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이 다가오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 등 MWC2017 행사에서 모습을 드러낼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지난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7)'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갤럭시S8'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에서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에 관한 영상을 선보였는데, 이 영상속에 등장한 '베젤리스(Bezel-less)' 스마트폰이 '갤럭시 S8'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넓어진 디스플레이, 사라진 홈버튼.

'갤럭시 S8 엣지' concept image.


 '갤럭시S8'의 포인트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 삼성 디스플레이(SAMSUNG Display)의 아몰레드(AM-OLED) 영상의 일부.

이 영상 속에 등장하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차세대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공개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이 광고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삼성 스마트폰이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8'의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때문에 일각에서는 영상의 스마트폰이 '갤럭시S8'를 모티브로 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2월 초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인 '갤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 넓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야기했고, 이와함께 3.5파이 이어폰잭과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샘모바일은 3.5파이 이어폰잭은 'USB Type-C'포트가 대체할 것이며 물리적 홈버튼은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홈버튼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SAMSUNG Display's AMOLED video


  또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역시 '갤럭시S8'의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손꼽았습니다. 폰아레나는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통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힐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은 스마트폰 시장의 디자인 트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 역시 '베젤리스'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폰아레나 역시 샘모바일이 이야기 한 대로 '갤S8'의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함께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이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처럼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의 주요 변화로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넓어진 화면과 디스플레이 삽입 홈버튼/지문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는 상황에서 등장한 삼성 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영상은 '갤럭시S8'의 디자인을 미리 보여준 것이라는 이야기를 낳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삼성이 오랫동안 'AM-OLED'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내세워 '엣지(edge)'제품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 몰이를 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갤럭시 S8'에서는 '더 넓어지고 밝아진 화면'과 함께 홈버튼의 디스플레이 삽입과 광학 지문인식 센서 탑재를 통해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밖에 '갤S8'에는 '포스터치(Force Touch)'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하며, 6인치 크기의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삼성의 터치펜인 'S-Pen'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스테레오 스피커(Stereo Speakers)의 탑재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Bixby)'의 등장 등 '갤럭시S8' 시리즈는 가히 '괴물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2월 26일, MWC2017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