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폭스콘(Foxconn) 내부의 아이폰8 생산 라인 현장의 모습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블러시 골드의 경우 애플전문가 Ming-Chu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 색상의 등장과 일맥상통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 골드.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3가지 색상(블랙, 실버, 블러시 골드)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이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관한 정보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코퍼(copper) 혹은 브론즈(bronze) 컬로라고 불리던 이 색상은 최근 '블러시 골드'라는 이름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rose gold) 색상과 '골드(gold)' 색상이 합쳐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iPhone 8's 3 colors.

image.www,youtube.com

△ 블러시 골드 뒷면.

△ 뒷면 확대. 듀얼카메라. 사라진 안테나 밴드. 뒷면 유광 코팅이 돋보인다.


  폭스콘 내부 소식망을 통해 전해진 '블러시 골드' 색상은 64GB와 128GB 용량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7의 제트블랙(jet black)이 128GB/256GB의 고용량(비싼제품)으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일반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폰8' 색상 구성이 블러시 골드, 실버, 블랙 세 종류의 유광(jet black과 같은 재질)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측면.

△ 아이폰7플러스 로즈골드 색상과 아이폰8 블러시골드 비교.


  아이폰8의 색상이 기존 아이폰7/7플러스의 기본 5색상(블랙, 제트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특별판 레디에디션(RED edition)까지 하면 6가지 색상)에서 3가지 색상으로 단순화 하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성 제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늘어났던 색상이지만, 블랙과 제트블랙을 통합하여 '블랙'으로, 로즈골드와 골드를 통합하여 '블러시 골드'로 통함함으로써 판매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블랙이 보여주었던 사람들의 높은 선호가 아이폰8의 일반 제품에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같은 색상의 변화 외에도 디자인의 변화와 화면 크기의 변화,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AR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답게 가격 또한 최소 1100달러(우리돈 125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아이폰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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