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16. 09:30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와 모바일 OS의 양강구도(안드로이드OS, iOS) 속에서 블랙베리(BlackBerry, BB)는 설 자리를 잃어갔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초기에 반짝 인기를 얻었지만 그 이후 사용자들의 이탈이 계속되었고 OS생태계의 한계는 마니아층마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다른 스마트폰으로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계속되는 시장 점유율 하락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로 인해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했지만 블랙베리의 최후 선택은 퇴장이 아닌 절충이었습니다. 블랙베리가 재기를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스마트폰 키원(KEYone)은 안드로이드OS를 품고 키보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등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누가 7.1.1.을 탑재한 블랙베리(BB)의 '키원'.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단점이 없을 순 없다.
-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 '블랙베리 키원', 장점과 단점 3가지.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에 인기를 누렸던 이유 중 하나는 '쿼티 키보드(QWERTY keyboard)'를 가지면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OS 생태계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 구도로 전개되면서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탑재되었던 '블랙베리' 자체 OS인 '블랙베리OS(BlackBerry OS)' 생태계는 죽어갔고, 고육지책으로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으나 이 또한 호환성 문제와 앱 개발사 등이 '블랙베리용 앱'에 대한 업데이트 버전 출시 중단 등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2015년 말에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슬라이드 방식의 스마트폰 '프리브(Priv)'를 선보였고, 이번(2017년)에 키보드를 전면에 내세운 안드로이드OS탑재 스마트폰 '키원'을 출시하면서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 KEYone은 하이엔드 제품이라기보다는 중가 제품에 가깝다.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탑재한 고급 기능들이 많이 빠진 것이 사실인데, 그 중에서 방수 기능이 없다는 것도 포함된다.
아이폰7/7플러스가 'IP67'수준의 방수 기능을, G6와 갤S8 등이 'IP68'수준의 방수 기능을 가진 것과 비교된다.
유럽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5월부터 키원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MWC2017 행사에서부터 관심을 받았던 '키원'에 대한 사용자들의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 중에서 첫번째는 단연 '매력적인 키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는 블랙베리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마니아층을 형성하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으며, 키원에서는 각 키별로 단축키 설정을 통해 키보드 버튼 하나로 앱(어플)을 실행시킬 수 있다는 점이 편의 기능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으로 거론되는 것은 '안드로이드 누가 7.1.1'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을 탑재함으로써 안드로이드OS의 기능들을 최대한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블랙베리의 이전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는 사실상 신세계(프리브 제외)에 가깝습니다.
세 번째로 거론되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다는 점 입니다. 3505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키원은 화면의 크기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비해 작기 때문에(4.5인치 화면)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욱 길게 느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USB Type-C 포트를 장착하여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 블랙베리는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면서 현실과 타협했다.
△ 키원에 장착된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f/2.0이다.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기능들이 들어있는 것은 여타의 제품들과 비슷하다.
반면, 단점 또한 여러가지가 거론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이야기 되고 있는 것이 화면의 크기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4.5인치 크기(1080 x 1620)크기의 화면을 가진 키원의 전체 바디 크기(149.1 x 72.5 x 9.4)는 '아이폰7(138.3 x 67.1 x 7.1)'과 '아이폰7플러(158.2 x 77.9 x 7.3)'의 중간 정도를 유지하고 있지만 키보드가 치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44.23%)화며의 크기가 작을 수 밖에 없고, 큰 화면에 익숙해져 있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비교적 낮은 성능이 아쉬운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키원은 3GB램에 스냅드래곤625를 탑재했는데, 메시지 전송, 인터넷검색, 멀티태스킹 등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일부 프로그램이나 게임을 할 때 다소 느리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S8'를 필두로 고성능 스마트폰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에 상대적인 성능 차이는 부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 단점으로 거론되는 것은 가격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비교적 성능이 뒤쳐지는 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중급 이상(549달러/499유로, 약 61만 원)으로 책정되어 구글 픽셀(Pixel) 등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 키원의 뒷면과 키보드 vs G6.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키원의 판매가 시작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키원'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SKT를 통해 하반기에 국내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외산폰의 무덤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시장에서 '키원'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프리브(Priv)'가 흥행에 참패했고, 블랙베리 마니아층 또한 대부분 사라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블랙베리의 매력'을 최대한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KEYone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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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6. 08:53
애플이 한국 시간으로 5월 16일 새벽 2시에 iOS 10.3.2를 공식 배포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iOS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10.3.2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은 보안 업데이트가 주요 내용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일 iOS 10.3.1 배포 이후 약 6주 만인데요, 지난 10.3.1 버전에서는 '아이폰5/5C' 32비트 프로세서에 대한 오류 수정과 에어팟(AirPods) 위치 찾기 및 사운드 재생 기능 업데이트가 포함되어 있었고 음성 인식 서비스인 시리(Siri)의 기능 업데이트(결제/차량용 앱에 대한 업데이트)등 오류 수정과 기능 향상을 위한 업데이트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5월 17일 새벽 2시, 애플은 iOS 10.3.2 버전을 배포했다.
시리 키트 자동차 명령, 써드파트 VPN앱 관련 오류 수정 등 몇 가지 마이너 버그 수정과 함께
보안 업데이트가 이번 10.3.2의 주요 내용으로 거론되고 있다.
업데이트는
[ 설정 ] - [ 일반 ] - [ 소프트웨어업데이트 ] 탭에서 진행할 수 있다.
10.3.2 버전의 업데이트 내용에는 보안 업데이트라는 설명 외에 기능이나 성능 향상에 대한 별다른 언급이 없지만, 10.3.2 베타 버전이 배포될 때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시리 키트 자동차 명령, 써드파티 VPN앱 관련 수정 사항을 비롯한 여러가지 마이너버그에 대한 수정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산호세의 맥에너리 컨벤션센터(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세계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을 개최할 예정인데, 이곳에서 차세대 iOS인 'iOS 11'의 공개/발표와 베타버전의 배포가 있을 것으라는 이야가 있으며 iOS11 베타 버전부터는 32비트 앱에 대한 지원이 중단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iOS10'이 '아이폰5/5C'의 최종 iOS버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iOS 10.3.2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아이폰/아이패드 환경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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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5. 09:29
최근 대만 소재의 애플 주요 협력업체 폭스콘(Foxconn,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과 TSMC(프로세서인 A시리즈 생산 업체) 등이 차세대 아이폰(OLED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8(혹은 아이폰X)'라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해 많은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주요 변화로 거론되는 것이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스플레이 크기 확대, 홈버튼/터치ID 등이 사라진다는 것, 그 외에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적용 등이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주요 매체들은 이같은 변화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최근 골드만삭스 등에서 '아이폰8'의 가격이 999달러(약 112만 원)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가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iPhone8, Concept image.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부쩍 늘어났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기본 저장 공간은 128GB/256GB 두가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가격은 각각 999달러, 1099달러로 예상했다.
현재 환율로 단순 환산 했을 때, 각각 112만 원, 123만 원 가량이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32GB제품 미국 가격이 649달러인데 반해
국내 가격은 92만원이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폰8'의 가격이 112만원을 훌쩍 넘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649달러는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여 계산하면 약 73만 원이다.)
- 아이폰8, 기본 가격은 999달러. 그만한 가치와 경험 제공할 것.
△ 아이폰7 vs 아이폰8(OLED아이폰)
OLED아이폰, 아이폰X(iPhnoe X), 10주년 기념 아이폰 혹은 단순히 '아이폰'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대표적으로 '아이폰8'라고 명명되고 있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여러 매체들과 전문가들이 가격과 기능,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나둘 씩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아이폰 루머에 관해서 신뢰도 높은 보도를 해 온 일본의 니케이(Nikei)신문,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투자 회사(IB)인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 등이 하나같이 '아이폰8'의 가격이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보다 비싸질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1000달러(약 112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지만 그럴 만 한 충분한 이유와 사용자 경험, 가치를 제공해줄 것이기에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골드만 삭스의 언급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의 '아이폰8'보고서의 일부.
'아이폰6S'의 550달러~ 였지만 해마다 아이폰의 가격이 조금씩 상승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애플이 신제품의 가격을 추세적으로 상향 책정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에,
iPhone 8의 예상 가격은 1000달러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골드만 삭스의 보고서를 비교적 상세하게 다루면서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8'의 경우 128GB제품과 256GB제품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될 것이며 그 가격은 각각 999달러와 10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We expect the iPhone 8 to have 128GB and 256GB models priced at $999 and $1099, respectively). 그러면서 '아이폰8(OLED아이폰)'과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 '아이폰7S & 7S 플러스'의 기본 가격(최저 용량 기준)은 각각 649달러, 769달러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아이폰7이 92만 원, 7플러스가 109만 원).
△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변화와 새로운 가치, 사용자 경험 부여는 많은 이들이 '아이폰'을 구매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한다.
골드만삭스는 이같은 '가격 상승'은 OLED아이폰의 변화에 따른 것으로서 불가피한 가격 상승이 될 것이며,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의 인기는 역대 최고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에서 드러난 주요 변화와 가격 상승 요인을 짚어 보면, 5.8인치 OLED 스크린의 탑재로 인해 35달러 가량의 가격 상승이 발생하며, 카메라에 3D 센서 기술 탑재(20달러 추가 상승), 더 빨라진 NAND/DRAM메모리 탑재(16~29달러 가격 상승)를 비롯하여 베젤 리스 디자인, 기본 저장 공간이 128GB라는 점, A11 프로세서의 탑재와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가격 상승은 앞서 언급 했듯이 '불가피한 상승'에 그치는 것이며 오히려 이같은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기 때문에 애플은 역대 최대 아이폰 판매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른 수익 또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스크린.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과 3D센서 카메라 등.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보면 양극화 양상이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경우 더 좋은 기능을 탑재하고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되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양상은 기본적인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경쟁으로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 속에서 애플과 삼성이 시장의 수익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 기업들은 큰 수익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수익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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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5. 12. 10:19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제품은 단연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8(가칭,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출시되기 전부터 2017년 말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투자회사들 또한 '아이폰8'가 시장에 큰 충격파를 던지는 동시에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일반인, 전문가 할 것 없이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모바일 제품 프로세서(A시리즈 칩)를 생산하는 대만 업체인 TSMC가 차세대 아이폰의 프로세서로 거론되는 'A11 Chip'의 생산에 착수했다는 소식전해지면서 '아이폰8'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도면일부와 콘셉트 이미지.
최근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 폭스콘과 프로세서 A시리즈 생산업체인 TSMC가 본격적인 부품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에 유출된 아이폰 디자인과 기능이 실제 제품으로 탄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작년 보다 빨리 시작된 A11칩 생산. '아이폰8' 물량 부족 현상 조기 방지 위한 것?
△ 대만의 TSMC가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A11에 대한 생산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시기적으로 작년의 A10보다 빠른 것으로서
'아이폰8'의 공급 부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생산과 관련하여 협력 업체들의 움직임이 속속 포착되면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로부터 유출됐다는 아이폰8(아이폰 탄생 10주년 기념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함)의 디자인 도면(도식)이 등장한 이후 '아이폰8'의 생산에 관한 움직임도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최근에는 대만의 반도체 업체인 TSMC가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로 불리는 A11칩에 대한 생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A11칩 생산을 위한 TSMC의 이같은 움직임은 작년에 A10을 생산했던 것 보다 그 시기가 빠른 것이어서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8'의 초도 물량 부족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iPhone8는 OLED디스플레이, 지문인식(터치ID)/홈버튼의 내장,
듀얼 카메라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같은 대대적인 변화로 인해 그 수요량 또한 폭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TSMC가 A11칩의 생산에 착수 했으며, A11칩은 10나노 공정을 거친 고성능의 최신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예년보다 이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협력 업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폰8'의 물량 부족 현상은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일전에 아이폰8의 초기 수요가 8~9천 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으나, 최근 보고서에서는 1억~1억 1천만 대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물량 부족 현상이 최악의 수준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작년말에는 5~6천 만대 수준을 예상하기도 했다).
△ iPhone, 렌더링 이미지
애플의 가장 중요한 협력 업체로 손꼽히는 TSMC와 폭스콘의 '아이폰8' 생산을 위한 최근 행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 디자인 도식이 유출/공개된 이후에 나타난 협력 업체들의 가시적인 움직임은 최근 알려진 디자인과 기능 등에 관한 소식들이 단순한 루머가 아닌 실제 제품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어떤 소식들이 이어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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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경쟁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과 대만 등에 위치한 애플의 협력 기업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는 동시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하여 글로벌 투자회사 JP모건 등이 '아이폰8'에 대한 변와 전망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인데, 한편으로는 최근 중국으로부터 유출된 'Ion-X Glass' 바디 아이폰이 시장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당초 이 제품은 2017년형 '아이폰SE(iPhone SE)'로 명명되며 관심을 모았지만 '아이폰SE(2017)'이 아닌 '아이폰7S'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힘을 얻고 있는 형국입니다. 만약 이같은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2017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3종류의 아이폰(LCD아이폰 2종류와 OLED아이폰) 모두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글래스 바디(Glass body)'를 채택하는 것이기에 아이폰의 디자인에 대대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중국으로 부터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의 'Ion-X glass' 바디.
당초 '아이폰SE'일 가능성이 거론되었지만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유출된 'Ion-X Glass' 바디는 '아이폰SE'가 아닌 '아이폰7S'? 차세대 아이폰의 대대적인 변화 예감.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최근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Weibo)'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 'Ion-X글래스' 바디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2017년형 'iPhone SE'가 이온엑스 글래스 바디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이 유출 사진을 두고 일부 매체들은 '아이폰SE(2017)'이 아닌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을 제기했는데,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LC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이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이온엑스 글래스'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기본 용량을 업그레이드한 2017 아이폰SE를 판매중에 있다.
기존의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용량을 두 배 늘였다.
△ 이온X글래스 바디,
'iPhone SE'와 'iPhone 7'과 비교해 본다면,
분위기면에서 아이폰7 제트블랙의 변형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아이폰7S의 '이온X 바디' 채택을 주장하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는 유출 사진 속 제품이 '2017 아이폰SE '가 아닐 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애플이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SE' 리프레시 제품, 즉 2017년형 아이폰SE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아이폰SE'를 출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애플인사이더의 주장 대로 애플은 지난 3월 21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출시 발표와 함께 용량을 업그레이드 한 '아이폰SE'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애플이 한 해에 두 차례나 같은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리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로 자리를 잡으면서 최근 유출된 '이온X 글래스 바디'가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S'의 바디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것입니다.
△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 제품군.
올해 말,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이며, 두 종류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이다.
애플인사이더는 '아이폰7S'에 대해 몇 가지 사항을 언급했는데, LCD디스플레이 탑재를 기본으로 하는 '아이폰7S'가 OLED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8(혹은, iPhone X)'와 같이 무선 충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을 갖출 것이며, 차세대 프로세서인 A11칩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LCD디스플레이 제품이지만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iPhone 8, Renders image.
실제로 '아이폰7S'가 Ion-X Glass 바디를 채택하게 된다면 이 또한 커다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Ion-X 글래스는 애플이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 디스플레이에서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이 낮은 편이 아니며, 애플이 전략적으로 LCD아이폰(아이폰7S/7S+)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OLED아이폰에 집중되어 있는 지금, 과연 애플이 이온X글래스 바디를 가진 '아이폰7S'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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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11. 10:42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최근에는 옛 명성을 찾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한때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누렸던 블랙베리는 최근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키원(KEYone)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LG는 작년에 출시한 V20과 중저가형 모델인 K, X 시리즈 등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1분기(1~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0%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면서 주목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예전에 명성을 얻었으나 한동안 침체의 길을 걸었던 일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면서 HTC의 차세대 스마트폰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HTC는 1세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 원'을 제작/판매하는 등 모바일 시대 초기의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자리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변방으로 밀려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차세대 스마트폰인 'HTC U 11'의 공개(5월 16일)/출시를 앞두고 다시금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 HTC U 11의 매끄러운 바디, HTC의 매력 포인트가 될까?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그리고 오포(Oppo) 등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하면서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기업들은 변방으로 밀려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과 애플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면서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에 인기를 누렸던 HTC는 시장 점유율 하락과 함께 수익성 악화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지만 종국엔 국내 시장 철수라는 결정을 내린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며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는데 오는 5월 16일에 공개할 것이라는 'HTC U 11'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U11이 주목받는 이유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는 매끄러운 바디와 고성능의 스펙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U11은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35(갤S8와 동일)를 탑재 했으며, 4GB와 6GB램을 가진 제품이 각각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뒷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0의 16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전면 카메라 화소 수가 더 높음). 그 외에 3000mAh 용량의 배터리와 USB Type-C 포트, IP57 수준의 방수/방진 기술('아이폰7'과 동일한 수준의 방수/방진 기술)을 갖췄으며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부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스펙면에서는 샤오미의 '미6', 삼성의 '갤럭시S8' 등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음을 알 수 있으며, 고릴리글래스5로 코팅된 매끄러운 바디는 고급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드러난 HTC U11 기본 스펙
5.5인치, 퀄컴스냅드래곤835, 4GB램, 64GB용량
그리고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16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가 눈에 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HTC와 LG 등이 최근 미국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의 선전은 스마트폰 시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고, 소미자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HTC U11이 출시 이후에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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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1. 09:00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장에서 삼성은 스마트폰이 아닌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와 투인원(2-in-1) 노트북PC라 할 수 있는 '갤럭시북(Galaxy Book)'을 선보였습니다. 모바일 업계 최대 행사로 손꼽히는 MWC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인 삼성이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 특히 2년 만에 등장한 '갤럭시 탭S' 시리즈라는 점에서 '갤 탭S3'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의 아이패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시피하기에 과연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탭S3 전격 출시. '갤탭S3'는 '아이패드 2017/프로'의 대항마 될까?
△ 삼성의 새로운 태블릿PC, 갤럭시 탭S3.
5월 11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매끈한 바디와 S펜 기능을 비롯한 실용성을 무기로 아이패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에 선보였던 새로운 태블릿PC, '갤럭시 탭 S3'이 5월 11일을 기해 국내 시장에서 공식 판매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탭S3'의 경우 '갤럭시 북'과 함께 MWC2017 행사장에서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긴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외형 축소와 3월 초 LG G6의 출시, 3월 말 아이폰7 레드 에디션 출시, 그리고 갤럭시S8/S8플러스 등의 공개/출시 등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탭S3'의 경우 2015년 '탭S2' 출시 이후 대략 2년 여만에 등장한 차기 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2016년에는 탭S2의 리프레시 버전인 '탭S2 VE'가 출시되었다),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한 제품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S펜'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며, 오디오 전문 기업 AKG의 음향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4방향 스피커는 아애패드 프로 9.7과 동일)했다는 점과 여러가지 생산성을 위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글래스백 디자인(glass back design)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점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alaxy Tab S3, 전용 케이스와 S펜.
△ AKG의 음향 기술이 담긴 4방향 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매력의 일부이다.
△ S-Pen
한편, 갤럭시 탭S3를 살펴보면서 비교해 봐야 할 것은 단연 '아이패드 프로 9.7' 혹은 '뉴 아이패드(201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 21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공개/출시와 함께 '아이패드' 제품군에 대한 리프레시도 진행했는데 이 때 등장한 것이 '뉴 아이패드(2017)'이며, '아이패드 프로 9.7'은 아이패드 제품군의 핵심이라 할 수 있기에 삼성의 전략 태블릿인 '갤럭시 탭S3'와의 향후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될 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탭S3'의 기본 사양을 살펴보면 9.7인치 화면(전체 크기는 237.3 x 169.0 x 6.0)에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프로세서로는 옥타코어 2.15GHz + 1.6GHz, 4GB램과 32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가졌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급이며, 배터리 용량은 6000mAh이며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LTE모델과 Wi-Fi모델 두 가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85만 9천원(LTE), 69만 9천원(Wi-Fi)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Galaxy Tab S3, 주요 재원.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프로 9.7'에 비견될 만 하다.
가격은 LTE버전이 85만 9천원, 와이파이버전이 69만 9천원이다.
아이패드 프로9.7과 뉴 아이패드(iPad, 2017) 두 제품 모두 9.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고 있으며 가로x세로의 크기는 두 제품 모두 169.5 x 240으로 동일하지만 '프로 9.7'의 두께가 6.1mm, '뉴 아이패드'의 두께가 7.5mm로 차이가 납니다. 이같은 차이는 배터리 용량의 차이를 가져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9.7에는 A9X/M9칩이, 뉴 아이패드에는 A9칩(아이폰6s와 동일한 칩)이 탑재되었으며, 카메라는 프로9.7이 조리개 값 f/2.2, 1200만 화소 카메라, 뉴 아이패드가 조리개 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뉴 아이패드'에서는 애플 펜슬과 전용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기도 합니다.
△ 2017년에 리프레시 된 '아이패드' 제품군의 기본 재원.
아이패드 에어2가 사라지고 '아이패드(2017)'가 생겨났다.
애플이 전면에 내세우는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아이패드'가 과연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사이기도 하다.
'갤럭시 탭S3'와 '아이패드'의 경우 기본 OS와 메인 프로세서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 스펙의 비교는 다소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기능 면에서 '갤탭S3'가 전용펜(S펜)을 지원하고, 옵션으로 '전용 키보드'를 구매/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아이패드 프로 9.7'과 경쟁할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뉴 아이패드(2017)'의 경우에도 와콤이나 벨킨 등 다른 제조사에서 제작/판매하는 터치펜이나 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기기에 최적화된 '전용 펜/키보드'와 이들 써드파티 제품과는 다소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 아이패드의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지만(32GB/LTE - 60만 원)
iPad Pro 9.7의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32GB-LTE 91만원)
앞서 언급했듯이 '탭S3'의 32GB용량/LTE제품의 가격은 85만 9천원 인데, '프로 9.7'의 32GB용량/LTE버전은 91만 원으로 아이패드가 조금 더 비쌉니다. 뉴아이패드의 32GB용량/LTE버전은 60만 원으로 앞선 두 제품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할 수 없기에 더 큰 용량의 제품을 제공하지만 가격 차이가 다소 부담스럽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갤럭시탭S3의 경우 32GB 용량을 기본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9.7'의 전용 펜인 '애플 펜슬'은 별도 구매로서 12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삼성의 S펜은 기본 내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아이패드 프로 9.7'은 프리미엄 급으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의 '갤 탭S3'는 비슷한 사양이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할 수 있으며, '뉴 아이패드(2017)'의 경우에는 기능적인 면에서 다소 뒤쳐지지만 보급형 제품으로서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 탭S3 역시 옵션으로 전용키보드를 갖춘 제품이다.
삼성이 '갤럭시 탭S3'를 야심차게 내 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이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을 살리는 동시에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아이패드 에어'시리즈를 없애면서 가격은 낮추고 성능을 향상시킨 '뉴 아이패드(2017)'를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이 아직은 미지근하다는 것은 여전히 태블릿PC 시장이 침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욱 키운 스마트폰, 예컨대 '갤럭시 S8 플러스'나 '미 믹스' 등 6인치가 넘는 제품이 등장하면서 '태블릿PC' 시장의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는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갤탭S3'의 여러가지 면모들은 충분히 '아이패드 프로 9.7'의 대항마적 성격을 지녔다고 할 수 있지만, 시장 전체가 침체되어 있기에 맥빠진 경쟁을 이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추후 발표되는 시장 자소 자료에서 이들 제품들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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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소식이 속속 전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 얼굴 인식 기능, 듀얼 카메라, 그리고 사라진 홈버튼과 지문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 등 많은 부분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칩을 생산/공급하는 대만의 TSMC가 예년보다 빨리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앞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역시 지난달부터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8'의 출시가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가격은 최소 1000달러(우리돈 약 113만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Mockup)'과 '아이폰7(오른쪽)'
- 아이폰8, 제품 생산 움직임 포착. 100만원 넘는 가격, 출시는 10월?
지난 4월 중순, 아이폰 생산/공급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로부터 유출되었다는 디자인 도안(도식)이 세간에 알려진 이후, 아이폰8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입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8에 탑재될 프로세서인 A11 칩을 생산/공급하는 업체인 TSMC와 PCB공급 업체인 젠딩테크놀러지(Zhen Ding Technology)가 생산 준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같은 협력 업체의 움직임은 예년 보다 빨라진 것이지만 '아이폰8'의 출시일은 작년 '아이폰7/7플러스'보다 다소 늦은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공개 행사(Unveiled event)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지만 출시는 10월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
한편,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가격이 최소 1000달러, 우리돈 110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 근거로는 여러가지 기능의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사실 이같이 고가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은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기에 다시 한 번 '고가 제품'의 등장을 예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 JP모건의 보고서에 담긴 변화 내용.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넓어진 화면, 그리고 홈버튼의 내장화.
JP모건에 따르면 '아이폰8'의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더욱 커진 화면(5.85인치 크기), 스태인리스스틸 프레임과 2.5D글래스 코팅 바디, OIS손떨림 방지기능이 탑재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3D센서, 얼굴 인식 센서의 탑재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OLED아이폰의 경우 배터리 용량의 증가와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 159달러 한국 판매가격은 21만 9천 원)'가 기본 제품 구성에 포함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이같은 변화로 인해 아이폰8의 최저 용량 제품 가격이 최소 1000달러를 훌쩍 넘길 것이라는 것이 JP모건 측의 설명입니다.
△ 아이폰8의 주요 변화 내용
디스플레이, 케이스, 카메라, 3D센서 탑재 등.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가격 상승에 의견 일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구체적인 변화 모습이 등장할 것인데 과연 이러한 것들이 전문가들의 가격 상승 예측을 합리화 시켜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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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17년 1분기(1월~3월)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LG전자가 역대 최대인 20%를 기록, 3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LG 스마트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LG G6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지난해 말에 출시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V20과 중저가 라인인 K, X시리즈 등이 선전하면서 애플(34.5%)과 삼성(24.6%)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미국 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바로미터인 만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G의 입지가 한 층 강화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계속되는 부진으로 한동안 애물단지로 여겨졌던 모바일 사업(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에는 희색이 돌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낭보 속에서 LG전자는 지난 2월, MWC2017 행사에서 선보인 '엑스 파워2(X Power 2)'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의 X Power 2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용량(4500mAh)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 LG 엑스 파워 2, 대용량 배터리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 가하나?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리즈인 '엑스(X)'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엑스 파워2'는 무려 45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실용적인 면을 내세웠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엑스파워2의 4500mAh용량 배터리는 한 번의 충전(완충)을 통해 이틀을 사용할 수 있고, 동영상을 약 1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네비게이션의 14시간 사용, 인터넷 검색은 18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으 만큼 오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용량크다는 것을 자랑으로 하고 있습니다.
△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엑스파워2.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엑스파워2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중급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로는 1.5GHz의 옥타코어 칩셋을 탑재하고 있고,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전면)카메라, 2GB램(1.5GB램 탑재 제품도 있음)을 탑재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16GB이며,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티탄, 샤이니 티탄, 샤이니 골드, 샤이니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다소 날렵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모서리가 둥글게 라운드 처리되어 있고, 뒷면 테두리 또한 곡면 처리가 되면서 부드럽다는 인상과 함께 묵직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풍기는 세련미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특유의 묵직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이 엑스파워 2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공식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이번달부터 '엑스 파워2'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북미(North America)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260달러(우리돈 약 29만 원)으로 전해졌으며, 국내 판매 가격 또한 30만원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LG전자가 밝힌 바와 같이 미국 등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5월 말이나 6월 초 경부터 본격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카메라 촬영 모드.
△ 하단부 모습. 3.5파이 어이폰 잭과, USB Type-B 포트가 보인다.
앞서 이야기 한 바 있듯이 LG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0% 달성은 K시리즈와 X시리즈 등 중저가 스마트폰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가 하이엔드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에 밀리면서 점유율이 지속 하락했지만 그동안 구글과 협업하여 넥서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바 있고, G시리즈와 V시리즈 등을 통해 쌓아놓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중저가 시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LG가 과연 '엑스 파워2'를 통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점유율 상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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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12:05
작년 8월 삼성의 야심작으로 꼽혔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은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판매가 중단되었고, 시중에 판매되었던 제품은 삼성측에서 회수하여 다른 제품으로의 교환 혹은 환불 처리를 해 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후, 회수된 '갤노트7'의 처리를 두고 리퍼폰으로의 출시 이야기가 나왔고 삼성은 지난 3월 27일 공식적으로 '갤노트7'에 대한 리퍼폰(Refurbished Galaxy Note7) 출시를 밝혔습니다.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최근 국내 시장에서의 리퍼폰 출시 논의에 이어 삼성이 '갤노트7'의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승인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출시가 임박했다.
국내 출시를 하는 데 있어 아무런 법적 제약(전파 인증 등)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성이 미국 FCC로부터 전파 인증을 받음으로써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었다고 할 수 있다.
- 갤노트7 리퍼폰 출시 초읽기. 가격은 70만원 대?
지난달 말에 전해진 국내 여러 매체들의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7' 리퍼폰 약 30만 대가 오는 6월 말에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6월에서 8월 사이는 9월부터 이어지는 신제품 발표/출시로 인해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 비수기로 여겨지고 있는데, 삼성이 이 시기에 '노트7 리퍼폰' 출시를 통해 3분기 스마트폰 판매 실적을 방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리퍼폰은 폭발의 원인으로 지목된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서 배터리 용량은 기존의 3500mAh에서 3200mAh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리퍼폰의 국내 출시에 있어 국가기술표준원,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전파연구원 등에서 재인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6월 출시는 확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7의 미국FCC 승인 내용.
FCC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갤노트7'의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노트7 리퍼폰'의 출시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큰 관심사로 자리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로 부터 '갤노트7'의 전파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Galaxy Note 7R' 기기명을 가진 제품과 이에 대한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등장하면서 '노트7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갤노트7R(리퍼폰)'의 기본 스펙은 5.7인치 화면, 64GB용량, IP68수준의 방수,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등 익히 알려진 바 있으며, S펜의 이용, 홍채 인식 기능 등 출시 당시에는 '괴물 스펙'으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620달러(우리돈 약 70만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약 70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매력을 고려해 본다면 '리퍼폰'은 충분히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기본 스펙과 기능면에서 다른 제품들과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신제품보다 20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법 합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 전략과 포지션을 취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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