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7월 말부터 출고. 테슬라붐 가속도 붙을까?

- Auto 이슈 & 정보 · 2017. 7. 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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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하나로 거론되는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국내에서도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모델3(Model 3)'의 출고가 7월 말부터 시작된다고 밝히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델3는 테슬라가 야심차게 준비한 보급형 모델로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32만 5000대를 판매하면서 말 그대로 '초대박'을 쳤던 모델인데,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량이라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많은 큰 관심을 끌었던 것입니다. 테슬라 모델3의 가격은 3500달러(기본 트림) 우리돈 약 4000만 원 가량인데,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전기차 보조금(1500~2000만 원, 지자체별로 상이)을 감안해 보면 실제로는 2천 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면으로 자리했던 것입니다. 


△ 테슬라 Model 3와 엘론 머스크.



- 테슬라 '모델 3', 7월 말부터 출고 시작. 테슬라붐에 가속도 붙나?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는 모델 3의 출고가 예상보다 2주 정도 앞당겨 졌다는 점을 이야기하면서 7월 28일에 모델3 첫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12월에는 월간 2만 여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테모델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모델3'의 판매 개시가 최근 둔화된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를 해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에서 당분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라고 봤습니다.


△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Model3 의 출고가 7월 28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출고된 차량은 예약 판매를 통해 구매한 사람들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 Model 3


  테슬라 'Model 3'의 경우 국내에서도 공식 출시가 되면서 온라인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됐던 모델이며, 이와 함께 테슬라는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에 테슬라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5인승 준준형 세단, 제로백 6초, 한 번 충전에 345km이상 주행 등 여러가지 면에서 타사의 전기차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오토파일럿(Auto Pilot)'기능(자율 주행 기능)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머지않아 우리나라 도로에서도 테슬라의 'Model3'를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모델3의 대시보드.

△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 Pilot) 모드.

오토파일럿 모드는 자율주행 기능을 지칭한다.


  한편, 자동차 업계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며 달려온 테슬라의 '모델3'가 출고를 시작함에 따라,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개발/보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는 레이EV, 쏘울EV, 아이오닉, 스파크EV, 르노삼성의 SM3 Z.E, 닛산 리프(Leaf), BMW i3 등의 전기차가 판매되고 있는데, 향후 국내 전기차 시장에는 앞서 언급한 차종 외에도 Mode3를 비롯하여 다양한 모델들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기차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Model3의 출고 소식은 모델3를 예약 구매 한 사람이든 아니든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Model 3'는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내놓은 전략적 모델이기에 과연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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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s & 아이폰8, 확실한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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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등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지만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 가칭)'에 대한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이폰7s/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의 여부와 상관없이 차세대 아이폰은 생산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여러 전문가들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기대해 볼 만 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Red.

concept image.

image.concept creator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s/7s+/8)에 대한 확실항 정보와 조금 덜 확실한 예측.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와 비슷한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Gurman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바클레이즈(Barclays) 여러 전문가 집단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전망을 내 놓으면서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의 분석과 함께 폭스콘(Foxconn)과 TSMC 등 애플의 여러 협력사 내부로부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이 확인 된 바 있고, 여러 건의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듀얼카메라와 풀디스플레이.

△ 2017년 출시, 차세대 아이폰 구성.

4.7인치 LCD 아이폰7s / 5.5인치 LCD 아이폰 7S플러스 / 5.8인치(5.15인치) OLED 아이폰8


 Ming-Chi Kuo는 애플 협력사와 애플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정보와 유출 사진,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종합해 보면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로 구성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추해 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4.7인치 아이폰7S'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세 종류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아이폰8'의 경우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에는 3D센서 기술과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고, 뒷면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듀얼 카메라보다 향상된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폰8'와 '아이폰7S 플러스'의 램은 3GB가 될 것이며,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와 2GB램을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폭스콘 내부로 부터 유출된 이미지.

△ iPhone 8, dummy.

사실상 아이폰8의 디자인은 다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기본적이고 아주 확실한 정보들 외에 비록 아직까지는 루머일지라도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거나 기대해도 좋을 만 한 것들도 다수 언급 했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8'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이 될 것. 100%에 가까운 화면 비율.

  -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사라질 것. 기존에는 화면 속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화면 삽입이 아닌 완전 제거.

  - 128GB용량 제품이 사라질 것. 기본 용량은 64GB와 256GB용량이며, 512GB용량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음.

  -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갖지만, USB-C와 호환이 가능하게 될 것이며, 빠른 충전 기능의 탑재. 이에 따른 USB-A to 라이트닝 케이블, USB-C 커넥터의 기본 제공(USB-A 및 USB-C와의 호환을 기본 기능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 제공.).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Boutique image) 새로운 색상 추가.

  - WPC표준의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및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

  - '아이폰7'보다 10-15%가량 빨라진 처리 속도와 AR(증강현실) 기능 탑재.

  -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출시일은 예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이폰8'의 경우 한 두달 가량 늦은 10월~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까지 판매량은 최소 8000~8500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 중반까지 판매되는 '아이폰8'의 수량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의 판매 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됨.


△ iPhone 8, concept image.

100%에 가까운 풀 스크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면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차세대 아이폰, 특히 '아이폰8'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기능면에 있어서도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사상 최대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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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8 디자인 이슈. 카메라 옆 '지문 인식 센서'는 실수의 반복?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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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출시일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공개/출시를 2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서 나온 루머들이 실제 제품과 일치하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디자인과 관련된 소식들은 실제 제품 동일한 것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 렌더링 이미지, 강화 유리를 비롯하여 '갤럭시 노트8'의 케이스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확인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S8+'에서 보여줬던 실수를 또 한 번 반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 S-Pen, 6GB램, 최대 256GB용량 등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이지만 아쉬움을 남길 만 한 부분도 있는 법이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괜찮지만 '지문 인식 센서'는 오점?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문 인식 센서'가 또 한 번 이슈의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의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지문 인식 센서가 뒤쪽, 카메라의 오른편으로 이동했고 이같은 배치가 불편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유일한 '삼성의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는데, 최근 여러 매체들이 소개한 '갤노트8'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에서도 '지문 인식 센서'가 듀얼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AD image.

image.www.twitter.com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이 최근 소개한 '갤노트8' 디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컨셉/렌더링 이미지와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Olixar가 제작한 '갤노트8 케이스' 등)에서 카메라의 오른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본 배치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갤S8'의 경우 카메라 바로 옆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있다보니,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종종 카메라를 만지게 되고, 이로 인해 카메라를 사용할 때 자주 닦아 주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나게되고 이를 의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불편함이 차세대 제품에서는 개선되어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최근 소개되고 있는 갤노트8의 여러 '디자인'들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사이에 'LED램프'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손가락이 카메라를 간섭하는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하며, 이같은 '우려'가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초 '아이폰8'와 경쟁하기 위해 '화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화면 삽입'은 구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어디에 자리 잡을 것인가'에 관한 것이 관심사였는데, 그 위치는 카메라의 오른쪽으로 정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갤노트8의 디자인과 이에 관련된 기본적인 기능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고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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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가가 말하는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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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 가칭)'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이미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2016년 가을 출시)이 출시 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이 보여줄 놀라운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곤 했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 접어든 지금,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많은 부분이 알려진 상태인데, 최근 Ming-Chi Kuo가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를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iPhone 8,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가 언급한 '아이폰8'의 8가지 포인트.


  지구상에서 애플의 제품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믿을 만한 예측을 하는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를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 대해 언급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많은 부분들이 공개된 상황 속에서 Ming-Chi Kuo의 보고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주목할 만 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아이폰8의 화면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풀 스크린 디자인(Full-Screen design)이 될 것(1)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풀 스크린 디자인'이라는 것은 화면이 전체 바디를 덮는, 즉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100%에 가까운 수준이 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유출 디자인과 목업의 등장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기도 합니다.

  한편, 카메라 기능으로 3D센서 기술이 탑재(2)되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셀카(셀피, selfie) 촬영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램 용량은 '아이폰7'의 2GB보다 늘어난 3GB가 될 것(3)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3GB램의 탑재는 '아이폰8'와 '아이폰7s플러스' 등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에 국한되며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는 2GB램이 유지될 것으로 봤습니다. 한편, 이같은 3GB램 탑재는 '아이패드 프로 10.5/12.9'의 4GB램보다는 낮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풀바디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물리적 홈버튼은 사라질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기본 저장 공간에도 변화가 생길 것(4)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제품(아이폰7)의 경우 32GB/128Gb/256GB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은 64GB/256GB/512GB 용량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부티크(Boutique)' 모델이 등장할 것(5)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색상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부티크 컨셉으로 '새로운 색상'을 준비 중이라는 것이 Kuo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지만 급속 충전 기능의 제공과 함께 USB-C와의 호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6)했습니다. 




  Ming-Chi Kuo는 아이폰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으며, 기능 영역을 제외한 실제 구현 화면의 크기는 5.2인치가 될 것(7)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화면과 관련하여 물리적 홈버튼이 완전히 제거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터치ID/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에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8)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루머들은 '터치ID'가 디스플레이 내부에 삽입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술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어 '아이폰8'에서는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를 보기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밖에도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 시기가 다소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으며, 출시가 되더라도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연내(2017년)에 차세대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제한적일 것이며 2018년 1분기 쯤이나 물량이 대거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은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8, 목업 앞면

△ 아이폰8, 목업 뒷면

△ 아이폰8 목업.


  앞서 언급했듯이 Ming-Chi Kuo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며 그의 예측은 대체로 정확히 들어맞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OLED디스플레이와 지문인식 센서의 결합에 있어 기술적인 문제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과 함께 '터치ID'가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출시일이 늦춰질 것이라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그가 주장해 왔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이야기도 빠져있었다는 점도 다소 의아한 점으로 지적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어떤 이야기들이 등장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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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FE, 판매 마케팅 돌입한 삼성. 조기 완판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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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일, 삼성은 뉴스룸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의 판매를 7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출고 가격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3월 말,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전량 폐기 처분 대신 '리퍼폰'으로의 재활용을 공식화 한 뒤, 약 3개월 여 만에 '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노트7 리퍼폰'의 이름이 '노트 7R(노트7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줄임꼴)'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지만 삼성은 '리퍼'라는 이미지보다는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노트 Fan Edition'이라 명명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가격 측면에 있어서 70만원 을 넘기지 않은 69만 9600원으로 출고 가격을 책정함에 따라 '노트 FE'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옅어지기도 했습니다.


△ Galaxy Note FE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는 점,

배터리 용량이 3200mAh라는 점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작년에 출시된 '노트7'과 동일하다.



- 갤럭시 노트FE, 마케팅 시작한 삼성. 조기 완판 이끌어 낼까?


  삼성은 '갤럭시 노트FE(Galaxy Note Fan Edition)'의 판매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노트7'의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 '노트FE'라는 이름을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출시일을 7월 7일로 정하면서 '노트7'을 연상케한다는 점은 아이러니하지만, '한정 판매'를 내세워 팬심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은 유효해 보이기도 합니다. 노트FE는 국내에서 40만 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U+)는 한정 판매라는 점을 내세워 고객 몰이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삼성은 '노트7'의 리퍼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을 '노트 FE'라 명명했다.

'리퍼 제품'이라는 이미지보다는 'Fan Edition'이름을 통해 

'노트 시리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기 위해서이다.

노트7의 불명예를 지우기 위한 제품이지만 공식 출시일이 7월 7일이라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기본 스펙 면에서는 원본 제품인 '갤럭시 노트7'과 다른 점을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3500mAh(노트7)에서 3200mAh(노트FE)로 줄어들면서 내부적으로 여유 공간이 넓어졌고, 이로 인해 폭발의 위험에서 자유로워 졌다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다른 측면에서의 두 가지 변화라 한다면 뒷면에 'Fan Edition'이라는 로고가 새겨지면서 '노트7'과의 차별성이 강조되었다는 점, 출고가가 69만 9600원으로 책정된 것입니다. 




  출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수준(60만원 초반)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70만원을 넘어서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굳이 '최신 제품'을 원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넓은 화면'과 (여전히) 뛰어난 스펙, S-Pen 기능과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춘 제품을 출고가 70만원 이하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2015년 가을에 출시된 '갤노트5'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가 현재 82만 1700원이라는 점(32GB는 79만 9700원)을 볼 때, '갤노트FE(64GB)'의 출고가가 69만 9600원이라는 점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7'의 이전 모델인 '갤럭시 노트5(2015).

2017년 현재 판매중인 갤노트5의 가격은 64GB가 82만 1700원, 32GB용량이 79만 9600원이다(출고가 기준).

이같은 맥락에서 노트FE의 가격 69만 9600원(64GB)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삼성 측은 노트FE에 '빅스비(Bixby)'의 기능이 탑재(빅스비홈, 리마인더)되었다는 폰 내부적으로 다중 안전 설계,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통해 안정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정품 클리어뷰 커버 제공,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S-Pen에 일반펜 기능이 추가된 'S펜 플러스'도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조기 완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40만대 한정 수량인 만큼 '조기 완판'을 통해 재고 불확실성을 없앰과 동시에 '노트 시리즈'의 마케팅 효과까지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노트FE에는 빅스비(Bixby) 기능이(빅스비 홈, 리마인더) 탑재되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FE'의 스펙/기능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는 인정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이 빠른 속도로 상승한다고는하지만 '노트FE'의 기본 스펙(엑시노스8890, 4GB램, 64GB용량 등)에 따른 성능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진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노트FE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어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기 완판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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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디자인, 목업이 보여준 매끈함.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갈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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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가칭)'는 소위 OLED아이폰, 10주년 기념 아이폰, 아이폰 엑스(iPhone X)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 명칭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심보다는 '디자인'과 '기능' 등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자인에 관한 구체적인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의 목업(MockUp, 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혹은 '더미(Dummy)'라고 불리기도 한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한 사람들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도 약간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목업이 보여준 '아이폰8'의 매끈한 디자인.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 와 스마트폰 정보 업체 타이거모바일(www.tigermobiles.com)이 콜라보레이션하여 준비한 '아이폰8' 목업 영상/이미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OnLeaks의 경우 스마트폰에 관한 정확한 정보(루머)를 전하면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기에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8' 목업이 그 어느때보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Onleaks와 타이거모바일은 영상을 통해 디자인과 함께 크기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었는데, 이 같은 정보가 실제 '아이폰8'와 동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크기는  

가로 폭 71mm x 세로 143.5 x 두께 7.5mm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카메라 부분의 두께는 9.1mm로 바디에서 1.6mm 정도 튀어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위 사진과 영상을 두루 살펴보면 '아이폰8 목업'이 상당히 디테일하게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OnLeaks의 경우 그동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등을 공개해 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위 사진의 제품이 실제 '아이폰8'와 동일할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카메라'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은 2014년 출시한 '아이폰6/6플러스' 이후, 카메라가 본체에서 뒤로 튀어나와있는 제품을 선보여 왔고, 아이패드의 경우 '매끈한 카메라'를 선보인 적이 있었지만 유독 '아이폰'에서는 튀어나온 카메라 소위 '카툭튀' 디자인을 고수해 왔고 일각에서는 이같은 '카툭튀'가 디자인적으로 마이너스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툭튀'를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디자인은 사실상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아이폰의 디자인, 특히 정확한 크기까지도 루머를 통해 확인되었고 동일한 제품이 목업으로 제작되어 사람들에게 소개된 적이 왕왕 있어 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목업 영상 또한 이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아이폰의 기능에 관해서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지, 그리고 애플이 실제 제품 공개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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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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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은 아이폰이 세상이 모습을 드러낸지 10년이 되는 해 입니다. 아이폰과 관련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흔히들 아이폰 탄생 10주는 기념의 해(10th anniversary)라고 부르고 있기도 한데, 오는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의 이름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또 한편으로는 애플이 10주년을 기념해서 또 한 번의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등 사람들은 10주년 이라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지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삶의 많은 모습이 바뀌었는데 이같은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아이폰'이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아이폰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화의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는 만큼, 10주년을 맞이한 지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1세대)부터 아이폰7/7플러스까지.

image.www.youtube.com



- 아이폰 출시 10주년, 아이폰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연 '아이폰(iPhone, 1st generation)'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모습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그 변화에는 가속도가 붙었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애플(Apple, Inc.)은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났고, 아이폰은 혁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 사망(2011) 이후,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에 직면해야 했지만, 2011년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2007년 1월 9일, 맥월드 컨퍼런스(MacWorld Conference)에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선보이고 있다.


  2017년,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 매체들은 10주년을 되돌아 보면서 기억할 만 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변화된 모습에서부터 그동안 아이폰이 판매된 수량, 그리고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준 제품에 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 교황청 신년 미사 풍경.

아이폰의 등장 이전인 2005년과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2013년. 

△ 2005년과 2011년, 친구들과의 모임 풍경의 변화.

△ 아이폰 탄생 10주년. 거리의 풍경 풍자한 만화.

image.Ted Rall


  아이폰의 등장 이후,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속도로 이뤄졌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우리 삶의 모습도 빠른 속도로 변화했고, 앞서 살펴본 모습처럼 많은 이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거나, 그 안에 시선을 고정한 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10년 동안 팔린 아이폰.

2015년(아이폰6/6플러스 & 아이폰6s/6s플러스)에는 2억 3천 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으며,

10년 동안 애플은 총 12억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했다.

source.www.statista.com

△ 1세대 아이폰에서부터 '아이폰7/7+'까지.

△ iPhone(1st gen) vs iPhone 7


  스마트폰(아이폰)은 한 손에 들어가는 컴퓨터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이폰의 프로세서 성능은 120배 가량 좋아졌고,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일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그 크기와 디자인, 성능에서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생전에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고집하면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소위 '한 손 철학'을 주창한 것인데 이는 삼성을 필두로 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큰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도왔다는 맹점이 있기도 합니다. 이후, 아이폰5의 4인치 화면을 시작으로 화면의 크기는 커지기 시작했고, 2016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플러스'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5'

3.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4S'보다 0.5인치 커지면서 고작 한 줄 더 늘어났을 뿐인데,

화면이 커진 체감 효과는 몇 배나 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 시리즈의 여러 변화 중 가장 획기적인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source.www.forbes.com

△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칭)'

일각에서는 '아이폰X'로 부르기도 하는 제품. 

2017년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image.www.youtube.com


  앞서 이야기 한 것들 외에도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이폰 자체의 디자인 변화가 10년을 잘 대변한다 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주변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누구나 공감할 만 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이폰 자체적으로도 변화가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삶의 모습 또한 스마트폰과 함께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 자명합니다.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의 변화와 VR과 AR 시대의 도래, 앞으로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 지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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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차세대 스마트폰 'V30'. 무엇을 눈여겨 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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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와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관한 소식들이 봇물을 이루면서 이들 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 제품들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애플과 삼성)이 시장에서 자웅을 겨룰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묵묵히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V30'을 주목할 만 합니다. LG의 경우 지난 1분기(1월~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0%를 넘기면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고, 3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6'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차세대 V30 또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예년과 같이 10월 말경에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8월 말(8월 31일)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되고 9월 초/중순경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오는 8월 31일 공개될 것이라는 LG의 'V30'

V30은 듀얼 스크린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8, 갤럭시노트8 등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twitter.com/@evleaks


- 8월 말 공개 한다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V30', 무엇을 눈여겨 볼 만 하나?


  일찌감치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 대열에 합류한 LG의 전략 스마트폰의 차기 제품인 V30은 그 공개/출시 시기를 8월 말로 잡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시리즈(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정면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앞서 언급한 제품들보다 다소 늦은 출시를 하면서 정면 대결을 피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번에는 정면 대결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V30의 디자인과 기능, 스펙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메인 스크린과 서브 스크린으로 구성된 듀얼 스크린을 가질 것이라는 V30.

메인 스크린은 실행부, 버스 스크린은 기능 영역의 화면을 보여줄 것이라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V30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디자인, 특히 화면에 관한 것입니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이 LG V30이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van Blass에 따르면 Project Joan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V30은 메인 스크린과 서브 스크린으로 구분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기본적인 형태는 블랙베리의 프리브(Priv)를 생각하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그러면서 그는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몇 장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는데, 메인 스크린에는 일반적인 실행 화면이 구현되며, 하단부의 서브스크린(보조스크린)은 주로 키보드와 컨트롤바 등 기능 영역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 V30의 슬라이드 방식 듀얼 스크린.

△ 슬라이드 방식의 블랙베리 프리브.


  한편, V30의 기본 스펙은 여느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펙과 비슷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메인 스크린의 크기는 5.7인치가 될 것이며, 화면의 비율은 G6와 같은 18:9가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할 것이고, 6GB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가지며 microSD카드 슬롯 또한 기본 옵션으로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 다른 옵션으로는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쿼드DAC, 듀얼 카메라 탑재 등 G6의 최신 기술들이 모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배터리 용량은 3200mAh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구글이 선보인 VR헤드셋인 '데이 드림(DayDream)'과 결합하여 구글의 VR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의 VR헤드셋인 '데이 드림(DayDream)'

△ V30, Conceptimage


  LG가 역대급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 그리고 이에 필적할 만 한 스펙과 기능을 가질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노트8'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치려고 하는 데는 그만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OLED스크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듀얼 스크린'을 신선함을 내세울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이같은 방식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구글과 손잡고 VR헤드셋 데이드림과의 결합할 수 있는 기기가 되었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과연 LG가 쉽지 않은  싸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어떤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인지도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해질 V30에 관한 소식에 귀를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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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초도 물량 고작 400만대? 물량 공급 차질 우려, 한국 출시는 까마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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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은 '아이폰8(iPhone8)'라고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아이폰8(가칭)' 제품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5.8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Touch ID)'가 화면 안으로 들어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최대 512GB 용량에 기존 보다 약 1.5배 가량 늘어난 배터리 용량,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3D센서 카메라,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높아져가는 기대감과는 달리 '제품 수급'에는 적신호가 켜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벌써부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애플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을 400만 대 정도밖에 준비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출시 초기 '아이폰8'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핵심 부품인 'OLED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로 인해,

애플이 초도 물량을 400만 대 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2016년 아이폰7/7플러스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천 만대가 넘는 제품을 판매했고,

2015년(아이폰6s/6s+) 예약 판매에서는 1300만 대, 2014년(아이폰6)에는도 1000만 대 이상 판매한 적이 있다.

image.www.bgr.com



- 아이폰8, 초도 물량 고작 400만 대. 물량 공급 차질 우려 속, 빠른 한국 출시는 언감생심?

△ iPhone 8, dummy.

베젤리스 디자인의 종결을 보여주는 차세대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터치ID, 3D센서 듀얼 카메라, 원거리 무선 충전 등이 관심사이다.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 대한 높은 기대감 속에 애플 스스로도 '아이폰8'의 흥행 돌풍을 예상하고 있는듯 애플은 예년보다 빨리 '아이폰8'의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애플과 오랫동안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던 대만의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 TSMC(A10X 프로세서 제작 업체) 등이 예년보다 빨리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을 통해 알려졌고, 여러 투자 기관들과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 '아이폰8'의 판매량을 최소 5천 만 대 이상, 많게는 1억 대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중간값이 7500만 대 정도라는 점에서 2016년 4분기 애플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 7830만 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 단일 기종에 대한 전망치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하지만, 최근 해외 IT전문 매체 디지타임즈(Digitimes.com)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Rumors.com)가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에 불과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적게' 팔렸다는 '아이폰7'의 사전 예약 판매 분량이 1000만 대 였고, 일주일만에 매진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더 많은 양이 사전 예약 판매에서 팔려나갈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기에 400만 대는 너무나도 적은 양처럼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사태는 애플이 '초기 물량 공급'을 최대한으로 늘리기 위해 협력 업체에 '예년보다 이른 생산'에 돌입할 것과 배치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지타임즈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400만 대 수준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삼성 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 받기로 한 'OLED디스플레이' 패널의 수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상당량의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받기로 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의 생산/공급 차질로 인해 애플은 9월 까지 300~400만 대 정도의 패널을 공급받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초도 물량도 최대 400대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아이폰8' 제작 핵심 부품의 공급이 차질을 빗게 되면서 '아이폰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

△ 아이폰8는 '아이폰X' 혹은 '10주는 기념 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도는 '아이폰8'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의 오픈과 함께 1차 출시국에 대한 기대를 걸어볼 만 했지만 이번 400만대 파동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 대한 희망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생산량 증대와 빠른 물량 공급을 위해 어떤 대응에 나설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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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판매용 포스터 유출. 디자인 완전히 드러났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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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이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흥행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러 IT매체들이 갤노트8의 디자인과 기능에 관련된 소식들을 속속 전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기대감을 조금씩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갤노트8의 도면(schematics)강화유리 유출 사진이 등장하기도 했었는데 최근에는 판매용 포스터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판매용 포스터가 유출/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최근 갤노트8가 9월 말경에 공개/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당초 8월 31일 경 공개된 후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있었지만,

삼성측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일을 고려해 조절한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이 '갤노트8'의 출시 준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갤럭시노트8 판매 홍보용 포스터가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판매용 포스터. 베일 벗은 디자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이 최근 '갤럭시 노트8'의 판매용 포스터 유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이 알려지긴 했지만 이번처럼 제품 디자인 이미지가 완전하게 드러나 있었던 적은 없었기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8, 판매 홍보용 포스터

앞/뒷면 디자인과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이번에 유출/공개된 판매용 포스터에 나타나 있는 '갤럭시 노트8'는 그동안 알려진 소식과 여러차례 공개되었던 렌더링 이미지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은 '갤럭시S8/S8+'의 화면 비율보다 좀 더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쪽 측면에서는 엣지 스크린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뒤쪽에는 세로로 나열된 '듀얼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관심사이자 논란 거리 중 하나였던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 카메라 아래쪽에 자리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낮은 단계이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8'에는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Galaxy Note 8, 색상별 디자인.

△ 시원시원한 화면이 강점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가 기존에 알려진 8월 말이 아닌 9월 말경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번에 등장한 판매용 포스터는 8월 말 공개/출시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9월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2017 행사에 맞춰 '갤노트8'의 공개/출시를 준비해 왔으나 여러가지 대내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 시기가 9월 말로 늦춰졌다는 것인데, 이미 삼성의 '갤노트8' 출시 준비는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삼성의 스마트폰 역시 그동안 여러가지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디자인을 비롯하여 기본 스펙, 예상 가격, 그리고 듀얼 카메라를 비롯한 주요 기능들에 관한 소식이 숱하게 전해졌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숨겨둔 카드가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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