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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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 두 기업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 혹은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변화가 관심의 대상이며, 삼성은 차세대 제품의 스펙과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탑재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 'G6', 화웨이 'P10/P10 Plus', 샤오미 'Mi6',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듀얼카메라가 일반화 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를 보여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갤럭시 C10(Galaxy C10)'에서 듀얼 카메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다.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앞서 삼성이 '갤럭시 C10'에서 듀얼 카메라를 먼저 선보일 것이라 한다.

image.www.droindholic.com




- Galaxy C10, 삼성의 첫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이 되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드로이드홀릭(DroidHolic.com)을 비롯하여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C10'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C' 시리즈의 경우,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 라인으로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스마트폰으로 손꼽히고 제품인데, 중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화웨이, 샤오미 등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고 있기에 '갤럭시C' 시리즈가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화웨이 메이트9의 듀얼 카메라

Galaxy C10에도 이와 같은 형태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의 듀얼 카메라 관련 특허 출원 내용 또한 갤럭시C 시리즈, 즉 '갤럭시 C10'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여 듀얼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준비중에 있는데, 이같은 특허 출원의 내용과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전문가들은 중저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상급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적용이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이르면 6~7월 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 C9프로. 기본 스펙.

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우리돈 약 52만원에 불과하다.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품인 만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갤럭시C10의 사양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 나오고 있진 않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으로 알려진 것은 퀄컴의 새로운 AP인 스냅드래곤 660SoC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스냅드래곤 606은 퀄컴이 새롭게 공개/출시하는 AP(four Cortex-A73코어 2.3GHz, Adreno 512GPU, X10 LTE 모뎀 등)로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고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C9 프로' 6GB램, 64GB 용량을 가진 제품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C10' 역시 6GB램과 64GB용량 혹은 128GB용량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고사양에도 불구하고 C9의 가격은 3199위안, 우리돈 약 52만 원이었는데, '갤럭시 C10'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선보일 '듀얼 카메라' 제품이 조만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갤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에, 갤C10을 통해 삼성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능력을 가진 듀얼 카메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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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8, 20만원대 판매. '갤S8'의 불법 보조금 살포, 누구를 위한 단통법?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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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우리나라의 일부 스마트폰 판매점에서 '20만원대'에 '갤럭시S8'를 판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만원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30만원 대에 갤럭시S8를 판매한다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좌표(판매 위치) 정보를 얻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8는 출고가가 93만 5천원(미국에서는 740~50달러, 우리돈 약 85만 원)으로 책정되면서 출고가 다소 비싸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 할 수 있는데, 20~30만원대에 판매를 하는 곳이 등장하고 이를 구매했다는 네티즌이 등장하면서 '불법 보조금'과 '단통법'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최고 스펙으로 무장한 '갤S8'는 출고가가 93만 5천원으로 책정되었지만 예약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20~30만원 대에 '갤S8'를 판매하는 곳이 있고 이를 구입했다는 네티즌들이 등장하면서

단통법의 폐해가 또 한번 드러났다.




- 갤럭시S8, 20~30만원대에 판매. 불법보조금과 단통법 사이의 끊을 수 없는 고리.


  지난 3월 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되기 직전,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6'가 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또 한 번 '불법 보조금' 논란과 함께 LG가 '갤S8'출시를 앞두고 떨이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진 지 한 달 만에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이 20-30만원 대에 판매되면서 사전 예약 구매까지 해 가며 '정가' 구매를 한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일이 2014년 10월 1일, 단통법(단말기 유통 구조 개선법)이 시행된 이후,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마다 끊임 없이 반복되어 왔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휴대폰 시장과 유통구조에 대한 불신 또한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 국내 한 커뮤니티 사이트인 '호갱님 우리 호갱님'에 올라온 게시글.

갤럭시8 - 30만 원, 갤럭시8+ 36만원, 갤8+ 128GB를 52만원에 판매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여러 게시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image.www.hogaeng.co.kr


  국내 한 온라인 매체는 '갤럭시S8'의 최대 지원금이 26만 4천원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휴대폰 판매점에서는 50~60만원 가량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만원 후반에 '갤S8'를 구매했다는 글이 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방통위가 단속에 나서는 한편 이동통신 3사에게 재발 방지책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조치(방통위의 이통3사에 대한 재발 방지책 촉구)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갤S8' 30만원, '갤S8플' 36만 원, '갤S8플 128GB' 5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는 글이 등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초저가 판매' 글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국내 이동통신시장 점유율 1위인 SKT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샵 Tworld다이렉트에서 판매중인 'Galaxy S8'

번호이동 기본 단말기 가격이 93만 5천원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물론 요금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옵션에 따라 가격이 좀 더 낮아지겠지만 30만원 대까지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image.shop.tworld.co.kr



  이같은 현상은 '단통법'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유명무실'한 단통법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통법의 시행 이후 신제품 출시 때마다 관행처럼 발생하는 '불법 보조금 살포'는 정보력이 빠르고 행동이 기민한 일부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이같은 연유로 인해 일부 사람들은 단통법의 폐지 혹은 개정을 주장하면서 시장 자율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기도 합니다. 

  단통법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이통사들의 과열 경쟁은 음지에서의 불법 보조금 살포라는 극단적인 결과를 낳게하고 있으며, 도저히 합리적이라 할 수 없는 이같은 일은 이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갤S8/S8플러스'에 대한 불법 보조금 살포로 인해 소수의 네티즌들은 쾌재를 불렀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다수의 소비자들은 내심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호갱'이 되어서도 안되기 때문에 지난 3년간 드러난 '단통법의 불합리한 면'이 하루 빨리 바뀌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찌됐든 20만원대에 판매되는 '갤럭시S8'를 보며 씁쓸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기에, 하루 빨리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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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아이패드에서 화면캡쳐(스크린샷) 안 될 때, 해결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5. 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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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화면캡쳐(스크린샷/Screen Shot) 기능을 이용해야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갑자기 스크린샷 기능이 작동 안 할 때가 있습니다. 

 버튼을 잘못 눌렀나 싶어서 제대로 눌러봐도 안되고.. 슬립버튼(전원버튼)이 잘 작동 되는지 확인해보고, 홈버튼도 확인해보니 잘 되는데.. 그런데 왜 '스크린샷'이 안되는 걸까요? '고장 났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해결 방법은 아주아주 쉬워요! 아래 설명을 보고 지금 당장 해결하세요!(아이폰7/아이폰6s 산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고장일리가..?)

 




iPhone/iPad에서

슬립버튼(전원버튼) + 홈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화면 캡쳐'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되지 않는다면?


[ 설정 ] → [ 일반 ]  [ 프로파일 ] → [ 프로파일 삭제 ]

터치 네 번만 해 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아래 그림을 보면 좀 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설정 - 일반 - '프로파일'을 눌러 줍니다.

프로파일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항목이 뜨지도 않아요.

일반 탭에서 아래쪽으로 쭉 내리면 '프로파일'이 있습니다.


'화면복제방지 프로파일'이 설치되어 있으면, 

스크린샷 기능이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해줘야 합니다.



△ 프로파일 탭을 누르면..

설치된 프로파일이 뜹니다.

그걸 누르면 '프로파일 삭제' 탭이 있는데, 그걸 누르면 해결 됩니다.


스크린샷을 하기 위해서 '삭제'를 먼저 해야하기 때문에,

위 캡쳐 화면은 '삭제 후 사진'입니다. 그래서 '프로파일'이 없어졌어요!


삭제하고 나서 화면 캡쳐를 해 보면, 잘 됩니다 ^^

간단히 해결! 걱정할 필요 없었죠?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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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금보다 ETF투자, 수익률 현황(14개월) - 코스피 대세 상승에 배팅!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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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입니다.

지난 1월에 ETF 투자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ETF매수 어때? 주식에 관심 있지만 리스크가 부담 될 때, 부담없이 매수하는 ETF), 예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ETF의 장점은 매수/매도가 쉽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절차가 필요 없이 그냥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매수/매도를 할 수 있지요. 펀드보다 절차가 단순하다는 장점 때문에 요즘 꽤나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기도 하고요.


  ETF는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ETF만 전문적으로 매수/매도를 하는 투자자들이 있을 정도로 다양하게 활용되는데요, 대표적인 ETF운용사로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이 있는데요, 이들 증권사들은 각각 TIGER, KODEX라는 이름의 ETF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많은 종류를 다 알 필요는 없지요. 저같은 일반 개미 투자자들은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TIGER200, KODEX200(코덱스200)만 알고 투자해도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ETF에 투자하길 원한다면 ETF홈페이지에서 알아보고 고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TIGER증권, TIGER대형, TIGER중소형, TIGER금융 등의 ETF도 있지요.




  저는 TIGER200을 적금 형식으로 매 달 혹은 두 달에 한 번 정도씩 매수하고 있는데요, '타이거200'은 지난번 글에서도 설명을 했듯이 '코스피 200'지수와 연동이 되어 있는 ETF입니다. 즉, '코스피 200' 지수가 오르면 함께 오르는 것이지요. '코스피200'은 코스피에 상장된 여러 종목 들 중 '코스피를 대표하는 200개 종목'을 선정하여 지수화 한 것입니다. (KODEX200도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TIGER200과 KODEX200 사이에 수익률 차이는 거의 없어요)




저는 2016년 3월부터 ETF매수를 시작했는데요, 위 그림의 기간 매수 현황을 보면 알겠지만

한 달 혹은 두 달에 한 번씩 여유돈이 생기면 '적금'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2016년 3월, 주당 24,788원 40주를 시작으로, 

가장 최근에는 2017년 5월 2일에 14주를 주당 28,958원에 매수했습니다.

주당 가격으로만 따져도 5000원 이상 차이가 나는데요(약 20%), 

그동안 코스피 지수가 오르면서 TIGER200도 오른거죠.


△ 위 사진은 제 주식 계좌의 TIGER200 수익률입니다.

14개월 동안 중간중간 매수를 해 왔기 때문에,

1년 보유 수익률 보다는 좀 낮게 나오고 있지만,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률이 13.09%입니다.

적금 이자율이 2% 미만인 점을 감안하면.. 적금보다는 낫네요 ㅎㅎ




TIGER200의 수익률 현황은 ETF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어요.

☞ www.tigeretf.com


3개월 / 6개월 / 12개월 수익률을 차례대로 보면..

3개월 8.82%, 6개월 17.79%, 12개월 22.39% 수익률을 보이고 있네요.


참고로 KODEX200 1년 수익률을 확인해보니,

21.30%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네요. TIGER200의 22.30% 보다 1%낮지만, 큰 차이라고 할 수는 없죠^^




 ETF수익률 현황을 살펴 봤습니다.

저는 다른 글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ETF뿐만 아니라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이 더 많은데요,

ETF를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이유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적금'을 넣는다는 개념으로 투자를진행하고 있어요.

코스피가 사상최고가를 돌파하면서 대세 상승의 문턱에 서 있기에, 앞으로 ETF수익률은 더 높아지리라 봅니다.

ETF는 개별 종목에 비해서 리스크가 적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않고 매수를 하고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자산 관리/증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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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삼성전기(009150), 거침없는 상승세 이어갈 수 있을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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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최근 삼성전자(005930)을 필두로 삼성 관련주들이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데요, 삼성전기(009150) 또한 삼성그룹 계열사로서 최근 2017년들어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IT/전기전자 업종의 상승세 속에서 올해 유독 삼성전기의 상승세가 돋보이는데요, 연초부터 4개월 동안 가파른 상승세 때문에 과연 앞으로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도 있는 시점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삼성전기'가 앞으로 지속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침없는 상승, '삼성전기(009150)'

과연, 상승세는 지속될 것인가?

△ 삼성전기 일봉 차트

2016년 12월 바닥을 찍은 후, 상승하고 있는 삼성전기.

임의의 붉은선 부근에서 매물 소화를 하면서 잠시 조정을 했으나,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7년 5월 4일, 주가는 75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6년 고점 매물대를 모두 돌파했고, 2015년 12월 고점또한 돌파한 상태이다.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2015년 3월 고점은 80000원 부근까지 무난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봉 차트를 살펴보자.


△ 삼성전기 주봉 차트

임의의 초록색 원에서 매물 돌파를 위한 조정 국면에 돌입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아래쪽에서부터 두 번째 원을 통과한 상태이며, 그 다음은 8만원 부근에서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현재 실적과 전망 또한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어떨까?


△ 기업 현황

PER가 395로 나오고 있지만, 2017년 실적을 대입하면 35 수준으로 낮아진다.

PBR의 경우 현재 1.33 수준이다.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닌 것이다.

다만 향후 주가가 최근 4개월간 흐름처럼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지는 않을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우상향을 지속하되, 그 속도는 지금보다는 느릴 가능성이 높다.



△ 재무제표 / 2017년 1분기 실적.

지난 1분기 실적에서 이미 2016년 전체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이는 지금까지의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되었고,

향후 실적 전망 또한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지속 상승을 예상할 수 있다.


 연도별 재무제표

삼성전기의 향후 실적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

2017년 전망치만을 놓고 볼 때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이 2013년의 절반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3년 주가 중간값이 9만원 정도이며, 2015/16년의 저점이 48000원 부근이었다.

2017년 예상 실적을 바탕으로 주가 흐름을 예측해 본다면,

8~9만원 정도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2019년 실적 예상치를 근거로 볼 때 

11~12만원 부근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지금까지 삼성전기의 주가 현황과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최근 4개월 동안 약 60%에 달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는데요,

8만원 부근에서는 주가 상승이 다소 주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적 전망치를 기준으로 볼 때, 8만원을 전후해서 조정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횡보 흐름과 느린 속도의 우상향을 예상해 봅니다.

다만,  글로벌 경기가 지금의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면서

실적이 빠른 속도로 좋아진다면, 주가 상승의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도 있으니

실적 추이를 잘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보유중이라면 홀딩 / 고점 차익 실현 포지션이 좋아보이며,

매수를 고려중이라면, 빠른 매수 후 전고점(2015년 3월, 8만원) 부근 에서 매수/매도를 반복하면서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상반기에 오버 슈팅을 해 준다면 9만원까지도 노려볼 만합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투자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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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S 공개, 윈도10과 어떻게 달라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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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면서 PC시대를 주름잡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존재감이 다소 낮아지긴했지만 MS는 여전히 IT업계의 거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 세계 PC OS시장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MS 또한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는 하나의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데, 그 노력중 하나가 통합 OS를 지향하는 윈도10(Windwos 10)의 출시였습니다. MS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뿐만 아니라 X-box와 PC 등이 윈도우10을 기반으로 구동되도록 했고, 클라우드(Cloud)를 이용하여 통합적인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윈도10이 공개/발표된지 2년이 지난 시점에 MS는 윈도의 새로운 버전인 'WIndows 10S'를 공개했습니다. 윈도10S 공개 현장에서 MS는 20만원대의 저가 보급형(교육용) 서피스(Surface)와 윈도10S탑재 고사양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 MS가 새로운 OS인 'Windwos 10 S'를 공개했다.

좀 더 가볍고 빨라지고, 보안의 측면에서 강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MS가 생태계 구축을 위해 폐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www.microsoft.com



- 윈도10S 공개. 윈도10과는 어떻게 다를까?

△ 윈도10S의 등장과 '윈도10' 제품군의 완성.


  지난 5월 2일, MS는 미국 뉴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듀 이벤트(Microsoft Edu Event)'를 통해 Windwos 10S와 저가형 서피스와 고급형 서피스 등 PC와 모바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15년 윈도10이 공개될 당시 MS는 '통합'을 내세우면서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WIndwos 10S'역시 그 연장선으로서 '클라우드 기반의 OS'라는 것이 강조되었고, 윈도 스토어(Windwos Store)를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 MS는 이번 이벤트에서 'WIndwos 10S'와 함께 

윈도10S가 기본 탑재된 고성능 노트북인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을 선보이기도 했다.

13.5인치 터치 스크린, 최대 14.5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 16GB램 장착 등

PC와 모바일의 통합에 한 발 다가가기 위한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윈도10S의 공개 이후,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전 버전인 '윈도10'과의 비교에있어서는 긍정과 부정의 평가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윈도10과 비교해 볼 때, '윈도10S'가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은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것은 좀 더 빨리진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인데, 동일 사양의 PC에서 '윈도10S'의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스템의 코드가 좀 더 단순화되면서 효율이 증가되었다는 것인데, 성능이 다소 낮은 PC에서도 좀 더 빠른 사용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북PC'를 두고 비교할 때, '윈도10S'의 배터리 효율이 더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OS의 배터리 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일한 사용 환경과 배터리 용량을 가진 노트북이라면 '윈도10S'를 탑재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호환성 측면에서도 '윈도10S'가 '윈도10'에 비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윈도10을 사용하면서 주변 장치, 또는 여러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에 문제가 있던 점들이 '윈도10S'에서 대폭 개선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Windwos 10S의 장점으로는 좀 더 가벼워지고 빨라졌다는 점,

그리고 더 많은 제품들과 호환이 가능해졌다는 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장점만 거론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전 '윈도' 버전들과 비교할 때 '윈도10'이 다소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들도 거론되고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소프트웨어(응용프로그램)' 등을 별도로 설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현재 '윈도'사용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CD나 프로그램파일 다운로드를 통해 설치하고 있는데 '윈도10S'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원천적으로 봉쇄돼며, 오직 '윈도 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로드 및 설치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 등에서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나 앱스토어(App Store)에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다운/설치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한편, 한가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윈10S'에서는 MS의 검색 엔진인 '빙(Bing)'의 이용 의무화입니다. MS는 구글의 '구글 검색 엔진'과 같은 검색 엔진 '빙'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윈도10S의 이용자들은 의무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할 때 '빙'을 이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향후에 큰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윈도10S' 내부의 제약으로 인해 공개와 동시에 여러 소프트웨어 업체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전문가들 또한 우려를 표하고 있기도 합니다.



△ 윈도10S는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 기기들과의 호환성이 좋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프로그램들을 오직 '윈도 스토어'에서 다운 받아야 한다는점과,

기본 검색엔진으로 '빙(Bing)'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부정적인 측면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때, 스마트폰의 보급과 활성화를 두고 PC+시대(PC plus era)를 주장하며, PC중심 모바일의 주변화를 이야기했던 MS는 뒤늦게 '모바일 중심'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깨닫고 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5년에는 완전히 바뀐 OS라 불리는 '윈도10'을 내놓았지만 그마저도 MS의 기대치에는 못미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에 선보인 Windwos10S가 PC OS시장은 물론이고 모바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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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한화케미칼(009830). 기지개 켜는 화학업종, 주가 전망은?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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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한화케미칼(009830)의 주가 현재 상황과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이야기할까합니다. 최근 화학/정유업종 대형주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주가 또한 레벨업 되고 있는데요, 화학/정유 업종의 대형주들이 작년(2016년) 한 해 동안 대체로 횡보 흐름을 이어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2017년에는 상승을 기대해도 좋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T/전기전자 섹터를 필두로 철강, 금융 섹터가 지금까지 지수 상승을 견인해 왔다면, 2017년에는 화학/정유 업종이 긍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종목의 주가를 눈여겨 보면서 매수/매도 하는 것이 계좌 잔고 수익률 상승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화케미칼의 현재 주가 흐름과 재무제표를 간단히 살펴보면서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화케미칼(009830),

화학/정유업종 상승 추세에 동참할 수 있을까?


△ 한화케미칼 일봉차트

2016년 1월 이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저점이 조금씩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며,

2017년에는 짧은 기간이지만 삼각수렴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삼각 수렴의 끝에서는 상승 추세로의 전환 혹은 하락 추세로의 전환을 예상할 수 있는데,

화학 업종의 전체적인 흐름과 실적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상승 추세를 예상해 본다.

상승추세로의 전환이 일어난다면, 박스권 돌파 부근에서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매물을 소화하고

그 이후,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SK이노베이션 일봉 차트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1년 박스권을 돌파했다.

기술적으로 볼 때, SK이노베이션의 주가 상승은 삼각수렴의 끝자락에서 일어났고,

주가가 상승하면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케미칼 또한 긍정적인 업황과 양호한 실적이 뒷받침 된다면

상승에 배팅해 볼 만 한 것이다.



△ 한화케미칼 주봉차트

2015년초 바닥을 찍은 이후, 1년간 큰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저점대비 약 250% 상승)

2016년 1년 동안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박스권 상단(28000원 부근)을 돌파한다면 장기 상승 국면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는 실적 개선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한화케미칼의 현재 주가 흐름과 향후 전망은

기술적으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현황/재무제표를 살펴봐야겠죠?


△ 한화케미칼 기업 현황

PER 5.48 / PBR 0.79

1년간 수익률 4.35%, 6개월 수익률 3.25%.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얕은 폭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현재 주가 위치가 그 중간값 정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수익률 변동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자산가치대비 저평가된 상태이고 주가 수익률 또한 저평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한화케미칼의 주력 사업을 살펴보면 

플라스틱제조, 소매업(유통/면세점), 태양광사업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 사업의 수익성이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재무제표 일부

한화케미칼은 2013년 실적이 바닥을 찍었고, 2014년부터 개선되기 시작했다.

2016년 실적은 전년(2015년)에 비해 영업이익은 2배 이상, 당기순이익은 3.5배 이상 신장되었다.

이같은 흐름은 2017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향후 주가 흐름이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보여준다.


2015년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가가 상승하였지만

2016년에는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횡보 흐름을 보여왔다는 것은

그만큼 '상승을 위한 힘'을 응축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한화케미칼(009830)의 주가 흐름과 향후 전망을 이야기 해 봤습니다.

지난 1년간의 박스권 흐름은 개미투자자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기간이었고,

박스권 흐름 속에서 하락보다는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음에도 주가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갔다는점

2017년 실적 역시 전년비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는점, 

그리고 화학 업종 전반적으로 상승 국면에 진입해 있다는 점 등

다양한 요소가 주가 상승을 위한 충분한 근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화케미칼의 매수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분할 매수를 하면서 매집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며

조금 덜 먹더라도 시간과 기회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박스권 상단인 28000원 돌파를 확인 한 후에 진입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박스권 돌파 후 1차 목표가는 36000원(약 25~30% 상승) 정도 예상해 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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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시황) 코스피 사상 최고가 돌파! 모멘텀 살고 외인 매수 이어질까?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5. 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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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2017년 5월 7일, 대한민국 증시(코스피)가 사상 최고가(2241.24p)를 돌파하면서 대세 상승중인 글로벌 증시와 보조를 맞추게 되었습니다. 5월 9일 대선을 앞두고있기에 코스피의 사상최고가 돌파가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습니다. 코스피의 박스권 천장 돌파는 2011년 4월 이후, 햇수로 7년(만 6년)만에 이룬 성과인데요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라는 훈풍을 타고 대형 수출주(경기민감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상승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IT/전기전자 섹터를 필두로 금융, 철강 섹터들이 주도를 해 왔고 유통, 운수창고, 기계 등 다른 섹터들도 서서히 상승 채비를 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코스피 박스권 돌파의 힘은 기본적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크개 개선되었기 때문인데요,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박스권 돌파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코스피의 지속 상승을 위해 외국인들이 계속 매수를 할 것인지, 그리고 증시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기관'이 매수 포지션으로 돌아설 수 있을것인지를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대치 돌파, 

기관의 포지션 변화와 외국인 매수 지속 기대해도 될까?


△ 코스피 일봉 차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전기전자 섹터의 상승을 앞세워

전고점을 차례로 돌파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

초록색 동그라미 부분은 전고점 돌파 전, 코스피가 조정을 거쳤을 때의 상황이다.

2017년들어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중요한 고비때마다 조정을 거쳤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에는 제법 큰 폭의 하락을 보여주면서,

또다시 박스권 장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들기도했지만

이내 강한 상승으로 전고점 돌파를 이어나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뚫어야할 전고점이 없는 상황이기에, 거침없는 상승을 기대해 볼 만도 하다.


△ 주봉 차트

만 6년, 햇수로 7년간 이어진 박스권 장세.

2015년 반짝 상승을 하는듯했지만 이내 하락하면서 또다시 2년간 박스권 등락을 거듭했다.

하지만 2017년 5월 4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

2015년처럼 급격한 상승이 아니기에 보조 지표 MACD의 이격이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수출주(경기민감주)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 올해 1월부터 5월 4일까지, 코스피 수급 주체별 순매수 현황.

올해 들어 개미(개인)들은 3조 6천억원 순매도,

기관 또한 5조 5천억원  순매도 했다. 

금융투자(증권사)의 경우 4월 이후 매도폭이 다소 줄어들었지만,

투신(펀드)는 지속적인 순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의 순매수 추이와 코스피지수가 동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투자 주체별 순매수 동향.

사상 최고치 경신을 위한 흐름이 이어진 지난 한 달 동안의 매매 동향은 수급 주체별로 뚜렷한 입장 차이가 보인다.

외국인이 지속적인 매수를 이어가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고, 

투신은 지속적인 매도를, 금융투자 또한 박스권 상단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기금은 외국인과 유사한 포지션으로서 코스피에 대한 지속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의 수급 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연기금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기관(투신/금융투자 등)은 지속적인 매도 행진을 이어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개미들 역시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kospi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외국인의 매수가 계속 이어질까요?

홍콩 항셍지수, MSCI이머징마켓지수와 환율 차트 등을 통해 예측 해 보겠습니다.


△ 홍콩 항셍 지수 일봉 차트

이머징마켓 증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항셍지수입니다.

2016년 2월 저점을 찍은 이후 추세선을 따라 우상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2015년 10월 고점 부근에서 두 차례 돌파 시도를 했지만 실패하고 조정을 받는 중입니다.

상승 추세선을 따라 지속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다는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만, 현재 2016년 9월 고점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데,

주봉상 쌍봉을 만들면서 하락했기에 지지선을 이탈하면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외인 자금들이 일시적으로 이머징마켓에서 빠져나갈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머징마켓에서의 외인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증시(코스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증시에서 섣불리 매수를 하기보다는

잠시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SCI 이머징 마켓 지수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증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이머징마켓지수(EEM) 입니다.

현재 작년 고점을 돌파한 후, 작년 고점 지지를 받고 한 차례 도약 한 상태입니다.

계단식 상승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추세상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 유로/달러 환율(fx) 일봉 차트

약 5개월간 이어졌던 박스권을 돌파하고 올라선 모습입니다.

유로화의 강세는 이머징 마켓의 증시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유럽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 시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요인입니다.

또한, 유로화의 상승은 원/달러 환율 흐름에도 긍정적입니다.


△ 달러 인덱스 일봉 차트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달러가치가 급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강달러'에 대한 부정적 발언 등 

미국이 '약달러 선호' 의사를 밝히면서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4일 현재, 달러인덱스 추이는 2016년 10월 말 고점 부근에 위치해 있는데,

잠시 반등을 한 후에 하락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달러 인덱스 반등 시점에 코스피 조정이 올 가능성 있음)

약달러(달러 가치 하락)은 원화 강세(원화 가치 상승)을 불러 오게되고,

이같은 흐름은 외국인들에게 코스피를 매수 혹은 홀딩 포지션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현재 위치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 일봉 차트

2017년 5월 4일 현재, 2016년 9월 고점의 지지를 받으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잠시 반등을 할 것처럼 보입니다만(반등시 코스피 하락/조정 가능성 높음)

하지만 추세적으로 하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환율이 1100까지 떨어진다면, 코스피 2300을 바라봐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코스피 지수와 수급 주체, 그리고 홍콩 항셍 지수와 fx차트 등을 통해서 

향후 흐름을 예측해보고자 했습니다.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의 주역은 '외국인'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인데요,

박스권을 돌파하고 새로운 영역에 돌파한이상, 

기관의 매도세가 잦아들면서 매수세로의 전환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 한편으로는 항셍지수의 전고점 돌파 시도, 

유로/달러 환율의 상승, 달러인덱스 하락, 원/달러환율 하락 등 

여러가지 지표들이 외인들이 코스피를 당장 떠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사상최고가 경신으로 인한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다소 출렁거림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이 또 하나의 큰 파동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느긋한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편이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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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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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부쩍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소식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5년 말부터 2017년의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을 정도로 애플이 OLED아이폰을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작년 말에는 삼성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와 OLED 공급 계약 체결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OLED아이폰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습고, 급기야 최근에는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디자인(schematics, 도식)'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급격히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감 속에서 '아이폰8 플랜B(iPhone 8 Plan B)'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뒷면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아이폰8'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의견과 뒷면에 배칠될 것이라는 의견이 상충하고 있다.

image.www.idropnews.com



- 아이폰8 플랜B,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


  차세대 아이폰이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아이폰7s, 7s플러스, OLED아이폰)가 있지만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며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이라 함은 'OLED아이폰'을 가리키는 것이 되었습니다.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OLED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게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터치ID'의 위치에 관한 논란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최근 유출된 도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견해가 많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터치ID'를 뒷면에 배치하는 '플랜B'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전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최근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디자인 도면(도식)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케치/렌더링 이미지.

홈버튼과 터치ID 등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image. twitter/@VentaGeskin1

△ 터치ID가 뒷면에 배치된 'iPhone 8' 알루미늄 바디 설계도.

image.www.pocketnow.com

△ 후면 터치ID, 렌더링 이미지.


  소위 '플랜B' 디자인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터치ID'가 뒷면에 있는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이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면서 '터치ID'가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삽입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오래전에 이와 관련된 특허 출원을 한 사실이 있다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며, 애플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못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터치ID'의 위치는 뒷면의 애플 로고 아래쪽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인데, 이미 LG의 'G6'와 구글 픽셀(Pixel) 등이 이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8 / LG G6 / 구글 픽셀

모두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터치 ID가 뒤쪽에 배치되는 '플랜B'에 대해 사람들은 우려를 표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혁신적'이지 못하다는 것과 '애플답지 않은 디자인'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터치ID가 뒷면에 배치된다는 것은 그동안 알려져왔던 것과는 다른 것이며 그러기에 기대에 못미치는, 다소 실망스러운 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혁신적'인 무언가를 보여주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하고 있기에, 뒷면 배치라는 기존에 다른 제품들이 채택한 방식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이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실망이 더 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G6 / OLED iPhone(iPhone 8) / Galaxy S8.


  애플의 아이폰은 전통적으로 많은 루머를 양산해 왔고, 실제 제품 공개 현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루머의 정확도는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처럼 루머의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기에 이번 '터치ID'의 위치에 관한 논란의 불씨도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를 구현하면서 '혁명'을 불러올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기존의 제품들과 같은 '뒷면 터치ID'를 보여줄 것인지, 앞으로 전해질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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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건 애플카(Apple Car).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바뀔까?

- Auto 이슈 & 정보 · 2017. 5. 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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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Electronic Vehicles, EV)가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의 무게추가 '자율 주행 자동차(Self-driving cars)' 쪽으로 서서히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물론이고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한 테슬라(Tesla Motors)와 구글과 애플(Apple, Inc.) 등도 자율 주행 자동차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경우 지난 수 년 동안 공개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기술적으로 완성 단계에 이르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의 경우 오랫동안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이라는 이름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연구소를 설립(디디추싱의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 설립)하는 등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가 '도로 주행'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애플의 자동차 시장 본격 진입이 머지않아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Apple Car, concept image.

imgae.www.digitaltrends.com 



- 도로를 달리는 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 애플카 시대(Apple Car Era) 곧 도래하나?


   실리콘 밸리에서 공공연하게 거론되던 한 가지 비밀(공개된 비밀)은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타이탄 프로젝트'라 불리는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가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애플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애플은 오스트리아 자동차 생산 업체인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고 애플카 생산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은 중국의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싱(Didi Chuxing)에 대한 투자와 이사회 참여에 이어, 디디추싱을 앞세워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차량 개발의 기초적인 단계를 넘어서서 보안과 차량 운행에 관한 세부적인 단계에 대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매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 테스트에 사용된

렉서스 Rh450h

구글 역시 동일 모델의 차량을 이용하여 자율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source.www.bloomberg.com


  이처럼 애플이 오랫동안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이 애플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 운전(Test Self-driving car)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도로주행 테스트를 위해 약 2주 전에 캘리포니아주 도로 교통국으로부터 허가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의 테스트 차량이 도로주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이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에 사용한 차량.


  애플은 도로 주행 테스트를 위해 렉서스 RX450h SUV차량을 이용하였는데, 구글이 동일 차량을 이용하여 30만 마일(약 48만 km) 무사고 자율 주행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에 도로 주행 중에 발견된 애플 테스트 차량에는 레이더와 카메라 등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들 센서와 카메라는 다른 회사에서 조달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자율주행자동차의 하드웨어 개발보다는 소프트웨어 측면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는데, 앞서 언급했던 '디디추싱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의 목적 또한 보안과 주행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의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방향성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 애플카의 계기판 콘셉트(위)와 카플레이(CarPlay, 아래)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도로 주행을 진행하게 되면서 애플카(Apple Car)의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애플카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마그나 스타이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베를린/캘리포니아 등지에 세운 자동차 연구소와 우수 엔지니어의 영입, 중국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으로부터 공급받는 차량 운행에 관한 데이터의 활용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면 2019년 애플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며 막대한 현금을 쌓아 놓고 있는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면서 시장의 변화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막 서서히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는 상황이긴하지만 이같은 변화의 물결에 탄력이 붙는다면 급속도로 전기차시대,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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