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9. 13:30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7년 스마트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TCL의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노키아, 화웨이, 에이수스(ASUS) 등 여러 기업들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면서 향후 중저가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 S8'와 LG의 'G6'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삼성의 '갤럭시 S8'를 주목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과연 삼성의 '듀얼 카메라'가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질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삼성의 듀얼 카메라, 줌 인/아웃(Zoom-in/out).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까?
△ 삼성의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두 개의 카메라 렌즈는 각각 광각 렌즈와 망원 렌즈로 명시되어 있다.
두 카메라는 각각 다른 상황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두 카메라가 동시에 작동되어 메인-보조 촬영을 하기도 한다.
지난 2016년, LG의 'G5', 화웨이의 'P9'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제품들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지난 1월 'CES 2017' 행사장에서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 '아너(Honor)'가 선보인 '아너 6X'는 20만원 대의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P9', '아이폰7플러스'의 주요 카메라 기능인 아웃 포커싱 촬영이 가능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듀얼 카메라가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또한 듀얼 카메라 탑재가 유력한 가운데,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듀얼 카메라 특허 내용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의 활용 예
일반 촬영(왼쪽)과 광각 렌즈를 활용했을 때(오른쪽)
△ 화면에 두 렌즈로 촬영한 내용이 각각 표시되며,
촬영사 메인 화면으로 사용할 렌즈의 전환도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에 관한 특허는 지난 2016년 3월에 삼성이 특허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사진 촬영 장치 및 방법(Digital Photographing Apparatus and Mehod of operating the Same)이라는 제목의 특허 출원 내용을 살펴보면, 기능 및 사용법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핵심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바로 두 카메라가 가지는 각각의 역할에 관한 것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두 카메라 중 하나는 '광각 렌즈'이며 다른 하나는 '망원 렌즈'로 명시되어 있으며,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각각 서로 다른 상황에서 메인과 서브로 작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컨대, 촬영하고자하는 피사체의 움직임 속도가 카메라를 움직이는 속도보다 빠르다고 판단되면 광각 렌즈가 메인 카메라가 되어 넓은 화면으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망원 렌즈가 메인 카메라가 되어 망원 렌즈로 촬영한 모습이 화면을 채우게 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점은 광각 렌즈는 피사체를 확대 촬영하면서 스마트폰의 오른쪽 하단에 작은 화면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같이 두 개의 렌즈를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하여 촬영하는 것은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 모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망원 촬영 기능이 메인이 될 때, 광각 촬영 기능은 보조 화면으로 나오게 된다.
삼성의 이같은 특허 내용이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은 삼성의 듀얼 카메라 기능이 사진 촬영의 효율성과 좀 더 다이나믹한 동영상 촬영을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애플과 화웨이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계 심도 효과'를 주특기로 내세웠고, LG는 광각 촬영 기능을 주력으로 했지만 삼성은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를 적극 활용하여 '줌-인/아웃' 기능을 특화시켰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망원/광각 렌즈와 함께 조리개 값 조절 기능을 통해 피사계 심도 효과(아웃포커싱) 촬영 기능 또한 부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삼성의 이번 특허 출원 내역 공개로 말미암아 '갤럭시' 시리즈에 듀얼 카메라 탑재가 임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바야흐로 듀얼 카메라의 일반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같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변화가 미러리스, DSLR 시장에는 어떤 변화를 불러오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삼성, '갤럭시 S8'에 '짐승 모드(Beast mode)' 탑재? 어떤 놀라운 기능을 보여줄까?
- 삼성, '갤럭시 S8'. 인공지능(AI)과 광학 지문 인식 기능 탑재는 위기 돌파의 핵심이 될까?
- 차세대 갤럭시(갤럭시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까?
| '갤럭시 S8플러스' 화면 크기는 6.3인치? 전체 크기는 '갤S7 엣지' 수준. (0) | 2017.01.17 |
|---|---|
| '갤럭시S8'의 디자인, 베젤리스와 사라진 홈버튼이 포인트? (0) | 2017.01.16 |
| 갤럭시S8, 궁극의 무기는 AI 빅스비(Bixby)? 포스터치와 S펜 기능 탑재 가능성 있다. (0) | 2016.12.30 |
|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괴물 스펙과 거대함으로 승부수 띄우나? (2) | 2016.12.26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9. 00:03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 보기는 '현대건설(084680)'을 중심으로 대형 건설주(대림건설/GS건설/대우건설)에 대해 간단히 살펴볼까 합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1월 20일 취임식 이후부터 보호무역주의를 주요 골자로하는 '트럼프노믹스'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이같으 상황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과연 트럼프노믹스 시대의 수혜 업종이 무엇이 될 것인지에 관심이 많기도 합니다.
주목해 볼 만 한 것은, 소위 굴뚝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를 부흥시키겠다는 트럼프는 미국내 인프라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차기 미국 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엑손모빌 CEO 렉스 틸러슨이 지명되었다는 것과 재무장관으로 골드만삭스 출신의 스티븐 므누신이 지명되었다는 것, 그리고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 골드만삭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게리 콘이 지명되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추후에 '시장 톺아 읽기'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트럼프가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세계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요 이같은 '경제 회복'의 기조 속에서 '건설주'의 흐름을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증가하는 가계부채 문제, 미국의 금리인상 흐름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고, 우리나라 정부는 지난해 11월 3일 '1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부동산 투기'과열 지구 선정과 부동산 안정화 대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관련 기사) 또한 중도금 집단 대출 규제 등 분양 시장에 대한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같이 건설 관련주들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가 계속 노출되고 있기에, 역설적으로 '건설주'에 한 번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코스피 건설 업종(18) 차트를 한 번 살펴보면..
△ 건설업 주봉 차트 입니다.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우하향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5년 잠시 반등했지만 2016년에는 더욱 하락하여 바닥권에서 박스권 형성하며 바닥을 다지는 있는 모습입니다.
△ 건설 업종 일봉 차트(2015년 12월 - 2017년 1월 6일)
1년 동안 박스권을 형성하여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며,
12월 초, 박스권 하단을 터치한 후 반등중인 모습입니다.
업종지수 120 부근에 박스권 상단의 매물대가 많이 형성되어 있으며,
박스권 상단 돌파 여부는 이 부근의 매물 소화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건설 업종 차트를 보면,
2015년과 2016년 아파트 분양 시장이 '초호황'을 누렸지만
건설 업종들의 주가는 전혀 상승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업종 차트상으로 본다면, '저가'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설 업종의 대형주인 '현대건설(084680)'의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 현대건설 주봉 차트
2016년 1월 최저점 27000원을 찍은 후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모습.
2016년 10월 중순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전고점(4월) 물량 소화하면서 횡보 조정중인 모습.
중장기적으로 5만원대 후반(59000원 부근/초록색라인)까지 상승여력이 있어보임.
△ 현대건설 일봉 차트
2016년 4월 고점을 통과한 후, 10월 중순부터 등락을 반복하며 박스권 등락흐름을 보이고 있음.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주택 시장 과열로 인한 정부 규제 조치 등 부정적인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고 있으나,
경기 회복에 따른 건설 업황 회복 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매수/매도를 신중히 결정해야 할 구간으로 생각됨.
△ 11월 30일, 미국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건설업종 급락.
이날 친구에게 적극 매수(물타기) 권유.
금리 인상은 일시적인 악재로 작용할 뿐,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건설업 및 전체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는 판단.
현대건설의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 지난 5년간 영업이익과 순이익률은 하락하였지만,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 2016년 3/4분기까지 손익보고서를 살펴보면
영업이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순이익률드 증가하였음.
영업이익 증가와 더불어 2016년 4/4분기 예상 실적의 매출액은 전년비/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재무제표상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건설업종의 다른 대형주인 '대림산업(000210)', 'GS건설(006360)'. '대우건설(047040)'의 주봉 차트를 살펴보면..
△ 대림산업 주봉 차트.
2015년 1월 바닥을 찍은 후, 저점을 높여가고 있는 모습이다.
9만원 부근이 최근 3년간 고점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이 지속된다면 고점 돌파를 기대해 볼 만 하다.
△ GS건설 주봉 차트.
2012년 최고 102,000원 부근에서부터 현재 26000원 부근에 주가가 머물러 있다.
재무제표를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겠지만 차트상으로는 바닥권임을 알 수 있다.
△ 대우건설의 주봉 차트
다른 건설주들과 마찬가지로 바닥권에 머물고 있다.
지난 11월 급락이후 저점을 지키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대형 건설주들을 살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바닥권에 머물고 있거나 이제 막 반등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 대형건설주들이 국내 건설/주택 경기의 영향을 받지만
한편으로는 해외 건설에서도 많은 매출을 올린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전 세계적인 경기회복 기조는
주가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외면할 때,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이 될 수 있죠 :)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주식 시황] 코스피, 기회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가?
→ [종목 읽기] 이월드(084680) : 12/29 상한가, '이랜드리테일' 상장 기대감이 기폭제?
| → 한국증시(코스피), 박스권을 넘어 새로운 역사 쓸까? 과연, 그 주역은 누가? (0) | 2017.01.23 |
|---|---|
| → [종목읽기] 교육관련주, 테마주인가 실적/가치주인가? - 메가엠디(1/9상한가), 와이비엠넷(21%), 능률, 디지털대성 등 (0) | 2017.01.10 |
| → ETF 매수 어때? 주식에 관심 있지만 리스크가 부담될 때. 부담없이 매수하는 ETF. (0) | 2017.01.05 |
| → [주식 시황] 코스피, 기회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가? (0) | 2017.01.03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5. 08:53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엔조이(i)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톺아 읽기' 입니다.
오늘은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 지수 펀드)'에 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주식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주식 투자로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투자 리스크가 부담이 되어 주식을 하기가 망설여 질 때, 혹은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할지 그 기준을 잘 모르겠을 때, 또는 종목 분석을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비교적 안전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ETF'를 매수하는 것입니다. 물론, '리스크' 부담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률'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하지만 큰 부담 없이 (어쩌면) 적금 보다는 더 좋은 수익률을 낼 수도 있고,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금방 찾아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펀드와 주식의 개념을 하나로 합쳐 놓았다고 할 수 있는 'ETF'는 개별 기업의 주식 종목과 같이 하나의 종목으로서 주식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데요,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종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알아야 할 것도 많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다 알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딱 한가지만 알아도 됩니다.
△ 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개별 종목을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그대,
ETF 매수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만약 대세 상승장이 온다면 큰 수익을 안겨줄 지도..
△ ETF 운용사 중 하나인 미래에셋대우의 TIGER ETF 종류
위 이미지에 보이는 것 외에도 더 많은 ETF가 있다.
여러가지 ETF가 있기에 'ETF투자' 또한 하나의 재테크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이 글에서는 가장 마음 편히 매수/매도할 수 있는 '코스피200' 추종의 'TIGER200/KODEX200'에 대해서만 이야기해 본다.
예컨대, 미래에셋대우에서 운영하는 TIGER ETF 혹은 삼성증권의 KODEX ETF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굉장히 많은 ETF가 있는데요, 가장 마음 편하게 매수할 만한 ETF로는 'TIGER 200'이나 'KODEX 200'이 있습니다.
ETF는 '특정 지수' 혹은 '가격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데요, 'TIGER 200 / KODEX 200'은 코스피(kospi), 그 중에서도 우량 종목으로 분류되는 200개를 선정하여 지수를 산정하는 '코스피200(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입니다. 다시 말해, 'TIGER 200/KODEX 200' ETF는 200개 종목 묶음(kospi 200)의 움직임을 따라간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200개 종목 중에서도 시가총액 상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국전력 등의 움직임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우량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그 움직임이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ETF를 운용하는 각 운용사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운용하는 ETF종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올려두고 있는데요,
제가 현재 매수하여 보유중인 'TIGER 200'을 잠깐 살펴볼게요.
△ 대표적인 코스피200 추종 ETF인 'TIGER 200'의 기본 정보입니다.
거래는 1주 단위로 가능하고(1월 3일 현재가, 26,665원) 기초 지수는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코스피200에 어떤 종목들이 포함되어있는지는 위쪽에 'PDF 구성종목' 탭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 구성 종목을 보면 200여개 종목이 쭉- 나열되어 있는데요,
비중이 가장 큰 것은 '삼성전자' 입니다.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이하로..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신한지주 등.. 구성 종목들의 비중이 나와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갈아치우면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ETF의 가격 역시 오름세입니다.
△ 수익률을 살펴보면..
기초 지수인 '코스피200'의 6개월 수익률은 6.67%인데 반해,
TIGER200 ETF의 수익률은 8.52%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대로, ETF 구성 종목 중에서 비중이 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간 덕분에 지수 상승률을 초과하는 모습입니다.
ETF의 좋은 점은 '배당'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분배금'이라는 명목으로 주기적으로 '배당금'이 지급되는데요,
TIGER 200의 경우 '코스피200'에 속하는 종목들에 비율을 나누어서 투자를 하는 것이기에 '분배금(배당금)'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 주식 ETF의 경우 '비과세'에 해당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에 적합하다고 할 수도 있죠.
(☞ ETF의 장점에 관한 글(삼성 자산 운용 블로그))
(☞ ETF 투자시 세금을 줄이는 3가지 방법(미래에셋대우 블로그))
△ TIGER 200 ETF 분배금 지급 현황.
2016년 총 4차례의 분배금 지급이 이루어졌고, 그 합은 주당 459원이다.
100주를 가졌다면, 분배금으로 45,900원을 받은 것이다.(세금15.4% 포함)
ETF를 어떻게 사면 되느냐?
각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혹은 PC의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를 통해서 매수를 하면 됩니다.
굳이 한 번에 사서 묵혀둔다는 생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적금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돈이 조금씩 생길 때 마다 매수를 하고 있는데요,
큰 돈은 아니지만 적금 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비교적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그리고 향후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나중에는 수익률이 더 오를 것이라고 믿고 있고요.
△ 3월 이후로, 금전적인 여유가 조금 있을 때 마다
적금을 붓는다는 생각으로 ETF를 매수 했다.
2016년 3월부터 11차례 매수했으며, 현재까지 수익률은 7.09%를 기록중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ETF의 종류는 굉장히 많습니다.
투자 자금에 대한 헷지용으로 ETF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인버스 ETF 등 매수)
업종별 ETF와 해외 ETF 등 다양합니다.(비과세/과세 구분 할 필요 있음)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투자를 하는 데 있어 마음이 편한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지수 추종 ETF만 한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한다면 10%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거둘 위험이 있지만,
TIGER200, KODEX200 등과 같은 코스피200 추종 ETF는 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안정적입니다.
작년(2016년) 연간 코스피 수익률이 3.3%, 코스닥은 -7.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TIGER200 ETF의 성과는 성공적이었다고 할 만 하네요.
여러분의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종목읽기] 교육관련주, 테마주인가 실적/가치주인가? - 메가엠디(1/9상한가), 와이비엠넷(21%), 능률, 디지털대성 등 (0) | 2017.01.10 |
|---|---|
| → [종목읽기] 현대건설(084680) 등 건설주/건설업종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0) | 2017.01.09 |
| → [주식 시황] 코스피, 기회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가? (0) | 2017.01.03 |
| → [종목 읽기] 이월드(084680) : 12/29 상한가, '이랜드리테일' 상장 기대감이 기폭제? (0) | 2016.12.30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4. 12:57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7(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1/5-1/8)' 행사장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면서 그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과 관련하여 보다 진보된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은 공식 개막을 전후로하여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모바일 제품의 선두로 아너(Honor)가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너'는 화웨이(Huawei)가 런칭한 중저가 제품 브랜드로서 현재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북미 지역과 유럽 지역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브랜드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에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아너 6X(Honor 6X)' 역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아너 6X,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가격. 최고 가성비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흔드는 제품 될까?
△ '아너 6X'의 뒷면,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라스베이거스(Las Vegas, NV)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7' 행사에 등장한 첫 번째 모바일 제품은 '아너 6X' 였습니다. 아너는 30만원 미만의 저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기능과 스펙 등의 성능을 살펴보면 중급 스마트폰에 결코 뒤지지 않기에 소위 '가성비' 최고 제품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너 4A II(화웨이 Y6 II)가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 H'폰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 또한 20만원 중반대의 가격이지만 타사의 중급 스마트폰(갤럭시A 시리즈)와 견주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저가 스마트폰으로서의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 'Honor 6X'의 앞/뒤/양쪽 측면/위아래
CES2017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너 6X'는 250달러(우리돈 약 30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5.5인치 크기에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한 번의 충전으로 2일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 등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저가 스마트폰의 듀얼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 듀얼 카메라의 주요 기능인 피사계 심도 효과 즉, 아웃 포커싱 촬영을 핵심으로 한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조리개 값을 f/0.95 ~ f/16 사이에서 조절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가폰의 수준을 한층 높여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아너 6X'는 저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메탈 바디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등도 돋보이는 점입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1080x1920, FHD)을 바탕으로 하는 '아너 6X'는 메인 프로세서로 기린655(Kirin 644) 칩셋을 탑재했으며, 배터리 절전 모드와 일반 모드에서 CPU의 출력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 또한 눈에 띄는 점입니다. '아너 6X'는 3GB와 4GB램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지며 기본 저장 공간은 32GB로 출시되지만 유럽에 판매되는 제품은 64GB제품도 판매될 것이라 합니다. 또한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EMUI 4.1이다.
'아너 6X'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과 편리한 인터페이스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250달러의 저가 스마트폰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스펙을 가졌다는 점에서,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오는 1월 15일부터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지만 국내 공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 한 가지 아쉬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최근 '갤럭시 A3/A5/A7' 등의 2017년형 중저가 스마트폰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아너 6X'가 삼성의 '갤럭시A' 시리즈와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도 궁금합니다. 빠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화웨이, 그리고 '아너' 시리즈가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화웨이 P9, 개봉&사용 후기 - 라이카 듀얼카메라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스마트폰
- 화웨이 '메이트 9프로' 출시, '갤노트7'의 빈 자리를 차지할 제품이 될까?
- 화웨이, 메이주의 '베젤리스'. 중국발 베젤리스 스마트폰은 대세가 될까?
- 화웨이, '메이트9' 출시. 라이카와 손잡은 두 번째 작품으로 세계 3위 이어갈까?
| CES 2017의 샤오미, 스마트폰 그 이상을 보여준 샤오미는 IT업계 거물로 자리 잡을까? (2) | 2017.01.06 |
|---|---|
| CES2017, 'TCL'이 예고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 될까? (2) | 2017.01.05 |
| 숨가빴던 2016년 모바일 시장, 최고와 최악의 제품은 무엇이었나? (0) | 2017.01.02 |
| 구글, '넥서스 워치' 출시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드나? (0) | 2016.12.28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3. 05:00
[ 주식 시장 톺아 보기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오랜만에 찾아 뵙는 시황입니다.
12월 9일 탄핵안 가결 이후, 시장은 소폭의 등락을 이어가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 환율'의 폭등(원화 약세/달러 강세)'의 상황 속에서도 코스피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IT섹터(삼성전자, SK하이닉스)이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었으며 화학(LG화학, 롯데케미칼 등)섹터가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고, 운수장비(현대차, 모비스 등) 또한 하락이 아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코스피는 큰 하락을 맞이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코스피 중형주와 일부 섹터(유통 등) 등 코스피를 주도하고 있는 섹터를 제외하고는 경제 성장율 하락과 내수 경기 부진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과연 2017년 봄은 주식을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일까?
2017년 주식 시장이 과연 큰 기회를 줄 것인가?
섣불리 낙관하기는 이르지만 여러모로 좋은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고통과 인내를 견뎌내야겠지만 말입니다..
△ 2015년 8월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코스피 일봉 차트 입니다.
2015년 8월 저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저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차 박스권 상단은 2060 부근입니다.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삼각수렴 형태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오른쪽 끝 모서리에서 박스권을 상향 돌파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지수' 일봉 차트
최근 불거진 이탈리아 은행 위기와 달러 강세, 유로 약세(이머징마켓 통화 약세) 상황 속에서
지속 하락을 보이다가 12월 말부터 반등중입니다.
초록색 선 - 2016년 4~6월 고점에서 지지 받으며 반등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하늘색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여 재차 반등을 시도하려는 모습인데,
1월 중 상향 돌파 시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콩이 살아나면 코스피 또한 봄날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위 차트의 파란선은 유로 일간 차트, 황색선은 달라인덱스 차트입니다.
이머징마켓의 통화를 대표하는 10월 이후로 지속적으로 하락하였고,
이제 그 하락을 끝내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으로 달라인덱스(DXY)는 하락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유로는 현재 제가 임의로 그어놓은 하단의 붉은선을 통과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이를 통과한다면 유로의 하락이 끝이 났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 다음은 상단의 붉은선을 향해 갈 것입니다.
유로가 상단의 붉은선을 향해 간다면 외국인들의 코스피에 대한 매수세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산재해 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특검 수사가 진행중이며 이에 따른 경제계 안팎의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수사의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의 주가가 잠시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단기적인 악재일뿐 본래의 기업가치를 찾아갈 것임은 분명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불씨가 남아 있는 이탈리아 은행의 부실 문제의 해결입니다. 어느정도 사건이 수습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듯하나 언제든지 한 두 차례의 폭풍을 몰고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밖에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또한 하나의 악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트럼프가 재무장관, 국무장관 등을 경제계 인사들을 기용했다는 점에서 막무가네식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세계 경제는 얽히고설켜있기에 미국 겨제가 살아나면 그 파급효과로 이머징마켓의 경제와 더불어 세계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12월 5일부터 1월 2일까지 '증권섹터(024)' 주체별 매매 동향
지난 한달간 확율 폭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외국인들이 지속적으로 증권 섹터를 매수하고 있으며
연기금 또한 증권 섹터에서 지속적인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증권 섹터가 주식 시장의 상승에 선행한다고 보면, 앞으로의 전망 그리 어둡지 않은 것이다.
지금의 코스피 섹터별 흐름을 보면 그동안 많이 오른 섹터/종목들이 잠시 주춤하는사이 소외되었다시피한 섹터/종목들이 힘을 받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11월 이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증권섹터'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점입니다.
지금은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라, 주워 담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탄핵안 가결 이후의 주식 시장, 연말 상승 랠리 시작할 수 있을까?
▶ 이월드(084680) : 12/29 상한가, '이랜드리테일' 상장 기대감이 기폭제?
| → [종목읽기] 현대건설(084680) 등 건설주/건설업종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0) | 2017.01.09 |
|---|---|
| → ETF 매수 어때? 주식에 관심 있지만 리스크가 부담될 때. 부담없이 매수하는 ETF. (0) | 2017.01.05 |
| → [종목 읽기] 이월드(084680) : 12/29 상한가, '이랜드리테일' 상장 기대감이 기폭제? (0) | 2016.12.30 |
| → [종목 읽기] 보해양조(000890) : 천정배 테마주? '新대선 테마주'공략 해볼텨? (0) | 2016.12.29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2. 13:40
2017년 새해에 접어들면서 오는 IT업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CES 2017(1월 5일 - 1월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과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2017(2월 27일 -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CES 2017'은 매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와 더불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로 불리고 있기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IT와 연관 산업의 가까운 미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오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2016년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에 대한 평가 또한 하나의 흥미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지난 2016년에 출시된 모바일 제품 중 최고와 최악을 선정/발표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뽑힌 '아이폰7
- 2016년, 모바일 시장의 최고와 최악 어떤 것들이었나?
모바일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의 경쟁은 매년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은 여러 기업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랙베리, 노키아 등이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2016년 모바일 시장에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큰 사건이라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 '배터리 폭발' 사건에 휘말리면서 조기 단종을 해야했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에 애플과 구글 등 다른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2위 - 구글 픽셀셀
폰아레나는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애플의 '아이폰7'을 꼽았습니다. '아이폰7'은 전작인 '아이폰6s'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이 주춤하는 사이 판매량을 크게 늘렸습니다. '아이폰7'은 '방수 기능'을 탑재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아이폰6s' 보다 개선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5.5인치 크기의 '아이폰7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카메라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2016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두 번째로 좋은 평가를 받은 제품은 구글의 '픽셀(Pixel)' 입니다. 픽셀은 구글이 만들고 판매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최대 수혜 제품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과 구글의 인공지능 음성 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구글 픽셀이 2017년에도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2016년, 최고의 스마트폰 3위 - 갤럭시S7 엣지
세 번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스마트폰은 삼성의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입니다. 디자인 면에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 기능이 대폭 향상되면서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누리며 판매된 제품입니다. 삼성의 모바일부문 수익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 이후, 제품을 회수/교환 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S8 엣지'로 교환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삼성을 대표 스마트폰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 냈습니다.
△ 2016년, 최고의 웨어러블 '갤럭시 기어 S3'
스마트워치(웨어러블기기) 부문에서의 최고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기어 S3'가 뽑혔습니다. '기어S3'는 '기어S2'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모에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기능 면에서 애플워치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G를 이용한 자체 통신 기능과 삼성페이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의 '기어 S3'에 이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는 '애플워치 시리즈2(Apple Watch Series 2)'였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애플워치'의 후속 제품인 '애플워치 시리즈2'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LTE'버전이 나오지 않았고, 전작과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2016년 최고의 태블릿PC - 아이패드 프로 9.7
태블릿 부문에서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9.7(iPad Pro 9.7)'최고의 제품으로 꼽혔으며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S(Galaxy TabPro S)'가 뒤를 이었습니다.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은 둔화세를 넘어서서 이미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향후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과 삼성 등의 전통적인 강자들만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2016년 최고의 태블릿 2위, 삼성 갤럭시 탭프로S
한편, 모바일 전 제품을 통틀어 최악의 제품으로 뽑힌 제품은 '갤럭시 노트7'이었습니다. 지난 8월,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이었지만 결국 9초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최악의 스마트폰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폭발 사건 초기 삼성이 '전량 리콜' 결정을 내리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리콜/교환 제품에서도 폭발 사건이 발생하자 삼성 측은 전량 회수 단종이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 2016년, 최악의 모바일 제품으로 뽑힌 - 갤럭시 노트7
그 외에도 중저가폰 최고 가성비 폰으로는 원플러스(OnePlus)의 3T와 모토로라의 '모토 Z 플레이 드로이드(Moto Z Play Droid)가 뽑히기도 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점점 확대되어가는 중저가폰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에 이들 스마트폰의 선전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모바일 제품을 보통 2년 이상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위에서 언급한 제품들은 여전히 시장에서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들 제품들은 새롭게 등장할 제품들과 비교해봤을 때, 성능 면에서 크게 뒤쳐지지 않으면서 가격 메리트 또한 발생할 것입니다. 이들 제품들이 과연 2017년에는 어떻게 시장 판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7 & 7플러스' 공개, 루머를 넘어서는 이야기는 뭐가 있었나?
| CES2017, 'TCL'이 예고한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 될까? (2) | 2017.01.05 |
|---|---|
| '아너 6X (Honor 6X)', CES2017 첫날 이목을 집중시킨 중저가 스마트폰. (0) | 2017.01.04 |
| 구글, '넥서스 워치' 출시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드나? (0) | 2016.12.28 |
| LG 'G6', 모듈 아닌 일체형 스마트폰. 주목 받는 제품이 될 것인가? (1) | 2016.12.2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30. 12:11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이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공개될 제품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전략 패블릿제품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의 조기 단종/회수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손실을 맛봐야 했던 삼성이기에 이번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에서 재기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최근 '갤럭시 S8'가 5.1인치 크기의 일반 제품과 6인치 크기의 대화면 제품인 '갤럭시 S8 플러스'를 함께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기능인 '빅스비(Bixby)', 포스터치(force touch) 등의 기술을 탑재하고 더 나아가 6인치 크기의 프리미엄 제품 '갤럭시 S8 플러스'에서는 'S펜(S Pen)' 기능까지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8'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갤S8'에 'Bixby'라는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서비스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Bixby'는 애플의 'Siri'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 '갤럭시 S8', 궁극의 무기는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Bixby)'. 포스터치와 S펜으로 지원사격?
△ Galaxy S8
Concept image.
IT/자동차 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시대를 대표하는 제품인 '스마트폰'에서 좀 더 완벽한 인공지능의 구현을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코타나(Cortana)라는 음성 인식 개인 비서를 윈도10에 탑재했으며, 애플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리(Siri)'를 선보여왔고 좀 더 완벽한 기능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구글 또한 인성 인식 명령 기능인 '구글 나우(Google Now)'를 제공한 것에 이어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구글 어시스턴스트(Google Assistant)'라는 서비스를 픽셀폰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 지능을 활용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빅스비(Bixby)'라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를 '갤럭시 S8' 탑재하여 이들 기업들과 경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10월,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를 인수했다.
Viv의 창업자들은 애플의 Siri의 개발자들이며, 현재 인공 지능 업계 최초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Siri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인공지능 기술이 '갤럭시 S8'에 적용될 수도 있는 것이다.
image. http://viv.ai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를 비롯한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삼성이 시리, 구글어시스턴트, 코타나 등과 견줄 만한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을 '갤럭시S8'에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들 매체들은 삼성이 지난 10월 인수한 미국 소재 인공 지능 기술 개발 기업인 'Viv'의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궁극의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폰 개인 비서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Viv'는 애플 'Siri' 개발자인 Dag Kittlaus, Adam Cheyer, Chris Brigham 등이 애플에서 나와 창업한 스타트업으로서 스스로 프로그래밍 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이면서 큰 화제를 모았던 기업입니다. 미국의 유명 IT전문지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Viv의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분야에서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바 있으며, 'Viv'가 Siri 개발자들에 의해 창업된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Siri'의 차세대 음성 인식 기능을 '갤럭시 S8'에서 선보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갤S8 플러스'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S펜'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S8에는 삼성이 인공 지능 기능인 '빅스비'와 함께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포스터치 기능은 스마트폰의 화면을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써 애플의 '3D 터치(3D Touch)'가 대표적이며, 화웨이(Huawei)의 '메이트 S'에도 탑재된 바 있습니다.
또한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에서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전유물이었던 'S 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6인치 크기의 프리미엄급 제품을 함께 선보이면서 특화된 기능 중 하나로 S펜 기능을 부여한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 7플러스'와 경쟁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갤S8'에 포스터치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스터치 기능이 적용된다면 화면을 누르는 세기(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IT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는 1월의 'CES 2017'과 2월의 'MWC 2017'을 앞두고 IT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시대의 대표격인 '스마트폰'은 단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어떤 새로운 기술들을 구현해 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떄요?
▶ -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괴물 스펙과 거대함으로 승부수 띄우나?
▶ - 차세대 갤럭시(갤럭시S8)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까?
| '갤럭시S8'의 디자인, 베젤리스와 사라진 홈버튼이 포인트? (0) | 2017.01.16 |
|---|---|
| 삼성의 스마트폰 듀얼 카메라 특허, '갤럭시 S8'에서 만나볼 수 있나? (0) | 2017.01.09 |
|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괴물 스펙과 거대함으로 승부수 띄우나? (2) | 2016.12.26 |
| 삼성, '갤럭시 S8'에 '짐승 모드(Beast mode)' 탑재? 어떤 놀라운 기능을 보여줄까? (1) | 2016.12.22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30. 00:41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 종목은 '이월드(084680)' 입니다.
12월 29일, 오전에 일찌감치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다시 한 번 급등주로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상승 이유가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접수(☞ 관련 기사 링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랜드가 중국에서 의류 사업이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한 때 화장품 사업 진출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월드'의 주가가 급등한 적도 있는데요(2014년 6월 - 6거래일 연속 상한가), 이랜드 계열 외식 사업체인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이 국내 외식 업계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이랜드리테일'의 상장과 관련해서 '이월드(084680)'가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랜드의 계열사 중 현재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유일한 종목이 '이월드'이기 때문에, 이랜드와 관련된 호재가 '이월드'에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6년의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29일에 일찌감치 상한가에 안착하면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이랜드'의 주가를 앞으로 어떻게 봐야할까요?
비슷한 사례인 '아시아경제(자회사 '팍스넷' 상장으로 급등)'와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 이월드 주가 일봉 차트.
2015년 9월, 3거래일 연속 상한가(3연상) 이후, 하락 추세를 보여주며 하락.
2016년 6월 7일 상한가로 한 차례 급등했지만, 횡보를 이어가다가...
9월 2일, 시초가 13%에서 시작하여 종가 -10% 장대 음봉 마감.
그 이후, 주가는 지속적으로 흘러내리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습니다..
△ 12월 12일 매수 신호가 발생했던 것을 나중에서야 발견..
매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에,
12월 27일 급등 - 장중 고가 23%를 찍고 흘러 내려 종가 3%에서 마감.
상승중에 매수 한 것을 고점 부근에서 일부 매도..
그 이후 주가가 하락할 때, 다시 재매수하였음.
주가가 오를지도 모르는데, 추가 매수 한 이유가 뭐냐고여??
12월 27일에도 '매수 신호'가 발생했기에.. 충분히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으면, 주식을 살 이유가 없는 것!
재료가 있는 한, 갈 놈은 가게 되어 있다.
12월 15일에 '상장 예비 심사'에 관한 뉴스가 나왔는데도 상승하지 않았다가 급등 후 급락... 뭔가 있네..
이월드 12월 29일(목) 이후의 단기적인 주가 흐름은 어떻게 될까??
240분 차트로 살짝 확대해서 보겠습니다..
△ 초록색띠가 보이나요??
상한가 안착한 차트 치고는 2500원대 매물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충분히 2800원대까지 상승 여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쏟아져 나올 매물이 없기에..
하지만! 2800 - 3200원 사이에 엄청난 매물들이 쌓여 있습니다.
6월 상한가 이후 잠시 급등하면서 몰려든 개미들.. 본전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죠..?
이월드가 급등한다해도 급락을 맞을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당분간 신규 진입은 자제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관련 기업 '상장 예비 심사 청구' - 이월드와 비슷한 사례는?
'아시아경제(127710)'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시아경제'는 자회사 '팍스넷(038160, 2016년 8월 1일 코스닥 상장)' 상장과 관련하여
올해 봄(4월)부터 약 2달간 급등세를 이어갔던 종목입니다.
△ 아시아경제(127710), 상장예비심사청구 신청서 제출과 관련하여
4월 15일(금) 상한가, 4월 17일(월) 종가 12%(장중 최고 28% 상승) 상승 이후,
5월 말(5월 23일 장중 최고가 8890원)까지 약 2.8배 상승.
4월 14일(목) 종가 3050원 >>> 5월 23일 장중 최고가 8890원
심사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6월 10일(금) 장중 고가 8160원까지만 해도 엄청난 상승!!
하지만, 예비심사 통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고점대비 반토막)..
☞ 4월 18일 상장 예비심사 청구 관련 기사 - 상장 기대감에 따른 상승 랠리의 서막
☞ 6월 9일 상장 예비 심사 통과 관련 기사 - 상장 확정으로 소식으로 인한 재료 소멸- 하락 시작
'아시아경제'의 주가와 동일하게 흘러간다고 볼 수는 없지면, 참고자료로 활용하기에는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월드는 바닥에서 '상한가'로 강하게 반등하고 있는데요,
제일 먼저 '2800원 - 3200원'대의 매물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출렁거림이 있겠지만 매물대롤 잘 소화한다면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심사청구 기간 동안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것은,
'상장 심사 통과'가 되었을 때, 재료가 소멸되면서 주가가 급락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통과'와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수록 박탈감이 클 수가 있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
→ 종목 톺아 보기의 다른 글
▶ [종목 읽기] 보해양조(000890) : 천정배 테마주? '新대선 테마주'공략 해볼텨?
▶ [종목 읽기] 에이티세미콘(089530) : 12/23 상한가. '반도체 관련주'에 관심을?
| → ETF 매수 어때? 주식에 관심 있지만 리스크가 부담될 때. 부담없이 매수하는 ETF. (0) | 2017.01.05 |
|---|---|
| → [주식 시황] 코스피, 기회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가? (0) | 2017.01.03 |
| → [종목 읽기] 보해양조(000890) : 천정배 테마주? '新대선 테마주'공략 해볼텨? (0) | 2016.12.29 |
| → [종목 읽기] 에이티세미콘(089530) : 12/23 상한가. '반도체 관련주'에 관심을? (0) | 2016.12.26 |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29. 00:43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 오늘의 주식 톺아보기 종목은 "보해양조(000890)" 입니다.
최근 코스닥 시장과 코스피 소형주의 흐름을 보면 소위 '대선 테마주'들이 급등락을 하면서 요동을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선테마주는 '대선 예비 주자'들의 말 한마디, 그리고 매주 집계되는 지지율 변화에 따라서 주가도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를 타곤 합니다. 사실 '대선 테마주'라고 불리는 종목들을 손대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지만, 급등하는 종목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소위 '대선 테마'라는 이름으로 급등하는 종목을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상승의 길목에서 매수를 했다가 급등을 하면 매도를 하는 것. 이것 만큼 이상적인 것은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보해양조의 흐름을 살짝 짚어보고, 차기 유력 대선 주자로 손꼽히는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차기 '신 대선 테마주'로 거론될 만 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몇 가지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 경고 ※
종목 선정은 필자의 임의적 판단에 의한 것임을 알려드리며,
투자의 결과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2015년 9월, '보해양조' 주식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당시, 과일 소주, 탄산 막걸리 등이 대단히 유행이었죠.
2015년 5월부터 10월까지 술을 주구장창 마시던 시절이었는데, 많은 술집을 다니다보니 '보해양조' 막걸리가 눈에 띄었고
보해양조 주식을 관심 가진겁니다. 지켜보고 있는데, 어-어- 하는 사이 치솟는 보해양조 주가.
내가 덥석 매수를 하니까, 그 떄부터 빠지는 주가. 상투잡은 개미가 되었죠.
진짜 옛날을 생각하면 무슨 생각으로 주식을 했는지...
매도 타이밍을 놓쳤고..
큰 금액이 아니란 생각에 '존버' 하기로 했죠.
때가 되면 물타기를 해서 빠져나오리다~ 라는 생각으로..
12월 26일 보해양조가 급등을 하면서 '상한가'에 도달했습니다.
오랜기간 물려있던 저로서는 좋아해야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죠.
주가가 바닥을 치고 매수 신호가 떴기에 '추매 - 물타기'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상한가'에 가버린 것입니다.
부랴부랴 두 차례에 걸쳐서 추가매수를 했는데, 두번째 매수를 할 때는 '상한가'에 안착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1500원(상한가 가격)까지 매물대가 거의다 소화되고 있었기에 상한가에 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들었고,
결국 장 후반에 상한가에 안착했습니다.
12월 26일(월) 상한가(1500원) 이후, 2거래일(27일/28일) 동안 조정을 거치는 모습입니다.
27일(화)에는 시가 -3%부근에서 시작해서 -8% 정도에서 마감했고요,
28일(수)에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가 결국 보합 부근(+0.73%)에서 마감을 했습니다.
이틀의 조정 기간 동안 물량 소화 과정을 거쳤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해양조, 12월 28일(수) 종가 1385원,
이후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
1500원 - 1550원대에 쌓여 있는 매물을 소화한다면, 1700원 부근까지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중간에 약간의 출렁거림이 있을 수 있으며
최근 '천정배 테마주'로 불리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기에
많은 개미들이 몰려들어 주가의 출렁거림이 심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저의 희망 사항은 1700원 부근까지 상승)
앞서 이야기 했듯이, 최근 '대선 테마주'들이 급등락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등장한 '보해양조'는
신선한 종목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큰 매수세가 유입되어 상승할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급락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반기문 테마주, 문재인 테마주. 새롭게 떠오를 만 한 종목은 뭐가 있을까?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그리고 이재명 성남시장,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등
유력 대선 주자들과 관련된 '대선 테마주'들이 오래전부터 급등락을 반복해오고 있습니다.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 상승한 종목들은 보고있으면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한창, 지엔코, 씨씨에스, 큐로컴, 파인디앤씨, 고려산업, 비엠티, 서연탑메탈 등등.. 리스크를 감수할 만 할까요??
그렇다면, 아직 큰 상승을 하지 않은 새로운 테마주를 형성할 종목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관심 종목에 넣어두고 관찰중인 몇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매수'한 종목이 아니라 '관심 종목'에 있는 종목입니다.. 대선이 끝날때까지 '관심'만 주는 것이 될 지도..)
신(新) 반기문 테마주
사실, 일진디스플(020760)과 에이씨티(138360)를 테마주로 분류하여 관심 종목에 넣어 두었는데,
일진디스플의 경우 저점대비 약 50%나 상승해 버렸고, 에이씨티는 금일(28일(수)) 장중 상한가/종가 23% 상승하였네요.
에이씨티는 지속적으로 관찰할 만 합니다..
이 두 녀석은 제껴두고..
△ 삼익악기(002450)
삼익악기는 최근 상승을 시작한 모습인데요,
서서히 수급을 조절하면서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200원 부근(현재가 대비 약 30%)까지만 가면
그 이후로는 한 차례 큰 폭의 상승을 할 수 있는 종목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신(新) 문재인 테마주
지난 2012년 대선때도 출마하여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던 인물인 만큼
이번 대선과 관련해서 많은 종목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관련주로 불리던 우리들제약, 바른손 등 여러 종목 외에도
최근에는 고려산업, 비엠티, 서연탑메탈 등이 급등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와 관련해서도 여러 종목을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있는데요,
최근에 눈에 띄는 종목은 '케이에스씨비'입니다.
△ 케이에스씨비(065940)
케이에스씨비의 경우 최근 상승을 시작해서 조정을 거친 후,
금일(28일/수) 10%상승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제가 임의로 그어 놓은 초록색 선을 돌파한다면, 한 차례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한창제지(009460)
한창제지는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합니다만,
큰 폭의 상승을 했다고 보기는 힘든 종목입니다.
최근 몇 달간 큰 폭의 등락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최그 두 달간은 큰 거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등락폭이 심합니다.
하락의 가능성도 이싿고 볼 수 있지만, 6월 브렉시트와 11월 미 대선때 보여주었던 하락 폭으로 볼 때,
아래로 더 떨어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늘은 천정배 테마주로 분류되어 있는 '보해양조'를 시작으로
문재인 테마주와 반기문 테마주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가급적이면 대선 테마주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만약 해당 종목을 접하게 된다면
냉정하게 판단하고 객관적으로 접근하여 꼭 수익을 내시기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 주식 종목 읽기의 다른 글 보기
▶ → [종목 읽기] 에이티세미콘(089530) : 12/23 상한가. '반도체 관련주'에 관심을?
▶ → TJ미디어(032540) : 오랜 횡보, 이제 주목 받을 때가 됐나?
▶ → 대창스틸(140520) : 지진테마주? 삼영엠텍과 함께 솟을까?
| → [주식 시황] 코스피, 기회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가? (0) | 2017.01.03 |
|---|---|
| → [종목 읽기] 이월드(084680) : 12/29 상한가, '이랜드리테일' 상장 기대감이 기폭제? (0) | 2016.12.30 |
| → [종목 읽기] 에이티세미콘(089530) : 12/23 상한가. '반도체 관련주'에 관심을? (0) | 2016.12.26 |
| → TJ미디어(032540) : 오랜 횡보, 이제 주목 받을 때가 됐나? (0) | 2016.12.2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28. 11:31
최근들어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바일 시장이 급격한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여러 기업들에게 제공하면서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무기로 모바일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구글이 직접적으로 하드웨어 시장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향후 모바일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이 지난 10월 시장에 내놓은 5인치 크기의 스마트폰 '픽셀(Pixel)'과 5.5인치 크기의 '픽셀XL(Pixel XL)'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더욱이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픽셀'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점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을 예상케 하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매체들은 구글이 스마트폰에 이어 직접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구글의 움직임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 뛰어들 것이라는 구글, 판을 뒤흔들 것인가?
△ 안드로이드 웨어를 OS로 채택하고 있는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워치.
구글의 스마트워치용 OS 'Android Wear'는 구글의 'Watch OS'와 함께 양대 스마트워치 OS로 자리잡았다.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직접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모바일 업계의 시선이 구글로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구글이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배포한 이후,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의 생태계 형성에 힘써왔습니다. 모토로라와 LG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 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선보인 바 있으며, 한 때 구글의 자회사였던 '모토로라'의 '모토360' 시리즈가 '안드로이드 웨어'를 대표하는 스마트워치로서 역할을 해 오고 있을 뿐, 구글이 직접적으로 '스마트워치' 제작에 개입한 바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제작/출시에 관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 향후 큰 폭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스마트워치 시장'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과 함께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예측 속에서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구글의 이같은 움직임의 배경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픽셀'의 성공적인 데뷔와 '픽셀'의 2017년 스마트폰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에 기인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구글은 오랫동안 다른 제조사와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Nexus)'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아 왔고, 이를 바탕으로 '픽셀'을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기에, 전문가들은 구글이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과 달리 성장성이 매우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는 것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은 구글이 직접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기업을 꼽으라면 애플과 구글을 거론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모바일 OS'를 기반으로 두 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 한 글, 이건 어때요?
▶ - '모토360' vs '애플워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제품 비교.
▶ - '애플워치' 출시 덕분에 웃음짓는 '구글', 왜?
▶ - 태그호이어, 구글/인텔과 손잡고 '스마트워치'만든다 - 애플워치 견제하나?
▶ - 모토360 vs G워치R vs 기어S : 디자인 비교. 누가 안드로이드 진영 대장?
| '아너 6X (Honor 6X)', CES2017 첫날 이목을 집중시킨 중저가 스마트폰. (0) | 2017.01.04 |
|---|---|
| 숨가빴던 2016년 모바일 시장, 최고와 최악의 제품은 무엇이었나? (0) | 2017.01.02 |
| LG 'G6', 모듈 아닌 일체형 스마트폰. 주목 받는 제품이 될 것인가? (1) | 2016.12.27 |
| 블랙베리의 차세대 스마트폰, 끊임 없이 계속되는 도전은 좋은 결실을 맺을까? (0) | 201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