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서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기온도 높은 데다가 습도까지 높은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여름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습도와 온도가 높은 날씨는 데이트를 하는 데 정말 치명적입니다. 시원한 카페에서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최고인 것 같네요^^

 오늘은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여자들 중에는 자기의 이상형이 '아빠'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은, '아빠 닮은'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여자들은 '아빠 닮은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요?

 좋아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자들이 '아빠 닮은 남자'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끌리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자들이 '아빠' 닮은 남자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 오빠는 우리 아빠랑 닮았어. 

일단 합격!



- 첫 딸에 대한 '속설'과 '여자들의 자기애'


 흔히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여기서 '닮는다'는 뜻은 '생김새'를 말하는 것이죠. 딸이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 받는 것이기 때문에 닮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엄마도 닮고, 아빠도 닮고, 반반씩 닮을 수도 있지만 속설에 의하면 '아빠를 좀 더 많이' 닮는다는 것이죠. 딸의 얼굴에는 '아빠'의 모습 일부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애'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기의 모습을 무의식 중에 '사랑하고 있는' 것이죠.. 


 아래 그림들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남자에게 '호감'을 느꼈다는 실험 참가자.



한 실험에서 여성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남자'의 사진을 고르라고 했다.

남자들은 실존 인물이 아닌 모두 가상의 인물이었는데, 

놀랍게도 모든 여성 참가자들은 '자신의 얼굴을 남자의 모습에 합성한 사진'을 골랐다.

'가장 호감이 가는 남자'라고 말한 것은 모두 '자기 자신'이었던 것이다.


 커플들이 닮았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면'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과 닮은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자와 가장 닮은 이성이 누굴까요? '아빠'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아빠 닮은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애'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 오이디푸스 콤플레스, 관련 있을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은 '엄마와 아빠'입니다. 어린 나이에 이성에 대한 관심이 향할 곳은 '엄마'와 아빠'밖에 없기 때문에 '딸'의 이상형은 자연스럽게 '아빠'가 됩니다.

 물론, 성장하면서 다른 이성들을 만나고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자아를 형성해 나가지만, 여자가 어린시절 가졌던 이성에 대한 잠재적 욕구는 '아빠'로 부터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무의식 속에 어린 시절부터 지속되어 온 유아적 의존 욕구가 내재해 있습니다.

 결국, '어린 시절'에 '아빠'는 이성으로서의 동경의 대상이었고, 그런 것들이 무의식 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아빠 닮은 남자'에 대해서도 호감을 느끼고, 어린 시절에 느꼈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빠에 대한 여자의 동경은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것이다.


 '딸 바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빠들이 딸을 공주님 모시듯 대해주는 것이죠. 그런 과정 속에서, 자상한 아빠, 나의 아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의 모습은 이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에게 호감을 얻고 싶으면, '여자의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비슷하게 행동해서 '포근함'의 이미지로 다가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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