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9. 09:00
래 지난 6월 4일, 애플은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 행사를 통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10.5 iPad Pro)와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ePod), 아이팩프로(iMac Pro) 등 하드웨어 제품을 대거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특히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프로 제품을 대체하는 제품인 동시에 아이패드 제품라인이 12.9 - '10.5' - 9.7 - 7.9인치 크기로 구성되면서 아이패드 제품군이 균형잡힌 라인업을 가지게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한편, 10.5인치 제품의 등장에서 특별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기존의 256GB용량 제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512GB용량이 생겨났다는 점과 4GB램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OS의 구조적인 차이가 있긴하지만 그동안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모바일 제품에 비해 램용량 늘리기에 인색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프로(A10X 프로세서)'에 4GB램이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분해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도 모바일 4GB램 시대 열까?
△ 10.5-inch, iPad Pro.
애플은 공식적으로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스펙이 10.5인치(2224x1668, 264ppi)크기의 화면과 A10X/M10 프로세서, 손떨림 방지기능 OIS가 탑재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7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FacaTime camera), 4방향 스피커를 비롯하여 터치ID,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등의 여러가지 센서가 탑재되었다고 밝혔으며, 저장 공간(용량)은 64/256/512GB 등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편 최근에 스마트폰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com)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분해를 통해 메인보드에 4GB램이 탑재된 것을 확인하였고, GeekBench4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도 4GB램 탑재가 확인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4GB램'이 탑재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 IFIXIT은 10.5인치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했다.
(위 사진의 주황색 부분) 메인보드에서 2개의 2GB램(4GB)가 확인되었다.
아이픽스잇이 10.5인치 아이패드프로를 분해한 결과에 따르면, 메인 보드에는 마이크론(Micron)에서 제작한 2GB 램 2기가 장착되어 총 4GB램으로 구성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TSMC에서 위탁/생산하여 탑재한 A10X/M10칩, 도시바 64/256/512GB 낸드플래스 메모리가 탑재되었으며, NFC칩, 브로드컴의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램 용랴을 늘리는 것에 인색했던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서 4GB램을 탑재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의 '4GB램' 탑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램 용량을 경쟁적으로 높여왔지만, 애플은 'iOS'와 '안드로이드OS'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이유로 램 용량을 늘리는 데 소극적이었는데, 아이폰의 경우 2015년 출시된 '아이폰6s/6s플러스'에서 2GB램을 탑재했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4GB램을 처음으로 선보이긴했으나 그 이후에 출시된 다른 제품들은 모두 2GB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제외).
전문가들은 애플이 두 종류의 아이패드(iPad Pro)에 4GB램을 탑재한 이유가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화하고 생산성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같은 기류가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제품에도 확산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의 경우 지문인식 시스템의 화면 삽입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의 구현이 기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4GB램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램 용량을 늘리기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는 딱 필요한 만큼만 램을 늘리는 것이 소극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높은 램 용량이 빠르고 쾌적한 시스템 환경 제공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iOS의 경우 꼭 그렇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활용은 점점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하고 있고 '아이폰' 또한 이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향후 어떤 스펙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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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16. 09:28
공공연한 비밀(An open secret). 실리콘 밸리에서는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Project Titan)을 두고 이같은 말을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두고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할 법 합니다. 오는 8월 말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들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하나둘 씩 전해지면서 사실상 갤노트8에 대한 대다수 정보들이 까발려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성이 직접 밝힌 것은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이야기 정도지만 여러 매체들은 이미 수 차례 여러가지 스펙 정보와 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고, 최근에는 디자인 도식과 렌더링 이미지들이 여러차례 등장하면서 과연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Galaxy Note 8,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노트8'는 듀얼 카메라와 듀얼 스피커, S-Pen 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이 듀어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비장의 무기가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공공연한 비밀, 갤럭시 노트8 디자인과 스펙 정보. 삼성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중일까?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8'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8월 말로 알려진 제품 공개일이 다가올 수록 더욱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사람들이게 알려진 정보 외에 특별히 새로운 정보가 나올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특히, '갤노트8'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탑재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난 반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핵심적인 이야깃거리 몇 가지가 사라진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 콘셉트 이미지.
갤럭시S8+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베젤의 비율이 좀 더 줄어들고 화면이 좀 더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듀얼 카메라는 세로로 배치될 것이라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Galaxy Note 8'에 관한 정보를 살펴보면, 기본 디자인은 '갤S8/S8+'와 유사할 것이라고 하며 화면의 크기는 6.3인치, 비율은 18.5:9가 될 것이라 합니다. 베젤의 비율이 갤S8/S8+보다 줄어들면서 화면은 좀 더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노트 시리즈의 장점인 S-Pen을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최근 등장한 '갤노트8'의 디자인 도식.
세로로 배치된 듀어 카멤라의 테두리가 곡선(라운드형)이라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그리고 하단에 지문인식 센서로 추정되는 원이 그려져 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6을 탑재하면서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 하며,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역시 갤S8+에 탑재된 '8895'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9X)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는 디지털 3배줌을 지원하는 13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1200만 화소의 와이드 앵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 하는데, 그 기능면에서는 LG의 'G6' 등과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G6의 듀얼 카메라 역시 망원, 광각 렌즈이다). 그밖에 저장 공간 128GB,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기본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빅스비(Bixby) 등 최신 기술들이 모두 탑재된 제품이라는 것에 이견은 없습니다.
△ Galaxy Note8
△ 갤S8 / 갤노트8 / 갤S8플러스(왼쪽부터)
디자인에 관해서는 최근까지 등장한 여러가지 이미지들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에 모습을 드러낸 디자인 도식(Schematic design)에서는 듀얼 카메라와 그 아래에 있는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카메라의 양옆에 LED램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앞서 공개된 여러가지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카메라 모듈의 모양과 LED램프의 위치가 다소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C10,
삼성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중저가 스마트폰 C 시리즈에서
듀얼 카메라를 최초로 선보일 것이라 한다.
'노트7'의 리퍼 제품인 '노트FE'의 출시로 인해, '갤럭시 노트8'의 출시가 10월 이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삼성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의 경쟁에 있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기 위해 노트8의 8월 말 공개, 9월 초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 외에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 지,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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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15. 10:00
구글은 작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기 위한 스마트폰 '픽셀(Pixel) & 픽셀XL(Pixel XL)'을 공개했습니다.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배포하면서 HTC, LG, 화웨이 등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와 손잡고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만들어오던 구글이 직접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는 변화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영향은 아직도 진행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픽셀'의 출시 즈음에 발생한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과 삼성 스마트폰의 사용자 이탈은 사람들의 시선을 픽셀로 향하게 하는 풍선효과를 낳았고, 픽셀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제품이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서서히 존재감 드러내는 '픽셀2', 예상 스펙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구글이 만든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한 '픽셀(Pixel)'은 판매량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에 비해 크게 뒤쳐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전문가들은 차세대 픽셀을 두고 '아이폰'과 '갤럭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특히, 픽셀은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것과 함께 함께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비롯한 각종 구글의 서비스가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이같은 점은 '아이폰'이 애플의 모바일OS 'iOS'를 바탕으로 최적의 사용자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과 비견됩니다. 이처럼 태생적으로 '장점'을 가지고 있는 '픽셀' 시리즈의 차기 제품인 '픽셀2(Pixel 2)'가 오는 10월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정보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구글 픽셀의 뒷모습.
깔끔한 뒷모습과 하단부의 글자 G, 중앙 상단부에 위치한 지문인식 센서가 눈에 띈다.
BGR(www.bg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최근 GFXBench를 통해 공개된 '픽셀2/픽셀2XL'의 기본 스펙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의 '갤럭시S8'와 견줄만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잘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GFXBench를 통해 공개된 정보를 살펴보면, 5.6인치(2560x1312) 크기 18:9 비율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octa core @2.5GHz, Adreno 540 GPU)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갤럭시S8/S8+에 탑재된 것과 동일). 한편,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www.androidheadline.com)은 스냅드래곤836탑재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갤노트8'에는 스냅드래곤 836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또한 4GB램을 탑재 했으며, 기본 저장 공간은 100GB, 뒷면 카메라는 1400만 화소, 앞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를 가진 렌즈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아닌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과 얼굴 인식, 홍채 인식 등의 기능이 들어가지 않은 점은 '갤럭시S8/S8+'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픽셀2.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디자인의 경우 5.6인치의 화면을 갖추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픽셀의 장점인 깔끔함이 더욱 돋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 뒷면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등은 LG의 'G6'의 디자인과 비슷하다는 착각이 들게 하기도 하는데, 넥서스 시리즈를 비롯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다수 스마트폰이 담백한 디자인과 뒷면 중앙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진 디자인을 보여줬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일반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왼쪽, 콘셉트 이미지), 갤S8, G6.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아이폰8)'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8', 그리고 구글의 '픽셀2' 뿐만 아니라 앤디 루빈의 '에센셜폰'이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LG역시 'G6'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V30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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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5. 09:00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Apple, Inc.)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LC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7s/7s 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iPhone 8, 가칭. 아이폰X 혹은 단순히 (10주년 기념)'아이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특히 이 중에서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8'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굉장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앞면과 뒷면 패널(앞면 강화유리와 뒷면 마감재)가 유출/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습니다.
△ iPhone 8.
애플의 아이폰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며, 터치ID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여러가지 루머를 바탕으로 콘셉트 이미지와 목업(Mockup, 실물과 같은 크기의 모형)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최근 아이폰8를 비롯한 차세대 아이폰 제품 3종의 앞/뒷면 패널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앞/뒷면 패널 유출. 세상에 드러난 '아이폰8 디자인'.
이달 초 해외 유명 IT매체 BGR은 폭스콘(Foxconn,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대만 소재 기업) 내부자의 말을 인용하여 '아이폰8'의 디자인이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가장 큰 관심사로 손꼽히는 '터치ID(Touch ID, 지문 인식 시스템)'이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임을 확인했다고 언급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처럼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여러 전문가들이 예견 했듯이 '아이폰8'가 혁명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앞/뒷면 패널이 유출/공개되면서 '아이폰8'의 디자인이 드러났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볼 때, 6~7월 경에 유출되는 앞/뒤 패널과 바디(shell) 등은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패널들은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앞, 아이폰8/뒤
왼쪽부터 차례대로.
애플은 OLED아이폰의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해 일찌감치 준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폭스콘을 비롯한 애플의 협력 업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지난 5월에는 애플의 차세대AP 'A11'을 생산하는 대만의 반도체기업 TSMC가 'A11'의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해 여러 기업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차세대 아이폰'의 실제 모습들이 부분적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데, 이번에 '앞면 강화유리 패널'과 '뒷면 마감 패널'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앞/뒷면 패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듀얼 카메라와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터치ID가 뒷면에 없다는 것입니다. 터치ID의 경우 폭스콘 관계자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OLED 디스플레이와 결합될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부분들도 루머와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알려졌던 부분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OLED아이폰'과 더불어 '아이폰7s/7s플러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지만 기존에 알려졌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 총 화면 크기 5.8인치.
하단부 기능 영역을 제외한 부분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단부 기능 영역에는 터치ID가 내장되어 디스플레이 아래에 위치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수 많은 루머를 통해 '아이폰8'의 디자인이 회자되어왔고 목업(Mockup)과 더미(dummy) 등이 만들어지면서 구체성을 더해갔지만 이번 만큼 확실한 한 방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수신 스피커와 카메라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조리 덮는 디스플레이는 앤디루빈의 '에센셜폰'과 흡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이 향후 스마트폰의 대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완벽에 가까운 베젤리스. 원거리 무선 충전. 3D 센서 촬영. 얼굴 인식 기능과 업그레이드 된 시리(Siri). '아이폰8'는 디스플레이와 디자인의 변화로 말미암마 많은 부분이 바뀌면서 '혁명적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얼마나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이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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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 갤럭시노트8, 구글 픽셀2, LG V30 등 내로라하는 제조사들의 차세대 제품들에 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같은 차세대 제품들에 대한 기대가 차으로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Refurbished phone) '갤럭시 노트 FE(Galaxy Note FE, Fandom Edition)'가 오는 7월 7일 공식 출시를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의 리퍼폰 출시 의사를 밝힌 이후 여러 매체들은 그 출시 시기가 이르면 6월 말~7월이 될 것이라고 예상해 왔는데, 삼성이 '노트FE'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7월 7일을 출시일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오는 7월 7일, 삼성은 '갤노트7 리퍼폰'인 '갤럭시노트 FE'를 출시한다.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200mAh로 줄였으며,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었다.
출고 가격은 74~76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 노트FE, 7월 7일 공식 출시. 가격은 70만원 중반. 세븐 마케팅 통할까?
'갤럭시 노트7'의 리퍼폰인 '노트FE'의 출시일이 확정되면서 과연 노트FE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낼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전통적인 스마트폰 판매 비수기 실적을 방어하기 위해 6월-7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 시기가 7월 7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당초 국내 이동통신업계는 6월 말 출시에 무게를 두고 '갤노트FE'의 출시를 준비해 왔지만 날짜가 일주일 가량 지연되었는데 이는 7월 7일이라는 날짜와 '노트7'의 이미지를 활용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은 단연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리퍼폰 출시'가 공식화된 초창기에는 그 가격이 50~60만원 선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부담없는 가격"이라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에 미국 FCC의 전파 인증을 거칠 당시 여러 매체들은 '노트7'리퍼폰의 가격이 620달러(우리돈 약 70만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우리나라에서도 60만원 후반~70만원 초반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출시일이 확정된 이후 알려진 노트FE의 출고가는 70만원 중반(74~76만 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가격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전작인 '갤럭시 노트5'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82만 1700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가격이 '저렴한'편이지만 '리퍼폰(리퍼비시드 제품)'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럭시 노트FE에는 빅스비(Bixby)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밖에 기능들은 갤노트7과 동일하다.
노트FE의 스펙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 봐도 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5.7인치 크기의 화면,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조리개 값 f/1.7 의 1200만 화소 카메라, 홍채인식 기능 탑재 그리고 S-Pen(에스펜)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빅스비(Bixby)'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8/S8+' 등이 보여준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화면,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 등은 '노트FE'의 매력을 마이너스 시키는 외부적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FE의 국내 판매 물량은 45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수량은 차기 제품인 '갤노트8'의 판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갤럭시S8/S8+'의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이 100만 대 이상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판매 가능한 수량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입니다. 과연 갤노트FE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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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디자인 도식(Schematic design)이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루머 정보를 다루는 매체인 SlashLeaks는 지난 3월에도 디자인 디자인 도면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 도면은 이전과 달리 뒷면의 모습이 확연히 드러났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잠시나마 루머로 거론되었던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삼성이 밝힌 대로 현실화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대신 듀얼 카메라와 그 하단부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듀얼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와 S펜, USB Type-C 포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8,
Concept image.
6.3인치 크기의 화면, S-pen 기능. 베젤의 최소화. 스냅드래곤 836. 6GB램. 홍채 인식 기능 등.
갤노트8는 또 한번 괴물 스펙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디자인 도식 등장. 듀얼 카메라와 듀얼 스피커,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
△ 시원시원한 화면,
갤노트8의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오는 8월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7 행사장(9월 1일 공식 개막. 통상적으로 공식 개막행사 이전에 신제품이 공개되어 왔다.)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공개일이 다가올 수록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정보들의 진위여부가 가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슬래시릭(SlashLeaks)의 디자인 도식 정보를 바탕으로 '갤노트8'가 세로 방향의 듀얼 카메라와 그 하단부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며,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밖에 주목할 만 한 점으로는 6.3인치 크기의 거대한 화면과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36 탑재와 기본 6GB램 탑재로 또 한 번 역대급 괴물폰의 탄생이 예고된다는 것입니다.
△ 공개된 디자인 도식.
듀얼 카메라와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눈에 띈다.
상/하단부에 스피커가 탑재(스테레오 스피커)되어 있으며, 하단부 도식에서는 S-Pen, USB 타입C 포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8(iPhone 8, OLED 아이폰)'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가 화면 삽입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아이폰의 대항마 격인 '갤노트8'는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배치하게 됐다는 점이 '갤노트8'이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관련하여 '갤럭시 C10'의 듀얼 카메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갤C10의 경우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삼성이 내놓는 중급 스마트폰이지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듀얼카메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갤럭시C10.
삼성의 첫 번째 듀얼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
삼성은 작년 '갤럭시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8/S8플러스'의 흥행을 이끌어내면서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임을 입증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점에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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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6. 12. 10:20
2017년 상반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노력이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8(OLED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노트8', 구글의 '픽셀2'와 더불어 혜성처럼 나타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등이 사람들의 관심목록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LG의 V30 역시 '듀얼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외 매체들은 LG가 오는 27일부터 'G6프로', 'G6플러스' 등 G6의 파생 모델에 대한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하기도 했는데, 과연 이들 제품들이 LG전자의 존재감을 얼마나 드러내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는 오는 6월 27일, G6프로, G6플러스를 출시한다.
이 두 제품은 G6의 파생제품으로서,
G6프로는 '32GB'용량에 LG페이 기능이 들어갔으며 출고가 7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다.
G6플러스는 128GB 용량에 무선 충전 기능, LG페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99만 9800원이 될 것이라 한다.
- LG G6프로/G6플러스, LG의 존재감 드러내는 제품 될까?
G6의 파생 모델이라 할 수 있는 'G6프로'와 'G6플러스'의 등장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G6프로'의 경우 G6의 기본 스펙과 대체로 동일하지만 기본 저장공간이 32GB로 낮아지고, 출고 가격 또한 79만 9800원으로 낮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G6가 스냅드래곤821, 4GB램 탑재, 64GB 기본 저장공간, 13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등의 스펙을 갖추면서 출고가 89만 9800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이보다 10만원 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G6와의 비교에서 '저장 기본 저장 공간이 줄어든 것'을 제외하고는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G6프로'라는 이름이 자칫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며, 일각에서는 'G6프로'라는 이름 보다는 'G6라이트' 정도가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G6플러스'의 경우에는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로 늘어났으며,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는 등 'G6'의 업그레이드 버전격으로 출시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G6의 경우 미국 발매 버전에서만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G6플러스'에서 기본 기능으로 탑재하게 된 것입니다. 가격은 G6보다 10만원 가량 비싼 9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럽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S8'이 스냅드래곤 835, 4GB램, 기본 저장 공간 64GB에 무선 충전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 등을 탑재하면서 출고가가 93만 5000원이라는 점에서, 리프레시 성격이 강한 'G6플러스'의 가격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흔히 시장에서 '플러스(plus, +)'라 이름 붙는 제품들의 화면 크기가 기본 모델보다 크다는 점(갤럭시S8플러스, 아이폰7플러스, P9플러스, 미6 플러스 등)에서 'G6플러스'의 이름이 오해의 소지를 불러오면서 오히려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가 지난 3월에 내놓은 G6가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사상 최초로 점유율 20%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G6의 이같은 선전에 힘입어 10월 공개/출시가 예상되는 V30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G6프로/플러스에서 LG는 LG페이 기능을 탑재할 것이고, 아스트로 블랙 색상이 추가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G의 존재감을 유지시켜주기 위한 방편을 고안했으나, 자칫 '네이밍'에 관한 오해 때문에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일반적으로 '프로/플러스'라는 이름은 하드웨어 스펙이 상향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연 LG의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 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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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6. 12. 09:00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 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가 막을 내리면서 행사와 관련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제품의 최대 용량을 512GB로 설정함에 따라 차세대 아이폰 역시 512GB 용량 제품이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의 한 관계자가 10주년 기념 아이폰, 소위 '아이폰8'라고 불리는 제품의 '터치 ID(Touch,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한 사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Apple, Inc.)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은 2018년을 목표(혹은 2019년)로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es)를 개발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
터치ID가 화면에 삽입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최근 폭스콘의 내부 관계자는 차세대 아이폰의 지문인식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 아이폰8, 터치ID는 화면 속으로. 스마트 글래스도 준비중.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8'의 터치ID가 결국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여러가지 루머가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그동안 지문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뒷면 중앙에 배치될 것인지(플랜B) 등 약간의 논란이 있어 왔지만, 사실상 이번에 전해진 소식이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대만 소재 기업인 폭스콘(Foxconn)의 내부 관계자로부터 확인된 이번 소식에서는 터치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이야기 외에도 3GB램을 탑재할 것이며, 앞쪽에 카메라와 함께 얼굴 인식 기능(facial detection)과 망막 인식 센서(Retina scanner)가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iPhone 8, Mockup.
사실 그동안 '터치ID'의 위치가 화면에 삽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소식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지문 인식 센서는 화면 속이 아닌 외부(뒤쪽이나 측면)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8'의 터치ID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폭스콘 관계자는 터치ID의 화면 내부 탑재를 위해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정확도와 인식률이 다소 낮게 나온다고 덧붙였습니다.
폭스콘의 내부 관계자는 '아이폰8'의 터치ID, 3GB램, 얼굴 인식, 망막 인식 기능 등을 비롯하여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루머로 떠돌고 있는 디자인이 대체로 맞다고 언급했으며, 한편으로는 애플이 오래전부터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글래스(Smart Glasses)'에 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폭스콘 관계자는 '미러쉐이드(MirrorShades)'라는 이름의 스마트 글래스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출시 목표를 2018년 혹은 늦어도 2019년으로 잡고 있지만 프로젝트의 취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위 '애플 글래스'로 불리는 스마트 글래스의 경우 애플이 오래전부터 개발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2018년 애플 글래스의 출시를 언급하기도 한 제품입니다.
△ 애플이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애플 글래스'
구글의 '구글 글래스'와 같이 증강현실 기능이 기본으로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기기와 사물인터넷 등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3종으로 출시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 속에서 단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인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혁명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화면 속으로 들어간 '터치ID'에 관한 소식은 그 첫 번째 조건을 충족시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을 하고 등장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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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
박스권 탈출에 성공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kospi)가 5월 말/6월 초 잠시 숨고르기를 한 뒤, 옵션만기일(6월 8일) 이후 또 한차례 크게 상승하면서 6월 9일 금요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2381.69)을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4월 이후(2120p),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두 달여만에 250p, 10%이상 오르면서 조정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조정이 오더라도 '상승을 위한 조정'이 될 지, 아니면 상승분을 반납하고 다시금 박스권으로의 회귀가 될 지가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2017년 6월 9일(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사상 최고치(신고가)는 위로 얼마든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하락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지금은 매수 타임일까? 매도 후 관만을 하는 것이 좋을까?
여러가지 지표를 통해 그 포지션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를 논해 보자.
그렇다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지금... 추가 매수를 해야할까? 그렇지 않으면 보유분 매도를 통해 차익실현에 나서야할까? 어떤 포지션을 잡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단언컨대 지금은 매도 타임이 아니라는 겁니다. 홀딩 혹은 조정시 추가 매수라는 것이죠. 대내외 정치/경제 문제로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지만 그런 소음들은 무시하면서, 몇 가지 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코스피 사상 최고가 행진 속, 매수 혹은 매도? 어떻게 할까?
여러가지 지표를 통해 예상해보자.
△ 홍콩 항셍지수 - 주봉차트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지수이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올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5월, 전고점을 뚫고 2015년 고점을 향해 가고 있다.
2015년 고점까지는 무난히 상승할 것 처럼 보인다. 이같으 흐름은 , 한국증시(코스피)에도 긍저적이다.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수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유로 / 달러 - fx 환율 일봉 차트
2016년 12월 바닥을 찍은 유로는 바닥권을 완전히 탈출한 모양새이다.
4월 말 갭상승으로 11월 ~ 4월까지 형성했던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의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유로가 위 그림의 붉은 선들을 차례로 돌파한다면 큰 상승세를 기대해 볼 수 있고,
이는 코스피의 큰 상승과 연결지어볼 수도 있다.
△ 달러인덱스 일봉 차트
유로/달러 환율과 역의 상관관계에 있는 달러 인덱스.
달러의 하락은 글로벌 자금들이 안전자산에서 '위험 자산'으로 이동을 의미한다.
2016난 말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달러는 하락하고 있다.
전형적인 하락 패턴의 차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반등과 하락이 반복되고 있다.
올해 연말 가장 아래쪽에 붉은 선에 닿는다면, 코스피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을 것이다.
△ 원/달러 환율 - 일봉 차트
원달러 환율 역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원화 강세, 달러 약세).
현재 단기 삼각 수렴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다만, 하단 붉은 선의 지지를 받고 잠시나마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그 추세는 곧 하락으로 돌아설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강한 하락추세와 함게 코스피의 강한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환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것은
환율이 본격적으로 하락할 때, 강한 코스피의 강한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게 한다.
△ 2016년 6월 11일 ~ 2017년 6월 11일,
1년 동안의 코스피 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
지난 1년 동안 외국계의 지속적인 코스피 매수. 연기금의 약한 매수가 있었다.
반면,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투자자와 개인의 매도세가 지속되었다.
외국인/연기근 vs 기관/개인이 극명한 포지션 차이를 보이고 있기에, 아직 주식을 매도할 타이밍이 아닌 것이다.
개인과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서 순매수가 +로 돌아선다면,
그 때 가서 매도를 고민해 봐도 늦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 코스피 6월 9일까지, 일봉 차트.
코스피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더 갈까? 조정이 오지 않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만 하다.
보조지표(MACD)수치는 과열권에서 보여줄 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잠시 반등을 할만한 자리에 위치해 있다.
환율이 반등한다면, 잠시 코스피가 조정 국면에 돌입할 수도 있겠지만 그 기간이 그리 길어질 것 같지 않다.
또한, 깊은 하락이 동반되는 조정이라기보다는 얕은 가격 조정이 이루어지는 기간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은 코스피의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게 한다.
올바른 종목 선택으로 많은 수익을 올리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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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6. 11. 20:3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티케이케미칼(104480)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티케이케미칼의 경우 최근 '대한해운(005880)'에 대한 지분(17.91%) 가치가 부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형국입니다. 지난 5월 25일에는 증권사 스몰캡 추천주로 이름을 올리면서 장중 8.48%(2,945원)까지 오르기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별다른 상승세를 보여주지 않고 횡보 국면에 머물고 있습니다.(스몰캡은 추천 나오면 팔아야 된다는 말이...)
티케이케미칼의 경우 화학업종의 실적 상승 기대감과 함께 글로벌 경기가 살아나면서 대한해운의 영업이익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지분가치가 부각되면서 최근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 국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다면, 티케이케미칼의 주가 향후 흐름이 어떻게 진행될까요?
바닥(1600~17000)을 다지고 반등 국면에 진입한 이후,
잠시 조정 국면에 접어든 주가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해 보겠습니다.
티케이케미칼(104480)
대한해운 지분 가치 부각. 실적 우상향.
주가 상승 호재 만발.. 지속 상승 가능한가?
△ 티케이케미칼 일봉 차트(6월 9일).
지난 4월 12일 연중 최저가를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한해운 지분(17.91%)가치가 부각 되면서 상승에 탄력을 얻었는데,
현재 주가는 2014년 말 ~ 2016년 상반기 박스권 흐름을 할 때 형성된 매물대 부근에 있다.
1년 이상 주가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에 2300~2450원 부근의 악성 매물 소화 과정에 있는 것이다.
현재 무난하게 매물 소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되며,
이 매물이 소화된다면 3000원 부근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다.
△ 주봉 차트.
바닥권을 탈출하여 첫 번째 매물대(2016년 매물) 돌파 과정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돌파를 한다면 그 다음은 3000원 부근일 것으로 추정된다.
2011년 차화정랠리가 끝난 이후부터 주가는 하락 횡보 흐름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계 경기 회복의 시기가 도래하면서 주가가 다시 꿈틀대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과연, 2015년과 2012년 고점(3000원 부근)을 넘을 수 있을지는
향후 실적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 최근 3개월(2017년 3월 1일 ~ 17년 6월 9일) 까지 주체별 수급 동향
5워 25일 스몰캡 추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눈에 띈다.
외국인과 기관은 최근 3개월간 지속적으로 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랜기간 횡보 흐름속에 지친 개미들이 물량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티케이케미칼 재무제표는 어떤가?
주가 상승 여력을 충분히 읽을 수 있을까?
△PBR 0.83 / PER 27.54
현재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국면이다.
PER은 업종 평균 수준이지만, 지속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저평가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2017년 1분기 영업이익 40억, 당기순이익 47억을 기록했다.
2017년 예상치는 영업이익 154억에 당기순이익 309억이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2014년 수준, 당기순이익은 2014년의 약 3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년 주가는 2500원을 고점으로 연말에는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에는 주가가 3500원까지 올랐는데, 실적 개선 전망이 잇따르면서 주가가 상승하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2016년 기대만큼 실적이 나오지 않아 주가는 오랜기간 횡보 국면이었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2017년은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 확실시 되어 보이며,
대한해운에 대한 지분 가치 또한 크게 평가 받을 것으로 예상.
매수 한 사람이라면 홀딩, 매수를 고려중이라면 2200~2400원 사이에서 매수를 고려해봄직 하다.
여러분의 성공 투자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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