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7. 11:45
지난 9월 22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면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15일부터 글로벌 출시를 시작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역시 공식 출시 이후에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왔는데, '아이폰8 플러스'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두 제품 사이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면 어김없이 진행되는 내구성 테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8플러스 vs 갤럭시 노트8 내구성테스트.
피해갈 수 없는 비교 테스트.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낙하 테스트(Drop Test). 내구성은 '갤노트8'가 우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프로세서와 일부 기능이 개선되었으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관심은 예년보다 덜하지만 '갤노트8'와 경쟁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가을 '아이폰6/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붉어진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극한 실험)은 하나의 관례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갤노트8'와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비교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앞뒷면이 유리 코팅이 되면서 '갤노트8'와의 비교가 좀 더 명확해 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 결과 점수표.
아이폰8의 내구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고(총점 67), 그 다음이 '아이폰8플러스(총점 74점)
그리고 '갤노트8'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80점을 받았다.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내구성을 보여주었으나 '갤노트8'가 평균적으로 좀 더 높은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 말끔한 새 제품.
△ 뒷면 낙하 실험 후.
△ 앞면 낙하 실험 후.
스크린 부분의 내구성은 '갤노트8'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낙하 실험 장치에서 떨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 6피트, 약 180cm 높이에서 떨어트리는 실험.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아이폰8플러스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갤노트8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던지기 테스트.
약 35km/h 속도로 던졌을 때.
△ 던지기 테스트 결과.
의의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던지기 테스트 결과.
땅에 닿은 끝 부분만 망가진 모습.
△ 60초간 통에 넣고 돌리기 테스트.
세탁기에 넣고 돌렸을 때와 비슷한 상황을 가정하며.
△ 앞뒷면 유리 코팅이 깨져버린 '아이폰8플러스'
△ 모서리 부위를 중심으로 파손이 일어난 갤노트8
△ 최종 점수 74. 중상 정도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최종 점수 80. 높은 수준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실험 영상.(2분 15초)
삼성은 오래전부터 '앞/뒷면'에 모두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갤노트8는 Gorilla glass 5)를 적용해 왔으며, 애플은 코팅 없는 알루미늄 바디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아이폰7 제트블랙 제외).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서도 앞뒷면 모두 글래스 코팅을 함으로써 광택이 전해주는 매끈함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면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애플이 적용한 '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5'가 아니며, 애플이 코닝(Corning, 고릴라 글래스 제조 업체)과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라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걱정 거리 중 하나가 '낙하 충격'에 의한 파손이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액정/디스플레이'를 파손시켜 복구하는 데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뒷면 글래스 디자인(All glass)을 채택함으로써 좀 더 멋스러워졌다고는 하지만 '파손'에 따른 위험 부담이 커진 만큼 주의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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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7. 09:00
애플의 모바일OS인 'iOS'의 최신 버전인 'iOS11'이 공식 배포된지 1주일 정도가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1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iOS 11'이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는 말하지만 아이폰7과 그 이전 제품인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등에서도 충분히 새롭게 변화된 'iOS'의 기능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iOS 11'은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WWDC 2017)'에서 공개 된 이후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준 것이 바로 화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등장하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iOS10)의 제어센터보다 기능면에서 확장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UI 또한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 iOS11 업데이트, 바뀐 '제어 센터'. 당황하지 말고 누리자.
지난 6월, WWDC2017 행사장에서 'iOS 11'이 공개된 이후 'iOS11'은 여러 차례 베타 버전을 통해 배포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키보드, 메모, 지도, 카메라 기능, 메모, 파일앱 등장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무엇보다도 큰 관심을 끈 부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의 경우 손쉽게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기능인데, 이같은 '제어센터'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가 편의 기능의 확대, 기능의 확장의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생겨났고,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지를 알아두면 아이폰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iOS10의 제어센터(왼쪽) vs iOS11의 제어센터(오른쪽)
제어센터에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iOS11'에서는 제어센터에 추가할 항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되었다고 할 수 있다.
△ iOS11 에서 '제어센터'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아래쪽) '제어 항목 추가'에서 + 버튼을 눌러 추가하기.
삭제를 할 때는 -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에서 '제거'를 눌러 주면 해당 기능이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 iOS11 제어센터 기본 세팅(Default)
△ 제어 항목 사용자화 항목에서 추가할 항목 확인 후 +버튼 누름.
△ 해당 항목들이 '포함된 항목'으로 이동.
홈화면으로 빠져나온 뒤,
△ 아래쪽을 쓸어올려서 '제어 센터'를 열어보면 항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OS10 또한 제어센터가 편리한 기능 중 하나였지만 'iOS11'은 사용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항목을 추가하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어센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이 외에도 제어 센터를 통해서 앱의 기능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롭게 추가된 기능(운전모드, 화면녹화)'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어센터에 포함된 기능들이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면
아이콘을 길게 눌러보면 된다. 대략 3초 정도 누르면 '아이콘'이 부풀어 오르면서 확장 기능 화면이 뜬다.
△ 와이파이, 에어플랜 모드 등을 길게 누르면, 숨겨져 있던 두가지 기능을 더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에어플랜모드, 블루투스, 셀룰러데이터, 와이파이, 에어드롭, 핫스팟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잘 사용되지 않는 2가지 기능(AirDrop, HotSpot)은 숨겨져 있던 것이다.
△ 동그라미 두 개, '화면 녹화' 기능이 새로 생겼다.
'화면 녹화' 아이콘을 길게 눌러 보면..
△ 음성 기록(녹음)을 동시에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고,
'화면 기록' 버튼을 통해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 화면 녹화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녹화 해봤다.
제어센터 세팅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iOS11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기존의 '방해 금지 모드(주로 야간에 사용)'와 함께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가 추가되었다.
운전을 할 때, 전화나 문자, 카톡 등의 알람이 오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좋은 기능. 애용하자)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방해 금지 모드'가 작동된다.
△ 화면 밝기 조절하는 기능(왼쪽)과 음량 조절(오른쪽)
화면 밝기 조절 탭에서는 화면 밝기 조절과 함께
'야간 모드(Night Shift)'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 화면 밝기 조절 탭과 아래쪽의 '야간 모드(Night Shift)' 모드 설정 버튼.
△ 손가락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손전등(Flash) 기능.
손전등 기능 역시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iOS10까지는 밝기 조절에 대한 옵션은 없었다.
△ 밝기를 최고로 높인 모습(왼쪽)과 줄인 모습(오른쪽).
뒷면의 밝기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카메라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사진 촬영 모드'로 바로 이동하지만
길게 누르고 있으면 4가지 메뉴(셀카찍기, 비디오 녹화, 슬로모션 녹화, 사진찍기)가 뜬다.
△ iOS11 에서는 '메모' 기능 역시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어 센에서도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4가지 옵션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 앞서 살펴봤던 '화면 녹화' 기능
아래쪽의 붉은색 아이콘은 '마이크 오디오'를 켠 상태를 의미한다.
기본 설정(Default)은 '마이크 꺼짐'이다.
iOS10에서 'iOS11'로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처음 '제어센터'를 마주하게 되면 잠시 당황 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UI가 바뀌었다는 점과 항목의 개수가 늘어났다는 점, 일부 기능들은 서로 통합되었다는 점 때문에 다소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나면 굉장히 편리해졌고,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나 플래스 밝기 조절 등의 기능들은 편리해지고 직관적이 되었다 할 수 있으며, 제어 센터에서 카메라/메모 등의 여러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하지 않았지만 '확장 기능'을 통해 좀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iOS11은 작년에 소개된 'iOS10'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 변화의 방향은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어느 것이나 다 그렇듯이 알고나면 매우 쉽고 유용한 기능이지만 모르면 불편한 기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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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6. 09:38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이 공개되면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가장 먼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였으며, 그 뒤를 이어 LG의 'V30'이 IFA2017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은 '애플파크(Apple Park, 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온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인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는 비록 그 출시일이 11월 3일로 다소 늦은 편이지만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주목해 온 제품인 만큼,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 그리고 'V30'가 각각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iPhone X vs V30
베젤리스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린 제품. 과연 이들은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 '아이폰X' vs '갤노트8' vs 'V30' 스펙 비교. 시장에서 누가 웃을 것인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3종의 아이폰 중 대표 제품이라 하면 단연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넓은 화면에 S-Pen(S펜)을 갖춘 '갤노트8'를 선보였고, LG 역시 이들 제품과의 경쟁을 염두에 둔 'V30'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LG의 V30 역시 이들 제품에 필적할 만 한 스펙을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X'는 '아이폰8/8플러스'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 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와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갤노트8', 'V30'과 절대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스펙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iPhone X
△ Galaxy Note 8
△ V30
크기, 무게, 특별한 기능 & 디스플레이 등
각 제품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화면의 크기가 큰 순서대로 전체 크기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화면의 크기가 6.3인치로 가장 큰 갤노트8의 바디 크기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6인치 화면을 가진 V30, 5.8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순으로 바디 크기가 차이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화면의 크기가 과거 제품들에 비해 대폭 커졌음에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부담스러운 수준아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기능들을 비교하다보면 '아이폰X'가 3D얼굴인식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 두 제품은 '지문인식센서'를 기본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옵션으로 추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 V30이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며, V30은 내구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의 경우 표를 옆으로 스크롤 해 보세요!
제품명 |
OS |
크기 |
무게 |
특별한 기능 |
방수/방진 |
특이사항 |
아이폰X |
iOS11 |
143.6 x 70.9 x 7.7 |
174g |
페이스ID(얼굴인식) |
IP67 |
|
갤노트8 |
Android 7.1 |
162.5 x 74.8 x 8.6 |
195g |
홍채인식, 지문인식, S-Pen, 얼굴인식 |
IP68 |
|
V30 |
Android 7.1 |
151.7 x 75.4 x 7.39 |
158g |
지문인식, 얼굴인식 |
IP68 |
MIL-STD-810인증 |
※ MIL-STD-810이란? 미국 국방성의 제품 내구성 및 기술적 테스트. 참고 사이트 ☞ http://www.anytest.co.kr/mil-std-810g
제품명 |
크기 |
해상도 |
재질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아이폰X |
5.8인치 |
1125x2436(459ppi) |
OLED |
82.35% |
갤노트8 |
6.3인치 |
1440x2960(522ppi) |
Super AMOLED |
82.98% |
V30 |
6인치 |
1440x2960(537ppi) |
P-OLED |
81.21% |
△ 아이폰텐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은 '터치ID'보다 뛰어난 반응 속도와 효율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 V30의 방수 기능.
갤노트8, V30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V30은 MIL-STD-810 인증을 받음으로써 공식적으로 내구성 면에서는 최고임을 인증했다.
카메라 재원 및 동영상 촬영 스펙
카메라는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삼성 역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대열에 합류했고, 아웃포커싱 촬영을 비롯한 여러가지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면서 '후발 주자'가 가질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이폰X'는 뛰어난 동영상 촬영 기능이 주목 받고 있기도 했는데, 슬로우모션 기능과 4K 60프레임 촬영 기능은 고가의 영상 촬영용으로 주로 쓰이는 고가의 DSLR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LG역시 '전문가 모드'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통해서 '카메라 촬영'의 편의 기능을 도입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제품명 |
구성/화소 |
조리개 값 |
플래시 |
동영상 촬영 기능 |
아이폰X |
12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8, 망원 f/2.4 |
쿼드 LED |
4K 60fps, 1080p HD 240fps, 720p HD 30fps |
갤노트8 |
12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7, 망원 f/2.4 |
LED |
4K 30fps, 1080p HD 60fps, 720p HD 240fps |
V30 |
16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6, 망원 f/1.9 |
듀얼 LED |
4K 30fps, 1080p HD, 720p HD |
△ iPhone X 카메라 기본 재원.
카메라 기능의 향상 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층 더 향상되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라이브포커스(아웃포커싱 촬영)
△ LG는 카메라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전문가가 찍은 사진'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한 '그래피 모드'이다.
프로세서/램, 저장공간 등 기본 스펙과 가격
제품명 |
가격(64GB) |
메인 프로세서 |
램(RAM) |
확장 저장 공간 |
배터리 용량 |
저장 공간 |
아이폰X |
미정(120~125만원 예상) |
A11 Bionic |
3GB |
- |
미확인(동영상 13시간) |
64/256GB |
갤노트8 |
109만 4,500원 |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
6GB |
microSD 최대 256GB |
3300mAh(동영상 16시간) |
64/128/256GB |
V3 |
94만 9300원 |
스냅드래곤835 |
4GB |
microSD 최대 256GB |
3300mAh |
64/128GB |
가격 경쟁력 면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V30이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X'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고, 그 예상대로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이며,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데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 공개된 가격은 평균적으로 120~125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가'에 책정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은 또 한 번 '아이폰 판매'를 통한 영업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과 내년 상반기(1분기, 1~3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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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5. 12:15
삼성이 9월 21일부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8/8플러스'역시 9월 22일 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를 진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준비한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 'X'는 로마자 숫자 표기로 '텐'이라고 읽는다)'이 출시되는 11월 3일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내년 초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Galaxy X)'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최근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 작년부터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아이폰X'의 출시/판매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X' 출시, 가시권 진입. 기대할 만 하나?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현재 코드 네임 '프로젝트 밸리(Project Valley)'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 X(Galaxy X)'의 출시가 이르면 올해 말 혹은 늦어도 내년 초에는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X의 모델 넘버가 'SM-G888NO'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지난 7월에 블루투스 인증이어 최근 전파 인증 단계를 거치면서 출시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이미 레노버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삼성 역시 여러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프로토타입 영상을 공개한 바 있어 기술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의 일부.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관련 특허와 더불어 전파 인증에 관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접는 스마트폰 출시설이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측이 직접적으로 '2018년 접는 스마트폰 출시'에 관해 언급한 사실 또한 부각 되면서 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갤럭시 노트8'급에 미칠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갤럭시X'가 삼성 스마트폰 기술의 집약체가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말 공개, 2018년 초 출시가 이루어진다면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하기에 '성능'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접는 스마트폰'이 다소 실험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그 판매 수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그 출시 국가 또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몇 개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실험적'인 제품이 만약 큰 반향을 일으킨다면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전략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의 변화가 불어닥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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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5. 09:0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8플러스)가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 'iPhone X'의 공식 출시가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들썩이고 있지 않은 모양새 입니다. 예년 같았으면 '새로운 아이폰'을 먼저 구입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풍경이 펼쳐질 법도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진풍경도 찾아보기도 힘들었습니다(호주 시드니 애플스토어에서는 30명이 줄을 섰다고 함). 이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차세대 'iPhone X(post-iPhoneX)'에 대한 언급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이 등장하기 전부터 '2017년 OLED아이폰'의 등장을 예고 했고, 그 출시 시기가 11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면서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라는 것을 되새겨준 그가 '다음 세대'의 'iPhone X' 소위 'iPhone X series 2'에 대해서 입을 연 것입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디자인, 노치(notch) 스크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페이스ID'
비록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는 없었지만, 애플은 '페이스ID'가 훨씬 뛰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 2세대 아이폰X(2nd generaiton iPhone X), '페이스ID'와 '화면 삽입 터치ID' 공존할까?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을 하나 뽑으라면 '페이스ID(Face ID)'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는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진행된 제품 공개 키노트에서도 애플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기능의 핵심과 성능의 우수함을 설명할 정도로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은 '지문인식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을 기대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페이스ID'의 단독 등장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기대는 이제 '차세대 제품'으로 넘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ID 구현에 사용되는 센서
빠르고 정확하게 얼굴을 확인하여 보안을 해제한다는 페이스ID.
△ 애니모지(Animoji)
페이스ID를 이용한 이모티콘. 사용자의 얼굴 표정(근육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 페이스ID를 이용하는 애플페이(Apple Pay)
한편, 최근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이야기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디스플레이'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최근 '갤S9'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갤S9'이 'Y-Octa(와이-옥타)' 디스플레이 패널의 장착을 통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구현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디자인 또한 '아이폰X'와 같은 '노치(notch)' 디자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아이폰X'에 기대했던 것을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갤럭시S9
삼성이 '갤S9'의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삽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OLED아이폰에서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
이제 그 실현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2세대 아이폰X'에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통한 부활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Kuo에 따르면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이상 더 이상 아이폰에서 '터치ID'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 상황이며, '아이폰6s'부터 적용되고 있는 '3D터치' 모듈로 인해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는 것은 여전히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애플이 '페이스ID'와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를 공존시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 터치 한 번으로 순식간에 보안 해제되는 페이스ID
△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진 대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UI가 더욱 직관적으로 바뀐 것이다.
아직 '아이폰X'가 출시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2세대 아이폰X'를 거론하는 것이 좀 이른감이 있지만, Ming-Chi Kuo의 이같은 분석 보고서는 스마트폰 시장에 자체에 상당히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터치ID'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 보안 해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경험한 바 있는데, 이제부터 애플이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게 되면서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가 한 단계 더 발전되면서 복잡해 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기술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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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4. 12:45
스마트폰부터 시작해서 TV, 전동킥보드, 청소기, 드론, 신발까지. 안 만드는게 없는 샤오미(Xiaomi)인데요, 요즘 샤오미가 만든 물건 중에서 가성비 갑으로 불리는 물건 바로 '소형 안마기'입니다. 샤오미가 '안마기'까지 만든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샤오미 안마기를 써보고 나서 '놀랄 만 한 성능' 때문에 두 번 놀랐습니다. 목, 허리, 어깨, 손목, 다리 등이 뻐근하고 아프지만 정형외과 갈 시간이 없어서 물리치료를 못 받는 분들, 직장에서 컴퓨터를 많이 써서 목이 뻐근하고 팔목이 저린 사람들은 꼭, 한 두개 쯤은 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나만 사서 쓰고 있는데, 조만간 한 두개 정도 더 구입해야겠다는 생각ㅇ이 들 정도로 만족도 충만합니다 :)
△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직장인들의 필수품! 이라고 불리는?
샤오미 안마기 샀어요.
본체 + 부착스티크1개 추가 했습니다.
써 본 사람들은 알거에요. 이놈 정말 대단한 물건이라는 것을!!
- 샤오미 미지아 안마기, 사용해보니. 이놈 정말 대단한 물건이라는 생각 뿐.
지난달 말에 해외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샤오미 안마기'를 발견하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저도 평소에 자주 손목이 저려서 한의원 가서 침을 맞고 물리 치료를 자주 받으러 다니던 터리 '안마기'를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상품 후기에 보니, '물리치료'를 받는 느낌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궁금하더라고요.
가격은 20달러(22800원)인데요, 저는 쿠폰 할인 5달러(5600원) 받고, 부착 스티크 1개 추가(7.5달러/8600원) 해서 25800원에 구입했어요(배송비 무료).
부착스티크를 추가로 구매한 이유는, 안마기를 뗏다 붙였다 반복하다보면 접착력이 점점 떨어져서(이물질이 붙다 보니..) 평균적으로 50회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깨끗이 잘 쓰면 더 오래 쓰겠지만 미리 부착스티크 하나 더 샀습니다. 더 오래 쓰려고요..^^
△ 큐텐에서 판매중인 샤오미 안마기.
주소는 ☞ https://www.qoo10.com/su/401142429/
6238개 판매.. 많이 팔았네요.
원래 20달러(22800원)인데 저는 5달러 쿠폰 할인 받고, 부착스티크(8600원) 추가해서
총 25,800원에 샀습니다.
이틀만에 본전은 뽑은 듯 하네요. 후기에 나와 있는 말처럼 '집에서 물리치료 받는 느낌'?
△ 제품 포장 상자 뒷면에 간단한 설명이 있네요.
앉아서 쉴 때, 일 할 때, 이동 할 때, 운동 할 때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안마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작동이 되고요, 짧게 누르면 모드 변경 가능.
한 번 작동하면 15분 동안 마사지를 한다고 하네요.
△ 제품 구성은 간단합니다.
본체, 충전 케이블, 부착 스티크 1매, 그리고 부착스티크 보관 패드.
△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500원짜리 동전 지름의 두 배 정도 크기?
카드와 비교했을 때도 카드의 절반 정도 크기네요.
근데 성능은..? 대박입니다. 그래서 더 놀라워요.
△ 부착 스티크와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부착스티크로 자극이 흘러가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 길게 누르면 작동을 합니다.(기본 모드)
그런데, 부착스티크와 연결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부착 스티크로 TENS 저주파가 전달돼서 근육을 풀어주는데요, 그 힘이 장난 아닙니다.
△ 부착스티크와 본체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스티크 아래쪽엔 끈끈이 액이 있어서 피부에 접착이 됩니다.
맨살에 붙였다 뗏다를 할 수 있는데요, 천이나 옷 같은데 붙이게 되면 접착액이 옷이나 천에 들러 붙어서
부착스티크의 접착력이 떨어져요. 혹시라도 나중에 쓸 때 조심해야 할 듯.
저도 동전파스 위에 안마기 붙여서 하다가 동전파스랑 부착스티크가 엉켜버렸네요ㅠ
△ 팔 근육에 붙여서 작동해 봤어요..
△ 손가락 모양.. 보이시나요?
안마지 저주파 자극 받고 근육들이 요동을 치면서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아래 영상을 보면 좀 더 리얼하게...
△ 샤오미 미지아 안마기 사용 영상(19초)
샤오미 미지아 안마기를 구매 결제를 하고 나서, 제품 수령까지는 1주일 정도 걸렸네요. 중국에서 오는 제품이라 일반적인 국제배송(DHL)보다는 좀 느린감이 있지만, 급한 마음 먹지 말고 천천히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곳에서 물건 사면 2~3주는 기본이잖아요?(알리에서 물건 사고 한 달 뒤에 온 적도 있어요..물건 산 것도 잊어버리죠) 그나마 큐텐은 1~2주안에 오는 것 같아서 빠른 편이라고 생각해요.
샤오미 안마기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 였으면 좋겠네요. 내가 쓰지 않더라도, 부모님께 한 두개 선물용으로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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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3. 16:31
삼성이 지난 8월 23일 공개했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9월 12일에 공개됐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가 공식 판매에 돌입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보다는 오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될 예정(1차 출시국)인 '아이폰 텐(iPhone X)'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삼성과 애플의 전면전은 연말 이후에나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기대감 또한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9'에 대해 '갤S8/S8+'가 출시됐던 4월이 아닌 더 이른 시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이폰텐'과의 정면 대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듀얼 카메라, 더욱 넓어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탑재 등
오는 1월 말 공개를 목표로 '아이폰X'를 넘어서기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9, 과연 '아이폰X' 저격수가 될까?
코드네임 '스타(Star) & 스타2(Star2)'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말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럭시 S9'에 대한 관심이 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지문 인식, 홍채인식,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식 3종 세트를 보여주면서 매력을 한껏 뽐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X'가 터치ID를 없애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페이스ID'와 OLED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새우면서 과연 '갤럭시 S9'이 '아이폰X'와의 승부를 위해 어떤 기능들을 추가/개선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Concept image.
△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미국)과 엑시노스9시리즈(한국, 유럽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S9'에는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 탑재될 것(한국은 스냅드래곤 9x시리즈)이라 합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안드로이드 진영' 맏형 답게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다른 제품들 보다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또한 한 차례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S9'에서 '와이 옥타(Y-Octa)'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디스플레이 기술에는 자체적으로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패널 + 터치스크린패널(TSP)' 방식보다 두께가 얇아지고 전력 효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와이옥타 디스플레이의 활용으로 '지문 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에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 한다.
한편, 각각 5.8인치,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갤S9/S9+'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샘모바일 등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9'의 디스플레이가 현재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에서 좀 더 확장되어 상단부까지 완전히 화면이 덮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디자인은 '아이폰X'의 노치(notch) 디자인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보여준 방식이기도 합니다.
△ 삼성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의 아이폰X, 에센셜프로덕츠의 '에센셜폰' 등과 같이
상단부 카메라, 수신스피커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다.
△ 에센셜폰.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상단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 대표적 '노치(notch)' 디지안 제품.
또한 '갤럭시S9'의 카메라 센서 개선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개선 또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갤럭시S9' 역시 기존에 '갤노트8', '갤S8' 등에서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이라는 겁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통해 '터치ID'에서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두 가지를 모두 취하면서 '아이폰X'에 맞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8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갤S9'에서도 얼굴 인식 기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alaxy S9'의 등장을 1월 말경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위한 디스플레이 생산을 11월 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이같은 움직임으로 볼 때 1월 말경에 공개 행사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S8(2017년 3월 29일 공개)'보다 두 달 가량 빨라진 것으로서 애플의 '아이폰X'의 기세를 꺾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갤S9'에서 어떤 역량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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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21. 11:45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 샤오미의 '미 믹스2(Mi Mix 2) 등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들이 대부분 등장한 가운데, 마지막 주자로 구글의 두 번째 스마트폰, '픽셀2(Pixel 2)'가 화려한 데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구글의 첫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시장에 등장하면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픽셀/픽셀XL'은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 제품 중 하나로 떠 올랐고 많은 전문가들은 '픽셀2'가 스마트폰 시장에 더욱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픽셀2'의 공개/출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Google Pixel2
오는 10월 4일, 구글의 두 번째 스마트폰인 '픽셀2/픽셀2XL'이 공개/출시될 것이라 한다.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구글이 직접 만들어 판매하게 되면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번에도 역시 구글은 자신들이 가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 구글 '픽셀2' 출시 초읽기. 기대할 만 하나?
구글은 오랫동안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해 안드로이드OS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선보여 왔으나, 작년 10월 '픽셀(Pixel)'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픽셀'은 안드로이드OS를 소유/배포하고 있는 구글이 만든 제품이라는 점에서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같은 이유로 OS와 하드웨어가 조화를 이뤄 최적화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애플의 '아이폰'에 필적할 만 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픽셀(Pixel)'의 새로운 버전(픽셀2)의 공개/출시가 10월 4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learly White, Kinda blue.
△ Pixel2
concept image.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에 따르면 '픽셀2'는 작년고 같이 5인치 크기의 '픽셀2'와 6인치 크기의 '픽셀2 XL'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4GB램을 가졌으며, 저장 공간은 64GB와 128GB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는 기본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OS로는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오레오(Android Oreo)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픽셀2'의 경우 649달러, 우리돈 약 74만원(64GB)으로 알려져 있으며, '픽셀2XL'의 경우 849달러, 우리돈 약 97만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5인치 '픽셀2'의 경우 HTC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판매되며, '픽셀2XL'의 경우 LG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판매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구글이 주축이지만 협업 대상이 모델별로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두 제품(픽셀2/픽셀2XL)가 다소 다른 성격의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2016년 10월에 출시된 '픽셀'
△ 픽셀의 뒷모습.
구글로서는 '픽셀2'의 성공 여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은 스마트폰의 배터리, 저장 공간, 사진 기능, 음성인식서비스, 업데이트 편의성, 성능 저하의 문제와 관련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하드웨어적으로 다른 하이엔드 제품(갤노트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등)과 비교했을 때 절대 성능과 카메라 스펙이 좀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기도 한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구글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좀 더 넓힐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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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1. 09:00
삼성은 지난 8월 23일,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8)'를 공개했고, 9월 15일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와 맞물려 애플은 지난 9월 12일에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iPhone X)' 등 3종의 아이폰을 공개했고, 아이폰8/8플러스는 9월 22일부터, 아이폰X는 11월 3일부터 글로벌 판매에 돌입(1차 출시국 기준) 한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노트8'에게 있어 새로운 아이폰의 등장은 분명 악재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8'가 지닌 매력이 부각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과 삼성의 갤노트8가 본격적인 대결 모드에 접어들었다.
완전한 새로움과 가격,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 등.
안드로이드와 iOS의 싸움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경쟁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가 관심사이다.
- '갤럭시 노트8'가 매력적인 이유 5가지.
애플의 '아이폰X'가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역시 역대급 제품이라는 별칭을 받으며 큰 관심을 모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까지(9월 12일) 스마트폰 중 최고 가격(미국 기준)의 제품이었고, 스펙 면에서도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합니다. 특히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갤노트8'는 여러가지 매력을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4Color
△ iPhone 7Plus dual camera vs Note8 dual camera.
갤럭시 노트8 첫 번째 매력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화웨이, 애플 등 다른 기업과 비교할 때 삼성은 듀얼카메라 제품에 있어서는 '후발 주자'였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었고, 삼성은 그 기대에 부응할 만 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1200화소의 광각(조리개값 f/1.7), 망원 렌즈(f/2.4)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으며, 여러가지 부가 기능(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듀얼 캡쳐(dual capture) 등)이 제공되면서 DSLR에 가까운 카메라 성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S펜과 바디, 모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갤노트8'
△ S-Pen의 섬세함과 디테일함.
△ 기본 옵션이 전해주는 놀라운 생산성, S-Pen.
갤노트8의 또 한가지 큰 매력은 'S-Pen'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S-Pen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도구인 동시에 '갤노트8'의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켜주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특히, 노트8에 탑재된 'S-Pen'의 성능은 이전보다 향상된 4096단계의 필압을 자랑하며, 펜 자체적으로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에서 사용 가능한 '애플 펜슬(Apple Pencil)'이 별도 판매되는 것과 달리 '갤노트8'에는 S-Pen이 기본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 또한 '갤노트8'가 지닌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 센서.
갤노트8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
△ AKG 이어폰을 통한 들려오는 풍부함.
이와 함께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생체 인식'과 관련되는 부분입니다. '아이폰X'가 '터치ID(지문인식센서)'를 없애고 얼굴 인식만을 채택한 것과 달리 갤노트8는 '지문 인식 센서'와 '얼굴 인식 센서'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폰X가 보여주는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는 그 성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만의 편리함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갤노트8'의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갤노트8가 '음악 감상'과 관련하여 과거 제품들에 비해 좀 더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포인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3.5파이 아날로그 방식의 이어폰/헤드폰 잭 제거와 에어팟(AirPods) 출시, 해외 유명 음향 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B&O와 LG의 콜라보)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음악'과 관련된 기능 강화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노트8'에서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AKG의 기술이 녹아 있는 이어폰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갤노트8에서 '음악'을 좀 더 깊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하나의 매력으로 거론되는 것입니다.
△ 보안 폴더, 또 하나의 매력.
또한 '갤노트8'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안 폴더(secure folder)' 기능이 하나의 매력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보안폴더의 경우 '갤노트7'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갤S8/S8+'에서도 유용한 기능으로 거론된 바 있는데, '갤노트8'에서도 역시 매력적인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입니다. 보안 폴더 기능은 '보안 폴더'로 설정한 곳에 개인 정보와 관련된 프로그램, 데이터 등을 모아 놓고 따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인데, 이같은 '분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멀티 태스킹의 하나인 '앱 페어' 기능
△ S펜은 '갤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이밖에도 '갤노트8'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모두에서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X'와 차별화된 기능을 여럿 가지고 있습니다(앱 페어,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등). 하지만 이들 제품을 두고 절대적인 잣대를 가지고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우월하다는 것을 논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과연 이들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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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0. 10:38
애플이 지난 6월에 열렸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공개했던 iOS11의 공식 버전이 지난 밤(20일 새벽2시)에 배포되었습니다. WWDC 행사 이후 최근까지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고, 퍼블릭 베타(Public Beta) 버전을 통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오류들이 수정되었고, 한편으로는 iOS11에 최적화된 'iPhone X'의 핵심적인 기능(페이스ID 등)에 관한 것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눈여겨볼 변화로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를 들 수 있으며, 앱스토어(App Store)의 UI 및 아이콘 변화, 전화/계산기 키패드 변화와 달력 UI 변화 등 좀 더 직관적인 설계를 통해 가독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의 경우 '도크(Dock)'의 변화가 눈에 띄며, 멀티태스킹이 좀 더 효율적으로 바뀐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었다.
iOS11의 베타 버전이 등장하면서 가장 큰 이슈를 불러 모았던 것은 iOS11에서부터는 64비트 앱만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32비트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약 20만 개의 앱은 'iOS11'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64비트 앱의 사용을 권장해 왔으며, 64비트 운영 체제에서 32비트 앱을 사용하면 안정성 면이 떨어지고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킨 다는 이유로 오래전부터 64비트 앱 사용을 권장해 왔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궁극적으로는 아이폰/아이패드의 성능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32비트 앱 확인 하는 방법 ※
☞ 일반 - 정보 - 응용프로그램 - 앱 호환성 - iOS11에서 실행 안되는 앱 목록
△ iOS11 에서는 32비트 앱을 이용할 수 없다.
일반 - 정보 - 응용프로그램 - 앱호환성 탭 메뉴를 통해
iOS11에서 이용할 수 없는 앱 목록을 꼭 확인하자.
자주 사용하는 앱이거나 오늘 당장 써야하는 앱이라면 데이터 백업이나 업데이트를 통해 iOS11로의 업데이트에 대비하자.
앞서 이야기 했듯이 iOS11는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AppStore의 UI변화, 카메라/사진 기능의 향상(기능 추가), 증강현실앱을 이용한 증강현실의 일반화, 제어센터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의 경우 도크(Dock)의 변화와 강력해진 멀티태스킹, 파일 앱 추가, 애플펜슬 기능 강화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생산성 도구로서의 역할이 강화되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iOS11의 제어센터와 iOS10 제어센터 비교(아이폰)
iOS11의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편리해진 기능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다만, 업데이트 과정중에 예기치 못한 오류로 폰이 종료되거나 업데이트가 멈추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다음 단계가 진행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완전히 정지(벽돌폰)'이 된다면 홈버튼과 전원버튼(슬립)을 이용해서 재부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간혹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 전 반드시 '백업'을 해 두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 도움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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