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1. 23:08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요즘 우편함을 들여다보면 '배당금 통지서'를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요, 벌서 배당금이 입금된 회사들도 있지만, 4월부터 본격적인 배당 지금이 시작되죠!
기업들의 배당금 지급이 되면 증권사에서 배당금이 입금됐다는 문자가 날아 오는데요, 본격적인 배당 시즌을 맞이해서 내가 받을 배당금이 얼마인지, 그리고 배당금은 언제 입금되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합니다. 배당통지서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려도 되지만, 언제쯤 들어올지를 생각하면서 '투자 자금'으로 활용할 것인지 아니면 '보너스' 받은 기분으로 다른 곳에 쓸 지, 행복한 고민을 해 보는 것도 좋겠죠?
※ 참고 ※
→ 배당금 세금은 원천징수 15.4%. 예를 들어 배당금이 100만원이면 세금으로 15만 4천원을 제외한 84만 6천원을 받는다.
△ 배당 통지서 우편물
우편물에서 배당금 & 날짜를 확인할 수 있지만 온라인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배당금 액수 & 지급일 확인하는 방법!
1) 우편물에서 확인하는 방법
배당 통지서 우편물을 보면, 배당 금액과 주식 수, 배당 지급일이 나와 있습니다.
☞ 배당 금액 x 0.846(세금 15.4% 제외) = 배당 수령액.
배당금 통지서에서 배당 지급 날짜를 확인할 수 있지만,
통지서를 못 받았거나, 도착하지 않은 경우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배당금을 미리 확인하고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세워야겠죠?
2) 온라인(증권정보포털)에서 배당금/날짜 확인하기!
☞ 증권정보포털 www.seibro.or.kr 접속
1. 상단 메뉴에서 '기업' 을 클릭
2. 메뉴 중간 부분에 '주식 권리 일정' 클릭
3. '대금지금일정' 클릭
위 그림의 큰 네모 박스처럼 날짜별/기업별 배당금 지급일이 나옵니다.
4월 1일(토)에 검색하니 자동으로 31일(금)까지 지급된 기업들이 뜨네요.
'조회기간'을 뒤로 늘려보도록 하죠.
☞ 조회기간을 3월 1일 ~ 4월 14일로 늘려 봤습니다.
조회기간을 4/14로 해보니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4월 14일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들의 목록이 쭉~ 나옵니다.
BYC, JB금융지주,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NH투자증권 등 여러 회사들이 4월 14일에 배당금을 지급하는군요.
4월 14일..13일..12일..순으로 목록이 뜨는데요,
내가 주식을 보유한 회사의 배당일을 찾아봐야겠죠?
그럴땐, '기업명 검색'을 하면 됩니다.
기업명을 미리 입력을 하고 '돋보기(검색)'을 눌러도 되고,
검색을 누른 후, 기업명을 입력하고 목록에서 해당 기업을 클릭하면 됩니다.
위 그림처럼 '기업명'이 입력된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직 배당금이 지급되지 않은 기업을 검색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회기간(날짜)를 변경해 줘야합니다.
4월 안에 배당금 지급이 완료 되므로, 날짜는 편의상 5월 1일로 설정.
날짜 변경 후 '조회'를 누릅니다.
'하나금융지주'의 배당금 지급 날짜를 조회해봤는데요,
'대금지급일정'에 보면, 지급일이 2017/04/04 라고 뜨네요.
4월 4일에 증권사 계좌를 통해서 배당금이 입금된다는 거겠죠?
배당금액 확인은 어떻게 하냐??
쉽습니다.. 그림 하나로 알려줄게요!
기업별 주당 배당 금액 확인!
1. '사유별 일정 내역' 클릭
>> 2. '배당 일정' 클릭
>> 3. 기업명 입력 - 조회
>> 4. (아래쪽) 주당 배당금 확인
참 쉽죠??
최근 중간배당을 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시가 배당율을 높이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당 소득도 중요한 투자 수익이죠.
기업들이 열심히 장사를 해서 수익을 내면, 그것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대표적인 주주친화정책입니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시가배당률이 적은편이라고 하죠?
앞으로 점점 더 배당률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4월은 잔인할 달..이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배당금이 들어온다는 한 줄기 희망..
배당금으로 술 한잔 하는 것도 좋고, 투자금액을 더 늘려보는 것도 좋을 것같네요.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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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13:15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사실상 삼성과 애플 두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상반기에는 삼성이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고, 하반기에는 애플이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반기 애플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말미암아 전량 회수 및 조기 단종이라는 선택을 해야했고 올해 시장에서의 재기를 노리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 관한 소식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코드명이 당초 알려진 '바이칼'에서 '그레이트'로 변경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코드명의 의미를 통해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 코드 네임 바이칼, '갤럭시 노트8'는 듀얼 카메라 장착한 괴물폰?
지난 2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의 코드 네임이 '바이칼(BAIKAL)'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만, 3월에 흘러나온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정보에 의하면 코드 네임이 '그레이트(Great)'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전한 바 있습니다. '바이칼'은 시베리아에 위치한 호수로서 그 크기가 거대하고 깊은 호수로 유명하며, '그레이트'는 '최고'라는 의미를 가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또 하나의 야심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는 코드명에 관한 소식과 함께 '노트8'에는 4K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며, 빅스비(Bixby)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배터리 공급은 노트7에서 문제 되었던 '삼성SDI'가 아닌 'LG화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lashLeaks가 공개한 '갤럭시노트8 도면'
USB Type-C 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측면의 '빅스비' 버튼 등이 있다. 베젤은 더욱 얇아진 모습이다.
기본 스펙 면에 있어서도 최고의 스펙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년 새롭게 출시되는 노트 시리즈는 소위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에 이번에도 역시 강력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35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 9810' 탑재 제품이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화면은 6.4인치 크기의 4K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최대 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는 카메라와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듀얼 카메라의 탑재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7플러스'와 경쟁하기 위해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합니다.
△ 엑시노스 9x 시리즈와 듀얼 카메라.
갤노트8에서 기대해 볼 만 한 것이다.
갤럭시 노트의 경우 그 출시가 8월 중순에서 9월 초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8플러스'라는 큰 화면의 제품을 4월에 출시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노트8'의 출시는 9월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작년 '노트7'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7에 앞선 출시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려다가 화를 입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하기에, 삼섬으로서는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 '갤럭시 노트8'에 관한 소식이 많지 않지만 4월 이후에는 차세대 아이폰과 '노트8'에 관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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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9. 11:20
애플이 지난 3월 28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모바일OS의 최신 버전인 'iOS 10.3'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업데이트를 확인/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나의 아이폰 찾기', '시리', '카플레이' 등의 일부 기능이 강화 되었고요, 팟캐스트, 아이튠즈, 애플ID계정 등에 관한 업데이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iOS 10.3'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 아이폰의 속도가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아이폰의 속도가 업데이트 이전보다 빠르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아이패드 'iOS 10.3' 업데이트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업데이트 세부 내역
폰아레나는 이같은 사용자들의 반응에 대해, iOS 10.3의 아이폰의 '애니매이션 효과'가 이전 버전에 비해 간소화되면서 구동이 좀 더 가벼워 졌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물리적'인 속도 향상이 되었다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가벼워 졌다고 해석되는 것입니다.
한편, iOS 최신 버전들의 경우, '애니매이션 효과'가 적용되는 것이 기본 옵션인데 '애니메이션효과'가 앱의 실행을 조금 더디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폰 속도'를 향상시키는 한 가지 방법으로 '동작줄이기' 기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동작 줄이기' 기능을 켜고 껐을 때 차이를 비교해보면 효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동작 줄이기 기능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동작줄이기
'손쉬운 사용'의 여러 옵션들을 이용해서 아이폰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수도 있다.
'iOS 10.3' 업그레이드가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변화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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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7. 3. 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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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일치기 여행으로 양양에 다녀왔어요 :)
서울에서 2시간 30분 ~ 3시간. 미시령 터널을 지나서 양양에 다녀왔는데요, 올해 6월에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 시간 반이면 갈 수 있다고하니, 양양에 더 자주 가게 될 것 같네요. 양양에 갈 때는 서울-춘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동홍천에서 인제군을 지나 미시령으로 넘어갔고, 양양에서 돌아올 때는 한계령을 지나왔네요. 밤에는 한계령을 지나는 차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호젓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겨울 바다가 딱이죠! 이제 겨울이 끝나가고 있지만 아직 바닷가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봄바람 부는 바닷가를 거닐어 보는 것도 꽤나 낭만적인 일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양양에는 여러 해수욕장이 있는데요, 가장 유명한 곳이 '낙산 해수욕장'이죠. 동해 바다의 유명한 해수욕장 중 하나인 낙산 해수욕장의 북쪽 끝에는 '낙산사'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습니다. 예전에 큰 산불이 나면서 불타 버린 곳이 많았죠. 아직 복구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사찰을 둘러보면서 바닷가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오전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낙산사로 향했는데요, 점심 시간 즈음 도착해서 점심을 먹은 뒤에 '낙산사 - 낙산해수욕장 - 하조대' 이렇게 세 군데를 둘러 봤습니다. 제가 들른 세 군데 말고도 양양엔 경치 좋은 곳들이 많지만, 많이 둘러 보는 것 보다는 여유롭게 둘러보자는 생각에 천천히 움직였네요.
따사로운 햇살. 그렇지만 약간은 차가운 바람.
쓸쓸히 밀려오는 파도. 봄바람 부는 바닷가에 핀 봄꽃.
양양 바닷가.
낙산해수욕장 & 낙산사
△ 낙산해수욕장, 해변의 가로등.
△ 해수욕장, 모래 위의 소나무.
△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다.
△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
△ 해변 산책로의 무대.
여름 성수기, 이곳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을 것이다.
△ 해수욕장 주변 조형물.
해변 산책로와 주변 환경 정비를 잘 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인 만큼 거리가 깨끗하고 걷기가 좋다.
△ 낙산사 올라가는 길.
△ 낙산사 가는 길에 바라본 해수욕장.
△ 입장료. 성인 3000원.
나는 보통 사람 어른이었기에 입장료 3000원을 내고 입장.
△ 낙산사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건물.
지금 이곳은 기념품 판매점 & 찻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예전에 낙산사가 불타기 전, 친구와 전국일주를 하면서 이곳에 들러 국수를 얻어 먹었던 기억이 있다.
△ 낙산사 의상대.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멋지다.
△ 의상대에서 바라본 바다(북쪽)
△ 홍련암에서 바라본 절벽 위의 의상대. 그리고 바다.
△ 낙산사의 큰 볼거리 중 하나인 '해수관음상'을 보러 올라가는 길.
길가에서는 개나리들이 피어나고 있다.
△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거대한 불상, '해수관음상'
△ 해수관음상에서 바라본 낙산 해수욕장(왼쪽/위)와 사찰에서 바닷가로 내려가는 길(오른쪽/아래)
하조대 & 하조대 등대
△ 낙산해수욕장에서 하조대로 가는 길.
하조대 해수욕장이 길게 뻗어 있는 모습.
△ 하조대로 가는 길.
하조대 해수욕장의 남쪽, 하조대와 해수욕장 사이에 작은 모래사장에서 바라본 경치가 일품이다.
의자에 앉아서 경치 구경을..
△ 하조대 등대
△ 하조대 등대에서 바라본 '하조대'
이곳 경치는 듣던 대로 일품이다.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 하조대 정자.
조선시대 개국 공신인 하륜과 조준,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하조대'라 불리는 이곳.
경치가 워낙 뛰어났기에 두 사람은 이곳에서 자주 여가를 즐겼다고 한다.
조선 정종 때 이곳에 처음 정자가 세워졌고, 그 이후 몇 차례에 거쳐 개/보수 되었다.
△ 하조대 기암절벽 위에서 자라고 있는 소나무.
바닷가 바람을 맞으며 자란지 225년 째.
오랜 세월 동안 바닷가 바위에 뿌리를 박고 자라고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양양의 먹거리.
생선구이 백반 / 홍합장칼국수 / 메밀전병
△ 생선구이 백반은 바닷가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메뉴.
신선하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생선으로 한끼 식사해결!
△ 생선구이 말고도 다른 메뉴들이 많았지만, 고민끝에 생선구이로 결정!
점심을 맛있게 먹고 양양 나들이를 시작했다.
△ 홍합장칼국수
양양의 대표적인 먹거리 중 하나인 장칼국수.
고추장을 푼 칼칼한 국물에 홍합과 칼국수가 들어있다.
양양의 어부들이 예부터 즐겨먹던 음식이라 한다.
△ 메밀전병
양양은 메밀로 만든 음식이 유명하기도 하다.
메밀국수가 양양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지만 먹어보진 못했고, 그 대신 메밀전병을 먹었다.
△ 간식 거리.
낙산사에서 판매하고 있던 연굴빵.
빵 안에는 팥과 연근, 마가 들어있다. (가격은 한 상자에 만 원)
평일이라서 그랬던 건지, 바닷가는 유난히 조용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매일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하늘만 봐야 하는데,
강원도 태백산맥 넘어 동쪽 바다에는 미세먼지가 없는건지,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햇살은 따뜻했지만 바닷가에서 부는 바람은 아직은 조금 차가웠어요.
해질 무렵은 확실히 춥게 느껴지더라고요.
혹시라도 양양에 놀러가신다면 4월 중순까지는 두꺼운 외투 하나 정도 챙겨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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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09:00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IT기업들은 '음성 인식 서비스'의 탑재와 활용에 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각기 하나씩 음성 인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애플의 '시리(Siri)'라 할 수 있으며, MS의 '코타나(Cortana)',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라는 서비스가 차세대 스마트폰 및 여러 전자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빅스비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삼성의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가 향후 자사 제품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 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스비'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의 '빅스비', 애플의 '시리'보다 뛰어난 성능 보여줄까?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부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빅스비'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빅스비의 경우 애플의 '시리'와 정면 대결 할 것이고,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비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LG가 'G6'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고, 애플은 '시리'의 성능을 해마다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AI 기반의 '빅스비'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빅스비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와 시리에 대한 견해를 내 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비록, 빅스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이며 인식률과 정확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볼 때, '빅스비'의 우위가 점쳐진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AI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
전문가들은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는 이유로 4가지 기능을 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앱 통합(App Integration)' 기능입니다. 빅스비는 앱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앱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까지도 음성 인식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삼성 측에서 밝힌 공식적인 언급에서도 드러났던 내용인데, 음성 인식 기능이 상당히 진보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빅스비의 '상황 판단 기능(Situational judgment)'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명령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용자의 현재 상황, 즉 '맥락'을 고려하여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뛰어난 음성 인식 능력'을 꼽았고 네 번째는 'IoT 통합', 즉 다른 제품들과의 통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동안 음성 인식 기능의 개발 초점은 '정확한 인식'에 맞춰져 있었지만 빅스비는 정확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맥락에 맞는 인식'을 통해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명령을 알아듣고 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했던 '상황 판단 기능'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또 한가지는 삼성이 강조한 부분이기도 한 '다른 제품과의 통합' 입니다. 빅스비가 삼성의 다른 제품들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삼성 제품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애플의 '시리'
'시리'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능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애플은 오랫동안 '시리'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여러 산업의 명암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공지능화는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애플, 그리고 구글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IT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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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3. 28. 20:56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외출 할 때 필수품! '가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크로스백을 들고 나가거나 간단히 에코백을 가지고 나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백팩 하나 있으면 여러 용도로 쓸 수가 있어 편하지요. 요즘 '북유럽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북유럽의 중심 스웨덴에서 런칭한 백팩 브랜드! '가스톤루가(Gaston Luga)' 백팩을 사용해 봤습니다.(홈페이지 ☞ Gasgonluga.com)
'All-round Player'를 지향한다는 가스톤루가! 인데요, 여행을 가거나 학교갈 때, 출퇴근 할 때 어디든지 어울릴 만한 가방이라서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안쪽(등에 맞닿는 부분)에는 여권 수납 공간이 있는데요, 여행에 좀 더 특화된 스타일리시한 가방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요, 저는 '여권 수납 공간'에 스마트폰을 넣고 다닙니다^^(아래에 있는 사진 참고).
가스톤루가 홈페이지 구매 방법 & 할인 코드(☞ enjoi15)
가스톤루가 홈페이지에서 MEN / WOMEN 섹션에서 가방 종류를 볼 수 있는데요,
남성용 보다 '여성용' 가방이 종류가 더 많다는 사실..!!
액세서리(Accessories)로 들어가보면 '가죽 어드레스 택'이 있어요. 10가지 색상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 가죽 어드레스 택 - 총 10가지 종류.
요즘,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 구매하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구매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원하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은 다음,
가스톤 루가 홈페이지 우측 상단의 '바구니'를 클릭하면 결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회원가입 필요 없음)
△ 할인 쿠폰 코드 'enjoi15' 입력 필수.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면, 최종 결제 정보가 뜨는데요
혹시 잘못 클릭했다면 수량을 수정하면 됩니다.
정가 248,000원 이지만.. 기본 텍스 할인 20%(49,600원 할인)를 받을 수 있어요.
놓칠 수 없는 기회.. '추가 할인' 인데요,
결제 방법 아래쪽에 보면 '할인 코드'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할인 쿠폰 코드 'enjoi15' 입력하고 '적용'을 누르면
추가로 15% 할인(29,760원)이 됩니다.
최종 결제 금액은 168,640원 이네요.
(여기서 추가 할인은 '20%할인된 금액에서 추가 15%'할인 이에요. 총 35%할인이 아닙니다^^)
가스톤 루가 백팩
사용 후기.
△ 프로퍼 네이비/브라운 겉모습입니다.
가죽과 천으로 된 가방인데요,
가죽이 모두 천연 가죽입니다(인조 가죽 아님). 그래서인지 가죽 냄새가 첨에는 강하게 나더라고요.
천연 가죽의 장점은, 사용할 수록 멋스러워진다는 것이겠죠?^^
쓸 수록 간지템으로 거듭난다는거..
△ 세워 놓은 모습입니다.
약간 찌그러져서 모양새가 잘 안나는데요, 메고 있을 때는 보기가 좋습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수디오 리젠트(Sudio Regent)와 함께.
장소협조. 별내동 카페거리 '렉시코커피(LEXICO COFFEE)'
△ 가스톤루가 가방은 여행 다닐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등과 맞닿는 부분에 '여권 수납 공간'이 있어요.
여행 다니지 않을 땐, 스마트폰을 넣고 다니면 편리합니다. 스마트폰 별도 공간 처럼 보이네요^^
△ 왼쪽은 버클 부분, 오른쪽은 가방 끈 길이 조절 부분입니다.
천연가죽으로 되어 있는게 확연히 티가 나네요(가죽 절단면).
가방을 여닫을 때, 버클을 옆으로 꼽는 방식입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서 불편할 수도 있는데, 사용하다보니 적응이 돼서 그런지 편하더라고요.
△ 가방 안쪽은 파티션이 나눠져 있는데요,
안쪽에는 노트북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저는 그곳에 '아이패드'를 넣고 다니네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책이랑 다른 물건 넣고 뺄 때 입구가 좀 좁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
그 외에는 별다른 불편함이 없습니다. 정말 깔끔한 가방입니다.
거추장 스러운 것이 없는 실용적인 디자인과 기능이랄까요?
북유럽 스타일 다운 깔끔함입니다.
△ 홈페이지 룩북(LookBook)에 있는 사진들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랑 너무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실제로 메고 다니면 저런 느낌.. 코디하기에도 좋네요.
슬슬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백팩을 메고 나갈 일이 많아지는데요,
무슨 옷을 입든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가스톤루가 백팩을 잘 이용하고 있어요.
출퇴근용으로도 좋고(정장에도 잘 어울림), 여친 선물용이나 가벼운 여행을 갈 때 좋은 것 같네요.
가스톤 루가에서 '한국 런칭' 기념으로 여러가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벤트 참여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가스톤루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가스톤 루가 백팩과 멋진 사진을 찍고 #GLwashere 를 사진을 찍은 도시와 함께 태그해주세요!
가장 멋진 사진을 올려주신 인스타그래머에게 매주 한 분씩 선발하여 백팩 한점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 #GLwashere #stockholm #Gastonluga
홈페이지 ☞ www.gastonluga.com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gastonluga or @gastonluga
백팩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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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28. 10:30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던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현재 매우 치열한 경쟁 상태에 도달해 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다보니 LG와 소니, HTC 등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와 맞붙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 부담감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오는 4월 21일 삼성의 '갤럭시S8'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소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LG 'G6'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G6'를 19만원, 22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 LG 'G6' 19만원 판매설.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hogaeng.co.kr)에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6'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물론, 이곳에서는 G6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또한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되어 있으며, 타 기종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아이폰 역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19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사라진 뒤에도 한 네티즌은 22만원에 'G6'를 구입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는데, 이로볼 때 결국 'G6'를 출고가 89만 9천원에 비해 큰 폭으로 가격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LG유플러스에서 제시한 최대 공시지원금(할인 받는 가격)이 19만원 대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공시지원금 수준의 돈을 내고 'G6'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G6, 19만원/22만원 게시글.
출처. www.hogaeng.co.kr
물론 이같은 판매 행태는 현재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없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19만원, 22만원 판매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G6'를 제값 주고 사면 손해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LG의 전략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빠른 속도로 떨어져왔다는 것까지 생각해보면 이번 사태 또한 G6의 판매량 증가에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갤럭시S8'의 출시를 한 달여 앞두고 물량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한데, 결국 G6가 19만원, 22만원 금액이라는 초저가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G6'의 시장에서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에게 있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과 애플의 '아이폰7 레드'의 등장은 큰 리스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LG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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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8. 09:30
2007년 아이폰의 출현 이후, 스마트폰의 크기는 조금씩 커져왔는데 이같은 흐름이 지속되는 것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은 '패블릿(Phablet, 보통 5.5인치 화면 이상)'으로 불려왔지만 작금에 이르러서는 패블릿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스마트폰' 화면의 대형화가 일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말 샤오미가 바디의 크기는 종전처럼 유지하되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려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중국의 화웨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LG와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LG는 5.7인치 크기, 18:9 비율의 화면을 가진 'G6'를 선보였고, 삼성 또한 베젤리스 엣지 디자인을 적용한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플러스'를 오는 4월에 출시(3/29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 또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8(가칭)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볼 때,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LG는 지난 3월 10일 예년보다 빠르게 'G6'를 출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LG전자의 움직임을 두고 강력한 경쟁 상대인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삼성은 3월 29일 오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 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출시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삼성이 공식적으로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해외 일부 매체들은 실제 '갤럭시S8/S8+' 실제 제품 사용 사진을 공개하기도했고, 루머를 통해 그 스펙이 모두 알려졌기 때문에 사실상 '공개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LG 'G6'와 '갤럭시 S8/S8플러스'
베일에 싸여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uo는 OLED아이폰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화면의 크기는 하단부 기능 부분을 제외하면 5.15인치가 될 것이라 봤습니다. 하단부 기능부분(Function Area)도 디스플레이 부분이지만 그 부분에는 홈버튼/터치ID와 제어센터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정보와 여러가지 루머를 토대로 여러가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지난 수 년 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들 루머가 그리 허무맹랑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 OLED아이폰의 추정 크기.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기능 영역'을 포함하면 5.8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능 영역으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
△ '아이폰7 플러스'와 'iPhone 8, concept image'
LG 'G6'의 전체 바디 크기는 전작인 'G5'보다 가로 폭이 약 2mm 작은 것(71.9mm)을 제외하면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에도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에는 '갤럭시 노트7'과 그 크기가 비슷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LG는 G6의 화면이 18:9의 화면 비율을 갖추면서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적극 어필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18.5:9의 비율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G6보다 좀 더 얇고 긴 화면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경우 Ming-Chi Kuo의 보고서에 따르면 5.1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구역을 가진 2436x1125 해상도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플러스'의 화면 크기보다 작고 4.7인치보다는 큰 수준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OLED 아이폰.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의 디자인을 보면 베젤리스 디자인에 엣지 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이 흡사 '갤럭시S8'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폰은 '홈버튼/터치ID'가 화면에 내장되어 있고 제어센터를 비롯한 일부 기능들이 스크린 하단부에 고정되어 'Function Area'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디스플레이에 포함되었지만 지문 인식 시스템은 뒷면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갔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G6의 경우에는 애초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뒤쪽 중앙 부분에 위치해 있었기에,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G3'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하면서 그 지위가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갤노트7'사건으로 인한 우려가 있긴하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 위상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17년 말, 이들 세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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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로 살펴본 '아이폰8'의 얼굴 인식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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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7. 12:35
애플이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 7 Red Special Edition)'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소위 '레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레드 아이폰'의 앞면 색상을 화이트 하나만으로 하고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은 '블랙 프론트(black front)' 아이폰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고, 최근에는 '블랙 프론트'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영상과 실제 '아이폰레드, 블랙 프론트'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이 다수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블랙 프론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
붉은 색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다.
- '아이폰7 레드', 블랙 프론트가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앞면 교체/사용 영상.
△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iPhone 7 Red Edition'
앞면이 '흰색' 한 가지이다.
애플은 이례적으로 3월 이벤트를 따로 열지 않고 새로운 제품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은 '2017 아이패드(iPad)'로 불리는 제품과 '아이폰7 레드'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 에어2'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보다 성능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다운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이폰 레드'는 강렬한 붉은 색상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레드 에디션' 발매는 '아이폰 판매 비수기'에 해당하는 2분기(4월-6월) 애플의 실적을 끌어올려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얼마나 흥행을 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유튜브에는 '아이폰7 레드 블랙 프론트'의 개조/사용 영상이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영상의 등장은 사람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데, 단순히 '블랙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제로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영상들이 등장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영상들은 대체로 '아이폰7 블랙' 제품의 앞면을 떼어내어 '아이폰7 레드'에 부착하여 두 제품을 믹스하는 방식을 보여주면서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블랙 디스플레이, 레드아이폰 영상
이같은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의 등장과 사람들의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블랙 프론트' 제품으로의 개조는 두 개의 아이폰을 필요로하거나, 디스플에이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이폰7'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한편, 애플의 묘수라 할 수 있는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향후 출시될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그리고 현재 절찬리에 판매중인 LG의 'G6'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레드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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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7. 10:53
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은 숨길 것이 없는 '갤럭시 S8 시리즈'.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슬래시기어(Slashgear.com)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의 한 사용자로부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화면과 카메라 사용, 인터넷 이용 사진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전에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관심을 모았던 것은 '제품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품의 크기와 화면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S8 플러스'의 경우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6.2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반면, 그 전체 크기는 5.7인치 화면을 가졌던 '갤럭시노트7'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실제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화면'이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기본 스펙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또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S8+'은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중국 발매분은 6GB의 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로는 조리개 값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포커스 등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000mAh, 'S8 플러스'가 3500mAh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 인식 시스템 등을 갖췄고, USB Type-C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NFC 기능 등 기존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모두 갖췄습니다. 특히 'S8 +'의 경우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갤S8+'의 흥행을 짐작케 하는 부분입니다.
오는 3월 29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예년에도 그랬듯이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공개/출시일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지면서 더욱 자세하고 많은 루머들이 등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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