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 맥스2', 또 한 번 역대급 가성비. 가격 파괴 어디까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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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등장하는 수 많은 제품들 중에서 항상 최고의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샤오미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지난 4월에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를 공개/출시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일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스펙면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8'와 동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정도로 책정(64GB용량 제품 42만 원, 128GB 약 50만원) 되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샤오미가 최근 중저가 라인의 최고 가성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미 맥스2(Mi Max 2)'를 선보임에 따라(출시/판매 시작은 6월 1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맥스2'

성능은 중급 스마트폰 이상이지만 가격은 20~30만원 대에 불과하다.

6.4인치 대화면과 5400mAh 대용량 배터리, 화면분할 기능 등을 내세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 '미 맥스2'의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 가격 파괴는 어디까지?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또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4월 '미 6'에 이어 6월 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Mi Max 2'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비슷한 성능의 스마트폰 대비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빼어나다는 것이 이슈가 되었지만 이제는 시장의 트랜드에 영향을 줄 법한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면서 가성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작년 10월 말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 대표적이며, 이번에 선보이게 된 '미 맥스2'는 무려 5300mAh 용량이라는 거대한 배터리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 배터리의 한계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7플러스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이폰7플러스보다는 조금 큰 편이며, 화면의 크기도 1인치 가량 더 크다.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7플러스(2950mAh)의 1.7배 수준(5400mAh)이다.


  미 맥스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75.04%로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625와 4GB의 램을 탑재 했으며 저장 공간은 64GB/128GB 두 가지 입니다. 1200만 화소의 Sony IMX386렌즈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골드와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전체 크기 174.1 x 88.7 x 7.6mm(211g)의 바디에 54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그만큼 바디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 그 바탕이 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그 크기가 158.2 x 77.9 x 7.3(188g, 배터리 용량은 2960mAh)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 맥스2'가 크고 묵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 배터리 용량과 함께 '미 맥스2'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가격인데 64GB와 128GB 용량 제품이 각각 245달러(우리돈 약 28만 원), 295달러(약 33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은 비슷한 수준의 중급 스마트폰이 40~50만원대라는 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저렴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미 믹스2'는 큰 화면을 활용한 화면분할(split-screen) 기능을 제공한다.



  '미 맥스2'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에 포함되다보니 기능적인 측면에서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기능은 '화면 분할(Split-screen)' 기능입니다. 이는 6.4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졌기에 가능한 것인데,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선주문 후제작의 방식과 유통 비용의 절감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한정 수량 예약 판매라는 방식을 통해 재고 리스크를 없애는 동시에 대량 주문으로 제품의 단가를 떨어트리고, 중간 유통 과정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함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을 수 있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입니다. 가성비,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깡패에 이르기까지 샤오미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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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8, G6, 아이폰7, 구글 픽셀. 저조도 카메라 테스트 비교 결과는?(해질녘 ~ 밤 사이 촬영)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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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면서 체감 성능의 차이는 더욱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프로세서(AP) 성능의 향상과 램(RAM) 용량의 증대를 시작으로 카메라 성능 향상은 초창기 스마트폰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을 넘볼 만 한 위치에까지 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요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단순히 화소 수를 높이기 보다는 수동 모드, IOS값 조절, 조리개 값을 낮추면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들을 부여하는 등 카메라를 좀 더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이를 이용하여 뛰어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스마트폰들은 해질녘 노을(석양)을 촬영이나 야간 촬영을 할 때 좀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제조사들 마다 그 기능적인 특성과 후처리 프로세스 과정이 다르기에 결과물의 퀄리티 또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삼성 갤럭시S8, LG G6, 애플 아이폰7, 구글 픽셀(Google Pixel)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4종류에 대한 카메라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요? 각자 평가를 해 보는 것도 매우 흥매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 갤럭시S8 vs LG G6 vs 아이폰7 vs 구글 픽셀.

해질녘~밤 사이의 저조도(빛의 양이 적은 상태)에서 카메라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과연 이들 제품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어떨까?

source.www.phonearena.com


- 갤S8, G6, iPhone7, Pixel. 저조도(해질녘부터 밤까지) 사진 촬영 테스트. 결과는?


  이번에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한 4종류의 제품은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들입니다. '갤럭시S8'와 '아이폰7'은 말할 것도 없고, 구글의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제품으로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G6의 경우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20%를 달성하면서 그동안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각 스마트폰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S8 : 1200만 화소(4032x3024px), 1/2.55"센서, 조리개 값 f/1.7(낮을 수록 좋음), 듀얼 픽셀(Dual Pixel)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 구글 픽셀 : 1200만 화소(4048x3036px), 1/2.3"센서, 조리개 값 f/2.0, PDAF방식(위상차 검출 방식 오토포커스), DIS방식 탑재(OIS보다 한 단계 낮다?).

- G6 : 1300만 화소(망원, 4160x3120px) 1/3.06"센서, 조리개 값 f/1.8, PDAF방식,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 아이폰7 : 1200만 화소(4032x3024px), 1/3"센서, 조리개값 f/1.8 / PDAF방식, OIS 탑재.


사진을 한 장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기종은 사진 아래쪽에 있어요.

△ 사진1(왼쪽/위) / 사진2(오른쪽/아래-모바일)

△ 사진3(왼쪽/위) / 사진4(오른쪽/아래-모바일)


사진1 : 갤럭시S8 - 1/60초 촬영, ISO 80 

사진2 : 구글 픽셀 - 1/100초 촬영, ISO 236

사진3 : G6 - 1/33초 촬영, ISO 50 

 사진4 : 아이폰7 - 1/33초 촬영, ISO 25


△ 사진5(왼쪽) / 사진6(오른쪽)

△ 사진7(왼쪽) / 사진8(오른쪽)

△ 갤럭시S8(왼쪽)과 G6의 확대 촬영 결과 합성.

경계선 좌우를 비교해 보면 두 제품 사이의 카메라 확대 성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5 - 갤럭시S8, 1/50초, ISO 100

사진6 - G6, 1/33초, ISO 50

사진7 - 아이폰7, 1/33초, ISO 32

사진8 - 픽셀, 1/100초, ISO 236




△ 사진9

△ 사진10

△ 사진11

△ 사진12

사진 9 - 픽셀 , 1/33초, ISO 1196

사진 10 - G6, 1/25초, ISO 1000

사진 11 - 아이폰7, 1/4초, ISO 100

사진 12 - 갤럭시S8, 1/10초, ISO 250



 

△ 사진13(왼쪽) / 사진14(오른쪽)

 

△ 사진15(왼쪽) / 사진16(오른쪽)

사진 13 - 아이폰7, 1/17초, ISO 320 

사진14 - G6, 1/25초, ISO 1150 

사진15 - 픽셀, 1/33초, ISO 522 

사진16 - 갤S8, 1/10초, ISO 250



△ 사진17

△ 사진18

△ 사진19

△ 사진20

사진 17 : 갤럭시S8, 1/50초, ISO 160 

사진 18 : 픽셀, 1/50초, ISO 158 

사진 19 : G6, 1/33초 / ISO 100 

사진20 : 아이폰7, 1/25초 / ISO 40




  5가지 풍경을 대상으로 카메라 사진 비교 테스트를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최근에는 수동모드(Manual Mod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생겨나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사진상에 나타나는 밝고, 어둡고의 차이에 따른 선호도는 취향에 따라 다르기 떄문에 어떤 기종이 좋고, 어떤 기종이 좋지 않다라고 말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특정 장면에 따라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며, 전체적으로 '사진'의 결과물들이 좋은 편이라는 점에서 그만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카메라' 기능이 될 수는없고, 이를 기준으로 스마트폰의 우열을 논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이 사진들을 보면서 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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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플랜B, 뒷면에 터치ID 품은 디자인 나쁘지 않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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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가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형국이며, 애플의 경우 차세대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8(iPhone 8)'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함에 따라 디자인이 완전히 변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러가지 변화 중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의 위치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 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애플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내장)된 '터치ID'를 선보이면서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기술적인 한계와 단가 상승을 고려할 때 '(LG G6, Google Pixel 등과 같이)뒷면 중앙'에 터치ID가 위치한 제품, 소위 '플랜 B 아이폰8'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논란 속에서 최근 '플랜B'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목업(Mockup, 실제 크기와 같은 모형 제품)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플랜B 디자인,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배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제품, 뒷면에 터치ID 있지만 결코 최악은 아니다?

△ Plan B 디자인의 유출 설계도.

image.www.pocketnow.com


  애플은 2007년 1세대 아이폰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는 점 때문에 새로운 제품이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큰 인기를 누리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더욱이 올해 가을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 그리고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과연 '터치ID'가 어디로 갈 것인지가 큰 관심사인데 의견은 크게 두 가지 - 디스플레이 삽입과 뒷면에 배치 - 로 나뉘어진 상태입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삽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를 기반으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이에 맞서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한 제품의 디자인 도면에 이어 목업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소위 '플랜 B(Plan B)'로 불리는 '터치ID 뒷면 배치 아이폰8'에 대해 우려를 표했지만, 목업 제품에 대한 평가는 그리 나쁜편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Plan B 목업 제품.

많은 이들이 우려 섞인 목소리를 보냈지만,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놀라운 변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기에 여전히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다.

source.www.9to5mac.com


  애플이 '아이폰8'에서 놀라운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 속에서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가 그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현실적인 방안'으로 거론되는 '후면 터치ID'는 많은 이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LG G6,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비롯하여 구글 픽셀(Google Pixel)과 넥서스(Nexus) 시리즈 등에서 뒷면 배치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여왔기 때문에 이것이 어색하거나 부적절한 판단은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됨으로서 편의성이 증대되었다는 평가가 있었을 만큼 '실용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한 제품들.

갤럭시S8 / G6 / 구글 픽셀

△ 화면에 터치ID가 삽입된 '아이폰8'의 목업 제품.

image.www.brg.com


  앞서 언급 했듯이 '평가'가 그리 나쁘지 않은 것은 디자인적으로 '뒷면 터치ID'가 우려하던 만큼 어색하지 않다는 것과 이미 이같은 배치에 사람들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특별하면서도 새로운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로 아이폰8가 뒷면에 터치ID를 배치한 채 출시된다면 기대에 부응했다는 이유로 인해 '실망스런 아이폰8'이라는 오명을 쓸 가능성이 높고, 흥행에 악영향을 끼칠 만 한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 과연 터치ID의 위치가 디스플레이 안이 될 지 뒷면이 될 지 확실해 질 것이고 사람들은 이에 대한 평가를 내놓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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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9' 개발 착수. 코드 네임 '스타(Star)'. 어떤 제품 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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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 등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S시리즈'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S9'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S8'의 차기 제품인 '갤S9'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갤럭시 S9'의 코드명은 '스타(Star)'와 '스타2(Star 2)'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삼성이 차기 제품에 담고자하는 가치가 '최고'의 자리에 위치한 스마트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image.www.techconfigurations.com



- '갤럭시S9' 개발 착수한 삼성. 코드네임은 '스타(STAR)'. 어떤 제품일까?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가 큰 인기를 모으며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탄생하게 될 지가 관심사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Galaxy S8'의 경우 코드네임이 '드림(Dream)'이었는데, 여기에는 '애플을 뛰어 넘겠다는 의지/꿈(Dream to overcome Apple)'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편으로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갤노트8'의 경우 코드명이 '그레이트(Great)'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최고 스펙과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코드명이 '그레이스(Grace)'였는데 이에 걸맞게 뛰어난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비록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 되었지만..). 이처럼 '코드명'이 제품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담으면서 제품의 지향점을 드러내 준다는 점에서 '스타(STAR)'와 '스타2(STAR2)'는 하늘에 떠 있는 두 개의 별, 즉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디자인과 기술 등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제품이 탄생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 삼성의 '접히는 스마트폰' 티저 영상의 일부(위)와

레노버가 2016년 6월 선보인 '접히는 스마트폰'의 시제품.(아래)

http://enjoiyourlife.com/1778


  제품의 특성과 관련해서 일각에서 '접히는 스마트폰'의 출시를 가능성을 이야기하기도 했으나, 대다수는 '갤S9'이 접히는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갤S9'은 '지문 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embedded fingerprint scanner), 듀얼 카메라 탑재,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아이폰8)이 탑재할 것이라는 최상의 기술들을 포함하여 7나노(nm) 공정으로 제작된 AP(엑시노스)를 탑재하여 스마트폰의 전력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성능을 더욱 향상 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폰'의 개발 착수에 대한 소식이 예년보다 3~4개월이나 더 빨리 전해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갤S9'에 어떤 기능이 들어갈 지는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듀얼 카메라,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시스템, 8GB 램과 256GB이상의 용량, 그리고 세계 최고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7nm 공정을 거친 AP탑재 등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을 넘어서서 최고 자리에 등극하기 위해 어떤 일을 벌여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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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홍채인식 해킹, 스마트폰 보안은 비밀번호가 최고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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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의 활용 가능 크게 늘어났고 이에 따라 '스마트폰 보안'이 중요한 사안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페이(Pay)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 거래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보안 강화를 위해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에 이어 '갤럭시 S8/S8플러스(Galaxy S8 & S8+)'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보호하는 방법이 다양해짐과 더불어 페이 서비스를 비롯한 금융 거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보안이 더욱 강화되었음을 피력했습니다.


△ 갤럭시S8의 홍채 인식 기능

스마트폰 보안을 위한 하나의 기능으로 홍채 인식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홍채 인식 기능이 생각보다 쉽게 뚫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홍채 인식 기능의 보안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 갤럭시S8 홍채 인식 기능 해킹, 가장 안전한 것은 비밀번호?


  최근 독일의 해킹 그룹인 카오스 컴퓨터 클럽(Chaos Computer Club, CCC)이 카메라, 레이저프린터, 콘텐트렌즈라는 3가지 조합으로 '갤럭시S8'의 홍채인식 기능에 대한 해킹에 성공했다고 밝히면서 스마트폰 보안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카오스컴퓨터클럽은 자신들의 웹 사이트(www.ccc.de)를 통해 이번 해킹에 사용된 장비들 중 가장 비싼 물건은 '갤럭시S8' 스마트폰이었다고 밝히면서 특별한 도구 없이 아주 간단하게 '해킹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과거 애플의 아이폰5S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해킹에도 성공한 바 있는데, 이번 '홍채 인식' 해킹 성공으로 스마트폰 보안 강화를 내놓은 첨단 기술들이 실제로는 보안에 더 약할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함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 되었습니다.


△ CCC가 홍채인식보안을 해제하는 모습

△ 레이저 프린트로 눈을 인쇄한 후, 콘텍트 렌즈를 얹은 다음 홍채 인식을 하면 보안이 해제된다.


  이들 해킹 그룹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사진 촬영, 프린트, 콘텍트렌즈 부착이라는 3가지 과정으로 완료되는 '홍채 인식 기능'이 해킹 과정이 매우 간단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홍채 인식 기능이 보안에 매우 취약할 수도 있다는 점이 드러남에 따라 일각에서는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중요한 보안의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생체 인식(대표적으로 홍채인식)에 대한 경각심을 드러내고 있기도 합니다. 



△ 홍채인식기능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느냐에 관한 설문 조사.

약 28%의 사람들은 항상 사용한다고 밝혔고, 그 외에 약 55%사람들 또한 홍채 인식 기능을 이용한다고 이야기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이번 해킹은 기술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보안 기술들이 오히려 보안에 취약할 수도 있다는 것을 드러내주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전에 지문 인식 시스템(터치ID) 또한 해킹이 된 적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새로운 기술들은 여전히 해킹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2016년 애플과 FBI사이의 '보안 논쟁'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시나 고전적인 방법(비밀 번호)이 유출만 되지 않는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보안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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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지문인식센서 화면 속으로 들어가나? 노트8 더미가 보여준 디자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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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면서 갖가지 소식들이 난무하지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iPhone 8'이 지금껏 보지 못했던 놀라움을 선사하면서 역대 최대의 흥행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이에 대적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진 가운데, 최근 '노트8'의 유출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더미(dummy, 모형)가 등장하면서 듀얼카메라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포지션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ummy

뒷면에 듀얼 카메라는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없다.

'갤럭시S8/S8플러스'의 오점으로 꼽히는 '카메라 옆 지문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image.www.phonearena.com


- Galaxy Note 8,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으로 들어갈까?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최대 화두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른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위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지만, 최근 일각에서는 '터치ID'가 뒷면에 위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소위 '플랜 B'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기고 있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가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 혹은 별다른 수식어 없이 '아이폰'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음)의 가장 큰 관심사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갤노트8, 도면 스케치.


  모바일에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네덜란드 소재의 한 매체의 소식을 인용하여 '갤노트8'의 더미(dummy, 모형/모조품)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더미는 그동안 유출된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다양한 루머를 바탕으로 3D프린터로 제작되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후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모습을 두고 '갤노트8'의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으로 이야기 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OLED패널 상당부분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는다는 사실 때문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의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과연, 괴물 스펙을 가진 '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지 관심사이다.

아래 그림은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에는 망원/광각 렌즈를 활용한 부분 확대 기능과 피사체 자동 추적 기능 등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다.



  삼성이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함에 따라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더 이상 논란거리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떤 카메라가 탑재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12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와 1300만 화소의 망원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탑재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한 것입니다. 만약, '갤노트8'의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면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가장 큰 오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아이폰8'와의 대결에서도 결코 뒤쳐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까지 '지문 인식 센서'의 향방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향후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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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I/O 2017의 '안드로이드 Go'. 애플과는 다른 길로 뛰는 구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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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7' 행사가 5월 17일(미국 현지 날짜) 구글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쇼라인 엠피시어터(Shoreline Amphitheatre)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애플(Apple, Inc.)과 함께 세계 최고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IT기업이자 전 세계 수 억 명의 사람들이 매일, 매 시간 들여다보는 스마트폰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구글 I/O 현장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가장 큰 화두는 인공지능(AI)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의 일반화와 더욱 진보된 인공지능, 그리고 인공지능과 스마트폰의 만남을 통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뀔 수 있을 것임을 예상할 수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행사 첫 날 구글렌즈(Google Lens, 증강 현실을 이용한 서비스)와 더욱 진보된 구글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인공지능 기반 음성 인식 서비스), 액션 온 구글(Action on Google, 어시스턴트와 써드파티앱의 결합), 구글홈(Google Home, 사물인터넷의 확장) 등의 서비스와 함께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Android O)'를 소개했고, 여기에 더해 안드로이드 고(Android Go)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Google I/0 2017, 5/17-5/19

5월 17일, 구글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인 구글I/O를 개최했다.

인공지능과 활용에 대한 이야기에서부터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언급했고, 이는 곧 우리의 현실이 될 것임을 시사했다.



- '안드로이드 고'의 등장. 애플과 다른 길로 향하는 구글.


  앞서 이야기했듯이 구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글이 세상에 내놓을 다양한 서비스들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구글은 애플과 함께 전 세계 모바일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만큼, 모바일OS인 '안드로이드(Android)'의 새로운 버전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가가 화두였는데, 이번 행사에서는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차세대 정식 버전인 'Android O'의 소개와 함께 경량화된 안드로이드인 'Android Go'를 소개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구글은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와 함께

'Android Go'를 소개했다.

'Go'는 경량화된 안드로이드라고 할 수 있는데, 저가형 스마트폰 특히 1GB램이나 심지어 512MB램을 가진 제품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될 수 있도록 설계된 안드로이드라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Go가 이머징 마켓의 저가형 스마트폰을 비롯한 낮은 사양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것인 만큼

 앱(어플/응용프로그램) 또한 플레이스토어를 거치면서 최적화 된다.

source.www.androidauthority.com

 

 '안드로이드 고'의 타겟은 명확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기본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낮은 성능'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구글은 '저사양'의 스마트폰에서도 응용프로그램의 '빠른 실행'이 가능하게끔 경량화된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 고'를 소개한 것입니다. 

  구글은 구체적으로 1GB 혹은 그 이하(512MB)의 메모리를 가진 스마트폰은 지금 현재 배포/사용되고 있는 OS를 구동하고 앱(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벅찬 일이되었고, 앞으로 이러한 경향 더욱 짙어질 것이기에 '저사양 스마트폰'을 위한 OS를 따로 배포한다고 밝혔으며, 출시 시기는 2018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드로이드OS의 특성상 고사양의 램일 수록 프로그램 수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앞다퉈 램 용량을 늘리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6GB램을 탑재한 '갤럭시S8플러스 128GB' 제품과 샤오미의 '미 믹스/미6'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지구상의 많은 지역에는 '저사양 스마트폰' 혹은 그 이하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곳이 많이 있고 '안드로이드 고'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보급은 이머징 마켓을 비롯한 제3세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고의 편의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된 '유튜브 고(YouTube Go)'

안드로이드고 운영체제에서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 때, 사용자는 영상의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오프라인에서의 영상 재생을 위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이같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고' 배포는 모바일OS 시장의 맞수인 '애플'의 움직임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6월 5일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에서 애플이 어떤 이야기를 할 지는 미지수이나 'iOS 11'을 비롯한 진보된 기술이 거론될 것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차세대 iOS 버전인 'iOS 11' 버전 이후로는 32비트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렇게 된다면 '아이폰5', '아이폰5C' 등 비교적 저렴한 아이폰에 대한 지원도 끊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애플은 '저사양', '저가 아이폰'에 대한 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것이 되는 것이고 이는 '아이폰' 사용자 층의 확장에는 부정적이라는 것입니다. 즉, 구글은 안드로이드OS의 사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가지 버전을 내놓는 노력을 하는 데 반해, 애플은 '선택과 집중'에 방향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모바일OS 지도.

초록색은 안드로이드OS 우세 지역이고 청록색은 iOS사용자 우세지역이다.

북미 지역과 호주,뉴질랜드 그리고 유럽 일부국가와 일본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가에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높다.

image.www.deviceatlas.com

△ 모바일OS 시장점유율.

안드로이드의 OS시장 점유율은 압도적으로 높다.

이는 중국과 남미, 중동과 동남아, 인도 등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점유율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source.www.businessinsider.com


  구글은 '픽셀(Pixel)'을 출시하고 전까지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제조/판매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군림해 왔고, 그 기반은 단연 '안드로이드 OS'가 제공해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모바일 시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데는 하드웨어 '아이폰'과 소프트웨어(OS) 'iOS'가 결합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게이츠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도 PC시대의 OS를 장악했다는 것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우리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고' 출시와 같은 일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과연 구글이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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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R' 아닌 '노트 FE(팬덤 에디션)' 6월 말 출시. 70만원 대 한정 수량 판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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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7일,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7 리퍼폰(Galaxy Note 7 refurbished phone)'에 대한 판매 방침을 밝히면서 그동안 루머로 이야기 되어 오던 '노트7 리퍼폰 판매'가 수면위로 떠올랐고 삼성측은 출시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5월 초에는 노트7 리퍼 버전(SM-N935S/N935K.N935L)이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심의를 통과하여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리퍼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제고되었고,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흐름 속에서 당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리퍼비시드폰(Refurbished Phone)의 머릿글자를 딴 '노트7 R'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7 R'이 아닌 '갤럭시 노트 FE(Fandom Edition, 팬덤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오는 6월 말,

갤럭시 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 노트 FE'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

FE는 Fandom Edition의 약자로서, 충성고객(마니아층)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띠고 있다.



- 갤럭시 노트 FE, 70만원 대 가격, 30만 대 한정 수량. 6월 말 출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갤노트7 리퍼폰(SM-N935)의 이름이 '갤럭시 노트 팬덤에디션'으로 명명됐다고 전하면서 그 출시가 6월 말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리퍼폰의 이름이 FE로 명명된 것의 배경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지만, 기본적으로 '갤럭시 충성 고객들을 감안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며, '노트 시리즈'의 연속성을 의미하는 '7'이라는 숫자가 빠지고 'FE(팬덤 에디션)'이라는 이름이 붙음으로서 특별판으로서의 의미가 가미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명명은 (실제 리퍼 제품이 맞지만)리퍼폰의 이미지 보다는 '새로운 제품, 특별한 제품'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7


  갤럭시 노트FE의 출시는 당초 알려진 대로 6월 말이 유력합니다. 국내 이동통신 관계자들은 6월 말 출시에 맞춰 관련 업무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판매 수량은 당초 알려진 50만대 수준보다 줄어든 3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전 세계적으로 200만 대 가량의 리퍼폰이 판매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국내 판매 비중이 줄어든 만큼 삼성이 '리퍼폰(FE)'의 해외 판매 쪽에 비중을 좀 더 싣는 모습입니다. 한편, 이처럼 국내 판매 분량이 30만 대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물량 부족' 현상이 빚어질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출고 가격은 이달 초에 알려진 대로 7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 하는데, 출고 가격이 50~60만원 대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갤노트5가 출고가 82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중저가 라인의 대표격인 A시리즈가 50만원 선에서 가격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520달러(우리돈 약 60만 원)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국내 판매 가격이 60만원 후반 ~ 70만원 초반이 확실해 보입니다.  



△ 갤럭시노트FE의 배터리 용량은 3200mAh 이다.

기존의 3500mAh보다 300mAh줄어들면서 내부 공간에 여유를 두었다.

그밖의 모든 스펙은 갤노트7과 동일하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갤럭시 노트7'는 작년 8월 출시 되자 마자 큰 인기를 누리면서 소위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아 많았지만 안타깝게도 '배터리 폭발' 이슈가 연이어 불거져 나오면서 전량 회수/단종이라는 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에 따라 삼성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다시 돌아온다는 '노트 FE'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정 판매 될 것이라는 노트FE가 조기 매진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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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 이상을 준비하고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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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혔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가 예상대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노트시리즈 단종설이 돌기도 했지만 근자에 이르러서는 '노트8'이 괴물 스펙은 물론이고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제품이 확실시 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함께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는 듀얼카메라와 S펜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에 맞서 어떤 기능을 지닌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된다.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럭시 노트8, 듀얼 카메라와 S펜. 그리고 괴물 스펙. 그 이상의 것은 무엇이 있을까?


  최근 삼성의 '갤S8'가 공식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글로벌 판매 수량이 500만 대를 훌쩍 넘기면서 사실상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양강 구도를 확실히 하는 동시에 시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노트8'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노트8는 '갤럭시S8/S8플러스'보다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의 최근 소식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라고 합니다. 이는 '갤S8플러스'의 6.2인치보다 0.1인치 만큼 커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당초 루머를 통해 알려진 6.4인치보다는 0.1인치 작아진 수치입니다. 화면의 비율은 '갤8/8+'와 동일한 18.5:9 비율이 유력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가 거론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삼성이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인 '엑시노스 9x'시리즈를 탑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6GB램이 탑재되고, 저장 공간은 최대 256GB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S8'가 선보인 최신 기술과 함께 3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며, 더 나아가 '듀얼 카메라(Ducal Camera)'와 'S-Pen(에스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물 순간 포착 기능과 확대 촬영 등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 있다.

source.uspto.gov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화웨이, 샤오미, 애플 등 다른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속속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뜸을 들이고 있는 만큼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인데,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8'에는 1200만/1300만 화소를 가진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며 각각의 렌즈는 광각과 망원 기능을 부여받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3배 광학줌 기능(3X Optical zoom), 레이저 포커스와 사물 인식(순간 포착)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카메라 기능은 그 어느때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S-Pen의 매력은 많은 사람들이 '노트 시리즈'를 사용하게끔 만들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 쏠려있다보니 상대적으로 '갤노트8'의 다른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편이지만 누가뭐래도 'S-Pen'에 대한 기대감 또한 저버릴 수 없습니다. 삼성은 최근 '갤럭시 탭S3'를 출시하면서 'S펜'의 장점을 부각하기도 했는데, '노트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가 바로 큰 화면과 S-Pen이라 할 수 있기에 '애플 펜슬(Apple Pencil)'에 맞소는 삼성의 'S-Pen'의 기능 향상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밖에 다른 기능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갤S8+'와 대동소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트8는 '아이폰8'와 시장에서 경쟁해야하는 제품이기에 삼성이 또 다른 묘수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매미가 본격적으로 울어대기 시작할 즈음에는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들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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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6월 등판설. 기대해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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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태블릿 시장에 심상치않은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자신들의 음성인식 기술인 알렉사(Alexa)를 전면에 내세운 에코쇼(Echo show)를 선보이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져 있고, 삼성 또한 전략 태블릿PC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서면서 태블릿 시장이 재편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3월, 아이패드 제품군을 리뉴얼하면서 오랫동안 아이패드 인기모델로 자리해 왔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를 단종시키는 동시에 보급형의 성격을 가진 '아이패드(iPad, 2017)'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12.9인치/9.7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으며, 7.9인치 소형 모델로는 '미니4(iPad Mini 4)'를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변화들 속에서 최근 10.5인치 아이패드가 6월에 등장/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올해 초부터 출시설이 나돌았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6월 5일 개최되는 WWDC2017에 등장한 이후, 6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등장한다면,

12.9 - 10.5 - 9.7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라인에 대한 구매력이 한층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6월 등판설 거론되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기대해 볼 만 하나?

△ 현재 판매중인 12.9인치 / 9.7인치 iPad Pro.

10.5인치는 중간 사이즈로서 휴대성과 실용적인 면에서 긍저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3월 21일 아이패드 제품군이 리뉴얼 되기 전, 전문가들과 여러 IT매체들은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10.5)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애플은 끝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12.9인치, 10.5인치 그리고 9.7인치 크기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 라인이 완성됨과 동시에 이에 따라 사용자 층 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내다봤지만, 3월 리뉴얼에서 10.5인치 제품의 등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오는 6월 5일부터 5일간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10.5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리셀러(reseller) 내부로부터 나온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케이스 판매 정보.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10.5인치 아이패드가 6월 말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고 있다.

source.www.bgr.com


  일각에서는 과거 WWDC 행사 사례로 볼 때, 항상 '새로운 제품(하드웨어)'에 대한 기대감은 있었지만 실제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된 사례는 없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WWDC2017 현장에서 '10.5인치 아이패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긴하지만, Ming-Chi Kuo와 여러 IT매체들은 최근 유출된 애플 리셀러(reseller shop)의 '10.5인치 아이패드 케이스'에 관한 정보로 미루어 볼 때 WWDC 행사장에서 10.5인치 제품이 공개된 이후, 6월 말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10.5인치 제품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12.9인치 - 10.5인치 - 9.7인치로 이어지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 라인의 완성을 이루어낼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스펙과 기능은 단연 프리미엄급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9.7인치 프로 제품보다 베젤이 더욱 얇아지면서 크기면에서는 9.7인치 제품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10.5인치 제품의 스펙과 관련하여 '시리(Siri)'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될 것(there is a greater than 50 percent chance)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WWDC2017 현장에서 "Siri smart speaker"라 불리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시리'를 선보일 것이로 예측되고 있는데 이같은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 10.5인치 아이패드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업체별 태블릿시장 점유율(위)와 2016년 4분기 태블릿 판매량 및 점유율(아래)

여러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변동폭이 거의 없지만,

판매량을 살펴보면 2016년 4분기 판매량은 2015년 4분기에 비해 20%나 판매량이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시장의 파이가 작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www.statista.com(위)

www.idc.com(아래)



  애플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시장의 외형은 매년 축소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 시장 점유율 1위인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이 사실상 태블릿 시장의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기에 '아이패드'의 성공 여부는 태블릿시장 전체로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6월에 10.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인지, 만약 출시가 된다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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