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싸우지 않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사귀지 않는 경우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고, 오해가 일어나지 않게 각별히  신경을 쓰게 됩니다. 혹시라도  싸워서 서로 토라지게 되면 공든탑이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던 두 사람이 만나는 것에는 마찰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냥 넘길 수 있을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폭발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싸우면서 정든다'라는 말이 있지만, 싸우고 나서 얼마나 잘 해결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좋아지느냐 나빠지느냐 차이가 있다는 사실! 흔히들 '갈등 관리'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갈등을 피한다고 해서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갈등'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얼마나 건강한 연인관계를 유지할 수 있느냐의 관건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인과 싸운 후, 화해하는 방법 - 갈등관리 방법'에 대해서 준비해 봤습니다.


△ 화해를 잘 하는 방법,

상황을 무조건 '회피'하려는 것, 그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한가지 먼저 짚고 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싸운 뒤, 즉각적으로 화해'를 하는 것이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부정적 감정과 갈등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즉각적 화해를 통해 '갈등 상황'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싸운 뒤, 바로 화해를 하는 것은' 여자를 더 화나게 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이야기를 해 볼게요^^


긍정적 화해를 위한 1단계 전략. '기다려라, 그리고 말 하라'


 상대방이 화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는 '들어주어야'합니다. 상대방이 화내는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더라도,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 앉았을 때 '말을 시작'해야 합니다. 

 화를 내는 당사자가 '흥분'한 상태에 있는데, 중간에 끼어들어 '항변(또는 변명)'하고자 한다면 싸움은 더 격해질 뿐입니다.


2단계 전략.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아라'


 화를 내는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더라도' 그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다른 예를 들거나, 세세한 것을 언급하는 것은 '화를 부추길'뿐입니다. 이런 작은 일들은 '관점'에 따라서 옳고 그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화가난 상황'에서는 그다지 좋은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3단계 전략.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 역지사지'


 흔히, 대화의 기술에서 '반영하기' 기법이라고 일컬어지는 방법입니다. 이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것을 이해했다는 표현을 하는 것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상대방에게 신뢰를 쌓는 방법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젯밤에 외출한 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에 화가 난 것을 알아,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이 섭섭했던 거지?" 


 이와 같은 말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했으며 더 나아가 '자신이 한 말이 맞는지 확인하며 상대방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 충분히 '당신'을 이해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것.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라는 사실!


4단계 전략. '하지만'이라는 말을 쓰지말아라.


 '하지만'이라는 말은 "너의 생각은 잘못되었어", "너의 생각/말은 나와 달라"라는 인상을 줍니다. 만약 '미안해, 하지만...'이라는 말을 쓴다면 이것은 '모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미안하지만 너도 잘못은 있다'라는 뉘앙스로 다가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미안해, 내가 그러지 말아야 했어. 너의 기분이 충분히 이해돼"라고 말한 뒤, 상대방이 "그래, 당신이 나빴어"라고 말하면, 그저 고개를 끄덕이면 됩니다. 그러면 상황은 쉽게 해결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단계 전략. '앞으로 변화할 것임을 말하라'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계속 싸우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내가 얼마나 너(그/그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지를 이야기 하면서, 앞으로 '나'의 행동이 바뀔 수 있음을 암시해야 하며, 부족하다면 설명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노력을 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죠.

 특히, 여자들은 '노력 하겠다'는 남자 앞에서 '용서'를 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 노력의 여지를 보이지 않고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파국'을 맞이하겠지만,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조금만 양보하면 됩니다^^



오늘은 '남친/여친과 화해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실, 다섯 단계로 나누어진 위의 방법이 복잡한 것 같지만 '아쉬 쉬운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머리로는 쉽지만, 행동이 어렵다'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다툼이 발생했을 때, 무조건 그것을 덮거나 회피하려 하지말고 '상대방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행동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알려주세요. 그렇다면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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