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디자인에 나타난 듀얼 카메라 수직 배치. VR/AR/3D촬영 때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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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출시 전에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가 되었는데, 올해(2017년)에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유출된 OLED아이폰(아이폰8)의 도식/디자인(iPhone8 schematics)이 IT전문 매체 BRG을 통해 소개되면서 디자인의 변화에 이어 어떤 기능의 변화가 나타날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

사라진 홈버튼,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그리고 세로 배열된 '듀얼 카메라'

image.twitter/@Venyageskin1



- 아이폰8 유출 사진 속, '듀얼 카메라 수직 배치'. AR/VR 그리고 3D 촬영 위한 포석?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유출 디자인/도식에 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유출 디자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세로 배열(vertically-oriented dual camera)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의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유출 디자인이 폭스콘 내부에서 등장한 것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확정된 디자인'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아이폰8의 듀얼 카메라 수직 배치가 VR과 AR 그리고 3D촬영을 염두에 둔 전략적 판단의 결과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은 '아이폰7플러스'에서 가로 배열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지만,

iPhone8 에서는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이유를 두고, 폰아레나는 'VR/AR'촬영과 콘텐츠 감상, 그리고 3D촬영을 위한 포석이라고 보았다.


  폰아레나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이 '아이폰7 플러스'에서 듀얼 카메라를 보여주면서 '수평 배치'를 선보인 바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폰8'에서는 수직 배치를 할 것으로 알려진 데는 AR/VR, 그리고 3D촬영 기능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AR/VR 콘텐츠를 이용하거나 촬영을 할 때, 그리고 3D 촬영을 할 때에는 사람의 눈과 같은 배치가(수평 배치) 더 효과적인 이미지 생성을 가능케 하는데, '아이폰8'의 수직 듀얼카메라를 이용하여 '가로 모드'로 촬영하게 되면 카메라의 배치가 '수평'이 되어 입체 이미지/영상 촬영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폰아레나는 이같은 '수직 카메라 배치'와 관련하여 과거에 LG의 옵티머스3D, 레노버 패브2프로(Lenovo Phab 2 Pro)등에서도 비슷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iPhone8 Mockup'


  한편, 최근 BRG이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의 소식을 인용하여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3D촬영' 기능을 아이폰에 탑재할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그 시기가 이번 '아이폰8(2017)'이 아닌 2018년 출시 아이폰에서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3D촬영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다는 점에서 3D촬영 기능의 탑재가 이루어진다는 데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지만 그 시기에는 이견이 있는 것입니다.  



△ iPhone8, 디자인/스케치


  아이폰8에서는 디자인의 변화는 물론이고 홈버튼과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가 사라질 것이며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으로 인해 스마트폰 충전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카메라'와 관련하여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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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피] 초간단 '돈부리', 남은 돈가스로 만드는 맛있는 한끼 식사.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4. 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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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요즘은 TV에서 여러가지 요리 관련 프로그램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프로그램들 덕분에 요리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요리를 해 보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 같아요. 절대! 요리는 어렵지 않아요. 처음에는 레시피 대로 해 보는 것도 좋지만, 집 어딘가에 있는(냉장고 구석에) 재료들을 이용해서 충분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지요^^(관련 TV프로그램도 있었죠)

  저같은 경우는 군대에서 취사병을 하고, 자취 생활도 10년을 넘게하다보니 '나만의 레시피'를 통해서 여러가지 간단한 음식들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음식이 바로 '초간단 돈부리' 입니다. 밥과 돈가스만 준비되어 있다면 10분 만에 맛있는 한끼 식사를 준비할 수 있지요. 

  가끔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때 근처의 돈O스클럽이나 홍O돈가스 등 돈가스 전문점에 가서 '왕돈가스'를 주문하면, 배가 불러 다 못먹게 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는데요, 남은 돈가스를 '포장'해서 가지고 올 수 있지요. 저는 꼭, '남은 돈가스'를 챙겨옵니다. 집에서 '돈부리'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남은 돈가스를 이용해서 '초간단 돈부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음식이에요^^


△ 남은 돈가스로 만드는, 초간단 돈부리.

10분이면 끝!




[나시피] 만의 레시피 - 초간단 돈부리

☞ 필요한 재료.

- 남은 돈가스(집에 있는 돈가스를 쓰거나, 돈가스 전문점에서 포장해온 돈가스 이용)

- 계란 2개

- 양파 반 개(크지 않은 것은 한개 다 써도 됨)

- 간장 1스푼 반(1.5스푼)

- 식용유 혹은 올리브유

- 파(쪽파.. 없어도 됨. 데코용) 


가장 중요한 핵심 재료는 돈가스, 계란, 양파, 간장이 되겠네요.

혼자 먹을 거라면 많이 필요 없고, 위에 이야기한 재료로 2인분 정도는 만들 수 있어요.

돈가스를 냉동실에 얼려 놓았다면 미래 해동을 시켜두는 것이 좋아요.


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돈부리'를 만들어 봐야겠죠?



△ 돈가스를 전자레인지에 돌립니다.

해동을 했다고는하지만 음식은 따끈해야 더 맛있는 법이죠!(물론 차가워야 맛있는 것도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40~1분 정도 돌려줍니다. 살짝 뜨겁다고 느껴질 정도까지 돌리면 됩니다.


계란 2개를 접시에 담고, 휘저어줍니다.

계란을 풀어줘야겠죠?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쪼갭니다.

보통 1인분을 만들 때는 양파 반 개, 2인분은 양파 1개를 다 써요.

저는 반 개는 지퍼백에 담아 밀봉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양파는 요리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죠. 

양파를 프라이팬에 볶게 되면 단맛이 생기는데 질감도 좋고 맛도 좋기 때문에 양파가 빠질 수 없죠.

그렇다고 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양파를 채썰어 줍니다.

칼을 이용해서 채썰때 주의해야 할 점은 손가락의 모양입니다.

손가락은 오므려서 손가락 위쪽과 칼이 맞닿도록 합니다.(사진처럼..)

그래야 손가락을 베이지 않아요.

 채썬 양파를 달궈놓은 프라이펜에 넣고 볶아 줍니다.

양파를 프라이팬에 볶을 때, 식용유/올리브유를 넣어 주는데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계란과 함께 볶아 줘야 하기 때문이죠.

식용유/올리브유를 넣지 않으면 계란이 프라이팬에 달라 붙어서 난감합니다.

(제가 올리브유를 쓰는 이유는 집에 있으니까..)


 양파를 볶으면서 간장을 넣어 줍니다.

간장은 1스픈 반 정도 넣으면 되는데요, 좀 더 짭짜름한 맛을 원한다면 2스푼 정도까지 넣어도 됩니다.

양파를 볶을 때 단.지. 간장을 넣은 것 뿐인데,

뭔가 특별한 간장 소스를 넣은 듯한 맛과 느낌이 난답니다.


 양파가 익기 시작하면, 계란을 넣어 줍니다.

계란을 프라이팬에 붓고 계속 볶아 주는 것이죠.


  그럼 양파와 계란이 뭉쳐져서 이렇게 됩니다.

계란이 너무 익어서 타면 안되니까 불을 좀 줄이고,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불을 꺼도 됩니다.

프라이팬에는 열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남은 열이 계란을 서서히 익혀줄 거니까요.


여기까지 오면 다 한거나 다름없습니다.

실제 음식을 만드는 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죠!


냉장고에 파가 있다면, 파도 채썰어서 넣어 줍니다.

저도 마침 냉장고에 파가 몇 뿌리 있어서 썰어봤어요.

파는 맛을 내기보다는, 데코를 하기 위한 것이죠.

노란색, 갈색에 초록색을 얹어주면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전자레인지에서 돈가스를 꺼냅니다.

왕돈가스를 먹고 남은 것인데, 큽니다.^^

돈가스 소스는 걷어내주시고~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서 밥 위에 올리면 됩니다.

돈가스 자체에 소스가 남아 있기 때문에, 위에서 '간장'을 많이 넣을 필요가 없는거죠.


  완성된 모습.

그릇에 밥을 넣고, 그 위에 돈가스를 잘라서 올리고

그 위에 양파와 계란 볶은 것을 올리고,

그 위에 파를 뿌려주면 끝이입니다.

맛은? 좋아요! (자화자찬 아님)


요리를 해 본적이 없다고요? 완벽할 필요가 없어요. 

재료만 준비해서 비슷하게 따라만 해도 맛있는 음식이 탄생하죠!

단, 간장이나 양파를 너무 많이 넣지는 마세요. 과유불급!



남은 돈까스로 한끼 식사 만들기 참 쉽죠?

돈가스 전문점에서 '왕돈가스'를 포장해 오면 음식점 입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일 수 있어서 좋고,

손님들 입장에서는 간단히 한끼 식사 만들수 있어서 좋고, 일석이조입니다.


집에서 간단히 먹는 한끼 식사 만드는데,

거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리, 어렵지 않아요.!


맛있는 식사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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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바꼈다. '아이폰8' 디자인, 무선충전, 사라진 터치ID 확정?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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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여러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들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소위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 등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이 9월 공개/출시가 아닌 11월 출시 가능성이 높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OLED아이폰이 기존 제품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출시 시기의 진위 여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이폰 도면에 따른 제품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와 터치ID(지문 인식 시스템)의 존재 여부에 관한 것입니다. 지난 4월 중순경 아이폰의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디자인 도면의 등장 이후, 여러차례 '디자인'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고 이와 함께 터치ID의 존재 여부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유출된 'iPhone 8'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제품 이지미.

전면은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고,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있다.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터치ID'는 '디스플레이 삽입'이 유력해 보인다.

image.twitter/@Venyageskin1



- '로고'빼고 모든게 바꼈다는 아이폰8. 디자인, 터치ID, 충전 등 완전히 변화?


  폭스콘 내부 회의에 등장했다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X'라고 부르기도 함)' 디자인이 세간에 공개된 이후,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한 콘셉트 이미지와 스케치 이미지, 그리고 '아이폰8' 더미(Dummy, 모형)로 불리는 제품의 사진을 속속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상 '확정적'으로 여겨지고 있는 최근의 '아이폰8' 디자인을 살펴보면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로 방향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가운데 그 방식이 패드를 이용하는 근거리 방식이 될 지, 아니면 주파수를 이용한 원거리 방식이 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 듀얼 카메라.

△ iPhone 8, 디자인 스케치.

중간의 커다란 원형은 '무선 충전'을 위한 장치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 폭스콘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디자인 도면의 일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최근에는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을 근거로 하여 제작된 더미(Dummy, 모형/모조품)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흔히 목업(Mockup) 제품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실제 유출 디자인을 바탕으로 했기에 실물과 완전히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제품과 동일하게 제작된 더미를 살펴보면 역시나 눈에 띄는 것은 뒷면의 듀얼 카메라이며, 측면의 전원 버튼이 다소 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심트레이/SIM tray보다 길다). 그리고 '터치ID'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터치ID'가 디스플레에에 삽입되었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소입니다. 한편 디자인 도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뒷면의 애플 로고가 모형에는 없다는 점이 디자인과 모형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 iPhone 8, Dummy(Mockup)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8'의 전반적인 디자인이 과거 제품 중 '아이폰4'와 가장 유사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아이팟 클래식'과 유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있기도 합니다. 그박에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로는 3D센서 카메라 탑재, 3GB램 장착, 5.8인치 OLED디스플레이(521ppi 이상, 실제 화면 부분은 5.15인치)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제품의 두께는 7.1mm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팟 클래식(iPod Classic, 왼쪽)과 아이폰4(iPhone 4, 오른쪽)

  예년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5월에서 6월 사이에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소식들이 쏟아져 나왔고 6월, 7월 경에는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가 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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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역대급 제품 원가. 스펙 좋은 이유 있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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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외적으로 삼성전자 그리고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반도체 시장의 호황과 OLED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갤S8/S8+'의 초기 흥행이라는 트리플 호재로 인해 삼성전자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최근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면서 기업가치(시가총액)는 약 300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이제 막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갤S8/S8+'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삼성전자 주가의 고공행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배경에는 갤S8/S8+가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탑재, 4GB/6GB램 탑재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18.5:9의 화면 비율 등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최강 기능/스펙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인 IHS Markit이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제품 원가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의 '갤럭시S8'가 지금까지 등장했던 모든 스마트폰 중에서 제품 원가가 가장 비싼 제품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S8, 역대급 스펙. 제품 원가도 역대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제품들은 비교적 고가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경우 국내 출고가가 93만 5천원 이며, S8+는 99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미국에서도 갤S8는 740달러 우리돈 약 8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T-Mobile 언락폰(Unlock phone) 기준). '갤럭시S8'의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7'의 경우에도 국내 출고가가 92만 원 이며, LG G6역시 출고가가 89만 8900원입니다. 이처럼 고가의 스마트폰을 접하다보면 '제품 원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는데 글로벌 시장 조사 업체인 'IHS 마킷'이 주요 스마트폰 제품의 원가 비교 자료를 소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품 원가와 제조 비용 그래프.

출시 때마다 '괴물 스펙'이라 불렸던 '갤럭시S'시리즈의 제품 원가가 다른 제품에 비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은 상대적으로 제품 원가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이유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얻는 순수익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꼽힌다.

source.www.statista.com


  IHS Markit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Galaxy S8'의 제품 원가는 307.5달러, 우리돈 약 35만 원 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고가 93만 5천원과 비교해보면, 출고가가 원가의 약 2.6배입니다. 이 중에는 마케팅비용과 중간 마진 등 여러가지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삼성이 원가 대비 2.6배의 이익을 취한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는 마진률(영업이익률)이 그리 높지 않은 제조업에서 스마트폰 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IHS Markit의 보고서에서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애플의 '아이폰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3분기(2016년 7~9월), 스마트폰 시장 전체 수익(순수익)의 91%를 차지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은 적이 있는데, 위 자료에서 애플의 '아이폰6s', '아이폰7' 등의 제품 원가가 다른 제품에 비해서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대 최다 판매량을 경신했던 '아이폰6s'의 제품 원가는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화웨이의 'P9'보다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Galaxy S8 를 분해한 모습.

갤럭시S8 한 대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약 35만 원인것으로 알려졌다.

IHS Markit의 보고서에 따르면 갤S8 64GB DRAM 가격은 41.5달러(약 4만 7천원)이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는 4.5달러(약 5천 원)이라고 한다.

image.www.ifixit.com



  삼성의 '갤럭시S8'의 제품 원가는 우리돈 약 35만 원 가량인데, 다른 제조사들의 제품 원가와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가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생산되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배터리 또한 삼성SDI로부터 일부 공급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AP역시 퀄컴 제품과 함께 자신들의 반도체 기술로 만든 '엑시노스8895'를 쓰면서 원가를 대폭 절감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원가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는 점은 그만큼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삼성의 '갤럭시8'은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괴물 스펙을 내세워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그럴 만한 이유는 충분히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편,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역시 제품 가격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또한 제품 원가 상승에서 기인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삼성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을지,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내놓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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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바일 시장, 셋 중 하나는 애플. 넷 중 하나는 삼성. LG는 점유율 2.5%

- IT 패러다임 읽기 · 2017. 4.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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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 체제로 굳어진 것은 두 말 할 나위가 없는 사실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 속에서 중국의 화웨이(Huawei)와 샤오미(Xiaomi)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한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여겨졌던 LG와 소니(SONY)등은 삼성과 애플에 밀리고 화웨이, 샤오미 등에 치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처럼 삼성과 애플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전 세계 스마트폰&태블릿 제품 점유율에 관한 보고서가 발간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가 우리의 상상 이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 글로벌 모바일 시장, 삼성과 애플이 58.1%. 2명 중 1명은 삼성/애플 사용.

△ 최근 발표된 모바일 시장 점유율 그래픽.

애플이 1위, 삼성이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 수치가 압도적이다.

source.www.statista.com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갤럭시S8/S8+'의 독주 체제 속에서 최근에는 샤오미가 선보인 역대급 가성비의 '미6(Mi 6)'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게임/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인 뉴주(Newzoo.com)가 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가 눈에 띕니다. Newzoo는 2016년 7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30억 대 가량의 스마트폰/태블릿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 중에서 5억 5천 만대를 샘플로 하여 시장 점유율(브랜드별 점유율)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가 예상하던 것보다 더 극단적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 뉴주(Newzoo)는 전 세계적으로 30억 대 가량의 모바일기기가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 34.8%가 애플, 23.3%가 삼성 제품이며, 30.2%의 제품이 중국 기업들의 제품이다.

2016년 모바일 시장은 삼성과 애플 그리고 중국 기업들이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LG전자는 2.5%의 점유율로 6위를 기록하면서 겨우 명목을 유지했다.


  Newzoo의 발표에 따르면 애플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점유율은 무려 34.8%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모바일 기기 3대 중 1대가 애플 제품이라는 뜻이며, 태블릿에 비해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과 작년 하반기에 '갤럭시 노트8' 사건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가 '애플'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 3명 중 1명은 아이폰 사용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23.3%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2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스마트폰 사용자 4명 중 1명은 삼성 제품을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근 2년 동안 중국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점유율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는 화웨이(Huawei)였으며, 4위는 샤오미(Xiaomi), 5위는 레노버(Lenovo)가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크게 선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우리나라의 LG전자는 2.5%의 점유율을 보이며 6위를 차지했으며, 일본의 자존심인 소니(SONY)는 2.4%의 점유율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8위 이하에 랭크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8위 오포(OPPO,중국), 9위 비보(VIVO,중국), 10위 HTC(대만), 11위 모토로라(중국), 12위 에이수스(ASUS,중국), 13위 메이주(MEIZU, 중국), 15위 ZTE(중국) 등 중국 기업의 비중이 30.2%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한 점입니다.  


△ 대륙별 시장 점유율

북미/중동/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애플의 점유율이 우세하고,

남미와 유럽지역에서는 삼성의 점유율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되짚어 보면 결국 애플(34.8%)과 삼성(23.3%), 그리고 중국 기업들(총 30.2%)이 전체 모바일 시장 점유율의 88.3%를 차지하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매출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삼성의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이같은 경향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와 전망은 LG와 소니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기업들이 앞으로 더욱 힘든 싸움을 해야할 것을 의미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 결과(2016년 7월)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작년 10월 구글이 선보인 '픽셀/픽셀XL(Pixel & Pixel XL)'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는 점은 향후 시장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 그리고 구글과 중국 기업들의 각축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과연 향후 모바일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그리고 뒤쳐진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를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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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무소식 '아이폰7S', OLED아이폰의 그늘 속에서 출시 마저 늦어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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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애플의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소위 '아이폰8' 혹은 '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은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많은 면에서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OLED아이폰'에 대한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 OLED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아이폰7s & 7s 플러스'에 대한 소식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폰7s/7s플러스'의 출시가 'OLED아이폰'의 개발로 인해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OLED아이폰(왼쪽)과 '아이폰7(오른쪽)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OLED아이폰과 함께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7s/7s플러스'가 그것이다.

image.www.computerbild.de



- 아이폰 7S, OLED아이폰 그늘에 가려진 것도 서러운데 출시마저 늦어지나?


  애플의 소식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통신 등은 차세대 아이폰은 3가지 종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소위 iPhone 8, iPhonx X 등으로 불리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이 대표격이며, 나머지 두 종류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iPhone7 & 7 Plus'의 후속 제품이자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7s & 7s plus'입니다. 이들 제품은 당초 오는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그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이들 제품들이 당초 예상보다 늦은 11월 경에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7'과 디자인 면에서 거의 동일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행과 같이 LCD패널을 탑재하고 홈버튼과 터치ID등도 그대로일 것이다.

source.www.9to5mac.com


  애플전문가 Ming-Chi Kuo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등이 직접적으로 차세대 아이폰 11월 출시설을 언급했는데, 이같은 11월 출시설의 근거로 OLED아이폰의 신기술 탑재와 이에 대한 테스트 문제로 인해 출시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으며, 일부 매체들은 당초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의 출시가 연내에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예상 출시 시기가 지속적으로 늦춰지는 가장 큰 이유는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와 홈버튼, 그리고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3D터치(3D Touch) 기능을 탑재하는 기술에 관한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를 구현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OLED아이폰의 변화와 관련하여 가장 난제로 손꼽히는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시스템(Touch ID)'과 관련하여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지문 인식 시스템이 '뒷면'에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폭스콘으로부터 도면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이처럼 OLED아이폰의 변화와 출시에 관한 이슈에 묻힌 '아이폰7S'의 입장은 더욱 난처합니다. 애초에 전작인 '아이폰7'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여전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더해 최근에 'OLED아이폰'의 출시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덩달아 '아이폰 7S'역시 그 출시 시기가 함께 늦춰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더구나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S8/S8+'와 더불어 화웨이, 샤오미 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상황이기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7S'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 OLED아이폰의 홈버튼이 뒷면에 위치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는 알 수 없으나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OLED아이폰의 출시 시기와 핵심 변화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연내 출시가 가능하더라도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시스템의 구현 여부가 불투명해 보이며, 전문가들이 전망하듯 '아이폰7s'는 한껏 차오른 OLED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흥행 여부조차 불투명 한 상황입니다.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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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낮아진 LG G6, '갤S8'보다 좋은 점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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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6'이지만, 출시(3월 10일) 이후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은 현재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그 존재감이 크게 낮아진 상황입니다. 예년보다 빠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고자 했던 'G6'였지만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개/출시애플의 아이폰7레드 에디션 출시 등 연이은 악재가 발생했고 중국 화웨이의 'P10, P10 플러스'의 등장역대급 가성비를 내세운 샤오미 '미6'의 등장 등은 G6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요소들입니다. 하지만 G6를 곱씹어보면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인 '갤럭시S8'보다 좋은 점이 있기도 합니다.


△ LG의 모바일 사업 구세주가 될 것 같았던 'G6'

갤럭시S8 등장 이후, 그 존재감은 크게 하락하였다.

그렇지만 'G6'에게도 여전히 매력 포인트는 있다.



- 존재감 낮아진 G6, 그렇지만 '갤럭시S8'보다 좋은 점 5가지.

△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듀얼 카메라.

적절한 위치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 등.

LG G6에게도 매력 포인트는 있다.


  2016년, 야심차게 모듈형 스마트폰인 'G5'를 선보였지만 시장에서 뼈아픈 실패를 경험해야 했던 LG는 2017년 2월, 야심차게 일체형 바디를 가진 G6를 선보였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18:9 비율,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선보였고, 퀄컴의 스냅드래곤821과 4GB램을 탑재하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의 명분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구글의 인공 지능 기반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기능 지원과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 등이 돋보이는 G6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갤럭시S8'가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하여 5.8인치 크기, 18.5:9 비율의 화면을 갖췄고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기본 스펙면에서 'G6'를 압도했고, 마케팅 공세와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십분 활용하여 시장을 장악하면서 G6의 존재감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렇지만 'G6'에게도 긍정적인 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G6, 듀얼 카메라/지문인식 센서.


   지문인식 센서, G6가 더 낫다.

  갤럭시S8/S8+의 아킬레스건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거론되는 것이 '지문 인식 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홈버튼을 없애면서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는데, 그 위치가 카메라의 우측에 자리잡으면서 많은 사용자들의 불만을 자아내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G6'의 지문 인식 센서 위치 역시  뒷면에 위치하고 있지만 카메라 간섭이 없기 때문에 사용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갤S8'의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를 문지르게 되면서 이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8, 

지문 인식 센서 위치가 아킬레스건이다.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긍정적.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으로 여겨지는 카메라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인 만큼 스마트폰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 있기에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 기능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특히, LG는 스마트폰 시장의 카메라 트렌드에 앞서 가기 위해 일찌감치 듀얼 카메라를 선보여왔고 이번에도 역시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G6'를 선보였던 것입니다. 각각의 카메라는 일반 화각(71도, f/1.8) 렌즈와 와이드 앵글(125도, f/2.4)렌즈를 탑재하면서 다른 카메라들과 차별성을 부각시켰습니다. 반면 '갤럭시S8'의 경우 많은 이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배터리 용량, 긍정적.

  LG 'G6'는 일체형 바디를 선택하면서 배터리 용량이 'G5'의 2800mAh보다 늘어난 '3300mAh'가 되었습니다. 이같이 절대 용량이 늘어나면서 더 커진 화면의 배터리 소모량을 커버하는 동시에 더 나아진 프로세서 효율로인해 배터리 지속 시간이 증가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S8'의 3000mAh보다 절대 용량 면에서 좀 더 많다는 점은 G6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평면과 곡면의 차이.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완전 평면 디스플레이, 엣지보다 안전?

  G6는 평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갤S8를 비롯하여 화웨이, 샤오미 등에서도 엣지 스크린을 내세우고 있지만 LG는 묵묵히 평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6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두고 호불호가 갈리고있긴 하지만 평면 디스플레이의 경우 안정적인 느낌을 전해주며, 낙하 충격을 받을 때 디스플레이가 파손될 우려가 적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고급스러움은 덜하지만 깔끔한 이미지를 전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격, G6가 더 싸다.

  G6의 초기 출고가는 89만 9800원이었지만, '갤럭시S8/S8+'출시를 전후해서 LG측에서는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40만원대에 구입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9만원~24만원 대에 G6를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실제로 구입을 했다는 후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S8'의 출고가가 93만 5천원에 책정되면서 'G6'가 3만 5천원 가량 저렴한데, LG측에서는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가격을 낮추면서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LG G6에게 있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상황은 그리 긍정적인 편은 아닙니다.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샤오미는 역대급 가성비를 지닌 '미6'를 선보였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 시장에 가성비를 내세운 '미 믹스(Mi Mix)'와 화웨이 스마트폰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는 점도 LG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G6역시 LG가 전력 투구를 다하고 있는 매력적인 제품인 만큼 향후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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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돌풍 넘어선 쓰나미급 영향? 화면/디자인 바뀐 아이폰이 몰고 올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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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의 글로벌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중국의 샤오미(Xiaomi) 또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전략 스마트폰 '미6(Mi 6)'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얼마전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의 도면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예정된 9월이 다가올수록 믿을 만한 소스를 통해 하나둘 씩 구체적인 정보들이 새어나오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10주년 기념 '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제품이 '돌풍'을 넘어서서 모바일 시장 전반에 '쓰나미급'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대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 '폭스콘'으로 부터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아이폰X) 도면.(왼쪽)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오른쪽)



- '아이폰8'는 모바일 시장에 '쓰나미급' 영향 미칠까?

△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10주년 기념 아이폰.

Concept image.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은 IHS의 시장 분석가는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아이폰8' 혹은 '10주년 기념 아이폰(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판매량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아이폰7/7플러스'를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OLED아이폰의 판매 호조는 애플 뿐만 아니라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기로 한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게도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작년 말,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 수요량을 5000만 대 정도로 추산했던 모건스탠리는 최근 여러가지 정보들을 수집한 결과 그 수량이 5천 만 ~ 1억 대 수준까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는 등 '아이폰8'가 크게 흥행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더욱이 LCD 디스플레이 아이폰의 판매량까지 더한다면 2017난 하반기에만 1억 대 가량의 아이폰 판매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은 IHS의 시장 분석가는 대만의 폭스콘이 차세대 아이폰의 대규모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서 이야기 한 모건스탠리의 전망이 틀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폭스콘의 이같은 움직임은 '아이폰7/7플러스'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보다 빠른 것으로써 애플과 폭스콘 양측 모두 OLED아이폰의 수요가 많을 것을 예상하고 물량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4/4s의 묵직함이 묻어나는 각진 바디와 앞면을 가득 채운 디스플레이.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OLED아이폰의 디자인이 '각진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3D 렌더링 이미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흥행이 시장에 쓰나미급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는 '아이폰8'가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판매량이 급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판매량에 대한 전망치가 역대 최고라는 점은 OLED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부족 사태를 야기할 가능성을 잉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화면 표준이 OLED로 완전히 넘어가게 되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스마트폰 충전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카메라에 3D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2018년 출시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 우세)가 있기도 하며,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또한 큰 관심사입니다. 이처럼 많은 면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아이폰8'인 만큼 그 파급력도 클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앞으로 전해질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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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 끝이 아니라 시작. 하자보수 그 끝은 어디?

- 생각 저장소 · 2017. 4.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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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올 한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는 뉴스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습니다. 대도시 주변 택지개발 현장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아파트가 착착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뿐만이 아니라 작년(2016년)에도 입주 물량이 많았고 2017년에도 입주 물량 폭탄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많은 입주 대기 물량들이 존재하고 있죠. 

  부동산 투자(투기)를 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도 아파트 분양을 많이 받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것이기에 스스로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큰 위안이 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서민들 입장에서는 중도금 대출이든 집단 대출이든 어쨌거나 대출을 끼고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서울은 제외하다손 치더라도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에서는 2~4억 가량의 돈을 주고 집을 구입해야하다보니 목돈이 없는 서민들은 대출을 받는게 일반적이지요. 


  어쨌든, 오랫동안 모은 돈을 써가며 '아파트'를 분양 받거나 분양권 구입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했을 때의 기쁨! 뿌듯한 마음이 들지만 입주한다고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게 아니라는 사실. 이제부터 불편한 진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설사와 입주민(개인이든 집단이든) 간의 줄다리기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바로, 하자보수 때문입니다.



  돈이 한 두푼도 아니고, 몇 억을 주고 산 집에 왔는데 뭔가 문제가 있다면 참으로 속상합니다. 거기다가 교환/환불도 되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자 보수/수리' 신청을 하는데 그마저도 피곤하고 힘든일이고, 건설사에서는 최대한 소극적으로 하자보수를 해주려합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최대한 이익을 남겨야하기에 하자보수를 최대한 방어적으로 하는 것이겠지요.


  아파트든 주택이든 집이라는 것이 콘크리트만 갖다 붇는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람들이 하나하나 작업을 하는 것이다보니 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타일 붙이고, 전등 달고, 콘센트 연결하고 도배하고, 붙박이장, 주방 설치 등.. 오죽하면 '집을 사는 것도 복불복이다'라는 말이 있겠어요? 어떤 집은 하자가 (거의)없는데, 어떤 집은 눈만 돌리면 망가지고 깨져있고, 작동 안 되고, 물 새고.. 어쩔 수 없이 AS신청을 해야합니다. AS신청 한다고 다 해결 되나요?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도 아파트를 분양 받았고 입주를 한지 어느덧 1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2017년 4월 말을 기준으로 입주를 한 지는 1년 5개월이 지났고 제가 이사 온 지는 1년 2개월이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직도 하자보수를 받지 못한 곳이 있기도 하고 'AS'를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곳도 있어 그냥 포기한 것도 몇 개 있습니다. 그냥 체념하고 사는 것이죠.  AS 안해주려는 것을 생떼와 논리적 설명을 동원하고 나서야 받은 사례도 있고요. 처음 입주 점검할 때 찾아냈던 하자 보수 뿐만이 아니라 살다가 발생하는 하자보수가 어마어마합니다. 아파트라는 것이 내가 꼼꼼히 확인하면서 지은 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를 짓는 사람들이 '내집'이라는 생각을 짓는다면? 문제는 좀 덜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죠.


△ 입주하고 나서 한참이 지나서야 발견한 깨진 타일.

샤워 부스 위쪽에 타일이 깨져 있는 것을 발견. 이런 것은 잘 보이지 않아서 하자보수 기간이 끝난 뒤에 발견하면 난감하다.

그나마 이런건 타일만 교체하면 된다고는하지만, 공사할 때 발생하는 먼지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제가 입주한 아파트 시공사는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시공 능력이 높다고 평가되는 상위 회사지만 그런 것과 하자보수는 큰 연관이 없어 보입니다. 결국 디테일한 시공을 하는 것은 하청업체들이고 하자보수를 하러 오시는 분들도 해당 업체에서 나온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하자보수를 하러 온 사람들을 여럿 만나다보니 몇몇 사람들 한테서 그다지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AS를 해 주러 온 사람들이 '수리를 대충 한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 프로페셔널 정신이 결여되어 대충 손봐주고 가는 사람이 많았다는 겁니다. 결국 그렇게 보수를 해 주면 어설프게 보수가 되는 것이고, 새롭게 하자보수를 접수해야하는데 '하자 보수 기간(AS기간)'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버리면 제대로 된 보수를 못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이 얼마나 화나는 일입니까?


△ 4월 중순, 아파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하자보수'에 대한 불만 글.

글의 내용을 보면 '기술자'가 맞는지 의문이 든다는 이야기와 함께

하자 보수를 하러 와서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부분 하자보수를 받았지만, 여러차례 보수에도 불구하고 결국 완전히 해결을 하지 못한 곳이 있습니다. 마루바닥 꺼짐 현상(강화마루)에 관한 것인데, 처음 상태가 B였다면, 첫번째 수리를 하고 나서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C정도 상태(한 군데 꺼지던 것이 두 군데로..), 두 번째 보수를 하고나서 D급 상태(꺼지는 곳이 세군데로 늘어남), 미장(시멘트 칠)까지 했지만 세번째 보수를 받고 나서도 그대로..D, 네번째 보수에서 B 정도의 상태로 되돌아왔는데, 그냥 이제 포기를 했습니다. 하자보수 기간도 지나버렸고요.

  마루바닥 하자 보수와 관련해서 여러 사람이 오갔는데요, 그 중에서도 몇 명은 "원래 이런거다.", "아무 이상 없는데요?"라고 하면서 대충 슥슥 하더니 문제 해결은 커녕 문제를 키워놓고 갔다는 겁니다. 결국 마지막에 와서 수리를 한 사람들이 앞선 사람들 욕을 하면서 그나마 처음 상태로 복구를 시켜주고 갔다는 것이지요.


△ 강화마루 바닥 꺼짐 현상 보수를 위해 뜯은 모습.

몇 차례 뺐다 끼웠다를 반복했지만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었다.

결국, 미장을 다시해야 한다고해서 미장까지 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다.

그리고 재차 하자보수 신청을 하고, 미장을 다시 하기에 이르렀다.

위 사진은 새롭게 미장을 하기 전에 바닥을 뜯은 모습.

△ 시멘트 바닥에 수평계를 갖다 놓아보았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장소에 따라서 수평계의 물방울이 좌우로 이동하는 모습을 흔히 발 견할 수 있었다.


  그나마 저희집 같은 경우는 양호한 편인데, 온라인 커뮤니티(카페)에 올라오는 하자보수 관련 글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깨지고 작동 안되고 이런 건 그냥 바꾸면 되지만 결로 때문에 고생하는 집들, 물애 새서 벽지가 다 젖은 집, 처음 설계부터 잘못된 것들 등. 결국 하자보수의 끝은 없고, 체념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를 두고 '선분양 후시공' 방식의 폐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수 억원씩이나 주고 산 물건의 문제 조차 고치 못한다는 것이 참으로 화가 나는 일 아닐까요?


△ 아파트 온라인 커뮤니티의 하자보수 관련 게시판.

하자보수와 관련된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하자보수와 관련해서 관련 법들이 '소비자'들을 위한 쪽으로 개정이 되고 있다고는하지만 주택 시장에 있어서는 아직 소비자는 '을'의 입장처럼 보입니다. '내집 마련의 꿈'이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온 사람들이 많겠지만, 입주 아파트(새 아파트)는 희망과 기대 만큼 실망도 크다는 현실.. 


  새 아파트에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가려는 분들. 하자가 많고 적음도 '복불복'이라서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묵묵히 내 집을 좀 더 '좋은 집'으로 바꾸는 일을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소비자(입주민)들이 권리를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건설사들(하청업체 포함)이 소비자들의 권리를 보장해 주면서, 종국엔 처음부터 조금 더 '좋은 제품(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새 집이 좀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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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샤오미 '미6', 카메라 사진 비교 테스트. 당신의 선택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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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최고 가성비를 내세웠던 샤오미는 이번에도 역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미6'를 선보이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의 잃어버린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프리미엄급 고성능 제품인 '갤럭시S8플러스' 6GB/128GB용량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샤오미는 '미6'의 모든 용량(64/128/256GB)제품에 6GB램을 탑재하면서 맞불을 놓았는데 가격마저 '갤럭시S8'의 반값에 불과하다보니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Mi 6'의 등장 이전에는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갤럭시S8/S8+'의 독주가 점쳐졌지만 '미6'의 등장이 커다란 변수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중국 시장에서 대 격돌하게 될 '샤오미 미6'와 '갤럭시S8'.

국내에서도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6'를 구매할 수 있지만(공식 출시는 4월 28일), 구매 성공 확률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 갤럭시S8 vs 샤오미 미6, 카메라 성능 비교. 당신의 선택은?


  Xiaomi의 'Mi6'가 최고 가성비를 무기로 시장에 등장하면서 삼성의 'Galaxy S8'는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최강 스펙과 시원시원한 화면을 내세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갤S8'라고는 하지만 높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절반의 가격을 내세운 '미6'는 강력한 경쟁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두 제품을 두고 여러가지 비교를 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카메라 성능 비교'는 기본적이면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비교 테스트라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 재원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미6 & 갤럭시S8 카메라 스펙 

  Xiomi Mi6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각각의 렌즈는 27mm 조리개 값 f/1.8과 52mm 조리개 값 f/2.6. OIS 손떨림 방지기능, 오토포커스, 화이트밸런스 조절 등의 기능을 갖췄음. 듀얼 카메라를 통해 아웃포커싱(아이폰7플러스의 포트레이트 모드)촬영 가능.

  Galaxy S8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싱글 카메라. 조리개 값 f/1.7, OIS손떨림 방지기능, 오토포커스, RAW이미지 촬영, 셔터스피드 조절, HDR 기능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 제공.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 중에서 눈에 띄는 점은 '미6'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고, 삼성의 '갤S8'에는 '갤S7'시절부터 내세우는 듀얼픽셀 카메라를 장착하고 여러가지 부가 기능등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샤오미는 기본적인 기능 제공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으며, 삼성은 세부적인 디테일과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제품을 사용하여 찍은 사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기종은 맨 아래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A1(왼쪽) / A2(오른쪽)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B1

△ B2

△ C1

△ C2

△ D1

△ D2

△ E1

△ E2


☞ 결과 확인

A1 - 미A2 - 갤8 / B1 - 미6 / B2 - 갤8 / C3 - 갤8 / C4 - 미6 / D1 - 갤8 D2 -  미6 E1 - 갤8 / E2 - 미6


  두 제품의 사진 샘플을 살펴보면 확연한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싱글 카메라를 기준으로 했을 때 두 제품의 재원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미6 - 1200만 f/1.8, 갤8 - 1200만 f/1.7 등). 다만 화이트밸런스, 포커스 기능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 두 제품이 약간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앞서 이야기 했듯이 '미6'의 장점으로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꼽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 '아이폰7플러스'의 포트레이트 모드 촬영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화웨이의 'P9'과 'P10'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데, 이 기능을 이용하여 좀 더 멋스러운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사진 촬영

왼쪽은 뒷 배경을 날려버린 것이고, 오른쪽은 뒤쪽에 포커스를 두면서 앞쪽을 흐릿하게 만들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는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인 2017 F8에서 '카메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핵심 도구인 스마트폰, 그 중에서도 '카메라'가 가까운 미래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DSLR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고 얼마나 더 뛰어난 능력을 갖추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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