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5. 09:30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공개 날짜를 8월 23일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공개/출시 시기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8월 말 공개는 결국 강력한 경쟁 상대가 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삼성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입니다. 더욱이 '아이폰8' 혹은 '아이폰 프로'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더욱 '갤노트8'가 어떤 매력을 가졌을 것인가에 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듀얼 카메라, S-Pen, 6.3인치 크기, 디자인의 변화, 3300mAh배터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의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다.
- 갤럭시 노트8, 놀랍다고 할 만 한 3가지 변화.
오래전부터 'Galaxy Not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돼 왔기에, 이미 디지안과 기본 스펙, 기본적인 기능 등에 관한 것은 다 알려져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경우 'S-Pen(에스펜)'이 하나의 장점으로 손꼽히는 부분인데, 이번 '갤노트8'의 공개행사 초대장에서도 'S-Pen'이 전면이 나섬으로써 그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갤럭시 노트8'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8+'의 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8'에서 보여줄 작은 변화들이 '노트8'의 만의 색깔을 만들어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3가지가 바로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가격 전망'에 관한 것입니다.
△ Galaxy Note 8, Invitation.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더 커진 화면, 그리고 S-Pen을 강조했다.
더욱 커진 화면 사이즈, 더 큰 매력이 될 것.
'갤럭시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3인치, 19.5:9 비율의 화면은 S-Pen과 더불어 노트8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초대장의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 일을 하라)"는 큰 화면과 S-Pen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기에 '큰 화면'은 단연 갤노트8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 작지만 큰 변화.
또 한편으로는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 외에 디자인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인데, 베젤의 모습을 보면 네 모서리 부분의 화면과 베젤의 각도가 약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차례 유출된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 등을 통해 '엣지 스크린'의 각도가 좀 더 평탄해졌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굴곡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S-Pen'의 사용 환경을 최적화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Design.
△ 갤S8플러스 vs 노트8 디자인
베젤과 모서리 부분의 변화가 보인다. 엣지 스크린의 각도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가격 또한 역대급.
역대급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갤노트8'는 가격 또한 높아질 것이 자명해 보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노트8'의 가격이 1000달러, 우리돈 115만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7'보다 최소 50달러(5만 5천 원)이상 비싼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노트7은 기본 64GB용량, 출고가 98만 9천원이었다). 현재로서는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판매됐던 '갤럭시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에 판매되었다는 점 때문에 갤노트8의 기본 제품(6GB램, 128GB용량)이 1000달러 이상, 최소 우리돈 110만 원 이상이 될 것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갤노트8'는 위에 언급한 것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을 탑재하면서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경쟁 제품으로 불리는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아이폰프로)'역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 제품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경쟁 구도를 보일지, 그리고 두 제품의 가격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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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7. 7. 25. 09:00
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을 진행해 오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애플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행보로 미루어 볼 때, 이미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상당부분 진척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이 GPS기술 보유 기업 '코히어런트 네이게이션'을 인수한 것이나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위탁/생산 업체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은 것, 중국 최대의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에 투자하고 이사회에 참여한 것, 그리고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디디추싱'이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 등은 애플이 (자율주행)전기차 생산 자율주행 전기차를 생산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의 이야기 대로라면 2019년에는 애플이 만든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애플이 중국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 CATL과 손잡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카의 '하드웨어(차량)'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CATL과 손잡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카의 등장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카의 생산이 2019년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같은 전망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중국 최대 배터리 업체 CATL과 손잡은 애플, 애플카 시동 걸었나?
최근 자동차 배터리 업계에서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최대의 차량용 배터리 생산 업체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Ltd)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ATL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생산 업체로서 중국의 유명 전기차 생산 업체 비야디(BYD)를 밀어내고 배터리 생산량에서 중국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대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멈추고 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CATL은 2020년까지 배터리 생산 규모를 50GWh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테슬라와 파나소닉이 미국 네바다주에 건설중인 '기가 팩토리(Giga Factory)'의 생산량 35GWh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서 향후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
CATL은 2020년 경 테슬라와 LG화학 등을 밀어내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ATL은 생상 능력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에도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Apple Car, concept image.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CATL과 애플(Apple, Inc.)의 협력 관계는 단연 애플의 전기차로 불리는 소위, '애플카(Apple Car)'에 그 핵심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 3월에는 애플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Foxconn)이 CATL에 10억 위안(약 1700억 원)을 투자하면서 CATL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였는데 이는 향후 애플카 생산을 바라본 투자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배터리 생산 업체 CATL과 '애플'의 협력 관계를 맺은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테슬라가 파나소닉과 손잡고 '기가 팩토리'를 건설중이라는 사실에서 보듯 '전기차 배터리 확보와 안정적인 물량 수급'은 향후 전기차 생산 기업들에게는 필수적인 요소가 될 수 밖에 없기에 애플이 일찌감치 '협력관계 구축'을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Apple Car, 계기판 콘셉트 이미지.
일각에서는 애플이 '배터리 확보'에 나선 것을 두고 '전기차 개발'이 상당부분 진행되었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자율 주행 시스템'의 정교화를 위해 애플카의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구글이 '자율 주행 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던 과정이며, 중국 최대 택시/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과 협력하여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한 것도 하드웨어 준비가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 테슬라가 내놓은 보급형 차량 '모델3'
오는 8월 1일부터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Model 3)'가 도로를 달리게 되고, 볼보는 2019년 부터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만을 생산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자율주행 전기차'를 통해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루는데 앞장설 것임을 자처했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모델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을 진행해 오고 있다는 애플이 종국에는 과연 어떤 자동차를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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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4. 10:09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행사 초대장이 발송됐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프로(iPhone Pro, 아이폰8)' 와 경쟁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만큼 '갤노트8'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그동안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이미 '갤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 등은 숨길 것이 없을 정도가 된 상황이기에 이를 두고 긍정과 부정의 의견이 오가고 있기도 합니다.
- D-Day는 8월 23일. 기대와 우려 속, 삼성이 놀라움을 선사할까?
△ 삼성은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갤럭시노트8의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간으로 24일 00시(밤12시) 갤럭시 노트8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삼성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0시(23일에서 24일로 넘어가는 시점) 미국 뉴욕의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Galaxy Note 8'의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알렸습니다. 초대장은 노트 시리즈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S-Pen'과 '베젤리스 디자인'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Do bigger Things"라는 메시지를 통해 '노트8'의 큰 화면을 통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동안 '공개/출시' 시기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견이 있었지만 최근 8월 23일 공개, 9월 10일 출시라는 소식이 대세로 굳어져 왔고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이라고 밝힘에 따라 출시일은 9월 10일경이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럭시S8+ vs 갤럭시노트8
갤노트8의 크기는 6.3인치로 '갤S8+'보다 0.1인치 큰 화면과 더불어 화면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은 가히 '괴물 스펙'이라 할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18.5:9 비율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6GB램, 33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 스냅드래곤836과 엑시노트9x시리즈의 탑재가 거론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밖의 주요 기능으로는 얼굴 인식, 홍채 인식, 지문 인식 센서 탑재 등이 있지만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와 향상된 성능의 'S-Pen(에스펜)'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카메라의 구조(왼쪽)과 기능(오른쪽)을 확인할 수 있다.
광각/망원 렌즈를 이용하여 화며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하여 캡쳐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Galaxy Note 8, Case.
S-Pen의 경우 '갤럭시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를 명확히 구분해 주는 기능으로서 '노트 시리즈'의 매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는데, 이번 '노트8'의 S-Pen은 인식률의 향상과 더불어 펜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이 소개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삼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서 처음 선보이는 '듀얼 카메라'라는 점에서 관심 순위 0순위에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로 구성되며, 거리 측정 기능 통한 3D 맵핑, 디지털 광학 3배줌 촬영 기능, 화면 속의 특정 지점을 줌인(Zoom-in, 확대)하는 포인트 포커스 등의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당초 '갤럭시 노트8'의 S-Pen으로 알려졌던 사진.
하지만, 이 사진은 갤노트7의 S-Pen 사진이라는 주장이 최근에 나왔다.
△ '갤노트8의 앞뒤 상하좌우 디자인.
널찍한 화면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카메라 디자인과 우측의 지문 인식 센서는 여전히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여러차례 유출/공개된 '디자인'과 관련해서 듀얼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는 환영할 만 한 위치가 아니라는 견해가 일반적입니다. '갤럭시S8/S8+'와 마찬가지로 카메라의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자리잡음으로 인해서 카메라 및 LED램프가 간섭을 받게 되고, 또 한 번 불편함을 감수해야할 처지에 놓였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듀얼 카메라'의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것도 한계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등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아이폰'의 등장 이전에 '갤노트8'를 공개함으로써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프로'가 '역대급'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상황에서 삼성 또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역대급'이라 불릴 만 한 여러가지 카드를 꺼내들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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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4.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불리는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은 그 명칭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아이폰의 최신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아이폰8(iPhone 8)'로 통용되고 있었으나, 최근 미국의 투자회사 JP모건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명칭은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여러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가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9월 초에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8(아이폰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 프로(iPhone Pro).
그동안 '아이폰8'로 명명되던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9월 6일 공개될 것이라 한다.
디자인의 변화,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커진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3D 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AR기능 등의 탑재.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 것이라 한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손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016년 중반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기대할 만 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이폰 프로'라는 이름으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아이폰 프로'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공개/출시일'에 관한 논란도 끊임없이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는 작년과 비슷한 9월 6일 수요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아이폰7/7플러스는 2016년 9월 7일 수요일에 공개되었다). 다만, 9월 6일은 제품의 '공개'일 뿐, LCD디스플레이 탑재 차세대 아이폰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7s플러스'는 9월 출시가 유력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프로'의 본격적인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시기(11월로 예상)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iPhone Pro.
화면의 전체 크기는 5.8인치, 하단의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 한다.
한편, 하반기 '아이폰 프로'의 출시를 위해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력업체 내부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 프로'와 관련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것들은 모두 다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Touch ID)'의 제거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논란과 관심사로 자리했던 '터치ID'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이번 아이폰이 아닌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그 대신 '커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무선 충전 기능과 커진 배터리 용량, 최신 프로세서(A11)으로 인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 듀얼 카메라와 새로운 색상 추가, 3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의 증가 등이 일반적인 변화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 iPhone Pro, Mockup.
△ 커진 '전원 버튼'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오른쪽)
'아이폰 프로'의 공개/출시일 그리고 변화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아이폰 프로가 '프리미업급 제품'으로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싼 가겨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현재 '아이폰7플러스' 128GB제품이 미국에서 85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데(아이폰7 플러스 256GB제품은 미국에서 96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7만원에 판매중),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7s/7s플러스'가 이같은 가격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프로(OLED아이폰)'의 가격은 최소 1100달러로 책정되어 '아이폰7s플러스'보다 450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이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아이픈 프로'가 '고가 제품'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예상 가격.
아이폰7s / 7s플러스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가격이 1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128GB'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 869달러, 우리나라에서 137만원에 판매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100달러 짜리 '아이폰8'는 미국에서도 약 450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50만원 비싼 187만원 근처에서 판매가격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아이폰 프로'의 출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그 출시 시기가 기존보다 대폭 늦어진 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초도 물량 200대 가량이 9월 말경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았지만, JP모건 역시도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11월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프로'의 부품 수급 차질과 더불어 제품의 생산 과정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산 속도 저하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프로'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적으로 기존 스마트폰들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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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1. 10:3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온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물리적 홈버튼 제거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명칭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긴 했으나 일각에서는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의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명칭에 약간의 논란이 있어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공식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고, 비록 그 수량이 매우 적을 것이지만 출시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9월에 소량 출시 된다.
△ 그동안 아이폰8, OLED아이폰 등으로 불리던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 한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아이폰 프로'의 등장이 9월이 될 것이지만,
초도 물량은 200만대 수준으로 '품귀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 JP모건이 언급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P모건은 그동안 보고서를 통하여 OLED아이폰에 대해 여러차례 관한 언급을 해 왔는데 최근에 발표된 자료를 통해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며, 가격은 1100달러 수준(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25만 원. 그러나 '아이폰7플러스 256GB' 제품의 미국내 가격이 969달러인데 국내 판매 가격이 137만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 프로'의 국내 가격은 14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이 될 것이며, 출시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9월 출시가 이루어지되 9월에는 200만 대 수준의 매우 적은 수량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프로. 지문인식센서가 전원 버튼으로 들어갈 것이라 한다.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는 명칭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제품군의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하여 지난 6월에는 '아이맥 프로(iMac Pro)'를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던 '아이폰8'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는 데 특별한 이견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오는 9월에는 '아이폰 프로'를 비롯하여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종의 아이폰, 즉 '아이폰7s, 7s플러스'이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OLED아이폰의 명칭이 '아이폰8'보다는 '아이폰 프로'가 더욱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iPhone Pro, Mock up
△ iPhone pro.
image.www.martinhajek.com
한편,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 프로'의 출시 지연을 기정 사실화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이야야기의 근거로 OLED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제품 수급 차질 문제, 아이폰 생산 업체인 폭스콘에서의 제품 수율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등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해 9월에 발표 이후,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부터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JP모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프로'의 초도 물량 으로 약 200만 대 가량을 준비할 것이고, 서서히 물량을 늘려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 당시, 예약판매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200만대라는 수치는 매우 적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화면 구현을 가정한 목업.
OLED아이폰, 즉 'iPhone Pro'의 9월 출시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지만 초도 물량 200만대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프로가 소위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는 만큼 초도 물량 구매를 위한 경쟁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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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0. 09:30
한국 시간으로 7월 20일 새벽, 애플이 iOS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0.3.3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10.3.3 베타6를 배포한 지 약 2주만에 정식 버전을 배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업데이트 버전을 다운로드 하려면 아이폰/아이패드의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애플 측에서는 별다른 설명을 첨부하지 않았는데요, 해외 IT매체들은 대체로 이번 iOS 업데이트 버전이 '버그 수정(bug fixes)'과 '보안 패치(security patches)'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iOS 10.3.x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오류'가 발생하여 업데이트 실패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재부팅이 되면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에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애플이 iOS 10.3.3 버전을 배포했다.
10.3.x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10.3.3은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이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터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10.3.3 베타6'에 관한 문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10.3.3 베타6'의 주요 변경 사항이 장치 관리 및 공유(Managed and Shared Devices), 써드파티 응용프로그램(third party application)의 호환, 웹 보안 등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사용자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와 iOS 11의 공식 배포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 진 것이기 때문에 애플 측에서도 변화를 주기 보다는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은 'iOS 11'의 베타 버전을 공개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중순경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 직후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OS 11에서는 UI/UX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기대를 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 11 베타 버전을 통해 많은 변화에 관한 부분이 알려져 있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제어 센터'의 UI/UX변화, 아이패드의 도크(Dock) 변화, 사진 기능의 추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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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20. 09: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대어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오는 8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당초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이폰8'의 출시가 2개월 이상 늦어질 것이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전문가들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갤노트8의 질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갤노트8'의 렌더링 이미지와 강화 유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출시된 '갤S8+'의 디스플레이보다 좀 더 커지고 날렵해진 디스플레이의 변화가 '갤노트8'만의 색깔이 묻어있다는 것입니다.
- 갤노트8, 화면 디자인에 나타난 작은 변화. 섬세함이 흥행 성공의 발판 될까?
△ Galaxy Note 8.
갤노트8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와 유사하지만 디스플레이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엣지의 굴곡이 얕아졌다는 점, 그리고 모서리를 포함한 테두리 모양이 날렵해 졌다는 점이다.
'갤럭시노트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강화유리' 유출 사진과 '렌더링 이미지'가 여러차례 공개되면서 사실상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노트8'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갤럭시 S8+'와 유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갤S8+'와 '갤노트8'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작은 차이가 가져다 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 탑재, 강력해진 S-Pen 기능, 좀 더 넓어진 화면(6.3인치) 등
굵직한 변화들이 눈에 띄지만 작은 변화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갤럭시S8+ vs 갤노트8, 강화유리 비교.
S8+의 화면 크기는 6.2인치,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 단 0.1인치 차이다.
하지만 노트8의 화면은 좀 더 날렵해지면서시각적으로 차이가 있음은 물론이고 기능적인 면까지 고려했다.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는 6.2인치이고, '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1인치라는 크기의 차이가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두 제품의 화면 크기의 차이 보다는 '디자인' 즉, '노트8' 화면의 모양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강화유리나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갤S8+'보다 (모서리를 포함한)테두리 부분이 비교적 날렵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엣지 스크린의 굴곡 각도가 작다는 것(즉, 화면이 덜 휘어 있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같은 변화는 '갤S8+'의 엣지 화면이 가진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갤노트8'의 사용 환경을 좀 더 쾌적 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 갤S8 & S8+
부드럽게 휘어지는 엣지 스크린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만, 노트8는 다르다.
엣지 스크린의 휘어진 각도가 작다는 것, 즉 굴곡이 좀 덜 들어갔다는 것은 측면에서 봤을 때 '화면의 왜곡' 현상이 나타나던 것을 줄여주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충격에 약한 것으로 알려진 '엣지 스크린'의 약점을 보완해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좀 더 날렵해진 디자인을 보여줌으로써 시각적으로 화면의 가로폭이 더 넓어진다는 느낌을 전해주는 동시에 노트8의 대표적 편의 기능인 S-Pen(에스펜)의 사용 만족도를 증가시켜줄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데, 이같은 작은 변화가 '갤노트8'의 만족도를 높여주면서 흥행 성공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한편, '갤노트8'는 역대급 괴물폰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홍채 인식 기능과 지문 인식 기능, 6GB램 탑재. 그리고 현존하는 최고사양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6'과 엑시노스 9X시리즈의 탑재 가능성이 여전히 거론되고 있으며, 가격 또한 역대급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겨 64GB제품 기준으로 우리돈 약 105~11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Galaxy Note 8'를 통해 무엇을 보여줄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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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9. 09:00
지난 5월 30일,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은 스마트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어 구글에 넘긴 뒤 오랫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모바일 부문 수석 부사장 자리에 있던 그는 2015년 구글을 떠나 '에센셜 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손에는 '에센셜 폰(essential Phone)'을 들려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들만 모아 놓았다는 '에센셜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앞면을 완전히 뒤 덮은 화면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또한 바디 프레임이 알루미늄이 아닌 '티타늄'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는데, 티타늄 프레임은 낙하 충격으로 인한 흠집이 생기지 않으며, 파손 위험을 크게 감소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밖에도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와 뒤쪽에 자리잡은 센서는 여러가지 모듈과의 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는데 그 첫번째 모듈로 소개된 '에센셜 카메라'는 360도 촬영을 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VR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처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공개와 동시에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에센셜폰'이 오는 9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 9월 출시설. 디자인, 가격, 기능 삼박자로 돌풍 일으킬까?
△ 에센셜폰.
바디 대비 화면 비율 약 86%. 상단부는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베젤을 완전히 제거했다.
프레임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지면서 그 어떤 스마트폰 보다 강력하며 파손/흠집의 위험에서 벗어났다.
또한, 뒷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가 이루어지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오는 9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8월 23일 공개 이후 9월 10일부터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LG역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30'의 공개를 예년보다 앞당겨 8월 31일 IFA2017 행사장에서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니(Sony) 또한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7S & 7S플러스'는 9월 말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OLED아이폰(아이폰8)는 11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이처럼 9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한바탕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말,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앤디 루빈의 '에센셜 폰'이 9월부터 영국과 유럽,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Essential Phone
△ 에센셜폰의 뒷면
티타늄 프레임, 세라믹 코팅.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모듈 센서 등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을 두고 꼭 필요한 요소들만 모아 둔 스마트폰이라 했다.
단숨에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은 '에센셜폰'의 매력은 단연 '넓은 화면(5.71인치)'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화면 상단부에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위한 베젤을 남겨 놓은 것과 달리 '카메라 렌즈 부위'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화면으로 덮음으로써 디자인 면에서 매우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에센셜폰의 특징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티타늄 프레임'으로 인해 강인한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뒷면 또한 '세라믹 코팅'을 함으로써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높였습니다.
△ 티타늄 프레임, 알루미늄 프레임의 낙하 실험 후 흠집 비교.
△ 에센셜폰의 핵심 주 하나로 거론되는 '에센셜 카메라.
360도 촬영이 가능한 이 카메라의 가격은 50달러(우리돈 약 5만 5천원).
이처럼 '필요한 부분'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은 에센셜폰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3040mAh배터리, 128GB저장공간 등을 갖추면서 동급의 타사 제품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으며, 블루투스 5.0, USB-Type C 포트 등을 갖추면서도 가격이 700달러 수준(우리돈 약 80만 원)으로 알려지면서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가격 경쟁력과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화된 외관,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아버지'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하여 탑재하는 안드로이드OS 등은 단숨에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시켰던 것이 사실입니다.
작년 10월, 구글이 선보인 스마트폰 '픽셀(Pixel)'에 이어 올해는 '에센셜폰'이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지, 아니면 기존의 전통적인 강자들이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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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의 '아이폰8(iPhone8, 가칭)'입니다.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2016년 9월)되기 전부터 많은 변화를 보여줄 'OLED아이폰', 즉 '아이폰8'를 주목해야 한다고 언급할 만큼 오래전부터 주목받아 온 제품입니다. 아이폰8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에서 시작되는 '아아폰8'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는데, 그 변화된 모습이 하나 둘 씩 확인되면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전해진 '터치ID(Touch ID)'와 '3D 얼굴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와 '가격'에 관한 이야기는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점이 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터치ID 변화와 높은 가격. 흥행에 걸림돌이 될까?
△ iPhone 8, concept image.
터치ID가 사라지면서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리고, 터치ID를 통해 이루어졌던 '보안 해제(지문인식)'기능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이전 제품과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던 '아이폰8'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모았던 부분이 바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였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는 것과 함께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embeded in display)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리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가 담당했던 보안 해제 기능은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인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변화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소 부정적입니다.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보안 해제의 핵심적인 기능이 되는 것은 좋으나 '터치 ID'만큼 편리하게 사용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터치ID의 경우 방향과 각도에 상관없이 지문 인식 센서에 손가락만 갖다대면 보안 해제를 할 수 있었지만, 얼굴 인식의 경우 항상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하기 때문에 보안 해제 가능 범위가 대폭 축소된다는 점에서 다소 '불편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이같은 애플의 판단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8.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가격 또한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 한다.
△ iPhone 8.
한편,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커진 화면(5.8인치), 무선 충전 기능 도입, 듀얼 카메라, 늘어난 배터리 용량,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아이폰8'는 기의 제품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같은 변화에 따라 가격 또한 대폭 상향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아이폰8'를 기대하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에 따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최저 가격이 1000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 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 256GB'용량 제품 가격이 969달러이고, 동일 제품이 국내에서 137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이폰8'의 최저 국내 최저 가격이 139만원에 정도에 책정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일부 해외 IT매체는 '아이폰8'최저 가격이 1200달러(1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가격은 기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1200달러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의 경우 959달러,
우리나라에서 판매 중인 '아이폰7플러스 256GB'제품이 137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격이 기존 제품보다 높을 것은 자명하다.
△ iPhone 8
△ '아이폰8'의 경우 내부 공간에 변화가 생기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 한다.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는 것은 좋지만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오히려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8'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문가들은 '가격 부담'이 '불편함'과 결합되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무선 충전 기능'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출시 이후에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된다는 점, 무선 충전을 위한 키트를 별도 구매해야 한다는 점(100달러(11만 원) 이상이 될 것)도 부담스러운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와 관련해서 어떤 전략을 내세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소식이 전해질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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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7. 7. 17. 10:00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한 사람으로 불리는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전기차 기업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가 연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제치고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테슬라'는 지난해 3월 말, 보급형 모델 'Model 3'를 공개했고 예약 판매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엘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는 7월 28일, 예약 판매 초기에 대박을 터트리며 화제를 모았던 'Model3'의 출고가 이루어지고 오는 8월 1일부터 도로를 달리게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시대가 시작될 것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의 한 자동차 분석가에 따르면 테슬라의 '모델3'가 기대했던 바와 달리 토요타의 프리우스/캠리 그리고 현대차의 아이오닉 블루, 기아차 니로FE 등에 비해 유지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자동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모델3'에 대한 환상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 테슬라 모델3, 토요타/현대차보다 유지비 30% 더 든다?
△ Tesla Model 3, 외관(위)와 내부 대시보드(아래)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외부 디자인(외관)'과 달리 내부(대시보드)는 다소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3'.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델3'의 유지비(연료 주입비)가
토요타/현대 등 기존 완성차 업체의 하이브리드 차량에 비해 높은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국의 투자 전문 매체 Seeking Alpha(seekingalpha.com)에 따르면 차량 운행에 가장 많은 지출을 필요로 하는 연료 주입비를 기준으로 봤을 때 '모델3'의 유지비가 도요타의 캠리나 프리우스보다 약 33% 가량 더 많이 들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차의 아이오닉 블루(Ioniq blue)와 비교했을 때는 이보다 더 많은 유지비가 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모델3' 역시 보통의 '전기차'일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SeekingAlpha에 따르면 '모델3'의 전기 충전 요금은 캘리포니아주를 기준으로 할 때 kWh 당 0.23달러인데, 이는 기다 다른 요소의 전력 손실을 무시할 때 마일당 0.08달러로 환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한편, 연비가 50MPG(미국의 연비 기준, km/L로 환산하면 약 21.25km/l이다)인 휘발유/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마일당 0.06달러의 주유비가 드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 두 가지 경우를 놓고 볼 때 '모델3'의 주유비(충전비)가 약 33%가량 더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미국내 공인 연비가 54MPG(도심) 50MPG(고속도로)이고, 캠리 하이브리드의 경우 51MPG/53MPG, 현대차 아이오닉블루의 경우 57MPG(24.23km/L)/59MPG(25.08km/L, 고속도로)라는 점을 감안하면 '모델3'가 다른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제품에 비해 연비가 좋은 편이 아니라는 겁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외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배터리 소모 시간이 가변적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연비는 더욱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미국에서 판매중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
1MPG는 약 0.43Km/L 이다. 50MPG는 21.26Km/L
△ 전기차 선호도 조사.
(왼쪽) 기존 테슬라 자동차 드라이버에게 '다음'에 또 전기차를 구입한다면 어느 제품을 구입하겠냐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은 응답자가 '모델3'를 택했고, 그 뒤를 이어 '모델S', '모델X'가 차지했다.
이는 '테슬라' 전기차에 대한 만족다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른쪽) 또 한편으로는 테슬라 전기차 드라이버가 아닌 경우에도
'모델3'에 대한 선호다가 가장 높고, 뒤를 이어 닛산의 리프(LEAF)가 차지했다.
SeekingAlpha의 이같은 지적은 전기차의 배터리 효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동시에 결코 '전기차'의 연료 주입비(전기 충전 요금)이 저렴한 편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보고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저렴하기 때문에 상황이 완전히 같다고 할 수는 없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이제 서서히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는 상황인데, 모든 지원금이 사라지고 난 뒤 정부 에너지 정책의 변화로 전기 요금이 상승한다면 '차량 유지 비용의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테슬라의 등장은 분명 자동차 시장의 변호를 앞당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델3'라는 보급형 모델이 도로 위를 구르기 시작하면서 또 한 번 시장의 변화가 감지되려 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전기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다른 기업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전기차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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