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3 업데이트 버전 배포. 바뀐점은?

 한국 시간으로 7월 20일 새벽, 애플이 iOS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0.3.3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10.3.3 베타6를 배포한 지 약 2주만에 정식 버전을 배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업데이트 버전을 다운로드 하려면 아이폰/아이패드의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와 관련해서 애플 측에서는 별다른 설명을 첨부하지 않았는데요, 해외 IT매체들은 대체로 이번 iOS 업데이트 버전이 '버그 수정(bug fixes)'과 '보안 패치(security patches)'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iOS 10.3.x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 '오류'가 발생하여 업데이트 실패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 이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재부팅이 되면 다시 업데이트를 하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에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애플이 iOS 10.3.3 버전을 배포했다.

10.3.x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10.3.3은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이 이루어 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터 > 다운로드 및 설치' 를 통해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10.3.3 베타6'에 관한 문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10.3.3 베타6'의 주요 변경 사항이 장치 관리 및 공유(Managed and Shared Devices), 써드파티 응용프로그램(third party application)의 호환, 웹 보안 등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사용자 측면에서 실질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와 iOS 11의 공식 배포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이루어 진 것이기 때문에 애플 측에서도 변화를 주기 보다는 보안 패치와 오류 수정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은 'iOS 11'의 베타 버전을 공개중에 있으며, 오는 9월 중순경 차세대 아이폰 공개 행사 직후 'iOS 11' 정식 버전이 배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OS 11에서는 UI/UX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기대를 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iOS 11 베타 버전을 통해 많은 변화에 관한 부분이 알려져 있다.

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제어 센터'의 UI/UX변화, 아이패드의 도크(Dock) 변화, 사진 기능의 추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