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11에서 확인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이름 - 아이폰8/8플러스/아이폰엑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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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의 공개 이벤트를 앞두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실들이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3종류의 제품 중 두가지는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으로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 될 것이며, 하나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져 왔습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의 명칭과 관련하여 약간의 논란이 있어 왔는데 최근 'iOS 11' GM 버전(Gold Master version) 코드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이름이 확인되면서 모든 논란이 말끔이 종식되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화면 크기 4.7인치의 LCD아이폰, 5.8인치의 OLED아이폰, 그리고 5.5인치의 LCD아이폰.

이들의 이름은 각각 'iPhone 8' , 'iPhone X' , 'iPhone 8 Plus'가 될 것이라 한다.



- iOS 11에서 확인된 아이폰의 이름. iPhone 8/8Plus, 그리고 iPhone X.


  차세대 아이폰이 2종류의 LCD디스플레이 제품과 한 종류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이후부터 이들의 이름은 각각 '아이폰7s, 7s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 소위 OLED아이폰 등으로 불렸습니다. 그 명칭이 확실히 확인된 것은 아니었지만 'LCD아이폰'의 경우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에서 '7s, 7s플러스'로 불릴만 했고 '아이폰8'는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 '10주년 아이폰(10th anniversary iPhone)', '아이폰 엑스(iPhone X)'등 여러가지 명칭이 혼재되었지만 '아이폰8'로 통용되어 왔습니다(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영향이 컸다). 하지만 최근 iOS 개발자 스티븐T-S(Steven Troughton-Smith)가 iOS11 GM버전의 코드를 분석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8, 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라는 사실을 밝혀 내면서 '명칭'에 관한 모든 논란을 말끔히 종식시켰습니다.


△ iOS 개발자 스티브T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iOS11에서 확인한 '차세대 아이폰3종'의 이름을 알렸다.

iOS11 GM버전에서 확인된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은 각각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엑스'였다.

www.twitter.com/@SteveT-S

△ 네덜란드의 통신서 KPN 내부로부터 유출된 '아이폰X' 상자.

지난 9월 초에, OLED아이폰의 이름이 'iPhone X'가 될 것이라는 증거가 나왔고,

스티브TS에 의해 'iOS11'코드에서 이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image.www.letsgodigital.org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8'가 아닌 'iPhone X'가 될 것이라고 여러차례 언급하면서 그 이름이 '아이폰 엑스'가 될 것이 확실시 된 상황에서 스티븐TS는 이같은 이야기가 사실임을 확인(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엑스'가 될 것)시켜 주었는데,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4.7인치, 5.5인치 LC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8, 8플러스'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크게 주목받은 것입니다. 스티브TS는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의 코드 분석을 통해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체하게 될 것임을 밝혀내기도 한 인물이며, 과거에도 코드 분석을 통해 여러가지 사실을 알아냈던 적이 있기에 그의 주장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다른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 지난 7월 말, 홈팟의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가 핵심이 될 것임을 밝혀낸 Steve TS.

source.www.twitter.com/stroughtonsmith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애플 파크(Apple Park,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3종의 아이폰 외에도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3)와 애플 글래스(Apple Glass) 등을 공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 또한 기대할 만 한 점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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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로봇 청소기 직구 후기 - 직구 방법(최저가) 및 배송에 대한 소견.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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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변에서 심심찮게 '샤오미(Xiaomi)'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미, 미노트 등)으로 명성을 쌓은 샤오미가 최근에 출시한 제품을 보면,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TV 등 가전 제품은 물론이고 전동킥보드(나인봇 포함), 전기 자전거, 드론 등 취미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미지아 안마기'라는 소형 안마기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어모았지요. 가격은 싸고 성능 좋고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것이 샤오미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죠. 

  샤오미가 만든 가전 제품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로봇청소기'라고 할 수 있있죠. 제 주변에도 여러 사람들이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모두들 '적극 추천'을 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기에 '로봇 청소기'를 구입했습니다. 국내에 정식 발매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오픈마켓이나 직구 쇼핑몰을 통해서 '직구'를 해야하는데요, 가격 검색을 해 보면 알겠지만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이 가격이 제일 저렴한 것 같아서 큐텐에서 구매하게 됐네요.


△ 샤오미 로봇 청소기

28만 7천원에 구입. 가상벽(2m) 포함 29만 7천원에 구입..

이것이 국내 최저가라고 생각합니다만..


- 샤오미 로봇 청소기 직구 후기 : 이것이 최저가, 배송은 느긋하게 기다려야.


  샤오미 제품 대다수가 국내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직구'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 비교할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비교적 '가격 비교'를 하는 데 노력이 덜 들어갑니다. 어차피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온라인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가격 비교'를 하는 게 좀 수월 하다는 것이죠.

  대표적인 전자제품 가격 비교 사이트인 다나와, 에누리닷컴에서 검색해 보면 오픈마켓(지마켓, 옥션 등) 몇군데와 큐텐(Qoo10.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 최저가로 뜨는데요, 여기에서 검색된 물건에서는 큐텐 판매 제품이 '최저가'가 아니라는 점이 함정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큐텐 판매자가 게시해 놓은 가격은 '쿠폰 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가격이고요, 물건을 살 때 마다 '쿠폰'이 발행되기 때문에 결국 '큐텐'에서 사는 게 제일 싸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 다나와 샤오미 로봇 청소기 최저가 검색 결과

옥션에서 297000원에 판매 중.

큐텐은 319200원에 최저가라고 뜨고 있는데,

실제 큐텐에서 구매할 때는 모든 구매자에게 35달러짜리 쿠폰 + a 를 제공해준다는 사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 에누리닷컴 최저가 검색

27만원짜리가 있길래 뭔가 했더니, 배송비 포함시 35만원.(뭐지..?)

다나와 검색 결과와 마찬가지로 지마켓(G9포함)에서 29만 7천원에 판매하는 게 최저가.

큐텐 역시 31만 9200원인데, '쿠폰'을 적용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샤오미 로봇 청소기

289달러에 판매중이다. (내가 살 땐 285달러였는데..그 사이에 가격이 좀 올랐네요)

289달러면 원화로 환산했을 때 32만 9천원 정도가 된다.

(모바일로 접속하면 32만 9천원)

큐텐은 구매할 때 마다 가격에 따라서 '할인 쿠폰'이 제공되기 때문에 

판매자들이 '쿠폰 할인 가격'을 고려해서 가격을 책정해 놓는 듯 하다. 

 ▽ 아래쪽에 보면, 235달러 구매시 35달러짜리 쿠폰(3만 9천 8백원)을 제공하고 있는데,

289 - 35 = 254달러, 즉 28만 8천원 정도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살 때(약 2주 전)에는 빨간색 쿠폰 오른쪽에 '보라색쿠폰'은 없었는데,

라이브텐(Live 10)이라는 앱을 깔면 '5달러 쿠폰'을 준다고 하는데, 중복이 안되는 듯 하니 무시하자.

△ 32만 9천원에서 35달러 쿠폰(약 4만원)짜리 쿠폰 쓰면,

28만 9천원에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살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이 방법이 대한민국 최저가가 확실하다.


☞ 샤오미 로봇 청소기 큐텐 주소 

 https://www.qoo10.com/su/401101716

※ 구매 팁 - 중요!! ※

35달러 할인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구매해야 한다. 아마도 이 페이지를 보는 사람은 네이버앱이나 구글 등을 통해서 검색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구매'를 눌러도 할인 혜택이 없을 수 있다.

따라서, '로그인'을 한 후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놓고  큐텐 쇼핑앱 설치 > 장바구니 > 결제/쿠폰 적용 을 하면 좀 더 쉽고 빠르게 최저가 구매를 할 수 있다.



   큐텐 앱에서 구매 화면을 보면 아래와 같다. 

  

△ 앱 접속 - 장바구니(카트) - 장바구니 쿠폰(쿠폰 적용(39800원))

쿠폰 적용 후, 최종 금액은 258달러였다.(29만 7천원)

297000원인 이유는..

샤오미 로봇 청소기 + 가상벽(8달러/9300원)을 함께 구매했기 때문이다.

로봇 청소기만 샀다면 28만 8천원.

△ 통관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직구를 하기 위해서는 통관 번호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통관 번호가 없다면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미리미리 받아두자.


관세청 개인 통관번호 고유발급 페이지

https://unipass.customs.go.kr/csp/persIndex.do

△ 주문 완료.

샤오미 로봇 청소기 + 가상벽 2m 추가.

최종 결제 금액 29만 7천원.

△ 배송 가능일 :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 발송 가능.

7일 이내로 물건 받을 수 있나?


  배송. 해외 직구이다 보니 배송이 좀 느린 편입니다. 제가 주로 직구로 물건을 구입하는 나라가 영국/독일/중국 정도인데, 확실히 중국이 좀 느린 편이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큐텐에서 판매중인 '로봇 청소기' 페이지를 보면, '배송 가능일'이라고 있는데 '결제일로부터 7일 이내'라고 되어 있죠. '배송이 느리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 말을 해석해 보자면 '결제를 하고 중국 내에서 물건이 발주 되는 시간이 7일 이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됩니다.

  즉, 결제가 확인되면 중국에서 물건이 출발해서 인천항 세관에 도착할 때 까지 7일이 걸린다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죠. 판매자가 어떻게 일처리를 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주문이 들어오면 '날짜별' 혹은 '건수' 단위로 끊어서 발주를 넣고 배송해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주문 후, 물건을 받는 데 딱 2주가 걸렸네요. 중국에서 7일, 세관 도착 후 3일 체류. 그리고 집으로 배송까지 완료 되는데 2주가 걸렸는데,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주문을 하면 넉넉 잡아서 10일은 기다려야..

샤오미 로봇 청소기 구매를 하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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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증강현실(AR)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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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새로 지은 애플 본사 건물)에서 차세대 아이폰 공개를 위한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가 공개될 예정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등장과 함께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3rd generation), 애플 글래스(Apple glass) 등이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아이폰8' 뿐만 아니라다른 제품들의 등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워치3'와 

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한 '애플 글래스'의 등장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증강현실(AR)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작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포켓몬고(Pokemon Go)' 열풍이 불어닥친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핵심에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있었기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접목 시켰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매력을 느꼈고 그것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특히 포켓몬고의 성공으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같은 '기술(Technology)'이 만들어내는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 이에 발맞춰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도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증강현실 기반의 게임 포켓몬고.


  많은 이들이 오는 9월 12일에 열리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8'가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는데, 새로운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AR 촬영 기능' 입니다. 전문가들은 AR촬영 기능을 '3D얼굴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구현되는 '페이스ID'와 더불어 아이폰8의 핵심 기능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애플은 AR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2015년 '증강현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메타이오(metaio)'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아이폰8'에서부터 카메라를 이용해서 언제든지 증강현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애플은 '증강현실' 구현 카메라 기능 기술을 보유한 '메타이오'를 인수한 바 있다.

그 이전부터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를 통해 관련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온 애플이

메타이오의 인수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폰8'와 더불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거론되는 제품으로 '애플 글래스(Apple Glass)'가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Holo Lens)'에 이어 애플이 증강 현실 기술이 접목된 '애플 글래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 글래스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2016년 말부터 구체화 되기 시작했고, 폭스콘(Foxconn)의 한 관계자는 간접적으로 '애플글래스'의 등장을 언급했으며, 전문가들은 오는 9월 12일 이벤트에서 '애플 글래스'가 등장하고 내년 초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증강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애플 글래스'의 등장이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오는 9월 12일 '애플글래스'가 등장하고 2018년 초부터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구글 글래스, 콘셉트 이미지.

구글의 증강현실 이용 안경인 구글 글래스는 2014년에 한정 판매 된 이후,

비공개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


  또한 애플의 증강 현실 구현 제품의 출시와 관련하여 주목해야 할 점은 지난 6월에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WWDC)에서 애플이 ARKit(AR키트)를 공개/배포했다는 점입니다. ARKit틑 개발자들이 아이폰/아이패등를 위한 AR응용프로그램(AR앱)을 만들수 있는 오픈 소스 플랫폼입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본격적으로 AR생태계를 키우기 위한 움직임에 돌입한 것으로 보았고,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아이폰8의 AR촬영 기능, 애플 글래스의 등장과 그 궤를 같이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에서

개발자들이 '증강현실'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RKit(AR키트)를 공개/배포했다.

△ 애플의 증강현실(안경) 관련 특허 중 일부.

△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의 일부.

AR카메라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에 거리의 이름과 주소, 설명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과 MS,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VR/AR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찌감치 관련 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VR과 관련해서는 이미 여러가지 기기들과 콘텐츠들이 생산되고 있으며, 포켓몬고의 사례에서 보듯 '증강현실' 또한 우리 삶 속으로 서서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마켓 인사이트(Market Insights)는 2024년까지 AR/VR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에 따라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일찌감치 스마트폰에 AR촬영 기술을 선보인다면 이는 분명 'AR의 일상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12일,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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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임박 '아이폰8', 애플이 남겨 놓은 마지막 수수께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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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3D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AR촬영 기능과 5.8인치 크기의 화면 하단부에는 홈바(home bar)가 자리하면서 여러가지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등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관한 것은 대략적인 짐작을 할 뿐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고가(high price)'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할 뿐, '고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가격을 비교할 만 한 마땅한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올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999달러(64GB제품)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보다 낮은 가격일 것이라는 주장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기도 하다.


- 애플이 남겨둔 마지막 수수께끼. '아이폰8'의 가격은 얼마가 될까?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국내 출고 가격이 공개되면서 9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본 64GB제품이 109만 4천 5백원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긴 가격이지만, '갤럭시 S8플러스' 6GB/128GB 제품의 가격이 115만 5천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기능(6GB램, 듀얼 카메라, S펜 탑재 등)에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8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가 제품이라는 '갤노트8'의 국내외 가격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8'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높은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져 왔고, 여전히 '가격 논란'은 진행중입니다.


△ Black iPhone.

△ iPhone Edition? or iPhone Pro?

image.www.martinhajek.com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의 가격은 999달러 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114만원 수준인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판매가가 미국 보다 높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판매가는 120만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999달러를 논하는 이유는 애플이 '1000달러'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넘기는 부담을 감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256GB용량의 제품이 1099달러(약 125만원), 512GB용량의 제품은 1199달러(우리돈 약 136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실버, 블랙, 그리고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라 하더라도 '아이폰8'의 가격이 너무 높을 수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999달러를 기준으로 놓고 볼 때, 4.7인치 '아이폰7s'의 예상 가격이 649달러에 비해서 약 54%나 높은 가격이며,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의 예상 가격 769달러 보다 약 30%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함께 출시되는 가격들과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할 때 999달러는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면 '아이폰7s(649달러) - 7s플러스(769달러)'의 관계에서 보듯 '아이폰8'의 가격은 120달러 더 비싼 '889달러(약 101 만원)'이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세계적인 투자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더라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없으면 '아이폰8'로 인해 애플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며 이로 인한 충격은 '가격을 안 올린 것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

source.www.bloomberg.com

△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7/7플러스'는 각각 649/76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32GB 제품)

'아이폰7s/7s플러스'는 이들의 후속 제품으로서 동일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폰8'는 이 두 제품보다 한 단계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649달러(아이폰7s) - 769달러(7s플러스) - 889달러(아이폰8, 약 101만 원)은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이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그 실제 이름이 '아이폰X'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왔고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나 '아이폰 프로(iPhone Pro)' 등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독립적인 제품'의 성격이 강한 '아이폰8'를 두고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 등과 묶어 가격을 논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경쟁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949달러로 판매가 됨에 따라 '아이폰8' 역시 가격을 높일 만 한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가격 또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64GB기본 제품이 1100달러 선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 2018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아이폰8s, 8s플러스'

8s플러스는 6.49인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격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매우 민감한 부분이면서 관심을 가질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이 뛰어난 스펙과 성능을 자랑하면서 '고가' 스마트폰 시대의 길을 어느정도 터 놓은 상황이기에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포지션을 어디에 둘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노트8'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위치에 '아이폰8'가 자리하면서 본격적인 '고가 스마트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이는 좀 더 두고볼 일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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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 엑스(iPhone X)' 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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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이벤트 디데이(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은 13일 새벽 2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껏 무르익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라 할 수 있는데, 과거 출시됐던 아이폰 시리즈와 달리 아이폰8와 관련한 일련의 정보들은 최근까지도 그 진위 여부가 확실치 않아 많은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논란 속에서 있어왔던 것이 바로 'OLED아이폰'의 이름에 관한 것인데,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아이폰8(iPhone 8)'라는 이름을 붙여왔고 최근까지도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OLED 아이폰이 '아이폰8'라는 이름을 출시될 것이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 아이폰 7s / 아이폰 8 / 아이폰 7s플러스

소위 '아이폰8'라 불리고 있는 OLED아이폰이 실제로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를 제시해 왔다.


-  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X'일까?


  OLED아이폰의 명칭을 두고 그동안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10주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이지 않고 단지 '아이폰(iPhone)'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아이패드 프리미엄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듯이 '아이폰8'역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미엄'이 강조된 느낌의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 엑스(iPhone X)'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 통신사 KPN의 내부로 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 포장 케이스.

그동안 'iPhone X'라는 이름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통신사 내부로부터 상자가 등장하면서,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image.www.letsgodigital.org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iPhone X'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22일부터 공식 출시(1차 출시국)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www.twitter.com/@evleaks


  아이폰 '에디션/프로'와 함께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 중 하나로 거론되던 '아이폰 X'라는 이름이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여러 매체들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 최근 아이폰8의 이름이 '아이폰 X'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근거로 제시된 것이 네덜란드 통신 회사 KPN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X' 포장 상자입니다. 아이폰X 포장 상자의 측면에는 'iPhone X'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있는데, Evan Blass는 '아이폰8'가 '아이폰X'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22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라는 이름으로의 명명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폰8'라는 이름보다는 가능성이 높고 더욱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입장입니다. '아이폰8'와 함께 출시되는 2종류의 아이폰이 각각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로 명명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OLED아이폰은 '아이폰8'가 아닌 '아이폰X'가 더욱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X'라는 이름에는 애플이 1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의미를 잘 담아내면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둬들이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된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시선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Apple Park)로 향할 것입니다. 그리고 10주년을 기념이라도 하듯,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는 홀(hall)의 이름은 애플 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 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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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새로운 색상 '블러쉬 골드(Blush Gold)' 확인 됐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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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번에 공개하게 될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변화된 모습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컬러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실버, 블랙,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Blush Gold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데,

최근 '심트레이(SIM Tray)'를 통해서 색상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블러쉬 골드 컬러 확인 됐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근본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터치ID/물리적 홈버튼의 제거라 할 수 있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를 대체할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보안 해제 즉,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5가지 컬러(제트블랙, 블랙,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 에디션'까지 더하면 6가지)의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폰8'에서는 블랙, 실버, '블러쉬 골드'라는 세 가지 색상만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러쉬 골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 'Silver' color and 'Blush Gold' color 

for IPhone 8.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g1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러쉬골드'와 로즈골드/골드 색상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image.www.twitter.com


   로즈 골드(Rose Gold)와 골드(Gold) 색상을 합친 'Blush Gold'의 등장은 일전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블러시 골드' 색상으로 추정되는 컬러의 아이폰 심 트레이(SIM Tray)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2016년 8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전 '심트레이'를 통해 '제트블랙(JetBlack)' 색상의 등장이 확인되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블러시 골드' 심트레이의 등장은 사실상 '실제 제품'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은 기존의 골드/로즈골드 컬러와 이번에 등장한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확실히' 색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전망한 것 처럼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의 종말과 '블러시 골드'의 탄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2016년 8월, '아이폰7'의 색상별 심트레이가 공개된 적 있다.

이때 '제트블랙'의 존재가 확실해 졌으며, 실제로 '제트블랙'이 등장하면서 초반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source.www.macrumors.com

△ Blush Gold, Mockup.


  컬러의 변화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 등장한 골드 컬러, '아이폰5S'에서의 로즈골드 컬러 등장은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많은 기여를 했고 '골드/로즈골드' 색상은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색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골드/로즈골드' 색상의 소멸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두 색상을 대체하는 '블러쉬 골드'의 등장은 새로움을 전해주고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전달해 준다는 측면에서 '아이폰8'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7s/7s플러스'의 컬러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컬러의 변화까지 나타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이지만 역시나 64GB용량 제품의 최저 가격이 999달러로 '아이폰7플러스'보다 약 230달러, 우리돈 약 26만 원 더 비쌀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서조차 '아이폰8'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도 '아이폰8'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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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을 2%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 그래피(Graphy)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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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31일,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공개한다는 점 때문에 한 차례 주목을 받았던 V30은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LG의 행보를 두고 LG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이에 부응하듯 V30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LG가 과거에 내놓은 G6, V20 등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와 관련된 부분은 LG가 오랫동안 전면에 내세워 왔던 부분인 만큼 V30에서도 특별히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새롭게 추가된  '그래피(Graphy)'라는 기능이 V30의 카메라 기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는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을 내놓으면서 카메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성능을 상향시켰다.

이같은 성능 향상은 엘지전자의 자신감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시장은 V30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 V30을 2%더 돋보에기 하는 기능. 그래피.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에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한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9의 광각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수동포커스 기능(Manual focus)기능과 RAW이미지 모드 등 여러가지 모드 지원을 통해서 DSLR의 기능에 가까워진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얼굴 인식 기능까지 지원하면서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이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최소한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최상의 수준에 가깝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같은 'V30'의 카메라 기능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으로 '그래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V30

△ V30과 전작, 갤S8+와 크기/디자인 비교

image.www.phonearena.com


  그래피는 LG가 전면에 내세운 'V30'의 카메라 촬영 옵션 중 하나입니다. "전문 작가가 찍은 사진을 그대로"라는 카피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그래피는 각 상황 별로 전문 작가 찍은 사진에 설정된 조리개 값, 화이트 밸런스, 셔터스피드, IOS 수치 등의 정보를 불러와서 자동으로 세팅해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8가지 장면과 이에 따른 사진 촬영 옵션이 저장되어 이를 선택/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수동 모드로)사진을 찍으면서 '잘 나온 사진' 혹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었을 때 그 설정 정보를 저장해 놓고 차후에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래피'의 기능이 더욱 활용도가 높고 만족도 높은 기능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추가' 모드에 관한 것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기에 '확장성'이 부각되면서 V30과 더불어 향후 LG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그래피 모드.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의 설정 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수동모드이기에 상황에 맞게 설정값 조절이 가능하며,

자신의 설정값을 저장할 수도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image.www.lge.co.kr

△ 사용자가 사진 촬영 정보를 직접 저장해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밖에도 V30의 카메라 기능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를 비롯한 여러 경쟁 기업들 또한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지속적으로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사용자가 사진으 좀 더 잘 찍을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을 고르는 것이 어느 한 가지 기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피'와 같은 기능들은 분명 V30을 넘어 다른 스마트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V30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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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vs 아이폰7s/7s플러스. 빠르게 살펴보는 스펙/예상가격 비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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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차세대 아이폰 3종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에 그 모습이 드러나는 '3가지 종류'의 아이폰에 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은 역시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라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7s플러스'는 '아이폰8'와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많은 부분이 알려지면서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OLED아이폰'과 'LCD아이폰'의 비교 정보는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 iPhone 7s / iPhone 8 / iPhone 7s plus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아이폰 3종.

하나의 프리미엄 제품과 두 개의 일반 제품.

과연 애플은 어떤 차이점을 둘 것이며 어떻게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어필할까?


- 아이폰8 vs 아이폰7s/7s플러스, 스펙과 예상 가격 비교.

 

 애플의 가을 이벤트 날짜가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로 불리던 OLED아이폰에 대해, '아이폰엑스(iPhone x)' 혹은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라는 명칭이 붙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 나오는 등 최근들어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많은 부분이 알려진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의 스펙 비교 또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들 제품은 '가격'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과연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 얼마나 좋은 성능을 갖출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화면의 크기는 각각 4.7인치, 5.8인치, 5.5인치 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을 정리해 보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iPhone 8

 iPhone 7s, 7s plus 

화면 크기/디자인

5.8인치 크기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바디 크기는 143,5 x 71 x 7.5mm로

아이폰7s와 거의 비슷한 수준.

 4.7인치, 5.5인치 크기 화면.

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에서 큰 변화  없음

 디자인 특이 사항

노치 디자인

(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형태로 된 것을 뜻함)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짐.  

아이폰7/7플러스와 유사. 

 카메라

듀얼 카메라(스마트 카메라)

AR(Aurgement reality, 증강현실) 촬영 가능.

60fps 4K비디오 촬영 가능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

아이폰7s플러스 듀얼카메라.

60fps 4k 비디오 촬영 가능 

앞면 카메라 

3D센서 얼굴 인식 카메라

- 페이스ID 보안해제 기능 

아이폰7/7플러스와 동일

(700만 화소, 조리개 값 f/2.2)

 보안 해제 방법

(Unlock)

페이스ID(얼굴 인식) 

터치ID(지문인식) 

 메인 프로세서

A11 

A11 

판매 시기 

공개 후 제한적 판매(초도 물량 부족) 

발표 후부터 예약 판매 할 것으로 예상 

 가격

기본 제품 999달러

(우리돈 약 115만원 예상) 

아이폰7s - 649달러

(국내 판매가 92만원 내외)

아이폰7s - 769달러

(국내 판매가 109만원 내외 예상) 



  앞서 이야기 한 스펙 비교 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주요 변화와 쟁점 몇 가지를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논란은 아이폰8'의 이름에 관한 서로 다른 견해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에디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미 지난 7월에는 세계적인 투자회사 JP모건이 '아이폰 프로'라고 명명 하기도 하는 등 OLED아이폰을 두고 '아이폰8'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사이즈 비교.

△ 로즈 골드와 골드 색상이 사라지고 '블러시 골드'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아이폰8'의 명칭에 관한 논란 속에서 '아이폰 엑스', '아이폰 프로', '아이폰 에디션'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새로운 변화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것은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진다는 것인데, 이는 여러차례 유출 사진으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bloomberg.com)이 다시 한 번 주요 변화로 언급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가상 홈버튼(소프트웨어)'의 등장은 사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기능에 '증강 현실' 촬영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주요 변화로 언급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 애플의 증강 현실 기술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아이폰의 증강현실 기술 탑재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다.

source.www.appleinsider.com

△ 애플이 2015년에 인수한 증강현실 스타트업 '메타이오'의 증강현실 구현 모습.

애플은 2015년 메타이오의 인수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 개발과 적용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많은 이들이 다소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부분은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매우 적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으며 '초도 물량 부족' 현상이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으로 부터 확인된 사항이라는 점에서 '아이폰8 대란'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상단부 노치(notch)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

OLED아이폰의 초도 물량 부족은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이다.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리는 시기는 빨라야 11월, 내년 초는 되어야 우리나라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초대장을 통해 'first-ever'라는 문구를 전했는데 사람들은 이를 두고 '새로운 아이폰'의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는 애플의 자신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오는 9월 12일, 새롭게 생겨난 애플 파크(Apple Park)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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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9월 12일 아이폰 공개 이벤트 초대장, 어떤 의미 담겨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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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 애플 캠퍼스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아왔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등장이 초읽기에 들어갓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9월 12일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두고 초대장의 애플 로고와 문구가 던져주는 의미가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작년(2016년 9월)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의 초대장이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대표적으로 초상화모드 촬영(Portrait mode))을 암시했던 것 처럼, 이번에도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이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는 새롭게 조성된 애플 캠퍼스(Apple Campus) 내에 있는 '스티브 잡스 시어터'이다.

그곳에서 애플은 '생에 첫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 어떤 의미 담겨 있을까?


  애플의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소니의 엑시페리아XZ1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스마트폰들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초대장'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초대장'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에 대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작년에 공개됐던 '아이폰7/7플러스'의 초대장에서는 듀얼카메라의 존재와 그 핵심 기능인 '초상화 모드'를 암시하는 내용이 초대장에 담겼던 만큼 이번에는 '아이폰8(가칭)'의 핵심이 초대장에 담겼을 것이라는 게 많은 이들의 추측입니다.

  

△ 2016년 9월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공개 이벤트 초대장.

중심의 주황색 원으로부터 약간 왼쪽에 두 개의 흰 원이 있는데,

이 두개의 흰 원은 '듀얼 카메라'를 상징하는 것으려 여겨졌으며

또렷한 형상 뒤쪽으로 흐릿한 원들이 배치됨으로써,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능이 '아웃포커싱 촬영' 즉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예측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 애플 초대장의 심볼이 3종류의 아이폰을 뜻한다는 의견을 보인 

@Joanna Stern

△ 심볼의 오른쪽 부분의 색상은 새로운 컬러인 '블러시골드'를 뜻하는 것이며,

청색과 붉은빛은 무선 충전 기능을 상징적을오 나타낸다는 이야기.

그리고 first-ever event 라는 문구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는 애플의 자신감을 읽을 수 있다는 견해.

@Tyler Schnabel


  앞선 2016년의 사례와 이번 사례를 비교 해 보면, 이번에 발송된 초대장은 작년(2016년)에 비해 난해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7플러스' 초대장의 경우 핵심 기능인 '초상화 모드'가 포인트 였다는 것이 어느정도 추측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너무나도 추상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3가지 컬러인듯 하지만 붉은 계열에는 분홍, 주황, 블러시골드(?) 계열의 색상이 섞여 있다는 점에서 컬러의 조화가 의미하는 바를 읽어 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새로운 색상'의 등장과 무선 충전 기능 등은 이미 루머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볼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골드.

로즈골드와 골드가 합쳐져 '블러시 골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iPhone 8, Mockup.


  '초대장'을 두고 새로운 해석들이 등장할 가능성은 많습니다. 초대장의 문구 해석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기에 더욱 그럴 듯한 해석이 등장할 수 있고, 작년에 그랬던 것 처럼 그 해석이 맞아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를 지켜보는 것과 더불어 사람들의 '기호 해석'이 어느 정도 일치 할 수 있을지를 지켜 보는 것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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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도 똑똑해 진다. 샤오미가 보여준 '스마트미 가습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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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온라인 쇼핑몰에 샤오미의 물건들이 부쩍 많이 눈에 띄는데요, 샤오미가 선보이는 물건들을 보면 샤오미의 저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 휴대용 배터리, TV, 로봇 청소기에서부터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직장인 필수 아이템으로 불린 '미지아 안마기(미니 안마기)'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가성비 최고'의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샤오미의 제품들을 보고 있자면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가습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데요, 역시나 샤오미는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를 선보이면서 똑똑한 가습기를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


- 가습기도 똑똑해 진다. 샤오미의 명석함 갖춘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


  날씨가 쌀쌀해지고 공기가 서서히 건조해지면서 가습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지요.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더더욱 가습기를 가져다 놓아야 하는데, 예전에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가습기 살균제 파동' 이후로는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더욱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가습기 살균제 파동은 '가습기'의 문제가 아니라 미생물 번식과 물때 발생을 억제하는 화학제품의 문제로 인한 파동이다. 즉, 가습기 기계와는 상관 없음). 가습기가 공기중에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포화수증기량 증가)을 하다보니, 가습기가 뿜어내는 물이 자연스럽게 몸 속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보니 좋은 가습기를 고르는 것과 관리가 잘 될 수 있는 것을 골라야 겠지요



  더욱이 최근 들어서 살충제 계란 문제, 독성 물질을 함유한 생리대 파동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들이 심심찮게 발생했는데요, 이런 사건들이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물건'을 구입해서 사용/취식함으로써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화가나기도 합니다. 더욱이 이런 사건들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사건이 터지면' 조치가 나왔다가 흐지부지 되면서 도루묵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법적 기준이나 대상자(가해기업)에 대한 처벌이 경미하다보니 이런 일들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있지만 당장 법 기준을 바꿀 수 없으니 소비자들 스스로가 여러 방면으로 따져보고 '최대한' 좋은 제품을 고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지요.(관련기사 ☞ "가습기 살균제 파동 이후,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 정부")


△ 가습기 파동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낳았다.

하지만 살균제 계란 파동, 독성 생리대 파동 등이 연이어 터진 것을 보면

우리나라 법적 기준과 테두리가 얼마나 허술한 지를 알 수 있다.



  저도 어린 아이를 키워야하는 입장이라 '어린 아이 건강(유아 건강)'과 관련해서 여러모로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것이 샤오미의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입니다.

  샤오미 제품들이 대부분 '디자인'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고 있는 만큼 '스마트미 가습기'도 깔금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살균(UVGI 자외선 살균)'을 해서 물을 내보낸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름도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 그밖에 오픈형 물탱크와 수로를 가져서 세척이 용이하고, 스마트폰으로 가습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은 샤오미 전자 제품이 가진 특징이자 장점이 되겠네요. 가습기 스스로 상황을 제어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앱(미 홈(MiHome)과 연동되어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격도 104달러(직구 사이트 큐텐 이용, 국내 판매 없음)인데요, 우리돈으로 12만 원 정도면 역시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샤오미 제품 써 본 사람들은 '성능'이 정말 좋다는 건 다 알고 이는 사실이죠(로봇청소기와 안마기 쓰면서 너무너무 만족).


△ 104달러, 우리돈 약 12만 원에 판매중인 샤오미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

가성비로 따지면 역시나 최고 수준이라는 생각.

주소는 https://www.qoo10.com/su/401081065/


공동구매 정가는 119달러인데, 100달러 이상 구매시 '15달러'짜리 앱쿠폰(App coupon)이 제공된다.

정가(119달러)에서 15달러 추가 할인(최종 104달러)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에서 결제를 해야한다.

웹 페이지, 모바일(앱이 아닌 곳)에서 '공동구매하기/장바구니담기'를 클릭한 다음,

앱으로 들어가서 '장바구니 - 결제 - 쿠폰적용'을 하면 104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사실, 절차가 좀 번거롭긴하지만 15달러 추가 할인을 받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큐텐 기존 이용자는 큰 불편함이 없지만, 처음 이용하면 좀 불편하다. 나도 그랬다...)


  가습기를 새로 구입하려는 분들은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네요. 특히 어린 아이 키우는 분들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앱으로 컨트롤이 되면서 자체적으로도 스마트 기능이 있다고하니 물 만 갈아주고, 청소만 용이하다면 번거로울 일이 별로 없겠네요. 조작을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가습기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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