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사고칠까?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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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성 둔화 흐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양의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양강 구도를 형성한 채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영향력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는 9월에는 삼성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출시할 예정이며,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와 '아이폰7S/7S플러스(iPhone 7s & 7s plus)'를 공개/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두 기업 사이의 자존심 대결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두 기업의 맞대결 날짜가 성큼 다가오면서 디자인과 스펙 등 주요 관심사라 할 만 한 부분들이 하나 둘 씩 베일을 벗고 있는데, 최근에 드러난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스펙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 갤럭시 노트8, 베일 벗은 디자인과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 Galaxy Note 8,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얼굴 인식 기능 등 첨단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다른 매력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갤럭시 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에 뉴욕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공식 출시일은 9월 10일 경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카드를 들고 나올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당초 '갤노트8'의 출시 시기를 두고 '아이폰8'의 출시 전이 될 것인지 후가 될 것인지지 논란이 있어 왔지만 '9월 초' 출시에 무게가 실리면서 '갤노트8'가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8'가 그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인 만큼, 삼성측에서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상입니다.


△ Galaxy Note 8, Design.


△ 갤S8+ vs 갤노트8, 앞면 강화유리.


△ 더 넓어진 화면 비율,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의 경우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기능'면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의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이미 여러차례 알려졌습니다. '갤S8/S8+'보다 더 넓어진 화면(6.3인치)을 가진 '갤노트8'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더 높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빅스비(Bixby), 지문인식 센서 등을 비롯해서 삼성 하이엔드 제품 최초로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하게 됩니다. 또한 전작인 '갤노트7'보다 인식률이 뛰어난 S-Pen 기능을 탑재하면서 가히 '기본 기능'에서 최강폰이라 불릴 만 합니다. '듀얼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개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화면 순간 포착 기능과 포인트 확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아이폰7플러스의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촬영)과 같은 기능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광각/망원렌즈를 이용하여 화면의 특정 부분을 포착/확대하는 포인트뷰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노트8에는 '갤S8/S8+'에 탑재한 '엑시노스8895'에 이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스 9x 시리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아직 논란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S8+'에 탑재된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엑시노트 9x' 버전과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 마다 '프로세서'면에서 이전 제품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대급 메인 프로세서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램 용량의 경우 모든 제품이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64/128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고 가격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7'보다 다소 비싸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예상 가격으로 거론되는 105만원 내외(900달러~)입니다. '갤노트7'의 국내 출고가 98만 9천원보다 최소 4~5만원 더 비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일반적인 이야기이며, '갤S8+'의 4GB램(64GB) 제품 가격이 99만 원, 6GB(128GB)제품이 115만 5천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가격 상승은 거의 나타니자 않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과 기능, 디자인과 '갤S8/S8+'의 사례를 고려할 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의 출시를 앞두고 흥행 성공을 이끌어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8'가 '아이폰8'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무기를 여럿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의 성공을 위해 '어떤 카드'를 준비 중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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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물량 공급 차질 우려에 이은 '출시 지연' 소식. 연내 한국 출시 불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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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ED디스플레이 탑재,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 사라진 홈버튼,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 3D 얼굴 인식 기능, 늘어난 배터리 용량 등 기존의 아이폰과는 현저히 다를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가 초도 물량 생산 차질로 인해 2017년 연말까지 물량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가 지연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몇 년 동안 아이폰의 1차, 2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8'의 출시가 늦어짐과 동시에 생산 차질로 인한 물량 부족이 장기화 된다면 사실상 2017년 연내 한국 출시는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8는 듀얼카메라,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디스플레이 등

기존 제품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지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되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하는 분위기이다.

image.www.phoneareana.com



- 아이폰8, 공급 차질 우려와 출시 지연 소식. 한국은 2018년 출시?


  지난 6월 말, 해외 유명 IT매체인 디지타임스(Digitimes.com)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아이폰8'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초도 물량이 약 400만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의 판매 사례(2016년, 아이폰7)에서 애플은 1차 출시국 사전 예약 판매에서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을 판매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8' 초도 물량 최대치 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숫자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가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전문가들은 2017년 하반기(9월 ~ 12월)에만 5천 만대 이상을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량 부족 사태가 야기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출시 마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면서 연내 아이폰8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image.www.martinhajek.com

△ iPhone 8

Dual camera, Bezel-less design.


  사실,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올해 초부터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출시 지연 가능성을 언급해 오기도 했었는데,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A)를 비롯하여 IT매체 FastCompany(FC) 등이 '아이폰8'의 출시가 3주 혹은 그 이상 지연되면서 빨라도 10월 중순에 출시되거나 더 늦어져 11월이 되어서야 출시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했습니다. 한편,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판매가 연말부터 시작될 것(혹은 2018년 초)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기도 합니다.   




  BoA와 FC 등의 최근 언급에 따르면 '아이폰8'의 무선 충전 기술, 3D 얼굴 인식 기능 등 핵심 기능으로 거론되는 것들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쉽사리 해결되지 않으면서 출시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공개'는 예년과 같이 9월 중순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공개 현장에서는 LCD 탑재 제품인 '아이폰7s(4.7인치)'와 '아이폰7s플러스(5.5)'인치, 그리고 OLED탑재 제품인 '아이폰8(가칭)'이 함께 등장할 것이고,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가 먼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s/7s플러스의 판매는 예년과 같이 9월부터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제품은 '아이폰8'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지연 소식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1,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과거 사례로 볼 때, 중국이나 일본 등 주변 국가들에 비해 '아이폰8'의 출시가 더 늦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괌심으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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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두 번째 스마트폰 '픽셀2', 서서히 커져가는 존재감.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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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또한 큰 화면과 괴물 스펙을 내세워 '아이폰8'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LG역시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편 작년 10월, '픽셀(Pixel)'이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구글이 묵묵히 차기 제품인 '픽셀2'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픽셀2'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만 한 사건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2016년 10월에 출시된 5인치 크기의 화면의 가진 '픽셀(왼쪽)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오른쪽)'

그리고 오는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픽셀2(6인치)'.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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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 '픽셀2', 결코 무시하지 못할 존재감.


  2016년 10월, 구글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가 아닌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인 '픽셀(Pixel)'을 선보였습니다. 안드로이드OS를 만들어 배포하는 구글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에 가장 최적화된 폰이라 할 수 있는 '픽셀'은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나중에 LG G6에도 탑재되었다)를 비롯하여 픽셀만이 가진 여러가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성공적인 데뷔'를 한 픽셀의 차세대 제품인 '픽셀2'를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Google Pixel 2

△ Pixel 2 Blue.


  아이폰8와 갤노트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워낙 높다보니 그동안 '픽셀2'에 관한 소식은 잘 눈에 띄지 않았지만 최근들어 '픽셀2'에 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Police.com) 등이 전한 '픽셀2'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된 '베젤리스'를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히는 동시에 화면 양쪽 측면을 라운딩 처리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6인치, 18:9비율의 화면). 또 한편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카메라 기능의 향상, 뒷면의 안테나 밴드 제거로 깔끔한 이미지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 측면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픽셀2' 콘셉트 이미지.

image.www.phonearena.com



  기본 스펙 면에서도 다른 제품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4GB램, 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알루미늄 바디, 3.5파이 이어폰잭 장착 등 하이앤드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사양을 갖췄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OS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되어 있기에 사용자 경험(UX) 측면에서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 시리즈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불리는 '구글'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인 만큼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은 작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과연 '픽셀2'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그리고 구글이 '픽셀2'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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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8월23일 공개. 가격 경쟁력 내세워 시장 선점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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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삼성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차세대 제품인 '아이폰8(iPhone 8, OLED아이폰)'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써부터 두 제품의 대결이 시작된 듯한 착각이 들게하고 있습니다. '아이폰8'에 관해서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최근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터치ID(Touch ID)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대체할 것이라고 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64GB용량 제품 가격이 1199달러에서 1249달러 사이, 우리돈 약 135만원에서 140만원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아이폰8'의 대항마로 거론되어온 삼성의 '갤럭시 노트8' 또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출시일이 9월 10일이 될 것이라 하며, 공개일은 이보다 약 2주 가량 앞선 8월 23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공개/출시일에 관한 소식과 함께 출고 가격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약 900달러, 우리돈 약 102만원 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대급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제품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오는 8월 23일, 갤노트8가 공개될 것이라 한다.

해마다 '괴물 스펙'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가격은 작년에 삼성이 선보였던 '노트7'과 비슷한 수준인 약 900달러(102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 한다.


- 갤노트8, 8월 23일 공개. 역대급 스펙과 가격 경쟁력 내세워 흥행 성공 할까?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 시기를 두고 저울질 하던 삼성이 예년과 같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보다 빠른 출시를 선택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보다 빠른 출시를 선택하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겠다는 것인데, 최근 '아이폰8'의 최저 용량 가격이 135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갤노트8'가 높은 스펙과 더불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8월 19일에 출시됐던 '갤노트7' 경우에도 (비록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 됐지만)아이폰7/7플러스보다 앞선 등장으로 출시 초기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며 큰 인기를 누린 전례가 있으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킨 '갤럭시 S8/S8+'이 보여준 베젤리스 디자인(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이 '갤노트8'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흥행 성공'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는 갖추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 케이스를 씌운 모습


  '아이폰8'의 주요 기능으로 거론되는 것이 화면 비율이 90%에 가까운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 크기의 화면,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 터치ID를 대체하는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도입, 듀얼 카메라(Dual Camera), (원거리)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 기능 등이라 할 수 있는데, '갤노트8' 역시 6.3인치 크기의 화면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90%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럭시S8보다)향상된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듀얼 카메라, (갤노트7보다) 업그레이드 된 S-Pen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중요 기능으로 거론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스펙에서는 두 제품이 비슷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더욱이 '갤노트8'의 가격(64GB기준)이 '노트7' 때와 비슷한 900달러 수준, 우리돈 약 102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점은 '갤노트8'의 매력을 더욱 부각 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은 '아이폰8'가 상당한 고가 제품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고,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터치ID'의 화면 삽입에 대한 기대감 소멸, OLED패널 공급 지연으로 인한 물량 부족 현상 발생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점은 분명 부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삼성이 갤노트8의 이른 출시를 결정한 만큼, 삼성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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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끼어든 LG 'V30', 세련된 디자인으로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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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고, 소니의 야심작 '엑스페리아 XZ 2(Xperia XZ 2)'와 구글의 '픽셀2(Pixel 2)' 또한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LG가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 그대로 스마트폰 대전(大戰)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긴장감이 치솟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LG 'V30'의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LG의 V30이 공개될 것이라 한다.

9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V30이 과연 갤노트8와 아이폰8 사이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고래 싸움에 뛰어든 LG V30, 디자인과 스펙 자신감 살아있나?


  2017년 하반기, 그 중에서도 9월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각각 '갤럭시 노트8'와 '아이폰8'라는 신제품을 내세워 자존심 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LG전자의 'V30'이 '갤노트8'와 '아이폰8'에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V3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하반기 출시 전략 스마트폰인 V시리즈(V10, V20 등)는 그동안 10월 말경에 출시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그 출시 시기를 앞당겨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정면 대결을 택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공개된 V30의 렌더링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V30의 '가능성 있는 한방'이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 V30, Redering image.

V30은 전작인 V20이나 지난 3월에 출시된 'G6'보다 디자인이 세련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스펙 또한 업그레이드 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는 최근 'V30'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그가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들이 대체로 실제 제품과 일치했다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공개를 한 달 반 정도 앞둔 시점에 공개된 이번 V30 이미지는 실제 제품과 일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유명 IT매체들은 이번에 @OnLeaks가 공개한 V30에 관한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V3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V30의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작인 'V20'이나 지난 3월에 출시된 'G6'에 비해 매끈한 바디를 가졌으며, 알루미늄 프레임과 측면의 라운딩이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해주면서 '디자인' 면에서 한 층 성숙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듀얼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 하단부에는 스피커와 USB C포트가 있다.



  한편, 'V30'의 경우 기본 스펙 또한 타사 하이엔드 제품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G6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면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 샤오미의 '미6'가 탑재한 '스냅드래곤 825'보다 스펙 면에서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 가치가 평가 절하된 측면이 있었는데, 'V30'이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본 스펙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과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을 갖추면서 'V30이 'G6'나 'V20'에 비해 향상된 스펙을 가졌다고 할 수는 있지만, 경쟁 제품인 '갤럭시 노트8'가 스냅드래곤 835와 6GB램, 128GB저장 공간,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기능 등 강력한 스펙을 가졌다는 점에서 쉽사리 흥행 성공을 논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 V30이 마주해야 할 산,

Galaxy Note 8.

△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iPhone 8'


  앞서 언급했듯이 'V30'은 이전의 제품들에 비해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었고 스펙 또한 LG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를 자랑하지만, 시장의 거물인 삼성의 차세대 제품 '갤노트8'와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를 앞에 두고 있기에 힘겨운 싸움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LG가 이들 두 제품 사이에서 어떤 전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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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채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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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에 관한 소식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사실상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이 모두 다 공개되었다고 해도 될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터치ID(Touch ID)'에 관한 것입니다. 당초 애플이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하고 있는 '터치ID'를 화면 속으로 집어 넣을 것(embeded in display)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서 큰 기대감을 모은 부분 중 하나였지만, 최근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하면서 기대감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에는 '터치ID'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라 한다.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담당하는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까?


  

  오래전부터 '아이폰8'는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홈버튼 제거(물리적 버튼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기능, 3D센서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 등이 대표적인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터치ID'의 포지션 변화로 인해 보안 해제를 위한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보안 해제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었고, 지난 2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한 것은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2월,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리얼페이스'를 인수했다.

이들의 기술을 이용해서 '얼굴 인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애플은 과거에 지문 인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시킨 바 있으며, 지난 2015년 4월에는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7/7플러스'에서 카메라 기능 향상 시키면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으며, 그 이전(2014년 5월)에는 10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츠(beats)를 인수한 뒤 애플 뮤직(Apple Music) 등의 서비스를 런칭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얼굴 인식 기술 보여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는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서 '얼굴 인식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일부.

전체 기기 잠금을 비롯해서 개별 앱 잠금 등에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실행 흐름도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고 저장된 얼굴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편,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블룸버그통신 등은 최근에 '터치ID'의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 했고, 이를 위해 앞면 카메라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3D센서 기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말해, 3D센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방향에 관계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자 확인을 거쳐 보안(잠금) 해제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얼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와 활용에 있어서 인식률이 낮고 서비스의 완성도가 낮다는 평가가 있는데, 애플은 삼성이 보여준 한계를 보완하면서 보안에 관한 이슈도 잠재울 것이라는 겁니다.

  

△ iPhone 8

△ LG G6 / 아이폰8 강화유리 / 갤럭시S8

크기 비교.



  애플은 오래전부터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보안을 해제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왔고 이번 '아이폰8'에서 그 결실을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굴 인식' 기능은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지문 인식 센서' 만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얼굴 인식 기능을 어떻게 구현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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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6'의 등장(G6미니), G6 아우 역할 톡톡히 해 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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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도 어느덧 하반기로 접어든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이 끊임 없이 전해지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또한 차세대 제품인 'V30을 공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LG는 V30의 공개/출시에 앞서 'G6'의 후속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6월 30일에 출시한 'G6플러스'와 'G6 32GB'에 이어 7월 11일에는 G6의 보급형 제품 격인 'Q6 (G6 미니)'를 공개/출시하면서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인 7월에 등장한 Q6가 최근에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출시된 '갤럭시 노트FE(Galaxy Note FE)'를 비롯하여 스마트폰 시장의 전통적 강자들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는 7월 11일, G6의 후속 제품인 Q6(보급형)을 선보였다.

Q6는 5.5인치 크기의 화면(18:9비율), 스냅드래곤435, 3GB램을 탑재한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 LG의 'Q6'. G6의 아우 역할 톡톡히 해낼까?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 실적을 방어할 LG의 마지막 카드, Q6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Q6는 당초 'G6 미니(G6 mini)'로 불리던 제품으로서 G6의 보급형으로 여겨지던 제품인 만큼, 9월 갤노트8, 아이폰8 등 대어의 출현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둬들일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의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인 '갤럭시 노트FE'의 판매(7월 7일 출시, 출고가 69만 9600원)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만큼 Q6에게 다소 부정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Q6는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만큼 전문가들은 Q6가 국내 시장보다는 글로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Q6

G6의 후속 제품으로서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Q6는 지난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매체들에 의해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는 등 G6의 후광을 톡톡히 입으면서 '관심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지에스엠아레나(GSMArena.com),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이 공개한 GeekBench 성능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Q6의 싱글코어 점수는 622점, 멀티 코어 점수는 1777점으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뒤쳐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기본 스펙이 낮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Q6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622점, 멀티코어 1777점을 받았다.


△ 스마트폰 시장 주요 제품(하이엔드급)의 벤치마크(싱글코어) 테스트 점수표.

Q6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6는 중저가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이들 제품과 기본 스펙과 성능 면에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source.www.bgr.com


△ 주요 스마트폰의 멀티 코어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


 Q6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430와 3GB램을 탑재했고, 5.4인치 크기의 화면과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입니다. G6가 스냅드래곤 821과 4GB램을 탑재했고, 갤S8가 스냅드래곤835와 4GB램을 탑재한 것과 비교해보면 현저히 낮은 성능을 보여줄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Q6의 이같은 선택은 '중저가 스마트폰'으로서 당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대로, Q6는 '하이엔드 제품'들과 경쟁하기 보다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LG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장악한 국내 시장을 노리기보다는 넓은 화면(5.4인치 18:9비율)을 내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점유율 높이기에 공을 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G6가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Q6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LG의 의도도 엿보입니다. 과연, LG가 Q6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을지, 향후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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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리스 스마트폰 화면 비율 비교. 비율 경쟁 본격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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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Bezel-less design)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2016년 10월,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포문을 열었고 잇따라 출시된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S8+'역시 베젤리스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시장의 주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바람과 전체 바디 크기를 무한정 늘릴 수 없는 제조사의 고민이 만들어낸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여러 제품들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tio)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의 화면 비율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품들은 이보다 더 높은 화면 비율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면 비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다.

이제는 베젤리스 경쟁이 아닌 '화면 비율' 경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왼쪽부터 '갤럭시S8+(6.2인치)', 샤오미 '미 믹스(6.3인치)',  LG 'G6(5.7인치)'



- 베젤리스 스마트폰, 포인트는 화면 비율. 경쟁 본격화 될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8, OLED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V30'을 비롯하여 소니(엑스페리아 XZ 2)와 구글(픽셀2) 역시 오는 가을에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속속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제는 '베젤리스 디자인' 그 자체보다는 '화면의 비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믹스'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화면 비율이 84%로 이야기하고 있으나,

샤오미는 93.1%의 화면 비율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작년 10월에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샤오미의 'Mi Mix'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84% 수준인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IT전문 매체들이 스마트폰 재원을 이야기할 때 표기하고 있는 수치인데, 샤오미 측에서는 '미 믹스'의 화면 비율이 91.3%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84%, '갤S8+'는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LG의 'G6'의 화면은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79.46%이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대표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내세운 '갤S8/S8+'는 빼어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베젤리스'를 기본으로 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4%로 파악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 화면 비율이 83%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의 '갤S8/S8+'보다 한 달여 앞서 출시된 LG의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G6는 화면의 비율이 18:9라는 것과 베젤리스 디자인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는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79.46%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앤디루빈의 '에센셜 폰'

상단부 카메라의 양쪽까지 화면으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85%



  지난 5월 말에 공개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에센셜폰은 상단 카메라의 양쪽이 모두 화면으로 덮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의 절정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향후 이같은 디자인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에센셜폰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5%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화면의 하단부에 베젤이 비교적 두껍게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일각에서는 아이폰8의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다른 스마트폰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애플의 OEL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경우 현재 출시된 제품들보다 높은 화면 비율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 그 비율이 90%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구글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픽셀2'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화면 비율은 80%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구글의 픽셀2 concept image.

구글의 픽셀2 역시 베벨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하이에드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는 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전체 바디 크기를 늘리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것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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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폰 사야한다면? 7월의 인기폰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7.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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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하반기에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적용 등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아이폰8'와 이에 대항하여 '역대급' 스펙과 기능을 내세울 것이라는 '갤노트8'의 한판 대결이 예상되면서 많은 이들이 차세대 제품과 현재 판매중인 제품들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러 제품들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7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대상으로 인기 투표를 진행함과 동시에 전문가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절찬리에 판매중인 '갤럭신8'와 '구글 픽셀'

두 제품은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source.www.phonearena.com



- 7월에 폰 구매?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 중 하나를 고른다면?


  오는 9월, LG의 'V30'을 시작으로 아이폰8, 갤노트8, 구글 픽셀2를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의 신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서도 자신에게 알맞는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는 7월에 판매되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 결과와 함께 여러 제품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4~5인치 제품의 전문가 평가 결과.

1위는 아이폰7, 2위 구글 픽셀, 3위는 삼성의 갤S8가 차지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는 7월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른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4~5인치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된 제품은 '아이폰7'으로 성능, 애플리케이션(앱), OS 부문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고, 2위인 구글 픽셀 역시 성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과 함께 '카메라' 성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3위에는 삼성의 '갤럭시S8'가 랭크되었는데 디자인과 카메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뒤로 HTC의 신제품 'HTC U11'과 LG의 'G6', 화웨이의 P10 등이 자리했습니다. 한편, 사람들이 투표로 뽑은 '선호하는 스마트폰' 순위는 전문가 평가와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 스마트폰 선호도 투표 결과.

압도적인 표차이로 갤럭시S8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HTC U11, 아이폰7, LG G6  등이 자리하고 있다.

△ HTC U11


  선호하는 스마트폰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삼성의 '갤럭시 S8'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매끈한디자인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HTC U11, 애플의 '아이폰7' 등이 자리 했습니다. 그밖에 LG의 G6, 구글 픽셀, 화웨이 P10이 자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S8'가 2017년 4월에 출시되었고, HTC U11이 5월, LG G6가 3월 출시이고, 아이폰7이 2016년 9월, 구글 픽셀이 2016년 10월 출시였다는 점에서 출시 시기가 이른 제품일 수록 선호도가 다소 낮은 경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 워낙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제품이기에 3위를 차지했지만 전문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3위'는 다소 낮은 선호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5.5인치 이상 제품 순위

   

△ 5.5인치 이상 제품 평가 결과.

1위 아이폰7+, 2위 갤S8+, 3위 픽셀XL

△ 원플러스5

image.www.technobuffalo.com



  5.5인치 크기 이상 제품 선호도에서도 '갤럭시S8'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북미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원플러스의 '원플러스 5'가 2위, '아이폰7플러스'가 3위 그리고 구글 픽셀XL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 전문가 평가에서는 '아이폰7플러스'가 1위, '갤럭시S8'가 2위, 구글 픽셀XL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기폰 순위 결과를 살펴본 결과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폰들이 선호 목록의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가격 또한 중요한 변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7월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입니다.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있고, 실제로 2년 전 가을에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이 많기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직 스마트폰을 '바꿀' 만 한 시기가 아닌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LG가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삼성이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노트FE'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하는 등 관심을 가질 만 한 일들이 많습니다. 과연 7월과 8월에는 어떤 스마트폰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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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FE vs 노트7,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7. 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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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여겨지는 7월이지만 예년과 다르게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LG가 G6의 후속 제품인 'G6플러스'와 'G6 32gb'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삼성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리퍼 제품(Refurbished goods)인 '갤럭시 노트FE(Fan Edition)'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삼성의 '리퍼 제품'에 쏠리고 있습니다. 7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40만대 한정 판매되는 '노트FE'는 출고 가격이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에서 한발짝 비켜섰지만 '리퍼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완전히 떼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가격'과 관련된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갤노트FE'의 성능이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가성비 뛰어난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5.7인치 화면, 엑시노스 8890, 64GB용량, 4GB램.

배터리 용량 3200mAh, S-Pen 기능과 빅스비(Bixby), 홍채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리퍼'라는 흠만 아니라면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 한 제품이다.

가격 또한 69만 9600원으로 책정되면서 

'갤노트5(82만 1700원/64GB)'와 G6(89만 9800원, 스냅드래곤821, 4GB램/64GB용량)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이 또한 '리퍼폰'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약간의 논란이 있기도 하다.



- 갤노트FE vs 노트7, 두 제품 사이의 미묘한 차이. 무엇이 바뀌었나?


  갤럭시노트7의 리퍼 제품이 '갤노트F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리퍼 제품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 졌듯이 '노트FE'는 기본적으로 노트7의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배터리 용량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듦)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삼성 측에서는 배터리 용량을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확보한 것 외에도 3가지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사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차이를 실감할 수 없지만 삼성은 '노트FE'를 출시하면서 '리퍼 + 업데이트'의 성격을 가미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앞/뒤 모습.


  '노트7'과 비교했을 때 '갤럭시노트FE'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앞서 언급했듯이 배터리 용량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어든 것입니다. 삼성측은 배터리 폭발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해 배터리 용량(크기)를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확보했고, 배터리 안전성 테스트(8포인트 안정성 검사)를 거쳤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FE'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뒷면에 'Galaxy Note Fan Edition'라는 문구를 새겨 넣은 것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는 삼성측이 강조하는 '노트 시리즈 팬들을 위한 제품'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기에 40만대 한정 판매라는 점과 더불어 조기 완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측면이기도 합니다.


△ 갤럭시 노트7의 뒷면.

삼성 로고 외에 특별히 제품명을 알려주는 문구가 없다.

하지만 '노트FE'는 

Fan Edition 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문구를 새겨 넣었다. 


  또한 '노트FE'의 UI가 작년에 판매됐던 '노트7'과 달라졌다는 점도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8월에 '노트7'이 출시되었을 당시 '노트7'에는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한 '터치위즈 GRACE UX'가 탑재되어 있었지만, '노트FE'에는 안드리오드 7.0누가를 기반으로 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8.1(Experience 8.1)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갤S8/S8+'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인데, UI의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워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 다른 변화로는 FE에 '빅스비(Bixby)'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갤S8/S8+'에 탑재된 바 있는 빅스비의 기능 중에서 '빅스비 홈'과 '빅스비 리마인더'가 노트FE에 탑재되어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7의 기본 UI였던 '터치위즈 GRACE UX'

△ Note FE의 기본 UI인 

Experience 8.1

△ 노트FE에는 '빅스비 홈/리마인더'가 탑재된다.



  한편, 폰아레나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를 언급하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 한정 판매되는 40만대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8890'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노트7에 탑재되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해외(북미지역)의 경우 노트7에 퀄컴의 스냅드래곤 820이 탑재되어 출시된 바 있는데, 노트FE에는 이보다 한 단계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821이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스냅드래곤 821의 경우 LG의 'G6'가 탑재한 프로세서로서 만약 노트FE가 실제로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한 채로 출시된다면 가격이 저렴한 '신형 하이엔드 제품'으로 취급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노트FE의 출시가 여러가지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비수기 스마트폰 판매량 증대는 물론이고, 제품 재활용을 통한 처리비용(폐기 비용) 절감, 그리고 긍정적 이미제 제고 등 여러 면에서 '득'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삼성이 노트FE의 출시와 더불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노트8'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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