 이유가 없잖아?

그렇게까지 거부하는 이유가 뭔데? 캥기는 게 있니?


넷째, '손잡고' 데이트하는 사이인데, 그 어떤 말도 없는 남자?


 요즘 세상에 썸남썸녀가 '손잡고 데이트 하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더라도, 웬만큼 서로에게 호감이 있지 않은 이상 힘듭니다. 손잡고 데이트 하는 사이라면, 은근슬쩍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물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남자가 장난스럽게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 한다면, '남자친구로서 불합격 판정'을 내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자가 자못 심각한 표정으로 약간 고민을 한다면 '여자의 남자친구가 될 마음이 어느정도는 있다'고 봐도 될 겁니다. 

 '사귀자'는 말을 하기 전에 뭔가 '남자만의 생각'이 있다는 것이니 남자의 '고백'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알았어,

너만의 고백을 기다리고 있을 게. 

그렇지만 너무 늦게 하지는 말아줘. 나도 지치니까.


다섯째, 당당히 말한다.


 당당하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 중에는 은근히 '여자가 먼저 말해주기를 바라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이 정도면 남들이 봤을 때 '사귀는 사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관계라면, 여자가 먼저 '사귀자'는 말을 해도 됩니다. 

 여자가 먼저 말하는게 쿨해 보이고 좋잖아요^^

 기본적으로 '썸남'이 마음에 드는데, 썸남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 할 때는 '여자'가 움직여야 합니다. 남자 스스로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간혹 답답한 경우가 있죠. 연애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썸남'을 '나의 남자친구'로 만들고 싶다면 당연히 여자가 움직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애매한 남자의 태도를 바꾸는 열쇠는 '여자'에게 있답니다^^ 남자는 천하를 지배하고,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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