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는 스마트폰의 필수적인 요소처럼 되어가고 있습니다. LG의 G6, 화웨이의 P10, 샤오미의 미6(Mi 6)와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iPhone 7Plus) 뿐만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들도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의 활용도를 한껏 높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의 탑재를 미뤄오고 있었는데, 최근 삼성이 전격적으로 듀얼카메라 탑재를 공언하면서 올해 10월 출시가 거론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인 '갤럭시 C10'에서 삼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 스마트폰 최초의 듀얼 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거론되는 '갤C10'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C10.

갤C10은 삼성 최초의 '듀얼카메라' 탑재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C시리즈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제작/판매되는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중국 제외) 소비자들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image.www.Slashleaks.com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듀얼 카메라 스마트폰 출시 임박.

△ 삼성의 듀얼카메라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카메라 특허를 출원해 놓았고, 출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허의 내용을 토대로 추측해보면,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soucre. http://uspto.gov


  갤럭시C 시리즈는 삼성이 중저가 스마트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높기로 유명한 화웨이, 샤오미 등의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서 '갤럭시C' 시리즈 또한 가성비를 높일 수 밖에 없고, 최근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제품 트랜드가 '듀얼 카메라'로 흘러가고 있는 있기에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 탑재'는 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C10'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는 제품인 만큼 가성비 면에서는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중급 제품에 흔히 탑재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660을 탑재했고, 램은 6GB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갤럭시C9프로'가 6인치 화면, 스냅드래곤653, 6GB램 탑재라는 스펙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삼성이 C10에서 충분히 더 높은 스펙을 보여줄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 Galaxy C10의 케이스.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C10'의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C10이 듀얼카메라와 함께 빅스비(Bixby) 버튼 등을 갖출 것이라 전했다.

source.www.smamobile.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C10'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듀얼카메라' 탑재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탑재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최근 등장한 유출 이미지 등에서 듀얼 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듀얼 카메라 탑재를 공식화 하면서 차세대 제품(갤럭시 노트8)의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진 상황인데, 갤럭시C10에서 삼성이 어떤 기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서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출원 내용의 일부.

각각의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를 간략히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듀얼 카메라 시대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들 마다 듀얼 카메라의 쓰임을 조금씩 달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LG는 광각과 망원의 기능, 화웨이와 샤오미 그리고 애플은 초상화모드 촬영(아웃포커싱, 피사계 심도효과 촬영)등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두 개의 카메라 조합을 통해 활용 가능성이 더욱 넓어진 만큼, 삼성이 어떤 기능을 부여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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