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은 숨길 것이 없는 '갤럭시 S8 시리즈'.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슬래시기어(Slashgear.com)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의 한 사용자로부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화면과 카메라 사용, 인터넷 이용 사진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전에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관심을 모았던 것은 '제품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품의 크기와 화면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S8 플러스'의 경우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6.2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반면, 그 전체 크기는 5.7인치 화면을 가졌던 '갤럭시노트7'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갤S8 플러스, 실사.

image.www.slashgear.com


  이처럼 실제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화면'이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기본 스펙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또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S8+'은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중국 발매분은 6GB의 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로는 조리개 값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포커스 등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000mAh, 'S8 플러스'가 3500mAh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 인식 시스템 등을 갖췄고, USB Type-C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NFC 기능 등 기존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모두 갖췄습니다. 특히 'S8 +'의 경우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갤S8+'의 흥행을 짐작케 하는 부분입니다.


△ 5.8인치, '갤럭시S8'실사.

www.bgr.com


  오는 3월 29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예년에도 그랬듯이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공개/출시일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지면서 더욱 자세하고 많은 루머들이 등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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