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5:22
2007년, 아이폰(1세대)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는 점점 커져왔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6인치' 이상으로 늘렸고, 애플 역시 '아이폰X(iPhone X)'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의 화면의 크기가 점저 커져감에따라 상대적으로 '태블릿PC'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애플펜슬'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전용 '스타일러스펜(애플펜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전용펜'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 애플, '아이폰' 위한 애플펜슬 개발 중.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등장하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을 위한 스타일러스펜 개발을 진행중이며, 차세대 아이폰은 '스타일러스 펜'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에서 'S-Pen'을 이용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전용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모바일/IT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iPhone X의 후속 버전)은 2019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2세대 '아이폰X'에서 애플은 두 종류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8인치 제품이 하나이며, 이보다 큰 화면인 6.4인치 '플러스'제품이 그것이다.
최근 폰아레나는 '6.4인치'크기의 '아이폰XI플러스(가칭)'에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프로가 가지는 하나의 매력이다.
폰아레나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전용 스타일러스펜'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과 더불어, 애플이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iPhone XI plus 혹은 아이폰X 시리즈2 플러스)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용 스타일러스펜은 '플러스' 제품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가 카메라 기능에서 차이가 나듯이 '스타일러스펜' 역시 크기가 큰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관련 업계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애플펜슬'은 삼성 갤노트8가 채택하고 있는 EMR방식(자기장 이용)이 아닌 슈퍼캐패시터(Supercapacitor)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EMR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진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의 S-Pen.
삼성은 '갤노트8'의 S-Pen의 성능을 향상 시킨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그 매력도를 한껏 높였다.
△ iPad Pro의 애플펜슬.
일각에서는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이 다소 늦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아이폰 전용 스타일러스의 등장에 대한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또 한 차례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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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6. 11:05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가 1, 2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했지만 그 반응은 예년에 비해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미온적인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오는 11월 3일 출시되는 'iPhone X(아이폰텐)'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아이폰X'에 있었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의 가장 큰 특징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과 '홈버튼/터치ID'의 제거, 그리고 'True Depth'기능을 바탕으로 한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embeded in display)'은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 iPhone X, Face ID.
향후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터치ID'가 아닌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그러면서 '터치ID'의 화면 삽입은 그 비용 문제로 인해 애플이 채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 '터치ID'의 운명은 올해까지. 애플 더 이상 '터치ID' 탑재 안 한다.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많은 이들이 애플이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했지만 애플은 '페이스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보안 해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터치ID'의 자리를 '페이스ID'가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루머)이 전해진 이후,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9월 12일, 애플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 현장에서 보여준 '페이스ID'의 성능은 감탄할 만 한 수준이었고 대부분의 우려는 불식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일각에서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애플이 '페이스ID'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기술을 아이폰에 적용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제품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합니다.
△ 무선 충정과 페이스ID
△ 페이스ID의 구현을 위해 근접 센서, 주변광센서, 투광 일루미네이터, 적외선 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애플 전문가로 잘 알려진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이고 맥북에서도 '페이스ID'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애플이 이같은 '경쟁 우위(기술적 우위)'를 통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uo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해서는 그것을 탑재할 때 드는 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기 했으며, 그 비용을 감동하는 것 보다 '페이스ID'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투자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기 때문에 애플이 더 이상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2018년에 애플이 선보이게 될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페이스ID'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갤S9에서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삼성이 삼성디스플레이의 뛰어난 디스플레이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고, 그것이 '갤럭시S9'에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과연 2018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페이스ID'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가 주류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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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10. 14. 16:19
요즘 집에 무선 청소기 하나씩은 다 장만하는 것 같아요. 왠만한 전자제품들이 무선으로 가다보니, 청소기도 이제 '무선'이 대세가 되었는데요, 무선 청소기 하면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다이슨'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대형 마트 전자제품 코너나 백화점에 가 보면 '다이슨 청소기'가 나름 상전에 자리하고 있다죠. 무선 청소기가 뜨다보니 소위 '엘지슨'이라고 해서 LG에서 출시한 '코드제로A9'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고, 직구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중국 무선 청소기 소위 '차이슨'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가성비를 따라갈 순 없죠.
△ 엘지슨 vs 다이슨 vs 차이슨
가성비는 역시 차이슨.
엘지슨과 다이슨을 두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비슷하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명성과 성능에서 한 수 위는 당연히 '다이슨'
직구로 사면 가격도 '엘지슨'보다 훨씬 저렴한 게 '다이슨(62만원)'이다.
엘지슨 vs 차이슨 vs 다이슨, 이런 표현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그래도, 무선 청소기의 최고 자리는 '다이슨'이 아닌가 합니다. 명성으로보나 성능으로보나 '다이슨'은 이미 검증된 제품이지요. 물론 가격 면에서는 '차이슨'이 월등이 앞섭니다만, 가성비만 따지는게 아니라면 '엘지슨(코드제로A9)'과 '다이슨(V8 앱솔루트)'를 고려해 볼 만 한데요, 다이슨을 직구(2년 무상 AS)로 사면 엘지슨보다 싸다보니 제 주변에서는 주로 직구로 '다이슨'을 구매하더라고요(서프라이즈 가격..62만원).
△ 큐텐 최저가/특가 판매 중인 'V8앱솔루트 플러스'
68만 9천9백원에 판매중인데, 쿠폰 60달러(69000원 할인)을 적용하면
62만원대에 '다이슨'청소기 구매 가능!
엘지슨? 다이슨 국내 매장 구매? 보다 대략 25~30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남는 돈에 조금 더 보태서, 브라바380T 사면 금상첨화.
하이마트 온라인샵에서 확인해보면, '엘지슨'으로 불리는 '코드제로A9' 제품 가격은 카드 할인을 받고 하면 80만원 후반에서 90만원 중반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비싼 제품은 120만원대도 있지만요. '다이슨'의 경우 제일 잘나간다는 모델, V8앱솔루드 플러스 제품이 하이마트에서 카드 할인(7%)받으면 8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지요. 그런데, 직구 사이트 큐텐(Qoo10.com)에서는 '다이슨 V8 앱솔루트 플러스'를 62만원에 판매중입니다(특가, 쿠폰 적용). 다이슨 청소기를 산다면 무조건 직구 해야죠(우리나라 전자제품 가격 뻥튀기는 알아주잖아요).
제품명 |
엘지슨(제로코드a9) |
다이슨(v8앱솔루트) |
다이슨V8앱솔루트 |
브라바380T |
가격 |
89만9천원~98만9천원 |
89만 9천원(하이마트) |
62만원 대(큐텐 직구) |
29만원 대(큐텐 직구) |
△ 가벼워서 좋아요~ 손목이 아프지 않아요.
LG의 '차이슨'이 무상AS 10년을 내걸었다는 게 장점입니다만, 가격 면에서 '다이슨'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나 '직구 사이트'에서 다이슨 청소기를 사면 최소 20만원 이상 세이브 할 수 있네요. 20만원 이상 세이브 한 데서 돈 조금 더 보태서 '아이로봇 브라바 380T' 로봇 물걸레 청소기 사면 딱입니다. 그럼 완벽하죠. 주부, 남편들의 로망 이라는 말이 있죠:)
△ 물걸레 로봇 청소기 ' 브라바 380T'
다 알죠? 집안일 좀 해 본 사람들은 이녀석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직구로 29만원 정도 하네요.
다이슨 V8앱솔루트 + 브라바380T 세트 사면 금상첨화입니다^^
☞ 브라바 아이로봇380T 직구 주소(큐텐) : https://www.qoo10.com/su/401197830/
굳이 같은 값이면 '다이슨'을 사서 집에 놔 두는게 좀 더 나아 보입니다 . 국산이라고 절대 싸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
집안일은 정말 해도해도 끊이 없고, 안 할 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편하고, 힘 안들이고 하는게 정답이죠! 여러분의 가사 노동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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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11:20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2017에서 애플은 'iOS11'을 공개하고 베타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텐(iPhone X)'에서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OS라 할 수 있는 'iOS11'은 지난 9월 공식 배포되었고 현재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까지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여러가지 오류 문제로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아이폰8/8플러스' 사용자들까지도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긴 하지만, 베타 버전 배포때 부터 관심을 많은 기대를 모았던 'iOS11'은 'iOS10'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개인 정보 보안이 강화되었고 서비스 측면에서 좀 더 편리해 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맞이한 'iOS11'이 '아이폰X'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 된 OS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Face ID.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페이스ID'이다. iOS11은 '페이스ID'와 '아이폰텐'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 한다.
- '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아이폰X의 가장 큰 변화는 단연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터치ID을 대체하는 '페이스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공개되기 전 '페이스 ID'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를 두고 여러가지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많았으나, 애플은 '페이스ID'의 놀라운 인식률과 반응 속도 등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잠재웠습니다. '아이폰X'의 '페이스ID'는 아이폰을 바라보기만 해도 카메라 스스로가 그 사람의 얼굴을 읽어 들이며, 심지어 눈을 가리거나 얼굴의 일부를 가리고 있더라도 정확한 스캔을 통해 사용자를 인식한다는 점에서 '잠금 해제(보안 해제)'를 위한 방편으로서는 '터치ID'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더 뛰어난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 페이스ID 구현을 위한 True depth 기술. 5가지의 센서가 '페이스ID'에 이용된다.
△ 얼굴 인식을 이용한 메시지 애니모지(Animoji)
한편, iOS11에서는 '개인 정보 보안' 강화 측면에서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 내용 미리 보기'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시' 탭을 통해 '잠금화면'에서의 메시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지, 잠금 해제를 했을 때 볼 수 있도록 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는데, 기존(iOS10)에는 이같은 설정 없이 항상 '메시지가 보여졌'다는 점과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 '설정 - 알림 - 미리보기 표시 - 옵션 선택'을 통해
미리 보기 화면에서 메시지의 내용이 보이게 할 것인지 안보이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폰 잠금 해제를 하기 위해 '터치ID/암호'를 이용해 잠금 해제를 해야하지만,
페이스ID는 사용자 인식되면 잠금 해제 상태로 자동 전환 된다는 것이다.
△ iOS10에서는 기본적응로 '메시지'의 내용이 보였다(왼쪽).
하지만 iOS11에서는, 미리 보기 화면에서 내용이 보이게 할 것인지, 안보이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다.
'미리보기 표시 - 잠겨있지 않을 때'를 선택하게 되면, 아이폰이 잠금 상태일 때는 메시지(카톡이나 문자, 메일 등)가 왔다는 알림만 올 뿐 그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아이폰8/8플러스'를 포함한 이전 모델 사용자들은 '터치ID'나 '암호'를 통해 폰 잠금 해제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는데, '아이폰X'에서는 메시지/알림이 왔을 때 '페이스ID' 카메라가 주변의 얼굴을 인식하여 사용자의 얼굴이 감지된다면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 상태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즉, 즉각적으로 알림(메시지, 메일 등)에 반응하여 '아이폰X'가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 Dual Camera
△ Bezel-less design.
이처럼 '터치ID'나 '암호 입력'과 같은 별도의 동작 없이 '페이스ID'가 능동적으로 반응하여 스마트폰의 설정을 바꾸어 놓는다는 점에서 '아이폰X'와 페이스ID의 뛰어난 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알림 - 미리보기' 설정과 같은 부분만으로도 'iOS11'이 '아이폰X'에 최적화된 OS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아이폰X의 여러가지 기능과 iOS11의 밀접한 관련은 앞으로 애플의 주력 제품이 '아이폰X'가 될 것이고 '페이스ID'역시 애플 제품의 핵심 기술로 자리잡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가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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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3. 09:0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X(Galaxy X)'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접이식 스마트폰'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접이식 스마트폰'의 출시를 염두에 두고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삼성과의 경쟁을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 받을 것으로 알려져 애플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Foldable iPhone,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 1월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애플 역시 오래전에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하였고,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될까? '접이식 스마트폰' 만들 것이라는 애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박람회 CES2018에서 소위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SM-G888No)'를 공개하고 2월에는 10만대 한정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삼성측의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기에 '한정판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애플(Apple, Inc.) 역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삼성보다 늦은 2019년 이후에나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출원 내역을 살펴보면, 반으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을 구상 중이며 이같은 방식을 택하여 스마트폰의 크기를 대폭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잇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 시기는 이르면 2019년 경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OLED디스플레이의 공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로 접는 스마트폰에 사용될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를 LG디스플레이로 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애플에 OLED디스플레일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2018년 이후부터는 LG디스플레이와 애플이 파트너가 되어 '새로운 아이폰' 제작에 나서게 되는 것입니다('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
△ 삼성의 'Galaxy X' concept image.
△ 레노버가 2016년에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태블릿 프로토타입.
삼성은 내년 2월 경, '갤럭시X'의 10만대 한정 판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모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 관리 차원이라 할 수 있으며, 아직 '접이식 제품'의 시장성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접는 스마트폰'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는 2019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쯤에는 삼성과 애플, LG 등이 '접는 스마트폰'을 각각 선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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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3. 02:23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이 공식 배포 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오류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했는데요, 특히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와 벽돌폰 문제 그리고 일부 기기에서 화면 터치가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등은 아이폰 유저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게 했습니다. 이같은 오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버전을 낮추는 것)를 시도하기도 했는데요, 애플이 'iOS 10.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이번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애플이 iOS 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11.0.1과 11.0.2 두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배포에도 불구하고 많은 오류 발생하였기에
이번에는 오류들이 수정되어 좀 더 쾌적한 스마트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 iOS 11.0.3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
애플은 아이폰7/7플러스의 오디오 및 핵틱 피드백이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 했으며,
정품이 아닌 디스플레이로 수리를 받은 제품에서 발생하는 '터치 반응 문제' 또한 해결했다고 밝혔다.
☞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지난 11.0.2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여러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오류 발생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는데, 주요 오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및 디스플레이 터지 미작동. / 배터리 수명 감소. / 앱 충돌로 인한 정지 및 강제 종료. / 블루투스/와이파이 문제. / 전화 기능에서의 화면 멈춤 현상. / 갑작스런 재부팅(잠금 화면에서 앱을 실행할 때 더욱 빈번히 발생) 외 다수의 오류 발생.
'배터리 지속 시간 감소'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주요 이유 였지만 애플은 공식적으로 '배터리 성능 저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iOS 11.0.x'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이 완전히 해결되되는 시점은 'iOS11.1.0'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OS 11.1 에서 애플이 '급속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지원과 함께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iOS11.1 버전은 '아이폰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11월 27일을 전후해서 배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현재 발생되고 있는 오류들이 해결되어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iOS11.0.3 업데이트 이후, 터치ID 작동 안되는 현상. (0) | 2017.10.13 |
|---|---|
| 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1) | 20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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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2. 11:08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제 막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본격적인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년 초에 삼성이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내년 1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3월 경에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의 경우 코드네임 '스타/스타2(Star & Star2)'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에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지난 8월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최근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환경센서(대기질 측정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위의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기 성분을 스마트폰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갤럭시S9'에 대기질 측정 센서 탑재? 미세먼지 측정 폰으로 가능해질까?
스마트폰의 기능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alaxy S9'에 '대기질 측정 센서(환경 센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삼성이 스마트폰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비롯한 여러가지 대기 물질에 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에 관한 특허 출원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차세대 '갤럭시S9'에의 탑재 가능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 삼성의 '환경센서'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 내용에 따르면 매우 작은 센서가 본체에 탑재되어 화학적 성분의 반응 결과에 따라서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고 한다.
삼성의 환경 센서 특허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센서로 대기 중의 서로 다른 입자를 구분해 내고, 이에 따라 주변 공기중에 유해 물질 입자가 얼마나 많은지를 측정하여 알려주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매우 작은 센서들이 감지되는 화학 입자들의 성격을 파악하여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 image.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환경 센서(대기질 측정 센서)의 탑재는 중국 시장에서 매력적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오랫동안 대기오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전기차'를 보급하고 있을 만큼 '대기 환경'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기에 스마트폰의 '대기질 측정 기능'은 매우 실용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도 '대기질'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로 부각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대기질 측정 센서(환경센서)'가 탑재된다면 어떻게 기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S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들.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1) | 2017.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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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1. 10:24
애플이 지난 9월 12일 공개한 '아이폰 텐(iPhone X)'는 공개되기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와 사라진 홈버튼/터치ID, 그리고 터치ID를 대체하는 '3D얼굴인식시스템' 기반의 '페이스ID(Face ID)' 등장. 홈버튼 없는 스마트폰 구현을 위해 모든 동작을 쓸어올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직관적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카메라 등 애플은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새로운 아이폰에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비록 가격은 역대 스마트폰 중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지만(64GB 999달러, 256GB 1149달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공식 출시(11월 3일)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iPhone X
올해 안에 '아이폰X'를 구입할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만약, 12월 전에 '아이폰X'를 구매하고 경매 사이트에 올린다면 최소한 3배는 가격이 뛸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 아이폰X, 올해 살 수 있다면 행운? 애플전문가의 제언.
최근 디지타임스와 맥루머스 등 여러 매체들이 '아이폰X'의 공정 수율이 10%대까지 낮아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아이폰X'의 생산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물량 대란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다소 우려와 실망 섞인 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전문가라는 별칭을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X'를 올해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새로운 아이폰 3종(2017) -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중
어떤 아이폰을 구매하겠느냐는 설문 조사 결과 '아이폰X'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 Notch design,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모양을 띄는 것)과 그 아래 들어있는 'True depth'카메라 센서를 대량 생산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다고 지적하면서 올 연말까지 이같은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애플이 '페이스ID'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공정 수율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심각할 경우 'iPhoneX'의 연말까지 생산량이 400만대 수준에 그칠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9월까지 생산한 '아이폰X'의 재고 수량은 200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은 당초 11월까지 1000만대의 아이폰X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문가들은 400만대 수준만 되어도 성공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있습니다.
△ 페이스ID는 iPhone X 의 핵심 기능이다.
하지만 이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센서의 생산 문제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있다.
△ Dual Camera.
Kuo는 내년 1월부터 '아이폰X'의 생산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8년에 이르러야 본격적으로 '아이폰X'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으며, 물량 부족 사태로 인해 '아이폰X'의 초도 물량을 구입할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만약 12월 전에 '아이폰X'를 구입하여 이베이 등과 같은 온라인 경매 사이트에 올려 놓는다면, 그 판매 수익으로 내년 상반기(1~3월)에는 '아이폰X' 3대를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 인터페이스의 변화 - 쓸어올림 한 번으로 해결 되는 UI
△ 전원/슬립버튼.
'아이폰X'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아이폰X'를 실제로 만나보는 것은 요원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내년 초나 되어야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X'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11이 '아이폰X'를 돋보이게 하는 이유 (1) | 20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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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1. 09:00
어느덧 2017년도 막바지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 4일(미국 현지 시간) 구글이 '픽셀2 & 픽셀2 XL'을 공개/출시하면서 2017년에 기대할 만 한 제품들이 모두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10월 27일 예약 판매 예정),와 구글의 '픽셀2/2XL'을 구입할 수 없지만 해외 직구를 통해 언제든지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스마트폰에 시장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 모두를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아이폰X' 제외).
△ iPhone 8 plus & Galaxy Note 8
스마트폰 시장에 나올 만 한 물건은 다 나왔다.
과연, 사람들은 어떤 제품을 가장 마음에 들어할까?
- 10월에 폰 사야한다면? 지금 스마트폰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지난 10월 6일부터 하이엔드 스마트폰 인기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대상 제품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 LG의 V30, 구글의 픽셀2/2XL, 에센셜프로덕츠(앤디루빈)의 에센셜폰, 그리고 원플러스의 원플러스5 등 총 9개 제품었으며, 5일 동안 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는 총 5066명이었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삼성의 '갤럭시노트8'가 1위, LG의 'V30'이 2위 그리고 구글의 '픽셀2XL'이 3위, 애플의 '아이폰X'가 4위(미출시, 기대되는 제품)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는 '아이폰X'의 영향으로 인기가 비교적 낮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갤노트8, 2위 V30, 3위는 구글 픽셀2XL이 차지했다.
아이폰8/8플러스는 5%에도 못미치는 득표를 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 1위를 차지한 갤럭시노트8
△ 2위, LG V30
△ 구글 픽셀2 & 픽셀2XL(3위, 오른쪽)
스마트폰 인기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제품은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며, 전체 5066명의 설문 참여자 중에서 1845명(36.42%)이 '갤노트8'를 가장 선호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LG의 V30이며, 1189명(23.47%)의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뒤로 최근 구글이 선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픽셀2XL(734명/14.49%)'가 자리했고, 오는 11월 3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가 648명(12.79%)의 지지를 받으며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8플러스, 원플러스5, 픽셀2, 아이폰8, 에센셜폰 등이 차지했는데 이들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5%가 채 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매우 낮은 득표를 하였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 4위를 차지한 '아이폰텐(iPhone X)'
△ 예년과 달리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아이폰8플러스(5위) 와 아이폰8(8위)'
△ 앤디루빈의 에센셜폰.(9위)
초반의 선풍적인 인기와 관심과 달리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 제품에 가려진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여러 기능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없지만 기존 기능들을 한 층 더 발전 시켰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용자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널찍한 화면은 높은 만족감을 전해주는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상위권 제품들을 보면 대체로 화면이 넓은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연말까지 이들 스마트폰들이 어떤 성적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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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10. 10:4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사이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이 그동안의 아이폰과는 많은 면에서 다른 모습을 지닌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내년 1월에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를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X,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 1월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 - Galaxy X'를 공개할 것이라 한다.
출시는 2월 초로 점쳐지고 있으며, 10만대 한정판으로 국내 출시만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10만대 한정판 출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개발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최근들어 '갤럭시X'의 공개/출시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X(모델 넘버 SM-G888No)'가 블루투스 통신 전파 인증을 마쳤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무선 통신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같은 움직임과 관련하여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과 같은 해외 매체들은 내년 초에 '갤럭시X'의 출시가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갤럭시 X'와 관련하여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특허 출원 내역은 이미 오래전에 알려진 바 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포브스(forbes.com) 등은 최근 '갤럭시X'의 공개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2018년 1/9~1/12) 현장에서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출시는 2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시되는 수량은 10만대 정도만 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이는 '접는 스마트폰'이 상당히 실험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삼성이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한정판매'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으며, 출시 국가는 '한국'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한국 출시' 이후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2세대(2019년 출시)부터는 글로벌 출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은 이미 레노버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지만, 공식적인 판매를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접는 스마트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인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하나의 기기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10만대 한정 판매 분량은 금방 소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그리고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도 접는 스마트폰? 본격적인 '접는 스마트폰' 경쟁 시작되나? (0) | 20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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