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8 vs V30, 카메라 성능 비교(기본 샘플). 어떤 차이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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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31일,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V30은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에 공식 출시를 하겠다고 밝히는 등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 의지를 여러차례 밝혀 왔습니다. 삼성 역시 '갤노트8'를 선보이면서 갤럭시 시리즈 최초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만큼 카메라 기능 전번이 향상되었음을 피력했는데,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인 만큼 이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LG의 V30과 삼성의 갤노트8는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두 제품이 같은 날 출시를 하게 됨으로써, 예약 판매 기간 중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V30'의 반격 또한 만만찮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만큼 카메라 성능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갤럭시 노트8 vs V30, 카메라 기본 성능 비교. 어떤 차이 보이나?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7(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 2017)에서 LG와 삼성이 여러 방면에서 맞붙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부문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갤럭시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등장하면서 '카메라'와 'S-Pen'을 강조했고, LG역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 것인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LG V30.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망원 렌즈,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 갤럭시 노트8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 했으며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 망원 렌즈는 F/2.4이다.

  '갤노트8'의 카메라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했는데,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이며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은 F/2.4입니다. 두 렌즈 모두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했으며, 광학 2배줌 디지털 10배줌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V30'의 카메라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V30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데, 망원 렌즈는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크리스탈 클리어렌즈)이며, 광각 렌즈는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9를 보이고 있습니다. OIS손떨림 방지기능은 망원렌즈에만 탑재했습니다.

  단순히 카메라 기본 스펙만 놓고 봤을 때는 사진에서 중요한 요소인 '조리개 값'에 V30이 좀 더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비교한 샘플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진들은 모두 기본 기능(디폴트) 모드로 촬영된 것으로서 노트8, V30이 내세운 여러가지 기능(촬영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샘플입니다.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샘플 사진들을 바탕으로 카메라의 성능을 단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샘플 사진들을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V30이 좀 더 밝게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V30이 근접 촬영이나 실내 촬영에서 좀 더 밝게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조리개 값'의 평균이 V30(f/1.6, f/1.9)이 좀 더 낮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사진 샘플의 경우 '스마트폰' 자체에서 제공하는 후보정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의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는 우열을 논하기가 다소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카메라를 선보였기에, 다양한 상황에 따라서 그 결과치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개인의 취향이나 UI/UX, 그리고 브랜드 선호도 등에 따라서도 가치판단의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LG 'V30'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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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7의 삼성, 기어 스포츠/핏2프로 웨어러블로 다시 한 번 시선 집중.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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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7'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V30/V30플러스'를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강력한 성공 의지를 밝혔고, 삼성은 웨어러블 시장 공략을 위해 기어 스포츠, 기어 핏2 프로, 기어 아이콘X 등의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 23일 '갤럭시 노트8'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 상황인데, 이번 IFA2017 행사장에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임으로써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기어스포츠(Gear Sport)

image.www,cnet.com


- IFA2017의 삼성, 기어 시리즈 3종으로 웨어러블 시장 적극 공략하는 삼성.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 대로 커진 상황에서도 삼성은 지속적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진출했고 지금은 애플의 '애플워치' 그리고 삼성의 '기어' 시리즈가 서서히 주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애플워치'가 1년에 한 번 출시되는 제품인 것에 반해 삼성은 '기어S'시리즈와 '기어핏'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기어스포츠'를 출시하면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고 이를 무기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모습입니다.


△ Gear Sports front.

△ Gear Sports back.


  이번 IFA2017에서 등장한 '기어 스포츠(Gear Sport)'와 스마트 밴드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그리고 무선 이어셋인 '2세대 기어 아이콘X(Gear Icon X 2generation(2018))'은 삼성 스마트폰의 빈 자리를 메꿔주는 동시에 삼성 모바일 사업부가 웨어러블 시장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선보인 '기어 스포츠'의 경우 원형의 디자인으로 작년에 출시된 '기어S3'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기어스포츠의 크기는 1.2인치입니다. 삼성은 '기어 스포츠'를 통해 운동 기능 강화를 내세웠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스트랩(20여 종)을 별도로 선보이면서 '패션'과의 조화도 꾀했다고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수영 용품 제조 업체인 스피도(Speedo)와 협력하여 '스피드 온(Speed On)'을 탑재해 수영 영법, 스트로크 횟수, 거리, 속도 등 종합 적인 정보를 저장/분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언더아머(Under Armour)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혜택 또한 제공하는 등 '기어 스포츠'가 운동 기능을 중점으로 패션과의 조화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기어 스포츠 스펙



  한편, '기어 핏2 프로' 역시 눈길을 끄는 제품입니다. '기어 핏2 프로'는 작년 6월에 출시된 '핏2'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기능적인 측면에 더 강화되어 출시되었습니다. 마름모 형태의 '핏2프로'에 대해 삼성은 이전의 제품들보다 더 편안한 착용감이 들도록 했다고 밝혔으며, '기어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기어 핏2 프로'역시 5ATM(50m 깊이)까지 방수가 되는 등 물놀이, 수영 등을 하기에 적합하며 이동 거리, 심박수, 운동 시간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 밴드'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어 핏2 프로 스펙.


△ 기어 핏2 프로.


  또한 삼성은 이번 IFA2017 행사를 통해 2세대 '기어 아이콘X'를 선보였습니다. '기어 아이콘X'는 무선 이어버드로서 음악 감상을 위한 이어폰 기능은 물론이고 피트니스 코칭과 운동 정보를 기록해 주는 등 '웨어러블 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인 피트니스와 관련된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웨어러블'기기로 보는 관점이 우세합니다. 특히 '기어 아이콘X(2018)'은 터치 패드가 내장되어 간단한 터치나, 상하좌우 스와이프를 통해 음악 감상 관련 컨트롤을 할 수 있는데 이어버드 자체에 내장된 4GB용량의 저장 공간에 음악을 넣어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즉, 스마폰과의 연동과 더불어 독립적인 사용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기어 아이콘X(2018) 스펙


△ 애플워치 스포츠 vs 기어 스포츠.


  삼성은 지난 8월 23일, '갤 노트8'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 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으며 이번 IFA2018행사장에서 공개한 웨어러블 3종으로 애플워치, 에어팟(AirPods) 등과도 정면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지 않지만 향후 서서히 시장이 성장한다고 볼 때, 웨어러블 분야에서의 애플과 삼성의 대결 또한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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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LG V30. 역시 LG는 카메라? 깨알같은 플로팅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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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현장에서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8월 초부터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온 LG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을 공언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며 공식 출시일도 '갤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로 정하면서 과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지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문가들은 LG의 'V30'이 공개되기 전까지 기본 스펙과 인지도 등으로 볼 대 'V30'이 '갤노트8'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V30의 공개행사가 끝난 뒤에는 분위기가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 LG V30이 공개되었다.

LG의 강점인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깨알같은 '플로팅바'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예약 판매 기간이 겹치면서 '대격돌'이 예상된다.

image.www.cnet.com


- 베일 벗은 V30, LG의 카메라 전략과 깨알같은 플로팅바 통할까?


  LG가 V30을 전격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V30에게로 쏠렸습니다. 그동안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여러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고, 주요 기능들을 슬쩍 보여주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이 알려져 있었지만, 공개 현장에서 드러난 카메라 기능과 플로팅바(floating bar)에는 디테일함이 묻어났습니다.


△ V30

△ 뒷모습


  전체 크기 151.7 x 75.4 x 7.39mm 158g, 6인치 크기의 화면(1440x2880, 537ppi),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1.21의 베젤리스 디자인,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 기본 4GB램과 64GB의 용량,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LG가 많은 역량을 쏟은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1600만 화소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가졌으며, 수동 포커스 기능(Manual focus), RAW이미지 모드,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갖추면서 '카메라는 역시 LG'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고성능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V30 기본 스펙 정리

△ IP 68 수준의 방수.

1.5m 깊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다.

△ 화면 상단 디테일

△ 하단부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LG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스펙면에서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조리개 값 F/1.6렌즈를 탑재 했는데, LG는 이를 두고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시네마 이펙트'라는 여러가지 필터를 제공 기능, 특정 부분을 줌인(Zoom-In) 할 수 있는 '포인트 줌' 기능, 전면/후면 광각 카메라 탑재로 넓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피'라는 기능을 통해 전문 작가들이 사진을 찍으며 설정해 놓은 '카메라 설정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특징적인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LG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 특화된 기능, 포인트줌.

△ 전문가들의 카메라 설정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는 기능, 그래피.



  한편, LG는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바로가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V20에서 선보였던 '티커'에서 좀 더 발전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측면에서 뻗어나온 길다란 창(Bar)에는 앱을 비롯한 주요 메뉴들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로팅바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손쉽게 앱을 실행하고 앱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플로팅바(왼쪽)과 '티커 스크린(오른쪽).

티커스크린은 V20에서 제공되던 상단의 작은 화면이다.

△ 플로팅바 사용 예.

  △ 얼굴 인식 기능 이용 중 

△ 음성 인식 기능  -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다.



  이밖에도 LG는 V30에 Hi-Fi Quad DAC를 탑재했으며, B&O플레이 이어폰을 제공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얼굴 인식, 음성인식, 지문인식 기능 등은 다른 경쟁 제품과 겨뤄볼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다른 경쟁 제품, 예컨대 '갤노트8'나 '아이폰8'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앞설 것으로 예상되면서(90만원 초반대 가격 예상. 갤노트의 경우 90후반~100만원 초반 가격이 예상되며, 아이폰8는 115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결코 무시하지 못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쁘지 않은' 출발을 한 V30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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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가 보여줄 완전히 새로운 것들과 이미 봐 왔던 것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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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이번트에서 애플은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 대해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많은 변화'를 보여줄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아이폰8'의 공개를 앞두고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아이폰8의 어떤 점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기존에 봐 왔던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그동안 봐 왔던 것들과 새롭게 보게 될 것들.


  오는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어떤 점'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폰8'에 대한 많은 점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 확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학생의 마음처럼 많은 이들의 시선이 9월 12일에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블룸버그 통신이 '아이폰8'의 변화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블룸버그 통신이 언급한 '아이폰8'의 변화.

프로세서는 A11칩, 수직으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가격은 999달러(약 115만원)~

3D언굴인식 기능(페이스ID)를 통한 보안/잠금 해제, 화면의 하단부에 위치할 '소프트웨어 도크(Dock)' 등이 눈에 띈다.

'소프트웨어 도크'라고 제시된 부분은 그동안 '기능 영역'이라 불려오던 곳이다.

source.www.bloomberg.com

△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하단부에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위치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 부분의 정확한 명칭을 두고 '홈바(HomeBar)'라는 이야기가 나온적 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소프트웨어 도크(Softwear dock)'라고 언급한 것이다.

기능 영역은 홈버튼이 위치하고, 앱 실행시에는 컨트롤바의 역할을하게 된다.

△ 블룸버그 통신이 정리한 '아이폰8'의 새로운 점과 이미 봐 왔던 것들.

AR기능과 3D얼굴 인식 기능, 듀얼카메라의 일부 기능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라고 봤으나,

그 외의 다른 요소들은 이전 출시된 아이폰(4,4s)을 비롯하여 경쟁 회사 제품(갤럭시S8, 에센셜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로 분류했다.


  '아이폰8'에 대한 블룸버그의 언급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화면 하단부의 '소프트웨어 도크'와 3D센서 얼굴인식(페이스ID)를 비롯한 카메라와 관련된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이 64GB라는 사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진 대로 '고가(최소 999달러, 우리돈 115만 원)'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 등 또한 새로운 점으로 제시되었지만 이같은 사실들은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던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OLED디스플레이와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여러 부분이 '기존의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오래전부터 삼성의 '갤럭시S'와 '노트'시리즈에 탑재되어 왔고, 베젤리스 디자인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의 아이폰이 그동안 보여왔던 기조, '완전히 새로운'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검증된' 것을 바탕으로 최적화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iOS 11, 아이패드의 도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의 공개 시간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9월 12일(한국은 13일 새벽),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제품이 보여줄 기능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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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AirPods) 정품. 공홈보다 싸게 사고 빨리 받는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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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출시하면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폰7부터 3.5파이 어이폰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되었는데요 애플은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내놓는 한편, 모든 기기가 무선화 화어가는 시대적 조류에 맞춰 '에어팟'을 선보인 것이죠.

  에어팟은 애플의 이어폰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죠. 특히 애플에서 특별히 제작한 'W1'침과 '동작 감지 속도계',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의 조화로 인해서 툭툭 치는 것과 음성 만으로도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팟에는 '리모컨(Remote controller)'가  없는 것이죠. 애플의 이어폰으 음질도 좋은 걸로 유명한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음향기기 업체 '비츠(beats by dr.dre)'가 애플의 자회사라는 점만 봐도 애플이 '음악 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


△ 에플 제품, 세련된 것의 절정. 에어팟(AirPods)

우리나라 애플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에서는 21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송 기간은 약 2~3주.

그렇지만, 같은 정품을 좀 더 싸게 사고 빠르게 받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문제는 '가격(21만 9천 원)'인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웬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좀 많이(?) 비싸다는 것과(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비싼 제품이 10만 원 내외), 공식홈페이지(공홈, apple.com/kr)에서 주문을 해도 배송 기간에 2~3주가 걸린다는 단점이 있죠.(비싸긴 해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이다 보니 배송에 오래걸리나봅니다)

 



  사실, 우리나라 가격(21만 9천 원)미국 가격(159달러, 우리돈 약 18만 원), 일본 16만 8천 엔(세금 포함시 18144엔, 우리돈 약 8만 5천 원)이 다른데 우리나라가 좀 비싼 편이에요. 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거죠.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출시 당시 '환율' 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작년 '에어팟'이 출시될 당시에는 원/달러 환율이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는데 지금은 작년보다 원/달러 환율이 많이 낮아졌죠. 그렇기 때문이 이런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죠.(에어팟 출시 당시 원/달러 환율은 1200원 대, 지금(2017년 8월 30일)은 1124원).


△ 우리나라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21만 9천 원.

△ 미국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159달러(우리돈 약 18만 원)

△ 일본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16만 8천 엔, 세금 포함시 18만 144엔. 우리돈 약 18만 5천 원

  그래서, 에어팟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직구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좀 더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관세와 배송료 모두 무료라서 제품 대금만 지급하면 되는데요, 직구 사이트에서는 가끔씩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특가에 제품을 팔기도 하더라고요. 굳이 특가가 아니더라도 '공홈'보다는 쌉니다.

  아래 화면은 해외 직구 쇼핑몰인 큐텐(Qoo10.com, 에어팟 판매 주소 https://www.qoo10.com/su/401071698)에서 판매중인 에어팟 제품입니다. 제가 빨간 네모 박스를 쳐놨는데, 보면 오늘의 특가 191.5달러 라고 되어 있죠? '오늘의 특가'라고 되어 있는데, 특가 행사는 자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판매 가격 191.5달러를 달러로 환산해 보면 21만 5천원 인데요, 공홈 가격 21만 9천원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다가 아니겠죠?


해외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판매중인 '에어팟(정품)'

쇼핑몰 상품 주소 ☞ https://www.qoo10.com/su/401071698

특가 상품으로 191.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100달러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5달러 쿠폰을 추가하면, 배송비/관세를 포함한 최종 금액은 176.5달러이다.

우리돈 약 19만 8천원에 살 수 있다는 건데, 공홈에서 구매할 때 보다 약 2만 1천 정도 싼 가격이다.


경험자 구매 팁 - '모바일 앱 쿠폰'을 사용하려면 '큐텐'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구매해야 한다.

웹 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을 한 후, 장바구니(구매하기)를 눌러 카트에 담은 다음

모바일앱으로 접속해서 '장바구니 - 결제 - 쿠폰적용'을 하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 선택, 장바구니 담기 바로 아래 보면 '모바일 앱 쿠폰'이라고 있습니다. 에어팟의 경우 정가 200달러가 넘는 제품이기 때문에 15달러짜리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요, '모바일 앱'으로 결제 하면서 '쿠폰 적용'을 하면 15달러 할인된 가격, 즉 176.5달러에 에어팟을 구매 할 수 있는 겁니다. 대략 19만 8천 원 정도에 살 수 있는 건데요, 공홈보다 2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올리진 않았지만 상품평 탭을 보면 배송은 5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공홈보다 1~2주 정도 빠른 배송입니다.


  오늘은 '에어팟(AirPods)' 구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에어팟이 좋긴 한데, 가장 큰 흠은 '비싼 가격'이었죠. 애플의 제품이 전체적으로 비싸다고는하지만 '이어팟'에 비해서 좀 많이 비싼 '에어팟'은 선뜻 사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임이 틀림없습니다. 에어팟을 산다면, 그래도 좀 더 싸게 사는 게 좋겠죠? 여러분의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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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로봇이 해야 제맛? 브라바380T.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2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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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가 시작 됐다고 하는데, 집안일 특히 청소는 아직도 몸을 열심히 움직여가며 해야되는 것일까요?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게 집안일이라고 하죠. 집안일 특히 청소를 열심히 잘 한다고 해서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안하면 싫은 소리 듣고, 잘 해봐야 보통. 물론 자기 만족은 있지만 바쁘고 힘들 땐, 누가 청소라도 대신 해 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예전엔 로봇 청소기가 '멍청하다'는 소리를 많이 하곤 했는데요, 요즘은 '똑똑해진' 청소기에 한 번 놀라고, 로봇 청소기가 청소를 너무 잘 해서 두 번 놀라죠. 똑똑한 로봇 청소기 덕분에 집에서 좀 더 쉴 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할 여유가 좀 더 생겼다고나 할까요? 로봇 청소기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이 바로 아이로봇 물걸레 청소기 '브라바 380T(Braava 380t)' 다들 아시죠?

물걸레 청소기 브라바380T.

이미 검증된 제품이기에 더 이상 검증이 필요 없다는 그 제품,

\- 청소 혁명, 청소는 로봇이 해야 제맛! 브라바 380T.


  청소의 끝은 누가 뭐래도, 물걸레질이죠. 청소는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치우고 먼지만 빨아들인다고 해서 청소가 끝이 아니라는 건 해 본 사람들이면 누구나 다 압니다. 물걸레질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 그렇지만 매번 물걸레질을 하기가 벅차다면? 그래서 존재하는 로봇 청소기가 바로 '브라바 380T'아닐까요?



  로봇 청소기 검색을 해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절대 후회가 없다는 제품,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는 청소기, 직구 최고 인기 상품, 명불허전 브라바 등 여러가지 수식어를 달고 있는 '브라바 380T'입니다. 제가 굳이 이런저런 설명을 하지 않아도 '성능'은 이미 검증되었고, 많은 '육아맘'들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 템으로 통하죠? 저같은 '육아 대디'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이기도 하고요.(육아 대디는 로봇청소기 풀세트 구비 해야함).


  브라바 380T 최저가 검색을 해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브라바 380T'를 사려면 해외 직구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11*가, *션, G*켓 등의 오픈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도 전부 해외 직구 제품이고요, 에누리닷컴, 다나와 등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가격 비교를 해 봐도 전부 해외 직구 제품만 나오기 때문에, 결국은 '직구'를 해야합니다. 최저가 제품을 뒤져보면 결국 배송비+관세를 포함해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은 하나로 연결되더라고요.


△ 다나와 최저가 검색 결과인데요,

옥션에서 해외 직구로 314700원인데, 큐텐(Qoo10)에서 쿠폰가 250달러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250달러면 넉넉잡아서 29만원 정도 되겠네요. 3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니 큐텐이 최저가라 할 수 있겠네요.

주소는

https://www.qoo10.com/su/401065911


아래는 에누리닷컴에서 최저가 검색을 해 봤습니다.

관세(세금)+배송비 무료 최저가는 역시 큐텐, 위에 나온 사이트고요,

국내 오픈마켓은 24~25만원이라지만, 배송비가 7~8만원 붙습니다. 결국 32만원이네요.


285달러 정가. 앱으로 접속해서 35달러 쿠폰 발행 받으면 250달러에 구매 가능.

주소 ☞ https://www.qoo10.com/


  위 사진은 해외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 브라바 380T 판매 페이지인데요, 화면을 캡쳐하다보니 아래쪽이 짤렸는데, 쿠폰 특가(앱특가 250달러)에 판매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네요. 관세+배송비 무료이기 때문에 28~29만원 정도만 결제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앱특가'는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해야지 250달러에 살 수 있다는 거에요. 

  무슨말인고 하니.. '모바일 쿠폰'을 발행받아서 25달러 추가 할인을 받아야 된다는 거죠. 위 사진 오른쪽에 285달러 보이나요? 저게 정가이고요,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결제 전에 '35달러 쿠폰 발행 - 쿠폰 적용'을 해야 250달러에 살 수 있어요

  좀 번거롭지요? 번거로워도 35달러면 4만원 정도 할인 받는 거에요

  '웹 페이지'로 결제 화면까지 간 다음(장바구니 담음), 앱으로 접속해서 장바구니 - 결제 를 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네요. 그렇지 않으면 좀 헤멜 수 있으니 주의.

  

  브라바 물걸레 청소기 최저가 구매 이야기가 좀 길어졌는데요, 결국 우리나라에선 직구 밖에 대안이 없다는 것. 이왕 직구로 살거면 싸게 사면 좋잖아요? 똑같은 청소기 사는데 더 비싸게 살 필요 없잖아요. 

  브라바 380T 청소기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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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드러나는 속살. 급속 무선 충전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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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오는 9월 12일 열릴 것이며 '아이폰7s'와 '아이폰7s 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를 비롯하여 4K 애플TV(Apple TV),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 등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제품 공개 이벤트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내부 회로 기판과 함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정보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무선 충전' 기술을 언급한 바 있다.

그동안 무선 충전에 관해서 '급속 충전'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어 왔지만,

이번 '아이폰8'에서는 이같은 점의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해 보이기도 한다.


- 아이폰8, 내부 회로 기판 등장. 급속 무선 충전은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차세대 아이폰 3종(LCD 탑재 2종, OLED탑재 1종)의 공개 이벤트 날짜(9월 12일)가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진실이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오래전부터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에 대한 정보가 알려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유출/공개되기도 했으며 L자형의 내부 회로 기판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자형의 내부 회로 기판의 공개와 함께 '무선 충전'에 대한 정보 즉,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LCD아이폰과 달리 OLED아이폰(아이폰8)는 L자형 패널이 탑재되어

내부에 L자형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내부 기판의 등장과 함께 '무선 충전'에 관한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하다.


  아이폰의 출시 전에 실제 제품 부품이 등장하는 것이 연례 행사처럼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등장한 '아이폰8'의 내부 회로 기판은 L자형태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 거론했던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이 지원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약간의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애플은 무선 충전 기술 표준 중 하나인 Qi(치) 방식을 채택하여 최대 출력 7.5w의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임이 확인된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이의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독자적인 기술 표준'을 만들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Qi 방식의 기술 표준은 국제 무선 충전 표준 협회(WPC, wireless power consortium) 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데, 애플은 Qi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 무선 충전 표준을 만들어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 유출/공개된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패널.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 갤럭시 S8의 무선 충전.

삼성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급속 충전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했듯이 애플이 '무선 충전 패드'를 기본 옵션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 또한 다소 불편한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의 적용이 iOS 11.1 업데이트 이후부터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무선 충전 패드'에 대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즉, 별도 구매 옵션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어떤 방향을 보여줄 지, 그리고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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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삼성의 통큰 거래, 반값 프로모션. 우리도 과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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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공개 행사장에서 9월 15일을 글로벌 공식 출시일로 못박았지만 미국에서는 공개와 함께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예약 판매 가격(출고가)가 책정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국내에서는 체험존 운영을 제외한 별도의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지만, 일찌감치 예약 판매에 들어간 미국(통신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929달러 ~ 959달러에 판매 중, 우리돈 약 105~ 108만원)에서는 최근 기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노트8' 구매시 최대 425달러, 즉 반값 할인을 해 주는 '기기변경 보상 판매'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vs 갤럭시 노트FE(노트7 리퍼)

삼성은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 시장에서, 

기존 '노트7'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최대425달러, 우리돈 약 48만 원)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이같은 '파격 할인 프로모션'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대상자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image.www.cnet.com


- 삼성의 통큰 거래, '갤럭시 노트8' 반값 프로모션. 우리나라도 진행 할까?


  일찌감치 '갤럭시 노트8'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미국에서 삼성이 통큰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무려 반값 할인, 즉 최고 425달러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알린 것인데, 이것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다시금 '갤노트8'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의 공식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진 '반값 할인 행사'의 기본 참가 자격은 '갤럭시 노트7' 구매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 한정이 되어있기에 그 해당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조건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 삼성은 (미국)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갤노트7' 반값 할인 이벤트를 알렸다.

노트 7을 구매하고 사용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가의 절반으로 '노트8'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promos.samsungpromotions.com/note7loyalty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현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의 '반값 할인'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그 기본 조건으로 과거 '갤럭시 노트7' 구매 영수증이나 구매 이력 내역 제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갤노트7를 소유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한다는 조건이 있으며, 프로모션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선 반납 후 (갤노트8)수령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상태'에 따라서 혜택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보상기변(쓰던 기계를 반납하고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새로운 기계로 바꾸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작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은 '갤노트7'에 대한 판매중지/회수 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소프트웨어 강제 업데이트를 통한 배터리 충전률 제한, 네트워크 제한(국가별 상이)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회수' 및 교환/환불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폭발 사고 직전까지 약 306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90% 가량이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경우 회수율이 9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회수율이 80% 초반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 출시 당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갤노트7.

△ 출시 한 달 만에 불거진 '배터리 폭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전 세계적으로 회수되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은 많아도 30만 대가 채 안될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우 '갤노트7' 회수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이번 프로모션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충성 고객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삼성으로서는 이같은 프로모션 을 통해 '갤노트8'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노트8

갤노트7에 비해 매끄러운 바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200mAh줄어들었다.

△ 향상된 S-Pen과 부가 기능.



  한편 폰아레나는 프로모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반값 할인 프로모션'이 다른 국가에서도 시행될 가능성이 분명 존재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9월 30일이 종료될 예정이며, '갤럭시 노트7'의 과거 구매자만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이 이처럼 미국 시장에서 '갤노트8'에 관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내는 이유 중 하나로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를 내세워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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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와 함께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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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과 함께 스마트글래스(Smart Glasses) 소위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2일로 알려진 애플의 가을 이벤트 현장에서 애플이 LCD아이폰 2종과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제품으로 '애플 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아이폰8와 더불어 '애플 글래스'의 등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과거 그 어떤 제품들 보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할 것이라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 오는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증강현실(AR)'에 관한 투자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아이폰8' 공개 행사에서 '애플 글래스'가 함께 공개된다는 것이다.

다만, 그 출시는 과거 '애플워치'가 그랬던 것 처럼 빨라야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아이폰8와 함께 '애플글래스' 공개 하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아이폰8'의 공개 날짜가 최근에서야 9월 12일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인 '애플 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유명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비지알(BGR.com) 등이 최근 이같은 소식을 전했으며,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지난 6월 초,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 관계자가 '미러 쉐이드(Mirror Shades)'라는 이름의 '애플 글래스' 제작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이며 빠르면 2018년 말 혹은 2019년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관한 이야기가 간헐적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의 주요 기능으로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증강현실(AR)'기능이다.

△ 애플의 증강현실 특허 내용의 일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주변 사물을 비추면, 이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다.

source.www.appleinsdier.com

△ 애플은 지난 2015년, 증강현실 기술을 가진 '메타이오'라는 기업을 인수한 바 있다.



  비지알 등의 매체는 애플은 오래전부터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여왔고 실제로 기술적으로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세대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가상현실(VR) 보다는 '증강 현실(AR)'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아이폰8'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증강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여줄 것이고, 더 나아가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것이 '스마트폰' 보다는 '스마트 안경'이 더욱 적합하기 때문에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 개발/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애플 글래스가 출시되었을 때 그것은 블록버스터급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애플 글래스 특허의 일부.

여러가지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고,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 애플이 인수한 기업, 메타이오의 증강현실 구현 내용의 일부.

이미 2015년에 이같은 내용이 구현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으며,

애플은 메타이오 인수 후 지속적으로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을 해 왔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8'에서 AR기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역시 이번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출시는 다소 늦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1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1st generation)'에가 가을 공개, 이듬해 봄 출시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무리가 아닙니다. 특히, 기술적인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스마트 글래스의 경우 법적/윤리적인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공개 이후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오는 9월 12일, 어떤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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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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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이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고, 9월 15일 공식 출시에 앞서 26일부터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을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8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일각에서는 '기대이하'라고 평하고 있는 만큼 두 제품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8+

두 제품 사이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갤노트8'는 디자인면에서 '노트7'보다는 '갤S8+'와 더 연관있어 보이기에, 

많은 이들이 '노트8'과 '갤s8'의 차이에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다.

image.www.cnet.com



- 갤노트8 vs 갤S8+. 두 제품의 차이?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점.


   삼성의 야심작이라 불릴 만큼 '갤럭시노트8'는 뛰어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갤노트7'가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되면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갤노트8'를 '최고 기술'의 집약체로 탄생 시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은 '갤S8/S8+'의 흥행 성공이 '갤노트8'에서도 이어질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역대급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만 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갤럭시S8 / 갤럭시S8 + / 갤럭시 노트8

△ 갤럭시 노트8의 기본 스펙.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갤럭시 S8+'가 6.2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9ppi),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미국)/엑시노스 8895(한국)를 탑재하고 있는데,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1ppi)으로 0.1인치 커졌고 프로세서는 '갤S8+'과 동일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기본 스펙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 사양에서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SB Type-C포트 탑재,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microSD카드 슬롯, 지문인식, 얼굴인식 센서 등 여러 면에서 동일한 부가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도 '갤노트8'가 크게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근거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면모를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 갤럭시S8/S8+ 기본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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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엔 3.5파이 이어폰잭, 다른 한쪽엔 S펜을 갖춘 '갤노트8'


  '갤노트8'가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지만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갤S8+'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의 차이점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볼 때,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차이점은 단연 '디자인'과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갤노트8'가 162.5 x 74.8 x 8.6mm(195g)이며, '갤S8+'가 159.5 x 73.5 x 8.1mm(173g) 입니다. '갤노트8'의 크기가 세로 3mm,  가로 1.2mm, 두께 0.5mm만큼 더 커졌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0.1인치 만큼의 화면 크기 차이를 불러 왔고 두 제품은 디자인(베젤 모서리 부분)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변화는 'S펜' 사용의 최적화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화면의 크기 차이 0.1,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 S펜을 위한 최적화된 변화라 한다.

△ Design & S-Pen



  크기와 디자인의 미묘한 차이를 떠나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삼성이 '갤노트8'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이 부분은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점이기도 했습니다.

  '갤S8+'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탑재했고,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f/1.7)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노트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앞면 카메라는 '갤S8+'와 동일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광학 2배줌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카메라의 두 렌즈에는 모두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 갤S8+의 카메라.

싱글 1200만 화소.

△ 갤노트8의 카메라.

듀얼 1200만 화소.

△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체에 초점을 두고, 심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다.


  한편, 갤노트8는 기본 제품이 6GB램을 탑재하면서 '갤S8+'의 기본제품 램 용량 4GB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갤S8+의 경우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기도 했지만 '기본'이 아닌 '프리미엄'으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노트8'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봐야할 것입니다. 

  두 제품의 여러 특징 중에서 가장 큰 차이는 'S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기능이기에 삼성이 이번 '노트8'에서 가장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8+'에서는 S펜을 이용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없는데, 대표적으로 꺼진화면메모(Screen off memo), S펜을 이용한 캡쳐와 gif만들기 기능 등은 '갤노트8'의 대표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OS업데이트'를 통해 '갤S8+'가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500mAh로 '갤노트8'의 3300mAh보다 더 큽니다. 이는 '갤노트8'가 가진 트라우마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삼성은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과 같은 사건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갤노트8'에서 배터리 용량을 줄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8, S-Pen

GIF만들기 

펜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수 잇다.

△ 큰 화면을 이용한 기능, 앱페어(App pair).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8+'가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의 경우(64GB제품 기준) '갤S8+'의 출고가가 850달러(우리돈 약 97만원)였으며 '갤노트8'는 현재 929달러(우리돈 약 105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S펜과 듀얼카메라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국내 출고가는 셈법이 복잡한 상태입니다. 

  작년의 경우 '갤노트7'가 98만 9천원에 판매 되었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는 100만원 이하 선에 머물러 있고,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삼성 측에서도 100만원 선을 놓고 출고가에 대해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일반적으로 국내 판매가가 미국 판매가보다 높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105만원 ~ 110만원 선에서 출고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보조금 등을 통해 '선할인'을 하는 방식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살펴보면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카메라와 S펜 두 가지가 두드러질 뿐 나머지는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S펜으로 부터 파생되는 여러가지 기능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갤노트8'의 매력은 살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내세워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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