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 중 하나로 거론되는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Inc.)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국내에서도 많은 이슈를 만들어냈던 '모델3(Model 3)'의 출고가 7월 말부터 시작된다고 밝히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델3는 테슬라가 야심차게 준비한 보급형 모델로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32만 5000대를 판매하면서 말 그대로 '초대박'을 쳤던 모델인데,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량이라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많은 큰 관심을 끌었던 것입니다. 테슬라 모델3의 가격은 3500달러(기본 트림) 우리돈 약 4000만 원 가량인데,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전기차 보조금(1500~2000만 원, 지자체별로 상이)을 감안해 보면 실제로는 2천 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면으로 자리했던 것입니다. 


△ 테슬라 Model 3와 엘론 머스크.



- 테슬라 '모델 3', 7월 말부터 출고 시작. 테슬라붐에 가속도 붙나?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는 모델 3의 출고가 예상보다 2주 정도 앞당겨 졌다는 점을 이야기하면서 7월 28일에 모델3 첫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12월에는 월간 2만 여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테모델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모델3'의 판매 개시가 최근 둔화된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를 해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에서 당분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데 기여할 것으라고 봤습니다.


△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Model3 의 출고가 7월 28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출고된 차량은 예약 판매를 통해 구매한 사람들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 Model 3


  테슬라 'Model 3'의 경우 국내에서도 공식 출시가 되면서 온라인으로 예약 판매가 진행됐던 모델이며, 이와 함께 테슬라는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하남'에 테슬라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5인승 준준형 세단, 제로백 6초, 한 번 충전에 345km이상 주행 등 여러가지 면에서 타사의 전기차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오토파일럿(Auto Pilot)'기능(자율 주행 기능)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머지않아 우리나라 도로에서도 테슬라의 'Model3'를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모델3의 대시보드.

△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 Pilot) 모드.

오토파일럿 모드는 자율주행 기능을 지칭한다.


  한편, 자동차 업계에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며 달려온 테슬라의 '모델3'가 출고를 시작함에 따라,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개발/보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는 레이EV, 쏘울EV, 아이오닉, 스파크EV, 르노삼성의 SM3 Z.E, 닛산 리프(Leaf), BMW i3 등의 전기차가 판매되고 있는데, 향후 국내 전기차 시장에는 앞서 언급한 차종 외에도 Mode3를 비롯하여 다양한 모델들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기차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Model3의 출고 소식은 모델3를 예약 구매 한 사람이든 아니든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Model 3'는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내놓은 전략적 모델이기에 과연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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