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디자인 도식(Schematic design)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루머 정보를 다루는 매체인 SlashLeaks는 지난 3월에도 디자인 디자인 도면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 도면은 이전과 달리 뒷면의 모습이 확연히 드러났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나마 루머로 거론되었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삼성이 밝힌 대로 현실화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대신 듀얼 카메라와 그 하단부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듀얼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와 S펜, USB Type-C 포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기능. 베젤의 최소화. 스냅드래곤 836. 6GB램. 홍채 인식 기능 등.

갤노트8는 또 한번 괴물 스펙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도식 등장. 듀얼 카메라와 듀얼 스피커,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 

△ 시원시원한 화면, 

갤노트8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오는 8월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9월 1일 공식 개막. 통상적으로 공식 개막행사 이전에 신제품이 공개되어 왔다.)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공개일이 다가올 수록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정보들의 진위여부가 가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슬래시릭(SlashLeaks)의 디자인 도식 정보를 바탕으로 '갤노트8'가 세로 방향의 듀얼 카메라와 그 하단부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며,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밖에 주목할 만 한 점으로는 6.3인치 크기의 거대한 화면과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6 탑재와 기본 6GB램 탑재로 또 한 번 역대급 괴물폰의 탄생이 예고된다는 것입니다. 


△ 공개된 디자인 도식.

듀얼 카메라와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눈에 띈다.

상/하단부에 스피커가 탑재(스테레오 스피커)되어 있으며, 하단부 도식에서는 S-Pen, USB 타입C 포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 8, OLED 아이폰)'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화면 삽입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이폰의 대항마 격인 '갤노트8'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배치하게 됐다는 점이 '갤노트8'이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관련하여 '갤럭시 C10'의 듀얼 카메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갤C10의 경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이 내놓는 중급 스마트폰이지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듀얼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번째 듀얼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


  삼성은 작년 '갤럭시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을 이끌어내면서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임을 입증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점에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