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 등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S시리즈'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S9'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S8'의 차기 제품인 '갤S9'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갤럭시 S9'의 코드명은 '스타(Star)'와 '스타2(Star 2)'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삼성이 차기 제품에 담고자하는 가치가 '최고'의 자리에 위치한 스마트폰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image.www.techconfigurations.com



- '갤럭시S9' 개발 착수한 삼성. 코드네임은 '스타(STAR)'. 어떤 제품일까?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8'가 큰 인기를 모으며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갤럭시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탄생하게 될 지가 관심사로 서서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Galaxy S8'의 경우 코드네임이 '드림(Dream)'이었는데, 여기에는 '애플을 뛰어 넘겠다는 의지/꿈(Dream to overcome Apple)'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편으로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갤노트8'의 경우 코드명이 '그레이트(Great)'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최고 스펙과 기능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코드명이 '그레이스(Grace)'였는데 이에 걸맞게 뛰어난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비록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 되었지만..). 이처럼 '코드명'이 제품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담으면서 제품의 지향점을 드러내 준다는 점에서 '스타(STAR)'와 '스타2(STAR2)'는 하늘에 떠 있는 두 개의 별, 즉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자리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디자인과 기술 등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제품이 탄생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 삼성의 '접히는 스마트폰' 티저 영상의 일부(위)와

레노버가 2016년 6월 선보인 '접히는 스마트폰'의 시제품.(아래)

http://enjoiyourlife.com/1778


  제품의 특성과 관련해서 일각에서 '접히는 스마트폰'의 출시를 가능성을 이야기하기도 했으나, 대다수는 '갤S9'이 접히는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갤S9'은 '지문 인식 기능'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embedded fingerprint scanner), 듀얼 카메라 탑재,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등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아이폰8)이 탑재할 것이라는 최상의 기술들을 포함하여 7나노(nm) 공정으로 제작된 AP(엑시노스)를 탑재하여 스마트폰의 전력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성능을 더욱 향상 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폰'의 개발 착수에 대한 소식이 예년보다 3~4개월이나 더 빨리 전해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갤S9'에 어떤 기능이 들어갈 지는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듀얼 카메라,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시스템, 8GB 램과 256GB이상의 용량, 그리고 세계 최고 반도체 기술을 기반으로 한 7nm 공정을 거친 AP탑재 등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애플'을 넘어서서 최고 자리에 등극하기 위해 어떤 일을 벌여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