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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오랜만에 찾아 뵙는 시황입니다.

 12월 9일 탄핵안 가결 이후, 시장은 소폭의 등락을 이어가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 환율'의 폭등(원화 약세/달러 강세)'의 상황 속에서도 코스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IT섹터(삼성전자, SK하이닉스)이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었으며 화학(LG화학, 롯데케미칼 등)섹터가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고, 운수장비(현대차, 모비스 등) 또한 하락이 아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코스피는 큰 하락을 맞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코스피 중형주와 일부 섹터(유통 등) 등 코스피를 주도하고 있는 섹터를 제외하고는 경제 성장율 하락과 내수 경기 부진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2017년 봄은 주식을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일까? 

2017년 주식 시장이 과연 큰 기회를 줄 것인가? 

섣불리 낙관하기는 이르지만 여러모로 좋은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고통과 인내를 견뎌내야겠지만 말입니다..

△ 2015년 8월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코스피 일봉 차트 입니다.

2015년 8월 저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저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차 박스권 상단은 2060 부근입니다.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삼각수렴 형태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른쪽 끝 모서리에서 박스권을 상향 돌파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지수' 일봉 차트

최근 불거진 이탈리아 은행 위기와 달러 강세, 유로 약세(이머징마켓 통화 약세) 상황 속에서

지속 하락을 보이다가 12월 말부터 반등중입니다.

초록색 선 - 2016년 4~6월 고점에서 지지 받으며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하늘색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여 재차 반등을 시도하려는 모습인데, 

1월 중 상향 돌파 시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이 살아나면 코스피 또한 봄날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위 차트의 파란선은 유로 일간 차트, 황색선은 달라인덱스 차트입니다.

이머징마켓의 통화를 대표하는 10월 이후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이제 그 하락을 끝내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으로 달라인덱스(DXY)는 하락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유로는 현재 제가 임의로 그어놓은 하단의 붉은선을 통과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이를 통과한다면 유로의 하락이 끝이 났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 다음은 상단의 붉은선을 향해 갈 것입니다.

유로가 상단의 붉은선을 향해 간다면 외국인들의 코스피에 대한 매수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산재해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특검 수사가 진행중이며 이에 따른 경제계 안팎의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수사의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가 잠시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단기적인 악재일뿐 본래의 기업가치를 찾아갈 것임은 분명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는 이탈리아 은행의 부실 문제의 해결입니다. 어느정도 사건이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듯하나 언제든지 한 두 차례의 폭풍을 몰고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밖에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또한 하나의 악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트럼프가 재무장관, 국무장관 등을 경제계 인사들을 기용했다는 점에서 막무가네식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세계 경제는 얽히고설켜있기에 미국 겨제가 살아나면 그 파급효과로 이머징마켓의 경제와 더불어 세계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12월 5일부터 1월 2일까지 '증권섹터(024)' 주체별 매매 동향

지난 한달간 확율 폭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증권 섹터를 매수하고 있으며

연기금 또한 증권 섹터에서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증권 섹터가 주식 시장의 상승에 선행한다고 보면, 앞으로의 전망 그리 어둡지 않은 것이다.


  지금의 코스피 섹터별 흐름을 보면 그동안 많이 오른 섹터/종목들이 잠시 주춤하는사이 소외되었다시피한 섹터/종목들이 힘을 받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11월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증권섹터'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점입니다. 


  지금은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라, 주워 담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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