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만나는 마지막 벚꽃. 어린이대공원에 흩날리는 벚꽃 - 지하철5.7호선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7. 4. 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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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벚꽃 놀이가 막바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네요! 벚꽃들이 바람에 흩날리면서 거리를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는데요, 4월 중순을 지나면 서울과 그 남쪽 지방에서는 올해에 더 이상 벚꽃을 볼 수 없을 것 같네요(남양주,포천,의정부,가평 등 서울 외곽 동북부 지역, 강원도 쪽은 이제 막 벚꽃들이 다 피었다는).

  벚꽃이 모두 떨어져버리기 전, 마지막 벚꽃 놀이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저는 올해 마지막 벚꽃놀이라는 생각으로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어요(4월 13일 목요일에 감). 어린이 대공원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이용하거나 5호선 '아차산역'을 이용해서 갈 수도 있어요. 어린이대공원이 개관한지 40년이 넘다보니, 벚꽃 나무들도 굉장히 크다는 것이 어린이대공원의 장점입니다. 나무가 큰 만큼 풍성한 벚꽃들이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으니까요^^ 들어가는 문은 정문, 후문, 구의문 세 군데에요. 저는 구의문으로 갔는데요, 구의문 근처 있는 도넛 가게(청주명문도넛)에서 먹은 도너츠와 핫도그가 참 맜있었네요.


△ 어린이대공원과 그 주변 지도.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은 정문, 5호선 아차산역은 후문과 연결되어 있고, 그 중간에 '구의문'이 있다.

map.다음지도.


  어린이대공원에는 '벚꽃'만 있는 게 아니죠! 동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죠. 5월엔 장미들도 멋드러지게 피어날 것 같더라고요. 곳곳에 장미를 심어놓고 장미 동굴, 벽 등을 설치해놨는데요 5월에 다시 한 번들러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쪽 풍경입니다.

주차장을 바로 뒤편으로 벚꽃들이 피어 있는 모습이네요. 

바람이 불 때마다 벚꽃잎들이 흩날리는데 참 멋진 풍경이 연출됩니다. 

벚꽃 사이로 초록색 잎사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아쉽지만요..

△ 구의문쪽 벚꽃.

구의문에 도착하기 직전에 비가 내려서 날씨가 약간 흐렸는데요, 나올 떄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벚꽃과 파란 하늘이 잘 어울리네요.

 

 △ 벚꽃들 사이로 저 멀리 '롯데타워'가 보입니다.

롯데타워 개장식을 할 때, 불꽃놀이 보러 갔었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왔었다는..

어린이대공원에는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유치원 소풍을 온 아이들도 많았고, 근처 중/고등학교에서도 많이 놀러 왔더라고요.

대학생들도 많이 있었고, 노랑/검은머리 외국인들도 어린이 대공원에 벚꽃놀이 온 것을 봤습니다.


△ 구의문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나오는 동물원, 알파카에요!

하얀색 어린 알파카가 저를 쳐다보고 있군요.

△ 벚꽃 구경 온 사람들이 많네요.

좋은 날을 그냥 보낼 수 없잖아요. 이제 벚꽃을 보려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해요.

△ 어린이대공원에는 벚꽃 말고도 다른 꽃들이 많아요.

개나리가 참 예쁘게 폈는데요, 개나리 향기가 굉장히 진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윽한 개나리 향기.. 벚꽃 만큼 매력적이에요. 

△ 어린이회관 옆.

커다란 벚나무 아래, 바닥은 분홍빛으로 물들었네요.


 


△ 어린이대공원 음악분수에서는 음악과 함께 분수가!

시원한 분수쇼를 보면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 벚꽃놀이 온 청춘.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네요.

날씨도 좋고, 꽃도 좋고, 사람도 좋고.

벚꽂 놀이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놀러온 여성분들이 많더라고요.


△ 벚꽃 길, 너머로 분수.

△ 바람이 불어 벚꽃잎이 휘날리자, 아이들이 뛰어나옵니다.

흩날리는 벚꽃 비 맞으며 신난 아이들.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도 즐거워 집니다.


△ 벚꽃 나무 아래, 돗자리 펴놓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 팔각정으로 향하는 길, 정문을 거쳐 다시 구의문 쪽으로 갑니다.



파란 하늘과 분홍빛 벚꽃.

벚꽃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그런 벚꽃도 이제는 하나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려 하고 있네요.

벚꽃이 다 떨어져버리기 전, 흩날리는 벚꽃을 만나러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살면서 만날 수 있는 봄날의 멋진 풍경이 또 하나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순간을 기록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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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S8+, 350만원 짜리 골드 에디션 등장, 갤S8의 인기 방증?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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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의 예약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은 국내 출시 계획에 없었던 '갤럭시S8+ 6GB램/128GB용량'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단행하면서 16만원 상당의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을 사은품으로 내걸면서 초도 물량 완판에 성공했고, 또 한편으로는 지난해에 출시했던 '갤럭시S7 아시아나폰'에 이어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은 국내외에서 '갤S8/S8+'의 판매 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같은 삼성의 적극적 행동은 '갤럭시8/S+'를 시장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커뮤니티(AndroidCommunity.com)영국의 럭셔리 리폼 업체 트룰리익스퀴지트(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 금으로 만들어진 '갤럭시S8/S8+'를 소개했는데, 그 가격은 2800달러~3000달러 선으로 우리돈 약 320만 원~350만 원 입니다.


△  영국의 한 업체는 'Galaxy S8/s8+'의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최저 320만 원부터 350만원(부가세 별도)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다.

이같은 초고가 제품의 등장은 '갤럭시S8'의 인기가 높고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image.www.trulyexquistie.co.uk



- 320만원 넘는 '갤럭시S8/S8+' 24K 골드 에디션. 갤S8 인기 방증?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커뮤니티닷컴 등은 영국의 한 업체(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도금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 소식을 전했습니다. 300만 원이 넘는 고급 프림이엄 제품의 등장은 'S8/S8+'가 일정 수준 이상의 인기를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고가 기기의 선례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에서 찾을 수 있으며, Truly Exquisite는 그동안 '아이폰'을 대상으로 24K골드/18K로즈골드 도금 제품을 제작/판매 해 왔습니다. 물론 그 외의 다른 업체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리폼을 거쳐 고가의 럭셔리 제품을 판매해 왔는데 이들 '판매 제품'이 공통적으로 '팔릴 만한 물건' 즉,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끈 제품들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S8 18K RoseGold

△ 24K Gold Galaxy S8.


  Truly Exquisite는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8/S8플러스' 24K골드, 백금, 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배송은 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인 24K 골드 갤럭시S8의 가격은 2240영국 파운드, 우리돈 약 320만 원이 가장 저렴한 제품(부가세 별도)이며, 가장 비싼 제품은 '갤럭시S8플러스' 백금 제품으로 가격이 2450파운드, 우리돈 약 350만원에 이느는데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출고가보다 약 3.5배 비싼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각각의 제품들은 무선 충전 패드, 기어VR, 나무 상자(wood display box), 고급 가죽 카드 홀더 등과 세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같은 고급 제품의 출시는 단순한 가십 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같은 제품들이 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갤럭시S8/S8+'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24K 골드, 백금, 18K로즈골드로 도금된 고가의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 지는 미지수이지만 삼성의 '갤S8'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것은 틀림없이 보입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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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구글 '픽셀2'에 대한 기대감. 완전한 주류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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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이휴 중 하나를 꼽으라면 구글이 만들고 직접 판매한 스마트폰 '픽셀(Pixel)'과 '픽셀XL(Pixel XL)'의 등장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수정/배포하면서 한편으로는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HTC, LG, 화웨이 등을 통해 제조/출시해 오기도 했습니다. 넥서스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 그리고 비록 다른 제조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판매되지만 구글이 보증한다는 등의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표준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러던 구글이 2016년 10월, 넥서스가 아닌 '픽셀'이라는 스마트폰을 직접 만들어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한 차례 출렁였습니다. 픽셀은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고,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여주면서 최고의 스마트폰, 2017년이 기대되는 스마트폰 등의 수식어를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구글 'Pixel 2' concept image.

구글은 2016년 10월, 자신들의 첫 스마트폰 '픽셀'을 선보였다.

픽셀은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image.www.twitter/@VenyaGeskin1



- 이목 집중 되는 '픽셀 2'. 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까?


  구글이 처음으로 직접 만들고 판매한 스마트폰인 '픽셀'이 첫 작품부터 소위 '대박'을 터트리면서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픽셀의 성공 요인을 두 가지 정도로 압축했는데, 그 하나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폭발 사건으로 인한 갤럭시 사용자 층의 유입이고 두 번째는 픽셀이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최고의 성능과 효율을 보여준다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 번째 이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구글이 자신들이 수정/배포하는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을 집적 만들었다는 것에서 신뢰를 형성했고, 스마트폰의 성능 또한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 다는 점에서 첫 작품이 성공적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픽셀은 예상 수요량보다 많은 양이 판매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었고, 전문가들은 2017년에도 픽셀의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갤럭시S8/S8+와 구글 픽셀XL, 아이폰7+의 크기/디자인 비교.

차세대 픽셀(픽셀2)는 상하 베젤이 갤럭시 수준으로 얇아 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글의 첫 스마트폰이었던 '픽셀'의 예상 밖의 높은 인기는 '픽셀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구글의 엘지디스플레이(LG Display)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투자 제안 소식에 국내외 IT업계가 들썩이기도 했는데, 이같은 구글의 LG디스플레이 OLED분야에 대한 투자는 향후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사용될 OLED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 픽셀의 물량 공급 차질이 디스플레이 패널 수급 문제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향후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픽셀(픽셀2 등)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픽셀2에 대한 구체적인 스펙이 알려진 것은 IT매체 9TO5GOOGLE(나인투파이브)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픽셀이 '프리미엠 제품(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전작인 '픽셀'에 비해 카메라 성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변화의 핵심은 '베젤리스'라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픽셀의 경우 '아이폰'과 유사하게 '베젤'이 넓은 편이었지만 LG의 G6, 삼성의 '갤럭시S8'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주요 하이엔드 제품들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기에 '픽셀2' 또한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밖에 픽셀2에 대한 이야기 중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IP68(혹은 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가 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x 버전이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참고로 갤럭시S8이 스냅드래곤 835, G6가 821). 또한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O'가 탑재될 것인데 이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2의 가격은 '픽셀'보다 50달러 가량 올라간 649달러에서 76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미국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720-750달러, S+가 840-850달러).


△ 구글의 '픽셀'

픽셀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구글의 스마트폰 관련 최신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픽셀의 선전과 '픽셀2'에 대한 기대감은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 스마트폰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입니다. 오래전부터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사실, 그 방향은 '기존 스마트폰 시장'이 아닌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방향일 것으로 예측되어 왔기 때문에 '픽셀'의 등장은 LG, HTC, 모토로라 등 시장의 2인자들을 당황케 했습니다. 그리고 '픽셀2'는 분명 불편한 존재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보여주는 'iOS' 최적화와 같은 것을 구글이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에 '픽셀2'를 더욱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픽셀2'가 구글을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 기업으로 만들어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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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퇴촌) 고깃집 '털보 셀프 바베큐' 솔직 후기(맛집 추천 아님) - 하남광주 한강변 고기.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7. 4.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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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들이 피기 시작하면서 나들이를 많이 가는데요, 저도 나들이 대열에 동참하고 있어요! 경기도 광주 퇴촌면에 다녀왔는데요 퇴촌은 한강(팔당댐)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땅 속에 물이 풍부하다보니 습지, 수목원이 많은 곳이죠.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차를 타고 가다보니 조경업체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수목원, 식물원이 많은 퇴촌! 봄이되면 꽃이 피기 시작하고 나무에서는 잎이 돋아나면서 생기 넘치는 곳으로 변하는 곳이죠. 퇴촌에 놀러 갔으니, 맛있는 뭔가를 먹어야 겠죠? 저는 고기가 땡겨서 퇴촌에 있는 고깃집을 몇 군데 찾아 봤습니다.

  그 중에서 하남/광주 지역에서 유명한 고깃집인 '털보네 셀프 바베큐'에 가 봤는데요, '셀프'라는 이름에서 딱! 느껴지나요? 살짝 고민을 하긴 했지만, 미사리에 있는 '털보네 바베큐'에서 먹었던 고기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퇴촌 '털보(셀프)바베큐'로 향했어요.


털보 셀프 바베큐. 퇴촌에서 양평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다.

산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조경 업체들이 나무(묘목)을 키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남/광주 고깃집(맛집으로 알려진 곳?)

털보 '셀프' 바베큐. 

솔직 후기(맛집 추천 그런거 아님).

퇴촌에서 양평쪽으로 가다보면 '털보 셀프 바베큐'라는 현수막이 크게 붙어 있어요.

주차장도 널찍해서 주차 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네요.(주말엔 사람이 좀 많을듯?)

평일 오후 5시쯤에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요 다른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유명하긴 한가봅니다.


 

카운터 앞에 '가격표'가 있어요. 그 옆에 고기 냉장고가 있고 창살에 고기가 꽂혀 있습니다.

'셀프'를 안해도 되지만, '셀프바베큐'에 왔으니 셀프 고기 '흑돼지'와 '삼겹살' 두개를 골랐습니다.

낮에 꽃 구경 한다고 많이 걸으면서 좀 지친 상태였기 때문에.. 셀프가 살짝 부담스러웠죠. 

그렇지만 '셀프 바베큐'에 왔으니, 셀프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셀프 안할거면 가까운데 다른 고깃집을 갔겠져..)


2명이서 갔는데.. 고기 양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욕심 부려서 창살 두개(1개당 2인분)을 시켰는데 다 먹느라 힘들었어요.

'셀프 바베큐' 시스템을 잠시 설명하자면..

1. 고기 선택, 구이용 버섯(구워 먹으려면 구입, 5000원) >> 결제

2. 창살을 들고 바깥에 있는 '숯불 구이장'으로 가져 감(훈제 고기 만들기 위해서..)

3. (직접 굽는 것 아님) 구워 주는 아주머니 한테 고기 전달.

4 기다림.

5. (훈제)고기 다 구워지면 자리로 고기를 들고 옴.

6. 숯불(세팅줌) 위에 고기를 올려두고 마저 구워 먹으면 됨.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상추, 마늘, 미역국 등을 자리에 세팅하면 됩니다.



고기 굽는 중(훈제)입니다. 모두들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요.

먼저온 사람들이 고기가 구워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고기 굽는 곳엔 남자들만 모여 있네요.


자글자글, 고기가 익어가는 중입니다.

고기 구워주시는 아주머니가 입담도 좋으시고, 고기 굽는 전문가라서 그런지 타지도 않고 잘 구워졌네요.

고기를 보니 입에 군침이 돕니다. 피곤하고 지친 몸.. 고기를 먹고 싶다는 생각 밖에..


고기 굽는 곳 한쪽에 숯이 쌓여 있네요.

고기가 다 구워지면 숯불 위에 마저 구워 먹습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죠?


고기 먹을 준비가 완료된 모습!!

상추, 깻잎, 파절이, 마늘, 양파 등을 세팅해 놓고..

숯불을 가져다주면 그 위에 고기를 올려 놓고 구우면 됩니다.

고기를 구울 때, 접시에서 잘라서 올리라고 하더라고요.(왜일까요? 궁금하네요.)


고기엔 역시 찌개죠. 흑돼지 된장찌개를 하나 주문(5000원)했어요.

버섯이 듬뿍 들어가 있네요. 아래쪽엔 흑돼지고기가 들어있습니다.

버섯이 좀 많이 들어있긴 했지만, 찌개 맛도 괜찮았습니다.


먹을 땐 좋았지..

다 먹고 나면 식기를 반납하러 가야합니다.

아, 지친 몸을 이끌고 고깃집에와서 배부르고 먹고 나서.. 

그냥 나가면 좋겠지만, '셀프'니까.. 그릇을 정리하고 가야겠죠?

테이블에 있던 걸 모두 쟁반 위에 올리고 카운터 앞쪽으로 들고갑니다.

그러고 나서 식기 반납 장소에 놓아두면 됩니다.

오늘 식사 끝.

저녁 식사를 하고 나오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넘어 가고 있네요.

하루가 이렇게 끝나 갑니다. 너무 배가 불러요..


'셀프'의 장점은 가격이 좀 저렴하다는 것이죠.

단점은 그만큼 '내가'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고요.

'셀프 바베큐'로 갈 지 살짝 고민한 이유는, 

걷느라고 몸이 피곤한 상태인데 내가 차려 먹어야 한다는 부담 정도랄까요?

뭐 사실, 요리를 하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리 세팅하고 먹고 나서 치우고. 조금은 귀찮을 수도 있네요. 

물론, '셀프'로 안하고 그냥 먹어도 됩니다..ㅎㅎㅎ


조금 저렴하게 훈제 고기(삼겹살/닭날개/흙돼지/오리/갈비 등)를 먹고 싶다가 볼 만 한 곳.

셀프가 싫다. 오늘 피곤하니까 그냥 차려주는 밥/고기 먹고 싶다? 그렇다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될 듯.

맛있는 저녁 식사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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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아시아나폰 출시, 가격 낮춘 특별판? 구매할 만한 매력 갖췄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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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의 예약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고성능 고가 제품으로 내놓은 'S8+ 6GB램, 128GB용량' 제품의 초도 물량이 이미 매진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그만큼 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S8플러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OO에디션'과 같은 특별판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도 한데요 지난 2015년의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아이언맨폰)', 지난 2016년의 '갤럭시 S7엣지 올림픽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OO에디션의 출시가 매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이벤에는 SK텔레콤, 아시아나 항공과의 손잡고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선 '아이언맨 폰'과 '올릭픽폰'과는 다소 성격이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S8/S8+' 구매를 생각중이라면 한번 쯤 구매를 고려해 볼 법도 합니다.

△ 삼성은 SKT,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폰'을 출시했다.

기본적으로 '아시아나 항공 앱'이 설치되어 있고, 테마 또한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되어 있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최대 21만원까지 단말기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테마는 변경 가능 하다.

image.www.asianamobile.com



- 갤럭시S8 아시아나폰, 구매할 만 한 매력있나?


  삼성은 공식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서 SKT, 아시아나 항공과 손잡고 아시아나항공 고객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8 아시아나폰(공식 명칭)'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출시한 '갤럭시S7 아시아나폰'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3만 점을 사용하여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공시지원금 외에 21만원 할인)이 하나의 메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측은 기업 맞춤형 솔루션인 '녹스 커스터마이제이션(Knox Customization)'을 기반으로 아시아나폰의 시작/종료 화면, 그리고 홈 화면에 아시아나항공 디자인 테마를 적용했으며, 아시아나 항공에 특화된 폰으로서 '아시아나 항공 애플리케이션(어플)'을 기본 탑재하여 예매, 탑승 수속등이 가능하도록 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아시아나 테마'는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시아나 항공 어플'이 기본 탑재 되어 있는 것만 제외하면 사실상 보통의 '갤럭시8/S8+'제품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갤S8 아시아나폰' 가격 구성표.

구매 결제 금액 할부 원가가 56만 7천 원이다.

△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갤럭시S8' 가격표.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밴드 데이터 퍼펙트'의 경우 할부 원가가 85만원 ~ 88만원 수준이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에서 제품의 가격을 살펴보면, 추천 요금제(SKT)와 함께 기본 요금, 공시 지원금(요금제에 따라 다름), 3만 마일리지 사용시 할인 금액(21만 원, 마일리지 보유 여부에 따라 다름) 등이 가감되어 '갤럭시S8'의 경우 56만 7천 원,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62만 2천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추천 요금제(band DATA 퍼펙트, 데이터 11GB+)를 기준으로 봤을 때 최대 36만 8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것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단순히 공시지원금만을 놓고 비교해 봤을 때 확실히 싼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평소에 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를 많이 쌓은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회비용의 발생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8/S8+'의 성공을 위해 국내외를 막론한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빼어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G6를 비롯한 다른 제품들은 삼성의 이같은 행보에 속앓이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식 출시가 되기 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갤S8/S8+'인 만큼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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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사진) 비교 테스트. '갤8'카메라 좋아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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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제품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었고 사실상 여러 스마트폰의 체감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은 듀얼카메라(Dual Camera)탑재와 화소,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 등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부터 이미지 보정 기능, 조리개 값 조절을 비롯한 수동 모드 지원, 여러가지 촬영 옵션 추가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 속에서 삼성이 지난 3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우리나라는 30일 자정)에 공개한 '갤럭시S8/S8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의 제품들(갤럭시S7, G6, 아이폰7 등)과 비교했을 때 실제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 테스트. 'S8'의 카메라 좋아졌나? 

△ 갤럭시S7 vs 갤럭시S8 카메라 사진 비교.

source.www.phonearena.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이고, 그 결과물은 SNS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8/8+'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더욱 선명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으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은 사진 촬영을 하는 순간 3장의 사진이 촬영되고 그 중 가장 선명하고 또렷한 한 장의 사진이 결과물로 남는다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입니다. 이미지 센서로는 소니의 IMX333과 삼성의 S5K2L2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S7' 카메라는 기본 스펙 면에서 '갤S8'와 대부분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의 카메라,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RAW이미지 저장 등 전작인 '갤럭시S6'보다 대폭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핵심이었는데요, 이같은 기본 스펙은 '갤럭시S8'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IMX260과 삼성의 SLSI_S5K2L1이 사용되면서 '갤8'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LG G6' 카메라 기본 스펙을 살펴 보면,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300만 화소 카메라, 광각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4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센서는 소니의 IMX258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ISO조절, 수동 모드 촬영 등의 기능이 향상되었지만 V20에서 지원했던 레이저AF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일부 기본 스펙이 전작에 비해 낮아졌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손꼽힙니다.

  '아이폰7'의 경의 '아이폰7+'와 달리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2세대 EXmor RS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의 카메라는 디지털 5배줌 기능을 보여주고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폰7'의 기본 스펙은 '7플러스'에 못미친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1 

(기종은 아래쪽에서 확인하세요)

 Scene #1_1


 Scene #1_2


 Scene #1_3


 Scene #1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2 

 Scene #2_1


 Scene #2_2


 Scene #2_3

 Scene #2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3 

 Scene #3_1


 Scene #3_2


 Scene #3_3


 Scene #3_4



- Scene #1_1 갤럭시S7 / Scene #1_2 갤럭시S8 / Scene #1_3 아이폰7 / Scene #1_4 G6

- Scene #2_1 갤럭시S7 / Scene #2_2 갤럭시S8 / Scene #2_3 아이폰7 / Scene #2_4 G6

- Scene #3_1 아이폰7 / Scene #3_2 G6 / Scene #3_3 갤럭시S8 / Scene #3_4 갤럭시S7

  갤럭시S8, 갤럭시S7, 아이폰7, G6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지요. 위 사진 테스트는 역광, 실내, 실외(흐린 날씨, 빛 부족) 촬영 결과였습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고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특징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미세한 차이를 구별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감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제품이 더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서 삼성이 새롭게 내놓은 '갤럭시S8'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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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LG디스플레이(OLED)' 1조 투자. LG 스마트폰엔 악재? LG의 딜레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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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에 하나의 소식이 IT업계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한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인데요,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구글이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생산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설비 투자를 지원하기를 원하고 있다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에 있어 이같은 구글의 투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 하나는 투자 설비 구축에 드는 비용 절감이고 다른 하나는 설비 투자 후 안정적인 수요처가 하나 확보된다는 것입니다. LG디스플레이에 이같은 소식은 호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전자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5인치 크기의 '픽셀'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

구글이 직접 만든 '픽셀'은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 구글의 OLED확부 위한 LGD 투자 제안. LG 'G'시리즈엔 악재?


  글로벌 최고 IT기업 중 하나로 거론되는 구글(Google, Alphabet Inc.)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자리해 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삼성,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하면서 모바일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해 왔고, 그 결과 애플의 'iOS'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OS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하면서 모바일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구글은 지난 2016년 10월, 자신들이 직접 '픽셀(Pixel)'이라 이름 붙인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한차례 흔들어 놓았습니다.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다른 제조사를 통해 만들어 왔는데, 이제는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고 판매까지 하게 되면서 단숨에 스마트폰 시장의 거물로 뛰어 올랐고 전문가들은 구글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구글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픽셀'.

픽셀은 예상 외의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구글에 큰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2017년 이후에는 더욱 많은 양의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글의 LG디스플레이에 대한 투자를 두고 전문가들은 일제히 '픽셀'을 염두에 둔 구글의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OLED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흘러갈 것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OLED 공급처 확보와 함께 연구개발에 대한 추가 투자를 통해 구글이 '픽셀'에 탑재할 OLED 디스플레이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은 이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7000만 대 분량의 OLED 디스플레이 공급 계약 체결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글 역시 차세대 '픽셀'을 위해 OLED 디스플레이 공급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OLED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구글이 LG디스플레이에 투자하려한다는 것입니다.


△ LG디스플레이는 구글과 애플 등 다양한 고객사를 두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글이 직접적으로 LGD에 대한 투자를 제안한 것은, 향후 OLED 디스플레이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기 위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LG G6

구글이 자사 스마트폰 '픽셀'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구글의 움직임은 LG전자의 스마트폰에는 악재라 할 수 있다.

좀처럼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G시리즈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전략적 투자가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에는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수 년째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LG의 스마트폰이 '픽셀'의 비상으로 인해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구글의 차세대 픽셀의 원활한 공급과 '디스플레이 관련' 성능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LG스마트폰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픽셀'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G6와 V20 등을 비롯하여 차세대 'G/V'시리즈는 더욱 큰 판매 부진에 시달릴 것이라는 겁니다.

  

  LG디스플레이로서는 이번 구글의 투자 제안이 호재가 될 수 있으나 같은 그룹내 맏형이라 할 수 있는 'LG전자'를 생각해보면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구글과 LG디스플레이, 그리고 LG전자가 어떤 관계를 유지해나갈 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G6'의 판매를 비롯하여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는 한층 더 어려운 길로 접어들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전략을 취할지, 그리고 구글은 '픽셀'과 관련하여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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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차오르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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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더욱 넓혔고, 홍채 인식, 안면 인식, 지문 인식 기능과 더불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를 탑재하는 등 기술과 기능적인 면에서도 이전 제품(갤럭시S7/S7엣지)보다 더욱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 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습입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는 '갤노트8'가 '갤S8+'보다 뛰어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갤럭시 노트7.

 잘 만들었지만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단종되었다.

갤럭시S8/S8+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덩달아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서서히 차오르는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 기다려 볼 만한 제품일까?


  작년 10월, '갤노트7' 폭발 사건 이후 단종이 공식화 되면서 '갤노트' 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최근들어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하여 여러 해외 IT매체들이 '갤러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을 하나둘 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소식들 중에서 단연 관심을 모으는 것은 '스펙'과 '디자인'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갤럭시 노트8'는 최강 스펙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갤럭시S8/S8플러스'가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노트8의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x 시리즈가 탑재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삼성은 '갤S8/S8+'에서10나노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8895를 탑재했다.


  폰아레나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8'는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탑재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 9x 시리즈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8/8+'에 탑재된 것이 8895인 것을 감안하면 갤노트8에는 한층 더 성능이 향상된 AP가 탑재되는 것이며, 이에 따라 갤노트8는 역대 최강 스펙의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노트8'의 디자인 도면.

6.4인치 화면을 가졌으며, USB C타입 포트, 3.5파이 이어폰 잭 등을 갖췄다.

여기에 더해, 하단부에는 'S-Pen'을 삽입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디스플레이 또한 '갤S8/S8+'보다 향상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6.4인치 크기의 4K해상도(3840x2160) 디스플레이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갤S8+'의 6.2인치 보다 커진 것이며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노트8'에서 6.4인치 4K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8'는 기본적으로 6GB램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최대 256GB용량까지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6GB램의 경우 '갤럭시8+' 128GB 용량 제품이 6GB램을 탑재했다는 것에 미뤄 볼 때 사실상 '갤노트8'의 전 제품이 6GB램 탑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그밖에 USB 타입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동일할 것으로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 안면 인식, 지문 인식, 음성 인식 기능(빅스비) 등과 함께  '노트 시리즈'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S-Pen(S펜)' 기능이 들어감으로써 스펙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최근 중국에서 '갤노트8'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이 떠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갤럭시S8+'와 'S-Pen'을 함께 놓은 가짜 사진일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image.www.phonearena.com


  이처럼 역대 최강 스펙과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8'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갤노트7' 리퍼폰이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갤노트7'의 리퍼비시드 버전을 저렴한 가격에 재판매하거나 교임대폰으로 쓰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7~8월 경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노트8의 출시 시기가 예년보다 늦은 10월 경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향후 갤노트8에 관한 소식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과연 '갤노트8'가 어떤 제품이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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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명장 태그호이어의 스마트워치, 커넥티드 모듈러45. 변화의 바람 불어 넣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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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가 가시화 되면서 주목 받은 시장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 시장입니다. 구글은 애플에 앞서 스마트워치OS를 선보였고 여러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한편 애플 역시 안드로이드 진영보다는 느렸지만 2015년 4월 부터 '애플 워치(Apple Watch)'의 판매에 들어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스마트워치 시장은 예상과 달리 성장 속도는 매우 느린 것 처럼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시계 기업 중 하나인 스위스 시계 명장 '태그 호이어(TAG HEUER)'가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고급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는 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의 모듈화를 선언하면서 시장의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의 제품은 '커넥티드 모듈러 45'


- 태그 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불러 올까?

△ 태그호이어가 소개한 '커넥티드 모듈러 45'의 개념도.

태그호이어는 총 4000여가지의 조합이 나온다고 밝혔다.


   고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출하여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태그 호이어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인텔(Intel) 그리고 구글(Google)과 손잡고 고가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고 있는데, 지난 3월에는 '커넥티드 모듈러 45(Conneted Modular 45)'라고 불리는 모듈형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 워치의 강점이 '모듈 방식'임을 강조했습니다.

  안드로이드 2.0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모듈러 45의 하드웨어 스펙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는 인텔의 아톰(Atom) Z23XX가 탑재되었으며, 1.39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400x400), 사파이어 글래스 코팅, 하루 이상의 배터리 지속 시간(410mAh), 512MB의 램, 4GB의 저장 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도 연동(iOS 9 이상)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4.1을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연결되며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 센서로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기울기 감지 센서, 마이크, 진동/햅틱 엔진, 밝기 센서, GPS와 NFC 칩이 탑재되어 있어,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가격은 1600달러, 우리돈 약 175만 원 정도입니다.


△ TAG HEUER Connected Modular 45.

태그호이어는 인텔, 구글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고급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모듈러 45'가 주목 받는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모듈 방식'으로서 4000여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스트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것과 그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 볼 수 있는데, '고급 스마트워치'를 지향하고 있는 태그호이어가 사용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스마트워치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부위들은 하나의 '소모품'처럼 인식되는 것이고 그것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워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체' 방식은 보급형 제품이든 고가 제품이든 예외가 없다는 것이 전제된 것입니다. 전통적인 시계, 그 중에서도 반영구적이라 할 수 있는 고가의 오토매틱 시계와는 다른 관점인 것입니다.


△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스마트워치를 만들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근본은 전자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가 모듈 방식이다.


  태그호이어는 세계적인 시계 명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1500달러 이상(165만 원 이상)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1세대 스마트워치가 전 세계적으로 56000여 대 가량 팔리면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는 고가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태그호이어가 충족시켜 준 결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태그호이어의 모듈 방식의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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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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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지난 3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는 30일 자정/00시)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S8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는 4월 21일, 글로벌 공식 출시를 앞두고 7일부터 진행된 국내 예약 판매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데,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 용량' 제품의 국내 출시가 이루어지면서 이에 대해 해외 여러 매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초 갤럭시S8+ 6GB램 탑재 제품의 경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중국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국내 매체들이 '6GB램' 제품의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고 실제로 삼성은 '갤8+ 6GB제품'에 대한 국내 시장 예약 판매를 실시했던 것입니다. 이같은 6GB제품의 국내 판매에 대해 해외 매체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역대급 스펙을 가진 '갤럭시S8+'가 중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출시되면서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삼성의 Galaxy S8+

당초 중국에만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던 'S8+ 6GB램/128GB 용량' 제품이 국내에서 출시되었다.

최고 성능의 'S8+ 6GB/128용량' 제품이 중국/한국 외에 다른 국가 출시에도 무게가 실리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높아지는 '갤럭시S8+ 6GB램' 제품에 대한 관심. 과연 돌풍의 주역이 될까?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기본 스펙을 소개하면서 두 제품의 4GB램 탑재를 공식화 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시장에는 이미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 등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삼성은 6GB램 탑재 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갤럭시S8 플러스' 6GB램/128GB용량 제품을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지난 4월 7일, 삼성은 '갤럭시S8/S8플러스'의 국내 예약 판매에서 '6GB램' 탑재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같은 삼성의 행보를 두고 '다른 국가'에서도 '6GB램 탑재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 모두 기존의 제품을 뛰어넘는 스마트폰이다.

그렇지만, 6GB램 제품은 더욱 뛰어나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6GB램 탑재 제품의 국내 예약 판매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이 중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에서도 '6GB램'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를 이어갈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oroindheadlines.com) 역시 이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매체는 6GB램과 128GB의 용량을 가진 제품이 '4GB/64GB 용량'의 제품보다 약 150달러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4GB램/64GB용량은 99만 원, 6GB램/128GB용량은 115만 5천 원)되었는데, 6GB/128GB용량 제품의 경우 150달 짜리(국내 판매가는 16만 원)'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충분히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은 6GB램/128GB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덱스스테이션(or 레벨 박스 슬림 스피커)를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16만 원(미국 150달러)으로 사은품 가격만으로 따졌을 때, 4GB램/64GB용량 제품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8+ 64GB램/128GB용량' 제품을 두고 고가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리 높은 성능의 램을 탑재하고 128GB용량을 가졌다고 해도 1000달러(갤럭시S8플러스의 미국 출고가는 840~850달러로 책정되어 있다)에 가까운 가격에는 거품이 끼어있다는 것입니다. 일례로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128GB제품이 869달러, 256GB제품이 969달러로 책정되어 있기에 기본 용량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갤럭시S8+'의 가격이 과하게 책정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삼성이 이를 상쇄하기 위해서 150달러 상당(16만원)의 덱스 스테이션을 제공하지만 '절대 가격'으로 봤을 때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 고용량 제품 또한 '용량 장사'를 한다는 비판과 함께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삼성도 이같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아이폰7 플러스' 128GB/256GB'의 가격은 각각 123만/137만 원이다. 

해외(미국)에서 '갤S8+ 6GB'제품의 가격은 국내 가격보다 더 저렴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의 '갤럭시S8+'는 분명 '괴물 스펙'을 가진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6GB램 탑재 '갤럭시8+'는 화면의 크기, 하드웨어 성능, 기능 등 여러 면에서 세계 최고라 일컬을 만한 스펙을 갖추게 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제품은 분명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사양을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이고 삼성의 대표 스마트폰으로 자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 '갤럭시8/8+'가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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