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 이슈 & 정보 · 2017. 3. 9. 12:01
최근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자동차 기업들 뿐만아니라 IT기업들도 '전기자동차(EV)'과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1월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행사장에서는 '전기차'와 '자율 주행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의 대중화가 머지 않아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했고, 오래전부터 공공연하게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개발을 진행해온 구글은 '카 쉐어링'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자율 주행 택시, 자율 주행 버스 등을 이용해 공공 서비스 부문에 있어서도 혁신을 이룰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Apple, Inc.)은 작년 5월 중국의 차량 공유/택시 서비스인 '디디추싱(Didi Chuxing)'에 대해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1천억 원)에 달하는 돈을 투자하는 한편, 10월에는 디디추싱의 이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면서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디디추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Mountain View)에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이 공개적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중국 최대의 차량 공유/택시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
디디추싱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 뷰에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했다.
이같은 움직임의 배후에 '애플'이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다.
- 디디추싱 내세운 애플,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 공개적으로 진행하나?
△ Apple Car, Concept image.
애플은 오래전부터 '전기차/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2019년께 애플의 전기차를 사용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애플의 공개된 비밀', 애플의 전가치 개발 프로젝트인 '타이탄 프로젝트(Project Titan)'를 두고 미국 최대 전기차 생산 업체인 테슬라모터스(Tesla Motors)의 CEO 엘론 머스크가 한 말입니다. 그는 애플이 '비밀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지만 그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공개된 비밀'이라 했고, 애플의 전기차 개발을 환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때, 애플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테슬라'를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 두 기업은 독자적인 길을 걸으면서 '전기차' 및 '자율 주행 자동차' 보급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애플의 경우 '전기 자동차'의 개발과 관련하여 독일 베를린에 '연구소'를 비밀리에 운영 중인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소위 '애플카(Apple Car)'로 불리는 전기차의 생산/보급을 위해 오스트리아 자동차 제조 업체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했듯이 '차량 운행에 관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중국 최대의 차량 공유/택시 서비스인 '디디추싱'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이사회'에 참여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디디추싱'에 대한 투자는 구글이 세계적인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Uber)'에 대한 투자와 유사한 맥락으로서 구글 역시 '우버'에 대한 투자의 대가로 차량 운행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흐름 속에서 '디디추싱'이 애플의 본거지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게 됨으로써 애플이 '전기차/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진 기지를 세운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특히, 디디추싱이 마운틴 뷰에 세운 연구소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연구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보안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도 심도있는 연구/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디디추싱은 연구소의 설립과 함께 찰리 밀러(Charlie Miller) 박사를 보안/안전 연구 팀으로 데려왔는데 그는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의 공동 설립자이자 디디추싱의 수석 정보/보안 부사장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의 자율 주행 자동차 팀에서도 인재를 영입하는 등 자율 주행 자동차의 연구/개발 및 보안에 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공공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무인 버스'
공공 부문에 있어서 '무인 자동차'를 투입하는 것에 대한 논의는 상당히 진전되어 있다.
특히, 구글은 '무인 버스', '택시(일정한 구간을 운행하는)' 등의 투입을 통해 공공 교통에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무인 버스와 무인 택시 등은 24시간 대중 교통 체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게 구글의 입장이다.
이번에 디디추싱이 캘리포니아의 마운틴뷰에 연구소를 설립함으로써 사실상 애플의 '전기차/자율 주행 자동차'에 관한 전략이 상당부분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애플의 경우 구글과 함께 미래의 전기차/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물론, 그들의 과제는 '자동차의 생산 능력'이지만 일련의 진행 상황을 보면 구글은 '공공 교통 부문'의 혁신을 꾀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며, 애플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물밑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과연 이들 IT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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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3. 9. 00:04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종목 읽기 입니다.
오늘(3월 8일(수)) '넥스트BT(065170)'가 상한가에 안착했는데요, 11시 30분경에 중국 아오란그룹과의 MOU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최근 1년 최고 거래량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넥스트BT의 경우 상승 초반에 잠시 조정을 주기도 했는데요, 그 자리에서 세력들이 흔들면서 개미를 털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2000원 부근에서 왜 '흔들기'가 나왔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특히, 넥스트BT는 제가 얼마전에 지인들에게 매수를 권유했던 종목이라는 점에서 오늘 상한가는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물론 저도 미리 매수를 해 두었기에 목표가에 약간 못미쳤지만 상한가에서 절반 매도를 진행했습니다.
△ 작년 11월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종목
현대건설, kb금융, 하나금융지주은 홀딩 주문~
(종목 공개 잘 안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넥스트BT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홀딩 주문~
없는 사람은 추가로 매수를 권유.
3월 2일부터 넥스트BT 급락~
장대 음봉 매수 기회 출현..
중국발 사드리스크로 코스닥 시장이 박살나면서 급락~
사드 이후 다른 종목들 반등하는데,
넥스트BT는 거래량 없이 하락.. 매수 기회..였죠?
3/8 상한가 안착!
'넥스트BT(065170)'
앞으로 주가 흐름은?
세력들의 주가 컨트롤, 털린 개미들은 반성해야...
△ 넥스트BT 일봉 차트 입니다.
2월 중순, 바닥 부근에서 매수 신호 발생했죠.
(다른 글 보면 아시겠지만.. 2월초에 사고로 광대뼈 골절 당하고 2월 중순에 입원ㅠ)
바닥권에서 매수 신호 발생 후, 대량 거래 터지면서 장대 양봉(윗꼬리)
윗꼬리 이후, 전고점 매물 소화하면서 서서히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줌.
전고점(1950~2100원) 부근에 물린 개미들은 몇 달 동안 맘고생 하면서
본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상황
조금씩 가격을 올리면서 개미들이 본전 혹은 작은 손실을 보고 떨어져나가는 것을 유도..
3/8일 상한가 안착하면서
매물 저항선 (2)번가지 뚫고 올라감. (3)번은 3/9일 아침에 터치할 가능성 높음.
△ 1분봉 차트
11시 30분 MOU체결 기사 뜨면서 급등.
2160원 고점직고 2040 ~ 2100원 사이에서 등락 반복함.
이때, 전고점 개미들은 '본전' 부근이거나 ~5%정도 수익권이기 때문에 대부분 털고 나갔을 가능성 있음.
왜냐하면, 그동안 맘고생을 너무 심하게 해서 혹시나 또 떨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에
본전 혹은 약간의 수익에 만족하면서 털고 나가는 것임.
물량 정리되자마자 세력들은 대량 거래 터트리면서 순식간에 상한가로 보내버림.
개미들 따라올 생각을 못함.
상따 물량이 차곡차곡 쌓여감.
△ 120분 봉 차트
좀 더 차트를 크게 보면..
전고점 2050~2100원 부근
2016년 11월 이후 3월 8일까지 무려 5차례 터치를 하고 떨어짐.
특히, 2월 말에 올릴듯 말듯하다가 급락시켜버렸고,
이때 개미들 손절 물량이 대거 출회되었을 것으로 추정.
손절 안하고 기다린 개미들은 3/8일 11시 30분에 급등하자 대부분 매도하였을 것임.
△ 일봉 차트
그렇다면 주가 흐름은?
현재 매물이 대량으로 쌓여 있는 곳은 2550~2600원 부근.
2500원 부근까지 주가 상승 이후, 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
그 다음은 2700~2800원 부근, 그 위로 2900~3100원 매물대가 존재.
매물대가 꽤나 투텁게 있고 오랜기간 마음고생 한 개미들의 매물이기 때문에
악성 매물이 집중 투하될 가능성 있음.
쉽게 뚫고 가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
△ 2016년 실적 흑자 전환. 긍정적.
특히 넥스트BT 대표가 사업 성공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이 긍정적 요소임.
또한 아오란그룹과 MOU체결 또한 향후 실적 향상을 뒷받침 해 줄 것으로 예상.
시가 총액이 작고, 중/장기적으로 주가 수준은 바닥이고, 실적 개선의 여지가 있으므로 긍정적.
다만, 시장 전체적으로 바이오/코스메틱이 죽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장기 투자'는 심사숙고 해 봐야할 것으로 판단됨.
금일(3/8) 상한가에 안착한 넥스트BT를 살펴봤습니다.
단기간 급락하면서 바닥권을 형성했는데,
이 때 세력들이 주식을 대거 매집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가의 흐름은 바닥권 흐름 이후 반등하면서,
전고점을 돌파하는 순간 상한가에 안착했는데요,
역시나 악성 매물이 없고 호재가 있을 때는 상한가에 빠르고 가볍게 안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혹시라도 넥스트BT 주식을 가지고 있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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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6. 09:30
지난 3월 2일을 마지막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의 행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과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이며 2017년 모바일 시장에서의 한바탕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그동안 삼성의 그늘에 가려져있던 기업들의 제품이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LG의 'G6' 그리고 소니의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Xperia XZ Premium), 화웨이의 P10/P10플러스, 모토로라의 'G5/G5 플러스', 블랙베리의 '키원(KEYone)', 노키아의 '노키아 3/5/6' 그리고 3310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었는데 이들 사이에서도 명암이 갈렸습니다.
- MWC2017,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으로 무엇이 뽑혔나?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2017 행사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고 많은 이들이 눈여겨본 제품은 단연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옛명성을 되찾기 위해 블랙베리, 노키아 등이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이었습니다. 여러 제품이 소개된 만큼 사람들의 관심 또한 여러 제품으로 분산되었는데,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MWC2017에 등장한 휴대폰들에 대한 인기 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MWC2017에 등장한 휴대폰에 대한 인기 투표 결과.
1위에 소니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 2위로는 LG의 G6, 3위에 화웨이 'P10/P10플러스'가 선정되었다.
폰아레나의 조사에 따르면 이번 MWC2017 행사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이 꼽혔습니다. 전체 투표 인원 2850명 중 942명이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을 선택하면서 33.05%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LG의 'G6'가 30.6%의 득표를 하면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가 등장하지 않았기에 이들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이들 두 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이 특히 더 높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 화웨이 'P10'
△ 블랙베리 'KEYone'
3위로는 9.86%를 얻은 화웨이의 'P10/P10플러스'가 선정되었으며, 4위에는 블랙베리의 '키원(KEYone)'이 선정되었습니다. 화웨이 역시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내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중에 있으며, 블랙베리는 '키원'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 설문조사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뒤를 이어 노키아의 3310(5.93%)과 모토로라의 G5/G5플러스(5.86%)가 선정되었으며, 그 뒤로 노키아 3/4/5시리즈와 소니의 XZs/XA1 등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 노키아 3310(2017) 2G 피처폰.
△ 모토로라 G5/G5플러스
△ 노키아 3/4/5 시리즈
MWC2017 행사에 등장한 제품들의 인기 투표 결과가 반드시 흥행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투표 결과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제품의 첫인상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플러스'가 오는 3월 29일 공개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소니, LG 등의 흥행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MWC2017에서 주목받았던 제품들이 실제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 흥행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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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3. 2. 23:49
[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애플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여러가지 정기구독 서비스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요. 애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구독(서비스 신청)'을 하고 나서 별도로 '구독 해지(결제 중단)'을 하지 않으면 매달 특정 일에 자동으로 서비스 이용 요금이 결제가 된다는 불편한 진실!
애플스토어에서 결제가 되면 카드사에서 문자를 보내주고, 애플에서는 이메일로 결제 내역 영수증을 보내주긴하는데요 자동으로 결제되다보니.. "한 달 더 쓰고 해지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구독 해지"하는 것을 깜빡 잊어버리고 매달 결제가 되면서 본의아니게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생각날 때, "서비스 구독 해지"를 해야겠는데요,
결제를 중지하려고 찾다보면 "잘 못찾을 수도" 있지요.
그.래.서.
App Store 구독 서비스 '구독 중단' 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릴까합니다 ^^
저는 현재 '애플 뮤직'과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는데요, 애플뮤직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해 볼게요.
알면 쉬운데.. 모르면 헤매게되죠^^
STEP 1.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애플 아이디"를 눌러 줍니다
STEP 2.
"Apple ID 보기"를 눌러 줍니다
STEP 3.
보안 해제를 해 줍니다.
STEP 4.
앱스토어로 이동 ▶ 계정 정보 창 ▶(아래쪽) "구독"을 눌러 줍니다.
STEP 5.
구독 정보 페이지 ▶ 구독 중단 할 서비스를 눌러줍니다
STEP 6.
구독 중단할 서비스 정보 ▶ (아래쪽) "구독 취소"를 눌러 줍니다.
STEP 7.
"확인"을 눌러주면 구독이 해지됩니다.
이제 더 이상 결제가 되지 않아요~
▼ 정기 구독 해지(결제 중단) 방법 유튜브 동영상 ▼
앱스토어 정기구독 서비스 해지 방법!
알고 보니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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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2. 09:47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일컬어지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8-3/2 Barcelona)에서는 삼성과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선보인 하이엔드 모바일 제품들이 단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비록 그 관심은 적었지만 블랙베리(BlackBerry), 노키아(Nokia) 등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재기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차지해 왔던 '노키아'의 경우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듯 했지만 지난해 5월 핀란드의 HMD글로벌이 MS로부터 노키아 휴대전화 판권을 사들였고, 이번 MWC2017 행사장에서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향후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가 하나의 관심사로 자리잡았습니다.
△ 노키아가 전설로 불리는 '노키아 3310(2017)'을 MWC2017에서 소개했다.
2G 피처폰의 대명사로 불리는 3310의 가격은 49유로. 우리돈 약 6만원 이다.
- 노키아의 묘수, 'Nokia 3310'. 부흥의 디딤돌이 될까?
△ Nokia 3310
LG의 G6, 화웨이의 P10/P10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탭S3/갤럭시 북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7 행사장에서 뛰어난 기술을 탑재한 하이엔드 제품을 선보이면서 2017년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싸움을 펼친 가운데, 노키아는 과감히 과거로의 회귀를 보여주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노키아가 과거 노키아의 전성 시대를 이끌었던 '3310'을 리메이크(Nokia 3310(2017))하여 출시한다는 것인데, 오리지널 노키아3310의 경우 2010년 출시 이후 약 5년 간 전 세계적으로 1억 2,500만 대 이상 판매되면서 노키아의 전설, 피처폰의 전설이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Nokia 3310(2017)은 2.4인치 크기의 화면, 200만 화소의 카메라, 1200mAh 용량의 배터리 등을 갖췄고 기본 저장 공간은 0.016GB에 최대 32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갖췄습니다. 대기시 배터리 지속 시간은 무려 31일(744시간)이며 연속 통화 가능 시간은 22시간으로 알려졌습니다. 색상은 빨랑, 파랑, 노랑, 회색 등 4가지이며 가격은 49유로, 우리돈 약 6만 원에 판매가 되며 3G나 Wi-Fi를 이용할 수 없는 제품(오직 2G로만 이용 가능)으로서 말 그대로 17년 전에 출시되었던 제품이 '재출시'되는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노키아 3310(2017)'이지만 노키아의 전략은 치밀해 보입니다.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2017에서 '전설적'인 제품인 '3310'의 재출시를 공언하면서 '노키아'라는 브랜드 자체에 대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이고, 한 때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던 기업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었고 100달러 대(10만원 대)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있다고는해도 여전히 '피처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노키아의 초저가 피처폰 판매 전략은 장기적으로 노키아의 브랜드 이미지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블랙베리, 노키아 등 과거 휴대전화 시장을 주도하던 기업들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 기업들이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돌아온 노키아, 안드로이드 품에 안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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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28. 11:54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에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 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삼성과 애플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3위 굳히기에 들어간 화웨이(Huawei)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구가한 화웨이가 이번 MWC2017 행사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P10'과 'P10 플러스(P10 Plus)'를 선보이면서 LG와 샤오미 등의 추격자들을 뿌리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가성비를 앞세운 P10/P10플러스를 선보였다.
P10과 P10플러스는 'P9'시리즈처럼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소프트웨어적으로 '액션 카메라'로 유명한 '고프로(GoPro)'와 손잡고 소프트웨어를 보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화웨이 'P10 & P10 플러스'의 등장. 세계 3위 굳히는 제품 될까?
△ 5.1인치 P10 과 5.5인치 P10 플러스.
2016년 화웨이가 P9/P9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화웨이는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에 '라이카 듀얼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P9/P9 플러스를 선보였고 카메라 기능 향상을 무기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제품 판매를 이어가면서 중저가 이미지를 탈피하여 가성비 좋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이같은 화웨이가 이번에도 '라이카'와 손잡고 전략 스마트폰인 'P10/P10 플러스'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P10의 경우 5.1인치(1080x1920)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 960(Kirin 960, 2.3GHz Octa-Core CPU)를 탑재했고 4GB램 탑재 제품과 6GB램 탑재(128GB제품) 두 가지로 출시가 되는데, 프로세서의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8895, 퀄컴의 스냅드래곤 830과 비슷한 수준의 처리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3200mAh 용량의 배터리,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라이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아이폰 iOS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EMUI 5.1을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P10 플러스는 5.5인치(1440x2560)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메인 프로세서는 P10과 동일합니다. P10플러스의 경우 64GB용량/4GB램 탑재 제품과 129GB용량/6GB램 탑재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며, 375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듀얼 카메라 탑재,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 탑재 등은 P10과 동일합니다.
△ P10의 앞/뒤/하단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과 USB Type-C 포트를 갖췄다.
화웨이의 P10/P1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비해서 뛰어난편이 아니라 할 수 있지만, 비슷한 성능의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카메라 기능이 특히 뛰어다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조리개값 f/1.8-2.2, 각각 2000만,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며, 하드웨어적으로 라이카와 손잡은 것과 더불어 고프로(GoPro)와 손잡고 카메라 기능을 위해 소프트웨어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하였다는 것 또한 'P10/P10플러스'를 눈여겨보게 되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P10/P10플러스의 주요 기능으로 '카메라 기능'을 손꼽을 수 있다.
화웨이는 카메라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고프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카메라 기능의 활용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애플이 고가(High Price) 전략을 통해 막대한 영업이익을 취하고 있는 반면, 화웨이의 경우 카메라와 관련된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가성비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경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인정받고 있지만 화웨이의 경우 프리미엄보다는 '실용성'을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구글과 손잡고 'G6'에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데 과연 이들 3위권 기업들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향후 흐름이 기대가 됩니다. 과연 화웨이가 P10/P10플러스를 통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2강 1중 체제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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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28. 09:29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여겨지는 MWC2017 행사장에서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를 선보였고,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P10'을 선보이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속속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를 선보이지 않는 대신 태블릿PC인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와 함께 태블릿PC와 노트북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북(Galaxy Book)'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삼성이 MWC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태블릿PC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 북(Galaxy Book)
삼성은 MWC2017에서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을 선보였다.
10.6인치와 12인치 크기의 갤럭시 북은 OS로 '윈도10'을 탑재했으며, 키보드와 터치펜을 갖춘 제품이다.
'갤럭시 북'의 경쟁 제품으로는 MS의 '서피스 프로4', 화웨이의 '메이트 북',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12.9' 등과 경쟁하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을 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 '갤럭시 탭S3'와 '갤럭시 북' 내세워 애플과 전면전 펼칠까?
△ Galaxy Tab S3
삼성이 MWC2017 행사에서 '태블릿PC'를 전면에 내세우며,
성장 하락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할 것임을 알렸다.
삼성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7'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PC를 내세우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태블릿PC 시장의 성장은 하락세를 보여왔고,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로 자리잡으면서 사실상 애플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관심보다는 스마트폰의 대형화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전용 키보드,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가 노트북을 대신할 것이라고 공언해 왔고,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이어 올해 2분기(4월~6월)경에는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를 통해 아이패드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태블릿PC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 애플 홀로 노트북PC를 대체하기 위한 '태블릿PC' 출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갤럭시 탭S3'와 함께 '갤럭시 북'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관심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갤럭시 탭S3
△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이용할 수 있다.
△ 'Galaxy Tab S3' 하단부.
3.5파이 이어폰잭, USB 타입C 포트. 4방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했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S3'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갤럭시 탭S2'의 후속 제품입니다. 9.7인치 크기의 '갤 탭S3'는 2년 여 만에 삼성이 선보인 태블릿PC라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 4GB의 램을 탑재하였고 32GB용량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탑재 등 기존에 출시되었던 제품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6000mAh 용량의 배터리와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본으로 하여 구동되며 삼성의 S펜이 기본 제공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기에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대적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북,
전용 키보드와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쓸 수 있고, 분리해서 태블릿처럼 쓸 수도 있다.
삼성의 대표 투인원(2-in-1) 제품으로 자리할 것이며 향후 노트북PC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키보드와 전용펜(S펜)
한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것은 '갤럭시 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북'은 MS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12.9)'를 겨냥한 제품으로 볼 수 있는데, 10.6인치와 12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안드로이드가 아닌 '윈도10(Windows 10)'이 OS로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스펙으로 Core i5/M3 CPU와 4GB/8GB램, 64GB/128GB/256GB의 용량과 USB Type-C포트를 가진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지원한다는 점 또한 태블릿PC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져왔습니다. 특히 전용 키보드와 함께 전용펜(S펜) 활용할 수 있고, 어도비와 파트너십을 맺어 관련 제품들을 사용하는 데 최적화 되도록 했다는 점 그리고 MS의 윈도10을 탑재함으로써 기존 '노트북PC' 사용자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삼성이 이번에 공개한 '갤 탭S3'와 '갤럭시 북'의 등장은 그동안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져가던 '태블릿PC'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애플은 키보드와 전용 펜을 갖춘 '아이패드 프로'를 내세워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체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언급해 왔고, MS는 '서피스 프로4' 그리고 화웨이는 '메이트북(MateBook)'을 선보이면서 노트북PC를 대체할 만 한 '태블릿PC'를 준비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갤럭시 북' 출시를 통해 투인원(2-in-1, 기존 노트북처럼 키보드를 가졌지만 필요할 때는 태블릿처럼 키보드를 떼어내고 쓸 수 있는 제품)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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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장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 시간으로 26일 낮 12시(한국 시간 26일(일) 오후 8시)에는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 왔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공개 행사가 진행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LG는 이번에도 '차별화'를 통해서 다른 경쟁 제품들을 뛰어 넘기 위한 시도를 할 것임을 보여주었는데 과연 이같은 '차별화 전략'이 시장에서 통하게 될 지가 큰 관심사로 남았습니다.
△ LG 'G6'
LG전자가 MWC2017 현장에서 G6를 공개했다.
국내 출시는 3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출고가는 89만 9800원으로 알려져 있다.
G6는 지역별(국가별)로 제품 사양에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한국판의 경우 하이파이 쿼드DAC가 탑재된 반면 무선 충전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 차별화 통해 시장 공략하는 LG 'G6', 이번에는 차별화가 성공의 키포인트 될까?
△ G6는 최고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되었다.
LG전자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6'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MWC 2015' 행사에서 공개했던 'G5'가 메탈 바디를 기반으로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라는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웠지만 참패하면서 LG 스마트폰 '위기설'까지 나돌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에는 '소비자 지향적 차별화'를 선보이면서 과연 'G6'가 LG스마트폰의 옛 명성을 되찾을 만한 제품이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WC2017 현장에서 공개된 'G6'에 관한 사실들은 대부분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이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한 5.7인치 크기의 화면(2880x1440), 일체형 바디와 늘어난 배터리 용량(3300mAh), 메인프로세서로 탑재된 스냅드래곤 821과 4GB의 램, 64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micro SD카드 슬롯의 탑재. 18:9 비율의 디스플레이와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그리고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구글의 인공 지능 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탑재 등 대다수가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이었습니다.
한편 'G6'의 등장과 관련하여 눈여겨 볼 점은 이미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들의 유용성과 편의성을 부각하기 위해 구글의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 스콧 허프만, 글로벌 음향업체 돌비의 수석 부사장 가일스 베이커, 게임업체 이만지 스튜디오의 최고업무책임자(COO) 월터 드빈스 등이 등장했다는 것인데 이들의 등장에서 LG가 내세우는 '차별화 전략'의 핵심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18:9 화면 비율은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더욱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 한다.
△ USB Type-C 포트 장착
△ 심트레이(SIM tray)
한국 출시 제품의 경우 기본 저장 공간 64GB,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있다.
△ 조리개 값 F/1.8의 듀얼 카메라.
카메라의 기능이 더욱 향상되었다.
△ 기본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
메탈 바디와 일체형 바디. 그리고 5.7인치의 큰 화면. 그리고 듀얼 카메라 등 LG는 작년 'G5'와 달리 큰 모험을 강행하지 않은 채, 보편적인 수준에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G5'에서는 '메탈 바디와 분리형 모듈'을 통한 효율성을 강조했지만 이번 'G6'에서는 일체형 메탈 바디 채택과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한 화면의 크기 확장, 그리고 배터리 용량 확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애플의 '시리(Siri)', 삼성의 '빅스비(Bixby)' 등과 경쟁하기 위해 'G6'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는 것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구글 '픽셀(Pixel)'이외의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 중에서 유일하게 'G6'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 했다는 것은 여전히 구글과 LG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전략적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 한 가지 눈여겨 볼 점은 LG가 강조했듯이 18:9 비율의 화면 비율입니다. 이 또한 G6 공개 현장에 유명 연사들이 나와 18:9 비율이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 이야기 했는데, 이 또한 사용자 중심의 작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가로폭이 줄어들면서 그립감이 더욱 좋아졌다는 것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18:9의 화면 비율과 카메라 기능.
카메라 기능의 향상 또한 G6의 눈여겨 볼 만 한 점이다.
△ 측면 버튼.
△ 아이폰7과 크기 비교.
화면 비율과 함께 눈여겨 볼 만 한 G6의 특징은 '엣지 스크린'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서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 또한 엣지 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도 엣지 스크린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G6'는 엣지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엣지 스크린이 시각적인 효과에 비해 효용성이 떨어지고 충격/파손에 약하다는 점 때문에 G6는 엣지가 아닌 평면 스크린을 채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G6의 공개와 함께 여러가지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성공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가 'G5'의 실패를 교훈삼아 큰 차별화를 보이기보다는 사용자 중심의 작은 변화들을 통해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과연 LG가 삼성의 '갤럭시S8'의 출시가 미뤄진 틈을 타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 그간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재기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LG의 출사표, MWC 2017 'G6' 공개 행사 초대장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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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2. 20. 12:06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면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의 공개/출시가 임박하면서 큰 괌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아이폰8'이 보여줄 새로운 기능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8의 비장의 무기 중 하나가 '얼굴 인식 기능(ficial recognition)'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데 이어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얼굴/동작 인식 기능이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능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으로 알려진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애플, 얼굴 인식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 '얼굴 인식'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 얼굴/동작 인식 기능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다.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얼굴/동작 인식 기능은 잠금/해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에 응용될 것이라 한다.
이스라엘의 금융 웹사이트 Calcalist은 최근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얼페이스는 2014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서 그동암 암호 방식과 지문 인식 방식의 잠금 해제를 대체할 만 한 방식으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연구/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얼 페이스는 아이폰앱인 'Pickeez'를 개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앱은 얼굴 인식과 자동 선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자의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찾아내어 소셜 미디어(SNS) 등에 업로드 해주는 앱입니다.
애플이 '리얼 페이스'를 인수한 가격은 정확히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최소 '수 백만 달러(수 십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직원이 10명이 이 스타트업은 그동안 약 100만 달러 정도(약 12억 원)의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었는데, 애플은 최소 이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리얼 페이스'를 인수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과 관련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애플은 2012년과 2014년에 얼굴 인식과 관련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이후, 얼굴 인식 기술과 연관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다는 점이 차세대 아이폰에 얼굴/동작 인식 기능의 탑재를 예상케 하고 있다.
이번에 알려진 애플의 '리얼 페이스' 인수 소식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얼굴/동작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여러 매체들은 차세대 아이폰의 '얼굴/동작 인식' 기능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해왔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애플은 이미 관련 특허 출원은 물론이고 이미 2013년에 3D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를 통해 얼굴 인식 기술 탑재를 위한 준비를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리얼 페이스'를 인수함에 따라 애플은 리얼 페이스의 특허 기술을 이용하여 '아이폰'의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컨셉 이미지.
한편, 아이폰에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더라도 '지문 인식 기능'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얼페이스'는 '얼굴 인식 기능'을 암호나 지문 인식을 대체할 만 한 수단으로 개발을 한 것이지만 애플은 '지문 인식 기능'은 남겨둔 채 얼굴 인식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겁니다. 얼굴 인식은 분명 잠금 해제를 비롯한 여러 방면에 사용될 수 있지만 각도의 문제와 결제 시스템에의 적용 등 여러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에 둘 중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지문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하여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노트7'을 통해 선보인 '홍채 인식' 기능은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홍채 인식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사용하기 어렵고,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을 경우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 때문에 애플은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여러 기업들은 인수해 왔고 이들 기업들이 가진 기술들은 아이폰에서 유용하게 사용된 것이 사실입니다. 지문 인식 기능과 듀얼 카메라, 그리고 애플 뮤직, 에어팟 등도 모두 다른 기업 인수가 시너지 효과를 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기능들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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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2. 19. 22:52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코스피 시황(2/19) 입니다^^
코스피(KOSPI) 지수가 박스권 상단 부근에 머물러 있으면서 기간조정(횡보) 양상을 보이면서 1차 박스권(~2100)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4월 한 차례 박스권을 돌파하면서 코스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지만 이내 하락하였고, 그 이후로 지수 2100포인트 돌파를 하지 못하고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내외적으로 박스권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정치/경제의 불확실성, 그리고 박스권 상단에서의 매도압력 등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요, 과연 코스피가 박스권 돌파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스피 주봉 차트 6년
2월 17일(금) 장 마감 현재 2080.58p를 기록하고 있는 코스피 지수.
전고점(위 차트의 가장 아래 초록색 선)을 넘어선 이후 약 1달 동안 횡보/기간 조정을 하고 있다.
만약 2100포인트를 넘어선다면 단숨에 2014년 4월 고점인 218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코스피 - 일봉 차트
작년 9월 고점을 넘어선 이후 전고점 지지선 위에서 횡보하고 있는 모습.
대내외적 여건이 갖춰 진다면 충분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홍콩 항셍지수 - 주봉 차트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바로미터인 항셍지수.
작년 말(11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가 올해 초부터 상승하는 모습.
위치상으로 전고점에 위치해 있으며, 전고점을 돌파할 경우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항셍지수 또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항셍지수의 최근 상승과함께 전고점 돌파 여부를 눈여겨 봐야할 것이다.
△ 홍콩 항셍지수 - 일봉 차트
전고점(연중 최고점)돌파를 앞두고 최근 2거래일간 음봉이 나온 모습이다.
하지만 전고점 부근에서 거래량이 급격히 상승한 모습을 눈여겨 볼 만 하다.
상승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여겨도 될 만 한..거래량 증가.
△ 유로/달러 환율 추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급락한 유로화.(강달러)
2016년 12월 저점을 찍고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흐름(유로 강세/달러 약세)은 이머징마켓에 긍정적 신호.
홍콩 항셍지수와 함께..
△ 달러 인덱스
2016년 12월 말, 달러 강세가 정점을 직고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의지는 달러 인덱스의 추가 하락을 예상케 한다.
달러 약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
△ 3년 간, 달러 인덱스 추이(파란색)와 원/달러 환율 추이(노란색)
달러와 원화 환율의 흐름은 서로 반대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년 동안 달러 인덱스 상승폭(강달러)은 25%에 이르지만
우리나라의 원화 환율 하락폭은 3년 기준으로 불과 -5% 수준에 불과하다.
즉, 강달러에 비해 원화 환율의 약세폭이 적었다는 것이다.
달러 강세폭을 감안한다면, 우리 원화/달러 환율이 20%정도 평가 절하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정도가 되어야 정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그만큼 우리 원화가 강달러에 비해 평가 절하폭이 낮았다는 것이고,
이는 미국 행정부의 한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암시하는 한편,
약달러가 진행되어도 원화 강세는 급격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다.
코스피 주/일봉 차트, 홍콩 항셍지수 주/일봉 차트,
유로/달러 환율 추이, 달러 인덱스 추이,
그리고 원/달러 환율 추이(3년)을 살펴봤습니다.
코스피의 경우 현재 1차 박스권 상단(2100부근)에 머물러 있는데,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2100을 넘어선다면 단숨에 2200부근까지 갈 수도 있는 위치입니다.
(지난 1월 글에서 과연 어떤 종목들이 박스권 돌파의 주역이 될 지 살펴본 바 있음)
☞ http://enjoiyourlife.com/1818
대내적으로 정치적 불확실성과 대선이라는 변수가 있지만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편입니다.
특히, 내수 경기, 소비지수 등이 바닥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트럼프의 '약달러' 발언은 한국 증시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강달러 흐름이 이어졌지만
이제 강달러에서 약달러로의 전환 시점이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달러 약세는 이머징마켓 증시에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그렇다면 코스피 또한 2100과 2200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기술적으로는
4월께 증시가 본격 상승을 이어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스닥은 대선테마주로 인해 그 방향성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코스닥 대형주들의 움직임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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