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7' 폭발 원인 규명, 삼성 스마트폰에게 기회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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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삼성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을 선보였습니다. 갤노트7은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9월 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폭발' 사건은 일파만파 커져만 갔고, 전량 리콜/교환 조치에도 불구하고 폭발이 이어지면서 결국 전량 회수/단종이라는 결과를 맞이해야 했고 삼성은 자체 추산으로 3조 원이 넘는 손실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폭발 사건 이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과 관련한 정밀 조사가 진행되었고 지난 1월 23일, 삼성측은 공식적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배터리 결함'에 의한 폭발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왔었지만 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설계 문제를 거론해 왔었기에 이번 조사 결과 발표에 큰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며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곧 폭발 사건에 휘말리며 단종되었다.


- '갤노트7'의 폭발 원인은 배터리 결함으로 판명. 삼성 스마트폰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까?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오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원인 규명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번 폭발 사건과 관련하여 삼성측은 '갤럭시 노트7'를 총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배터리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7'에는 '삼성SDI'와 중국의 'ATL'배터리가 사용되었는데, 두 회사의 배터리 모두 결함이 있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폭발 사건 초기, 삼성SDI에서 공급받은 배터리에 결함이 있다는 이야기가 제기된 이후, 삼성은 갤노트7의 회수/리콜 조치를 통해 중국의 'ATL'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교환을 진행하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교환' 제품마저도 폭발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량 회수/단종 및 원인 조사에 착수했고, '삼성SDI' 배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ATL'의 배터리 또한 문제가 발견되었으며, 전적으로 '배터리 결함'이라는 결론으로 이번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을 일으킨 모습.


  삼성은 또한 이번 사건의 원인 분석과 관련하여 삼성과는 별도로 사건의 원인 분석을 진행한 해외 기관들의 조사 결과 보고서도 첨부하였습니다. '갤럭시노트7'의 폭발 원인 조사에 참여한 해외 조사 기관은 미국 안전 규격 및 인증 분야 전문 기관인 'UL'과 미국 과학기술 분야 전문 기관인 '엑스포넌트(Exponent)' 그리고 독일의 검인증 기관인 TuV라인란드(TuV Rheinland) 등 3개 기관이었는데, 이들의 조사 결과 또한 배터리 결함으로 결론 지어졌습니다. *조사 보고서 UL / Exponent / TuV Rheinland. 


△ 삼성측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폭발 원인'

배터리 제조사(A-삼성SDI, B-ATL)의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폭발로 결론내려졌다.

news.samsung.com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결과 보고서를 두고, 배터리 문제로 결론지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삼성 스마트폰의 신뢰가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폭발'의 원인이 '배터리 결함'에 무게가 실려오긴했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자체 결함'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었기 때문에 이번 결과는 삼성 스마트폰의 실추된 이미지가 어느정도 회복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겁니다. 특히, 이번 결과 발표 후 해외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삼성 스마트폰을 다시 신뢰할 수 있겠느냐?" 라는 설문을 진행했는데, 응답자(총 602명)의 71.59%(431명)이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이번 조사 결과 발표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약 70%의 사람들이 이번 사건 결과를 통해 다시금 신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답했다.

source.www.phonearena.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노트7에 배터리를 공급했던 중국의 ATL이 이번 결과 발표를 두고 "일방적인 결과 발표"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두 기업간에 마찰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ATL의 경우 애플의 아이폰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로서, ATL측은 그동안 수 많은 스마트폰에 배터리를 공급하면서 '배터리' 문제가 한 번도 불거지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갤럭시 노트7'에서만 문제가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배터리 문제"라고 단정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아온 이미지가 큰 손상을 입었고, 상대적으로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이미지 회복을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갤럭시 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사건의 결론으로 인한 이미지 회복과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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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 아이패드 제품군의 완성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2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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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태블릿PC의 존재감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여전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나날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가 태블릿PC의 관심을 대신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010년, 아이패드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많은 기업들이 '태블릿PC' 시장에 뛰어들었고 그  파이가 계속 커질 것만 같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성장 정체를 넘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더욱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의 일환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 모바일 중심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다양한 크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제기했던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이 사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이패드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공하는 업체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여러 IT매체들이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 보도했다.


- 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 태블릿PC 시장의 반전을 이끌어 낼까?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처음 나온 이후, 애플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제품을 선보였고, 지난 2015년에는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제품이라는 수식어를 부여한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iPad Pro 12.9)'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2.9인치 제품이 등장할 때,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함께 선보이면서 생산성을 대폭 향상 시켰고 이같은 변화는 태블릿PC의 수요를 증대시킬 것이라는 예측을 낳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못했습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016년 3월 말,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의 축소판이자 '아이패드 에어2'의 후속 제품인 '아이패드 프로 9.7'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에 비해 생산성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는 애플이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전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최근 디지타임즈(digitimes.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아이패드 LCD 공급 업체 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10.5인치 아이패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등장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3월 말에 '아이패드 프로9.7'이 등장했던 것과 달리 10.5인치 아이패드의 경우 2분기(4월~6월) 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출시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습니다. 

  10.5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0.5'가 등장한다면, 아이패드 제품군의 라인업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9.7, 12.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12.9'와 더불어 총 4가지 제품 라인이 형성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같은 제품 라인의 증가가 당장 아이패드의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을 것을 보고 있지만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패드의 등장과 함께 2세대 애플펜슬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한편,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10.5인치 아이패드가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과 달리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년에 출시될 아이패드 제품의 경우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10.5인치 아이패드'에는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될 것이며, 2세대 애플펜슬과 전용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10.5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를 통해, 태블릿PC 시장의 침체를 막고 노트북PC 시장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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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증시(코스피), 박스권을 넘어 새로운 역사 쓸까? 과연, 그 주역은 누가?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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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식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지난주(1/19(목)과 2주 전(1/12(목)에 코스피 지수가 1년 6개월 만에 최고점을 갈아치우면서 코스피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물론 이같은 상승을 이끈 원동력은 삼성전자를 위시한 IT섹터의 강세 그리고 철강섹터의 일부 대형주(POSCO, 현대제철 등)가 중심이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승 흐름이 '그들만의 상승'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상승 분위기가 증시에 훈풍을 불어 넣으면서 다른 섹터의 종목들을 상승 시켜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덜 오른' 종목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코스피 6년 주봉 차트.

높아지는 저점. 박스권을 뚫기 위해 숨고르고 있는 코스피.

과연, 2017년에는 박스권을 뚫고 올라설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어떤 종목이 박스권 탈출의 주역이 될까?

   

  그렇다면 박스권 돌파 분위기가 무르익은 지금, 우리는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일전에 제가 '건설 업종'의 일부 종목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측근들의 과거 이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관련 글, '현대건설' 등 건설주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트럼프가 취임식에서 강조했던 미국 우선주의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은 소위 '굴뚝 산업'의 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것이었고, 취임식 전부터 크라이슬러, 쉐보레, 포드 등의 기업에게 '미국내 투자'를 강요했고, 도요타 또한 10조원의 투자를 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미국내 제조업 활성화와 함께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 언급한 것도 주목할 만 합니다. 그리고 미국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인 렉스 틸러슨이 미국 최대의 석유화학기업인 엑손모빌 CEO 출신이라는 것, 재무장관 스티븐 느무신은 거대 IB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특히, 트럼프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거품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참고해야겠지요.


 과연, 우리는 어떤 포지션을 잡는 것이 좋을까요?

당장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이 아니라 6개월 이상 롱런 하면서 수익을 낼 만 한 종목/섹터가 뭐가 있을까요?

업종 차트와 일부 개별 차트를 살펴보도록 하죠. 

△ 삼성전자(005930) 2011년 이후, 주간 차트 입니다.

2013년 고점을 158만원 고점을 찍은 후 박스권 3년 넘게 박스권 흐름을 보이다가, 

2016년 강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최근 사상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KOSPI)가 박스권 상단 부근까지 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현재, 삼성에 대한 특검 수사와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슈때문에 약간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데,

수사의 진행 방향이 상승 오버 슈팅 혹은 숨고르기 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SK하이닉스(000660)의 주간 차트

반도체 시장의 미래 전망이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면서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 증시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26000원대 저점을 찍은 후, 단숨에 50000원대에 진입하면서 경이로운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 1월 현재, 사상최고가에 근접해 있는데 이제 잠시 숨고르기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한국 증시 전면에 나서서 코스피의 상승을 이끌었던 종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IT섹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랫동안 바닥에서 기고 있던 많은 종목이 상승했지만 

코스피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섹터가 '전기전자(IT섹터)'였습니다.

   삼성전자를 대장으로한 IT섹터가 큰 상승을 보여주면서 코스피 박스권 돌파의 초석을 다졌는데요, 

박스권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IT섹터 말고도 그동안 바닥권에서 힘을 응축해온 섹터들의 지원 사격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어떤 섹터, 어떤 종목들이 지원 사격을 해 줄 만 한 여력이 있는지 살펴보죠..

△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준 음식료 업종.

2015년 화려한 상승 이후, 하락 조정을 거치고 있다.

고점대비 약 40%가량 하락한 음식료 업종.. 고점 대비 단기에 많은 하락을 보여주었으니 다시 반등할 만 할까?

2011년 코스피가 고점을 찍고 박스권 횡보를 할 때,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기에

박스권 돌파의 주역이 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 그 누구보다 화려했던 '의약품 섹터'

2015년 눈부신 상승을 보여주며, 모든 이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의약품 섹터의 화려한 상승은 2016년 중반까지도 지속되었지만 '한미약품'사태로 말미암아 그 종말을 고한듯하다.

2017년 1월 현재 급락에서 회복을 못하고 있는 의약품 업종이지만 2011년 저점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수치이다.

△ 전기가스 업종 주봉 차트.

2011년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대장주인 한국전력(15760)의 차트와 전기가스업이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함.

경기 방어주의 대표격인 유틸리티섹터의 한국전력이 높은 배당금과 수익성 개선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세계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금리 인상의 시기가 도래하면서 많은 자금들이 유틸리티 섹터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임.

△ 화학섹터 주봉 차트.

2015년, 화장품 관련주의 화려한 상승을 필두로 일부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2016년 화장품 관련주들의 약세가 이어짐.

다른 화학 관련주들은 일부 조정을 거치면서 상승을 이어가거나 상승 추세로 전환. 

롯데케미칼(011170), LG화학(051910), 한화케미칼(009830) 등 화학주와 정유(S-Oil, SK이노베이션, GS 등)을 눈여겨 볼 필요 있음.

△ 철강금속 섹터 주봉 차트.

2011년 고점을 찍은 이후, 2016년 1월까지 하락하였다.

2016년 1월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준 이후 잠시 조정기를 거쳤고 이제 다시 상승 패턴을 그리고 있는 모습.

대장주 포스코(POSCO, 005490)를 비롯하여 현대제철(004020), 동국제강(001230) 등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는 중.

△ 운수장비 섹터 주봉 차트.

차화정랠리의 주역이었던 운수장비 섹터는 2011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을 보여왔음.

2015년 하반기부터 바닥 다지기를 하는 모습이었고, 최근 바닥권 탈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중임.

운수장비 섹터의 대표주로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만도(204320) 등의 자동차 관련주들이 있으며,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미포조선(010620), 삼성중공업(010140) 등 조선관련주들도 

구조조정이 끝난 상황에서 세계 경기 회복에 서서히 반응할 것으로 생각됨.

△ 건설업종 주봉 차트

건설업종역시 2011년 고점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2016년 바닥권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국내 주택 건설 경기가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한 풀 꺾이면서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세계 경기 회복에 따른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 접근이 유효해 보임.

(건설주 관련글 참조 - http://enjoiyourlife.com/1808)

△ 운수창고 주봉 차트.

최근 한진해운(117930) 사태로 인해 거래량이 급등하였기 때문에, 거래량은 큰 의미가 없음.

2016년 바닥권에 머물고 있던 운수창고 섹터의 주봉 차트가, 2016년 고점을 뚫고 올라설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임.

세계 경기 회복 기조가 안정권에 접어든다면 '운수창고' 섹터 또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금융업 주봉 차트

제로금리 시대의 종말. 수 년간 박스권 등락을 거듭해 오던 금융 섹터가 1차 박스권 돌파 시도를 하는 중.

제로 금리 시대의 종말. 세계 경기 회복은 금융 관련주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됨.

특히, 미국 재무장관이 골드만삭스 출신이라는 점은 금융 섹터 특히 더 긍정적임. 

△ 증권 섹터 주봉 차트.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시도하는 증권 섹터.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합병하여 '미래에셋대우(006800)'이라는 거대 증권사의 탄생.

KB금융(105560) 또한 '현대증권'을 흡수 합병 했으며, NH투자증권(005940), 삼성증권016360) 등도

자기 자본을 늘려 거대 IB 증권사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음. 

이는 향후 증권 업종의 상승세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코스피 상승률을 뛰어넘는 주가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음.


모든 섹터(업종)을 다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주요 섹터들을 훑어 봤습니다.

코스피가 박스권 상단에 머물러 있는 현 상황에서

조금 밖에 안 올랐거나, 아예 오르지 않은 섹터들이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특히, 오르지 않은 섹터/종목들은 아직도 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한편으로는 미래 가치, 성장성을 바탕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섹터/종목들이

2016년 하반기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미국이 '굴뚝 산업', 전통적인 산업의 부활을 통해 중산층을 되살리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종목은 화려한 상승을 보여주면서 막판 불꽃을 화려하게 터트리는 종목이 아니라

서서히 싹이 돋아나고 있는 종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 투자 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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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는 '얼굴/동작 인식' 기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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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8'가 보여줄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장 인식(ficial and gesture recgnition)'이 될 것이란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엣지 스크린을 구현하면서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동시에 지문 인식 센서(터치ID)를 포함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삽입될 것이라는 것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비장의 무기로 '얼굴 & 동작 인식' 기능이 거론되면서 과연 이같은 기능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image. www.appleinsider.com


-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라는 '얼굴/동작 인식 기능', 차세대 아이폰의 비장의 무기?

△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

OLED 디스플레이 탑재를 바탕으로 더욱 커진 화면.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그리고 얼굴/동작 인식 기능.

image. www.iMore.com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 기정 사실로 여겨지면서 '아이폰8'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디스플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애플에 관한 가장 정확한 예측을 하는 인물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번으로 엣지 스크린을 탑재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했으며 이같은 변화는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는 변화를 낳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 아이폰 7플러스'의 4.7인치와 5.5인치보다 커진 5.1-5.2인치, 5.7-5.8인치 수준이 될 것이라 합니다. 한편, 이같은 '화면 크기' 변화에 대해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또한 현재 5.5인치 크기의 제품이 5.8인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디스플레이의 채택은 '화면'의 크기 또한 커질 것이 분명해 보이기도 합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기능으로 안면/동작 인식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카메라 기능에서 보여주었던 '얼굴 인식' 기능보다 한 차원 더 나아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 한다. 


  한편, 디자인의 변화(베젤리스 디자인)와 함께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것, 그리고 '홈버튼'과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ID(Touch ID)'가 디스플레이에 삽입되는 등의 물리적 변화가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얼굴/동작 인식'기능이 '아이폰8'에 탑재될 것이고 가장 주목할 만 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인사이더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그동안 루머로 회자되어왔던 '아이폰X(iPhone X)'의 주요 기능이 '아이폰8'와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애플이 지난 2013년에 인수한 3D 센서 기술 보유 업체 '프라임센스(PrimeSense)'가 가진 '광학 인식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면/동작인식 센서는 전면 카메라의 옆에 부착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레이저 혹은 적외선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안면을 인식하고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안면 인식 기술이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능은 '카메라' 기능에서 제공하고 있는 '얼굴 인식' 기능에서 진보된 것으로서 얼굴 인식과 음성인식(Siri)가 결합되어 종국에는 스마트폰이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활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안면 인식과 함께 동작 인식 기능이 주요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스마트폰이 센서를 통해 동작을 인식하고 특정 동작에 따라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핵심적인 기능으로 손꼽힌다.

  애플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지난 수 년간 여러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루머로 이야기 되었던 것이 실제 아이폰으로 출시가 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앞서 이야기 했던 것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의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보편화. 홈버튼과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 더 나아가 애플이 '안면/동작 인식'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를 변화시킨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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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플러스' 화면 크기는 6.3인치?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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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관한 이야기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갤럭시 S8'와 함께 '아이폰7 플러스에 필적할 만 한 제품으로 큰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SM아레나(GSMArena.com)이 차세대 갤럭시 두 제품(갤S8/S8플러스)의 3D렌더링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디자인과 크기에 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에 등장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일각에서는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보고 있다.


- 6.3인치 크기의 화면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7 엣지'의 크기 비교.

전체 크기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화면의 크기는 '갤S8'가 6.3인치 크기로 '갤S7엣지'의 5.5인치보다 0.8인치 크다.

source.www.gsmarena.com


  삼성이 지난 2015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대화면의 '갤럭시 S' 시리즈가 2년 만에 등장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와 '갤럭시 S8'의 크기와 디자인에 관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GSM아레나는 '갤럭시 S7엣지'와 '갤럭시 S8 플러스'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크기를 비교하면서, '갤S8 플러스'의 크기는 '갤S7엣지'보다 세로폭이 약 1.5mm, 가로폭이 약 6mm 정도 커지는데 불과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0.8인치(갤S8엣지의 화면 크기는 5.5인치)가량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갤S8플러스의 크기는 152.38 x 78.51 x 7.94mm / 갤S7 엣지의 크기는 150.9 x 72.6 x 7.7mm). 이처럼 전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증가할 수 있는 이유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들에 탑재되어있는 하단부의 물리적 홈버튼을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키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 'Galaxy S8'와 'S7'의 크기 비교.


  한편, GSM아레나는 '갤럭시S8'의 렌더링 이미지와 '갤럭시S7'를 통해 크기의 변화를 가늠해 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8'의 크기는 140.14 x 72.20 x 7.30mm으로 '갤럭시S7'의 142.4 x 69.6 x 7.9mm와 비교했을 때, 가로와 세로폭은 약 2mm정도 커지고 두께는 더 얇아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8'의 화면의 크기는 5.7인치로 확인이 되면서 '갤럭시S7'보다는 무려 0.6인치 커졌고, '갤럭시S7 엣지'보다는 0.2인치 더 큰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같이 크기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질 수 있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베젤리스' 디자인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차세대 갤럭시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 유력시되면서 디자인의 변화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microUSB 2.0' 대신 'USB Type-C'를 장착할 것으로 보이며,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통해 그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인공지능 비서 Bixby의 등장과 홍채인식 시스템의 탑재, 광학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 등 첨담 기술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S8플러스'의 경우에는 'S펜'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기술과 첨단 반도체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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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의 디자인, 베젤리스와 사라진 홈버튼이 포인트?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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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 등 MWC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갤럭시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서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관한 영상을 선보였는데, 이 영상속에 등장한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이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넓어진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갤럭시 S8 엣지' concept image.


 '갤럭시S8'의 포인트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의 아몰레드(AM-OLED) 영상의 일부.

이 영상 속에 등장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차세대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개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이 광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삼성 스마트폰이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영상의 스마트폰이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초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 넓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했고, 이와함께 3.5파이 이어폰잭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샘모바일은 3.5파이 이어폰잭은 'USB Type-C'포트가 대체할 것이며 물리적 홈버튼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SAMSUNG Display's AMOLED video


  또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역시 '갤럭시S8'의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손꼽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은 스마트폰 시장의 디자인 트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폰아레나 역시 샘모바일이 이야기 한 대로 '갤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함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이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처럼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주요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넓어진 화면과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은 '갤럭시S8'의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것이라는 이야기를 낳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삼성이 오랫동안 'AM-OLED'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내세워 '엣지(edge)'제품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갤럭시 S8'에서는 '더 넓어지고 밝아진 화면'과 함께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과 광학 지문인식 센서 탑재를 통해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밖에 '갤S8'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하며, 6인치 크기의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삼성의 터치펜인 'S-Pen'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탑재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의 등장 등 '갤럭시S8' 시리즈는 가히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26일, MWC2017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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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홍 'H2', 사물을 꿰뚫어 보는 스마트폰. 모바일의 활용 영역 확대 본격화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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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에 쏠려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2017)'에 모습을 드러냈던 제품들이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입니다. 'CES 2017' 행사에서는 주로 중저가 폰들이 발표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인 창홍(ChangHong)이 선보였던 스마트폰 'H2'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많은 제조사들이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이 바로 '카메라'인데, 창홍이 선보인 'H2'의 카메라 모듈은 그동안 다른 스마트폰들이 보여주었던 것과는 다른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 창홍 'H2'에 탑재된 'SCiO 센서'는 물체의 물리/화학적 성분을 분석할 수 있다.

image. www.cent.com


- 사물을 꿰뚫어 보는 스마트폰 'H2', 모바일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촉매제 될까?

△ H2를 통해 '약'의 성분을 분석하는 모습.


  창홍이 CES2017에서 선보인 스마트폰 'H2'가 행사가 끝난 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기업이었기에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그들이 선보인 H2 스마트폰이 주목받는 이유는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 센서가 '분자'를 인식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H2에 탑재된  'SCiO 센서'가 물체의 물리/화학적 성분들을 분석해내며 그것을 스마트폰에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통해서 물체의 성분과 구성요소, 칼로리 등과 신체의 근육량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 등 물리/화학적 요소들을 분석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창홍 'H2' 소개 영상


  한편, SCiO 센서를 제작한 업체는 소형 분자 센서(Pocket Molecular Sensor)를 함께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분자 분석 센서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손쉽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며, 사람들이 소형 센서(포켓센서)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음식물을 섭취/조절 할 수 있게 도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분자 센서가 100% 정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이같은 소형 센서를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이같은 간이 센서가 무조건 100%정확할 수는 없는 것이고 이를 이용해서 음식이나 성분에 알러지가 있거나, 물체/음식의 성분이 궁금한 사람들이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역할만 해도 훌륭한 것이라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이 센서가 음식의 성분과 상태를 판별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창홍의 'H2'를 주목할 만 한 것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활용 범위를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 증강현실 분야로 특화 시킨 것이 아니라 분자를 분석하고 물체의 성분 파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하는 쪽으로 특화시켰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시도는 스마트폰의 흥행 여부를 떠나서 향후 스마트폰이 변화할 수 있는 한 가지 새로운 길을 보여준 것이라는 데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창홍의 'H2'와 같은 사례로 말미암아 모바일 제품들이 어떤 변화를 모색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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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화면 비율 18:9. '갤S8'와 정면 승부 시사한 'G6', 승산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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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7'의 막이 내리면서 모바일 시장의 관심은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로 쏠리고 있습니다. 'CES 2017' 행사에서는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가 저가 스마트폰을 공개한 것을 비롯하여 블랙베리 스마트폰(TCL)인 '머큐리'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그밖에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CES 2017'에서는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눈길을 끌었다면, 'MWC 2017'에서는 새로운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와 LG의 'G6'가 MWC의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최근 LG가 'G6'의 출시를 예년보다 앞선 3월 10일로 앞당겨 잡으면서 삼성의 '갤럭시 S8'와 정면 대결 의지를 내비쳤는데 과연 G6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6'의 화면 비율은 18:9,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 흥행의 키포인트 될까?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는 18:9의 화면 비율을 가질 것이라 한다.

이는 기존의 16:9 화면 비율에서 약간의 변화가 오는 것이며, 대다수의 스마트폰과도 달라지는 것이다. 

source.www.phonarena.com


  LG전자가 최근 'G6'의 공식 출시 날짜를 예년(3월 31일)보다 빠른 3월 10일로 못박으면서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작년에 공개/출시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 'G5'가 MWC2016 행사장에서 극찬을 받으며 큰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정작 출시일 이후에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오히려 모듈 방식의 불편함으로 인해 사람들의 불만과 원성을 사게되면서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써야했습니다. '모듈' 스마트폰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낀 LG는 'G6'에서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G6'의 화면 비율이 다른 스마트폰들(주로 16:9)과는 다른 18:9의 비율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5.7인치 스크린이라고 했을 경우,

16:9 비율의 화면과 18:9 화면을 겹친 모습(오른쪽)


   LG가 밝힌 'G6'의 화면은 QHD(1440x2880)을 기반으로 한 5.7인치 크기에 화면 비율 18:9 화면 입니다. 기존에 LG에서 출시했던 V20의 경우 5.7인치 크기에 화면 비율이 16:9 였고, 대다수의 스마트폰 화면 비율이 16:9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G6가 색다른 변화를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조금 더 폭이 좁고, 세로로 긴 화면(스마트폰을 세웠을 경우)이 G6에 탑재되는 것입니다. LG측에서는 이같은 변화를 두고, 기존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여러가지 기능의 인터페이스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과연 편리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LG 디스플레이 측에서는 이같은 '화면 비율'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사용자 경험과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야기했으며,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유튜브 등에서 16:9 비율로 만들어진 동영상을 볼 때는 양쪽이 빈 공간이 된다.

하지만, 게임이나 여러가지 콘텐츠를 '풀 스크린'으로 즐기거나 가로 모드로 멀티 태스킹 등을 이용할 때는

좀 더 편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16:9와 18:9 비율의 장단점을 간략히 언급하면서 세로 모드로 사용할 때는 기능 전환이나 제약 등 불편한 점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가로 모드로 활용 할 때는 기존의 16:9 화면보다는 편리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만, 현재 유튜브의 동영상 등 대다수의 콘텐츠가 16:9의 화면 비율에 맞춰져 있다는 점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폰아레나는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데는 더욱 편리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면서 더 많은 피드(feed)들을 화면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18:9 화면은 16:9보다 조금 더 편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이같은 화면 비율의 변화는 앞서 이야기 살펴본 대로 '사용자 환경'의 변화를 수반하게 될 것입니다. 한편, 이같은 화면 비율(18:9)의 변화는 'G6'가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심기 위한 전략적 변화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넓어진 화면은 게임이나 영상 등을 즐길 때 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LG그룹의 다른 계열사인 유플러스가 콘텐츠 사업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도 이번 변화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G6'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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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패드(2017), 10.5인치 크기 제품 추가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 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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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 행사에 애플(Apple, Inc.)는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지만 애플의 카플레이와 관련한 제품과 스마트홈 관련 제품 등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은 애플의 영향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서 애플이 2017년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이 오는 4월, 10인치에서 10.5인치 정도 크기의 아이패드를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패드 라인업에 '10-10.5인치' 아이패드가 추가될 것이라 했다.


- 애플, 10-10.5인치 아이패드 출시로 태블릿 시장에 활기 불어 넣을 수 있을까?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패드 라인업으로 '2세대 아이패드 프로 12.9'와 '2세대 아이패드 프로 9.7' 그리고 10인치에서 10.5인치 사이의 아이패드(프로)를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uo는 오랫동안 애플의 제품 라인업을 정확히 예측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지난해 9월에 출시된 '아이폰 7 & 7플러스'의 출시에 앞서 듀얼 카메라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고 그의 이야기 대다수가 정확히 들어맞으면서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임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온 그의 신뢰로 인해 이번 '10-10.5인치' 아이패드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종류와 메인 프로세서.

차세대 12.9인치/10-10.5인치 아이패드에는 최신 프로세서인 'A10X'가 탑재될 것이지만,

Kuo는 차세대 9.7인치 아이패드에는 현재 제품들이 탑재하고 있는 'A9X'가 탑재되거나 그 이하인 'A9'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다.

이같은 변화는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가 '보급형'으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아이패드 판매량 증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Ming-Chi Kuo는 12.9인치, 9.7인치 차세대 아이패드와 더불어 10-10.5인치 아이패드의 등장을 두고 애플의 '와일드카드(Wild Card)'라고 언급하며 10-10.5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uo는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12.9인치 제품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하이엔드 모델로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며, 9.7인치 제품은 가격대를 낮춰 보급화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10-10.5인치 제품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지금의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자리를 대체할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12.9인치 제품과 10-10.5인치 제품은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10X'를 탑재할 것이지만 새롭게 출시되는 9.7인치 제품은 현재 판매되는 제품이 탑재하고 있는 'A9X'을 탑재하면서 보급형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에서 사용했던 전략으로서 이같은 가격 전략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이 증가했던 적이 있으며, 이번에는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Kuo는 태블릿PC 시장의 크기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의 전체 판매량은 감소할 가능성은 높지만, 9.7인치 제품의 판매량 증가로 인해 판매 이익(영업 이익)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태블릿PC의 분기별 판매량 추이.

2014년 이후, 태블릿PC의 판매량은 줄어들고 있다.

source.www.statista.com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의 대형화가 이루어지면서 태블릿PC 시장은 성장 정체가 아닌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로 인해 태블릿PC가 노트북PC를 대할 것이며, 노트북PC 시장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만 지금까지는 그 영향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시장을 확대 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과 달리 '태블릿PC'의 사용 주기가 비교적 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단순히 '판매량'을 보기 보다는 모바일 시대의 사용자 환경의 변화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만약, Ming-Chi Kuo의 예측대로 애플이 10-10.5인치 아이패드의 출시가 이루어졌을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을 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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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읽기] 교육관련주, 테마주인가 실적/가치주인가? - 메가엠디(1/9상한가), 와이비엠넷(21%), 능률, 디지털대성 등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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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보기는 '교육 관련주 - 디지털대성(068930), 능률교육(053290), 메가엠디(133750), 와이비엠넷(057030), 비상교육(199229),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언급해 볼까 합니다.

 금일(2017년 1월 9일) 메가엠디 상한가를 비롯해서 와이비엠넷 21.8% 상승(장중 최고 28.91%상승, 1월 6일 금요일 상한가), 능률교육 13.59%상승(장중 최고 24.22% 상승), 디지털대성 9%상승(장중 최고 21.42% 상승) 하는 등 교육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비상교육(100220)은 장중 8.7%까지 상승하였지만 종가 0.93% 상승, 메가스터디교육(215200)은 장중 고가 2.34%상승 후 종가 1.28%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비교적 상승세가 약했는데요, 전반적으로 교육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고 강한 상승을 보인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같은 차이는 향후 '교육 관련주'들이 상승 여력이 있느냐 없느냐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 와이비엠넷 일봉 차트

9월 26일 급등(상한가)하며 큰 상승을 한 이후, 약 3개월간 조정 기간을 거침.

12월 초부터 서서히 상승하여 최근 교육주 관련주들이 급등하는 가운데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와이비엠넷(YBM 시사영어사)'의 경우 반기문 관련주(인맥주 - YBM민선식 사장과 반기문 전UN사무총장 하버드 동문 / 정책주 - 영어 교육)로 급등을 한 적이 있는데요, 최근 여러 교육주들과 함께 상승하는 과정에서도 단연 그 상승폭이 돋보입니다. 비록 금일(1월 9일)은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했지만 1월 6일(금)에 상한가에 갔던 걸 생각해보면 이틀간 약 50%이상의 상승률을 보인만큼 교육관련 대장주라 할 만 합니다.


 저는 지난 11월부터 '디지털대성(068930)'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나중에 살펴보겠지만 디지털대성을 비롯한 교육 관련주들이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형의 성장과 함께 수익성 또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 디지털대성 일봉 차트

거래 정지 이후 한 차례 하락하였으나 '매수 기회'로 판단.

매수 신호 발생 후, 전고점 부근까지 상승하였고 이후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을 때 매수.

매수 기회로 판단한 이유는

재무제표를 살펴봤을 때,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하였는데

2016년 3/4분기 실적이 전년도(2015년) 실적에 버금갈 정도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하였다는 것.


△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 2016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급증함.

특히, 영업이익률과 유보율, 낮은 부채비율을 눈여겨 볼 만 함.




그렇다면, 1월 9일 급등세를 보여준 종목

능률교육, 메가엠디, 와이비엠넷, 디지털대성

그렇지 못했던 교육 관련주 - 비상교육, 메가스터디교육 을 비교하면서 살펴보면..


△ 단기간 주가 급등으로 인해 주가가 다소 고평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만,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온라인 교육 콘텐츠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성인 교육 시장에도 진출 중임.



△ 디지털대성의 사업 내용과 실적보고서(분기보고서 등)을 살펴보면,

초.중.고 온/오프라인 사업에 집중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으로 파악됨. 

다만, 분기보고서 상에서 성인교육에 관한 언급은 발견할 수 없으나 '로스쿨 입시 전문학원'을 운영중인 것으로 파악됨. 



△ 메가엠디는 메가스터디(지주회사)의 자회사로서 메가스터디교육이 초/중/고 입시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면,

치의약학전문 대학원 입시 준비와 더불어 공무원 시험 시장까지 그 사세를 확장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음.

△ 메가엠디 일봉 차트.

1월 9일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함. 



△ 능률교육은 영어 교육을 주 사업으로 하여 초중고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교육 사업을 영위중임.

△ 능률교육 일봉 차트

9월, 와이비엠넷과 함께 한 차례 큰 상승을 하였고

12월 초부터 상승하여 약 한 달간 저점대비 100%가량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음.

'영어 + 성인교육'이 핵심인 것으로 파악됨.



△ 비상교육은 초/중/고 교재 출판을 비롯한 입시 교육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 성인교육 시장에 진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 비상교육 일봉 차트.

지난 2016년 1월 바닥을 탈출하여 현재 약 100%의 상승한 모습.

기술적으로 보았을 때, 상승 5파에 해당하는 상승 3파의 진행 국면에 있으며 전고점 부근에서 조정을 받은 모습이다.

다만, 시장의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하면서 주가가 밀린 모습인데 

2016년 4/4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가 된다면 추가 상승이 가능해 보인다.



△ 2015년 5월, 메가스터디(투자회사/지주회사)와 메가스터디교육(사업회사)로 인적분할 재상장 되었으며,

메가엠디가 전문대학원 및 공무원 준비 학생(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반면 

메가스터디는 초/중/고등학생들으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기업 분할 재상장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 2016년 7월 바닥 저점을 형성한 후,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구간으로 보임.

다만, 최근 교육주들이 급등세를 보일 때에도 시장의 관심 밖에있었기에 큰 매수세가 몰리지 않음.


와이비엠넷 / 능률교육 / 메가엠디 / 디지털대성 / 비상교육 / 메가스터디교육 등 

교육 관련 상장사들의 주가 흐름과 사업 내용을 간략히 살펴 봤습니다.

이번 교육관련주 급등과 관련하여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준 세 종목(와이비엠넷/능률교육/메가엠디)의 공통점

성인교육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업인 '디지털대성/비상교육' 등은

실적 개선으로 인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이들 또한 '성인교육' 시장 진출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성인 교육'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처럼 교육 관련주들이 들썩이는 것이 차후 대선 주자들이 

정책적으로 '성인 교육'에 관한 언급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 아닌가 합니다.

굳이, 대선 테마주로서 '교육 정책 관련주'가 아니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를 고려해 봄직도 합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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