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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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입니다.
지금 시기를 사람들은 소위 '금리 인상 시기'라고 말합니다. 미연준(미국 연방 준비 은행, Federal Reserve Banks/FRB)에서도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했고, 서서히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경기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국내 경기가 아직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에 미연준의 금리 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계 대출 금액이 사상 최고수준에 이르른 상황에서 미연준이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게되면 한국은행 또한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오고, 은행들도 '이자율'을 올리기 마련이죠. 한국은행이 국내 기준 금리를 오랫동안 동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이 '대출 금리'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같은 이유에는 정부의 금융 정책과 연관있기도 하지만 은행들이 이자놀이를 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경기 회복 국면의 도래와 금리 인상은 은행/증권주(금융주)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특히 은행들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기술적 분석과 재무제표를 확인을 통해 금융주의 대표겨인 하나금융지주(086790)와 KB금융(105560)의 현재까지 흐름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수 있을 것인지를 예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하나금융지주(086790)
△ 하나금융지주 일봉 차트
2016년 1월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
2016년 1월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국내외 경제에 대한 우려가 극에 달했던 때다.
미연준은 2015년 12월 기준 금리를 0.25p 올렸고, 이후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릴 것을 시사했다.
(관련 기사 - 2015년 12월, 미연준 금리 인상)
2016년부터 금리 인상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그와 궤를 같이하여 금융주도 오르기 시작.
아래 재무제표에서도 확인하겠지만, 실적 또한 2015년 바닥을 찍었다고 볼 수 있다.
△ 하나금융지주 주봉차트
2014년 하반기부터 금격히 하락하기 시작한 주가는 2016년 1월 초 절정에 이르렀다.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년 동안 100% 가량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금의 주가 수준 위치는
2011년 하반기부터 ~ 2014년 상반기까지 진행된 약 3년 간의 박스권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다.
박스권의 중간 지점에서 조정을 받고 있는데, 이는 많은 매물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스권 상단 부근인 43000원을 뚫고 올라서기가 쉽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하나금융지주 재무제표 일부.
PER 8.23 / PBR 0.49 주가 수익률 및 자산 가치 기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구간이다.
주가가 최고저에 이르렀던 2011년 당시 PBR이 1.0배 수준,
2012년 고점 당시에는 대략 0.7수준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이긴한다.
△ 연도별 재무제표.
과거 데이터로 볼 떄, 2012년의 실적이 가장 좋았다.
2015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이후 반등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적과 주가를 연관지어 볼 때, 당분간 43000-45000원 수준을 넘기는 힘들어 보인다.
다만, 2017년 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므로,
얕은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상승 혹은 횡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KB금융(105560)
△ KB금융 일봉차트
하나금융지주와 마찬가지로 2016년 초(2월) 저점을 찍고 가파른 상승을 하였음.
KB금융의 경우 현대증권을 흡수합병 하면서 덩치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출렁임 없이 꾸준한 상승을 이어간 모습이다.
△ KB금융 주봉 차트
2012년~2015년 상반기까지 형성해왔던 박스권 상단(42000원)을 2016년 11월 경 뚫었다.
그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하나금융지주와 마찬가지로 3월 중순 이후로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현재 KB금융의 주가 수준은 2011년 매물대 부근에 위치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매물의 경우 그 양이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상승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신고가를 노려볼 만 한 위치다.
△ KB금융의 덩치는 꽤나 큰 편이다.
KB금융은 현대증권을 흡수 합병 하여 KB증권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따라서 여러 전문가들은 증권사 수익이 KB금융의 수익과 함께 잡히기 때문에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PER/PBR 수준은 다른 업종에 비해 낮은 편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KB금융 재무제표
2017년 예상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현대증권 흡수 합병으로 인해 KB증권의 덩치가 커졌고,
KB증권이 국내 3위의 증권사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수익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편, 눈여겨 볼 점은 영업이익률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하나금융지주'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금리인상시기와 맞물려서 금융주들의 실적 회복세가 뚜렸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의 주가 추이와 재무제표를 살펴봤습니다.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 모두 2016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배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금리인상이 가시화된 이후 꾸준히 상승을 이어온 점이 눈에 띄는데요,
미연준이 올해(2017년) 3차례 이상의 금리 인상을 예고했고
향후에도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앞으로도 주가 상승의 모멘텀은 살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금 주가 수준이 전고점 매물대를 소화하기 위한 구간에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면
당장 진입을 하기 보다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진입을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미 고점대비 약 6~7% 가량 주가 하락을 보이고 있긴하지만..)
금리인상 시기... 금융주들의 상승에는 분명 호재임이 틀림 없어 보입니다.
앞으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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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7. 4. 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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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꽃이 휘날리는 봄날이 찾아 왔어요! 꽃구경 하러 교외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는데요, 꽃구경 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이라고 할 수 있죠. 나들이를 갈 때 마다 '뭘 먹을까?'를 고민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에는 '함박스테이크'와 '피자'가 땡겨서 마침 남양주/진접에 위치한 '로드함박'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네요.
'로드함박'은 퇴계원/별내를 지나서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포천 방향으로 가는 47번 국도 길가에 있어서 비교적 눈에 잘 띄는데요, 인터넷 후기를 검색해보면 비교적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와있는 곳입니다. 함박스테이크와 피자를 맛볼 겸, 그리고 정말 '긍정적인 평가'를 할 만 한지 확인 할 겸 '로드함박'에 가 봤습니다.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에 다녀오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듯 하네요 :)
△ 남양주 진접에 위치한 '로드함박'
서울에서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으로 가는 길인 47번 국도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비교적 눈에 잘 띄는 곳이다.
큰 길가 옆에 있다고해서 '로드함박'으로 이름 붙인듯.
△ 로드함박이 위치한 건물 전면 사진.(방문 당시 사진을 찍지 못해 다음지도 로드뷰 활용)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 '로드함박'이에요.
마침 '피자'도 땡기던 참이었는데, 로드함박에서는 함박스테이크와 돈까시, 피자 등도 함께 판매한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국도 47호선 옆에 위치해 있어서 비교적 찾기가 쉬워요.
다만, 주말 저녁즈음에는 이 주변 도로가 상습 정체 구간이므로 참고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시간인 오후 4시 30분 경에 방문했어요.
△ 주차장입니다. 옆에 위치한 사우나와 함께 이용할 수 있네요.
주차장은 넓은 편이라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어요.
△ 로드함박, 입구입니다.(건물 옆쪽에 있어요)
건물 외관도 그렇고 입구도 그렇고. 세련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찢어진 차양막 때문에 약간 음침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엘리베이터 앞에 놓여 있는 주요 메뉴입니다.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파스타 이렇게. 메인 음식.
함박스테이크/파스타는10900원부터~ 돈까스는 좀 더 저렴하네요.
△ 엘리베이터 안에 붙어 있는 전체 메뉴입니다.
면류와 피자류, 샐러드와 사이드메뉴, 음료까지 다 나와 있는 메뉴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볼 수 있는 모습.
여는 시간 11:30 - 닫는 시간 22:00. 마지막 주분은 밤 9시까지 받네요.
오른쪽에 캐릭터는 사장님(주방장님?) 캐릭터인가봅니다.
로드함박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 보입니다.
△ 입구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모습.
카운터가 바로 왼쪽에 있는데, 쌩뚱맞게도 정면에 옷가게 처럼 옷을 팔고 있네요.
순간적으로 잘못 들어온 것인 줄.. 착각 했어요.
음식점 안에서 룸인룸 형태로 옷을 팔고 있다는 건 사실 문화 충격이었습니다.(의도가 무엇인지..?)
△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그냥 그렇네요.
보통 음식점. 수준입니다. 크리스마스트리가 아직 그대로..!!
인테리어나 서비스보다 맛으로 승부한다? 뭐 이런 느낌이 강하네요.
△ 키친 방향입니다.
화장실은 음식점 밖, 엘리베이터 옆.
인터리어와 서비스 등 첫 인상.
다른 음식점들과 비교했을 때, 수준 이하였습니다.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 아무도 관심가져 주지 않았고 자리 잡고 나서 잠시 뒤에 직원이 와서 메뉴판을 건네줬습니다.
메뉴를 고르고 나서도 직원 부르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테이블에 벨도 없고, 구조상으로 창가 자리는 '룸인룸 옷가게' 때문에 카운터/주방쪽으로 시선을 보낼 수 없는 구조.
사람들이 별로 없는 한가한 시간이라 직원들이 좀 쉬고 싶었는지..
서비스 점수는 평균 이하.
그렇다면, 음식 맛은 어떤지?
오리지널함박(10,900원)과 고르곤졸라피자(13,000원) 두 개를 주문했네요.
△ 식전 기본 세팅입니다.
작은 그릇에 나온 된장국은 의문이었지만, 일단 맛있게 마셨습니다.
함박스테이크/피자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되었지만..
△ 오리지널 함박입니다.
비쥬얼은 괜찮은 편입니다. 자글자글 끓어 오르는 상태에서 등장한 함박스테이크.
옆에 밥과 볶음 김치가 함께 나옵니다.
추측건대, '밥+볶음 김치'는 스테이크의 양이 적기 때문에 그걸 보충하려고 함께 나온 것(?) 같습니다.
△ 오리지널 함박.
치즈와 짭쪼름한 소스 등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음식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함박스테이크에 소스가 좀 덜 스며들어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포크로 주변 소스를 모아서 함께 먹으면 짭쪼름 달짝지근하면서도 고기의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 고르곤졸라 피자.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고, 빵도 잘 구워졌습니다.
피자빵이 질기지 않고 질감이 살아 있어서 씹을 때 느낌이 좋습니다.
피자 맛도 괜찮은 편입니다.
음식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 이라 할 만 하네요.
함박스테이크가 땡겨서 찾아가본 '로드함박' 이었습니다.
피자, 파스타도 있었지만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오리지널 함박'을 먹어 봤고,
고르곤졸라 피자도 함께 곁들였습니다.
국립수목원이나 광릉수목원 등 나들이 갔다오는 길에 큰 기대없이 들러서 먹으면 좋을 법 합니다.
(음식 맛은 보통 이상이라고 생각되니까요)
다만, 저같이 진접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으로서는 굳이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러 그곳까지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로드함박이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여기는 절대 다시 안간다." 이런건 아니지만 굳이 '맛집'이라고 생각하면서 또 다시 찾아가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나들이 오가는 길, 뭘 먹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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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7. 11:45
삼성이 지난달 29일(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은 30일 00시)에 공개한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식 출시일인 4월 21일을 앞두고 7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의 고가 논란이 일었고 삼성 측에서 가격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공개 당시 예상 국내 판매 가격은 '갤럭시S8' 기준으로 106만원~108만원이었는데, 실제 예약 판매가 시작된 7일, 각 통신사에서는 '갤럭시S8'가 93만 5천 원, '갤럭시S8+' 64GB제품이 99만 원, 128GB제품이 115만 5천 원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본적으로 '갤럭시S8/S8+'는 4GB의 램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국내 특별판으로 갤럭시S8 플러스에 6GB램이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제로 '6GB 제품'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Galaxy S8+'의 6GB램 탑재 제품을 삼성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S8/s8+는 4GB제품이지만
중국 시장에 6GB램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국내에서도 특별판으로 6GB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삼성은 4월 7일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오픈하면서 갤S8+ 6GB제품을 125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 갤럭시S8 플러스, 6GB 제품 출시로 대세론 굳힐까?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6GB램을 탑재한 괴물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품공개 현장에서는 '갤S8/S8+'모두 4GB램을 탑재한 제품이었고 다소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더욱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6GB램 탑재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에 그동안 최강 스펙을 보여왔던 삼성이 '6GB'램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8 플러스'의 6GB램 탑재 제품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국내 매체를 통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아 왔는데, 4월 7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삼성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판매하는 중에 '6GB램 탑재' 제품을 포함시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은 자사 온라인 스토어 삼성 닷컴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곳에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럭시 S8+ 6GB램 탑재' 제품이 등장했다.
가격은 115만 원이지만 할인 혜택 등으로 가격을 더 낮출 수도 있다.
국내 매체에 의해 소개된 6GB '갤럭시S8+'관한 소식은 비교적 상세했기 때문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통신 업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전한 소식에는 6GB램 탑재 제품은 '갤럭시S8 플러스 128GB용량' 제품이 될 것이라 했고,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에 한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115만 5천 원이 될 것이라 했는데, 실제로 가격은 127만원 으로 판매가 되면서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115만 5천 원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각 이통사에서 판매하는 '갤럭시S8 + 128GB용량 4GB램' 제품입니다.
삼성은 공식 스토어(삼성 닷컴)를 통해 4월 7일부터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예약 판매에 돌입했는데, 이곳에서 '갤럭시S8플러스' 6GB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128GB 제품 구매자들 중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덱스(Dex)스테이션(16만 원) 혹은 레벨박스슬림 블루투스 스피커(9만 9천 원)를 제공한다고 밝히는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6GB램 탑재' 제품에 대한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GB램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요소 중 하나이기에 반길 만한 일이지만 '높은 가격'은 다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 6GB 램을 가진 'Galaxy S8 Plus 128GB'
삼성의 이같은 '6GB램 제품' 출시는 고사양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가 작년에 출시한 6.4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의 경우에도 6GB램 탑재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으로서도 고성능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하는 스마트폰의 경우 '램 용량'이 시스템 성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램 용량' 증대는 고성능 스마트폰의 필수적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중국 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6GB램 탑재' 갤럭시8+를 출시함으로써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에서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을 출시할 때, 고용량의 제품에만 국한시켰음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을 생각해보면 '갤럭시8+'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고사양의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6GB램 탑재'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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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1일,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S8 Plus)'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S7/S7엣지'에 비해서 성능과 디자인 변에 큰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동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이같은 상황 속에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폰7'과 새롭게 등장한 갤럭시8'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아이폰7'와의 비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기도하지만 애플이 최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배수진을 쳤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강자. 애플과 삼성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애플의 '아이폰7'과 최근 출시된 '아이폰7 레드'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 갤럭시S8 vs 아이폰7,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경쟁. '갤8'의 승리일까?
삼성의 갤럭시S8와 애플의 아이폰7은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최신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들 두 제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스마트폰 구매자들에게 있어 관심 제품 1순위에 속해있다고 할 수 있기에 두 제품 사이에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갤럭시S8'는 안드로이드(Android OS), 아이폰7이 iOS를 기반으로 구동된다는 점에서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에서 차이가 발생하게 되지만 두 OS사이의 갭이 조금씩 매꿔지고 있다는 점과 각각의 OS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기 때문에 이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부가 기능 등을 중심으로 두 제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는 두 제품.
△ 왼쪽부터 '아이폰7 / 갤럭시S8 / 갤럭시S8+ / 아이폰7플러스.
갤럭시S8/S8플러스는 전체 바디 크기면에서는 전작으로 분류되는 '갤S7/S7엣지'보다 조금 커졌지만 화면의 크기는 확연히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7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는 그 차이가 더욱 도드라집니다.
'갤S8'의 바디 크기는 148.9 x 68.1 x 8.0mm(155g)이고 아이폰7의 바디 크기는 138.3 x 67.1 x 7.1mm(138g)으로 '갤S8'의 크기가 좀 더 크지만 화면의 크기는 4.7인치와 5.8인치로 1인치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물론 이 차이는 '베젤'의 차이로 볼 수 있는데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최신 트랜드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7'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7'의 경쟁 제품으로 여겨지는 '갤S8'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7플러스'보다 크다는 점에서 '갤럭시S8'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화면의 크기 면에 있어서는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아이폰8)'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5.8인치(쿼드HD+디스플레이(2960x1440))커졌다는 것과 함께 큰 화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화면의 비율이 18.5:9라는 점, 그리고 모바일 HDR프리미엄 인증을 받음으로서 콘텐츠 감상에 있어서도 최적화가 되었다는 점 등에서 '괴물 스마트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같은 면에서 다소 뒤쳐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폰7 플러스'와 'OLED 아이폰(아이폰8 concpet)'
갤럭시S8와 화면 대결에서 아이폰7은 뒤쳐질 수 밖에 없다. '아이폰8'를 기대해 볼 수 밖에..
카메라, 두 제품 모두 아쉽기는 매 한가지.
△ 아이폰7과 갤S8 모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 중 하나는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갤럭시S8/s8플러스'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애플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7 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4.7인치 제품에는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차별화 했습니다. 결국 두 제품은 '싱글 카메라' 대결이고, 카메라의 기본 스펙과 소프트웨어적인 대결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S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고, OIS손떨림 방지기능, 레이저오토포커싱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가졌습니다. 전면에는 800만화소(조리개 값 f/1.7)의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S7'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한편, '아이폰7'은 1200만 화소(조리개 값 f/1.8) OIS손떨림방지기능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탑재했고, 전면 카메라로는 700만 화소(f/2.2)의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으로 볼 때 두 제품의 차이가 미미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열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 성능과 통신 칩, 갤럭시S8의 승.
△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갤럭시S8의 경우 미국/중국판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럽 지역의 판매 제품에 탑재되는 AP는 다르다.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제품은 엑시노스8895가 탑재되며 미국은 스냅드래곤835이다.
성능 테스트 결과 '갤S8'가 아이폰에 비해 Antutu 와 GeekBench4.0 멀티코어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갤럭시S8의 경우 메인 프로세서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됩니다. 미국의 경우 퀄컴의 스냅드래곤83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중국 제외)과 유럽에서는 삼성의 엑시노스8895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됩니다. 한국판 '갤럭시S8'는 엑시노스 8895에 4GB램이 탑재된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폰7의 경우 A1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두 제품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를 확인해보면, Antutu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소폭 높은 점수(174,155)를 받았으며, GeekBench 4.0의 싱글코어 테스트에서는 '아이폰7'이 높은 점수(3500)를, 멀티코어 테스트에서는 '갤S8'가 높은 점수(6399)를 받았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에 대한 테스트에서 갤럭시S8가 약간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실제 구동에 있어서는 OS환경의 차이를 감안해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그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한편, 갤럭시 S8에는 블루투스 5.0이 탑재가 되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끄는 대목입니다. 아이폰7에는 블루투스 4.2가 탑재되어 있는데, 갤럭시의 블루투스 5.0의 경우 4.2에 비해 2배 빠른 속도, 4배 넓은 범위에서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활용 가능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과 음성 인식 기능. 그리고 그 외.
△ 빅스비는 삼성이 선보인 비장의 무기라 할 수 있다.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는 '학습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제품의 배터리 절대 용량을 비교하면 갤럭시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갤8의 경우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으며, 아이폰7은 196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화면의 크기면에서 갤8가 1.1인치 크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절대량이 많다고해서 지속 시간이 월등히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폰7이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갤럭시S8'의 우위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음성인식 기능 또한 화두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서비스인 '빅스비(bixby)'를 선보였는데, 빅스비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학습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빅스비의 개발에는 'Viv'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 참여를 했는데 'Viv'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든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빅스비'를 두고 소위 2세대 '시리'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애플의 '시리'보다 진보된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 애플의 음성 인식 서비스 '시리'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음성 인식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해 왔다.
하지만 빅스비의 등장은 '시리'의 지위를 위태롭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
그 밖에 여러가지 여러가지 변화가 있지만 대체로 '지문 인식 시스템'에 관해서는 애플이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을 위해 지문 인식 시스템을 카메라 옆으로 옮긴 것은 '실수'라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얼굴 인식, 홍채 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등 '갤럭시S8'가 최신 스마트폰인 만큼 여러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애플은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의 판매를 시작했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를 견제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4~6월) 실적을 끌어올려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S8'와 '아이폰7'을 비교해보면 객관적인 스펙이나 기능 면에서 '갤럭시S8'의 우위가 두드러집니다. 이는 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도 소위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갤럭시'이기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에 '최고 스펙'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본 스펙에서는 타사 제품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두 스마트폰을 두고 절대 기준을 들이댈 수는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두 제품의 근본인 OS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성능에서도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즉, 주변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결국, 스펙 면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의 우위가 확실하지만 사용자 만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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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6. 11:27
2017년 상반기도 어느덧 절반을 넘어서면서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지난 2월, MWC2017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던 LG의 전략 스마트폰 'G6'는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3월 초에 출시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쏠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체형 알루미늄 바디, 듀얼 카메라, 베젤리스 디자인과 높은 스펙 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면모를 잘 갖추었지만 승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G6'의 자리는 조금씩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LG G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씩 사그라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G6의 한계테스트(내구성 테스트)에 대한 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G6가 어느 정도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LG G6
내구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G6. 잘 만들었지만 시장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 G6의 한계 테스트. 긁어보고 태우고 구부려보고.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G6가 출시된 지 한 달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 행사가 있었고 애플은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7 Red Special Edition)'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샤오미고 국내 시장에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G6에게는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불법)보조금 지급으로 'G6'가 19만원에 판매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G6에 대한 사람들의 신뢰가 다소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G6'는 매력적인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강력한 경쟁 제품인 '갤럭시s8/s8+'에 비해 기본 스펙이 다소 뒤쳐지지만 가격대비 서능은 매우 우수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같은 G6의 내구성 테스트 결과는 흥미롭습니다.
△ G6의 디스플레이는 고릴라글래스3(Gorilla Glass 3)로 코팅처리 되어 있습니다.
스크래치 강도 2인 플라스틱에서브터 못 등 날카로운 물체 강도8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 강도 6정도부터 스크래치가 나기 시작하네요.
굳이 못이나 날카로운 물질로 긁지 않으면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커터 칼을 이용해서 다 긁어봤습니다.
하단부에 로고가 있는 부분인데요, 커터칼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았습니다.
△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렌즈 부분도 칼로 긁었지만 흡집이 나지 않습니다.
△ 칼로 긁었지만 깨끗.멀쩡.
△ 수신 스피커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보호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인지 칼로 긁으니 스크래치가 나는군요.
손상되자 스피커 부품이 흔들리기까지 했습니다.
△ 지문인식 센서 부분도 긁어 봤습니다.
적나라하게 긁힙니다.. 애플이 사파이어글래스 코팅한 것과 다른점입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완전히 망가진것 처럼 보입니다.
작동 될까요?
△ 칼로 긁은 지문 인식 센서.. 작동은 됩니다.
표면이 칼로 긁혔지만 지문 인식을 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후면 카메라(듀얼 카메라) 부분을 칼로 긁어봤습니다.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카메라 주변은 매우 보호가 잘 되고 있습니다.
△ 칼로 긁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끗합니다.
△ 버튼은 칼로 긁었을때 무자비하게 긁혀버립니다.
알루미늄바디가 무광이기 때문에 별다른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 측면도 마찬가지로 그냥 긁힙니다.
△ 위쪽도 마찬가지로 긁히고 벗겨집니다.
△ 심트레이 역시 칼로 긁으니 마구 상처가 남습니다.
△ USB C포트와 스피커 주변도 긁힙니다.
IP68 방수 처리가 되어 있지만 칼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 칼에 긁힌 하단부.
△ 라이터로 태워 봤습니다.
액정 부분에 물을 붙이니 액정 안쪽이 검게 그을리는 모습입니다.
LCD유기체들이 온도에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 안쪽이 검게 변하고나서 5초 정도 지나니,
검은 액체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러고나서 터치를 해보니..?
△ 터치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액정은 고온에 노출되었다가 원상 복구 되는 모습입니다.
△ 밴딩 테스트(휘어짐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손으로 아무리 세개 구부러트리려고해도 쉽게 휘어지지 않습니다.
△ 온갖 수난을 다 줘도,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네요.
스크래치테스트와 밴등테스트, 그리고 라이터로 액정 부분을 태워보기도 했지만 스마트폰 작동은 잘 되는 모습입니다. LG G6의 경우 갤럭시S8/s8+와 같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 속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건데, 물에 빠져도 되고, 외부 충격이나 긁힘, 휘어짐 등 내구성도 매우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가 외부적으로 손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지문 인식 기능은 물론이고 홈버튼의 기본적인 기능이 작동한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 G6가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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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흔히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무덤(외산폰들의 무덤)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는 삼성과 비록 지금은 영향력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감이 남아 있는 LG의 안방이라는 점에서 외산 스마트폰들이 좀처럼 기를 펴기 힘든 시장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나마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인 애플은 지난 2014년 '아이폰6/6플러스' 출시 이후에 국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면서 자존심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시장은 외국 스마트폰 기업들에게 경쟁하기 힘든 곳으로 여겨지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는 기업(HTC, 모토로라 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은 국내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의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가 4월 중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최고 가성비 폰으로 불리는 샤오미의 첫 공식 출시 제품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 샤오미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 스펙과 가격, 국내 시장에서 먹힐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샤오미(Xiaomi)'의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가시화 되면서, 작년 말에 공개/출시했던 샤오미의 역작, '미 믹스(Mi Mix)'의 국내 출시가 확정되었습니다. 미 믹스의 경우 샤오미 스마트폰 기술의 결정체라 불릴 정도로 극찬을 받은 제품으로서 디자인을 비롯한 제품 제작 과정에 무려 2년이 소요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미 믹스'가 주목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베젤리스 디자인'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6.4인치 크기의 대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나 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에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 미 믹스의 바디는 '세라믹'이다.
세라믹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삼성의 갤S8+와 마찬가지로 탁 트인 시원한 화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의 전체 크기 158.8 x 81.9 x 9.7mm인데 이는 '아이폰7 플러스(5.5인치 화면, 158.2 x 77.9 x 7.3mm)'와 비교했을 때 크기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8+(159.5 x 73.4 x 8.1mm)'과 비교했을 때도 폭이 8mm정도 넓은 정도 입니다.
샤오미의 제품들은 가격대비 성능(기본 스펙)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데, 미 믹스 역시 스펙면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손색이 없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LG 'G6'와 동일한 AP입니다. 화면의 크기는 6.4인치(1080x2040)이며 16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2.0)는 ISO손떨림방지기능과 노출 보정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4K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지원하면서 여타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편 미 믹스는 4GB의 램을 가진 128GB용량 제품과 함께 6GB램 256GB용량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샤오미의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삼성의 갤럭시S8/S8+, LG G6는 4GB의 램을 탑재). 한편 디자인과 함께 바디 재질이 알루미늄이 아닌 '세라믹' 바디를 채택함으로써 우아미가 도드라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계에서는 '세라믹 코팅'으로 스마트폰에 새로운 방식으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미 믹스는 기본 스펙에서도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했을 때 뒤쳐지지 않으며 가격은 저렴하다.
4GB램/128GB용량의 제품은 우리돈 약 57만원 선이며,
6GB램/256GB용량, 지문인식 센서에 18K금 도금이 되어 있는 제품은 약 65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특허 문제와 전파 인증 문제해결되고 국내 시장 공식 출시가 결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역시나 성능과 함께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6.4인치 화면을 가진 '미 믹스'는 앞서 이야기 했듯이 4GB램/128GB용량 제품과 6GB램/256GB용량 두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128GB제품의 경우 중국에서 3499위안(우리돈 약 57만 원), 256GB용량 제품의 경우 3999위안(우리돈 약 65만 원)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수준에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 믹스의 국내 출시가 삼성의 '갤럭시S8/S8+'의 공식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지게 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의 이미지가 성능 좋은 '저가 스마트폰'의 이미지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50~60만원대의 중가 제품이 국내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사인데, 이동통신사의 보조금을 비롯한 여러 지원 혜택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 입니다. 일례로 화웨이가 고성능의 전략 스마트폰인 'P9/P9 plus'를 LG유플러스를 통해 공식 출시했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것도 고성능 중가 제품이 가진 확장성의 한계와 유통 문제와 여러가지 혜택의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는 상황에서 샤오미가 과연 어떤 입지를 가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어찌됐든, 샤오미의 '미 믹스' 국내 공식 출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미 믹스가 국내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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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인 후,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주요 도시의 번화가를 중심으로 70여개의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 모바일스토어를 비롯한 이동통신사 매장을 활용하여 3000여 군데에서 사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행보는 '갤럭시S8/S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체험존을 통해 '갤럭시8/8+'를 경험해 봄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사진)전문가들의 중심으로 이번에도 역시 '갤럭시S8/S8+'가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다른 카메라 성능을 지닌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8 Camera.
카메라 센서가 다르다는 것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가 다른 두 종류의 제품과 달리 카메라 센서는 랜덤으로 선택되기 때문이다,
- '갤럭시S8'는 야누스? 하나의 이름, 카메라 성능이 다른 두 개의 제품.
삼성은 오랫동안 전략적인 차원에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여러가지 모듈과 칩, 부품 등을 하나의 제조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 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CPU)가 서로 다른 두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한 제품이 북미 지역과 중국에서 출시되며, 삼성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Exynos) 8895를 탑재한 제품이 한국과 아시아, 유럽 지역에서 판매됩니다.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두 개의 프로세서가 완전히 동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벤치마크 성능테스트에서는 다른 수치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에 따른 불만을 제기하기도 합니다만 지역별로 세부 모델이 나눠진다는 점과 테스트 결과 상의 수치 차이를 체감상으로는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큰 이슈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 표면적으로 두 회사의 카메라 모듈(센서)는 동일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SOCELL S5K2L2(System LSI)와 IMX333(소니)의 카메라 모듈은
성능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퀄컴과 삼성의 두 프로세서가 차이나듯이 카메라 모듈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이같은 프로세서의 차이 외에 카메라 센서의 차이로 인한 카메라 성능 차이가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카메라 센서에 있어서도 서로 다른 제조사(소니와 삼성)을 탑재해 왔다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갤럭시S8/S8+'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지고 표면적으로 카메라의 성능 또한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nile.com)에 따르면 갤S8/S8+에는 각각 ISOCELL S5K2L2 카메라 센서(System LSI)와 IMX333(소니)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 두 센서의 크기는 1/2.55인치로 동일하며 1220만 화소, 듀얼픽셀, OIS손떨림방지기능, 조리개 값 f/1.7등 다른 기본적인 요소들은 동일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이들 센서들이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색감이나 보정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그 차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앞서 이야기 했듯 메인 프로세서의 차이 또한 카메라 성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의 경우 프로세서의 기본 성능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물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는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재원을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카메라 기능의 차이가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같은 제품이지만 서로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제작을 대만의 TSMC와 삼성에 각각 맡기면서 서로 다른 성능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기조 속에서 삼성의 '갤럭시S8'가 공식 출시 후에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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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5. 10:00
오는 4월 21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드(Galaxy Note7 refurbished phone)'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습니다. 지난 2월,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부 매체를 통해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S8/S8+'의 공개 이틀 전인 지난 3월 27일 뉴스룸(news.samsung.com)을 통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입장을 통해 '폭발 사태'로 인해 전량 회수 조치를 취한 '갤럭시 노트7'에 대해 '리퍼비시폰(리퍼폰)'으로 판매하거나 대여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부품을 추출/판매/재활용 할 것이며 구리, 니켈, 금, 은 등의 금속 물질 또한 추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의 공식 입장에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점은 바로 '리퍼폰 판매'에 관한 것입니다.
△ 오는 7월 경,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 한다.
'갤럭시S8/S8+'등 화면이 커진 신제품이 등장했지만 가격이 낮아진 괴물스펙 '갤노트7'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갤럭시 노트7 리퍼폰, 가격 경쟁력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까?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노트7 리퍼폰'에 대한 판매를 밝히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일 갤노트7 리퍼폰은 폭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배터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배터리 용량을 기존 3500mAh에서 3000~3200mAh 수준으로 줄여 내부에 여유 다소 늘린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같은 리퍼폰의 출시 사실과 함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리퍼폰 출시 국가'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인도나 동남아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국내 여러 매체들은 우리나라에서도 40~50만대 정도 수량의 제품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며 그 시기는 7월~8월 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책정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50만원 ~ 6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리퍼폰이 새 제품과 표면적으로는 동일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50-60만원 선의 '갤노트7 리퍼폰'은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수준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 해외 모바일 전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Galaxy Note 7의 리퍼폰 출시와 관련하여 '구매 의사'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참여자 4220명 가운데 21.94%(926명)은 당장 구매 가능하다고 이야기했고,
57.75%(2437명)는 가격 할인이 된다면 충분히 리퍼폰을 구매할 만 하다고 밝혔다.
삼성의 '갤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입장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21일 출시를 앞둔 '갤럭시S8/S8플러스'의 경우 2분기(4월-6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그 기세가 한 풀 꺾인 3분기(7월-9월)에 '갤노트7 리퍼폰'이 지원 사격에 나서준다면 삼성의 독주가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있는 3분기 말(9월)까지는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모바일 업계의 전망입니다. 또한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이후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리퍼폰'의 출시가 수익성이나 시장 지배력 강화 측면 모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갤노트7의 장점은 큰 화면과 '터치펜(S-Pen)'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은 소위 '괴물폰'으로 불리며 출시 초기 큰 인기 몰이를 했지만 폭발 사건으로 인해 조기 단종이라는 불명예를 안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리퍼폰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살아나면서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7 리퍼비시 제품이 향후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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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4. 5. 09:00
지난 3월 29일,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연일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S8/S8+' 예약 가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과연 '갤럭시 돌풍'이 일어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어떤 제품이 '갤럭시S8'의 대항마가 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그리고 하반기에는 OLED아이폰(아이폰8)이 삼성의 기세를 꺾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샤오미(Xiaomi)'를 주목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8'의 대항마는 샤오미 '미6'가 될까?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휘어잡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 자리했던 샤오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다른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성과를 내면서 샤오미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샤오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상반기 중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i 6'가 주목받는 것은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미 믹스(Mi Mix)'
사실상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에 포문을 연 것은 샤오미라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91.3%를 자랑하며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미 믹스'를 선보였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주목시켰습니다. 재질면에서 세라믹을 선택했다는 것과 전체 크기가 158..8 x 81.9 x 7.9라는 점이 주목 받았는데 그 전체 크기는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와 비슷한 크기이며, 최근 공개된 '갤럭시S8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처럼 선구적으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는 샤오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제품이 'Mi 6'라는 점에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미6/미6플러스'의 기본 스펙.
퀄컴 스냅드래곤 835, 4GB/6GB램. 32/64/128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제외한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갤럭시S8'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가격은 우리돈 약 49만원 선(미6 32GB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미 6'의 스펙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미 6'의 메인 프로세서는 '갤럭시S8'와 동일한 퀄컴스냅드래곤 835가 탑재되며, 램 용량은 '미6'가 4GB/6GB 두 가지 제품, '미6플러스'가 6GB의 램을 탑재할 것이라 합니다. 또한 기본 저장 공간은 32GB/64GB/128GB이며, 19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듀얼 심카드 슬롯(dual SIM card slot) 등이 장착될 것이라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미6'와 '미6+'제품이 각각 3200mAh와 4500mAh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Xiaomi Mi5
△ Xiaomi Note2
샤오미는 그동안 전략 스마트폰인 '미' 시리즈와 '노트'시리즈를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작년 말, '미 믹스'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 경쟁을 포문을 연 바 있다.
이같은 샤오미의 차기 제품인 '미 6'를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샤오미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샤오미의 강점은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고 선주문 후제작 방식을 채택하여 제품 생산 단가를 최대한 낮춰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데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100만원에 가까운 고가 제품이지만 샤오미는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절반 가격인 약 49만 원 선(2999위안, 434달러 수준)에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샤오미'가 'Mi 6'를 통해 베젤리스 디자인의 최고 사양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면 중국과 동남아를 넘어서서 전 세계에 또 한 번 샤오미의 이름을 알리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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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4. 5. 08:00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주식 시장 톺아 읽기 입니다 :)
4월 4일 저녁에 뉴스 기사 제목이 하나 눈에 띄었는데요, 검색 상위권에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듯 합니다.
"빚내서 주식투자"라는 제목의 기사였는데요, 주식 투자자의 신용 융자 잔고가 7조 3천억 원에 가까워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 증권사로 부터 빌린돈이 무려 '7조 3천억'이나 된다는 것이지요. 예전, 코스닥 시황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3/19시황) 지지부진 코스닥 언제쯤 상승할까?) 신용융자 잔고가 많다는 것은 상승시에 쏟아져 나올 매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상승에 부담이 됨과 동시에 하락시에는 투매를 유발해서 주가(지수하락)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신용 물량이 많다는 것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한 것이지요.
△ 주식 시장에서 '신용 융자 잔고'가 크게 증가했다는 기사가 떴다.
과연, 신용 융자 추이와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그리고, 과거에 신용 융자 관련 이야기가 이슈화 되고 난 뒤에 신용 잔고 추이와 주가 흐름은 어땠을까?
"빚내서 주식투자"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가 떴다는 것은
그만큼 '신용잔고'가 증가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신용 잔고 추이'와 '코스피/코스닥'의 주가 추이를 함께 살펴볼까 합니다.
그리고, 과거 '신용융자'에 관한 뉴스 기사들이 등장하면서 이슈화 된 이후 주가 흐름이 어땠는지도 살펴볼게요.
코스피/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 추이
코스닥 시장은 시가총액으로 봤을 때, 코스피보다 훨씬 적은 규모이지만
신용 융자 잔고 금액은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많다.
그만큼 개인투자자(개미)들이 코스닥 시장에 몰려있다는 뜻이고,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려서' 거래를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코스피 신용 융자 추이(위)와 코스피 지수(아래)
코스피의 경우, 2015년 4월 고점을 찍었을 때 '신용 융자 잔고'가 최고점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 이후, 코스피가 서서히 상승하여 2015년 고점 수준에 이르렀지만
신용융자잔고는 그만큼 증가하지 않았다.
즉, 2015년 4월에 비이성적으로 코스피의 신용잔고가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3월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고점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만연했는데,
2월~3월 사이에 '신용융자 잔고' 또한 가파르게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신용융자 잔고의 가파른 상승은 코스피 상승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좋지 않은 현상으로 보인다.
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 추이(위)와 코스닥 지수(아래)
코스닥 시장이 2015년 7월 이후, 횡보 박스권에 갇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융자 잔고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브렉시트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던 코스닥 신용 융자 잔고는
미국 대선을 앞둔 9월 이후, 코스닥 지수가 폭락하면서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잔고는 여전히 높은 위치에 잇다.
특히, 2017년 4월 4일 현재 코스닥 지수가 625선에 머물러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용 잔고는 브렉시트 직전 수준(지수 700 부근)에 있다.
이는 코스닥에서 신용거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코스닥 시장의 상승 여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과거 '신용 잔고 증가'에 관한 기사들이 언제 등장했을까?
몇 개를 뽑아봤다.
2017년 4월 4일 기사 이전에
언제 '신용거래 융자 잔고'라는 제목의 기사들이 다량 등장했는지 확인해 봤다.
가장 최근은 2017년 1월 29일. 그 이전은 2016년 8월 26일과 7월 31일
2016년 6월 15일 그리고 좀 더 과거로 가니 2015년 3월 24일에
여러 신문사에서 동시에 기사를 내보냈다.
코스닥에 신용 융자 대금이 많고, 개미들이 많이 몰려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신용융자 추이와 주가 흐름은 '코스닥 지수'와 연관지을 때 유의미해 보인다.
그렇다면, 코스닥 지수 흐름을 다시 한 번 살펴보자.
2017년 1월 29일 -
탄핵소추안 발의 이후 코스닥 시장이 1월 중순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며 신용잔고 역시 증가했다.
하지만 1월 중순 이후 상승세가 꺾이기 시작했고, 2월 중순 잠시 반등이 잇었지만 3월 말까지 하락하면서
개미들을 고통 속에 밀어 넣었고, 아직 회복되지 않고 있다.
2016년 7월 31일과 8월 26일.
브렉시트이후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신용 융자 잔고 또한 빠르게 늘어났다.
하지만 코스닥 지수는 8월 11일을 고점으로 하락하기 시작했고,
추석 이후 잠시 반등을 했지만 그 이후 코스닥 시장은 폭락 장세로 돌변하였다.
2015년 3월 24일.
코스닥과 코스피가 새로운 고점을 향해 달려가던 시기이다.
코스피는 4월에 고점을 찍고 무너져 내렸지만, 코스닥 시장은 잠시 주춤하다가 7월까지 랠리를 이어갔다.
신용 융자 잔고 증가 추이 역시 잠시 주춤하다가 7월에 최고점을 찍었다.
그렇지만 그 이후, 중국발 악재로인해 코스닥 시장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고 신용 잔고도 급격히 감소했다.
이때, 지수 급락으로 인해 신용 반대 매매가 속출하면서 지수 하락을 더욱 부추겼을 것으로 생각된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흐름과 신용 잔고 추이를 살펴봤습니다.
신용 잔고 추이의 가파른 상승세는 결국 '지수 고점'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코스피의 경우는 코스닥보다는 그 금액이 적다는 점 때문에 상관관계가 다소 낮다고 할 수 있지만,
2015년 당시 신용 잔고 추이의 급격한 증가와
2017년 3~4월의 급격한 증가 모양새가 비슷하다는 점은 경계해해야할 부분입니다.
특히, 개미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은 '코스닥'의 신용융자잔고 총량과 증가세입니다.
과거 뉴스 기사가 나와서 사회적으로 이슈화 될 때 즈음이면 코스닥 지수가 단기 고점을 형성할 때가 많았고,
지수 역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락시에는 증거금 확보를 위한 반대매매가 이루어지므로, 지수 하락을 부추기게 되지요.
결국, '빚내서 주식 투자 한다'라는 기사가 뜨면,
빚내서 투자를 하는 사람이건, 현금만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이건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는건 분명합니다.
단기 고점을 형성하고 한 차례 하락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하셔서,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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