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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아이폰8,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온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물리적 홈버튼 제거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명칭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긴 했으나 일각에서는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의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명칭에 약간의 논란이 있어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공식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고, 비록 그 수량이 매우 적을 것이지만 출시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9월에 소량 출시 된다.

△ 그동안 아이폰8, OLED아이폰 등으로 불리던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 한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아이폰 프로'의 등장이 9월이 될 것이지만,

초도 물량은 200만대 수준으로 '품귀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 JP모건이 언급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P모건은 그동안 보고서를 통하여 OLED아이폰에 대해 여러차례 관한 언급을 해 왔는데 최근에 발표된 자료를 통해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며, 가격은 1100달러 수준(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25만 원. 그러나 '아이폰7플러스 256GB' 제품의 미국내 가격이 969달러인데 국내 판매 가격이 137만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 프로'의 국내 가격은 14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이 될 것이며, 출시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9월 출시가 이루어지되 9월에는 200만 대 수준의 매우 적은 수량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프로. 지문인식센서가 전원 버튼으로 들어갈 것이라 한다.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는 명칭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제품군의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하여 지난 6월에는 '아이맥 프로(iMac Pro)'를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던 '아이폰8'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는 데 특별한 이견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오는 9월에는 '아이폰 프로'를 비롯하여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종의 아이폰, 즉 '아이폰7s, 7s플러스'이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OLED아이폰의 명칭이 '아이폰8'보다는 '아이폰 프로'가 더욱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iPhone Pro, Mock up

△ iPhone pro.

image.www.martinhajek.com



  한편,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 프로'의 출시 지연을 기정 사실화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이야야기의 근거로 OLED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제품 수급 차질 문제, 아이폰 생산 업체인 폭스콘에서의 제품 수율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등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해 9월에 발표 이후,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부터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JP모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프로'의 초도 물량 으로 약 200만 대 가량을 준비할 것이고, 서서히 물량을 늘려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 당시, 예약판매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200만대라는 수치는 매우 적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화면 구현을 가정한 목업.


 OLED아이폰, 즉 'iPhone Pro'의 9월 출시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지만 초도 물량 200만대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프로가 소위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는 만큼 초도 물량 구매를 위한 경쟁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