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관련 이야기를 찾아 '연애의 정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연애와 관련된 이야기, "커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주변의 커플들을 보면서 우리는 흔히들 "너희 둘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하거나, "너희 커플 닮았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굳이 커플이 아니더라도, 길을 가다가 혹은 어딘가에서 누구를 보고 "첫눈(한눈)에 반했다"라는 표현을 쓸 만큼 어떤 사람에게 꽂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닯은 사람을 봤을 때' 겪는 현상입니다. 친구들에게 말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잘 믿지 않지만, 실제로 그런 일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할 수 있는 걸까요? 어던 커플들은 '닮은 것들'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걸까요? 그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신과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게요^^



 - 자신을 닮은 사람 : 첫사랑이 될 수도 있고, 사랑을 하고 싶은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영상을 캡쳐한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놀라운 결과가 펼쳐집니다.



실험에 참가한 9명의 대학생.

실험 장소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벽에 걸린 사진들 중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사진'을 고르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첫 번째 참가자. 

다섯 개의 남자 사진 중 하나의 사진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처음 보자마자, 끌렸다고 하네요.

'첫눈에 호감을 느낀 것'이라고나 할까요?



두 번째 참가자도 역시, 하나의 사진을 유심히 바라보며 호감이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진들의 비밀은 뭘까요?




위의 참가자들이 고른 사진.

호감이 간다고 말하면서, 마음에 든다고 말했던 사진 속 인물은 '실존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실험 참가자의 얼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여자와 합성하여 만든 '가짜 인물'이었던 것이죠.


실험 참가자들은 '자신을 선택'한 것입니다.




실험은 계속 됩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실험 참가자들이 선택한 사진은 

공교롭게도, 모두 자기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었습니다.


모두 자신의 얼굴에 성별만 바뀐 사진을 보고 첫눈에 꽂힌 겁니다.



실험 참가자들은 허탈한 웃음을 짓지만, 그래도 자신의 사진이 마냥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이죠^^


이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는 기본적으로 '자기애(自己愛)'가 있다는 것입니다.

매일,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자신을 꾸미려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길을 가다가 자기 자신과 닮은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첫눈에 반한 사람'이라고 말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닮은 연인들도 있지만, 닮지 않은 연인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닮을 수는 없습니다.

얼굴이 닮아야만 사랑에 빠지는 건가요? 그렇지 않아요~


소개팅에서 성공하는 '대화 방법'중 하나가 바로 '맞장구 치기'라고 하죠. 

상대방의 취미, 성격, 무의식적 행동, 습관 등이 '같거나 비슷하다'라고 말하면서 

그런 것들을 보여주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들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와 같다'는 것을 발견하면 '좋아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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