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의 글로벌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중국의 샤오미(Xiaomi) 또한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전략 스마트폰 '미6(Mi 6)'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얼마전에는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에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제품의 도면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가 예정된 9월이 다가올수록 믿을 만한 소스를 통해 하나둘 씩 구체적인 정보들이 새어나오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10주년 기념 '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제품이 '돌풍'을 넘어서서 모바일 시장 전반에 '쓰나미급'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대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 '폭스콘'으로 부터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아이폰X) 도면.(왼쪽)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오른쪽)



- '아이폰8'는 모바일 시장에 '쓰나미급' 영향 미칠까?

△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10주년 기념 아이폰.

Concept image.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와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은 IHS의 시장 분석가는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아이폰8' 혹은 '10주년 기념 아이폰(아이폰X)' 등으로 불리는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판매량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던 '아이폰7/7플러스'를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OLED아이폰의 판매 호조는 애플 뿐만 아니라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기로 한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게도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작년 말, '아이폰8'의 OLED 디스플레이 수요량을 5000만 대 정도로 추산했던 모건스탠리는 최근 여러가지 정보들을 수집한 결과 그 수량이 5천 만 ~ 1억 대 수준까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는 등 '아이폰8'가 크게 흥행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더욱이 LCD 디스플레이 아이폰의 판매량까지 더한다면 2017난 하반기에만 1억 대 가량의 아이폰 판매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은 IHS의 시장 분석가는 대만의 폭스콘이 차세대 아이폰의 대규모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앞서 이야기 한 모건스탠리의 전망이 틀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폭스콘의 이같은 움직임은 '아이폰7/7플러스'의 생산을 위한 움직임보다 빠른 것으로써 애플과 폭스콘 양측 모두 OLED아이폰의 수요가 많을 것을 예상하고 물량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4/4s의 묵직함이 묻어나는 각진 바디와 앞면을 가득 채운 디스플레이.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OLED아이폰의 디자인이 '각진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기도 했다.

△ 유출 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3D 렌더링 이미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흥행이 시장에 쓰나미급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는 '아이폰8'가 완전히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면서 판매량이 급등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판매량에 대한 전망치가 역대 최고라는 점은 OLED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부족 사태를 야기할 가능성을 잉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화면 표준이 OLED로 완전히 넘어가게 되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8'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스마트폰 충전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카메라에 3D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2018년 출시 아이폰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 우세)가 있기도 하며,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 또한 큰 관심사입니다. 이처럼 많은 면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아이폰8'인 만큼 그 파급력도 클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지, 앞으로 전해질 좀 더 구체적인 소식들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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