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10:00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왔던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OS, 'iOS11'의 정식 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apple.com/newsroom)을 통해 미국 서부 현지 시간(PDT)으로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되며 한국/일본은 20일(수)요일 새벽 2시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iOS11'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 개발자들을 위한 '베타 버전'과 일반인들을 위한 '공개 베타(public beta)'버전이 배포되어 왔으며 개발자들을 위한 beta 10 버전까지 배포(9/6)될 정도로 애플이 많은 역량을 투입한 OS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에 걸쳐 베타 버전이 배포되면서 여러가지 변화된 모습들이 소개 되었는데, UI의 변화와 더불어 알림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이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11' 공식 버전 배포를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iOS는 여러가지 면에서 편의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화면 하든부를 쓸어올릴 때 나오는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밖에 앱스토어, 전화버튼, 계산기, 달력 등의 UI가 좀 더 눈에 잘 들어오도록 바뀌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와 관련된 기능이 좀 더 디테일하게 변화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증강현실(AR)'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점입니다. 한편, 'iOS11'은 '아이패드'의 변화가 극적인데, 아이패드의 경우 하단부 '도크(Dock)' UI가 눈에띄게 변화했고, 화면 분할 기능, 컨트롤 센터 등이 더욱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생산성 도구로서의 기능이 한 층 더 강화되었습니다.
△ iOS11 공식 버전 배포 시간.
한국 시간은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중국이 20일 새벽 1시, 일본이 10일 새벽2시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한국도 일본과 같은 20일 새벽2시에 이루어 질 예정이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컨트롤 센터. 더 많은 옵션들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에 두 페이지로 나뉘어 있던 것이 하나로 합쳐졌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컨트롤 센터에 등록할 기능들을 조정할 수 있다.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변화된 App Store 디자인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카메라 설정이 분리 독립되었다.
△ iOS11에서 새롭게 추가된 카메라 필터.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전화 버튼 키패드 변화.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계산기 버튼 변화.
△ iOS11 (왼쪽) vs iOS10 (오른쪽)
달력 UI 변화.
△ 운전중 방해 금지 모드 추가.
△ 아이패드 '도크'의 변화와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의 변화.
△ 증강현실(AR) 기능의 기본 탑재.
iOS11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에 최적화 되어 있지만, 기존의 제품들 역시 변화된 기능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를 느껴볼 만 합니다. 새로운 버전의 iOS와 함께 즐거운 모바일 생활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iOS11 공식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업데이트 해볼까? (2) | 2017.09.20 |
|---|---|
| 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를까? 꼭 알아야 할 것. (1) | 2017.09.20 |
| '아이폰X' 국가별 가격. 미국 999달러가 제일 싸다. 우리나라는 얼마일까? (0) | 2017.09.19 |
| 아이폰8플러스 vs 아이폰X, 핵심 기능 5가지는 같다. (1) | 2017.09.18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9. 09:00
우리나라 시간으로 지난 9월 13일 새벽 2시, 애플이 'iPhone X(아이폰텐,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X(텐)'이다)와 '아이폰8/8플러스' 등 3종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 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의 경우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미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외 21개 국가)에서 공식 판매가 되지만 '아이폰X'는 1차 출시국에서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아이폰X'의 출시까지 약 한 달 반 가량 남은 시점이지만 1차 출시국가의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가격이 국가별로 다르다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원/달러 환율 1130원 적용 계산시 약 113만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언제 출시될 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가격을 알 수 없지만 예년의 경우에 비춰볼 때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수직 배열된 iPhone X dual camera.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가격이 비싸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점은 미국 판매가격 999달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된다는 점이다.
- '아이폰X' 주요 국가별 가격. 가장 저렴한 곳은 미국. 한국에선 얼마가 될까?
역대급,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아이폰X'는 최소한 가격 면에서 만큼은 '역대급'이 맞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가격이 '매우 높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iPhone X'의 가격은 64GB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용량 제품이 1149달러에 이르는데, 이를 환율로 계산해보면 각각 약 113만 원, 130만 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999달러 아이폰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가격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러시아에서 판매 예정인 '아이폰X'의 가격을 달러로 환산하면 약 1390달러, 우리돈 약 15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경우에도 온라인 스토어에 '아이폰X'의 가격이 112,800엔으로 나와 있는데, 이 가격에는 부가세 10%가 빠져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아이폰X(64GB)'를 산다고 해도 최소 124,080엔, 우리돈 약 125만 원은 지불해야 합니다.
△ 베젤리스 디자안, 사라진 홈버튼/터치ID.
손가락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일본 애플스토어(apple.com/jp/iphone)에서 판매 예정인 'iPhone X'
가격은 112,800엔으로 되어 있지만, 부가세 10%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발표한 전세계 주요 국가의 'iPhone X' 판매 가격.
미국이 999달러로 가장 저렴하고 그 뒤로 일본, 캐나다, 홍콩 등이 12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약 142만원), 중국(약 144만원), 멕시고(약 150만원), 영국(약 153만원) 등은 매우 비싸게 판매될 것임을 알 수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앞서 언급했듯이 미국이 가장 저렴한 999달러(약 115만원) 이며, 두 번째로 저렴한 곳이 일본이 112,800엔(세금 미포함)입니다. 일본의 경우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기 때문에 세금 포함시 우리돈 약 125만원 정도가 됩니다. 세 번째로 저렴한 곳은 캐나다로 1319CAD이며, 우리돈으로 약 122만원 정도가 됩니다. 홍콩이 8588HKD로 우리돈 약 124만원이며, 아랍에미리트가 4099디르함으로 약 126만원, 호주가 1579AUD로 우리돈 약 142만원입니다. 중국이 8388위안으로 우리돈 약 144만원이며, 멕시코가 23499페소로 우리돈 약 150만원, 영국이 999파운드로 약 153만원, 유럽이 1159유로로 약 156만원, 러시아가 79990루블로 약 156만원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 Notch Degisn & FaceID
△ Front side design.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 판매되는 'iPhnoe X'의 가격이 저렴한 곳이 120만원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호주, 중국 등이 140만원 대, 유럽과 영국 등은 15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라는 점은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국내 출고가'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역시 결코 싼 편이 아닐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지난 2016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7/7플러스'의 사례를 살펴보면, '아이폰7(32GB)'의 미국 판매 가격은 64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92만원(언락폰)으로 책정되었고, '아이폰7플러스'의 가격은 769달러 였지만 국내 판매가는 10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단순 환율 계산시 649달러는 약 74만원이며, 769달러는 87만원인데, 환율 환산된 가격보다 약 25%정도 높은 가격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2016년 10월 경의 원/달러 환율이 1120~1140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는데, 이는 지금과 비슷한 수준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와 유사하게 가격이 책정된다면 '아이폰X' 64GB 제품의 가격은 가격은 135~14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이폰7/7플러스는 미국에서 각각 649달러, 769달러에 판매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당시 환율로 계산한 것 보다 약 25% 높은 92만원, 109만원에 판매되었다.
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된다면,
'iPhone X'의 국내 가격은 135만원~140만원 선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iPhone X'는 물량이 부족하여 내년 초쯤에야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아이폰X'의 가격이 예상하던 것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 수요가 다소 줄어들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 출시 지연과 더불어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미국 직구'가 유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아이폰X'가 우리나라에는 언제 출시가 될 지, 그리고 가격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정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를까? 꼭 알아야 할 것. (1) | 2017.09.20 |
|---|---|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 배포. 한국은 20일 새벽 2시 부터 가능. (0) | 2017.09.19 |
| 아이폰8플러스 vs 아이폰X, 핵심 기능 5가지는 같다. (1) | 2017.09.18 |
| 아이폰X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점 뭐가 있나? (0) | 2017.09.15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8. 09:00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월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작년(2016년)에 출시되었던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의 경우 9월 22일 출시를 앞두고 9월 1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인 'iPhone X'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애플은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새로운 아이폰의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아이폰8/8플러스'마저도 10월 중순 이후에나 공식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하염없는 기다림 속에서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는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9월 1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간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는 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1차 출시국)할 것이라 한다.
- 아이폰 8플러스 vs 아이폰X, 핵심 기능 5가지는 같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7/7플러스'와 같다고 해도 무방한 '아이폰8/8플러스'이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iPhone X'의 경우 익히 알려진 대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디자인의 변화는 물론이고 기능 면에서도 '아이폰7/7플러스'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iPhone X의' '가격'이은 과거 그 어느 제품 보다도 높다는 점이 다소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 iPhone 8, iPhone 8plus
wireless charging.
하지만 한편으로는 완전히 달라 보이는 두 제품, 'iPhone 8 plus'와 'iPhone X'를 살펴보면 결국 '핵심 기능'중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메인 카메라'의 성능이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가진 것(광각 렌즈 조리개 값은 F/1.8 , 망원 렌즈 조리개 값은 F/2.4)을 비롯하여 하드웨어적인 모든 부분이 동일합니다. 이처럼 동일한 카메라 기능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전면 카메라 인물 사진 모드(selfie portrait mode)까지 이어진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iPhone X, Dual Camera.
△ iPhone 8 plus, dual camera.
△ iPhone X, iPhone 8plus
인물 사진 모드와 인물 조명 모드.
(2)프로세서 면에서도 두 제품은 동일합니다(궁극적으로는 3가지 제품 모두 동일).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A11 Bionic) 칩을 탑재 했으며, M11 모션 보조 프로세서가 내장되어 있는데, A11칩은 '아이폰7/7플러스'에 탑재된 'A10'보다 30% 더 빨리진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A11 바이오닉을 기반으로 하요 '증강현실(AR)' 기능의 기본 탑재되어 있고 AR 기능의 구현이 과거 그 어떤 제품보다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3)무선 충전 기능 역시 함께 공유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애플은 'Qi(치)' 표준을 기반으로 한 무선 충전 기능을 새로운 아이폰 3종에 탑재했고, 어디에서든 Qi 표준 방식으로 작동하는 무선 충전 패드가 있다면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Degisn,
Functin Area.
△ 홈버튼/터치ID
△ Qi 표준 방식의 무선 충전 기능
△ 동시 충전이 가능한 에어 파워(Air Power)
한편 (4)디자인 면에서 '아이폰8/8플러스'가 내세우는 '앞뒷면 글래스 코팅' 역시 '아이폰X'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 3종 모두 '아이폰7 제트블랙' 색상과 같이 '유광'제품으로 출시되며 이로 인해 더욱 고급스러워 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와 함께 (5)'방수/방진' 기능 역시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텐'이 동일한 등급을 가졌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부터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오고 있는데, 이번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서도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한 것입니다(IP67은 먼지는 완전히 차단하면서 수심 15cm~100cm 깊이에서 30분 정도까지는 무난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의 방수 등급이다. 참고로 갤S8, 갤노트8, V30 등은 'IP68'등급을 탑재하고 있다).
△ 페이스ID의 핵심 기능들이 모여 있는 '노치(notch)' 부분.
△ All glass design.
사실, 이밖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는 동일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다만, '아이폰X'와 '아이폰8플러스'의 차이점이자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로 불리는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 그리고 'TrueDepth'카메라 기능을 이용한 '페이스ID(Face ID)' 등은 다른 제품들과 비교가 불가하기 때문에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는 마치 '완전히' 다른 제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차이점은 자연스럽게 가격의 차이를 불러오고 있는데, iPhone X의 64GB용량 제품 가격은 999달러(약 115만원),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149달러(우리돈 약 1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아이폰8플러스의 64GB용량 제품 가격은 799달러(우리돈 약 91만원), 256GB용량 제품 가격은 949달러(우리돈 약 108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8(64GB)'의 가격은 699달러, 우리돈 약 80만원 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아이폰X'는 공개만 되었을 뿐, 실제 판매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 배포. 한국은 20일 새벽 2시 부터 가능. (0) | 2017.09.19 |
|---|---|
| '아이폰X' 국가별 가격. 미국 999달러가 제일 싸다. 우리나라는 얼마일까? (0) | 2017.09.19 |
| 아이폰X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점 뭐가 있나? (0) | 2017.09.15 |
| 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두 신제품은 무엇이 다를까? (0) | 2017.09.14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5. 09:19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와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애플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폰 X('iPhone X'라는 이름이 알려졌을 때, 일각에서는 '아이폰 엑스'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었으나 'X'가 로마자 숫자 'X(텐)'을 의미한다는 것이 곧 밝혀졌다. 따라서 '아이폰 엑스'가 아닌 '아이폰 텐'으로 부른다) 가 함께 소개되었고 '아이폰X'는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그 기능과 디자인 등에서도 많은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데 새로운 아이폰들이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 와 iPhone8/8plus
그동안 알려져 왔던 대로 이들 제품은 많이 다르다.
- 아이폰텐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 뭐가 있나?
9월 15일부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려 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5일부터 일주일 간의 예약 판매를 거쳐 22일 공식 출시가 되는 국가는 미국, 영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국가로는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5개국이 포함 됐으며 29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뤄지는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아시아 국가로는 바레인, 인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년과 같이 1, 2차 출시국 모두 포함되지 않으면서 빨라야 10월 중순/말 정도에 공식 출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는 디자인, UI, 디스플레이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프리미엄'제품과 일반 제품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 차이가 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iPhone X'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8 / 아이폰X / 아이폰7플러스 크기 비교
새로운 아이폰 3종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디스플레이/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iPhone X'는 베젤리스 디자인에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홈버튼/터치ID가 제거되었습니다. 반면, 'iPhone 8/8Plus'는 기존의 아이폰과 동일하게 LCD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각각 47인치, 5.5인치 크기입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8'와 '아이폰X'가 비슷한 수준입니다.
△ 아이폰8/아이폰8플러스 실제 제품
△ 아이폰X
앞서 이야기 했듯 'iPhone X'의 홈버튼/터치ID의 제거가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사라진 '터치ID'를 대체하기 위해 '페이스ID(Face ID)'라는 얼굴 인식 기술이 도입되었는데 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성능은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또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부가 기능으로 '애니모지(Animoji)' 기능이 생겨났다는 하나의 매력으로 부각되었습니다. 반면, '아이폰8/8플러스'는 '홈버튼/터치ID'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폰7/7플러스'의 연장선이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애니모지(Animoji) 이모티콘.
사용자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캐릭터로 표현한 다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홈버튼/터치ID'의 유무에 따라서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의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아이폰X'의 인터페이스는 더욱 단순화되고 직관적이며, 편리해졌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한 UI를 제공하고 있기에 이에 대해 따로 언급할 부분은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X'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셀프 초상화 모드(Portrait selfies)'를 들 수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아이폰7플러스, 8플러스, 아이폰X)는 기본적으로 소위 '아웃포커싱 촬영'이라 불리는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를 지원하고 있는데, '아이폰X'에서는 '셀피 카메라(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초상화 모드 촬영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에서만 제공하는 셀피 초상화 모드.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를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GB용량을 기준 'iPhone X'의 가격이 999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120만원 가량이 예상되고 있으며,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로 국내 판매가는 80만원 후반~ 90만원 초반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8플러스'는 799달러로서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언락폰 기준). 다만 새로운 아이폰 3종의 출시가 '단통법 폐지'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실질 소비자 가격은 더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처럼 많은 이슈를 몰고온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 국가별 가격. 미국 999달러가 제일 싸다. 우리나라는 얼마일까? (0) | 2017.09.19 |
|---|---|
| 아이폰8플러스 vs 아이폰X, 핵심 기능 5가지는 같다. (1) | 2017.09.18 |
| 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두 신제품은 무엇이 다를까? (0) | 2017.09.14 |
| 애플, AR시대 활짝 열었다. 아이폰8/8플러스 & 아이폰X가 보여준 AR. (0) | 2017.09.1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4. 09:00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아이폰 텐(iPhone X)'이 키노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이번 가을 이벤트의 주인공을 자처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임이 틀림없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에 이은 후속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며 오는 9월 22일부터 1차 출시국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고려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and 8 Plus.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는 여러 면에서 달라졌지만, 둘 사이에도 차이점은 존재한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지는 취향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차이점이 분명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애플은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iPhone X'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익히 알려진 대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두 제품, 'iPhone 8'와 'iPhone 8 Plus'를 선보였습니다. 어쩌면 애플이 선보이는 마지막 LCD디스플레이 제품이 될 지도 모를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에 비해 분명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8'와 '8플러스'를 두고 잠시나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두 제품을 천천히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의 차이와 함께 두 제품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뒷면까지 유리 코팅이 되면서 좀 더 좀 더 두꺼워졌고 무거워졌습니다. '아이폰8'의 크기는 138.4 x 67.3 x 7.3mm(148g) 이며, 아이폰8플러스는 158.4 x 78.1 x 7.5mm(202g)으로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화면 만큼의 크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배터리 용량에서도 차이가 나는데, 애플은 그 차이를 21시간 통화(8플러스)와 14시간 통화(아이폰8)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제품명 |
iPhone 8Plus |
iPhone 8 |
iPhone 7Plus |
iPhone 7 |
크기 |
158.4 x 78.1x 7.5mm |
138.4 x 67.3 x 7.3 mm |
158.2 x 77.9 x 7.3 mm |
138.3 x 67.1 x 7.1 mm |
△ iPhone 8 plus vs iPhone 8
△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7/7플러스'와 같다.
아이폰X가 '페이스ID'를 통해 보안 해제를 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8/8플러스'는 여전히 '터치ID'가 핵심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는데, 이는 '아이폰7/7플러스'의 IP67보다 한 단계 높아진 것입니다. 다만, 삼성의 '갤S8/노트8' 그리고 LG의 'G6/V30' 등도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64GB/256GB용량을 가졌는데, 이는 '아이폰7/7p'의 32GB/128GB/256GB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색상 역시 '8/8플러스'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3가지로 출시된다는 점은 전작인 '7/7플러스'와 다른 점입니다. 또한 '8/8플러스'는 A11 바이오닉 칩(A11 Bionic chip)과 M11 모션칩을 갖춘 것도 동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기능이 구현된다는 점이 '7/7플러스'와 큰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8플러스'가 3GB램을 가졌고, '아이폰8'가 2GB램을 가졌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또한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8'가 4.7인치 크기(1334x750, 326ppi)이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65.6%입니다. 반면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8플러스'는 1920x1080 해상도(401ppi), 화면 비율 67.7% 크기의 화면을 가졌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차이점입니다.
화면 크기 |
해상도 |
픽셀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램 용량 |
|
iPhone 8 |
4.7인치 |
1334 x 759 |
326 |
65.6 |
2GB |
iPhone 8 plus |
5.5인치 |
1829 x 1080 |
401 |
67.7 |
3GB |
△ 8플러스의 듀얼카메라.
△ 아이폰8의 싱글카메라.
'아이폰8/8플러스'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단연 '카메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제품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진 가운데 '아이폰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의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고, '아이폰8 플러스'의 경우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광각렌즈(wide-angle)의 조리개 값은 f/1.8, 망원렌즈(telephoto)의 조리개 값은 f/2.8로서 타사 제품(갤노트8, V30 등)에 비해서 기본 스펙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역시 '가격'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iPhone X'가 999달러라는 가격이 책정(우리돈 약 115만 원)되면서 상대적으로 '아이폰8/8플러스'의 가격이 낮아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8'의 경우 699달러, 우리돈 약 79만 원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는 약 90만 원부터 판매가 됩니다. 다만 이 가격은 단순 환율을 적용한 가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판매가는 이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품 |
iPhone X |
iPhone 8 plus |
iPhone 8 |
iPhone 7 |
iPhone 7 plus |
기본 가격(미국) |
999달러(64GB) |
799달러(64GB) |
699달러(64GB) |
649달러(32GB) |
769달러(32GB) |
국내 판매가 |
미정 |
미정 |
미정 |
92만원(언락폰/32GB) |
109만원(언락폰/32GB) |
△ 새로운 아이폰과 리뉴얼 된 기존 아이폰 가격.
△ 아이폰 8플러스와 아이폰8.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는 둘 사이의 차이점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의 차이, 그리고 램 용량이 3GB와 2GB라는 것, 화면 크기의 차이와 이에 따른 배터리 용량의 차이. 그리고 이 모든 차이를 반영한 가격의 차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해보면 은근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증강현실(AR)'기능과 '무선충전 기능(wireless charging)' 기능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11월 3일에 공식 출시되는 '아이폰X'보다 '아이폰8/8플러스'는 한 달 반 가량 일찍 출시가 됩니다(9월 22일 공식 출시).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플러스 vs 아이폰X, 핵심 기능 5가지는 같다. (1) | 2017.09.18 |
|---|---|
| 아이폰X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점 뭐가 있나? (0) | 2017.09.15 |
| 애플, AR시대 활짝 열었다. 아이폰8/8플러스 & 아이폰X가 보여준 AR. (0) | 2017.09.13 |
| 아이폰텐(iPhone X)의 등장. '아이폰8'를 무색케 만든 야심작. (2) | 2017.09.1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10:15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Apple, Inc.)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 3종과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3) 등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X'를 기대했던 만큼 이벤트의 포커스가 '아이폰 텐('아이폰엑스'로 불리기도 했지만 'X'가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X(텐)'였다)'에 맞춰져 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8Plus)'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은 변화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기능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꼽을 수 있는데, 새로운 아이폰 3종 모두 '증강 현실'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됐다.
'아이폰8/8플러스'는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이라 할 만 하며,
'아이폰X'는 10주년을 기념할 만 한 스페셜 에디션이지만 향후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제품 모두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하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가 9월 22일 공식 출시되며 '아이폰X'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 AR 시대 활짝 열었다.
무선 충전,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터치ID와 '페이스ID'의 등장 그리고 'iPhone X'의 높은 가격 등 새로운 아이폰의 실체가 공개되기 전까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에 맞춰져 있었지만 '증강현실' 기능에 대한 관심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증강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등장하긴 했지만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관심이 낮았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텐을 통해 소개한 '증강 현실 기능'은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가 서서히 현실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더욱이, '증강 현실(AR)' 기능은 새롭게 등장한 3종류의 아이폰 모두 탑재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다시 한 번 뒤흔드려는 애플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애플은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한 키노트를 통해
아이폰의 AR기능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적화 시켰다고 했다.
△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의 카메라는 더욱 향상되었다.
모든 제품에 '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사실을 주목할 만 하다.
△ AR기능의 사용 예.
야구를 보면서 필드에 뛰고 있는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고,
부가적인 정보를 불러올 수 있다.
△ 스마트폰을 하늘로 향하면 화면에 별자리가 나타난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 3종에는 모두 A11 바이오닉(A11 Bionic)이 탑재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는 물론이고 증강 현실 게임과 앱의 구동이 더욱 자연스러워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은 지난 6월 WWDC2017 행사에서 개발자들을 위한 증강현실 키트(AR Kit)를 공개했는데, 이에 발맞춰 '하드웨어 성능'을 증강현실 프로그램의 실행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애플의 이러한 증강현실 기능의 기본 탑재는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 기업, 특히 삼성이나 LG와 같은 기업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에도 '증강 현실' 기능이 탑재되도록 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말미암아 '증강 현실'은 우리 삶의 자연스러운 한 단면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증강현실이 지금까지는 '포켓몬고'로 대표되는 게임 분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해 왔는데, 애플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증강 현실'의 일상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앱으로도 증강현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증강현실의 가능성은 이제 막 시작이라 할 수 있다.
△ 애플이 지난 6월 WWDC2017 에서 공개/배포한 증강현실 개발 도구 ARkit.
△ 애플의 증강현실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
도로 교통 정보를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를 화면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과 AR을 가까운 미래의 핵심적인 기술로 거론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페이스북, 구글, 삼성과 LG 등 많은 기업들이 VR시장에 집중면서 VR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AR은 그렇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구인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AR'을 내세움으로써 AR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구글의 '구글 글래스', MS의 '홀로렌즈' 등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제품들이 다시금 관심을 받게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새로운 아이폰들이 출시된 뒤 AR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X vs 아이폰8/8플러스. 주요 차이점 뭐가 있나? (0) | 2017.09.15 |
|---|---|
| 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두 신제품은 무엇이 다를까? (0) | 2017.09.14 |
| 아이폰텐(iPhone X)의 등장. '아이폰8'를 무색케 만든 야심작. (2) | 2017.09.13 |
| 애플, 2017년 가을 신제품 발표 이벤트, 생중계(라이브스트림) 라이브 블로깅. (0) | 2017.09.1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3. 09:00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로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애플 CEO 팀 쿡은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에 대해 언급했고, 아이폰의 위대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 가격 등 애플이 말한 대부분의 사실들이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졌져 있던 것과 일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의 '아이폰X'는 충분히 이벤트 시간을 기다릴 만 한 가치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 IPhone X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제품, '아이폰텐'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증강현실 기능, 페이스ID와 이를 이용한 잠금 해제와 애니모지 기능.
에어 파워(Air Power)라 불리는 통합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64GB 용량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단순 환율 계산 시 우리돈 약 113만 원), 256GB용량은 1149달러(우리돈 약 130만 원)이다.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식 출시일은 11월 3일이다.
- '아이폰8'를 무색케 만든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의 등장.
애플(Apple, inc.)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 plus)'라고 불렀고, 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지닌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을 두고 '아이폰 텐(iPhone X)'이라 불렀습니다. 애플은 'iPhone X'의 'X'라는 글자를 영문 알파벳 'X(엑스)'가 아닌 로마자 숫자 표기법에 따른 '텐(10)'이라고 명명하면서 '10주년 기념 아이폰'이라는 의미를 좀 더 부각 시켰습니다. 한편, 맥 OS인 'OS X'를 '오 에스 텐'으로 읽는다는 점에서 단순히 'iPhone X'의 'X'가 단순히 10주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아이폰'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으로 자리할 가능성을 남겨 두었다는 점에서 '이름'을 주목할 필요도 있습니다(예컨대 'iPhone X series2(아이폰 텐 시리즈2)와 같은 이름).
△ OLED아이폰의 이름은 'iPhone X'로 적으며, '아이폰텐' 으로 읽는다.
'X'는 영문 알파벳 '엑스'가 아니라 로마자 숫자 표기로서 'X(텐)'을 의미한다.
△ 실제 제품
△ 뒷모습.
(화이트에 가까운) 실버 색상.
애플이 2016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후속 제품으로서 이번에 선보인 '아이폰8/8플러스'는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향상된 면모를 보이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아이폰텐'은 '아이폰8'의 모든 기능을 아우르는 동시에 지금껏 보지 못했던 기능(페이스ID, 에어파워, 애니모지(Animoji)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8'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텐'을 보면서 감탄을 연발하는 사이 '아이폰8'의 존재를 잠시 잊었을 것입니다.
△ 하단부의 기능 영역
△ 측면 매너모드 레버와 음량 조절 버튼
△ 베젤리스 디자인과 노치
△ 아이폰텐의 화면.
기존의 아이폰, 그리고 '아이폰8/8플러스'와 가장 차별화 된 '아이폰 텐'의 기능은 역시나 '페이스 ID(Face ID)'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서 'OLED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페이스ID'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페이스ID'가 과연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여 왔습니다. 더욱이 사라진 '터치ID(Touch ID)'를 대신하여 얼마나 정교하고 빠르게, 그리고 실용적으로 작동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모든 점에서 '페이스ID'는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페이스ID'가 터치ID에 비해 두 배는 더 효율적이고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소개했으며 생체인식 기술의 발전에 한 획을 그었음을 자찬했습니다. 또한 얼굴의 물리적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밤이든 낮이든 언제든지 빠르고 정확하게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페이스ID'와 관련된 몇 가지 기능들이었는데 페이스ID를 통핸 애플페이 이용은 물론이고, '애니모지(Animoji)'라는 얼굴 인식 이모티콘 기능은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상했던 대로 'iPhone X'의 핵심 기능은 '페이스ID'였다.
△ 페이스 ID를 위한 카메라 모듈 구성.
△ 페이스ID는 물리적 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한다.
△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니모지'
애니모지는 움직이는 캐릭터를 이용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다.
페이스ID가 얼마나 정확하게 빠르게 얼굴의 움직임과 표정을 읽어내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 페이스ID의 가능성
한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단연 '홈버튼'이 사라진 넓은 화면을 사용하는 방법, 즉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애플은 얼굴 인식을 통해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잠금 해제는 더 이상 홈버튼을 누르고 손가락을 갖다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앱을 종료하고 홈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홈버튼을 두 번 연속 눌러 멀티 태스킹 화면으로 이동하던 것도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넓어진 화면(5.8인치)는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이제는 '홈버튼'이 번거로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
△ 듀얼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아이폰7플러스'의 것과 동일하지만
증강현실(AR)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AR기능의 일상화. 스마트폰이 한층 더 진화했다.
△ 메인 프로세서는 A11바이오닉.
이번에 공개된 3종류의 아이폰이 모두 무선 충전 국제 표준인 '치(Qi)' 방식을 채택하여 무선 충진 기능을 제공하게 된 점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는데, 애플은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과 관련하여 '에어 파워(Air Power)'라는 기능을 선보이면서 애플 기기간 통합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텐'을 통해 소개된 '에어파워'는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 위에서 동시에 '아이폰텐'과 '애플워치' 그리고 '에어팟(AirPods)', 에어팟 케이스(AirPods case)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애플 제품을 여럿 가진 경우 충전 효율을 대폭 증가시킨 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무선 충전 기능인 '에어파워(Air Power)를 선보였다.
하나의 무선 충전 패드에서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 iPhone X spec.
△ 64GB / 256GB 두 가지 용량
△ 아이폰8의 가격은 699달러부터, 아이폰텐은 999달러 부터.
△ 두 가지 색상.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실버, 스페이스 그레이)으로 판매되며 64GB용량과 256GB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4GB용량의 가격은 999달러, 약 113만 원이며 256GB용량의 가격은 1149달러, 우리돈 약 1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의 출고가고 미국보다 좀 높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64GB 용량의 제품은 12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에서의 예약 판매는 10월 27일부터 이루어지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이며, 국내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과연 '아이폰텐'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8 vs 아이폰8플러스, 두 신제품은 무엇이 다를까? (0) | 2017.09.14 |
|---|---|
| 애플, AR시대 활짝 열었다. 아이폰8/8플러스 & 아이폰X가 보여준 AR. (0) | 2017.09.13 |
| 애플, 2017년 가을 신제품 발표 이벤트, 생중계(라이브스트림) 라이브 블로깅. (0) | 2017.09.13 |
| 미리보는 아이폰X. 눈에 띄는 변화 8가지. (1) | 2017.09.12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2. 10:23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애플 파크(Apple Park, 애플의 신사옥(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애플의 가을 제품공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을 비롯해서 3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Series 3), 애플글래스(Apple Glass) 등이 소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단연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텐(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지만 최근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X'인 것이 확인되었고 새로운 제품과 관련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화면 상단의 노치(notch). 블랙 베젤. 페이스ID.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 등 많은 점에서 변화를 맞이했다.
- 'iPhone X'의 확인된 변화 8가지. 애플이 무얼 더 말해줄까?
매년 가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현장을 향합니다.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연 장본인이자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많은 이들이 애플의 신제품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물건이 되면서 새로운 제품의 '변화'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변화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 X'는 많은 점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면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11칩 탑재. 5.8인치 화면.
가격은 64GB용량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는 '아이폰X'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은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한 '터치ID(Touch ID)'의 제거와 이를 대체하는 '페이스ID'의 등장(1)입니다. 애플은 '3D센서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는 '아이폰X' 보안 해제의 핵심 기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페이스ID'의 물리적인 요소를 분석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폰X'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2)되었습니다. 이는 '페이스ID'기능을 위한 3D센서 카메라와 나란히 배치된 환경광센서(Ambient light sensor)에 의해서 작동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폰X의 가치를 한 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의 '프리미엄급' 아이패드 제품군인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9.7/10.5/12.9)'에만 적용된 기능으로서 주변의 빛 세기와 온도에 따라서 디스플레이 스스로 환경에 맞춰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 페이스ID와 트루톤 디스플레이를 위한 센서.
한편, '파워 버튼'이 좀 더 유용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변화(3)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워버튼의 크기가 기존 제품들보다 커지면서 단순히 전원 on/off와 슬립버튼의 기능을 넘어서서 두번 누르기(double presses)를 통해 애플페이(Apple Pay)를 활성화 시키거나 '시리(Siri)'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5.8인치(2436x1125)'로 커지고 화면의 비율이 15.8:9가 되었다(4)는 것이 확인되었고, 이같은 변화 속에서 물리적인 홈버튼의 제거와 이를 대체하기 위해 화면 하단부에 '홈바(Home bar)'라는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생겨났다(5)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 iPhone X, Design.
노치(notch) 디자인.
△ 기능영역이 될 홈바(HomeBar)
△ iPhone X, Mockup.
충전/배터리 용량과 관련해서도 변화가 일어났는데 '아이폰'에도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이 생겨났다는 것(6)입니다. 당초 많은 이들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기대했지만 아직까지 '원거리'에 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며, '무선 충전' 기능은 'iOS 1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된 이후부터 이용 가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는 바디 컬러와 상관없이 모든 제품의 베젤 색상이 '검은색(Black)'이 될 것(7)이라 합니다. 아이폰7 '골드/로즈골드'색상의 경우 베젤이 '흰색'인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아이폰X'에서는 바디의 색상과 상관없이 '블랙' 베젤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를 아우르며 'iOS11'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에는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1'칩이 탑재될 것(8)이라는 것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X'이기에 이밖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변화들을 바탕으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텐(iPhone X)의 등장. '아이폰8'를 무색케 만든 야심작. (2) | 2017.09.13 |
|---|---|
| 애플, 2017년 가을 신제품 발표 이벤트, 생중계(라이브스트림) 라이브 블로깅. (0) | 2017.09.13 |
| '아이폰X(OLED아이폰)' 카메라의 비밀. '페이스ID' 어떻게 작동하나? (2) | 2017.09.11 |
| iOS11에서 확인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이름 - 아이폰8/8플러스/아이폰엑스. (0) | 2017.09.11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2. 09:00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는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에센셜폰', '갤럭시 노트8' 그리고 LG의 'V30'에 이어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X'가 그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아이폰X'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의 시선이 온통 'iPhone X'와 '아이폰 8/8플러스'에 쏠려 있는 가운데, 가성비와 빼어난 디자인을 내세워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샤오미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미 믹스(Mi Mix)'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Mi Mix 2)'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예년보다 이른 시기, 그것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직전에 '미 믹스2'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야심작, '미 믹스2'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X, 8/8플러스)의 공개를 코앞에 두고, 샤오미가 '미 믹스2'를 공개했다.
작년 10월, 6.4인치 화면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공개/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열었던 샤오미인 만큼, 이번에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한다.
- '미 믹스2'의 등장, 베젤리스의 원조,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작년 10월, 샤오미는 2년 간의 준비 끝에 '미 믹스(Mi Mix)'를 선보였습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아이폰7플러스(158.2x77.9x7.3)보다 조금 더 큰 158.8 x 81.9 x 7.9 였지만 화면의 크기는 6.4인치를 자랑하면서 '스마트폰' 금단의 구역으로 여겨졌던 6인치를 훌쩍 넘겼던 '미 믹스'는 화면의 크기 뿐만 아니라 뒷면 세라믹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는 점, 성능 면에서도 다른 하이엔드 제품과 견줬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에도 정식 발매가 되었지만 다소 늦은 출시(2017년 4월)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샤오미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6인치 스크린,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Mi Mix2, Screen and Camera.
이처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미 믹스'의 후속 제품인 '미 믹스2'가 9월 11일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1년 반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여왔던 샤오미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그것도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의 공개 이벤트 직전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이 '미 믹스2'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미 믹스2'의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크기의 화면을 장착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256GB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3400mAh입니다. 메인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2.0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부여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세가 '듀얼 카메라'라는 점에 비춰볼 때 '미 믹스2'가 싱글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싱글 카메라'를 비롯하여 다른 하이엔드 제품들이 가진 부가 기능, 예컨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등이 빠진 것은 활용도가 낮은 기능을 제거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를 증명하듯 가격은 64GB 용량 제품이 506달러 우리돈 약 58만 원 이며, 128GB용량 제품이 552달러, 우리돈 약 63만 원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 믹스2, 기본 스펙.
6인치 스크린, 스냅드래곤835, 6GB램, 1200만 화소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
가격은 우리돈 약 56만 원 부터.
△ 크기 디자인 비교.
△ 크기 디자인 비교.
전작인 '미 믹스'와 비교해 볼 때, '미 믹스2'에서 나타난 변화는 '전체 바디' 크기가 좀 더 작아지면서 화면의 크기도 0.4인치 작아진 '6인치'라는 점입니다. 전체 바디 크기는 151.8 x 75.5 x 7.7mm로 LG의 V30(151.7 x 75.4 x 7.39)와 가장 비슷하다고 할 수 있으며, 두 제품 모두 6인치 화면을 장착했습니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미 믹스2'는 43종류의 통신망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는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마켓 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샤오미는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해왔고 '미 믹스'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가시화 한 만큼 '미 믹스2'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전 세계 43개 통신망에서 이용 가능한 '미 믹스2'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 지문인식 센서와 카메라. 그리고 세라믹 코팅의 고급스러움.
△ 알루미늄 테두리와 베젤리스 디자인.
사실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중국 시장에서조차 '화웨이(Huawei)'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고, 화웨이가 중국을 대표하는 스마트폰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0월, 미 믹스를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미 믹스2'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전을 꾀하는 모양새 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글, 픽셀2 & 2XL 공개. 주목할 만 한 점은? (0) | 2017.10.05 |
|---|---|
| '구글 픽셀2' 출시 초읽기. 기대할 만 한가? (0) | 2017.09.21 |
| 샤오미 로봇 청소기 직구 후기 - 직구 방법(최저가) 및 배송에 대한 소견. (4) | 2017.09.09 |
| IFA2017에서 등장한 모바일 제품, 인기상은 누구품으로? (0) | 2017.09.0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1. 09:30
스마트폰 시장일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삼성이 선보인 최신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에서 이제 막 빠져나오려하는 LG가 선보인 'V30'이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불을 지핀 가운데, 2017는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어 온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 엑스(iPhone X)'의 공개가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기존 제품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전해져 왔고,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 혹은 충격을 안겨주었고, 이같은 반응은 자연스럽게 이를 대체할 것이라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 엑스(OLED아이폰, 그동안 '아이폰8'로 알려져 왔던 제품)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물리적인 구조와 작동 원리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까지 알려진 것이다.
- 공개된 'iPhone X 카메라'의 비밀. 페이스ID 어떻게 작동하나?
'아이폰7'이 출시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페이스ID'를 비롯한 앞면 카메라(FaceTime camera)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dPod)의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신해서 보안 해제를 담당할 것이라는 사실이 전해진 이후, '페이스ID'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된 만큼 Ming-Chi kuo의 보고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OLED) 페이스ID 관련 카메라의 물리적 기능과 역할.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ID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Kuo에 따르면 '페이스ID'기술은 하나의 얼굴 인식 카메라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트 트랜스미터(Light Transmitter), 라이트 리시버(Structured Light receiver), 전면 카메라(Front camera),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등 4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차적으로 광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와 앞면 카메라가 2D 이미지를 생성하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이를 이용하여 3D 이미지로 변환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근접센서는 사용자가 얼굴을 너무 가까이 대거나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아이폰8'로 출시될 것이며,
OLED를 탑재한 제품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 한다.
△ 아이폰엑스, 소위 'OLED아이폰'이라 불리는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Kuo는 애플이 '페이스ID'에 사용되는 4개의 주요 센서를 숨기기 위해 전면 유리(디스플레이)를 검은색으로 코팅했다고 밝혔으며, 바디 색깔은 검은색, 흰색(실버), 그리고 골드(블러쉬 골드) 세 가지 색상이 될 것이지만 앞면의 색깔은 모두 '검은색'을 띠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환경광 센서(ambient light sensor)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를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9.7/10.5/12.9)에서만 선보인 기술로써 주변의 빛과 온도에 따라 화면의 색상과 온도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 페이스ID와 관련된 설정 화면과 실제 사용 모습(오른쪽)
twitter.com/@Guilherme RamboFace ID enrollment process (with layout issues on first page) pic.twitter.com/KczOHEy9ir
— Guilherme Rambo (@_inside) September 9, 2017
△ 사용하는 모습(영상)
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페이스ID'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은 '페이스ID'가 작동하는 모습에 대해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트위테리안 @Guilherme Ramb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페이스ID'를 실행시키는 모습을 공개했고 비지알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페이스ID'의 실체가 들어난 것입니다. 많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페이스ID'의 실행 영상과 이미지에 대해 사람들은 대체로 '애플의 섬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 iPhone X, Mockup
아이폰엑스(OLED아이폰)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지문인식'시스템으로 스마트폰 보안 해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던 애플이 이제는 '페이스ID'로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갤노트8'와 'V30'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에 'Face ID'가 애플만의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안'과 관련된 또 다른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2017년 가을 신제품 발표 이벤트, 생중계(라이브스트림) 라이브 블로깅. (0) | 2017.09.13 |
|---|---|
| 미리보는 아이폰X. 눈에 띄는 변화 8가지. (1) | 2017.09.12 |
| iOS11에서 확인된 차세대 아이폰 3종의 이름 - 아이폰8/8플러스/아이폰엑스. (0) | 2017.09.11 |
|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증강현실(AR)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0) | 201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