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6. 10:00
오는 8월 31일 오전 9시(독일 현지 시간, 한국 시간 31일 오후 4시)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예년보다 이른 V30의 공개/출시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승부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는데 이같은 LG의 자신감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더욱이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LG는 다양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LG가 공식적으로 V30가 가진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을 하나 둘 씩 공개하면서 V30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동안 하나의 관심사 중 하나로 여겨져 왔던 플로팅바(Floating bar)와 카메라와 관련한 새로운 기술 등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공개될 V30.
LG는 그동안 숨겨왔던 기능인 '플로팅바'를 공개했고,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카메라(SRL/DSLR 등)로 사진을 찍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 LG V30, 공개된 플로팅 바와 새로운 카메라 기능. V30의 매력 높아질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라고 할 수 있지만 LG의 V30역시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럭시 노트8'와 'V30'의 대결에서 갤노트8의 우위를 점치고 있지만 최근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LG역시 '갤럭시 노트8'에 대항하기 위한 여러가지 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V30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플로팅바(floating bar)'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UI/UX측면에서 LG스마트폰이 가진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LG가 공개한 '플로팅바'
사이드의 플로팅바 버튼을 누르면 플로팅바가 펼쳐진다.
이 기능은 삼성의 '엣지스크린'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 LG의 얼웨이즈온 화면. 상단에 플로팅바(v20의 티커스크린)가 있다.
LG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플로팅바'의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플로팅바는 이전 버전인 V20에서 제공하던 '티커 스크린(ticker screen)'과 비교했을 때 한 층 더 편리하고 실용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팅바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에 견줄 만 한 기능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 삼성의 엣지 스크린 기능이 실행될 때 여러 응용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세로 배열되어 있는 것에 반해 LG의 '플로팅바'는 앱 아이콘들이 가로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UX에 편의성을 더했다는 것이 LG측의 설명입니다.
△ LG는 최근 카메라 기능과 관련된 몇 가지 영상을 공개하면서
V30이 기존의 LG스마트폰에 비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렸다.
△ V30은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 모드로 사진을 찍을 때,
수동카메라(SLR/DSLR)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셔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한편,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V30의 카메라 기능에 Immersion의 'HD TouchSense'이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HD터치센스 기술은 '탭틱엔진(Taptic Engine)'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LG가 카메라의 여러가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이 가동되도록 설계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V30의 수동 모드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거나 조절을 할 때 실제 수동카메라(SLR)나 DSLR의 셔토에서 느낄 수 있는 진동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기술의 적용을 통해 V30은 사진을 찍을 때 좀 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V30(plus)
△ V30 렌더링 이미지 뒷면
△ V30 렌더링 이미지 앞면
LG V30는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실용적인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과 여러가지 기능면에서 보자면 V30(스냅드래곤835/4GB램)의 경우 '갤노트8(스냅드래곤835/6GB램)'에 비해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V30플러스(스냅드래곤835/6GB램 등)의 등장을 통해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고, 카메라와 UI/UX의 강점을 내세워 실용적인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적극 어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V30의 경우 90만원 초반, V30플러스의 경우 90만 원 후반 ~ 100만원 선/갤노트8의 경우 12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되고 있기에 V30의 선전을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LG가 갤노트8/아이폰8와의 정면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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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6. 09:00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24일 0시),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소식을 속속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갤럭시 노트8'의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GeekBench, GFXBench, AnTuTu Benchmark 등의 성능 테스트 결과와 함께 스펙이 공개되면서 가히 역대 최고 수준의 스펙과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삼성이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갤노트8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가 임박했다.
오는 8월 23일 공개,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갤노트8의 기본 스펙과 성능은 이미 더 이상 숨길 것도 새로울 것도 없다.
듀얼 카메라 장착, S-Pen 탑재. 그리고 최근에는 듀얼심(Duam SIM) 슬롯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개를 앞두고 삼성이 티저 영상(teaser video)까지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듀얼 심/카메라 장착을 비롯한 역대급 스펙. 티저 영상 공개로 기선 제압한 삼성.
삼성이 오는 8월 23일, '갤럭시 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알려진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는 '갤노트8'가 예상대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스펙을 갖췄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고,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이 '갤노트8'가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그동안 알려진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듀얼 카메라(Dual Cameara)'를 제꼽을 수 있고 S-Pen 역시 '노트 시리즈'를 대표하는 기능으로서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 또한 얼마나 더 향상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느 또한 관심사인데,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얼굴 인식 기능' 소위 '페이스ID(Face ID)'인 만큼 삼성의 '얼굴 인식 기능'이 '아이폰8'와 대결에서 빠질 수 없는 평가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향상된 빅스비(Bixby) 기능이 인공지능 비서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 역시 관심사라 할 수 있는데,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빅스비'의 성능 향상이 삼성 모바일과 삼성의 기술력에 대한 평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실제 제품 사진(유출).
△ 듀얼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조리개 값 f/1.7)과 망원(f/2.4)의 기능을 할 것이라 한다.
과연 듀얼카메라 후발 주자인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순간 포착 및 포인트줌/캡쳐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 노트8'을 나타내는 키워드가 act(행동하다), leap(뛰어넘다), innovate(혁신하다), open(열다), lead(이끌다), possible(가능하다), can(할 수 있다), bigger(더 큰), do(하다) 등임을 알렸는데, 이는 이전에 초대장에서 선보였던 메인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것을 하라)'에 대한 보충 설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은 '갤노트8'가 그만큼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며, 기존의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8, teaser video.
이처럼 역대급 스펙을 보여줄 것이라는 갤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삼성이 티저 영상까지 공개했고, 일각에서는 8GB램/256GB용량을 가진 '갤노트8 황제버전(Galaxy Note 8 Emperor Edition)'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놀라운 기능들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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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5. 11:55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폭스콘(Foxconn) 내부의 아이폰8 생산 라인 현장의 모습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블러시 골드의 경우 애플전문가 Ming-Chu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 색상의 등장과 일맥상통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 골드.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3가지 색상(블랙, 실버, 블러시 골드)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이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관한 정보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코퍼(copper) 혹은 브론즈(bronze) 컬로라고 불리던 이 색상은 최근 '블러시 골드'라는 이름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rose gold) 색상과 '골드(gold)' 색상이 합쳐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블러시 골드 뒷면.
△ 뒷면 확대. 듀얼카메라. 사라진 안테나 밴드. 뒷면 유광 코팅이 돋보인다.
폭스콘 내부 소식망을 통해 전해진 '블러시 골드' 색상은 64GB와 128GB 용량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7의 제트블랙(jet black)이 128GB/256GB의 고용량(비싼제품)으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일반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폰8' 색상 구성이 블러시 골드, 실버, 블랙 세 종류의 유광(jet black과 같은 재질)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측면.
△ 아이폰7플러스 로즈골드 색상과 아이폰8 블러시골드 비교.
아이폰8의 색상이 기존 아이폰7/7플러스의 기본 5색상(블랙, 제트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특별판 레디에디션(RED edition)까지 하면 6가지 색상)에서 3가지 색상으로 단순화 하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성 제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늘어났던 색상이지만, 블랙과 제트블랙을 통합하여 '블랙'으로, 로즈골드와 골드를 통합하여 '블러시 골드'로 통함함으로써 판매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블랙이 보여주었던 사람들의 높은 선호가 아이폰8의 일반 제품에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같은 색상의 변화 외에도 디자인의 변화와 화면 크기의 변화,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AR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답게 가격 또한 최소 1100달러(우리돈 125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아이폰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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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4. 10:00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됩니다. 삼성측은 23일 공개 이후,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갤노트8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9월 1일부터 2주 간의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공식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온 가운데, 최근 갤노트8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가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을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는 스냅드래곤835, 6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
노트8는 듀얼 카메라(1200만화소, 광각/망원), 홍채/얼굴 인식 센서, 지문 인식, 빅스비(Bixby)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S-Pen과 같은 특화된 기능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최종 승부처는 디테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펙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며 '괴물 스펙'이라는 별명을 얻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최고 스펙을 보여주면서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한데, 최근 'Geekbench'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면서 기본 프로세서 성능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 8895)'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와 동일하기 때문에 '갤노트8'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듀얼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노트8, 엑시노스8896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점수는 1984, 멀티코어 점수는 6116점을 획득했다.
△ 갤럭시노트8,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1815, 멀티코어 6066점을 획득했다.
갤럭시노트8는 지난 4월에 출시됐던 '갤럭시S8/s8+'와 같이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과 엑시노스8895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 출시가 됩니다.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은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유럽 등에서는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투트랙 전략은 북미 지역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최근에는 삼성의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대대적인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엑시노스 시리즈'의 성능이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동급의 퀄컴 제품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큰 불만을 가질만한 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싱글코어)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멀티코어)
한편, 지난 4월에 삼성이 선보인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와 '갤노트8'의 평가 결과를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8895)'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램 용량에서 '갤노트8'가 6GB를 탑재하면서 '갤S8+(4GB)'보다 높아졌지만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가 '갤S8+'의 결과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는 최상위권에 속한다는 점, 그리고 향후 출시 예정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도 '스냅드래곤835'가 최고라는 점에서 '갤노트8'의 성능 테스트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까?
△ 넓은 화면과 S-Pen, 듀얼 카메라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갤럭시 노트8'는 이미 알려진 기본 스펙(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 8895, 6GB램, 홍채/얼굴/지문인식, 6.3인치 화면 등) 보다는 디테일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이 선보일 '듀얼카메라(Dual Camera)'의 재원은 이미 다 알려져 있지만 과연 어떤 기능을 통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건이며, S-Pen, 향상된 빅스비(Bixby), 홍채/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어떤 조화를 이루어 한 층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스펙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스펙보다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디테일함이 다른 제품(특히 아이폰8)과의 승부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 노트8, 폭발은 없다. 폭발 방지 위한 삼성의 3가지 노력. (1) | 2017.08.18 |
|---|---|
| 갤럭시 노트8, 듀얼심, 듀얼카메라 장착. 티저 영상 공개로 기대감 높아진 갤노트8. (0) | 2017.08.16 |
| 갤럭시노트8, 황제버전 온다.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 될 것. (0) | 2017.08.11 |
| 갤럭시노트8 vs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 관계인가? (2) | 2017.08.1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4. 09: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오는 8월 31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IFA2017 행사)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갤노트8(미국 뉴욕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공개)'에 대한 관심이 워낙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V30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30은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기본 스펙과 기능 면에서 '갤노트8'에게 뒤쳐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출시를 통해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concept image.
LG가 오는 8월 31일, V30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인 V30플러스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V30만으로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해 LG가 준비한 야심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LG, 'V30플러스' 출시로 '갤노트8', '아이폰8'와 대결 돌파구 마련하나?
예년보다 빠른 시기 공개/출시.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선언한 LG의 'V30'이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의 두 거물과 대결하기에는 'V30'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은 것이 사실입니다. V30은 LG가 지난 3월에 내놓은 'G6(스냅드래곤 821, 4GB램, 3300mAh 용량 배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일부 지역 출시 제품만 탑재 등)'보다 향상된 하드웨어 스펙(v30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35, 4GB램/64GB 기본 저장 공간, 무선충전 기본 탑재. 배터리는 3000mAh)' 을 갖추긴 했지만, G6의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8(스냅드래곤 835, 4GB램, 64GB용량, 무선충전 기본 탑재, 홍채인식기능 등)'보다 한 단계 아래였던 것이 사실이고 이번에 선보이게 될 V30은 겨우 '갤럭시S8' 수준의 스펙에 근접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갤럭시S8/S8+'보다 한 단계 높아진 기본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갤럭시노트8'와의 대결에서 'V30'이 맞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 LG측에서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개한 V30의 카메라 기능 사용 이미지
V30은 카메라 기능이 G6등 전작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LG는 OLED디스플레이 기술과 카메라 기술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V30, concept image.
이처럼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LG가 'V30'과 함께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플러스'를 공개/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LG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대결에서 V30플러스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겁니다.
국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진 'V30 plus'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위한 카드로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기본 램 6GB, 저장 공간은 128GB, 오디오 시스템, 배터리 용량은 32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듀얼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의 망원,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가 탑재를 비롯하여 카메라 기능에 주목할 만 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V3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인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64GB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 방진 기능,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 등과 대등한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부가적인 기능들은 '갤노트8'가 좀 더 많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V30플러스'가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V30플러스의 가격은 미국 에서875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노트8의 경우 120만 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Galaxy Note 8 vs V30/V30 plus.
△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V30은 '갤노트8'에 스펙 면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LG는 V30플러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갤노트8'의 가격이 120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LG는 V30의 가격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 'LG V30/V30플러스'의 공개가 8월 31일이지만 공교롭게도 공식 출시일은 두 제품 모두 9월 15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공개 이후 '갤S8/S8+' 때와 마찬가지로 갤노트8의 체험존을 운영하는 동시에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고, LG역시 공개 직후부터 체험존 운영과 함께 예약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LG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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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8. 13. 00:56
유아 용품 준비하면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게 바로 '카시트'입니다. '안전'과 관련된 것이기도하고 한 번 사면 오래 쓴다지만 비교적 고가이다보니, 안전과 가격을 안따져 볼 수가 없죠!
저같은 경우는 베이비페어도 가보고 온라인을 통해서 카시트에 대한 정보를 얻어 봤는데요, 여러가지 정보를 조합한 결과 '두 개의 회사' 제품에서 최종 선택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두 회사는, '싸이벡스(Cybex)'와 '브라이텍스(Britax)' 인데요, 두 회사의 제품에 대한 평가가 좋은건 물론이고 '역사'가 오래된 만큼 믿을 만 한 제품을 만든다는 것이죠.
△ 카시트, 종류가 참 많다. 뭘 사야할까?
싸이벡스 vs 브라이택스.
해외직구 쇼핑몰에서 싸이벡스 카시트(솔루션 Q3-fix plus)를 초특가로 30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데,,?
두 회사의 여러가지 모델들이 있는데요, 여기서 부터 문제는 가격과 기능입니다. 디자인도 물론 중요하지만요.. 성능(기능)이 좋은데 가격까지 저렴하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일단 품질 보증은 된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싸이벡스와 브라이택스 두 회사의 제품의 모델별로 기능이 약간씩 차이가 나고, 소유 차량에 따라서도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말 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이소픽스(ISOFIX)나 회전 옵션 같은 것도 고려해야하니 말이죠.
△ 큐텐에서 300달러(약 34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싸이벡스 카시트.
※ 모바일 쿠폰을 적용해야 싸게 살 수 있답니다!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놓고,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결제할 때 '쿠폰적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싸이벡스 제품 직구를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해외직구전문 쇼핑몰 큐텐에서 판매중인 싸이벡스 솔루션 큐쓰리 픽스플러스(Q3-fix plus) 2017년형을 '쿠폰가 300달러(약 34만 원)'에 판매 중에 있습니다. 괜찮은 조건 아닙니까?
큐텐 싸이벡스 카시트 ☞ https://www.qoo10.com/su/401029284/Q108098473
※ 참고 - 모바일 쿠폰을 적용해야 싸게 살 수 있답니다!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놓고,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결제할 때 '쿠폰적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처음엔 그냥 쉽게 이것 저것 사면 될 줄 알았는데,
알 면 알수록 어려운게 유아/육아 용품 구매인 것 같네요.
내가 쓸 물건이면 그냥 대충 알아보고 사면될 것 같은데,
아이가 써야할 물건이다보니 힘드네요. 면역력, 신체 성장 등 생각할 것이 너무 많네요.
이래서 요즘 애 키우기 힘들다고 하나봅니다.
카시트 고민,
여러분의 고민 해결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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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2. 09:30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데이(D-Day)가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공개할 아이폰은 3종류가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8, '아이폰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에 쏠리면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두 제품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낮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보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아이폰8(OLED아이폰)'만큼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왼쪽부터)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4.7인치 아이폰7s,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와 5.8인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그것이다.
- 아이폰7 vs 아이폰7s, 아이폰8. 어떻게 달라지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는 9월에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 이렇게 세 종류인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일반 제품,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2016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7s/7s플러스에서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출시 색상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7s/7s플러스'의 유광 스페이스그레이도 그 중 하나이다.
△ 차세대 아이폰은 '유광'제품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7'과 '아이폰7s'는 디자인 면에서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s'는 '아이폰7'의 후속 제품으로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일반/보급형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제외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기본 제품의 용량이 증가(64GB), 새로운 색상 추가,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 탑재, 무선 충전 기능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대다수의 기능들이 '아이폰7'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제품의 가격 또한 예년과 같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두뇌, A11 칩.
한편,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7/7플러스'뿐만 아니라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디자인에서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은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게 했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R촬영 기술과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인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 화면 해상도 증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변화는 프리미엄 제품의 역할을 부여하는 동시에 가격 또한 높은 수준(최소 1200달러선, 우리돈 약 140만 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의 변화.
LCD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아이폰7s/7s플러스'에서 표면적으로 큰 변화를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 된 용량과 프로세서,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 내부적인 변화들이 생겨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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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1. 10: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동부 현지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24일 자정), 미국 뉴욕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갤노트8'는 이미 디지인과 스펙 등 주요 정보가 알려져있는 상황이지만 과연 삼성이 과연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이야기들을 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심심찮게 거론되는 것이 바로 '갤노트8 황제버전(Galaxy Note 8, Emperor Edition)'인데,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이라 불리는 이 제품이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6.3인치 화면, 듀얼카메라, S-Pen. 6GB램/64GB기본 저장 공간을 가진 제품이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8GB램, 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역대급 스펙의 결정판, 갤노트8 '황제버전' 온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8+'를 출시하면서 4GB램/64GB용량의 일반 제품과 함께 6GB램/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의 한정 판매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 제품은 고가의 제품(115만 5천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일찌감치 품절되었고, '갤럭시S8/S8+' 흥행 성공의 촉매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같은 전례 때문에 '갤럭시 노트8'에서도 고성능 프리미엄 버전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황제 버전'이라 이름 붙은 프리미엄 버전이 한국 시장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출시될 것을 암시하는 증거가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 모데 목록.
모델 목록에서 256GB용량의 제품이 발견되면서, 8GB램/256GB용량의 황제버전 등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S8+'의 6GB/128GB용량 프리미엄 버전 출시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본 바 있는데,
이번에는 '황제 버전'을 통해 '갤노트8'의 흥행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Galaxy Note 8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갤노트8'의 모델 목록에서 256GB 용량의 제품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황제 버전'의 등장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황제 버전은 256GB의 용량과 8GB램을 탑재하면서, 일반 제품인 6GB램/64GB용량 제품보다 한 단계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기본 스펙 면에서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세워주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현재 8GB램을 탑재한 제품으로는 원플러스의 '원플러스5'가 있고, 11월쯤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샤오미의 '미믹스2(Mi Mix2)'역시 8GB램 탑재가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 Note 8, Dual Camera.
△ Midnight Black.
앞서 언급했듯이 '8GB/256GB용량'을 가진 황제 버전은 갤노트8의 우월함을 드러내주는 동시에 흥행의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갤노트8 황제버전이 단순히 램과 저장 공간만 높은 것이 아니라 넓은 화면(6.3인치), 듀얼 카메라, S-Pen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홍채인식 기능, 지문인식 센서 탑재 그리고 포스터치(3D터치) 탑재 등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황제버전의 등장은 하나의 '이슈'인 동시에 삼성의 자신감에 힘을 보태줄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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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1. 09:00
오는 8월 23일, 삼성이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예정이고, LG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의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과 LG가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LG가 'V30'의 성공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고, '갤노트8', '아이폰8'와의 경쟁에 있어 틈새 시장 공략이 아닌 정면 대결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공개일이 가까워지면서 이들 두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속속 알려지고 있기에, 두 제품을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8월 23일 공개되는 '갤노트8'와 8월 31일 공개되는 'V30'
두 제품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과 LG는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V30이 어떤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vs LG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의 관계인가?
오래전부터 회자되던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의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과연 어떤 결과로 끝을 맺을 것인지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한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LG V30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가 보인 자신감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V30이 역대급 스펙으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8'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기도 합니다. 특히 '기본 스펙'면에서 두 제품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V30이 '주연급' 제품이 아닌 '조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vs V30.
전체 크기와 화면의 크기는 갤노트8가 큰 편이다.
그리고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스펙 또한 갤노트8가 우세하다.
이같은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갤노트8'와 'V30'의 급이 다르다고 평가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와 V30의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의 차이와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의 경우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면서 동일하지만(갤노트8 한국 판매제품은 엑시노스8895),
갤노트8가 6GB램, V30이 4GB램을 기본 탑재하면서 성능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화면의 크기는 갤노트8가 6.3인치(18.5:9), V30이 6인치(18:9)로 갤노트8가 0.3인치 크며, 바디의 크기 역시 '갤노트8'가 좀 더 큰 편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노트8가 3300mAh, V30이 3000mAh로 바디의 크기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두 제품 모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지만, 갤노트8는 그 외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기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우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조리개값 f/1.7)과 망원(2x zoom, f/2.4)인 반면 V30의 카메라는 1300만 화소 f/1.6의 광각/망원렌즈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에서 V30이 우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는 넓은 화면과 함게 S-Pen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V30은 카메라 이외에 별다른 특징을 찾기는 힘듭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지원하고, USB Type-C포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는 인공 지능 비서 '빅스비(Bixby)'를 지원하며, V30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 둘에 대한 평가가 다소 엇갈리고 있고, LG는 구글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논의할 만 한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의 강점, 넓은 화면과 매끈한 디자인. 그리고 S-Pen.
△ V30 역시 넓은 화면을 가졌다. 그리고 카메라 스펙은 가히 최고라 할 만 하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능적 차이 또한 두 제품의 차이가 될 수는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고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점에서 두 제품의 장단을 따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객관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놓고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갤노트8'의 우위를 보이거나 같은 정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V30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대결하는 데 있어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조리개 값(f/1.6)과 기본화소(1300만)가 좀 더 뛰어난 것외에 크게 부각되는 점이 없다는 것도 한계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되면서 V30의 자랑거리가 큰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부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 V30, rendering image.
△ LG는 V30의 카메라가 다른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만큼 카메라에서만큼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 Galaxy Note 8, Dual camera.
전반적으로 살펴볼 때, 'V30'가 '갤노트8'의 대항마가 되기에는 다소 임팩트가 약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지난 4월 삼성이 선보인 '갤S8/S8+'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갤노트8'는 이전 제품을 능가하는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기에, V30은 더욱 작아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듯 '경쟁 관계'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갤노트8의 배터리 용량은 3300mAh(왼쪽).
갤노트7의 배터리 용량 3500mAh보다 줄어든 것이다.
한편, 최근 V30의 '무선충전 코일(오른쪽)'이 공개되기도 했다.
V30이 비록 '갤노트8'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주연 같은 조연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LG가 카메라의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V30 예상 출고가는 90만원 초 중반, 갤노트8는 12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V30과 갤노트8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정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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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0.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 예정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것은 이미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두 가지 부정적 견해를 제시했는데 이것이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대항마로 불리는 '갤럭시 노트8'가 8월 23일 공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는 점은 이같은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다소 암울한 이야기를 전했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던 대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은 겨우 200~40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 했고,
물량 공급이 원활해 지는 시점은 빨라야 11월 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9월, '아이폰7/7플러스'출시 당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가 넘게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200~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수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폰 대란'이 올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8'로 부터 날아든 두 가지 비보와 한 가지 긍정적 소식.
최근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출시와 관련해서 전해진 소식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그 연장 선상이라 볼 수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첫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소위 '아이폰8'라 차세대 제품을 쉽사리 만나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OLED디스플레이, notch 디자인(凹자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
iPhone 8는 부품 수급 문제와 제품 수율(완성도)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적게는 200만 대, 많아야 400만 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아이폰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패널 수급 문제와 제품 제작의 어려움(수율이 낮은 문제)으로 인해 완제품을 만드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OLED아이폰'만을 조립/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 등을 함께 생산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유래 없는 물량 공급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전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역시 이와 비슷한 견해를 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대만 소재의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이 '아이폰8'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물량 부족 사태'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는데, Ming-Chi kuo는 이같은 물량 부족 현상이 완화되려면 11월~12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면 디자인.
Kuo를 비롯한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색상에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최근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이 혼합된 느낌의 '브론즈(골드)' 색상과 블랙과 제트블랙, 실버 색상만이 판매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Ming-Chi Kuo가 '로즈골드 아이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로즈골드' 색상 제품의 단종을 거론했습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브론즈(로즈골드+골드), 제트블랙, 실버.
한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급속 충전(fast charging)'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그리고 여기에 더해 급속 충전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거론되어온 배터리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과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애플이 '늦은 조치'를 취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아이폰프로) 목업.
△ iPhone 8, concept image.
과거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들여다보면 삼성은 언제나 최신 기술과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여왔고, 애플은 기본 스펙 면에서 '최고'라 불릴 만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A시리즈 칩은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 하지만 그밖에 램 용량, 화면 크기, 방수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갤럭시 노트8'를 앞에 두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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