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아이패드 iOS11.1.1 업데이트 배포. 개선된 점 무엇?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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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지난 9월 초, iOS11 정식 버전이 배포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나은 사용 환경을 위해 iOS업그레이드를 진행했지만 오히려 'iOS11'로 업데이트 후 배터리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한다고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후 애플은 iOS11.0.1, 11.0.2, 11.0.3 등의 마이너 업데이트를 배포했지만 오류는 여전히 발생했고 지난달 말 배포된 iOS11.1 정식 버전 이후에도 사람들의 불편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한 것입니다.


△ 애플이 iOS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대문자 I의 '자동 수정 기능'에 대한 오류를 수정했고,

"시리야(hey siri)"의 동작이 멈추는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 iOS 11.1.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배포. 개선된 점 무엇인가?  


  iOS11.1.1 업데이트에서 애플은 공식적으로 '키보드 자동 수정(keyboard auto- correct)'에 관한 오류와 '시리야(hey siri)'의 동작이 중단되는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키보드 자동 오류 수정은 글을 쓸 때 대문자 I가 유니코드 기호와 대문자 A(A[?])로 바뀌던 문제가 해결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시리' 호출 문제를 해결했으며, 몇 가지의 이모티콘 추가 그 외의 자잘한 버그들이 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터리 문제'와 관련된 오류 수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배터리 문제가 해결 됐다는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 iOS11.1.1에서는 대문자 I를 입력하면 자동 수정으로 A[?]가 등장하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다만, iOS11 공식 버전 배포 이후 거론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애플은 'iOS11.1.1'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는 한편, 'iOS11.12' 퍼블릭 베타버전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iOS베타 버전 다운 ☞ https://beta.apple.com). 전문가들은 'iOS11.2' 베타버전이 현재 많은 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배터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iPhone X'의 성능 최적화를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에 대해 애플이 'iOS11.1'에서 조차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개별적인 기기의 문제'로 보고 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iOS11.1.2'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는 '배터리 문제'에 관해 언급을 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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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X', 접는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이라 불러야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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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3일, 'iPhone X'의 출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아이폰텐'에 쏠려있는 가운데, 간간히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에는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X(Galaxy X)'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전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럭시X'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다소 실험적인 제품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10만대 한정 생산/판매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내년초 '접는 스마트폰/태블릿(foldable smartphone/tablet)'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소위 '갤러시X'로 불리는 이 제품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X'의 디자인 특허, 접는 태블릿의 형태로 출시 되나?


  지난 10월 말, 삼성의 새로운 '플립형 스마트폰'의 디자인 스케치가 공개되면서 '갤럭시X'의 실체가 '진화된 폴더형(플립형) 제품'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스마트폰이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삼성은 여전히 플립형 스마트폰 '갤럭시 폴더'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고, '갤럭시 폴더' 시리즈의 키보드 부분까지 화면으로 뒤덮이는 제품이 '접는 스마트폰' 즉 '갤럭시X'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디자인 특허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 최근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에 관한 특허.

펼치면 태블릿처럼 크게 쓸 수 있고, 접으면 스마트폰과 같이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은 이 특허와 관련된 설명에서 "화면을 접으면 휴대가 용이하고 펼치면 큰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source.www.leggdodigital.org


  최근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태블릿(foldable tablet)에 관한 특허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이 특허의 명칭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로서 삼성측은 '접힘 가능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장치에 대해 "화면을 접으면 휴대가 용이하고, 화면을 펼치면 대면적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삼성이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관련 영상.

영상속의 제품과 같은 디자인이 특허 출원 됐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www.youtube.com

△ 접는 스마트폰/태블릿 컨셉이미지.


  삼성의 이같은 기술 특허가 주목 받는 이유는 지난 2014년 삼성이 '콘셉트 영상(concept video)'를 통해 선보였던 '접는 스마트폰'의 내용이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 고스란히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측은 지난 9월, '접는 스마트폰'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2018년을 목표로 출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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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배터리 셀프 교체, 생각보다 쉽고 싸다 : 아이폰6플러스,6s/6s+동일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1. 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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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혹은 배터리와 본체 일체형 스마트폰(삼성은 '갤럭시S6'부터)의 단점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해서 쓸 때와 1~2년이 지났을 때 배터리 수명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대체로 '배터리 수명'이 눈에띄게 짧아지기 시작하면 '스마트폰'을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하게되고 새로나온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배터리 문제를 따로 떼 놓고 본다면, '아이폰'의 경우 2년, 3년이 지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다(배터리 지속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면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해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믿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배터리만 새걸로 교체해 주면 폰 속도도 빨라지고 배터리도 오래가면서 리퍼받은 제품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배터리 교체'는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겁니다. 초보자도 30분만 투자하면 충분히 할 수 있고요(미리 영상과 글을 참고한다면), 셀프/자가 교체를 할 때 비용은 1만 5천원이면 됩니다(13달러). 놀랍지 않나요?


△ 아이폰6 내부.

배터리가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분리/교체하는 것은 매우 단순한 작업이다.


- 아이폰6 배터리 셀프 교체, 생각보다 쉽고 싸다 :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최고의 방법.


  아이폰6와 6플러스, 그리고 아이폰6s & 6s플러스는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 방법 또한 차이가 없습니다. 액정 셀프 교체를 해 본 사람들이라면 '배터리 교체'는 아주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내부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하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는 선을 분리하고 양면테이프를 떼어내고, 다시 새 배터리를 연결하는 세 가지 과정만 거치면 끝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과정이 진행되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분이면 충분히 끝낼 수 있는 '아이폰 배터리 교체' 입니다.


△ 준비물

배터리를 교체할 아이폰, 새 배터리 + 양면테이프 + 아이폰 분해/교체 도구

배터리를 구입하면 양면테이프 + 분해 도구는 포함되어 있다.

간혹 '분해 도구'를 옵션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집에 '아이폰 분해 도구'가 없다면 따로 구입을 해야한다.

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3.11달러(배송비 포함, 약 15000원)에 '배터리'를 구입했으며,

원한다면 더 저렴한 가격의 배터리를 구입 할 수도 있다. 


  배터리 교체에서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작업의 편의를 위해 '본체'와 '액정'을 분리해 주는 작업을 선행했습니다. 액정을 분리해 주지 않으면 배터리를 교체하는 내내 '액정'을 붙잡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편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 '액정'을 분리한 것이죠. '액정 분리'와 관련된 사진은 '아이폰6 액정 셀프 교체'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아래 사진 설명은 액정을 열고 본체에서 분리해 내는 과정입니다.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죠. 

액정-본체 분리는 필수 작업은 아니지만 좀 더 편한 작업을 위해서 분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액정과 본체를 분리했으면, 본격적으로 배터리 교체 작업에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 교체는 '배터리-본체' 선 연결 해제와 '양면테이프 제거'를 한 뒤, 새로운 배터리를 넣어주면 끝입니다.


△ 액정-본체를 분리하기 위해 위쪽 네모 박스 선/모듈을 분리하고..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 처음 해야할 작업은 아래쪽 네모 박스의 '덮개'를 분리하는 작업이다.

△ 아래쪽에 네모 박스 두 개를 주목하면 된다.

첫째 - 중간 네모 박스의 '덮개'를 열고 '배터리-본체'사이의 연결 해제

둘째 - 배터리 아래쪽의 틈 사이에 있는 '양면 테이프'를 빼태야 한다. 

양면테이프를 잘 제거하지 못하면 작업이 상당히 힘들어 질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작업에 임해야 한다.

△ 먼저 덮개를 분리해 내고 나서 '본체-배터리' 연결 선을 분리해 줍니다.

△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살짝 들어올리면 딸깍~ 소리와 함께 분리가 됩니다.

1단계 작업 완료.

△ 비교적 힘든 작업이라 할 수 있는 '양면테이프 제거'

양면테이프를 쭈~욱 빼내면 됩니다. 뺴 내는게 힘든 것이 아니라,

배터리 아래쪽에서 '양면테이프'를 바깥으로 빼 내는게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아래쪽에 숨어 있는 양면테이프를 꺼낼 때, 끊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작업해야 합니다.

한 번 양면테이프가 나오기 시작하면 피자 치즈 처럼 쭈욱~ 늘어나닙니다.

그럼 끝까지 빼내면 되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맨 아래 영상 참고)

△ 양면테이프는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두 개 모두 꺼내면 배터리가 떨어져 나옵니다. 

배터리는 양면테이프로 고정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떨어져 나온 것이죠.

△ 새로운 배터리에 새로운 양면테이프를 붙여 줍니다.

배터리와 본체를 연결한 선의 위치를 잘 봐주고, 양면테이프 한쪽 면을 배터리에 붙여 줍니다.

△ 양면테이프의 한쪽 면은 배터리, 한쪽 면은 아이폰 본체에 붙겠죠?

양면테이프의 반대쪽 면 커버를 벗겨 주고.

△ 원래 배터리가 있던 자리에 위치 시켜주고 손으로 꾹꾹 눌러 줍니다.

양면테이프의 접착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많이 안 눌러줘도 됩니다.

그 다음, 배터리-본체를 연결해줘야겠죠?

△ 배터리-본체 선을 연결한 다음, 덮개를 덮어주면 배터리 교체 작업은 모두 끝납니다.

이제, 처음에 작업을 위해 분리해 두었던 액정을 다시 연결하면 됩니다.

△ 액정-본체를 잇는 선을 꽂아 주고..

△ 덮개를 덮어주면 끝.

△ 액정을 덮어 주고, 마지막으로 하단부 나사를 조여주면 모든 작업이 끝납니다.

△ 아이폰 전원을 눌러보니, 잘 들어오네요.

전원이 잘 들어온다면? 잘 연결이 된거죠. 끝입니다.


△ 아이폰 배터리 셀프 교체 영상(5분)


  앞서 이야기 했지만, '액정 셀프 교체' 작업보다 '배터리 셀프 교체' 작업이 훨씬 쉬운 작업입니다. 분리해야할 것이 별로 없고, 구조 자체도 매우 단순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물론, '양면테이프 제거'과정이 조금 까다롭다고 할 수 있지만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배터리만 바꿔주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이 좀 더 잘 작동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폰을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배터리 교체'만 해 주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말고 다 멀쩡한데 굳이 폰을 바꿀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새 제품이 좀 더 좋긴 하겠지만, 배터리 교체가 불필요한 소비를 막아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 배터리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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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2차 출시국, 한국도 포함. 11월 24일 공식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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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3일, 애플의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연일 '아이폰X'에 관한 소식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역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비싼 스마트폰(64GB, 한국 가격 142만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데뷔하면서 애플(Apple, Inc.)의 주가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아직도 '아이폰X'를 직접 사용하기 위해서는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해외 직구'를 이용해서 '아이폰X'의 구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이 11월 7일 발표한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이 포함되면서 '아이폰X'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X,

한국 출시는 11월 24일.

애플이 11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아이폰텐' 2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됐다.

-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한국'포함. 11월 24일 공식 출시.


  애플이 '아이폰X'의 2차 출시국 명단을 발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또 한 번 들썩이고 있습니다. 11월 7일, 애플은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서 오는 11월 23일(이스라엘)과 24일부터 '아이폰X'가 판매될 13개 국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11월 24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국가는 알바니아, 보스니아, 캄보디아, 코소보, 마카오,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태국, 터키 등으로 이번에 총 13개 국가가 '아이폰X' 2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조차 이름을 올리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이번에는 비교적 빨리 '공식 판매 국가'에 이름을 올리면서 우리나라에도 곧 '아이폰X' 돌풍이 불어닥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64GB 용량의 한국 공식 판매 가격은 142만원, 256GB 용량의 가격은 163만원이다.

64GB기준으로 미국의 999달러(우리돈 약 112만원), 

일본의 121,824엔(우리돈 약 119만원)보다 다소 비싸다는게 아쉬운 점이다. 

△ 뒷모습.


  이번에 애플이 11월 말 출시 국가 13곳을 발표하면서, 아이폰X의 공식 판매 국가(예정 포함)는 총 70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현재 1차 출시국에서도 '아이폰X'를 구매하려면 적어도 한 달은 기다려야 한다는 점에서 '13개 국가'에서 공식 출시 한다고 해도 초기 물량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를 사용하기까지는 비교적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내년 초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릴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8 vs 아이폰X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공격적인 판매국가 확대는 수익을 극대화하는 한편 시장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X'의 한 대당 판매 수익은 약 64%로서(64GB, 999달러짜리 한 대를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357.5달러) '아이폰8'의 판매 수익 59%보다 높으며, 따라서 애플이 수익률도 높고 인기도 좋은 '아이폰X'의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의 판매 국가를 늘림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잠재적 구매 고객으로 확보하는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이슈와 추측을 만들어 내고 있는 '아이폰X'인 만큼 11월 24일, 한국 공식 출시에서는 과연 어떤 헤프닝이 벌어지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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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코드네임 '크라운(crown)'. 왕좌의 자리 노리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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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애플의 '아이폰X'라고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삼성이 내년 초에 '아이폰X'의 대항마로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9(Galaxy S9)'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9의 경우 삼성이 예년보다 2개월 가량 빠른 지난 5월부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차기 제품인 '갤럭시 노트9'의 개발 착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삼성이 '갤노트9'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한다.

코드네임은 '크라운(Crown)'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노린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 갤럭시 노트9, 코드 네임 '크라운'. 왕좌의 자리 노리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삼성과 애플, 2강 체제가 굳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갤S8/S8+, 갤노트8 등을 내세워 시장을 장악했던 삼성이 '아이폰X'를 전면에 내세운 애플에 대항하기 위해 '갤럭시S9/S9+'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폰아레나(PhoneArena.com)해외 유명  IT/모바일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노트9(Galaxy Note 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갤노트9' 개발의 코드 네임은 '크라운(Crown)'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의 자리를 노린다는 의미가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 갤노트9의 하단부 베젤은 사실상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갤S9/s9+'의 디자인에 관한 루머와도 동일한 내용이다.

△ 갤S9에서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에 삽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 갤S9/S9+이 아닌 '갤노트9'에서 실현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비용 문제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인 '갤노트9'이 더 가능성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폰아레나가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코드네임 '크라운'이라는 '갤노트9' 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했으며, 새로운 제품의 공개 시기는 기존과 비슷한 8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제품의 프로토타입(Prototype) 제품은 내년 초(1분기)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성능 개선에 포인트가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갤럭시S9/S9+가 '스냅드래곤 845'를 탑재할 것이라고 알려진 만큼, '갤노트9' 역시 스냅드래곤 845와 엑시노스9x 시리즈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전문가들은 노트 시리즈의 강점인 S-Pen(S펜)의 기능이 더욱 향상과 듀얼 카메라 기능의 향상을 주목 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아직 확정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갤S9/S9+'에서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또한 '갤노트9'에서 기대해 볼 만 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으로 분류되는 '노트 시리즈'에서 삼성이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에 관한 특허의 일부.

source.www.sammobile.com

△ 뒷면 디자인은 갤노트8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AR기능 추가, 홍채인식 3D얼굴인식 기능의 향상이 있을 것이라 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의 '갤노트9'의 개발 착수 소식이 상당히 이른 시기에 들려왔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발 기간이 예년에 비해 길다는 것은 제품의 개발과 테스트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삼성이 좀 더 혁신적이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과연 '갤노트9'이 어떤 제품이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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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밝힌 아이폰X 디스플레이의 불편한 진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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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3일,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X'가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역사상 최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인기라 부를 만 한 인기를 누리면서 1차 출시국에서도 한 달은 기다려야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가 인기를 끄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한 '디자인 변화'를 꼽았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베젤리스'로 굳어진 만큼 아이폰X의 여러가지 변화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X'역시 OLED 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번인(burn-in, 주로 푸른색 계열의 잔상이 남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애플의 대응이 너무 무책임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예약 판매때부터 일찌감치 매진 행진을 이어가면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OLED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 등 여러가지 변화가 주요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다.


- 애플이 밝힌 '아이폰X' 디스플레이 문제, 자연스러운 현상.


  애플의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누리며 많은 수량이 팔려나간 가운데, 애플이 공식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텐'의 디스플레이는 높은 기준을 충족하는 최고의 OLED디스플레이라고 소개하면서, 디스플레이가 꺼진 경우 색상과 색조가 바뀌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잔상 효과와 번인 현상 등이 나타나는 것OLED디스플레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한 것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논란에 휩싸이지 않기 위해 발빠르게 행동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 아이폰X의 강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잔상, 번인 효과를 두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공식 언급(아이폰X의 잔상 효과와 번인 현상)이 다른 제조사들의 대응과는 차이점이 있다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해온 삼성의 경우 OLED디스플레이가 야기시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는데, 가까운 예로는 '갤S8'의 붉은 액정과 관련한 이슈를 들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이 지난 10월 초에 선보인 '픽셀2XL'역시 '번인' 논란에 휩싸이면서 구글측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인 바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OLED디스플레이'에서 나타나는 '잔상'과 '번인' 현상이 '정상적'인 것이라고는 할 수 없기에 제조사들이 '최상의 디스플레이 상태'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애플은 이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야기 하면서 이로 인한 불쾌함과 찝찝함을 사용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갤S8' 붉은 액정 논란.

△ 구글의 '픽셀2 XL' 역시 파란색 계열이 점들이 짙게 나타나는(blue tint) 번인 현상으로 곤욕을 치렀다.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아이폰X'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OLED디스플레이와 관련한 애플의 이같은 언급을 두고는 그리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고'의 제품이라고 이야기하며 가격 또한 '역대 최고가' 제품을 선보인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가 가지는 결함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언급하면서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아이폰X'와 관련된 이슈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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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vs LG V30, 많은 기대를 모았던 두 제품 나란히 놓아 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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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으로 손꼽혔던 애플의 'iPhone X'가 지난 11월 3일 1차 출시국에서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과거와 같이 애플 매장 앞은 출시 전부터 긴 줄이 생겨나면서 애플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의 출시 초기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아이폰X' 돌풍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LG는 지난 8월 말, IFA2017 행사장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선보이면서. 갤노트8, 아이폰X 등과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갤노트8', '아이폰8/8+' 등이 출시된 이후 시장에서 기를 못 펴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눈여겨볼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 vs V30

아이폰X가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8월 말, 갤노트8/아이폰X 등과 정면 대결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던 'V30'이 

과연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 하다.

source.www.phonearena.com


- 아이폰X vs LG V30, 기대를 모았던 두 제품. 앞으로의 운명은?


  애플의 야심작, 10주년 기념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는 예약판매 첫날부터 일찌감치 마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돌풍을 예감케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일본, 미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 등을 통해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 직구 대행 업체 물량도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아이폰X'가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시원한 화면과 향상된 성능으로 도전장을 내밀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렸던 'V30'이 과연 연말연초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더오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V30

OLED Display & Bezel-less Design.

△ 두 제품의 디자인은 비슷한 듯 아닌 듯.


  애플의 야심작이라 불리는 '아이폰X'와 LG의 야심작 'V30'은 OLED디스플레이의 장착과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그리고 듀얼카메라를 가졌고 특히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가 디스플레이 상단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구현했지만 얼핏 보면 두 제품은 크기 차이를 제외하곤 비슷한 디자인을 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화면의 크기는 '아이폰X'가 5.8인치(1125x2436), 'V30'이 6인치이며(1440x2880) 두 제품 모두 가로 모드로 영상을 볼 때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뒷모습의 디자인은 확연히 구분된다.

세로배열 카메라와 가로배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가 돋보이는 V30.

△ 두 제품의 카메라는 모두 '최고'라 불릴 만 하다.


  두 제품은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X'는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를, 'V30'은가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과 f/2.4)의 듀얼 카메라를, V30이 각각 1600만 화소(망원, f/1.6)과 1300만 화소(광각,f/1.9)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아이폰X'의 초상화 모드와 4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이며, V30은 그래피모드(전문가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제공을 통해 사진 찍는 재미를 좀 더 높였다는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카메라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에 두 제품을 놓고 '우열'을 논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iOS와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로부터 오는 태생적인 차이와 하드웨어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 아이폰은 모든 것을 없애고 있다.

3.5인치 이어폰/헤드폰잭부터 지문인식센서와 홈버튼까지.

새롭게 정체성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아이폰X'와 V30을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극명한 차이는 '지문 인식 센서'의 존재와 (소프트웨어적)홈버튼의 존재입니다. '아이폰X'는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제거하면서 '페이스ID'를 선보였고, 쓸어올림 방식을 중심으로 하는 '인터페이스(UI)'의 변화도 보여주었습니다. 출시 초기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긴 하지만 애플은 '페이스ID'와 '쓸어올림 방식'으로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이폰X'의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반면, V30은 뒷면 중앙에 '지문인식센서'를 배치시켰으며, 3.5파이 이어폰잭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홈버튼을 화면 속에 넣었습니다. 이는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며, 여전히 사람들은 '지문 인식 센서'의 편리함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V30의 무선 충전

△ 아이폰텐의 무선 충전.


  애플의 '아이폰X'는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2716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AR촬영 기능을 가졌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V30'은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그리고 3300mAh용량의 배터리를 가지면서 덩치값을 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무선 충진은 별도의 옵션(구매)라는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V30이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4GB램을 가졌고 아이폰X가 A11바이오닉칩과 3GB램을 가졌지만 이 두 제품의 물리적 우열을 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가 가지는 태생적 차이는 이같은 비교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오랫동안 보아 왔기에 두 제품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LG V30은 분명 매력적인 제품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 독식 체제, 즉 삼성과 애플 위주로 흘러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X' 등장 흥행 돌풍 속에서 V30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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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디자인 도면 등장. 이어폰잭 사라졌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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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가 애플과 삼성 두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준비한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iPhone X'의 예약 판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아이폰X'로 쏠린 가운데,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도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이 '아이폰X'의 생산 차질 문제가 해결되려면 내년 1분기(1~3월)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의 출시가 내년 3월 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X vs 갤럭시S9', 애플과 삼성이 또 한 번의 한판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최근 갤S9 디자인 도면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카메라와 얼굴인식 기능 등이 지금보다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 한다.


- '갤럭시S9/S9+' 디자인 도면 등장. 이어폰/헤드폰잭 사라진 갤럭시.


  지난 5월, 삼성이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코드네임 스타/스타2)이 전해진 이후 드문드문 피상적으로 들려오던 '갤S9/S9+'에 대한 소식이 최근들어서는 조금씩 현실성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갤럭시S9'의 렌더링 이미지들을 소개한 데 이어, 테크드로이더(Techdroider.com)의 소식을 인용하여 'Galaxy S9 & S9+'의 디자인 도면과 기본적인 스펙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 디자인 도면

image.www.phonearena.com

△ Galaxy S9, 렌더링 이미지.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이야기에는 '갤S9/S9'의 앞면 디자인과 함께 기본적인 재원이 함께 표기되어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No headphone jack'이라는 것으로 차세대 갤럭시에서 삼성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에 대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여전히 테스트 중"이라는 것에서 탑재 가능성 여부는 아직 불명확해 보입니다.


△ 갤S9/s9+의 도면과 재원.

이어폰/헤드폰잭이 없다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기능이 갤S8/S8+에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9'의 크기는 144.1 x 68.1 x 8.0mm로 '갤S8'(148.9 x 68.1 x 8.0)보다 길이가 4.7mm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갤S9+'역시 크기 155.2 x 73.4 x 8.1mm로 '갤S8+'보다 길이가 4.7mm 작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도면에 따르면 전면 카메라(셀피카메라의 성능이 향상되어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뒷면 카메라는 현재의 1200만 화소에서 1600만 화소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목이다.


  디자인 도면의 내용은 그동안 알려진 대로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진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S8+'와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베젤이 좀 더 얇아지는 것입니다. 한편, 뒷면 디자인은 '지문 인식 센서'의 존배 여부에 따라서 그 모습이 달라질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배치는 세로 배열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좀 더 추워지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언제나 그랬듯 루머를 피해가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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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 처음 사용해 본 인공지능 스피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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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일상을 파고든 단어가 바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3월, 이세돌과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후,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 단어는 이미 우리 일상속에 스며들었다고 해도 과언아 아닙니다. 특히 최근에는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스피커', 소위 'AI 스피커'를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마존의 '에코'와 구글의 '홈'을 들 수 있으며, 애플도 '홈팟'의 출시를 준비중입니다. 국내에서는 SKT의 '누구'가 AI스피커 시장의 포문을 열었지만 네이버의 '웨이브/프렌즈'와 카카오의 '카카오미니'가 주목받는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 카카오미니와 라이언 피규어. 그리고 '헤이카카오 앱'을 실행중인 아이폰.

'헤이카카오!'라는 호출을 통해서 음성으로 다양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음악 재생은 물론이고 날씨, 뉴스 검색,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대화친구 등 인공지능 스피커에 걸맞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 처음 사용해본 AI스피커, '카카오미니'. 집으로 찾아온 신세계.


  스마트폰의 인공지능 기반의 비서(시리, 빅스비 등)가 아니어도 일상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9월 18일 예약 판매가 진행된 카카오의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프렌즈스피커 카카오미니의 강점 두 가지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 그리고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Melon)'과의 연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톡, 멜론과의 연동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그 두 가지가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은 집안 어디에 놔둬도 잘 매치가 된다는 점에서 인터레이 소품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습니다.


△ 카카오미니 x 어피치

프렌즈스피커라 불리는 이유, 라이언과 어피치가 함께 한다.

image.www.kakao.ai

△ 카카오 인공지능 생태계.

카카오미니에서 누릴 수 있는 기능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image.www.kakao.ai


  인공지능 스피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기능이 '음악'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카카오미니를 사용하다보면 '음악' 관련 기능이 매우 만족할 만 한 수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멜론'이라는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와 연동 되어 있기에 음악 감상을 하는 데 있어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회원가입 하고, 결제/쿠폰사용을 해야함), AI스피커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사용자의 패턴의 기억과 이에 맞는 음악 추천/재생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이미 그 가치를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검색(포털)'의 "방금 그곡" 기능을 활용하여 라디오 선곡, TV프로그램 곡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헤이 카카오"라는 호출과 함께 '구체적인 명령'을 할 수록 좀 더 명석하게 움직인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올 때 누구 노래인지, 제목이 뭔지 물어보면 답해준다는 점도 편리한 점입니다. 굳이 음악 검색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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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의 대표적인 또 하나는 '카카오톡'과의 연동입니다. 카카오톡과의 연동이라 함은 '음성 명령'을 이용해서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있는 대화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메시지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생긴다면 진짜 대박일듯). 간단한 명령어를 통해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읽지 않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몇 개나 있는지 카카오미니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움직여야 할 것을 한 번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니 참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 활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음성 명령을 통해서 웹 검색(주가,환율,인물정보 등)을 하고 날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검색 결과나 음악/날씨 정보를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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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가 가진 또하나의 주요 기능은 라디오 듣기, 팟캐스트 듣기 등 소리로 제공되는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라디오 방송이나 팟캐스트 뿐만 아니라 키즈, 종교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어린 아기가 있는 집의 경우 동요나 자장가, 클래식 음악 등을 틀어주기 위해 스마트폰 검색을 하거나 CD, USB를 이용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명령 "헤이 카카오, 동요 틀어줘"라고 하면 동요가 흘러나온다는 점에서 AI스피커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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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 사용기_Full ver. 4분24초(번외 1분 포함)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똑똑하기 때문이죠. 인공지능은 지금 현재 똑똑한 것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똑똑해 진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외감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사용자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정도에 그칠지도 모르지만,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것들에 대한 학습(머신러닝)이 이루어 진다면 "헤이카카오"라고 부르기만 해도 척척척, 기분과 상황에 맞게 대답하고 선곡하고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읽어주는 카카오미니가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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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애플의 실수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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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3일,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제품인 만큼 출시 당일에는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 앞이 장사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폭스콘(Foxconn,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이 각고의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의 생산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은(내년 초까지) '아이폰X'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견해입니다. 비록 물량 부족이 예상되고 있지만 '흥행 성공'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 iPhone X의 핵심 '페이스ID'.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소위 '노치 디자인'이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M자' 디자인으로 부르기도 한다.


-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애플의 실수? 억울한 애플.


  iPhone X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힙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애플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상단부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로 덮인 이같은 모양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소위 'M자'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애플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일자형' 디자인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OLED display and notch design.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두고 'M자형 탈모 디자인'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면서 '아이폰X' 디자인에 대한 약간의 비아냥이 들기도 하는데, 최근 해외 유명 IT/모바일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65.4%(2272명)이 '싫다'라는 의견을 피력했고, 응답자의 25.04%(870명)은 중립(신경쓰지 않는다)의 견해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9.56%(332명)의 사람들만이 노치 디자인이 '좋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립의 의견을 제외한 사람들로만 구분했을 때,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대해 싫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노치 디자인' 평가 설문 자소 결과.

source.www.phonearena.com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애플로서 다소 억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의 원인이 '페이스ID'기능을 구현해 내는 'True depth(트루 딥스) 카메라 기술'의 완성도 문제 인데, True depth 기술이 '노치 디자인'과 완전히 무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에게 있어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 역시 상단부가 '노치' 형식이다.

아이폰X와 넓이에서 차이가 나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대조적이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 이전에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역시 '노치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에센셜폰의 경우에는 많은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아이폰X'와의 차이점입니다. 에센셜폰의 경우 '카메라'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어 시각적으로 좀 더 넓은 느낌을 전해주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은 다소 의외라 할 수 있습니다.

  

△ 앞면 디자인.

△ 뒷면 디자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가 2018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고, 2018년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아이폰X'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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