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26. 22:30
최근 몇 년 사이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거듭한 샤오미는 이제 IT업계의 거물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드론, TV, 청소기, 와이파이 공유기 세그웨이 등 만드는 제품마다 큰 이슈를 만들면서 '가성비 갑' 제품으로 불렸고, 당연히 불티나게 팔려나갔습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중국 내수용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해외 직구를 통해서 샤오미 제품을 이용하고 있기도 하지요. 최근에 직장인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분류되는 제품이 바로 '샤오미 미니 안마기' 입니다. 불과 15달러(약 18000원)짜리 안마기 이지만 그 성능은 50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훌륭한 가성비를 보이면서, 직장인, 어머님/아버님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해외직구 쇼핑몰인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샤오미 미지아 안마기'의 설명을 살펴보면, 샤오미의 기술과 아이디어에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먼저 가격이 15달러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그것도 무료배송이랍니다. 배송비 포함 15달러.. 저녁때 치킨 한 번 안 시켜 먹거나 술 한 잔 안 먹으면 '안마기 하나' 살 수 있는 거네요.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은지 구매 제한 수량(1인 5개)도 있네요.
※ '쿠폰가 15달러' 라고 되어 있는데요, 쿠폰가는 쿠폰을 적용해야지만 15달러에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20달러 이상 구매시 제공해주는 5달러 쿠폰을 써야하는데요, 쿠폰을 쓰려면 '모바일 앱' 큐텐을 깔고 결제 페이지에서 쿠폰을 적용해야 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 후에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놓고, 모바일 앱으로 들어가서 '장바구니 - 결제/쿠폰사용'을 누르면 됩니다.(저도 청소기 구매하면서 알게된 편리한 방법).
쇼핑몰 페이지에 나와있는 설명을 보면, TENS저주파 충격 기술을 이용해서 근육통을 완화 시켜 준다고 합니다. 저주파를 이용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컴퓨터를 많이 해서 목이 뻐근한 사람이나 경직된 자세(고정된 자세)로 오랫동안 일하는 사람들은 몸에 붙이고 일을 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 일하면서 안마기를 사용하는 모습.
이런 풍경? 목에 안마기 하나씩 붙이고 컴퓨터 작업을..
△ 신체 여러 부위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지요.
퇴근 후 소파에 누워 안마를 받으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느낌.. 다들 알죠?
저는 집에서 컴퓨터 하면서 팔이나 목이 뻐근할 때, 동전파스를 사용하긴 하는데요 '미니 안마기'는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네요. 그러니 '직장인 필수 아이템'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겠죠?
USB충전 포트로 완충까지는 2~3시간, 하루에 15분 사용한다고 하면 7일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한 번 완충에 총 사용 시간은 100분, 대략 1시간 40분 정도 사용할 수 있다는 거네요. 밤에 자면서 충전 해 놓고, 다음날 틈날 때 마다 사용하면서 충전한다면 하루 종일 안마를 받을 수 있는 거네요.
문제는 안마를 부착하는 부분에 사용되는 젤라틴 성분의 테잎인데요, 재사용을 할 때마다 떼었다 붙여다를 반복하다보면 접착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평균적으로 50번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안마기가 영구적인 제품은 아니고 소모품으로 봐야겠네요. 그렇지만 18000원이면, 가격 대비 성능과 효과는 좋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니, 한 두개 정도 구매해서 부모님께도 드리고 나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친구들한테도 하나씩 선물해주면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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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8. 26. 16:12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육아대디' 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시간(헬게이트 오픈 시간)이 다가올 수록 준비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져서 이것 저것 다 알아보기도 참 힘드네요.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생각보다 아기/유아 용품 준비할 게 많다보니 필수품 위주로 먼저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것 마저도 어마어마 합니다. 함부로 막 살 수도 없고, 하나 둘씩 물건들이 쌓여 가다 보니 돈 들어가는 것도 장난 아니네요. 애 낳고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걸 절실히 느끼기 시작한 요즘입니다.
△ 카시트, 브랜드 종류도 많고 제품 종류도 많아요.
뭘 살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그렇지만 저는 딱 두가지 기준으로 선택해서 두 개의 브랜드, 두 개의 제품을 놓고 고민했답니다.
아기/유아 용품 준비하면서 카시트는 필수품이죠.
카시트 종류/브랜드가 워낙 많아서 뭘 고를지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정한 기준은 딱 두 가지 였습니다.
첫째, 안전과 기술력. - 모든 제품이 '안전'할 것이지만 '기술력'이 뒷받침 되는 회사 제품을 선택하자는 거였는데요, 그 분야에서 물건을 만들어온 회사의 제품 품질이 어쨌든 더 뛰어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장인 정신이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가장 우선 순위에 둔 것이 '싸이벡스(Cybex)'와 '브라이텍스(Britax)'이고, 그 밖에 조이(Joie)와 뉴나 정도가 되겠네요.
둘째, '회전형'일 것. - 카시트에 아이를 싣고 꺼내는 데, 좀 편해야 할 것 아닙니까? '회전형'이 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물론 주변에 고정형을 쓰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다들 '돈 좀 더 주고 회전형 사라'고 하더라고요. 애가 좀 커지면 '회전형'을 안 산게 후회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는.
△ 브라이텍스 듀일 픽스와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
회전형 카시트.
싸이벡스 vs 브라이텍스. 조이와 뉴나 그리고 '회전형'이라는 옵션이 들어가면 비교할 물건들이 별로 없어요.
제일 눈여겨 본 제품은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Cybex Sirona Plus) vs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Britax Dual fix)
두 제품인데요,
가격은 두 제품 모두 60만원 이상 입니다. (온라인 최저가)
그러니 직구와 국내 가격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가 '싸이벡스 제로나플러스'보다 좀 더 저렴한 편이에요.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가 '갑'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가격에서는 말이죠.
제가 일주일 정도 검색을 하면서 여러 사이트와 브랜드를 비교해 본 결과..
직구 사이트(큐텐)에서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를
쿠폰가 555달러(64만원 정도/관부가세 포함 무료배송)에 판매 하고 있더라고요.
(최저가 확실하다고 생각됨. 이것 보다 싼 가격은 못봤음.)
'쿠폰가'라고 되어 있는데요, 모바일 앱 결제를 하면서 '쿠폰 적용'을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다른 물건(청소기) 사다보니 그렇게 해야되더라고요.
사이트에 가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모바일 앱'으로 접속 한 뒤에 결제/쿠폰적용을 하면 555달러(64만원)이에요.
환율이 더 떨어질 수도 있으니.. 나중엔 더 저렴할 지도.^^
△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
디자인이 좀 더 나은 듀얼픽스. 최저가 검색 결과 64만원..일반 판매가는 80만원 대도 있긴 하네요.
회전형 카시트가 비싸긴 해요 ㅠㅠ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 직구 사이트에서는 못찾았고요(검색 능력 부족?)
오픈마켓/국내 쇼핑몰 최저가(직구 대행 인듯)로 64만 3천원(무료배송)이 있더라고요.
(브라이텍스 제품은 오프라인이 더 쌀수도 있습니다)
주소는 여기 ☞ http://gmkt.kr/gnc2kt
일반 (매장/온라인)판매가에서는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가 좀 더 비싼데 직구로 찾다보니 두 제품이 가격이 비슷하네요.
가격은 60만원 중반대... 이 가격이 최저가인 것은 확실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두 제품에 대한 평가가 어떠냐?
클리앙에 올라온 질문(2016년)과 답변과 유아용품 전문 매장인 베이**러* 매장에서 상담해 본 결과를 정리해보면,
(클리앙 질문과 답변 주소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8942009)
- 공간 활용성(내부 크기) : 브라이텍스는 작은 편, 싸이벡스가 좀 넓은 편이라 아이가 컸을 때(12~18개월)에도 내부 공간에 여유가 있음.
- 무게 및 조작 편의성 : 싸이벡스의 단점은 360도 회전이 안됨. 조작 방법은 좀 싸이벡스가 좀 더 간단함. 좀 더 가벼운 것은 싸이벡스. (싸이벡스의 경우 속싸개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음. 별도 구매)
- 가격 : 싸이벡스가 비쌈. 가격 차이는 인터넷 최저가와 오프라인 최저가 기준으로 5만원 정도 차이가 남.
- 디자인 : 두 제품 모두 디자인이 괜찮다는 평가가 있음. 두 제품의 우열을 따진다면 브라이텍스가 좀 더 낫다고 함.(어차피 차 안에 둘 건데?)
- 참고 사항 : 두 제품을 모두 다 써본 사람이 드물지만, 두 회사의 제품을 다 써본 사람들은 '싸이벡스'를 추천하는 경향이 있음.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해보면,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아직 카시트를 구매하지 않았지만, 구매에 참고할 만 한 정보라 생각이 되네요.
(어떤 제품을 살 지 아직 최종 결정은 안 한 상태)
(추후에 '회전형 카시트'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예비맘/파파의 카시트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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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6. 09:00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 8월 23일 공개되면서 9월 15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고, 이보다 앞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판매를 시작했기에 바야흐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와 더불어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가칭)'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 두 제품 외에도 LG의 V30, 소니의 엑스페리아XZ1(Xperia XZ1), 구글의 '픽셀2(Pixel 2)'와 '픽셀2XL'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Mate 10)' 또한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내민 제품, 언제 공개/출시 되나?
지난 5월 말에 공개됐던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다가 깜짝 출시의 형태로 8월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일주일 만에 제품이 구매자들에게 전달되면서 '에센셜폰'의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갤노트8'를 공개했고, 9월 1일부터 2주 동안의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9월 15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 Galaxy Note 8.
8월 23일 공개 / 9월 15일 공식 출시 / 예약 판매는 9월 1일부터 시작.
한편,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중 하나로 불리는 'IFA2017(Internationale Funkasusstellung, 국제 가전 박람회)'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뒤쳐진 두 기업, LG와 소니가 각각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과 엑스페리아ZX1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공언하면서 사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공식 출시일 또한 '갤노트8'와 동일한 9월 15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갤노트8 vs V30)의 대결의 결과가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ZX1은 구체적인 출시 날짜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공개 이후 한 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출시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10월 초에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V30
8월 31일 공개 / 9월 15일 공식 출시 예정.
△ 소니의 엑스페리아 XZ1(오른쪽)과 보급형 Xperia X1(가운데)와 XZ1 compact(왼쪽)
8월 31일 공개 될 것이며,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10월 초로 예상되고 있다.
V30과 엑스페리아XZ1의 뒤를 이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초 공개 행사 일정이 9월 6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9월 12일(화)을 유력한 날짜로 보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3종은 LCD아이폰 2종(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와 OLED아이폰(아이폰8)의 구성으로 알려져 있는데, 단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데,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초도 물량이 매우 적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려면 최소 11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왼쪽부터 4.7인치 화면의 아이폰7s / 5,8인치 화면의 아이폰8 / 5.5인치 화면의 아이폰7s플러스
오는 9월 1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시는 9월 15일이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본격적인 판매/출시는 11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에 이어 10월 5일에는 구글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Pixel 2)'와 '픽셀2 XL(Pixel 2 XL)'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은 작년과 같이 공개와 동시에 공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픽셀2'의 출시로 인해 구글의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 출시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부문에서 구글이 '주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최적화된 하드웨어의 등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OS'가 더욱 강력해지게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Google Pixel 2
10월 5일에는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픽셀2XL'이 공개/출시될 예정이다.
작년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구글이 '픽셀2'의 출시로 말미암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월5일의 구글 픽셀2에 이어 16일에는 화웨이의 '메이트10(Mate 10)'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화웨이는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상태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기업입니다. 특히 상반기에 공개/출시된 'P10'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와 협업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화웨이의 행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16년 말에 출시된 화웨이의 '메이트9'
오는 10월 16일, 화웨이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ate 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다시피한 화웨이는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언급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 출시 일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 - 8월 23일 공개 / 9월 15일 출시
LG V30 - 8월 31일 공개 / 9월 15일 출시(예정)
소니 엑스페리아XZ1 - 8월 31일 공개, 출시일 알려진 바 없음.
애플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 p, 아이폰8) - 9월 12일 공개 / 9월 15일 출시(예정)
구글 픽셀2/픽셀2XL - 10월 5일 공개/출시
화웨이 메이트10 - 10월 16일 공개 / 출시일 알려진 바 없음.
그 어떤 기업들도 한치의 양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2017년의 끝자락에서 어느 기업이 웃고 있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성과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일 벗은 LG V30. 역시 LG는 카메라? 깨알같은 플로팅바. (4) | 2017.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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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5. 10:30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3일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경우 64GB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49.99달러(우리돈 약 107만 원), 유럽에서 999유로(우리돈 약 132만 원)으로 판매가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최소 1100달러, 우리돈 약 125만 원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에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고급 스마트폰이 제작/판매되고 있기도 한데, 람보르기니에서 선보인 2450달러, 우리돈 약 280만원 짜리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 280만 원, 람보르기니가 선보인 스마트폰 '알파 원'
과연 얼마나 대단한 제품일까?
- 람보르기니의 280만원 짜리 스마트폰 '알파 원', 얼마나 대단한 제품일까?
둘째라면 서러워할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을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가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 만큼 스마트폰 역시 2450달러, 우리돈 약 280만원 이라는 금액에 판매가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람보르기니'라는 이름값을 제외하면 '높은 가격'에 걸맞는 수준의 제품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기도 합니다.
△ 홈페이지에서 245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알파원'.
언락 제품이며, 글로벌 배송이 가능하다.
고급 가죽케이스는 검은색만 제공한다.
디자인을 비롯한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 스펙 면에서 '알파원'을 살펴본다면, 5.5인치 크기의 WQHD(2560x1440)화면, 퀄컴 스냅드래곤 820프로세서(갤S8, V30 등은 스냅드래곤 835, G6는 821. 820은 2015년 말에 등장했다), 4GB램과 기본 64GB용량 탑재,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 3250mAh 용량의 배터리, 듀얼심카드(Dual SIM) 지원,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탑재 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제외하면 2017년에 출시된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못미치는 수준이라 할 수 있기에 '알파원'이 이름값을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람보르기니측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만큼 그만한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 핵심 요소가 바로 황금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강인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과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고급 가죽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가죽 제품은 '명품'이라는 이름 하에 전 세계적으로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 이같은 점이 '스마트폰의 가격'에 어느정도 반영된 것 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중국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10만원 대 스마트폰이 있는 반면, 반대쪽에서는 '고급화'를 통한 고가의 제품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 가치들이 스마트폰에 결합되면서 이같은 가격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람보르기니의 스마트폰에 이어 어떤 제품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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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5. 09:45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에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노트8'가 베일을 벗는 모습을 지켜봤고 이제는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LCD아이폰 2종, OLED아이폰 1종(아이폰8))과의 경쟁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갤노트8'를 두고 '파격적인 혁신' 보다는 '노트 시리즈'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무게를 두었다고 밝혔고, 국내외적으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오가고 있는 가운데 대체로 '갤노트8'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갤노트8'의 해외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예상대로 '가격 논란'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평가는 긍정적. 8가지 새로운 모습은 가격 커버 가능하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빅 이벤트(Big event) 하나가 마무리 되면서 이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8'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좋다)을 보인 사람들(58.08%)이 중립/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들(41.9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혁신'보다는 업그레이드, 성능 향상에 주력한 '갤노트8'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 Galaxy S8 / S8+ / Galaxy Note8
갤럭시 노트8에서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6.3인치 크기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에 이어 갤노트8에서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강조했는데, 좀 더 넓어지고 평탄해진 디스플레이는 'S-Pen'과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와(1200만 화소 광각(조리개 값 f/1.7)/망원(f/2.4) 렌즈 탑재. OIS 손떨림 방지기능 탑재) 이를 이용한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역시 주목할 만 한 기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위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로 불리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은 아이폰7플러스, 화웨이P10 등에서도 듀얼카메라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인데, 심도(배경의 흐릿함 정도)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을 찍기가 좀 더 편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6.3인치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카메라.
△ 심도 조절이 가능한 라이브 포커스 모드.
△ 큰 화면을 활용한 앱페어(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 가능)
또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매 특허인 'S-Pen' 성능 자체가 향상되었고 관련 기능들이 여럿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름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펜압 센서는 그 어느때보다 정교한 작업을을 가능하게 하면서 좀 더 매력적인 도구가 되었습니다. 특히 S펜 자체적으로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것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S펜을 이용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소개 되었는데, 꺼진 화면 메모(Screen off memo) 기능은 간단한 메모를 하기 위해 노트8를 켤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노트8'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며, GIF애니메이터(Gif Animater, 라이브 메시지)와 간편 번역 기능은 S펜을 이용한 편의 기능의 극대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 S펜을 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갤노트8'
△ 펜 자체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 Galaxy Note 8
△ 갤럭시 노트8, 스펙(종합)
이밖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카메라 우측에 장착된 '지문 인식 센서' 또한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 받는데, 이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는 '지문 인식 센서'를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풀이됩니다. 무선 급속 충전(fast wireless charging) 기능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microSD card slot) 등도 '갤노트8'의 긍정적인 기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가격'에 대해서는 그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64GB 기본 제품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7만 원에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영국에서는 869파운드(약 125만 원), 유럽에서는 999유로(약 133만 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가격이 얼마가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예약판매 중인 갤노트8.
가격은 949달러, 우리돈으로 약 107만 원이다.
국내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00만원 미만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이것이 '출고가'인지 보조금을 포함한 '판매가'인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64GB제품의 가격이 100만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 가격이 '보조금' 할인 혜택을 받은 후의 가격인지 순수 출고가인지에 대한 논란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미국 출고가가 750달러 수준이었지만(우리돈 약 85만원), 국내 출고가는 93만 5천원 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출고가는 미국보다 10%정도 비싼 가격이었고 이같은 비율을 적용했을 때 갤노트8의 국내 출고가격은 115~120만원 수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15~20만원 수준의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받으면 99만원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좋아졌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만큼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것이고, 이에 따라 부담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8가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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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5. 09:00
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는 23일 오전 11시),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습니다. 더 커진 화면(6.3인치), 향상된 S펜과 부가 기능, 듀얼 카메라 탑재 등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갤노트8'의 변화된 모습을 지켜본 가운데, 오는 3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V30플러스의 공개를 앞둔 LG의 심기는 불편해 보입니다. V30을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출시 하겠다고 밝힌 후,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 자신감을 내비쳐온 LG는 8월들어 여러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만들어 공개/배포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공개된 두 편의 15초짜리 광고에서 '펜'을 부러트리고, '노트'를 찢는 등의 과격한 행동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LG V30
LG는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행사장에서 V30/V30+를 공개할 예정이다.
LG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 성공을 거두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최근 공개한 두 편의 티저 광고 영상에서 노골적으로 '갤럭시노트8'를 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V30이 영상에서 보여준 바를 실현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LG V30의 과격한 광고. '갤노트8'에 맞선 근거있는 자신감으로 이어질까?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출시에 이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본격적인 경쟁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던 제품이 '갤노트8'와 '아이폰8'였던 만큼 이제는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8'에게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낮은 LG는 V30의 성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최근 '갤노트8'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두 편의 광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의 광고 전략이 단순히 '관심'을 모으는 데 있다면 이 두 편의 광고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과연 LG가 '갤노트8'를 꺾을 만한 무기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고개를 갸우뚱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연필(Pen-cil))을 부러트리는 LG V30 광고.
'펜(슬)'을 부러트리는 것은 '노트8'의 핵심인 'S펜'을 꺾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과연 LG가 'S펜'을 능가할 만 한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그 존재 여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 종이(노트)를 찢어 버리는 V30 광고.
'노트8'보다는 V30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광고이다.
과연 V30이 어떤 면모로서 '노트8'를 능가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에 비춰볼 때, 가격 메리트를 제외면 대체로 'V30'이 한 수 아래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LG는 최근들어 V30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티저 영상 여러편을 공개했는데, 최근에 공개된 두 편의 시리즈 광고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 보았듯이 영상 속에서 LG V30은 '펜(슬)'을 부러트리고, '노트'를 찢는 등의 행동을 보여주면서 '갤럭시 노트8'의 핵심이자 삼성이 많은 공을 들인 'S펜'과 (필기를 할 수 있는)큰 화면을 버려야 한다는 듯한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자극적인 광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지만, 과연 V30이 'S-Pen'과 '노트처럼 쓸 수 있는 큰 화면'을 가진 '갤노트8'를 앞설 만 한 기능을 갖췄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지금까지 티저 영상을 통해 LG가 보여줄 수 있는 대부분의 카드를 보여줬기 때문에, 더 큰 무언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8 vs V30.
△ 갤럭시S8 / S8+ / 갤럭시노트8
LG는 지난 3월에 G6를 출시했지만, 4월에 출시한 '갤S8/S8+'에 완패했다.
이번에는 '갤노트8'와 맞붙게 되었는데 과연 '패배'를 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 G6와 V30
지금까지 알려진 V30의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6인치 크기의 화면, 스냅드래곤835 탑재, 4GB램, 64GB용량을 탑재 했으며,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IP68수준의 방수/방진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은 스냅드래곤835, 64GB용량, 6GB램을 기본 탑재한 '갤노트8'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은 물론이고 홍채 인식, 얼굴 인식을 비롯하여 6.3인치 크기의 화면과 S-Pen을 가진 '갤노트8'와 비교할 때 한 수 아래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특히, LG가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6GB램을 탑재하고 128GB용량을 지닌 'V30플러스'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제품 역시 가격 경쟁력을 제외하면 다른 부가적인 기능면에서 앞선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더욱이 LG가 자신만만하게 '갤노트8'의 'S-Pen'을 깎아내렸지만 정작 'V30'은 '펜'기능은 고사하고 카메라 기능이 특화된 것 외에 따로 내세울 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 Galaxy Note 8 & S-pen
LG의 광고를 두고, LG V30이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선보이면서 '놀라움'을 선사한다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겠지만, 만약 '갤노트8'를 노골적으로 견제하면서 이를 뛰어넘는 기능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결국은 누워서 침뱉기 밖에 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겁 많은 개가 크게 짖는다는 말이 있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지금은 LG의 광고가 다소 과장되어 보이긴 하지만, 과연 LG V30가 어떤 면모를 보여주며 '속이 꽉 찬' 제품으로 불릴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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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4. 10:18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제품 중 으뜸으로 손꼽히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23일 오전 11시(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0시)에 열린 공개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동안 숱한 루머를 만들어 오면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오는 9월 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온 행사가 바로 '갤럭시 노트8' 언팩 행사(Unpacked event)였습니다. 1500여명의 군중을 앞에두고 약 90분 가량 진행된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드러난 '갤노트8'의 진면목은 그동안 알려져 온 대로 S-Pen,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세 가지가 핵심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었다. 공식 출시는 9월 15일.
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그리고 활용도가 더 많아진 S펜 관련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
그동안 알려진 대로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과 S펜을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었다.
- 갤노트8,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 삼박자 돋보였다.
삼성의 야심작,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되기 전까지 수 많은 이야기들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소 회자되었기에 이미 '갤노트8'에 대해서는 알려질 대로 다 알려져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열린 언팩 행사는 기존에 알려진 것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피상적으로 알려져 왔던 S펜과 디스플레이, 듀얼카메라의 진면목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노트8' 시리즈의 정체성을 확실히 보여주었고, 노트 시리즈가 삼성 스마트폰의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계기였습니다.
△ 9월 15일 출시될 것이라는 갤노트8.
오는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 덱스를 통해 PC에 나타난 갤노트8.
△ 갤노트8, 바디는 물론이고 S-Pen에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S펜의 매력과 활용도가 더욱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 4가지 색상.
메이플 골드 / 미드나잇블랙 / 딥씨블루 / 오키드 그레이
앞서 이야기 한 대로, '갤노트8'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것이 바로 'S-Pen'이라 할 수 있는데 예상대로 이번 언팩 행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S-Pen'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에서부터 'S-Pen'이 전면에 나와 부각됐던 만큼 그 성능이 얼마나 향상되었을 것인지가 관건이었는데, 예상보다 한발 더 나아간 진보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습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S펜의 펜팁 지름은 0.7mm, 필압은 4096단계로서 실제 펜을 쓰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도록 설계되었고, S펜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이처럼 S펜 자체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노트8'를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기능들을 눈여겨 볼 만 한데, S펜으로 직접 GIF이미지를 제작하여 공유할 수 있다든가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를 할 수 있는 '꺼진 화면 메모' 기능이 생겼다든가, S펜을 이용한 진화된 번역 기능이 생긴 것 등 삼성이 S펜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애플 아이패드프로의 '애플펜슬(Apple Pencil)'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된 'S-Pen'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 되었다.
△ S-Pen.
△ 갤럭시노트8 vs 갤럭시노트FE
S펜과 관련 기능의 향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의 변화 또한 갤노트8의 자랑 거리로서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갤럭시S8+'의 6.2인치보다 0.1인치 커진 '6.3인치 크기'의 화면(18.5:9비율, 쿼드HD+ 2960x1440)을 가진 갤노트8는 삼성 디스플레이 기술의 집약체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갤S8+'에 이어 6인치를 훌쩍 뛰어넘는 화면을 탑재 함으로써 6인치대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일반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노트8의 넓은 화면을 이용한 앱페어(App Pair)라는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멀티태스킹을 이용하여 한 화면으로 두 개의 프로그램(앱,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조작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같은 편의 기능의 증가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매력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 갤노트8의 엣지스크린에 등록된 앱.
갤노트는 엣지스크린의 원조이며, 이번에는 '앱페어'라는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
△ 앱페어. 두개의 앱을 한 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로써 큰 화면의 장점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갤럭시S8 / S8+ / 갤노트8
△ 6.3인치의 크고 깨끗한 화면.
갤노트8의 공개 현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와 화웨이, 애플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여왔지만, 삼성은 오랫동안 '듀얼 카메라 탑재'를 두고 뜸을 들여왔기에 이번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탑재는 큰 관심을 받았던 것입니다. 기본 재원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광각, 망원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에는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7)와 망원 렌즈(F/2.4)를 이용하여 광학 2배줌, 디지털 10배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듀얼 카메라의 기능과 관련하여 티저 영상을 통해 이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그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는데, 키노트 현장에서는 이같은 기능을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라고 칭했으며 사용자가 배경을 얼마나 흐릿하게 처리할지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 되면서 '수동 카메라(SLR/DSLR)'의 장점이 스마트폰 카메라 영역으로 대거 들어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를 통해 예상되어 왔던 기능인 '듀얼 캡쳐(Dual Capture)' 기능을 선보였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 합니다. 이는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인묾 사진과 배경 사진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서 그동안 소위 '포인트 캡쳐' 기능으로 불리던 것인데, 이는 듀얼 카메라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12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는 광각(f/1.7)과 망원(f/2.4)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우측에는 LED램프와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한다.
△ 뒷면, 카메라 램프, HRM센서와 지문인식 센서.
△ 최대 256GB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슬롯.
△ Galaxy Note 8 Design.
갤노트8는 S펜, 디스플레이, 카메라 삼박자 이외에도 다른 뛰어난 면모가 많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35/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기본 6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세가지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 기능, 유무선 급속 충전 기능 지원, 덱스를 통한 모바일 활용도 증가 등 여러 면에서 삼성의 최고, 최신 기술들이 집약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갤럭시 노트8가 앞으로 어떤 면모를 더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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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4. 09:00
지난 5월 말, 앤디루빈이 소개한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은 많은 이들을 기대 속으로 몰아넣었고 이제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앤디루빈이 스마트폰에 꼭 필요한 것들만 담았다고 소개한 에센셜폰이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를 앞두고 배송이 시작되면서 해외 여러 매체들은 에센셜폰의 첫인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공개 당시 앤디루빈은 '에센셜폰'의 구체적인 출시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기에 전문가들은 9월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LG의 V30가 오는 8월 31일 공개를 앞두고 있기에 이들보다 빠른 출시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의 제품 구성.
본체와 360도 카메라(에센셜카메라, 예약 판매는 무료 제공. 정가는 50달러, 우리돈 약 5만 5천 원)
지난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던 에센셜폰이 일주일만에 사람들의 품에 안기면서
해외 유명 매체들을 중심으로 후기가 등장하고 있다.
- 에센셜폰 첫인상. 만져본 느낌 어땠나? 속속 전해지는 후기.
앞쪽 바디 끝까지 이어진 스크린, 티타늄 프레임과 뒷면의 세라믹 코팅 등 여러가지 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면서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앞다퉈 에센셜폰에 대한 첫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을 판매하는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 측은 물량이 그리 많지 않아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일본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우리나라에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에센셜폰은 공식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언락폰(Unlock phone, 통신사의 종류에 관계 없이 유심만 꽂으면 사용할 수 있는 폰)'을 판매하고 있기에 해외 구매 제품이라도 우리나라에서 충분히 사용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해외구매(직구)'를 통해서 구매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Essential phone, front side.
△ Essential phone, back side.
세라믹 코팅이 되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우측의 모듈센서를 통해 다른 부속품과 결합이 가능하다.
△ 대각선에서 봤을 때 모습. 티타늄 프레임이 돋보인다.
△ 티타늄 프레임은 절대 흠집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 에센셜폰의 디자인 스케치.
에센셜폰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탁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에센셜폰'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장점은 궁극의 베젤리스라 불릴 정도로 '쭉 뻗은' 화면이라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측면의 티타늄프레임 마감은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뒷면의 세라믹 코팅은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 있습니다. 실수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더라도 '흠집'이 나지 않는 스마트폰,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다른 스마트폰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앤디루빈이었고, 이에 대해 시장은 후한 점수를 매겨주고 있습니다.
△ 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 모듈 센서,
△ 360도 카메라(에센셜 카메라).
△ 360도카메라의 다양한 디자인. 콘셉트 제품.
△ 위쪽 끝까지 뻗어 있는 화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에센셜폰의 화면 크기는 5.7인치(1312x2560, 504ppi)입니다. 이는 지난 3월에 출시됐던 LG의 G6, 4월에 출시됐던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크기와 동일합니다. 다만 디자인면에서 G6와 갤S8의 경우 상하단의 베젤크기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상단의 베젤이 사실상 전무하며, 하단의 베젤이 다른 경쟁 제품들에 비해 넓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에센셜폰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85의 듀얼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며,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모듈 센서를 이용해서 360도 카메라인 에센셜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모듈을 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욱이 듀얼 카메라 기본 탑재와 함게 360도 카메라의 모듈 방식 탑재로 인해 카메라를 이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용이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의 창시자인 앤디루빈이 커스터마이징 한 만큼, 시스템에 최적화 되어 있다.
△ 홈 화면.
에센셜폰의 UI와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 또한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에센셜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의 창시가'의 손을 거친 만큼 OS에서 불필요한 요소가 제거되었고, 이로 인해 시스템 성능 또한 최적화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UI 역시 사용자 중심의 효율적이기에 UX 역시 최고 수준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스냅드래곤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탑재 등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S8, 갤노트, V30, G6 등이 갖춘 방수/방진 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이같은 기술이 빠짐으로 인해서 가격이 저렴해졌다(가격은 699.99달러~749.99달러, 우리돈 약 80~85만 원)는 것은 무시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과연 에센셜폰이 삼성의 '갤노트8'와 LG의 'V30'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 더 나아가 구글의 '픽셀2(Pixel 2)'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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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3. 09:56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V30플러스를 선보일 예정인 LG의 발걸음은 그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앤디루빈의 야심작 '에센셜폰(Essential Phone)'폰이 판매를 시작하면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의 정면 대결을 선언했지만 객관적인 스펙이나 시장에서의 영향력에서 LG V30이 다소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상대적으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V30공개 일주일 뒤에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 또한 LG로서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프리미엄' 제품의 성격을 가진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없앤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이같은 결정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V30+
LG는 스냅드래곤835, 6GB램, 128GB용량을 가진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에서 LG로고를 지울 것이라 한다.
이는 'V30'이라는 브랜드명을 내세워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LG로고 지운다는 V30플러스. 흥행 성공을 위한 포석 될까?
예년 보다 빠른 시기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한다고 밝힌 LG는 갤럭시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펼치면서 여러가지 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엣지 스크린'을 견제하기 위한 '플로팅바(floating bar)' 기능 탑재와 더불어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제품인 'V30플러스'의 출시, 그리고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카메라' 기능의 홍보를 위한 티저 영상의 공개 등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여러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LG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V30플러스'에서는 LG로고를 지우고 오직 'V30+'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 출시한 G6(왼쪽)과 오는 8월 31일 공개하고 9월 15일 출시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과 V30+ 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 밝혔으며,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용량이며, V30+는 6GB램, 128GB용량이 기본이다.
△ G6와 V30/V30+
V30+ 에는 앞뒷면 어디에도 LG 마크가 없다.
기업 로고를 지우고 출시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사례는 삼성의 '갤럭시'시리즈 일본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5년 출시한 '갤럭시S6'에서부터 일본판 '갤럭시S' 시리즈에서 'SAMSUNG'이라는 기업 로고(문구)를 지운 채 오직 '갤럭시(Galaxy)'라는 브랜드 이름만을 강조하고 있고 이번 '갤럭시S8/S8+'의 일본판 역시 '삼성' 로고를 지운 채 판매가 되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 일본 토종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는데, '로고'를 지움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보다 '제품의 성능'이 강조되는 효과가 있었고, 이것이 흥행 성공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S8 일본판.
일본판 갤럭시에는 '삼성' 로고가 없다.
삼성 로고를 지우고 '갤럭시'라는 브랜드명과 성능을 강조한 것이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될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이와 같은 전례가 있기에 LG 역시 'V30플러스'에서 LG로고를 지움으로써 LG라는 브랜드를 내세우기 보다는 V30의 성능에 추점을 맞춘 판매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V30+'의 경우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써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을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LG스마트폰의 자랑거리인 하이파이 오디오(Hi-Fi DAC)의 기본 탑재와 무선 충전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제공됩니다. 특히 V30/V30+에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을 자랑하는데 이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으며, 탭틱센서를 통해 '수동 카메라'의 셔터 떨림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는 등 카메라와 관련해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 LG V30 디자인.
6인치 크기의 화면과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
△ G6 / V30 / 갤럭시S8
V30+의 'LG'로고 삭제는 LG의 모바일 사업을 살리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브랜드파워를 키워야 하는 LG의 입장에서는 'LG스마트폰'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브랜드파워가 약하다는 점 때문에 판매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딜레마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로고'를 지운 V30+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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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3. 09:00
많은 전문가들이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필두로 LG의 V30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이 모습을 차례로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최근 '아이폰8'의 터치ID/지문인식센서에 관한 이야기가 또 다시 회자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터치ID가 어디에 위치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고, 지난 7월에 들어서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것에 겨우 방점을 찍었습니다.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가기 기정 사실화 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은 이를 대체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즉 '페이스ID'로 이동했는데 최근 중국의 '아이폰8'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짧은 영상(10초)에 '뒷면 터치ID'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플랜B 디자인.
'iPhone 8'의 '터치ID'의 존재/위치와 관련해서 오랫동안 논란이 있어왔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과 유출 정보들이 말하듯 '터치ID'가 완전히 사라지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온 '아이폰8'.
하지만 최근 소위 '플랜B'디자인으로 불리는 '뒷면 터치ID' 탑재 아이폰8의 생산 모습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믿기 싫었던 '소수 의견'. 다시금 논란이 된 아이폰8의 터치ID 뒷면 탑재.
'아이폰8'의 '터치ID(Touch ID)'의 존재와 위치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터치ID를 제거할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아이폰8'에 관한 수 많은 이야기들은 이같은 점을 뒷받침 하듯 '터치ID'가 사라진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소위 '플랜B'라는 이름으로 '터치ID'가 아이폰8의 뒷면에 위치한 도면이 등장하기도 했었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애플이 뒷면에 터치ID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플랜B'로 불리는 '아이폰8'의 뒷면 터치ID(지문인식센서)는 LG의 'G6', 구글 '픽셀' 등이 이미 보여주고 있는 디자인이었고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놀라울 만 한 변화'와는 동떨어진다는 면에서 애써 외면 받아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지난 4월 말 등장했던 '플랜B'디자인 도면의 일부.
지문 인식 센서가 뒷면에 위치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 iPhone 8 Plan-B design.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9월 6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부터 나온 짧은 영상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짧은 영상(10초) 속에 등장하는 한 남성은 공장에서 생산된 '아이폰8'를 최종적으로 테스트하는 듯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남성이 하고 있는 일이 뒷면에 부착된 '터치ID'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를 점검하고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충격과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최근 '아이폰8' 생산 공장으로 알려진 곳에서 유출된 영상.
화면 속의 남성은 '아이폰8'를 최종 테스트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남성은 터치ID가 잘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플랜B 디자인 알루미늄 바디(shell)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의 '터치ID' 위치에 관한 논란이 종결된 이후 '터치ID'는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그 자리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소위 '페이스ID'로 불리는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되어 왔습니다. 사실상 '플랜B(뒷면 터치ID)'가 완전히 폐기된 것 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의 관심은 '얼굴 인식 기능'이 얼마나 뛰어날 것인가, 그리고 혹시라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것에 관심이 모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보여주고 있는 '뒷면 지문 인식 센서'를 대체할 만 한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통해서 '플랜B'가 다시 고개를 들자 그동안 '믿어왔던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함께 '뒷면 터치ID'라는 '반'혁신적인 모습에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잇는 것입니다.
△ Galaxy S8, LG G6, Google Pixel
△ 최근까지 회자 되던 '아이폰8' 디자인.
예년 같으면 공장으로부터 실제 제품이 유출되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을 법하지만 올해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뿐, 실제 제품은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혁신이라 할 만 한 것들은 무엇이 있고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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