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색상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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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S8/S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는 7월 7일,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andom Edition)'이 출시 예정이지만 국내 판매 수량이 50만 대로 한정되어 있고, 기본 스펙 면에서도 '갤럭시S8/S8+'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S8/S8+'는 여전히 삼성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하면서 아이폰8와 갤노트8이 출시가 예상되는 9월까지는 인기리에 판매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대만에서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Rose Pink.



- 갤럭시S8플러스 로즈핑크, 국내 판매 기대해도 될까?


  삼성이 7월 부터 '갤럭시S8+'의 대만 출시 버전에 '로즈 핑크(Rose Pink)' 색상을 새롭게 추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에 따르면 삼성이 한정 기간 동안(a short period of time)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갤S8플러스'의 로즈 핑크 색상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가격은 920달러, 우리돈 약 10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존에 대만에서는 국내에서 판매된 색상(오키드 그레이, 블루 코랄 등)과는 다소 다른 색상인 , 퍼플그레이(Smoked purple grey), 퀵샌드골드(Quicksand gold), 제트블랙 크리스탈(jet black crystal) 등의 색상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하나의 색상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등장하는 색상이 '프리미엄'의 성격이 있는 기간 한정판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대만에서 판매중인 퀵샌드 골드 색상.


  로즈핑크(Rose Pink) 색상과 관련하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대만 이외의 국가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명확히 정해진 바는 없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한정판'으로 일부 제품이 판매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갤럭시S8+'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기 전 중국에서만 판매(지역 한정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던 '6GB램/128GB' 갤S8+ '미드나이트 블랙(midnight black)' 색상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도 '대만 외 국가 판매'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8+


  6.2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엑시노스 8895/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3500mAh 용량의 배터리. 그리고 얼굴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역대급 기능과 스펙에 커다란 화면까지 갖추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S8+'의 로즈핑크 색상 등장은 또 한 번 삼성의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이 과연 대만 외 국가 판매를 진행할 지, 그렇지 않다면 '갤럭시 노트8'에서 색상의 다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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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복잡한 삼성의 셈법.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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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출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8월, 출시 초기에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조기 단종됐던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지난 4월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8'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7s/7s플러스)에 대적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점도 '갤노트8'의 출시 시기와 스펙 등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요인입니다.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말이 아닌 9월 중/하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삼성측이 차세대 아이폰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일찍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8의 기대감이 높은 한편, 신기술에 대한 의구심도 남아 있기 때문에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공개/출시는 9월 말? 늦어진 공개, 삼성의 복잡한 셈법.


  당초 8월 말(8월 31일)로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삼성이 이같은 결정을 철회하고 '갤노트8'의 공개 시기를 9월 말로 늦췄다는 것입니다.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벤처비트(VentureBeat.com)을 비롯하여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9월과 10월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갤노트8, concept image.

큰 화면과 S-Pen, 역대급 스펙 등을 내세우는 갤노트8.


  여러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를 IFA2017 행사를 통해 전격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보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갤노트5(2015), 갤노트7(2016) 등을 '아이폰'에 앞서 공개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려 왔고, IFA2017 주최측에서도 삼성에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월 말 공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고, 애플의 '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이 사실로 알려진 것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그 출시 시기를 뒤로 늦췄다는 견해가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제품(아이폰8)을 선보일 것에 반해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 디스플레이 삽입'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낮은 완성도)로 인해 '실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두 제품(아이폰8/갤노트8'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 '갤노트8'의 출시 시기에 영향을 줬다는 것입니다.


△ 최근에 공개된 '노트8'의 강화유리.

△ 듀얼 카메라와 S-Pen. 베젤리스 디자인 등

디자인 면에서는 긍정적인 편가를 받고 있다.


  LG의 V30은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8 역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3D센서 카메라 등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고스펙을 지향하지만 다소 튀지 않고 다소 '안정적'인 길을 택한 '갤노트8'의 시장 선점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더욱이 '갤노트7' 사건의 전례가 있기에 삼성이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화면 삽입 터치ID의 완성도가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하라면 안정성을 택한 '갤노트8'가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마케팅과 출시를 진행한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하지 않은 이유가 완성도가 낮다는 기술적인 문제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플 역시 완성도가 기대할 만 한 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갤S8 / 아이폰8 / 갤S8+



  출시 시기는 예상보다 뒤로 늦춰졌지만 갤노트8가 역대급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18.5:9 비율, 6.3인치 엣지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835(일각에서는 836탑재를 이야기 하기도 함)와 6GB램.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S-Pen 기능을 갖출 것이며, 그 밖에 '갤S8/S8+'에서 보여줬던 최신 기술들으 모두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900달러 수준(부가세 별도)로 예상되고 있는데, 우리돈 최소 103만원 에서 115만원 선에서 출고 가격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갤노트7의 경우 통신사 약정 기기가 98만 9천원, 무약정/언락폰 108만 7천원 이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와 관련하여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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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아이폰8' 더미(dummy). 차세대 아이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종결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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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된 유출 사진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iPhone 8)' 등으로 불리고 있는데, 지난 4월 폭스콘(Foxconn) 관계자를 통해 도식/도면(schematics)가 공개된 것에 이어 최근에는 강화유리를 비롯한 앞/뒷면 패널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이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아이폰8'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더불어 아이폰8 더미(dummy)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흥미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지난 4월, 폭스콘 내부에서 유출된 '아이폰8'의 도식과 루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콘셉트 이미지.



- 완전히 베일 벗은 '아이폰8'. 베젤리스 디자인 종결자 되나?


  아이폰8 강화유리, 패널 등의 등장과 함께 더미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최소한 '아이폰8'의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보입니다. 특히, 아이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은 그 어느때보다 발빠르게 움직이면서 벌써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 했는데, 이는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예년 보다 빨리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 준비에 들어간 것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또한 최근들어 해외 유명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ana.com)비지알(BRG.com),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아이폰8 더미(iPhone8 dummy)'의 등장에 관한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는데, 이들 매체들이 더미와 등장과 관련하여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를 언급한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화면 비율이 거의 100%에 가까운 수준인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아이폰8는 상단부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덮이며,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iPhone 8


 앞서 언급한 해외 유명 IT매체들은 @evleaks@OnLeaks 등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언급한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과 2월에 각각 공개된 '갤럭시S8/S8+'와 'LG G6' 등이 공개되기 이전에 이미 구체적인 스펙과 실제와 똑같은 제품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으며, 작년 '아이폰7'의 공개/출시 전에도 정확한 예측을 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알려진 여러가지 루머들과 @evleaks, @Onleaks 등이 공개한 더미 사진을 살펴보면,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매우 두드러진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갤럭시S8'와 'LG G6'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지만 이들 제품들보다 '화면의 비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상단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로 뒤덮힐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같은 디자인은 소위 '앤디루빈 폰'으로 불리는 '에센셜폰(Essential phone)'에서 구현한 바 있기에 기술적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 갤럭시S8 / 아이폰8 / 갤럭시S8+ 

왼쪽부터.

△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루빈'이 만들고 공개한, 에센셜 폰.

상단부 카메라 양쪽까지 화면으로 덮여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또한 '아이폰8'의 크기는 143.59 x 70.94 x 7.57mm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138.3 x 67.1 x 7.1mm 크기의 '아이폰7'보다 조금 큰 편입니다. 물론, '아이폰7 플러스'의 158.2 x 77.9 x 7.3mm 보다는 작은 편인데, '아이폰8'의 화면 전체 크기가 5.85인치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베젤리스 효과'가 얼마나 큰 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용량이 '아이폰7'에 비해 약 1.5배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이 또한 매우 기대되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은 단연 가장 큰 혁신이 될 것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등은 '아이폰8'가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는 근거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 'OLED아이폰(아이폰8)'는 기존 LCD디스플레이 제품보다

배터리 용량이 1.5배 가량 늘어날 것을 전망되고 있다.

source.www.9to5mac.com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등 3종류 인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워낙 크기 때문에 다른 두 종류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차세대 아이폰의 공식 공개(9월 중순) 예정일이 3개월 이상 남았다는 점에서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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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VR시대 준비하는 삼성, 차세대 '기어VR'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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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많은 IT기업들에게 커다란 부를 안겨주었던 스마트폰 시장이지만 이제는 성장세가 둔화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전개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시장과 관련하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먹거리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 AR(Argmented reality)증강현실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최근 몇 년 동안 VR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데 그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VR헤드셋으로 불리는 '기어VR(Gear VR)'입니다. 기어VR은 VR시장의 대표적인 VR헤드셋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VR헤드셋은 기기 자체적으로 화면을 가지면서 화면의 픽셀 밀도가 2000ppi 수준까지 높아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그동안 페이스북(자회사 오큘러스)과 손잡고 기어VR을 출시해 왔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자체적으로 기어VR을 제작하고 있으며,

앞쪽에 스마트폰을 장착하는 것이 아닌, 자체 화면(2000ppi급)을 탑재한 '기어VR'을 준비중이라 한다.



- 차세대 기어VR, 고품질의 자체 화면 탑재. 시장을 주도하게 될까?


  아직까지는 VR 시장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제반 여건이 갖추어진 어느 시점이 되면 VR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시기에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여러 IT기업들은 알게모르게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경우 그동안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VR(Oculus VR)과 손잡고 스마트폰 연결 방식의 VR헤드셋(기어VR)을 선보여 왔습니다. 한편, 오큘러스는 '오큘러스 리프트'를 선보인 바 있고, HTC역시 '바이브(Vive)'를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소니 역시 플레이스테이션을 활용하여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선보인 바 있고, 구글은 데이드림(Daydream)이라는 이름의 VR을 선보이면서 콘텐츠 개발과 제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MWC2016 행사장에서 사람들이 '기어VR'을 착용하여 시연중이며,

그 사이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지나가고 있다.

삼성과 페이스북은 VR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연례 개발자 회의의 F8을 통해 VR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천명하기도 했다.


  최근 국내외 매체들에 의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VR헤드셋(기어VR)이 '스마트폰'과 결합하는 방식이 아닌 자체 화면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은 차세대 기어VR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가 2000ppi급 해상도를 가진 VR화면 개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존 기어VR에 탑재되던 '갤럭시S8'의 화소가 570ppi이며,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가 460ppi인 것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VR기기의 화면이 스마트폰의 화소 수를 넘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같은 변화는 획기적인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삼성은 VR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면서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삼성의 기어VR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

△ 구글의 VR헤드셋인 데이드림(Daydream).


  한편, 차세대 기어VR의 개발과 관련하여 최근 공개된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 또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기어VR과 머리의 접점 부위에 물리적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센서를 부착하고 스스로 조절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어VR이 사용자의 머리에 맞춰 최적화 된다는 것입니다. 특허의 내용이 적용된 기어VR이 탄생한다면 VR 하드웨어 시장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의 VR헤드셋 관련 특허 출원 내용 중 일부.

VR헤드셋과 머리가 닿는 부분에 센서가 부착되어 

VR헤드셋이 사용자의 머리 모양을 비롯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VR이 사용자 환경을 파악하여 최적화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VR 콘텐츠(소프트웨어) 시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지만  VR콘테츠 시장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공개적으로 VR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여러차례 밝힌 바 있고, 구글 또한 구글어스(Google earth)와의 연계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기업들이 360도 촬영 가능한 카메라를  속속 선보이면서 개인 VR 콘텐츠 제작자들도 대거 생겨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아직까지 VR의 사용처가 제한적이고 그리 대중적이지 못하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기어VR을 내세워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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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케이스와 강화유리 그리고 더미 등장.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아이폰8'.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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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그래왔듯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고 수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올해 가을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소위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7(iPhone 7)'이 출시되기 전부터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아이폰X, 10주년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대형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등은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과거 아이폰의 판매량을 경신할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한 관련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오래전부터 형성되어있던 상황 속에서 그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화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듀얼 카메라.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주목하고 있다.



- 하나 둘 씩 드러나는 '아이폰8'의 실체. 큰 변화 몰고 올 것이라는 iPhone8.

△ 전체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로 알려져 있다.


  매년 그래왔듯이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소식도 점점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최근에는 협력 업체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것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소식 중에서 주목할 만 한 것은 앞/뒷면 패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강화유리'의 등장은 아이폰8의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embedded in display)을 확인시켜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지난 5월 말, 애플의 주요 협력업체인 대만의 TSMC 관계자가 아이폰8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선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와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image.www.9to5mac.com

△ 유출된 전/후면 패널.


  한편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아이폰8'의 유출 디자인과 루머 등을 바탕으로 'iPhone 8 Case'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인 Olixar는 유출 도면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토대로 '아이폰8 케이스'의 디자인 작업을 끝마치고, 온라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과거 사례에 비추어볼 때,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만든 케이스가 실제 제품과 딱 맞아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이번에 등장한 케이스는 분명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 벌써부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아이폰8 케이스'

image.www.mobilefun.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즈 뿐만 아니라 애플전문가로 통하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iPhone 8'의 등장은 스마트폰 시장 안팎으로 많은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는 터치ID를 비롯해서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은 스마트폰의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이폰8의 판매량이 1억 대를 훌쩍 넘길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그 여파로 인해 디램(DRAM)과 낸드플래스 메모리(NAND flash memory)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공급 부족 현상이 생겨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대와 전망은 2007년 아이폰이 처음 등장한 이후 IT산업을 비롯한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수반되었던 것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 iPhone 8, dummy(Mockup).

image.www.9to5mac.com


  모바일 시대라 불리는 작금에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폰'이기에 항상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 왔고, 그만큼 수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수 년 동안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의 공개 행사장에서 숨겨두었던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더 등장할 지,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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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야심작 V30, 갤노트8/아이폰8와 정면 대결 택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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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선보인 'G6'가 북미 지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LG스마트폰이 다시금 주목받은 가운데, LG가 7월 초에 'G6'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G6플러스'와 32GB용량의 G6에 대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V30'의 공개/출시와 관련한 소식이 최근에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V30의 경우, 예년과 같이 10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LG가 IFA2017 행사장에서 V30을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IFA2017 행사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LG V30, concept image.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은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하여 메인 스크린은 기본 화면으로 작동되며,

 보조 스크린에서는 앱 바로가기를 비롯한 기능 영역이 구현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LG의 야심작 V30, 갤노트8/아이폰8와 정면 대결. 승산 있을까?

△ V20의 후속 제품인 'V30'.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스크린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오는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공식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 2017' 행사가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가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 을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IFA 행사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공개돼 왔던 곳이었고, IFA 행사가 끝난 뒤에는 통상적으로 애플이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을 공개해 왔다는 점에서 V30의 과감한 선택이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V30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통상적으로 10월에 공개/출시를 해 왔기 때문에 IFA행사와는 시기적인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LG가 IFA행사장을 'V30'의 공개 장소로 택함으로써 향후 V시리즈의 공식 공개 장소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하단부 서브 스크린은 키보드를 비롯한 기능/컨트롤 영역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인 스크린은 화면을 구현하고, 보조 스크린은 기능 영역으로서 작동하는 것이다.



  모바일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V30의 공개일이 8월 31일(전야제)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9월 중에 공식 출시를 단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시기적으로 '아이폰8(OLED아이폰)'과 '갤럭시 노트8' 등보다 빠른 출시를 통해서 시장 선점 효과를 최대한 누려보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V30의 '듀얼 스크린'을 통해 LG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면모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 V30, concept image.

image.gallery.gizbot.com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경쟁해야하는 만큼 LG는 V30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소식은 듀얼 스크린(Dual Screen)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V30에서 LG는 '슬라이드 방식'을 이용하여 메인 스크린과 보조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조 스크린은 키보드, 응용프로그램 컨트롤 등에 활용될 것이라 합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갤S8/S8+와 동일)가 탑재될 것이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듀얼 카메라, 3200mAh 용량의 배터리, 쿼드DAC탑재 등 G6에 들어갔던 최신 기술은 물론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에 있어서도 32GB, 64Gb, 128GB 등 세 가지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 

concept image.


  이처럼 많은 LG가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V30이지만, 가장 큰 난관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의 경우 큰 화면, S-Pen 기능과 괴물 스펙 등으로 '갤S8/S8+' 돌풍에 이어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것을 점쳐지고 있으며, 애플의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는 터치ID의 변화, 듀얼 카메라 탑재를 비롯하여 다양한 최신 기술의 도입을 내세워 사상 유례 없는 흥행을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V30이 과연 얼마나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V30의 등장 시기는 LG가 쉽지 않은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암시하지만 한편으로는 LG스스로가 이같은 선택을 했다는 점에서 'V30'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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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아이패드프로 vs 뉴 서피스프로(2017),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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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못지 않게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자존심 대결도 팽팽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태블릿PC 시장 역시 애플의 아이패드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 역시 큰 인기를 누리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못다한 MS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태블릿PC 시장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두 기업간의 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MS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프로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2017년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 vs 아이패드 프로.

최근 MS는 '서피스 프로'의 대표적인 카피 제품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지난 5월 말 뉴 서피스프로(2017)를 출시한 MS와 6월 초에 1.5인치 아이패드를 선보인 애플의 경쟁이 주목된다.



-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vs 2017 서피스 프로5, 애플이 서피스를 베꼈다고 주장하는 MS.


  최근 MS의 서피스 부문 책임자(부사장급, General Manager) 라이언 개빈(Ryan Gavin)이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가 MS의 '서피스 시리즈'를 베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빈의 이야기에 따르면 '서피스 시리즈'는 투인원(2-in-1, 키보드와 화면을 분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하면 태블릿PC로 이용 가능한 제품) 제품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으며 MS의 대표적인 하드웨어이자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제품인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12.9인치/10.5인치 등)'를 출시하면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Apple Pencil)을 선보인 것은 MS의 서피스를 베낀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 2017 Surface Pro.

'서피스프로4'의 후속 제품으로서 편의상 '서피스프로5'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MS는 공식적으로 서피스프로(2017)라 칭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MS가 공개적으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비아냥 댄 것은 '태블릿PC' 시장에서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이제 막 시작되려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MS는 지난 5월 24일, 윈도10(Windwos 10)을 탑재한 태블릿PC 뉴 서피스프로(2017)을 공개했고 지난 6월 15일, 글로벌 출시를 진행했습니다. 

  12.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크기는 292x201x8.5mm(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작가, 10.5인치 보다 크다)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128/256/512GB를 탑재한 제품이 각각 출시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인텔M3, i5, i7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99만 9천원(m3, 128GB, 4GB램)을 시작으로 125만원(i5, 4GB램, 128GB용량), 159만원(i5, 8GB램, 256GB), 199만원(i7, 8GB램, 256GB), 274만원(i7, 512GB용량, 16GB램) 등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가 보급형인 m3 탑재 제품을 제외하면 웬만한 노트북 가격을 능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용 키보드와 서피스펜(surface pen) 등을 별도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성능 면에서는 왠만한 노트북PC를 능가하며, 휴대성과 실용성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 애플의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위)와 아이패드 4종의 화면 크기와 용량, 프로세서(아래).


  한편, MS가 가장 경계하고 있는 제품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라 할 수 있습니다. 10.5인치 화면에 전체 크기는 250.6 x 174.1 x 6.1mm로 서피스 프로보다 작은 사이즈로서 휴대성 측면에서는 좀 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만 하며, A10X프로세서, 4GB램 탑재, 64GB/256GB/512GB의 저장 공간과 전용 키보드와 전용 펜(Apple Pencil)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64GB 제품의 가격이 79만 9천원(와이파이), 96만 9천원(셀룰러)이며, 256GB가 91만 9천원(와이파이), 109만 9천원(셀룰러),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15만 9천원(와이파이), 132만 9천원(셀룰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서피스 프로'보다는 다소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키보드와 펜은 별도 구매). 이와 같은 이유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연유로 MS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의 키보드와 애플펜슬(위)와 서피스프로의 서피스펜과 키보드/마우스(아래)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으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강력한 도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MS역시 '서피스 프로'가 노트북PC와 태블릿PC를 아우르는 제품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장 시키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 서피스 프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뉴 서피스 프로(2017)와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태블릿PC 시장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자 두 기업의 자존심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PC+시대를 이야기했던 MS와 모바일시대(Mobile Era)를 이야기 했던 애플이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두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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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한 G6플러스와 G6(32GB). 묘수인가 악수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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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S8/S8+'의 높은 인기 속에서 갤럭시노트FE(Galaxy Note FE, 노트7 리퍼폰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출시를 통해 삼성 스마트폰의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 역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출시를 통해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의 빅 이벤트가 예정된 가운데, 올해 들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LG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후속 제품으로 'G6플러스(G6+)'와 기존의 64GB에서 용량을 반으로 줄인 32GB용량의 'G6(32GB)'를 7월 초에 공식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의도와 향후 시장에서의 포지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6 플러스.

LG는 G6에서 용량을 128GB로 늘린 'G6+'와 용량을 절반으로 줄인 'G6 32GB'를 출시한다.

용량의 변화와 함께 제품의 색상에도 변화를 주었으며, 

출시에 맞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이 부여될 예정이며 새로운 제품들 역시 LG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위 사진의 제품 색상은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마린 블루, 옵티컬 테라 골드.



- LG의 G6플러스와 32GB용량 G6 출시, 묘수인가 악수인가? 


  지난 6월 초, LG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후속 제품으로 'G6플러스'와 'G6프로' 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당시 여러 매체들은 'G6 플러스'가 기존 제품(G6)보다 용량이 늘어난 128GB용량에 얼굴 인식 기능, LG페이 등의 기능이 추가된 제품이며, 'G6프로'는 기존 제품보다 용량이 작은 '32GB'제품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최근에는 LG가 공식적으로 'G6플러스'가 7월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G6프로'대신 'G6 32GB'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러스'와 '프로'라는 이름이 기존 제품보다 '향상되거나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데 반해, 'G6 프로'는 (용량이)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LG는 '프로'라는 이름을 빼 버렸고, 'G6플러스'는 용량이 늘어났다는 의미(64GB -> 128GB)를 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두 제품 모두 화면의 크기는 5.7인치로 G6와 동일합니다.


△ LG G6


  LG는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G6'의 후속 제품인 '플러스'와 '32GB G6'가 오는 7월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와 기본적으로 B&O플레이 번들 이어폰도 제공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G6플러스의 색상은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 옵티컬 테라블루, 옵티컬 마린블루 등으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는 점이 특징인데 LG측은 '옵티컬 아스트로 블랙'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검정빛이 다르게 보인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동일하지만 G6플러스의 카메라에는 렌티큘러필름 기능을 적용하면서 사진에 3D입체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21), 4GB램 탑재 등 그 밖에 다른 스펙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G6'와 동일합니다.


  

△ 갤럭시 노트FE

삼성은 기존의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용량을 줄인 제품(3200mAh)을 오는 7월 7일 출시한다.

국내 출시 예정 수량은 약 50만 대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LG의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LG가 삼성의 '갤럭시 노트FE'의 출시를 앞두고 견제구를 던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오는 7월 7일,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 '노트FE(팬덤에디션/FandomEdition)'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LG가 노트FE의 출시 직전에 자사의 새로운 제품을 통해 노트FE와의 대결 구도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한편, 이같은 관심은 LG 스마트폰의 존재감을 상기시키면서 LG의 차기 제품인 V30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LG가 10월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V30.

V30은 듀얼 스크린을 가진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안드로이드소울(theAndroidSoul.com) 등도  G6의 후속 제품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 않아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노트8', '노트FE', '아이폰8'이슈에 가려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못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G6 32GB제품의 가격이 7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공식 출시 이후에 관심을 받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G6+는 9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다).  G6플러스와 32GB G6의 등장은 서서히 사그라들고 있는 LG의 존재감을 다시금 살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꺼져가는 관심을 다시금 살려낼 수 있을지, 그리고 향후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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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로 '기어S' 충전? 삼성의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세트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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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과제가 되었고, 배터리 절대 용량을 늘리는 것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배터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 다양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배터리 지속 시간은 꾸준히 늘어나났고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으로 좀 더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 이용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 충전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 케이스'가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 출원한 무선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특허 내용에서는 스마트워치(기어S3 등)등에 대한 무선 충전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더 발전한다면 스마트폰 휴대용 케이스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ouce.www.uspto.gov



- 스마트폰 케이스로 '스마트워치(기어S시리즈)' 충전. 스마트폰과 워치는 하나의 세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이용한 스마트워치 충전에 관한 특허를 소개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의 정품 스마트폰 케이스위에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를 올려 두면 무선 충전 기능이 작동되어 충전이 이루어진다는 원리입니다. 이때 충전을 위한 전력 공급은 스마트케이스 자체적으로 담당하게 되는데, 케이스 내부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장치가 탑재되어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케이스 자체가 '보조배터리'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이 작다는 점에서 비교적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자체적으로 충전 단자(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기에 전원에 연결하여 별도로 충전이 가능하며(보조배터리와 같은 원리) 스마트워치에 대한 무선 충전이 가능 토록 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적극 활용된다면 '스마트폰' 케이스의 변화가 수반되면서 자연스럽게 '보조 배터리'로서의 활용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이같은 방법의 특허를 출원한 배경에는 '스마트워치'의 사용 시간을 좀 더 늘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두 제품을 세트화 하여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배터리 문제의 해결과 함께 두 제품을 '세트화' 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 기어S3


  스마트폰/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과 지속시간, 충전 방법은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 제품의 생명은 배터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의 증가와 손쉬운 충전 방법은 제품의 효용 가치를 좀 더 높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에 이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도 '배터리'와 관련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의 경우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배터리 절대 용량이 작을 수 밖에 없고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대체로 하루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배터리 사용 효율의 증대와 충전 방식의 획기적인 개선은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방법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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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삼성은 왜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넣지 않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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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들 두 제품에 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최근에는 비교적 구체적인 이야기와 그 증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들 두 제품을 두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부분 중 하나가 '지문 인식 센서'가 과연 어디에 위치하게 될 것인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사실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럭시 노트8'의 경우에는 화면 삽입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GB램, 6.3인치의 큰 화면.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속이 아닌 뒷면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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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노트8,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 화면 탑재 안하는 이유?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주제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의 터치ID는 화면 삽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의 여러 기업들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 구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 노트8'에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국내 한 매체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삼성이 '갤노트8'의 디스플레이 일체형 지문 인식 기술을 포기했다는 소식을 전 이후 이에 대한 관심은 많이 사그라 들었는데, 최근 삼성이 '신기술 탑재'를 주저하게 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차기 제품으로 미룬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의 기술로는 화면의 밝기가 불균형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한다.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www.androidheadlines.com)을 비롯한 복수의 매체들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서이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로 인한 화면 밝기의 불균형 문제로 인해 '갤노트8'에서의 지문 인식 센서 화면 삽입 기능을 제외했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며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혁신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화면 밝기의 불균형을 아직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기술은 내년(2018년 초)에는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차기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 유출 루머 전문 사이트 slashleaks.com는

'갤노트8'의 디자인 도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판단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노트8'에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이면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불완전한 기술을 배제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굳이, 경쟁심에 경도되어 '부정적인 이슈'를 만들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완벽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삼성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겁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gae.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아이폰8(iPhone8,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에서 우리는 '터치ID'의 화면 삽입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8'는 이와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혁신적인 면에 있어 애플의 월등한 우위가 점쳐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 역시 새로운 터치ID는 큰 도전이라 할 수 있기에 오히려 삼성에게 좋은 기회가 생길지도 모를 일입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두고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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