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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식 개별 종목 톺아보기 - 대창스틸(014520) 입니다.

  제가 주식을 아주 잘하거나 주식으로 엄청난 부자가 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 지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험난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조금 더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저의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나누어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12월 16일, 거래소/코스닥을 통틀어 가장 먼저 상한가에 안착한 종목이 '삼영엠텍(054540)'이었습니다. 저는 '대창스틸(140520)'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최근 며칠간 삼영엠텍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삼영엠텍이 소위 '지진 테마주'의 대장이었고, '대창스틸' 또한 지진 테마주 종목으로 불리고 있었지요.(※ 지진테마주 - 삼영엠텍/대동스틸/코리아에스이/대창스틸)

 처음에는 '대창스틸', '삼영엠텍' 두 종목 모두 '지진 테마주'라는 사실을 모르고 접근했지만 나중에 종목을 매수(대창스틸)하고 나서 모 사이트 게시판을 보고 나서 알았습니다..(테마주를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관심종목들이 대체로 테마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대창스틸 일봉 차트

9월 20일, 9월 21일(수) 이틀 연속 상한가. 

9월 23일(목) 장중 최고가 7990원(22.73%)를 찍고 흘러내려 11월 9일 최저점 3810원까지 하락.

12월 16일 장중 최고가 6000원(27.12%)를 찍고 종가 5570원(18.01%) 마감.

▼ 삼영엠텍 일봉 차트

9월 20/21 이틀간 상한가 이후 하락 횡보 조정 기간을 거쳤다. 

12월 16일 상한가 - 6720원.

두 종목 흐름이 아주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창스틸을 매수하고 나서야 '삼영엠텍'에 관심을 가졌는데 

차트 흐름상 대창스틸 보다는 삼영엠텍이 좀 더 나아보이더라고요. ('지진테마'를 보고 들어간 건 아닙니다)



POSCO(포스코)를 필두로 철강주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종목들을 둘러보다가 대창스틸이 눈에 띄었습니다.

재무제표상 대창스틸.. PBR 0.64 / PER 14.72 / 배당수익률 3.18

철강주들이 전반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는 가운데,

업황이 좋아지고 있고 영업이익률 상승중, 유보율은 1000%가 넘는 저평가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창스틸이 한 차례 급등을 한 후에 빠른 속도로 조정을 거쳤기에..

분할 매수를 해 봤습니다.

10월 초부터 코스닥 시장이 아주 박살나기 시작했죠..

다행히 대창스틸은 11월9일(트럼프 리스크) 이후로 정신을 좀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매수신호 발생!!'(한줄기 희망의 빛..)


11월 25일 매수 신호 발생 이후, 횡보하며 조금씩 상승하던 대창스틸.

12월 9일 오전에 친구에게 매수 추천.

△ 11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창스틸 30분봉.

꾸준히 우상향 하면서도 아래위로 요동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4600-4800원대에는 매물대가 두텁기 때문에 돌파가 쉽지 않은 모습. 

많은 이들이 9월 말- 10월초에 이 부근에서 매수했을 것으로 추정. 

특히, 10월 21일(금) 24일(월)에 장중 7%오르며(4600-4900)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았을 때, 

개미들이 많이 샀던 것으로 추정.

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 비교적 오랜기간 횡보 조정이 필요.

△ 10월 4일부터 4거래일간 장중 분할 매수.

이후 10월 21일/22일 이틀간 장중 7%까지 상승했지만 매물대 저항으로 인해 하락..

이후 11월 말까지 코스닥 시장 상황이 급격히 안좋아지면서... 존버 모드로 돌입.

그리고 12월 16일 급등했을 때 매도.



그렇다면 과연, '대창스틸', '삼영엠텍'은 상승을 이어 갈 수 있을까요?

차트를 보면 어느정도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 9월에는 삼영과 대창이 모두 2연상을 갔지만,

이번에는 대창이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한 이유는... 삼영에 비해 '악성 매물'이 많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동안 삼영과 대창의 움직임을 함께 봐 왔던 저로서는, 대창이 '매물' 때문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한다는 것을 봐왔죠


대창이 결국 '상한가'안착을 못하고 꼬꾸라진 것도 9월 매물이 많았기 때문이 아닌가..

그렇지만 희망이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상승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판단되고,

6500원 부근까지는 상승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2/16 종가 기준으로는 약 20% 정도 더 상승할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네요. 

물론, 그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장 상황이 아주 좋다면 전고점(7990원)을 넘기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 삼영엠텍 120분 봉 흐름 & 매물대

대창보다는 좋은 흐름을 보여준 '지진테마 대장주'

고점에서 소화해야할 물량이 '대창스틸'보다 적었기에 비교적 빨르 상한가 안착.

급등으로 출발하여 전고점 매물을 소화할 수만 있다면 상승여력이 충분해 보이지만, 

세력들이 작정하고 처올리지 않는 이상 단기간에 급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늘은 '대창스틸'과 '삼영엠텍'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던 종목이 급등을 하면서 금요일 장을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대창스틸을 보유 중이거나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공부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료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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