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8/S8플러스, 더이상 숨길 것 없나?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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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여러 IT기업들의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모습을 드러낼 시간이 임박해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글자색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엣지 스크린'의 제품을 기본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플러스' 제품은 큰 화면을 선호하면서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던 소비자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점에서 시장에서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

각종 최첨단 기술과 큰 화면. 그리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S8/S8플러스', 더 크고 고급스럽게. 그리고 더 강력하게. 공개는 3월 말?

△ 유출된 '갤럭시S8' 사진.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물리적 홈 버튼. 뒤쪽으로 옮겨간 지문인식 센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를 매년 2월 말 경,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제품 박람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에서 공개해 왔습니다. 'MWC' 행사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던 제품 중 하나였던 '갤럭시S'시리즈였지만 이번 '갤럭시 S8/S8플러스'는 예년과 달리 2월 말 MWC2017 행사장 공개가 아닌 3월 말(3월 29일)이 될 것이고, 출시는 4월 21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거론되면서 삼성이 '갤럭시S8'의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 노트7'과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유출된 '갤럭시S8' 의 앞쪽 모습.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이 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www.androidpure.com



  한편, 공개일(3월 29일)과 출시일(4월 21일)에 대한 소식과 무관하게 최근 들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사실상 '갤럭시S8/S8 플러스'는 일부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제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매우 높아졌고, 이로 인해 '갤럭시S8'의 화면 크기는 5.8인치(1440x2560), '갤럭시 S8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6.2인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스펙 또한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데, 퀄컴의 스내드래곤 835를 메인 프로세서로 하며 6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습니다. 또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3.5mm earphone jack)과 USB Type-C 포트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S8플러스'의 뒷면 보호용 케이스.

image.www.phonearena.com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뛰어난 성능과 함께 '디자인' 역시 큰 괌심의 대상입니다. 최근 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서 유출 사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제품 도면과 유출 사진 등을 종합해서 만들어진 렌더링 이미지 등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화면이 앞면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물리적 홈버튼은 화면 속으로 들어갔고 지문인식 센서는 뒤쪽으로 옮겨진 것이 특징입니다.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가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가면서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할 때, 카메라를 손으로 문지르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기가 나오는 등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 갤S8/S8플러스의 유출된 사진, 도면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

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럭시 S8/S8플러스'는 안드로이드 진영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인 동시에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하는 제품인 만큼 '갤럭시S8'의 변화는 큰 상징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샤오미(Xiaomi)와 화웨이(Huawei) 등 빠른 성장을 구가하는 기업들이 '베젤리스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 대열에 합류했고,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까지 진행되면서 스마트폰은 더욱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S8의 홍채인식,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은 향후 스마트폰의 역할을 더욱 확대시켜줄 기능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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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출사표, MWC 2017 'G6' 공개 행사 초대장 발송.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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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에서는 삼성과 소니, LG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지난해 'MWC 2016'에서 선보였던 'G5' 공개 행사에서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출시 후 흥행에서 대실패를 경험하면서 이번에는 과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LG의 MWC2017 초대장

'G6' 큰 화면, 손에 꼭 맞는 크기를 강조하고 있다.


- LG의 'MWC 2017' 초대장, 'G6'는 LG 모바일을 살릴 수 있을까?


  LG는 최근 MWC2017 행사와 관련하여 제풍 공개 행사 초대장을 공식적으로 배포했습니다. LG는 'G6'의 공개 행사가 스페인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 낮 12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고 이야기하면서 초대장을 통해 "Big Screen(큰 화면)"과 "That Fits(딱 맞는)"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G6'를 두고, 큰 화면을 가진 손안에 딱 맞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 LG G6, 유출 사진.

image.www.phonearena.com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LG의 'G6'는 18:9 비율의 5.7인치 화면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LG역시 공식적으로 이같은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인 'V20'과 'G5' 등이 16:9화면을 가졌던 것에 비하면 바디가 슬림해졌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LG측에서는 이같은 화면 비율 변화로 말미암아 콘텐츠를 즐길 때 더욱 편리해졌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G6'가 삼성의 '갤럭시S8'와 정면 대결을 펼쳐야 한다는 점은 'G6'에 있어 부담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G6'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삼성의 '갤S8'는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RAM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절대적인 스펙이 다소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LG가 이같은 열세를 '듀얼 카메라', '사용자 중심의 UI/UX' 등으로 극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향후 두 제품의 대결 구도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의 추위가 꺾이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도 전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갤럭시 노트7'으로 타격 받은 삼성전자의 이미지를 되살려 줄 지, 그리고 LG의 'G6'가 LG모바일의 부흥을 다시 일으켜 세워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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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차세대 윈도 '윈도 클라우드(Windows Cloud)', 또 한 번의 변화 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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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세대 아이폰의 등장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빠른 보급으로 인해 지금의 시대를 소위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부르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었던 시대를 'PC시대(PC era)'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PC시대를 주도하던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지난 2012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내세워 승승장구하는 애플과 설전을 벌이면서 '스마트폰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PC가 중심이며 스마트폰은 그 주변부에 머물것이라고 주장하면서 'PC +' 시대가 도래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그 당시 MS의 COO 케빈 터너가 말한 "애플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고, 지금은 PC + 시대"라고 이야기 한 것이 MS의 큰 실수가 되었습니다. 2012년 이후, MS는 '윈도8(Windows 8)'의 출시와 '윈도 10(Windwos 10)'을 출시하면서 PC와 모바일의 통합을 시도했지만 이미 커질 대로 커져버린 모바일OS(안드로이드/iOS) 생태계로 인해 여전히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MS가 작년에 PC와 모바일 등 기기의 통합을 전면에 내세우며 출시한 'Windowis 10'에 이어 '윈도 클라우드(Windwos Cloud)'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차세대 윈도(Windows Cloud)가 곧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MS에서 공식적으로 언급을하고 있지는 않지만 '윈도10'의 후속 버전으로 '윈도 클라우드'가 나올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source.www.theverge.com


- MS의 차세대 윈도, 'Windows Cloud' 등장설. 통합과 공유가 핵심 키워드?


  지난 1월 말, 유명 IT매체인 ZDnet은 윈도의 새로운 버전(Windows Cloud) 코드의 발견과 이에 대한 의문 제기와 이에 대한 MS측의 답변인 "'윈도 클라우드'에 대해서 언급할 만 한 아무런 소식도 없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같은 차세대 윈도의 등장설을 두고 MS측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 할 것이 없다"고 했지만, 최근 윈도우 운영체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응로 다루는 '윈도 블로그 이탈리아(WindowsBlogItalia.com)이 '윈도 클라우드'의 스크린샷을 공개하면서 '윈도 1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윈도 클라우드'가 등장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윈도 클라우드의 스크린샷(위)와 '클라우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레지스트리 정보(아래)

윈도10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는 데 최적화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같은 '윈도 클라우드'의 등장을 두고 여러 전문가들은 '윈도 클라우드'가 '윈도10'을 대체할 만 한 제품이 아니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윈도8'과 '윈도10'의 관계 처럼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등장이라고 하기 보다는 '윈도10'의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로 인식하는 것이 옳다는 것입니다. 한편, '클라우드'라는 이름 때문에 일각에서는 '윈도OS'가 구글의 크롬OS(Chrome OS)와 같이 완전히 인터넷/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동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완전히' 인터넷/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정론입니다. MS가 '클라우드'를 전면으로 내세우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기기와 서비스들을 통합/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즉, '윈도 10'의 출시와 함께 MS가 이야기한 '통합'을 좀 더 구체적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된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 윈도 클라우드에서는 '윈도10'의 일부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윈도 클라우드'의 등장 예고는 모바일과 PC 시장의 흐름이 '클라우드' 중심으로 통합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OS X' 등과의 통합을 구현하면서,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아마존(Amazon.com) 또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도 지난해 6월, 미국 소재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조이언트'를 인수하면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흐름은 모바일과 PC의 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사물인터넷(IoT)에 있어서 '클라우드'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과연 MS가 '윈도 클라우드'의 출시와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어떤 면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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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실물 & 스마트폰 케이스 등장. 흥행 예감 충만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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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를 앞두고고 우리나라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경우 전작인 'G5'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G6'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일체형의 메탈 바디를 가진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프로토타입의 등장과 함께 'G6'의 스마트폰 케이스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과연 'G6'가 흥행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6와 G6풀커버 케이스.

G6의 케이스가 전격 등장하면서 'G6'의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ource.www.androidpure.com


- 'G6' 스마트폰 케이스의 등장, 흥행을 예고한 것일까?

△ G6 & G6 케이스.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과 실제 제품 사진의 등장에 이어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공개될 무렵에 '스마트폰 케이스'가 미리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들 제품들의 디자인을 확인시켜준 사례가 있지만 LG의 'G6'는 다소 이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과 '갤럭시S' 시리즈의 경우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기에 이에 따라 '스마트폰 케이스'의 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점과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 업체들은 미리 케이스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마케팅을 하기도 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는 2월 26일 LG전자는 'G6'를 공개할 예정이고 출시는 오는 3월 중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판매 업체들이 일찌감치 'G6' 전용 케이스를 선보인 것은 'G6'가 흥행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들이 'G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G6' 케이스에 대한 홍보에 나서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 또한 덩달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G6'의 유출 사진 또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일체형의 매끄러운 메탈 바디와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한 고급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슬림한 바디에 18:9비율의 5.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또한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또한 듀얼 카메라(Dual Camera)의 기능을 대폭 향상 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이 장착되며, USB Type-C 포트 탑재,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도 장착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뒷면 케이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8'에서는 뒷면 카메라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케이스 역시 그러한 구조로 만들어지면서 뒷면 디자인이 명확해진 셈이 됐습니다. 

  이와 같이 '케이스'가 미리 제작되는 경우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게 되면 그 업체의 입장에서는 '손실'을 떠안을 수 밖에 없기에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디자인' 정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G6'를 통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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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도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 시작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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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장의 관심이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7' 행사에서 공개될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같은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와 관련하여 이미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출원 내역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2016년 6월에는 레노버(Lenovo)가 2016년 6월,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의 시제품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접는 스마트폰/태블릿이 시중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의 일부


- 가능성 높아진 LG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 모바일 시장의 트랜드 변화할까?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은 최근 LG전자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출원 받은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하여 주요 매체들은 삼성이 일전에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을 같이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특허에서 볼 수 있었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의 특허 내용 중 일부.

source. www.uspot.gov



  LG가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출원 받은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방식이 아닌 '3단 접이식'으로 확인되었으며, 접은 상태에서는 스마트폰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특허 내용이 보여주는 제품이 등장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저변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태블릿시장이 급속히 축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는 화면의 크기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와 맞물려서 태블릿PC의 판매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태블릿PC의 판매량 감소 추세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입니다.


△ 삼성이 특허 출원 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내용 중 일부.

△ 레노버가 지난 2016년 6월 선보인 '접이식 스마트폰'

source.www.webevangelist.in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와 관련하여서는 작년 12월 말, 삼성이 2017년 중에 '갤럭시 X(Galaxy X)'라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일부 매체들은 삼성이 'MWC 2017' 행사장에서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앞서 언급했듯이 레노버가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적이 있다는 점에서 삼성과 LG등의 접는 스마트폰 출시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LG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특허 출원 신청 날짜가 2014년 10월 이었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일반화 되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모바일 시장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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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8플러스, 삼성의 성공 카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2. 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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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을 앞두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선보일 새로운 스마트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전자에 이어 삼성이 'MWC 2017' 신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배포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MWC2017의 제품 공개 현장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 & S8 플러스(Galaxy S8 & Galaxy S8 Plus)'와 함께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밖에도 작년에 이어 '갤럭시 VR(Galaxy VR)'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갤럭시 S8 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갤럭시 노트급'의 이 제품에 큰 괌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MWC 2017' 제품 공개 행사 초대장.

삼성은 MWC 행사장에서 '갤럭시 탭S3'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갤럭시 S8 플러스,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던지는 승부수 될까?

△ '갤럭시 S8' 유출 사진.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졌다. 지문 인식 센서는 뒤쪽 카메라 옆에 위치해 있다.

source.www.venturebeat.com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MWC2017 행사장에서 5.1~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 시리즈를 선보여 왔습니다. 흔히 패블릿이라 불리는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를 하면서 제품의 크기에 따라 출시 시기를 달리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쳐 왔습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2015년 8월에 선보인 5.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제품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다는 점도 크기에 따른 이원화 전략의 한 예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8'의 출시에서는 삼성이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8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 사실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 플러스(위)'와 '갤럭시 노트7(아래) 크기 비교

(갤노트7 크기는 재원의 사이즈 항목 참고)


  '갤럭시S8 플러스'의 출시를 두고 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와 같은 투트랙 전략을 사용함으로써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과연 큰 화면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 될 '갤럭시 S8 플러스'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에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8'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체 크기 대비 화면의 크기입니다. '갤럭시 S8 플러스'의 전체 크기는 159.53 x 73.37이며 화면의 크기는 6.2인치로 확인(화면 비율 약 83%)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7'의 크기는 153.5 x 73.9 였고 화면의 크기는 5.7인치였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갤럭시 S8플러스'의 전체 크기는 '갤럭시 노트7' 수준이지만 화면의 크기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인해 0.5인치나 커졌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갤럭시 S8'가 엣지 스크린을 탑재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갤럭시 S8 플러스'는 출시 초기 큰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 노트7'을 능가할 만 한 제품이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 '갤럭시 S8 플러스'에서는 'S펜' 기능을 비롯한 '갤노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 S8 플러스'는 앞서 언급한 대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지문인식 센서가 뒤쪽으로 위치를 바꿨다는 점 등 '갤S8'의 변화를 기본으로 '홍채 인식 시스템'과 함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탑재되었다는 점도 '갤S8' 시리즈의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탑재에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VIV'의 운영하고 있는 이들이 애플의 음성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라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또한, '갤럭시 S8플러스'에서는 삼성의 필기인식 기능인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갤럭시 S8 플러스'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기능들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애플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 7플러스(iPhone 7 Plus)'의 판매 호조 덕분에 사상 최대 매출(약 91조 원)을 올렸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애플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으며, '큰 화면'을 가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이 지난해 8월에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7'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도 드러난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베젤리스 디자인'의 일반화로 인해 큰 화면의 스마트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한 괴물 스펙의 '갤럭시 S8 플러스'가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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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사진 유출로 확인된 깔끔한 디자인. '갤S8'와 경쟁에서 승산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2. 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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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업계의 연중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이 바짝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갤럭시S8(Galaxy S8)'와 LG의 'G6'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두 제품이기에 매년 행사때 마다 큰 관심을 모아왔던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되는 'G6'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가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의 갈림길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2월에 열렸던 'MWC 2016' 행사에서 LG가 선보였던 'G5'는 깔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모듈 방식을 채택하면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대참패 하면서 'LG모바일'이 큰 위기에 빠진 상태이고, 이같은 상황 속에서 'G6'가 과연 LG모바일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6, Concept image.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이 공개됐다. 과연 G6가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


-  깔끔한 디자인과 넓은 화면 가진 'G6', '갤S8'와 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 공개된 'G6'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카메라, 무광의 메탈바디 등이 돋보인다.

source.www.droid-life.com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드로이드라이프(Droid-life.com)이 최근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을 공개하면서 'G6'의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동안 G6의 디자인과 관련하여 일체형 메탈 바디를 기반으로 화면 비율에 변화가 생길 것(16:9에서 18:9로 변화)이라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알려진 이야기가 대부분 진실로 확인되었습니다. 

  'G6'의 프로토타입 사진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베젤리스(Bezel-less)디자인을 채택했다는 것과 화면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것(비율 18:9), 무광의 메탈 바디를 바탕으로 측면에는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이 적용되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하단부에는 스피커와 함께 'USB Type-C 포트'가 장착(G5와 동일)되어 있으며, 상단부에는 3.5파이 이어폰잭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뒷면은 전작인 'G5'와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만, 듀얼 카메라를 활용하는 여러가지 요소가 추가적으로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 플러스'나 화웨이의 'P9'의 듀얼 카메라 기능은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이 가능하게 될 지 여부가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 하단부의 스피커와 USB타입C 포트, 화면 비율 18:9 등을 확인할 수 있다.


   'G6'의 공개가 오는 2월 26일로 알려져 있고, 출시는 예년보다 빠른 3월 중순께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가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이른 출시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경쟁 제품인 '갤럭시S8'와의 스펙 또한 비교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6는 '갤럭시S8'의 그늘을 뛰어 넘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8'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하여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로 확인되고 있으며, 전체 바디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LG의 'G6'는 화면의 크기가 5.7인치, 화면 비율은 약 90%에 이르기에 전체적인 크기는 'G6'가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갤S8'는 삼성의 엑시노스와 함께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6는 스냅드래곤 821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G6'가 다소 뒤쳐지는 모습입니다. 두 제품 모두 '방수/방진' 기능이 탑재되며 3.5파이 이어폰잭과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졌다는 점은 공통적입니다. 음성인식 기능과 관련하여서는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빅스비(Bixby)라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G6'의 경우 구글 '픽셀'이 아닌 스마트폰에서는 최초로 구글의 최신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G6'가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에서 좀 더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LG의 'G6'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스마트폰'이 살아남느냐 도태되느냐를 판가름할 중요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명실상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업이기에 '갤럭시S8'와의 경쟁은 힘든 싸움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더욱이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빠른 성장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3위를 굳힌 상태이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는 점은 LG에게는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MWC2017 현장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더 나아가 어떤 스마트폰을 보여줄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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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갤럭시S8' 강화유리.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지문 인식은 뒤쪽으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 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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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적을 보여주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면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의 성공 여부가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도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현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8'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와 홍채 인식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의 탑재는 물론이고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해 기존과는 다른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갤럭시S8'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유명 매체인 가디언(theGuardian.com)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확인시켜주는 강화유리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

3D Render image.

image. www.GSMArena.com


- '갤럭시S8' 강화 유리의 등장. 확인된 베젤리스 디자인과 사라진 홈버튼.

△ 모습 드러낸 '갤S8' 앞면 강화 유리.

베젤리스 디자인과 함께 사라진 홈버튼이 확인되었다.

source.www.theguardian.com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화면의 크기가 더 넓어지면서 홈버튼이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갤S8'의 공개일이 임박해오면서 구체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와 이에 대한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의 유명 일간지 가디언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확시켜주는 '갤럭시S8'의 강화유리를 공개하면서 디자인에 변화에 관한 이야기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공개된 '강화유리'를 살펴보면, 상단에 스피커와 카메라 모듈, 그리고 홍채 인식 모듈이 탑재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한편 하단부에는 얇은 베젤만이 처리되면서 측면의 엣지 스크린과 함께 하단부 베젤이 매우 얇은 디자인의 제품이 탄생할 것임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가 확인된 것이며, 홈버튼의 경우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 기존에는 '홈버튼'과 함께 디스플레이에 내장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뒤쪽'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8'의 경우 기본적으로 '엣지' 제품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이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갤럭시 S7'보다는 0.6인치, '갤럭시 S7 엣지'보다는 0.2인치 가량 크기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www.gsmarena.com


   홈버튼이 사라지고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되는 것이 확실시 되면서 화면의 크기가 기존보다 커지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GSM아레나에서는 3D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갤럭시 S8'와 '갤럭시 S8 플러스'의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는데, '갤럭시 S8'의 경우 0.2~0.6인치 가량 화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갤럭시S8 플러스'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6.3인치에 이를 것으로 이야기했습니다.


△ Galaxy S8, Concept image.


  이밖에 '갤S8'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와 홍채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이며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이 내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존과 같이 삼성의 엑시노스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된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8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듯 합니다. 샤오미의 '미 믹스(Mi Mix)'를 필두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의 '갤S8'와 더불어 LG의 'G6'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이 유력해 보입니다. 또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역시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베젤리스' 아이폰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MWC2017 행사장에서 삼성이 과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기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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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리뷰]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하지마라" 가치투자의 시대, 주식 투자자라면 읽어 봐야할 책

-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1. 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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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Federal Reserve Bank)가 지난해 연말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했고, 2017년에도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도 잠시 주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는 한국은행 기준 금리는 동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들의 가산 금리 인상 움직임이 일고 있고, 정부가 정책적으로 대출 규제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어쨌든, 부동산 투자 열기가 잠시 주춤한 사이 주식 시장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전자는 2017년 들어 사상 최고가를 연달아 경신하는 등 거침없는 행진을 이어가면서 코스피(KOSPI) 지수를 끌올리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코스피의 상승과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채권 가격 하락. 바야흐로 이제는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져볼 때가 되었습니다. 

*금리 인상과 채권 가격의 매커니즘과 주식 시장과의 상관 관계에 관한 글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1) 투자 종목에 당장 영향 주는 금리와 채권의 매커니즘(매일경제), 

2) 금리 상승이 채권,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매커니즘(lovefund이성수의 평지풍파 금융사))


  그렇다면, 어떤 종목을 사면 좋을까요? 어떤 기준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할까요?

  어느 종목을 사야 돈을 벌 수 있을까?

"종목"을 고르고, 매수를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 예스24 홈페이지 캡쳐.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베가북스)"의 저자 사경인 회계사는

비교적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오랜 시간동안 주식 시장에 몸담고 있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잘 몰랐던 '재무제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덕분에 "가치 있는 기업"을 찾는 방법적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그렇다면, 왜? 

주식투자를 하면서 '재무제표'를 알아야 할까요?

  토크쇼에서 연예인 A가 부동산에 투자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했던 말이다. 우리나라에 아직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기 전, 자신의 지인과 술을 마시는데 이런 얘기를 하더란다.

  "조만간 우리나라에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대박 날 사업 아이템이 하나 있다." /  "어떤 사업?" / "이제 일주일에 이틀씩 쉬면 사람들이 산과 들러 놀러다니기 시작할거야. 그런데 막상 휴양지에 가보면 대부분 숙박 시설이 부족하지. 그래서 경치 좋은 곳에 펜션을 지어두면 앞으로 대박 날거야. 마침 내가 서해안에 땅을 하나 봐둔 게 있는데 기가 막혀. 펜션 부지로 아주 딱 맞아. 너니까 내가 특별히 알려주는 거다."

  이야기에 솔깃해진 A는 결국 그 땅을 샀다. 그러고는 시간이 지난 후, 한동안 잊고 지내던 땅을 팔 일이 있어 중개업자에게 의뢰했더니 중개업자가 난처해하면서 "이 땅은 팔 수 없는 땅"이라고 했다. "왜 팔 수 없냐?"는 질문에 중개업자는 땅을 직접 보고 샀는지를 물었다. 직접 가 보지 않고 지인의 추천으로 산 땅이었기에 A씨는 그제서야 땅을 확인해 보러 갔다. 충남에 위치한 땅은 경치 좋은 바닷가 휴양지에 자리 잡고 있었다. A가 그곳에 서서 기만힌 경치와 자연환경에 감탄하고 있던 차에 부동산 중개인이 말한 땅의 문제점이 나타났다. 시간이 흘러 밀물이 들어오고 땅이 점점 바닷물에 잠기기 시작하더니 만조가 되자 완전히 물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더라는 거다.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p.25)"

"땅을 사기 전에 반드시 실물을 확인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면, 주식을 살 때도 반드시 재무제표를 확인하기 바란다"(p.41)

책의 저자는 '땅'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식을 사려고 하는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이 회사의 주식을 사면 주가가 올라서 내 계좌의 잔고, 평가액이 늘어난다는 보장이 있을까?

최소한 이 회사가 망하지 않고 장사를 잘 해서 가치가 오르면서 배당금까지 받을 수 있으려면?

결국은 투자는 '직감'이나 '소문', '지인의 추천'이 아닌 '재무제표'가 그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할 수 있죠.

물론, 재무제표와 함께 여러가지 기술적 분석이 이용될 수 있겠지만 '재무제표'가 그 기업의 근본 가치를 담고 있기에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가치는 어떻게 따져봐야 할까요?

그 방법은 다양합니다만, 책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 줍니다.

  재무제표가 투자의 기본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도 잇다. 가치 측정의 척도가 되는 지표가 모두 재무제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익과 매출은 손익계산서에서, 장부가치는 재무상태표에서, 현금흐름은 현금흐름표를 통해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재무제표분석을 '기본적 분석'이라고 하는 것이다. (p.232)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마다, 그 투자의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땅을 사거나 집을 살 때 물건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것 처럼 주식 또한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치 투자의 시대, 

꼼꼼히 따져 좋은 회사를 고르고 성공 투자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저자의 매경 프리미엄 연재 콘텐츠 ☞ http://bit.ly/2hErC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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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LG 'G6'에 관한 모든 것. 과연 LG모바일을 구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 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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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가 다가오면서 모바일 시장의 관심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LG의 'G6'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 두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과 더불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대표하는 스마트폰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기에 이번 행사에서 삼성과 LG가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특히, LG의 경우 지난 2016년 'MWC 2016' 행사에서 선보였던 'G5'가 행사장에서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흥행에서는 참패하면서 이번 'G6'가 과연 흥행에 성공하면서 'G5'의 실패를 만회하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LG전자는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6'를 공개한다.

과연, 'G6'가 LG모바일을 살릴 수 있을까?


- 지금까지 알려진 'G6'의 모든 것. LG 모바일의 구원 투수가 될 만 한가?

△ G6, Concept image.

image. www.theVerge.com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6'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사는 'G5'에 이어 모듈 방식을 이어갈 것인지 아닌지였습니다. 모듈 방식의 지속 여부와 관련하여 'G6'는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메탈 바디'를 가질 것이 확실시 되어 보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모듈 방식'을 버릴 것이라는 여러가지 정황이 포착되었는데, LG전자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의 임원이 대거 교체됨과 더불어 모듈 방식에 따른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LG는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업을 위해 '모듈 방식'을 버리고 '일체형 바디'를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LG의 MWC2017 'G6' 공개 행사 초대장(위)과 

초대장과 루머로 부터 가늠해 본 'G6'의 크기/디자인(아래-왼쪽).

image. www.phonearena.com


  이같이 'G6'의 외관상 변화는 일체형 메탈 바디에 5.7인치 화면을 채택한다는 것 외에 화면 비율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G6의 디스플레이가 5.7인치 크기의 QHD(1440x2880) 디스플레이가 사용되는 것은 'V20'과 동일하지만, 화면의 비율이 기존의 16:9에서 18:9로 길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LG는 이같은 변화를 통해 G6가 콘텐츠를 즐기기에 좀 더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로 모드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이용 할 때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18:9 비율의 디스플레이 탑재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베젤을 최소화 한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예상은 LG가 최근에 배포한 'MWC 2017' 제품 공개 키노트 초대장과 연관이 있는데, 최근의 대세가 OLED 디스플레이와 베젤리스 디자인이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G6' 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여 깔끔한 이미지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G6, 화면 비율의 변화.


  'G6'는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하드웨어' 성능, 소위 '스펙' 또한 최상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가 삼성의 '갤럭시 S8'와 애플의 '아이폰7 & 7플러스'인 만큼 디자인의 혁신 외에도 기본적으로 고사양 스펙을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GB 램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삼성의 '갤S8'와 경쟁하기 위해 8GB램 탑재를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것이며 기본 저장 공간 32GB를 바탕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 SD카드 슬롯이 탑재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G5'와 'V20'에서 보여주었듯이 'G6'에서도 'B&O'와 손잡고 오디오 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V20에서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번들 B&O 이어폰과 함께 자체적으로도 G6 스마트폰 본체에도 'B&O'의 기술이 녹아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5 때부터 'B&O'와 손잡은 LG모바일.

카메라와 음향(오디오)에 많은 역량을 쏟아붇고 있다.

  카메라 역시 G5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의 이원화된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 듀얼 카메라의 대표적 기능으로 떠오른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아웃포커싱)을 제공하면서 수동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으리는 예측이 있습니다. 이밖에 방수 기능은 물론이고 '홍채 인식'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LG 모바일의 사활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G6'이기에 LG로서는 모든 역량을 투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속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기에 LG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황입니다. 과연, LG가 최종적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G6가 다시 한 번 LG 스마트폰의 부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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