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서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자와 여자! 남자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다보면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하고, 여자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남자들은 철없고, 이해할 수 없는 종족으로 이야기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자들은 '남자친구'의 행동 때문에 답답하고 화가나지만, 남자친구는 도무지 '화가난 여자친구'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이런 소통의 차이가 쌓이다 보면 '화'를 불러오게되고, 결국에는 파국을 맞게 되기도 하죠.

 그렇다면,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요? 그 이유를 알고,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남자는 왜, 여자친구가 화내는 이유를 모를까?"입니다^^


△ 남자는 '여자'가 왜 화를 내는지 모릅니다.

왜냐고요?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남자와 여자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 뜻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남녀 '뇌 발달'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남자는 지성적인 판단을 주로 관장 하는 '좌뇌'가 발달되어 있는 반면, 여자는 감성적인 판단을 관장하는 '우뇌'가 발달했기 때문이죠. 이런 차이는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오랜 시간동안 일어난 변화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바뀔 수 없는 속성입니다^^


자 그럼, 문제 하나 볼까요?

 "남자가 못 푸는 문제"입니다^^



Q1.  여자가 삐친 이유가 뭘까요?


여자가 삐친 이유를 알겠나요? 

만약, 이 글을 보는 남자들 중에서 '감'이 온다면 여자친구와 비교적 잘 지내고 있는 사람일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여자친구가 없을 가능성이 있네요^^

자 그럼, 한 문제만 더 풀고 '오늘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Q2. 다음 상황에서 여자 친구가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바쁜 일정 때문에 주말 데이트를 할 수 밖에 없는 커플.

토요일 데이트를 하다가 남자가 말합니다.


남 : 내일 친척 병문안 가봐야해서, 저녁 6시 전에 들어가봐야해.

여 : 그래? 그럼 난 내일 늦게까지 푹 자야겠다.

남 : 응 알았어^^


다음날, 푹 자겠다는 '여자의 말'에 안심한 남자는 12시가 넘어서 일어났습니다. 

12시 반쯤 되어서, 여자는 (답답한 마음에) 문자를 보냅니다.

여 : 오빠 아직자?

남 : 아니, 좀 전에 일어났어^^

여자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위의 두 문제의 정답은 뭘까요? 


Q1의 경우는 아주 단순합니다.


남자가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먼저 해 주지 않아 '여자'는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죠.

남자가 일어나서 '밥'까지 먹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은 것입니다

.

Q2의 경우에는 좀 더 복합적인 문제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토요일 데이트를 하면서, 내일(일요일)에는 일찍 들어가봐야 한다는 남자.


여자는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일찍 들어가봐야 한다'는 일방적인 통보. 

둘째, '내일 일찍 만나서 데이트하자는 말이 없다는 것에 대한 실망'


오랜만에, 그것도 주말에만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여자'는 좀 더 남자와 오래있고 싶은데 아무런 말도 없기 때문에 남자에게 삐친것입니다. 

그래서 홧김에 '내일 푹~ 잔다'고 말한 것이지요.

남자는 여기에서, '아싸 잘됐다'라고 생각하며 '응 알았어'라고 말한 것이 잘못입니다.

이럴 경우, 

"내일은 좀 일찍 만나서 점심 같이 먹을까?" 라고 말해주는 게 여자의 노여움을 푸는 길 입니다.


여자는 '지푸라기 같은 희망'이라도 기대해 보지만, 

역시나 남자는 '여자가 푹 잔다는 말을 믿고' 12시가 넘어서까지 잡니다.

이 때, 여자의 마음은 '화산'이 되어 폭발해 버리는 것이죠.


위의 상황은 

상황을 '단순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

'감상적 복합적'으로 바로브는 '여자'의 시선이 어긋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종종 이런 사례들을 볼 수 있죠.

남자는 여자친구가 왜 화가 났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합니다.


우스갯소리로 하는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 : 직장 상사 또라이야, 왜 나한테 맨날 이런 이상한 것만 시켜. 오빠가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아?

남 : 내가 보니까 너도 좀 잘못했어. 너가 그렇게 하면 안되지. 오빠니까 이런 이야기 해주는 거다~!

여 : . . . . . .


남자의 '좌뇌'는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내려하고, 

여자의 '우뇌'는 상황에 공감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둘의 관계는 점점 멀어지는 것이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나의 '남자', 나의 '여자'의 성격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뇌 발달'에서 기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서 서로를 이해해 줍시다^^

조금씩만 이해해 준다면, 좀 더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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